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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자에요 혜은이

*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거라며 가슴에 상처 주고 떠나신 당신 어쩌면 그렇게 말을 해요 어차피 이별인 줄 알지만 사랑했던 추억만이 나를 어지럽게 하네 미워도 잊지 못해 남몰래 울고 마는 나는 여자예요 * Repeat

나는 여자예요 혜은이

나는 여자예요 - 혜은이 돌아서 가는 뒷모습 끝까지 보고 싶어도 내 가슴에 새기도록 간직할 수 있나요 외면을 하는 내 모습 초라해 보이겠지만 아무일도 아닌 듯이 무심함 표정입니다.

나는 무죄야 혜은이

나 그대를 사랑한 죄로 이렇게 목만 길어져 끝없는 이별에 던져버린 내 청춘은 간다 여자를 적시는 것은 눈물보다 더 슬픈 것 여자의 가슴에 묻은 것은 진실보다 살아 있는 것 그대 아는가 남자여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여 사람들 틈에 돌아서서 오늘 소리 없는 작별을 한다 그대 잘 가오 그대 잘 가오 돌아보지 말고 가세요 나는 무죄야

나는 여자에요 오은주

가녀린 여자의 작은 가슴에 불타는 정을 던지고 한순간 타오르다 쉽게 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난 당신의 사랑의 사슬에 묶여 잊어달라고 말을 하셔도 용서할 수 없어요 내가 만약 남자라면 잊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여자예요 가녀린 여자의 작은 가슴에 사랑을 던져 놓고 바람처럼 스치고 비켜 지날 수 있다고 생각했나요 하지만 난 당신의 사랑의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혜은이

어제는 그 사람 오늘은 이 사람 언제나 나는 내가 아닌 사람 물결치는 사람 속에 나는 어디에 나는 어디에 있어야 하나 어제는 저리로 오늘은 이리로 언제나 나는 맴돌아 간다 째깍이는 시계바늘에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라는 걸까

새벽비 @혜은이@

새벽비 - 혜은이 00;25 새벽비가 주룩주룩 철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지붕을 적시네 삑삑 삑삑 기적이 울리면 이제정말 나는 갑니다 새벽비가 주룩 주룩 창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 주룩 얼굴을 적시네 삑삑 삑삒 여음을 남기고 새벽차는 떠나갑니다 아하 아하하 ~~~하 사랑하고 있는데 아하 아하하 ~~~하 내마음 어디로 가나

새벽비 혜은이

새벽비가~ 주룩 주룩 철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 주룩 지붕을 적~시네 삑삑 삑삑 기적이 울~리면 이제 정말 나는 갑~니다 새벽비가~ 주룩 주룩 창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 주룩 얼굴을 적~시네 삑삑 삑삑 여운을 남~기고 새벽차는 떠나갑~니다 아아 아~아 사랑하고 있는데 아아 아~아 내 마음 어디로 가나 비를 뚫고~ 칙칙칙칙

새벽비 혜은이

새벽비가~ 주룩 주룩 철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 주룩 지붕을 적~시네 삑삑 삑삑 기적이 울~리면 이제 정말 나는 갑~니다 새벽비가~ 주룩 주룩 창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 주룩 얼굴을 적~시네 삑삑 삑삑 여운을 남~기고 새벽차는 떠나갑~니다 아아 아~아 사랑하고 있는데 아아 아~아 내 마음 어디로 가나 비를 뚫고~ 칙칙칙칙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그런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그런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그런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참을수 없고

【열 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사랑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사랑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사랑아니야 가슴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수 없고 보고싶을때

열정 - 혜은이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있지 못하면 참을 수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혜은이 -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참을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열 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열 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 거는 사랑

내 작은 행복은 안녕 혜은이

나는 지금 울고있지는 않아요 그대 눈이 글썽이고 있어요 그대 떠나 다시 올 수가 없어도 내 마음은 꼭 기억하세요 우리 곁을 스쳐지나는 연인들 다정하게 사랑하고 있어요 지난날의 우리 사랑을 보듯이 환상 속에 젖어들고 싶어요 아 나의 작은 행복은 안녕히 나직한 바람 소리로 이별을 말해도 그대 아쉬워서 꼭 다무는 입술은 사랑합니다

