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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안녕 현 아

안녕이라는 두 글자를 가슴에 심고 무정하게 떠나버린 님아 어차피 사랑은 변하는 것 이라고 우리 사랑도 어쩔 수 없다고 들꽃처럼 나를 꺾고 가버렸네 잡초처럼 나를 밟고 가 버렸네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저 하늘에 별도 달도 따 줄 것처럼 자기만 보게 하더니 그래 떠나라 가라 나를 버리고 가 비수를 꽂은 나의 등 뒤로 그까짓 사랑 니사랑 철없는 사랑에 목

지금─━현♀규_Music4U━─ ☎…임태경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우리가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는 걸 저만치 와 있는 이별이 정녕코 무섭지는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걸 분명 내가

장성우

바이올린 첼로 난 음악은 잘 몰라서 이 악기 소리가 어떤 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선율 그 위에 담담한 뭐 이야기 끊고 싶은 내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란다네 그래 당신들에게 넋두리를 뱉는 건 아니야 이 세상 참 살기 어렵지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겠지 우리는 서로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어 한 해 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 이만 여 명이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 길 나홀로 걸어봤지...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밤 길 나홀로 걸어봤지...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슬픔을 견뎌가~며 그~러나 노래 부르고

왜 사느냐고 묻거든 현 미

왜 사느냐고 누가 묻거든 못다~한 사랑때문이라고 그래~도 다시 묻거든 그때는 우리 모두 죽는 날까지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오랜 잎새처~럼 윤기나는 그런 사랑을 불타는 태양처럼 뜨거운 그런 사랑을 ~~~ 왜 사느냐고 묻거든 나는 아직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그렇게 그렇게 대답을 하겠어요 슬픔을 견뎌가~며 그~러나 노래 부르고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석 양 장 현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돌아설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말해주오 안녕 안녕 가야할 사람이기에 안녕 안녕이라고 말해야지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라 울먹이는 마음일랑 나 혼자 삭이면서 웃으며

현 장 김현정

너에겐 정말정말 미안해 거짓말하지만 그래도 어떻해 자꾸만 만나자고 먼저 연락 오는걸 그런데 워째 나보다넌 더한걸 지금 니 꼴을 봐 정말 우스워보여 자꾸 땀흘리며 왜 내 눈칠봐 너무 안됐어 얘 그만 좀 변명하렴 이미 접은 마음 니가 더 싫어져 그앤 알고 있니 너에게 내가 있다는걸 물론 아니라고 여태 속여왔겠지 그래 이제라도 널 깨끗하게 놔줄테니 좋으면

현 장 김현정

너에겐 정말정말 미안해 거짓말하지만 그래도 어떻해 자꾸만 만나자고 먼저 연락 오는걸 그런데 워째 나보다넌 더한걸 지금 니 꼴을 봐 정말 우스워보여 자꾸 땀흘리며 왜 내 눈칠봐 너무 안됐어 얘 그만 좀 변명하렴 이미 접은 마음 니가 더 싫어져 그앤 알고 있니 너에게 내가 있다는걸 물론 아니라고 여태 속여왔겠지 그래 이제라도 널 깨끗하게 놔줄테니 좋으면

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랑~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드~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아 랑 현 철

백일홍 곱게 피는 영남루 뜨락 아래 오늘도 일월 달님 돌~ 오~니 댓닢마다 이슬이네 한줌에 바람 되어 옷깃을 스치~는 ~랑~님이여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 순결 고~목~에 새소리만 아랑 님의 넋이련가 남천강 구비구비 님은 가고 없~어도 그대의 길손~은 찾~~드~네 칠보 단장 갑~~사치~마 푸름푸름 곧은순결

안녕 이창휘

안녕 귓가에 들리는 꿈결만 같은 너의 흐느낌 안녕 지난 세월 속에서 마지막 길목에 너의 목소리 이별이 뭔지 외로움은 뭔지 난 그저 너 만을 사랑했을 뿐인데 철 지난 바다에 혼자인 것처럼 엇갈림 속에 마지막 입 맞춤 뺨에 흐르는 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 수는 없는 거지 안녕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벗님들

