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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침 혜주

아침 비가와 빗물소리가 참 좋아 촉촉한 공기가 그대의 피부에 닿아 오래 전부터 너와 내가 좋아하던 그 노래가 흘러나오고 리듬에 맞춰 고개짓을 해 장난스레 살짝살짝 몸을 움직여 나를 부르는 그대의 목소리 처음 느껴보는 향기가 나요 미끌거리는 그대의 살갗에 나도 모르게 또 빠져드네요 창문을 열었더니 선선한 바람이 왠지 오늘따라 달콤해 새하얀 생크림 꿀처럼 달콤해

축복합니다 혜주

*당신을 세상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x4)?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아름다운 사랑 담아 보내주셨네? 축복합니다 축복함니다? 주님이 내게주신 그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축복함니다? 따스한 사랑 모아 당신을 축복합니다* (x2)? 축복합니다 축복함니다? 따스한 사랑 모아? 따스한 사랑 모아? 따스한 사랑 모아?

축복합니다(Inst.) 혜주

*당신을 세상에 보내주신? 주님께 감사드려요* (x4)?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아름다운 사랑 담아 보내주셨네? 축복합니다 축복함니다? 주님이 내게주신 그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축복함니다? 따스한 사랑 모아 당신을 축복합니다* (x2)? 축복합니다 축복함니다? 따스한 사랑 모아? 따스한 사랑 모아? 따스한 사랑 모아?

기적 혜주

당신은 기적을 믿으시나요 우리의 삶 속에 항상 있는 기적은 어려운 것이 아니죠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세요 날마다 계속되는 시간 속에 당신의 곁에 누군가 계셔서 당신을 돌보고 계시다는 걸 느낄 수 있을꺼예요 *죽었던 나사로가 일어나고 눈 먼 사람이 눈을 뜨고 뛰놀던 바다가 잔잔해지는 그것만이 기적은 아니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내 모든 삶의 행동 혜주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주님 안에 있네 나의 숨쉬는 순간들도 내 모든 삶의 걸음 주 안에 내게도 주 안에 나의 숨쉬는 순간들도 난나나나나나 난나나나나나 자비와 은혜의 물결 어디서나 주 얼굴 보네 주 사랑 날 붙드네 오 놀라운 주님의 사랑

우리 함께 <strong>나눠요</strong> 혜주

1 우리 함께 나눠요 마음문을 열고 따스한 사랑으로 예쁜미소 지어요 2 우리함께 나눠요 마음문을 열고 사랑에 노래 부르며 하나가 되어요 3 외롭다 느껴져도 혼자가 아녜요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아요 함께나눌수 있는 우리들이 있죠 작은 두손 내밀어 함께 나눠요 2 ->3 ->1 ->2

나의 노래 혜주

나에겐 언제나 한 노래있네 주님이 나에게 베푸신 사랑 세상괴악에 빠진 날위해 십자가에게 피흘린 귀한 사랑 주님이 나에게 베푸신 사랑 그사랑 고맙고 놀라와라 난 노래할 이유있네 주 날 위한 사랑 날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의 귀한 사랑 주님이 나에게 베푸신 사랑 그사랑 고맙고 놀라와라 난 노래할 이유있네 주 날 위한 사랑 날위해 십자가 지신 주님의 귀한 ...

우리 함께 나눠요 혜주

우리 함께 나눠요 마음 문을 열고 따스한 사랑으로 예쁜미소 지어요 우리 함께 나눠요 마음 문을 열고 사랑의 노래 부르며 하나가 되어요 외롭다 느껴져도 혼자가 아녜요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아요 함께 나눌수 있는 우리들이 있죠 작은 두손 내밀어 함께 나눠요

기억해줘 혜주

기억해줘 니 곁엔 널 사랑하는 내가 있어 언제라도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나무가 되어줄께 반짝이는 너의 두눈에 가려진 외로움 아무도 모르는 너의 마음 속 이야기 활짝웃는 너의 미소에 가려진 괴로움 아무도 모르는 너의 마음 속 이야기 모든걸 힘들게 다 이야기 할 필요 없어 너에게 다가가고픈 내 맘 받아줄래 그래줄래

주를 찬양 혜주

주를 찬양 내 모든 것 되신주를 주를 찬양 내 영원한 생명되신 나의 뜻과 소망다해~ 주를 찬양 오직 주만 사랑하리~ 주를 찬양 내 모든 것 되신주를 내 영원한 생명되신 주를 찬양 나의 뜻과 소망다해 주를 찬양 오직 주만 사랑하리~ 주의 성령 내게 임하네 가득함 채우시네~×2 주의 영광 그 보좌앞에 내 삶을 드리네 소리높여 주를 찬양해 만백성 모두...