새벽비 혜은이

새벽비가 주룩주룩 철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지붕을 적시네 삑삑삑삑 기적이 울리면 이젠 정말 나는 갑니다 새벽비가 주룩주룩 창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얼굴을 적시네 삑삑삑삑 여운을 남기고 새벽차는 떠나갑니다 아아 사랑하고 있는데 아아 내 마음 어디로 가나 비를 뚫고 칙칙칙칙 기차는 달려가네 정을 두고 칙칙칙칙 하염없이 달려가네

새벽비 혜은이

새벽비가 주룩주룩 철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주룩 지붕을 적시네 삑삑 삑삑 기적이 울리면 이제정말 나는 갑니다 새벽비가 주룩 주룩 창문을 적시네 새벽비가 주룩 주룩 얼굴을 적시네 삑삑 삑삒 여음을 남기고 새벽차는 떠나갑니다 아하 아하하 ~~~하 사랑하고 있는데 아하 아하하 ~~~하 내마음 어디로 가나 비를 뚫고 칙칙칙칙 기차는 달려가네

여자에요 장윤정

세상살이 내 마음대로 될 리도 없지만 내 맘조차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여자예요 허락도 없이 다가와 나를 사랑하고 마음 주니까 가버렸네 나만

이렇게 좁은 세상 혜은이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지나고 나면 간단한 문제 치르고 보면 우스운 얘기 너와 나는 함께 살고 있지 않어 이렇게 좁은 세상 이렇게 좁은 세상 이렇게 좁은 세상 이렇게 좁은 세상 이렇게 좁은 세상 달은 하나 뿐 태양도 하나 웃는 얼굴은 사랑한단 말 산이 높다 해도 바다는 넓어도 이렇게 좁은 세상 지나고 나면 간단한 문제 치르고 보면 우스운

사랑이여 혜은이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 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 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바람이 지나간 자리 혜은이

당신은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지만 슬픈 눈은 더 이상 쉴 곳이 사라지고 무력한 나의 모습 뿐 공허한 목소리는 어지러이 떠돌지만 당신의 추억마저 한동안 머물다가 바람결에 지워지겠지 당신이 가벼운 마음으로 지나간 그 자리 한 곳에 향기조차도 더 이상 내가 찾을 수가 없다면 사랑하고도 서글픔만 간직한 나는 무엇인가요 당신은

바람이 지나간 자리 (Remix) 혜은이

당신은 바람처럼 사라져 버리지만 슬픈 눈은 더 이상 쉴 곳이 사라지고 무력한 나의 모습 뿐 공허한 목소리는 어지러이 떠돌지만 당신의 추억마저 한동안 머물다가 바람결에 지워지겠지 당신이 가벼운 마음으로 지나간 그 자리 한 곳에 향기조차도 더 이상 내가 찾을 수가 없다면 사랑하고도 서글픔만 간직한 나는 무엇인가요 당신은

피노키오 혜은이

1.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나는 네가 좋구나 파란 머리 천사 만날 때는 나도 데려가 주렴 피아노 치고 미술도 하고 영어도 하면 바쁜데 너는 언제나 공부를 하니 말썽장이 피노키오야 우리 아빠 꿈속에 오늘밤에 나타나 내 얘기 좀 잘 해줄 수 없겠니 먹고 싶은 것이랑 놀고 싶은 놀이랑 모두 모두 할 수 있게 해줄래 2.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이젠 안녕 혜은이

이젠 안녕 - 혜은이 이제 난 너를 다시 못 볼 것 같다 나는 이제 너를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다 못 볼 것만 같다 이렇게 말하지만 진정 너만을 사랑했기 때문에 슬픈 밤이 오면 그리워할 텐데 하지만 이젠 안녕 그대 모습 이젠 안녕 우 우 우~ 간주중 이젠 또 다른 사랑 못할 것 같다 두 번 다시 나는 그런 사랑 못할 것 같다 못 할 것만

