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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

인동초 현 철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

인동초 ◆공간◆ 현 철

인동초- ◆공간◆ 1)시~~간~이~란~파~~도~~가~~~ 허~~물고간~가슴~에~~~~ 모~~래~알~로~~부서~저가는~~~ 허~~무한~내사~랑~~~~~ 수~~만번~~에~이별~이와~~도~~~ 단한~번에~사랑~을~~위해~~~~~ 긴긴날~~그리~움을~가슴에다않고서~~~ 아~아~~이~밤도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인동초-★ 현 철

-인동초-★ 1절~~~○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와도 단한번에 사랑을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않고서 아~~~이밤도 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2절~~~○ 새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란

인동초 박정아라이브반주

#8645 인동초 작사 김병걸 작곡 박은표 노래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현 철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싫다 싫어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인동초 현철

시간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 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않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 를 아세요 세월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제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이밤도

인동초 김동아

먹구름이 밀려 와서 저 하늘을 가리울때 하늘 정기 받아 안고 인동초는 피었네 그토록 긴긴 세월에 시련 속에서 그윽한 향기품고 피어나신 이인연~~ 온세상에 그향기를 소리소리 뿌리소서~~~ 비바람이 불어 와서 밝은 태양 가리워도 오직 하나 믿음 으로 인동초는 피었네 그토록 오랜세월 시련 속에도 그윽한 사랑으로 피어나신 이 이연~~ 온누리에 그사랑을 ...

인동초 김선중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 알로 부서져간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와도 단한번에 사랑을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않고서 아아~이밤도 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간주) 새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란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이밤도 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인동초 김방울

인동초 1.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많번에~ 이별이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안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2.

인동초 최만규

인동초 1.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많번에~ 이별이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안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2.

인동초 반주곡

시간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 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않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 를 아세요 세월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제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이밤도 울어야

인동초 현철 (배창자)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 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가는 허무한 내 사랑 수만 번의 이별이 와도 단 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 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 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mmmmmmmmmmmmmmmmmmm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 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 오리라 ...

인동초 반주곡

시-간이-란 /파-도가-허-물고간가슴~에- 모-래알-로~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이별이와도- 단한번의~사랑을.위해- 긴긴날_그-리움을가슴에다.안고서- 아-아-이-밤도울어~야하~는- 인-동초를아세~요--@ --------------------------------------- 세-월이-란 /파-도가-허-물고간가슴~에- ...

인동초 반주곡

시-간이-란 /파-도가-허-물고간가슴~에- 모-래알-로~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이별이와도- 단한번의~사랑을.위해- 긴긴날_그-리움을가슴에다.안고서- 아-아-이-밤도울어~야하~는- 인-동초를아세~요--@ --------------------------------------- 세-월이-란 /파-도가-허-물고간가슴~에- ...

인동초 인동남

엄동설한 세찬 바람 참고 참아 왔어도 오월 꽃이 아름다운 인동초를 알고 있나요 어제는 울던 당신 오늘은 웃지만 내일은 태양처럼 빛이 될 거야 참을 인자 셋이면 인생은 즐거워라 인생은 즐거워라 인동초 인동초 사연 모르리라 찬 서리 모진 바람 세월은 흘러갔어도 오월 꽃이 향기로운 인동초를 알고 있나요 슬픈 지난 세월 잊을 수 없지만

인동초 방어진

1...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2...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 ...

인동초 선동혁

인동초 - 선동혁 몰아치는 눈보라를 온몸으로 녹이면서 돌아올 당신을 위해 사랑의 꿈을 심었네 시련에 가슴아픈 세월을 참고 그리며 살아온 마음 꽃피고 새울면 다시 태어나 기다렸던 마음으로 그대 맞으리 춘몽속에 나는 인동초 간주중 몰아치는 비바람을 온몸으로 적시면서 돌아올 당신을 위해 사랑의 씨를 뿌렸네 내 가슴 찢어지는 아픔을 참고 그리며

인동초 김청도

인동초 - 김청도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 사랑 수만 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 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이 밤도 울어야하는 인동 초를 아세요 간주중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 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인동초 이진아

인동초 시간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 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않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 를 아세요 세월 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제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이밤도

인동초 김혜란

초롱초롱 소리 없이 피어나는 인동초 모질게 찬바람 이겨내고 어둠 뚫고 피었네 북녘하늘 바라보며 님아 님아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야속한 님이여 인동초 사랑 눈부시게 아름다워 인동초라 했나요 어질게 피어난 인동초 눈물이 많은가봐 북녘하늘 바라보며 님아 님아 소리쳐 불러도 대답없는 야속한 님이여 인동초 사랑

인동초 이익성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 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 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아 이 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 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 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 이 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인동초 박근식

곱게자란 인동초는 어질게 살았노라 오랜세월에 비바람에도 시들지 않았노라 이제는 이제는 밝은 햇살이 인동초를 비춰주리라 이세상 모두가 인동초를 따르리라 영원히 영원히 꽃피우리라 그 이름 인동초여 오랜세월 인동초는 모질게 살았노라 그 모진 강풍 설한속에서도 꺽이지 않았노라 지금은 지금은 밝은 태양이 인동초를 비춰주리라 이세상 모두가 인동초를 따르리라 영원히 영원히 빛나리라 그이름 인동초여

