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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헤이즈(Heize)

남자친구가 고맙대 날 버려줘서 너무 고맙대 남자친구가 고맙대 힘들게해줘서 너무 고맙대 남자친구가 고맙대 남자친구가 고맙대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고맙대 농담이 아니고 남자친구가 너한테 고맙다고 전하고 싶댄다 이건 메세지 같은거지 노래는 니가 들어볼거라는걸 알고 있으니까 솔직히 남자친구 입장에서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헤이즈 (Heize)

남자친구가 고맙대 날 버려줘서 너무 고맙대 남자친구가 고맙대 힘들게해줘서 너무 고맙대 남자친구가 고맙대 남자친구가 고맙대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고맙대 농담이 아니고 남자친구가 너한테 고맙다고 전하고 싶댄다 이건 메세지 같은거지 노래는 니가 들어볼거라는걸 알고 있으니까 솔직히 남자친구 입장에서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헤이즈

남자친구가 고맙대 날 버려줘서 너무 고맙대 남자친구가 고맙대 힘들게해줘서 너무 고맙대 남자친구가 고맙대 남자친구가 고맙대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남자친구가 고맙대 농담이 아니고 남자친구가 너한테 고맙다고 전하고 싶댄다 이건 메세지 같은거지 노래는 니가 들어볼거라는걸 알고 있으니까 솔직히 남자친구 입장에서

오롯이 헤이즈 (Heize)/헤이즈 (Heize)

너의 눈을 볼때면 괜히 또 미안해져 너에게 가는 길은 멀겠지만 불안한 너의 마음 보이지만 But I can say yes 이 밤은 길고 길어도 난 Say yes 너에게 갈거야 바람은 어딜 향해 부는지 아직 몰라도 언젠간 그곳에 불거야 너에게 시간은 참 느리고 계절은 천천히 와도 기다려주는 너를 바라볼때면 오롯이 사랑해준 맘 고마워 But I can s...

작사가 헤이즈 (Heize)

천사와 악마가 손끝에 웃어도 울어도 가사를 적네 종이가 다 젖어도 나는 멈추지 못해 때론 슬픔도 과장해 적었네 하필 작사가가 돼 난 널 얘기해야 해 가끔은 나보다 아픈 내가 돼 귀를 막아야만 해 노래가 들릴 때엔 이기적인 욕심을 용서해 난 글 안에선 널 지켜주지 못해 어떨 땐 생각해 난 저주를 받은 듯해 들려주고 싶지

어쨌든 반가워 헤이즈 (Heize)

존재하지 넌 어디든지 공기처럼 주위에서 늘 존재하지 스쳐가지 어딜 가든지 바람처럼 옷깃으로 날 스쳐가지 어쨌든 반가워 Hi, hello 오래전 남자친구 넌 곁에 없지만 추억과 기억들로 너를 매일 봤어 미워도 반가워 믿고 싶지 않지만 날 버린 너지만 죽도록 싫지만 일단은 이해할게 넌 어디 숨어서 날 괴롭게

어쨌든 반가워 (Hi, hello?) 헤이즈 (Heize)

존재하지 넌 어디든지 공기처럼 주위에서 늘 존재하지 스쳐가지 어딜 가든지 바람처럼 옷깃으로 날 스쳐가지 어쨌든 반가워 Hi, hello 오래전 남자친구 넌 곁에 없지만 추억과 기억들로 너를 매일 봤어 미워도 반가워 믿고 싶지 않지만 날 버린 너지만 죽도록 싫지만 일단은 이해할게 넌 어디 숨어서 날 괴롭게

먹구름 (Feat. nafla) 헤이즈 (Heize)

떠다녀 친구의 전화도 또 모른 척하고 하루가 지나서야 답장해 기분은 좀 어때 물어볼게 뻔해 억지 미소를 장착해 난 원래 이래야만 하는지 슬픈 역할을 배정받은 듯이 나는 아무 짓도 안 했는데 나만 오면 왜 우울 우울해질까 이 공간이 억지로 울어야 해 드라마 주인공처럼 친구들이 날 위로하고 BGM이 깔리네 전부 잊고 있었는데 맑았던

먹구름 (Feat. nafla) 헤이즈(Heize)