세상 끝날까지 혜주

주님곁에 있길 원해 세상 끝날까지? 주의 사랑 닮길 원해 주님의 그 사랑? (x2△)? 주님의 계획속에 나의 모든것? 놓여져 있다는 걸? 세상 그 무엇과도 비교할수 없는? 주님의 크신 계획? 주님만이 나의 앞길을 인도하시네? 부족한 나의 삶을? 주님이 채워주시네주님만이? 나의 인도자 나의사랑 주님만 섬기리? (x2△)?

너를 사랑해 혜주

주님은 너를 사랑하셔 그 사랑 알고 있니 널 향한 주님의 사랑이 항상 변함 없다는걸 주님은 우릴 사랑하셔 그 사랑 알고 있니 우릴 향한 주님의 사랑이 항상 변함 없다는걸 (x2) 때로는 친구들이 너의 맘 아프게 하고 모두 다 니 곁을 떠나고 혼자 남겨질찌라도 너를 사랑해 주님이 너와 함께 계셔 너를 사랑해 니 곁엔 내가 있다는걸 (x2) ...

또다시 설렘 혜주

가끔은 그냥 웃음이 나요길을 걷는 것도 즐겁죠다른 사람들 모두나에게 미소 짓네요구름 한 점 없는 하늘도작은 무대 위 노래 소리도모두 날 위한 선물일까요동화 같네요그댈 만난 이후모든 게 빛나 보이고 좋아 보여요바람소리조차도나만이 아는 그런 멜로디 같아요그댈 만나 또 다시심장이 뛰고 설레이네요멈춰있던 세상을아름답게 만들어주고 받았던 메시지 모두읽을 때 마...

혜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혜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혜주 Happy Birthday 혜주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혜주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혜주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혜주 Happy Birthday 혜주 Happy Birthday

너를 사랑해 (혜주 1집) 강원명

주님은 너를 사랑하셔 그 사랑 알고있니 널 향한 주님의 사랑이 항상 변함 없다는 걸 * 주님은 우릴 사랑하셔 그 사랑 알고있니 우릴 향한 주님의 사랑 항상 변함 없다는 걸 때로는 친구들이 너의 맘 아프게 하고 모두 다 니 곁을 떠나고 혼자 남겨 질찌라도 * 너를 사랑해 주님이 너와 함께 계셔 너를 사랑해 니곁엔...

사랑하기 때문에 (Acoustic Ver.) (Feat. 혜주) 조민지

살랑 바람 불어와 한껏 숨 크게 쉬고 저 곳의 맑은 물소리 나무 잎사귀 함께 어울려 놀던 너와 나는 곳에 함께 있었지만 어느 새 익숙함 마저 잃어버린 것 처럼 음 음 언제쯤 아름다움 같이 보고 같이 웃을 수 있을까 도망만 가던 너의 뒷모습 보며 그저 마음만 아파와 이리 저리 너의 모습 지켜 보며 다시 우리가 함께 했던 시간을 거슬러 너와 함께

Sad Spring (Feat. 혜주, 주은) August

그래 그렇게 그댈 보내고 난 숨 쉬는 것조차 어려워 혼자 벅차요오랜 시간이 지나갔지만 아직도 나 혼자 또 이별을 맞이하죠내가 믿었던 사람이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눈물만 남기고 저 멀리로 사라져요방향을 잃은 채 가는 이별 여행이 애타는 내 맘을 오직 시간만이 알아줘요오늘도 해가 뜨지만 내겐 슬픈 봄이에요그대는 내 맘 속에만 어디에도 추억은 없는 걸까요...