사랑의 슬픔 이치현과 벗님들 사 랑 의    슬 픔 - 이치현과 벗님들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nbsp

추억의 테헤란로 현 철

피우지 못~~한 그 사랑~~의 꽃잎을 접어둔채로 비오던 밤에 우리는 서로 한 눈물로 헤~어~~진~ 뒤 그리움과 외~로움~~이 그 여인을 생각케하면 오~늘도 터벅 터벅 홀로 걷는 테헤란로 ~~~ 추억~의 테헤란로 싫다 싫어 철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

보고싶은 여인 현 철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보고싶은 여인 현 철

사랑했던 그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 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내 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 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 못올 그~~ 시절이 어느 하늘~

나도한땐 날린남자 ◆공간◆ 현 철

나도한땐 날린남자- 철◆공간◆ 1)나도~한땐~날린~남~자~야~~~~ 온동~네가~시끌벌적했던남자~야~~~~ 갑~자기~불어~~닥~친~lMF~때문~에~~~ 이모~양~~~이~~되긴~됐~지~만~~~~ 사람~팔~자(사람팔자)~시간~문제~야~~~ 오뚜~기~처럼~오뚜~기~처럼~ 다시일어날~거~야~~~~~~~~~~~~~ 나도

천일홍 현 철

천일홍아 천일홍~~ 홀로~피는 천일홍~ 너 빨갛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 나 또한 혼자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천일홍~~ 천일홍아 천일홍~~ 나의~ 사랑 천일홍~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주

천일홍 현 철

천일홍아 천일홍~~ 홀로~피는 천일홍~ 너 빨갛게~~ 물든 사연~을 내가 위로해 주~~마 천일~~~을~ 기다리다~~가 울어버린 사랑~~~ 나 또한 혼자우는 슬픈 사슴~ 되었다 님이 올~때~까지 시들~지~~마라 나의 천일홍~~ 천일홍아 천일홍~~ 나의~ 사랑 천일홍~ 너 밤새워~~ 우는 사연~을 내가 위로해주

사랑하는 영자씨 현 숙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리까 저 하늘의 별이라도 저 하늘의 달이라도 당신 앞에~ 바치오리다 우리들의 만남이야 필연인것~을 때로는~ 아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 ~~ ~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사랑하는 영자씨 현 숙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못하리까 저 하늘의 별이라도 저 하늘의 달이라도 당신 앞에~ 바치오리다 우리들의 만남이야 필연인것~을 때로는~ 아프겠지~만 슬픔도 기쁨도 언제나 당신과 함께라면 ~ ~~ ~ 사랑하는 나의 영~자씨 이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하는 영자씨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인들

남자의눈물 ◆공간◆ 현 철

남자의눈물- 철◆공간◆ 1)이별~에~~~밤을새우고~~~ 바람~처럼떠나~간당~신~~~~ 그렇~게~도~~~정을~주~며~~~ 사랑했던사람~인~~대~~~~소리치며~ 통~곡한~들~소용있나~요~~~그까짓것~~ 사랑이란~~바람인~것~을~ 가거라~~~~가거라~~~~정~~마저가거라~~~~ ~~~~가슴에젖어드는~~ 남자~

떠나도마음마는 이미자

떠나도마음마는 1.밤하늘 둥근달에 그리움을 달래며 지금은 만나봐도 남남인줄 알지만 지나간 한시절을 허공위에 그리며 ~ 떠나도 마음만은 소식을 묻습니다 2.푸른물 파도위에 조각배를 띄우고 지금은&

사랑은 나비인가봐 현 철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 사랑은 얄미운 나비 인가봐 다시한번 생각해줘요 김수희 노래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헤여져도사랑만은 나훈아

 부끄럽지 않으려고 울지도 않으려고 눈비속에 피는 꽃은 당신은 아십니까 긴긴세월 엉킨 사연 단한번 맺은 인연  ~ 어찌하여 죄인가요 어찌하여 죄인가요 2.