드라마 주인공처럼 친구들이 날 위로하고 BGM이 깔리네 전부 잊고 있었는데 맑았던 맘은 어느새 먹구름이 머리 위에 미소를 가리려 해 차라리 쏟아 내줄래 뚝 뚝 뚝 뚝 뚜욱 /// fresh air, fresh breeze 난 지금 잘 살고 있어 먹구름 가득한 하늘이 맑아질 때쯤 주위가 신경을 써 im cool, im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헤이즈 (Heize)

가지려고 가지려고 가져보려고 무던히 원하고 바랬죠 잠시라도 그대 곁에 있는 동안엔 모른 척 것이라 믿었죠 웃는 그대 얼굴을 한참 못 본 후에야 알았죠 더는 어려운 일인 걸 갖지 못한 그대 마음이 못내 서러웠지만 보내야 했죠 사랑이란 못된 이유로 그대 맘을 잡기엔 너무 늦어버린 걸 알죠 잊으려고 잊으려고 잊어보려고 여전히 입술을 깨물죠 하루라도 그대 없이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Feat. nafla) 헤이즈(Heize)

이렇게밖엔 이 기분이 내게 주는 건조함을 견뎌낼 수 있는 방법이 없는듯해 한강을 걷다 보니까 물에 비친 달을 보니까 그림자를 보니까 문득 그런 생각에 생각이 꼬릴 물어 문득 들어 그런 생각이 계속해서 겉돌잖아 자꾸 맘이 우리의 엉킨 감정을 같은 시간에 느꼈더라면 과연 풀렸을까 둘의 끈 잔잔한 바람 차 뒤편에서 간결하게

내 맘을 볼수 있나요 헤이즈(Heize)

맘을 볼수 있나요 난 그대뿐이에요 그대뒤에 나 있을게요 한걸음 뒤에서요 그댄 내마음 모르죠 눈물이 글썽여요 그댈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혼자하는 사랑은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그곳을 홀로 걸어가겠죠 그런 내가 슬퍼요 모른척 하는 건가요 그대 곁에 있는날 힘껏 소리쳐 불러봐도 마음의 소리니까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내 맘을 볼수 있나요 헤이즈 (Heize)

맘을 볼수 있나요 난 그대뿐이에요 그대뒤에 나 있을게요 한걸음 뒤에서요 그댄 내마음 모르죠 눈물이 글썽여요 그댈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혼자하는 사랑은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그곳을 홀로 걸어가겠죠 그런 내가 슬퍼요 모른척 하는 건가요 그대 곁에 있는날 힘껏 소리쳐 불러봐도 마음의 소리니까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Over (가려진 진실) 헤이즈 (Heize)

날 버린 곳 닿을 수 없이 멀어져 또 Like what you see 또 찢겨진 맘이 숨 멎을 듯이 깊어져가 Don’t want it more 난 결국 깨질 뿐야 눈을 떠도 자욱한 어둠뿐인 밤 다 빛을 잃어만 가 난 돌아보지 않아 Maybe I’m just foolish 손끝에 맺힌 기억을 흘려내 Trying to be savage 운명 끝에 놓인 날 막을

괜찮냐고 헤이즈 (HEIZE)

그래 무슨 말인지 다 알겠어 굳이 계속 강조하지 않아도 잘 알아들었다고 이성적으로 생각하자던 너의 그 말도 애써 이해하는 척했지만 솔직히 답답했어 대체 어떻게 우리 이별이 미래의 어떤 부분을 위해서인지 잘 모르겠어 원하는 대로 해 어차피 이젠 너의 마음을 돌리려 해도 너는 정했잖아 답을 어설픈 차가운 말투 두 눈도 똑바로 못 보네

겉마음 헤이즈 (Heize)

다음 계절이 오네요 기다리는 이 오지 않고 무표정한 긴 그림자 아침이 오면 누구처럼 숨죠 나 내가 아는 말 중에는 맘 같은 건 없어서 창문에 새긴 너의 이름만이 내가 어떤 사랑한 지 알겠죠 저 낙엽이라도 네가 되어 이 노랠 들어준다면 나 잘 지내 빛이 나 이대로도 괜찮아 설마 너까지 그렇게 믿는 건 아니지?

jenga (Feat. Gaeko) 헤이즈 (HEIZE)

i just wanted to play this game 사랑이란 감정에 매료돼 날 가득 채웠네 누가 시킨 적도 없는데 탑을 쌓아 올렸네 난 너의 조각들로 빼곡해 맘을 채운 너의 눈 코 입과 너의 특유의 말투와 억양 시야에서 흐릿해져 갈 때면 휘청거리네 나의 하루가 맘에 수많은 구멍이 나도 버틸 수 있는 이윤 너라고 이제 네가 한