비난 송상은

[인우]미안해 정말 미안해 근데 나도 어쩔 수가 없어 [인우]미안 난 그저 단 한사람만 사랑해 [인우아내]당신 미쳤구나 [인우]아냐 난 그저 단 한사람만 사랑해 [인우아내] 집에서 나가줘 [인우]단 한사람만 사랑해 [인우]미안 난 그저 단 한사람만 사랑해 /[인우아내]당신이 지금 하는 걸 사랑이라고 하지만 [인우]아냐 난 그저 단 한사람만 사랑해

아침 로맨틱모먼트

오늘따라 유난히 더 저기 햇살들이 밝아보여 집에 돌아오는 길 똑 같은 길인데 달라보여 내 맘이 이상한지 몸이 바뀐건지 가슴은 두근거리고 느낌 따라 설레임들을 따라 내 맘 가는대로 가고 싶어 창가에 비친 햇살처럼 내 볼에 스치는 바람처럼 아무 상관없이 아무 거리낌도 없이 그냥 내가 가는 대로 갈래 오 -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아침 로맨틱 모먼트(Romantic Moment)

오늘따라 유난히 더 저기 햇살들이 밝아보여 집에 돌아오는 길 똑 같은 길인데 달라보여 내 맘이 이상한지 몸이 바뀐건지 가슴은 두근거리고 느낌 따라 설레임들을 따라 내 맘 가는대로 가고 싶어 창가에 비친 햇살처럼 내 볼에 스치는 바람처럼 아무 상관없이 아무 거리낌도 없이 그냥 내가 가는 대로 갈래 오 -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아침 로맨틱 모먼트

오늘따라 유난히 더 저기 햇살들이 밝아보여 집에 돌아오는 길 똑 같은 길인데 달라보여 내 맘이 이상한지 몸이 바뀐건지 가슴은 두근거리고 느낌 따라 설레임들을 따라 내 맘 가는대로 가고 싶어 창가에 비친 햇살처럼 내 볼에 스치는 바람처럼 아무 상관없이 아무 거리낌도 없이 그냥 내가 가는 대로 갈래 오 -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아침 신용남

휙, 휙, 휙, 소 꼬리가 부드러운 채찍질로 어둠을 쫒아 캄, 캄, 어둠이 깊다깊다 밝으오 이제 동리의 아침이 풀살 오른 소 엉덩이처럼 푸드오 푸드오 푸드오 동리 콩죽 먹은 사람들이 땀물을 뿌려 여름을 길렀소 잎, 잎, 풀잎마다 땀방울이 맺혔소 구김살 없는 아침을 심호흡하오 또 하오

아침 세이디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노랠 부르네

아침 Sayde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노랠 부르네

아침 세이디 (Sayde)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노랠 부르네

아침 세이디(Sayde)

아침 내 아침을 깨워주는 내 노랫소리 내 두 눈을 뜨게 하는 그대 목소리 햇살처럼 따뜻하고 물보다도 시원한 아침의 노래 무슨 꿈을 꾸었는지 더듬어 보니 웃음만이 나올 만한 영화를 찍었지 친구들이 함께 하고 그대의 눈빛이 나를 바라보네 난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노랠 부르네 라 라 라 그대의 눈 속에 희망을 주는 노랠 부르네

아침 로이캐딜락

[Verse 1 - Pacemaker a.k.a PacmaN] 눈부신 아침햇살이 나의 눈을 간지럽혀 어지럽혀져있는 방안에 온기를 전해주어 활짝웃고있는 태양이 나를 깨워 하지만 모른척 이불에 얼굴을 파묻곤하지 내옆에 곤히자고 있는 그대모습이 아침의 풍경과 눈부신 아침 햇살이 그대와 나의 온몸을 감싸안아 아침의 풍경이 변하지않기를..

아침 곤이

꿈 속에서 어딘가 헤매고 있었어 그걸 알면서도 난 계속 걸어야만 했네 눈을 떠봤는데 작은 빗소리와 지나가는 차들 다 그대로인데 많은 사람들은 무엇을 위해 이렇게 부지런히 어디로 가는걸까 삶의 끝에서 나에게도 행복은 찾아올까 난 무엇을 위해 어디로 가는 걸까 정답이 있을까 난 무엇을 위해 헤매고 있는 걸까 지금

아침 문용(Moonyong)

너를 만나러 가는 아침. 난 너를 위해 노래를 준비했다.