혜은이 재주소년

저 화면 속에서 노래를 하는 아름다운 이 소녀가 나를 제주도 바다 저 언덕 너머 데려가는데 그댄 흔들리지 않지 제3 한강교 건널 때마다 당신을 생각해요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이는 아니지만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요 닿을 것 같아 우리가 보낸 세월이 산업혁명 민주 항쟁 경부고속도로 뚫리던 날 당신과 나의 꿈을 싣고 달린 노래는 쉬지 않고 파란 나...

천국은 나의 것 혜은이

아마 나는 천년이 지나도 내 인생을 바꾸진 못해요 당신만을 지키며 살게요 진정한 행복을 느끼면서 숨이 막힐것만 같은 가슴 천국에 있는 기분이죠 영원히 나의 연인이 되겠다고 말해줘요 우리가 나갈 유일한 길이라고 말해줘요 천국은 나의 것 천국은 나의 것 천국은 나의 것 천국은 나의 것

진짜 진짜 좋아해-이렇게 말해줘 혜은이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누가 커다란 꿈을 가지라 했나 난 작고 작은 꿈을 꿀 거야 저 멀리 장밋빛 내일은 몰라도 나는 오늘 여기서 행복할거야 아 그럴듯한 말 너무 쉽게 하진마 아 사랑한다면 그냥 이렇게 말해 줘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진짜 진짜 좋아해 (이렇게 말해줘) 혜은이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누가 커다란 꿈을 가지라 했나 난 작고 작은 꿈을 꿀 거야 저 멀리 장밋빛 내일은 몰라도 나는 오늘 여기서 행복할거야 아 그럴듯한 말 너무 쉽게 하진마 아 사랑한다면 그냥 이렇게 말해 줘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진짜진짜좋아해(이렇게말해줘) 혜은이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누가 커다란 꿈을 가지라 했나 난 작고 작은 꿈을 꿀 거야 저 멀리 장밋빛 내일은 몰라도 나는 오늘 여기서 행복할거야 아 그럴듯한 말 너무 쉽게 하진 마 아 사랑한다면 그냥 이렇게 말해 줘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하여도 이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있오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서 목 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님에게 말해줘요 오~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정말정말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하여도 이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있오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서 목 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님에게 말해줘요 오~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정말정말

진짜진짜 좋아해-이렇게 말해줘 혜은이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누가 커다란 꿈을 가지라 했나 난 작고 작은 꿈을 꿀 거야 저 멀리 장밋빛 내일은 몰라도 나는 오늘 여기서 행복할거야 아 ~그럴듯한 말 너무 쉽게 하진 마 아 ~사랑한다면 그냥 이렇게 말해 줘 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 - 간주중 - 아 ~그럴듯한 말 너무 쉽게 하진 마 아 ~사랑한다면 그냥

Good And Bad (나쁜것, 좋은것) 혜은이

이 세상의 모든 일이 마음대로 되나 그렇지만 주저하지 말아야지 험한 세상일이라고들 말하지만 껍질속의 내가 되는 것 난 싫어 Good and bad good and bad 아이야이야이야이야이야 수리수리 마수리 은나와라 뚝딱 그런 사랑 많은 세상 하는 정말 싫어 수리수리 마수리 은나와라 뚝딱 그런 사랑 많은 세상 나는 정말 싫어 상심에 젖은

안개속으로 혜은이

안개 속을 걸어가네 휩싸여가네 그냥 가려네 미련인지 체념인지 회색빛 담배연기처럼 휘감기는 안개속을 이 가슴은 무거워도 슬퍼보여도 그냥 가려네 이별인지 만남인지 띄워진 엽서한장 처럼 펄렁이며 나는 가네 스쳐지난 날들은 얼마나 좋은 추억인가 어떻게 눈물을 흘릴수 있나 나 혼자 달래며 가네 혼자면 어때 그냥 가려네 슬픔인지