Jenga (Feat. Gaeko) 헤이즈(Heize)

i just wanted to play this game 사랑이란 감정에 매료돼 날 가득 채웠네 누가 시킨 적도 없는데 탑을 쌓아올렸네 난 너의 조각들로 빼곡해 맘을 채운 너의 눈코입과 너의 특유의 말투와 억양 시야에서 흐릿해져갈 때면 휘청거리네 나의 하루가 맘에 수많은 구멍이 나도 버틸 수 있는 이윤 너라고 이제 네가 한 발짝만

첫눈에 헤이즈(HEIZE)

먼 미래의 날씨 같애 예측 불가해 맑았음 해 꿈인데도 너만은 왜 뜻대로 안 돼 대체 뭔데 나의 생각과 맘을 다 이미 알고 일부러 반대로 말하고 너는 행동하는 건지 첫눈 내릴 어느 날엔 널 안고 있을까 하얀 배경이 너의 맘에 날 데려가 줄까 온 세상이 너로 뒤덮이면 세상은 너의 것이 되고 이 기분은 오감 그 이상의 무언가

첫눈에 헤이즈 (Heize)

먼 미래의 날씨 같애 예측 불가해 맑았음 해 꿈인데도 너만은 왜 뜻대로 안 돼 대체 뭔데 나의 생각과 맘을 다 이미 알고 일부러 반대로 말하고 너는 행동하는 건지 첫눈 내릴 어느 날엔 널 안고 있을까 하얀 배경이 너의 맘에 날 데려가 줄까 온 세상이 너로 뒤덮이면 세상은 너의 것이 되고 이 기분은 오감 그 이상의 무언가

다 그렇지 뭐 헤이즈 (Heize)

안녕이라고 되뇌어보지만 갈 곳 잃은 바람 같아서 멀리 가지도 못하고 맴돌아 항상 그 자리로 돌아와 혹시 나를 배려하는 거라면 그러지 마 그건 나를 죽이는 거야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뭐 맘 같아 도망치려고 애를 써봐도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뭐 눈 감으면 떠오르는 어젯밤의 꿈처럼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나 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헤이즈 (Heize)

밤 오랜 친구 같아 한없이 행복해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아픔은 사라지고 나의 마음이 포근해지네 그대와 나 슬픈 얘기도 많았지 그대가 또 내가 서로에게 바라던 수많은 이야기 많은 사연들 이젠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됐어 아주 오랜 시간을 우리 함께 보냈지 작은 시련도 이제 다 지나가고 흐르는 노래 함께 들으며 너는

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헤이즈(Heize)

밤 오랜 친구 같아 한없이 행복해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아픔은 사라지고 나의 마음이 포근해지네 그대와 나 슬픈 얘기도 많았지 그대가 또 내가 서로에게 바라던 수많은 이야기 많은 사연들 이젠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됐어 아주 오랜 시간을 우리 함께 보냈지 작은 시련도 이제 다 지나가고 흐르는 노래 함께 들으며 너는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헤이즈 (Heize)

밤 오랜 친구 같아 한없이 행복해 너와 함께 한 시간 속에서 아픔은 사라지고 나의 마음이 포근해지네 그대와 나 슬픈 얘기도 많았지 그대가 또 내가 서로에게 바라던 수많은 이야기 많은 사연들 이젠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게 됐어 아주 오랜 시간을 우리 함께 보냈지 작은 시련도 이제 다 지나가고 흐르는 노래 함께 들으며 너는

만추 (Feat. Crush) 헤이즈 (Heize)

같아 물론 가슴 아프지만 난 울지 않아 너만 바라봤던 시간도 난 아깝지 않아 눈을 감았다 뜨고 깨어보려 해도 정말 꿈이 아닌가 봐 너 떠나가나 봐 사랑했잖아 정말 사랑했잖아 이런 말은 소용없단 걸 알아서 나는 애써 차가워지려 노력 중 그래야 너 가는 길이 덜 힘들까 봐 행복해야 돼 정말 행복해야 돼 미안한 마음 같은 건 잊고 살아

만추 (Feat, Crush) 헤이즈 (Heize)

물론 가슴 아프지만 난 울지 않아 너만 바라봤던 시간도 난 아깝지 않아 눈을 감았다 뜨고 깨어보려 해도 정말 꿈이 아닌가 봐 너 떠나가나 봐 사랑했잖아 정말 사랑했잖아 이런 말은 소용없단 걸 알아서 나는 애써 차가워지려 노력 중 그래야 너 가는 길이 덜 힘들까 봐 행복해야 돼 정말 행복해야 돼 미안한 마음 같은 건 잊고 살아