인동초 순희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사랑 수만번에 이별이와도 단한번에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움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 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저버린 허무한 내사랑 언젠가는 돌아오리라 어리석은 미련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인동초 오성욱

시간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가는 허무한 내 사랑 수만번의 이별이 와도 단한번의 사랑을 위해 긴긴날 그리운을 가슴에다 안고서 아 아 이밤도 울어야 하는 인동초를 아세요 - 간주중 - 세월이란 파도가 허물고간 가슴에 모래알로 부서져 버린 허무한 내 사랑 언젠가는 돌아 오리라 어리석은 미련 때문에 긴긴날 기다림을 꽃잎에 새겼다 아 아 이...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아낌없이 주리라 현 철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나 만나던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싫다 싫어 현 철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싫어 꿈도 사랑도 싫다 싫어 생각을 말자 당신의 거미줄에 묶인줄~도 모르고 철없이 보내버린 내가 너~무 미워서 아차해도 뉘우쳐도 모두가 지난 이야기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괴로움에 눈물 흘리나 싫다...

사랑에 푹 빠졌나봐 현 철

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

사랑의 가방을 짊어지고 현 철

그 누구를 찾아왔는가 불빛은 너를 반기는데 오늘~밤은~ 아무에~게나 매달리고 싶어~왔는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고 이곳 저곳 헤~매~돈다만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사랑의 문을 닫고 산단다 그 사람 찾을때까지 이 내몸 기댈 그 사람 그 무엇을 찾고 있는가 술잔은 너를 흔드는데 조건~없이~ 던진다~해도 받을수가 없단~말인가 사랑의~~ 가방 짊어지~...

사랑의 이름표 현 철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확실하게...

아미새 현 철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

보고싶은 여인 현 철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 아 아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현 철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이 없어라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 떠오르는 당신 모습 피할 길 없는 내 마음 가지 말라~고 애원 했건~만 못 본체~ 떠나버린 너 소리쳐 불러도 아무 소용이 없어라 앉으...

남자의 눈물 현 철

이별의~~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아낌없이 주리라 현 철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다~~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나 만나던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다 모든걸 주~었~다...

사랑의 이름표 현 철

이름표를 붙여 내~가슴에 확실한 사~랑의 도장을 찍어 이세상 끝~까지 나만 사랑한다면 확실하게 붙잡아 놓치면 깨어지는 유리알 같은 사랑은 아픔인거야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주고 이제는 더~이상 남남일 수 없잖아 너만 사랑하는 내~가슴에 이름표를 붙여줘 꽃바람 여인 조승구 노래 가슴이 터질 듯한 당신의 그 몸짓은 날 위한 사랑일까 섹시한 그대 모습 ...

사랑에 푹 빠졌나봐 현 철

잔~~잔한 그 미소~~에 내 가슴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이나 밤~~이나 나는 너만 보고 싶어 사랑에 푹 빠졌나~봐 잔~~잔한 눈웃음~~에 내 마음 녹아~ 내리고 천사같은 너의 모습에 내 영혼을 빼앗겼~네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애를 써봐도 잊을 수가 없는걸 낮...

들국화 여인 현 철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아~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불어오면~ 외진 길가 모...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아~~~ 추억~의 테헤란로 이루지 못~~한 그 사랑~~의 아쉬움 남겨둔채로 다시 또 만날 기약도 없이 우~리는 헤어졌~~지~만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 아 아 아~~~ 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 놓...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남자의 눈물 노래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못난 내 청춘 현 철

누구~~~를 원망해~~~ 이 못난~ 내 청~~춘을 분하게도 너를 잃고 돌아서는 이 발~~~~길 아~~~ 야속~타 생각~을 말자해~~~도 이렇게 너를 너를 못잊어 운다 잘 있거~라 나는 간~~~~ ~~다 부디 행복하~여~~~~라 쓰라~~~린 이별에~~~ 사랑을~ 빼앗~~기고 돌아서는 발길위에 떨어지는 이 눈~~~~물 아~~~ 무정~타 누구~를 원망하~...

내마음 별과 같이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강바람에 두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젊은 꿈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몸이라지만 내마음 별~과...

내 청춘의 한 페이지 현 철

내 청춘의 한 페이지 - 작사 : 김병걸 작곡 : 박현진 지금은 어느 품에서 사랑을 노래하나 내 청춘의 한페이지를 적고 간 사람 생각하면 나도몰래 눈물이 이제는 그리워 할 아무런 이유도 티끌만큼 미련마저 없는 당신을 왜~~왜~왜 못잊어 내가 우나 남이 된지 오랜데 지금은 어느 품에서 행복의 집을 짓나 내 청춘의

천일홍 현 철

천일홍아 천일홍~~아 홀로~피는 천일홍~아 너 빨갛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아 나 또한 혼자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천일홍~~아 천일홍아 천일홍~~아 나의~ 사랑 천일홍~아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주~~마 천일~~~을~ 그리~다~~...

나쁜사람이야~♧ 현 철

-나쁜사람이야~♧ 1절~~~○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 잔잔한 가슴 흔들어놓고 모르는체 가는당신 사랑의 그미소와 따스하던 그손길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마지막 내마음도 자존심도 가져간 당신 신기하게도 고우면서 미운사람 나한테는 나쁜 사람이야~@ 2절~~~○ 이봐요 미운사람아 당신정말 나쁜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