후회 혜은이

강가에서 강가에서 정다웠던 그날을 생각해 봤어 외로워져서 외로워져서 니 이름을 불러보았어 흘러내리는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을 나는 모르겠지만 단하루라도 단하루라도 너를 잊을 수는 없었어 불러본다고 불러본다고 네가 돌아올 수 있을까 후회스러워 후회스러워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생각해봐줘 생각해봐줘 지금도 나를 잊지않고 있는지 그러길 바래 그렇다면은

재회 혜은이

세월 속에 서서 당신은 이 몸을 이 몸을 이토록 못난 이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소 말이라는 말은 하얗게 잊은채 잊은채 당신은 뜨거운 눈물로 나를 맞아 주었소 나는 믿을 수가 없어 믿을 수가 없어 나도 울고 있었소 나의 얼었던 영혼이 흐름을 희석했소 이젠 다신 그대 떠나지 않으리 않으리 그래도 헤어진다 함은 오직 당신 뜻이오 < 간주 >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당신만을 사랑해 - 혜은이 어느 꿈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어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 해줘요 오~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어느 꿈 같은 봄 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어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전해줘요 음~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어느 꿈 같은 봄 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어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전해줘요 음~

☆당신만을 사랑해☆ 혜은이

♬노래:혜은이-당신만을 사랑해♬ --------------------------------------------- 어느 꿈 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

질투 혜은이

학창시절 다정했던 친구를 우연히만난날 너무나도 변해버린 그앨보고 나는깜짝놀랬섰죠 그렇게도 말이없고 얌전하던 그아이곁에는 한남자가 조용히 웃고있었죠 싱거운 웃음으로 인사는 나눴지만 허전한 기분을 감출수없었어요 하루종일 우울한 음악을들으면서 야릇한 슬픔을 갖고말았어요 언니이름 앞으로 와있는 편지를보던날 나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고말았어요

01. 열정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울었어 사랑하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싶었서 사랑 받고싶었어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얘기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가슴터질듯 열망하는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사랑 같이있지 못하면 참을수없고 보고싶을때 못보면

다신 사랑하지 않으리 혜은이

안개속에서 나는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울었어 사랑하고싶어서 사랑받고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싶었서 사랑 받고싶었어 만나서 차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얘기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사랑 아니야 가슴터질듯 열망하는사랑 사랑 때문에 목숨거는사랑 같이있지

마치 바람처럼 혜은이

마치 바람처럼 - 혜은이 이젠 만날 수가 없네 그렇게도 사랑했던 너 어둠 속에 잠긴 내 맘에 햇살을 비춰주던 너 이젠 다시 볼 수 없네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두 눈 가득 맺힌 눈물에 의미를 나는 몰랐네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네 울먹이며 바라만 봤네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마치 바람처럼 그냥 서 서 간주중 이젠 기억할 수 없네 너의 미소

진짜진짜 좋아해 (이렇게 말해줘) 혜은이

외로울때도 슬퍼질때도 두 눈을 감고 널 생각하며 나는 웃음지어 기뻐할때도 행복할때도 함께 나누고 싶은 사람 바로 너였으면 가끔은 떠나온 그곳 그리워 파란 하늘 맑은 바람 언제나 내곁에 아름다운 날들 하루 또 하루 새롭게 난 살아가고 싶어 가만히 귀 귀울여봐 나만의 소리가 들려 향기로운 바람 속에 살며시 숨어 있잖아 가슴만 따뜻하면

질 투 혜은이

친구를 우~연히 만난날 너무나도 변해버린 그앨 보고 난 깜짝 놀랬었죠 그렇게도 말이 없고 얌전하던 그~ 아이 곁에는 한 남자가 조용히 웃고 있었죠 싱거운 웃음으로 인사는 나눴지만 허전한 기분을 감출수 없었어요 하루 종일 우울한 음악을 들으면서 야릇한 슬픔을 갖고 말았어요 언니 이름 앞~으로 와 있는 편~지를 보던 날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