모든 걸 가르쳐 준 사람이니까 헤이즈 (Heize)

안녕 참 웃긴 말이야 영원히 전하지 못할 인사니까 손에 잡히는 흔적은 서운할 정도로 남아 없지만 가끔 거울 속에 네가 보여 방식들 속 네가 보여 너의 모든 걸 닮고 싶었으니까 사랑 그 이상을 가르쳐 준 사람이니까 내가 해야 했던 말들과 내가 이해 못 한 날들 다 이제 그녀에게 모두 받으면서 많이 웃고 있겠지 세상은 네가 보여줬던 하늘과 너와 종일 듣던

숨고 싶어요 (With 선우정아) 헤이즈(Heize)

Eyes are looking at me 어디를 봐도 All eyes on me 눈을 감아도 기억을 끊는 Camera flash I don\'t want you sorry 지금은 그냥 내버려 둬 돌아갈 곳이 있다면 내게는 빛이 없는 그곳 난 밤보다 좀 더 어두운 방 안에 날 가둬둘 거야 음악도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꽉 잠궈 버릴 거야

숨고 싶어요 (With. 선우정아) 헤이즈 (Heize)

Eyes are looking at me 어디를 봐도 All eyes on me 눈을 감아도 기억을 끊는 Camera flash I don't want you sorry 지금은 그냥 내버려 둬 돌아갈 곳이 있다면 내게는 빛이 없는 그곳 난 밤보다 좀 더 어두운 방 안에 날 가둬둘 거야 음악도 들어오지 못하게 문을 꽉 잠궈 버릴 거야

Underwater 헤이즈 (Heize)

일어나서 폰을 보기가 두려워 나 좀 내버려 둬 오늘도 얼굴 보기가 힘들 것 같아 이해해줘 씹는 것도 한두 번야 피하는 것도 하루 이틀이야 왜 미안해야 하니 내가 씹는 게 편하진 않아 오히려 맘이 무거워져 너흰 가벼운 맘였겠지만 맘엔 작은 방조차 없어 죄책감도 좀 들지만 좋은 친구 사이가 될 수 없다면 음 안녕 다른 여잘 찾아가줘

내가 더 나빠 헤이즈 (HEIZE)

아프게 하고 그게 불효지 뭐 대체 넌 왜 나라는 사람의 살 만 하던 삶에 들어와 불행하게 만들어 버린 건지 난 묻고 싶고 그 대답을 꼭 듣고 싶다고 못 된 나의 원망뿐이던 문자에 몰래 아파야 했던 네 맘을 이제야 알 것 같아 내가 더 나빠 더 나빠 너보다 나빠 더 나빠 네가 더 아파 더 아팠을걸 이제 와 난 알아 그런 널 알면서 네가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호텔 델루나 OST) 헤이즈 (Heize)

맘을 볼 수 있나요 난 그대뿐이에요 그대 뒤에 나 있을게요 한걸음 뒤에서요 그댄 마음 모르죠 눈물이 글썽여요 그댈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혼자 하는 사랑은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그곳을 홀로 걸어가겠죠 그런 내가 슬퍼요 모른척 하는 건가요 그대 곁에 있는 날 힘껏 소리쳐 불러봐도 마음의 소리니까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그곳을

빙글빙글 (Prod. by R.Tee) 헤이즈 (Heize)

꿈에서도 널 기다리는 모습 알면서도 계속되는 네 연기와 거짓말 그때 그날 Yeah 뻔해 보였던 우리 결말 너 때문에 나를 잊어가 한 번이면 됐지 두 번 세 번 나의 눈에 눈물 나게 만든 너 나 같은 여자는 없다 애원하지 마 고삐 풀린 그런 Feelin’ 세상이 돌고 돌아 벗으려 해 자비 없는 천사의 가면 오늘 밤은 빙글빙글

빙글빙글 (Prod. R.Tee) 헤이즈 (Heize)

꿈에서도 널 기다리는 모습 알면서도 계속되는 네 연기와 거짓말 그때 그날 Yeah 뻔해 보였던 우리 결말 너 때문에 나를 잊어가 한 번이면 됐지 두 번 세 번 나의 눈에 눈물 나게 만든 너 나 같은 여자는 없다 애원하지 마 고삐 풀린 그런 Feelin’ 세상이 돌고 돌아 벗으려 해 자비 없는 천사의 가면 오늘 밤은 빙글빙글 오늘