아침 Moonyong

너를 만나러 가는 아침 난 너를 위해 노래를 준비했다

아침 김시연

조용한 아침을 걷네 나무들 속삭임 듣네 바쁘게 새아침을 준비하는 새들의 소릴 듣네 상쾌한 맘을 그분께 정성된 맘으로 드리네 오늘 하루는 당신의 맘으로 살 수 있길 기도하네 지난날들 뭐가 그리 힘들었는지 뭐가 그리 어려웠는지 새롭게 떠오르는 햇님을 보면서 잃었던 꿈을 찾네 모든 사람이 웃고 사는 세상 모든 사람이 행복한 세상 땅에

아침 이문세

교회당의 올겐소리 아침의 시작이어라 내 작은 가슴엔 찬이슬 내리네 너를 위한 나의 노래 이슬처럼 고운 노래 아무리 불러도 싫지가 않아 오늘이면 멀리 떠날 내 좋은 사람이여 나의 진실 나의 노랠 아침에 보내리라

아침 아침

밝은 햇살 창가에 가득 변함없이 내겐 아침이 오고 예감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행복으로 날 이끄네 난 언제나 깊은 어둠속에 지쳐 외면하고 지냈지만 창문열면 싱그런 바람 이슬맺힌 작은꽃과나무 참 아름다운 아침을 내게주신 주님 감사해

아침 소풍 [포크]

어느 새 밤은 다 지나가 버리고 아침이 나의 창문 틈 새로 스며들어 날 깨우면 지난 밤 꿈속에 너의 모습 문득 떠올라 수화기를 집으면 졸린 너의 목소리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은 많지만 난 그저 아침을 담은 웃음으로 너에게 이렇게 너에게 보내는 아침 아침

아침 소풍

어느 새 밤은 다 지나가 버리고 아침이 나의 창문 틈 새로 스며들어 날 깨우면 지난 밤 꿈속에 너의 모습 문득 떠올라 수화기를 집으면 졸린 너의 목소리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은 많지만 난 그저 아침을 담은 웃음으로 너에게 이렇게 너에게 보내는 아침 아침

아침 김광진

모든게 아름다운 아침에 그대의 그 상쾌한 향기 또 다른 하루를 부르네 OH! HAPPY DAY가 될 것 같은 예감이 언제나 나를 깨우던 얄미운 시계소리들 이제는 그대 따뜻한 목소리가 대신하네

아침 김광진

모든게 아름다운 아침에 그대의 그 상쾌한 향기 또 다른 하루를 부르네 OH! HAPPY DAY가 될 것 같은 예감이 2. 언제나 나를 깨우던 얄미운 시계소리들 이제는 그대 따뜻한 목소리가 대신하네

아침 라온

아침햇살 받으며 눈을 뜰 때면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날 때면 향긋한 아침의 향기 가슴으로 마시고 내가 살아 있음에 행복한 비명을 지른다 누군가 말했지 나를 위로하며 넌 참 운이 좋아 다행이라고 그땐 너무 듣기 싫었어 나를 동정하는 것 같아 그렇지만 이젠 시간이 너무나 소중해 예전 그대로의 모습은 아니지만 예전 그대로의 모습은 아니지만 난 다시 시작할거야

아침 듀크

흩어진 옷자락 작은 너의 숨결 곤히 잠든 너, 그리고 아침 햇살 모든 것들이 날 행복하게해 따스한 햇살이 저 커튼 사이로 너의 하얀 가슴 그 위를 비추고 조심스레 내 입술로 너를 만지고 싶어 좀더 깊게, 좀더 내게 빠져들게 Rap)살포시 감고 있는 두 눈에 입을 맞춘다 어느새 하얀 니 얼굴이 빛에 The last night story

아침 범진

이른 아침에 눈을 뜨면 따스한 그대의 미소와 향긋한 그대의 눈빛에 나의 세상을 느끼죠 속삭이는 햇빛 아래로 멈춰있는 듯한 우리들 순간이 영원하기를 함께 바라고 있죠 그대의 말투가 좋아 그대의 몸짓이 좋아 그대의 턱 끝에 작은 점도 그대 향기까지도 가끔 멀어진대도 아주 큰 단점들도 그 모든 것도 함께한다면 우린 영원할 텐데 그대의 말투가 좋아 그대의 몸짓이

아침 서지영

모든 세상이 가득하게 너의 체온으로 물들어져 나 살아있다는 하루하루가 다 신의 축복이라 생각했죠 그런 그대가 나를 떠나겠다 하죠 그 빛은 내 안에 슬픔을 밝혀...

아침 서지영

모든 세상이 가득하게 너의 체온으로 물들어져 나 살아있다는 하루하루가 다 신의 축복이라 생각했죠 그런 그대가 나를 떠나겠다 하죠 그 빛은 내 안에 슬픔을 밝혀...