인동초 ◆공간◆ 현 철

인동초- 철◆공간◆ 1)시~~간~이~란~파~~도~~가~~~ 허~~물고간~가슴~에~~~~ 모~~래~알~로~~부서~저가는~~~ 허~~무한~내사~랑~~~~~ 수~~만번~~에~이별~이와~~도~~~ 단한~번에~사랑~을~~위해~~~~~ 긴긴날~~그리~움을~가슴에다않고서~~~ ~~~이~밤도울어~야하는~~~ 인~~동초를

사랑은나비인가봐-올겐-★ 현 철

철-사랑은나비인가봐-올겐-★ 1절~~~○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사람 내가슴에 지울수없는 그리움 주고간사람 그리운 내사연을 뜬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2절~~~○ 고요한 내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사람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

포장마차 현 숙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벽돌담 모퉁이에 기대선 포장마차 너도 친구 나도 친구 우연히 만나서 다정한 친구되는 포장마차 포장마차 흐뭇한 미소 따스한 인정 즐거워서 크게 노래하는 사람 야 야 야 괴로워서 눈물 짓는 사람 야 야 야 부딪치는

포장마차 현 숙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벽돌담 모퉁이에 기대선 포장마차 너도 친구 나도 친구 우연히 만나서 다정한 친구되는 포장마차 포장마차 흐뭇한 미소 따스한 인정 즐거워서 크게 노래하는 사람 야 야 야 괴로워서 눈물 짓는 사람 야 야 야 부딪치는

히야 히야 현 아

사랑에 빠져 버렸어 다정한 그 사람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따뜻한 마음 뿐이죠 이런 사랑 내게 다시 올 수 있을까 지난 상처에 묻고 살았는데 얼굴만 보아도 목소리만 들어도 가슴 두근거리네 지나는 사람들 날보고 뭐라 해봐도 나는 아무런 상관 없어 히야히야 히야히야 내가슴은 쿵쿵쿵 사랑에 빠져 버렸어 메마른 가슴에 꽃처럼 핀 당신 영원히 지켜주세요 ...

떠날때는 말없이 현 미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 그~ 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 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 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디스코 메들리 31 현 철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큰소리 뻥뻥 송대관 노래 갈테면 가라 해놓고 큰소리 뻥뻥 쳐놓고 돌아서서 울어야 했던 이 마음 너는

들국화 여인 현 철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들국화 여인 현 철

사랑에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당신~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진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 말 ~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짓는 들국화~ 여~인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것~은 하나 오직 그 님~의 그 정이 약이랍~니~다 찬바람~

못난내청춘 ◆공간◆ 현 철

못난내청춘- 철◆공간◆ 1)누구~~~를~~~원망해~~~ 이못난내~청춘을~~~~~ 분하게도너~를잃고~~ 돌아서는이~발~~~길~~~~ ~~~~야속~타~~~생각~을~~~ 말자해~~도~~~이렇게너~를너~를~~ 못잊어~운~다~잘있거~~~라~ 나는~간~~~~~다~부디행~복하~여~~라~~ ★~♪~♬~간~주~중~♪~♬~

남자의눈물 ◆공간◆ 현 철

남자의눈물- 철◆공간◆ 1)이별~의~~~밤을~새우~고~~~ 바람~처럼~떠나~간당~신~~~~ 그렇게~도~~~정을주~며~~~ 사랑~했던사람~인~~데~~~~ 소리치며~통~곡한~들소용있나~요~~~ 그까짓것~~사랑이란~바람인것~을~ 가거라~~~가거라~~~정~~마저~가거~라~~~ ~아아~~가슴에젖어드는~ 남~자~~의