엄마가 필요해 헤이즈 (Heize)

엄마가 필요해 엄마 엄마 누군가 필요해 엄마가 있어도 엄마가 필요해 근데 엄마도 엄마가 필요해 지금의 나만큼 엄마도 힘이 있었던 그때 세상 가장 사랑스러운 목소리로 이름을 불러주던 날 안아주던 천사보다 천사 같은 엄마가 필요해 엄마 엄마 누군가 필요해 엄마가 있어도 엄마가 필요해 근데 엄마도 엄마가 필요해 필요 없는 것들을

좋았을걸 헤이즈 (Heize)

왜 이제 와 널 만났을까 이제라도 만나 다행이라 말할까 난 기대라는 미련조차 부디 이 지옥 같은 하루가 날 보지 못 한 채로 지나가길 바라는 게 다였죠 널 만나고 난 내일을 기다리고 기대하죠 더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가 만났다면 좋았을 걸 더 사랑했을 걸 그저 곁에서 바라보고 웃고 어깰 빌려주는 것 말곤 해줄 수 있는 것도 난 없는

좋았을걸 헤이즈(Heize)

왜 이제 와 널 만났을까 이제라도 만나 다행이라 말할까 난 기대라는 미련조차 부디 이 지옥 같은 하루가 날 보지 못 한 채로 지나가길 바라는 게 다였죠 널 만나고 난 내일을 기다리고 기대하죠 더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가 만났다면 좋았을 걸 더 사랑했을 걸 그저 곁에서 바라보고 웃고 어깰 빌려주는 것 말곤 해줄 수 있는 것도 난

MIANHAE 헤이즈 (HEIZE)

우선 미안해 내가 그리고 미안하고 또 미안해 모두 잘못이잖아 다 탓이잖아 존재하지 말았어야 했잖아 hey 정말 미안해 쿨한 게 나는 안 돼 바보 같은 성격도 엄마 아빠가 주신 소중한 DNA 나도 변신하고 싶은데 저기 TV 속의 배역들처럼 거울 앞에 연습해도 매일 행복한 척하는 연기는 어설퍼 아파서 미안해 슬퍼서 미안해 감정을

MIANHAE 헤이즈(Heize)

우선 미안해 내가 그리고 미안하고 또 미안해 모두 잘못이잖아 다 탓이잖아 존재하지 말았어야 했잖아 hey 정말 미안해 쿨한 게 나는 안 돼 바보 같은 성격도 엄마 아빠가 주신 소중한 DNA 나도 변신하고 싶은데 저기 TV 속의 배역들처럼 거울 앞에 연습해도 매일 행복한 척하는 연기는 어설퍼 아파서 미안해 슬퍼서 미안해

미래일기 헤이즈 (Heize)

세상 미움 내가 다 받아도 너 하나 날 안아주면 애원하는 영혼까지도 흥정할 수 있었지 신께 늘 감사해야 해 그런 일은 없었으니 미래라고 믿었었던 네가 현재의 내겐 그저 과거일 뿐이야 혹시 만약 길을 걷다가 네 생각이 나면 그건 그냥 우연에 불과한 일일 뿐이야 웃지 마냥 그럴 때마다 그때의 우리가 늘 궁금해하던 우리의 미래와 너무 다른 이 밤 어떤 일에도

헤이즈 (Heize)

얼굴에 난 점이 좋았어 항상 그 위에 입을 맞추던 너의 그런 점이 난 좋았어 수줍게 나와 눈도 못 맞추던 이제 거울도 잘 못 봐 잠시라도 생각하기 싫은 것들이 생각이 날까 봐 끝내 미련들이 남아 우린 완벽하다 생각했는데 도대체 우린 왜 작은 점밖에 남기지 못 한 걸까 지워지지도 않는 모습으로 끝내 남겨진 채 같은 선으로 이어지지 못할까 정말 이게 우리의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헤이즈(Heize)

맘을 볼 수 있나요 난 그대뿐이에요 그대뒤에 나 있을게요 한걸음 뒤에서요 그댄 내마음 모르죠 눈물이 글썽여요 그댈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혼자하는 사랑은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그곳을 홀로 걸어가겠죠 그런 내가 슬퍼요 모른척 하는 건가요 그대 곁에 있는날 힘껏 소리쳐 불러봐도 마음의 소리니까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내 맘을 볼 수 있나요 헤이즈 (Heize)