아침 컬트트리플

밤이 벌써 아침이야 이젠 그녈 볼 수 있어 설레는 이맘 그댄 알까 내 마음과 같은걸까 그녀가 내 앞에 있어 오는 길은 괜찮았니 맘에도 없는 말 뿐이야 밤이 또 아침이야 고마워요 그대여 아침을 난 기다려요 언제나 나를 늘 설레게 하는 아침 같은 그대여 그래 그래요 내가 바보같은거 나도 알아요 어떡해요 그러면 이렇게 말로 하지

아침 컬트트리플

밤이 벌써 아침이야 이젠 그녈 볼 수 있어 설레는 이맘 그댄 알까 내 마음과 같은걸까 그녀가 내 앞에 있어 오는 길은 괜찮았니 맘에도 없는 말 뿐이야 밤이 또 아침이야 고마워요 그대여 아침을 난 기다려요 언제나 나를 늘 설레게 하는 아침 같은 그대여 그래 그래요 내가 바보같은거 나도 알아요 어떡해요 그러면 이렇게 말로 하지

아침 컬트삼총사

아침 (4'30") 작사:컬트삼총사 작곡:김경수 편곡:전종혁 Song)밤이 벌써 아침이야 이젠 그녈 볼 수 있어 설레는 이맘 그댄 알까 내 마음과 같은 걸까 그녀가 내 앞에 있어 오는 길은 괜찮았니 맘에도 없는 말 뿐이야 밤이 또 아침이야 고마워요 그대여 아침을 난 기다려요 언제나 나를 늘 설레게 하는 아침 같은 그대여 Rap

아침 청은

견뎌요 떨리는 마음을 꼭 붙들고 하얀 꽃길 위에서 그대를 기다려요 저만치 걸어오는 그대가 환하게 나를 보며 웃어요 불안한 마음 모두 잊은 채 마주 보며 웃어요 그대와 함께할 내 아침이 이렇게 반가울 수 없어요 솔직히 말해주고 싶지만 먼저 날 안아 주세요 견딜 수 없이 서로 미워질 때 기억해요

새벽 아침 수와진

나-는~나-는~ 풀-꽃-~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너-는~너-는~ -슬-~되어~ ^나~의-모-습-을~ 적-신-다~ 우리-들-~만-나~는~날~은~ 안~개-가~ 낀~이른~ 새-벽-아-침~ 너-의~-슬~~ 나~를~적-실-때~ 나-는~기-쁨의~눈-물-을~ 흘-린-다~ 나-는~나-는~ 풀-꽃-~되어~ ^대~지-위-에~ 자-라-고~

아침 페임제이

잘 할수있을까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한채 오늘도 뜬 눈으로 맞이하는 이른 아침 이상할거 없어 요즘엔 늘 이래 이런저런 고민들만 늘어나 넘치네 가진거 하나없이 밀고 가던 내 자존심 마저 줄어든 지금 나이만 먹어가는 현실 Oh 이게 아닌데 이건 내가 아닌데 대체 왜 어디서부턴데 언제부턴가 내 얼굴엔 미소가 사라져 눈꼬리는 사나워 표정은 어두워 사람을

이 비가 그친 뒤 아침

전화기 저편의 목소리가 잘 안 들리는 건 오랜만에 내린 비 때문이라고 생각했어 가슴속에 있는 모든 말들을 쉽게 꺼내지 못 했던 건 진심이 혀를 통해 거짓으로 변할 것 같아서였어 비가 그친 뒤 얼마가 지나야 우리는 다시 만나게 될까 내 안의 무수한 너의 모습들 무엇이 대신 할 수 있을까 니가 울기 시작했다고 깨닫고 난 뒤 빗소리

설날 아침 고민우

새로운 태양 떠오르는 설날 아침 기쁨 가득한 얼굴들 봄같이 밝아 온 가족 모여 함께 하는 날 행복이 춤추는 지금 순간 종소리 울려 퍼지는 이곳 웃음소리 가득한 우리집 색동옷 입고 인사 나누네 풍요로운 마음 가득 담은 채 설날 아침 사랑의 빛 모두를 감싸안는 순간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따뜻한 온기 속에서 맛있는 떡국 한 그릇에 담긴 추억이 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