그대는내사랑 ◆공간◆ 현 숙

그대는내사랑- 숙◆공간◆ 1)두근두근두근대는~~내마음을~~ 울렁울렁울렁대는~이가슴을~~ 반짝이는그눈속에~묻고싶어~내사랑~~그대여~~~ 꿈속에도보고싶던~~그사람이~~ 은근슬쩍윙크하며~다가오네~~ 몰래몰래좋아했던~그사람이~ 사랑한~다말~을~해~~~~~~난몰라~~ 설레는이~마~음~~~~~어떡해~~ 내손을꼭~잡았네

괜히 사랑 했나봐 도 현

괜히 사랑했나봐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서먹 서먹 그대는 더 멀어져가고 내 마음은 그대 만을 못 잊겠어요 아아아 괜히 사랑했나봐 그 사랑 한번 안아보고 싶어서 괜히 사랑했나봐 괜히 좋아했나봐 사랑하지 말걸 그냥 혼자서만 그럴 걸 그 손 한번 잡아보고 싶어서

춤추는 첫사랑 이 현

내 가슴을 울게하던 내 사랑이여 그대 멀리 떠난다고 말하지마오 아득하게 철모르던 첫사랑인데 다시 만난 이 순간을 잊을 수 없어 ~ dance dance dance to my ten guitar 서로 손을 마주 잡고서~ 오색 무지개빛 꿈을 안고서~~~~ do you wanna dance dance dance to my guitar

춤추는 첫사랑 이 현

내 가슴을 울게하던 내 사랑이여 그대 멀리 떠난다고 말하지마오 아득하게 철모르던 첫사랑인데 다시 만난 이 순간을 잊을 수 없어 ~ dance dance dance to my ten guitar 서로 손을 마주 잡고서~ 오색 무지개빛 꿈을 안고서~~~~ do you wanna dance dance dance to my guitar

나는너를 ◆공간◆ 장 현

나는너를-장 ◆공간◆ 1)시~`냇~물~흘~러~서가~면~~~~ 넓~`은~바다~물~이~되듯~`이~~~~ 세~`월이~흘~러~~익~`어간~사~랑~~~ 가~슴속~에~메~워~있~었~네~~~~~ 그~`토~록~믿~어~온~사~랑~~~~ 내~`마~음에~믿~어~온사~`랑~~~~ 지~`금은~모~두~~어~`리석~은~데~~~ 이~제너~를~

싫다 싫어 ◆공간◆ 현 철

싫다 싫어- 철◆공간◆ 1)당신아~~닌~다른사람도~~~~ 얼마든~~지많고많은데~~~~ 왜하필당신만~을사랑~하고~ 이렇게~~도애를태우나~~~~ 싫~다싫어~~꿈도사랑도~~싫다싫어생각을말자~~~~ 당~신의거미줄에묶인줄~도모르고~ 철없이보내버린내가너~무미워서~~ ~차해~도~~뉘우쳐도~~~모두가지난이야기~~~~ ★~

그녀와 가야금 이룻 이정님

그녀가 켜는 가야금 소리 들어 보아요 여린 파장에 호수가 숨쉬는 가슴 설레는 저 소리 때로는 세상을 삼킬 듯 파도로 넘실대는 저 소리 그녀의 떨림 안에 바람과 하늘이 있어요 그녀의 떨림 안에 만남과 기쁨이 있어요 ~ 그녀의 가야금 사랑이어라 ~ 그녀의 가야금 사랑이어라 그녀가 켜는 가야금 소리 들어 보아요 음절 마디마디 한이 서려 가슴 조이는 저

정하나준것이 ◆공간◆ 현 당

정하나준것이- 당◆공간◆ 1)가슴~이답~~답~해~~~서~창문~~을~열~고~~~~ 새벽~찬~바람~마~~~셔~~봐~도~~~~ 님인~지남~~인~지~~~~올건~지말~건~지~~~ 이밤~도다가~고새벽~달기~~우~네~~~ 내너~를잊~으리~~라~~입술~깨물~~어~도~~~~ 애꿎~은가~슴~만~~타~~~~네~~~~ 정하~나준것이~이렇~게아플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