맘을 볼수 있나요 난 그대뿐이에요 그대뒤에 나 있을게요 한걸음 뒤에서요 그댄 내마음 모르죠 눈물이 글썽여요 그댈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혼자하는 사랑은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그곳을 홀로 걸어가겠죠 그런 내가 슬퍼요 모른척 하는 건가요 그대 곁에 있는날 힘껏 소리쳐 불러봐도 마음의 소리니까 언젠가 다시 돌아가야 할 그곳을 홀로

클럽이라도 좀 가 헤이즈 (Heize)

클럽이라도 좀 가 클럽이라도 좀 가 수척한 니 꼴 좀 봐 새로운 사랑 찾아가 걱정마 난 괜찮아 정말로 난 괜찮아 행복해 난 잘 살아 성격 잘 알잖아 클럽이라도 좀 가 uh 대체 너 왜 그러는데 요즘에 니 컨셉이야 boy 아님 뭔데 왜 여기저기에 넌 자꾸 불쌍한 척 해 날 버린 건 넌데 날 나쁜 년 만들어 왜 이제와 은근슬쩍 나한테

클럽이라도 좀 가 (Inst.) 헤이즈 (Heize)

클럽이라도 좀 가 클럽이라도 좀 가 수척한 니 꼴 좀 봐 새로운 사랑 찾아가 걱정마 난 괜찮아 정말로 난 괜찮아 행복해 난 잘 살아 성격 잘 알잖아 클럽이라도 좀 가 uh 대체 너 왜 그러는데 요즘에 니 컨셉이야 boy 아님 뭔데 왜 여기저기에 넌 자꾸 불쌍한 척 해 날 버린 건 넌데 날 나쁜 년 만들어 왜 이제와 은근슬쩍 나한테

DAUM (Feat, Colde) 헤이즈 (Heize)

네가 날 쳐다보게 만든 다음 너의 손끝을 살짝 스친 다음 나의 눈빛에 또 나의 향기에 생각에 넌 잠 못 드는 밤 나를 찾게 만든 다음 넋을 잃게 만든다 너의 시야에 내가 없어질 때 네 기분은 점점 down 어쩌나 너의 마음이 이제 두둥실 떠다닐 테지 너는 나를 믿고 있고 난 그런 널 감쪽같이 잊고 어쩌다 나의 마음이 네게 잠깐은

없었던 일로 헤이즈(Heize)

약속들도 아쉽게 I don't care 더는 I don't care 두세 개의 단어들로 참 쉽게 끝이 날 나와 너였네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어색해서 좋은 거였던 인사 불필요했던 우리의 시작 흐를수록 온몸으로 느껴진 해로운 시간 나에게 미안해 진짜 너 때문에 꽃 피는 것도 못 보고 추위에 얼어붙은

없었던 일로 헤이즈 (Heize)

약속들도 아쉽게 I don't care 더는 I don't care 두세 개의 단어들로 참 쉽게 끝이 날 나와 너였네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없었던 일로 어색해서 좋은 거였던 인사 불필요했던 우리의 시작 흐를수록 온몸으로 느껴진 해로운 시간 나에게 미안해 진짜 너 때문에 꽃 피는 것도 못 보고 추위에 얼어붙은

가을부터 겨울까지 헤이즈 (Heize)

겨울 해 주고 싶던 말은 너에게까지 못 가고 차가운 입술에 얼어붙은 채로 그림자 따라 길어진 이 밤 시간은 또 가겠지만 가을부터 딱 겨울까지 너와 난 우리라는 말을 썼지 가끔은 널 떠올리는 내가 이상한 게 아니지 가을부터 딱 겨울까지니까 따뜻한 미래도 꿈꿔봤었지만 매서운 바람만이 우릴 기다리니까 가진 외투만으로 너와

감기 (Flu) 헤이즈 (Heize)

기억을 삼켜 물과 함께 찬바람 들지 못하게 이불 덮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질 테니까 약이었을까 병이었을까 우릴 이어주던 손은 벽이었을까 사랑한단 말은 나의 성의였을까 뜨겁게 타오르던 그건 그냥 열이었었나 봐 네가 유독 약한가 봐 나는 괜찮은 걸 보면 난 우리 사진 속에 너를 너무 쉽게 오려 괜찮아 사랑이 아닌 걍 병이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