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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문자리  허하늘글/허하늘

찬 바람이 불던 날 너를 만나서 울고 모진 말을 뱉고 참 나쁘지 내가 아파하는 널 뒤로 한 채 먼저 돌아선 때 추억이 내겐 너무 많은데 한걸음도 가까이 갈 수 조차 없는 사람아 가끔은 잘 살고 있는 내가 미안하기도 하고 또 아플 때는 네가 떠올라 그대여 우산이 없어 비를 맞을 땐 부디 날 기억해줘요 추억이 내겐 너무 많은데 저만치도 멀어져 닿을 수 ...

머문자리 허하늘

찬 바람이 불던 날 너를 만나서 울고 모진 말을 뱉고 참 나쁘지 내가 아파하는 널 뒤로 한 채 먼저 돌아선 때 추억이 내겐 너무 많은데 한걸음도 가까이 갈 수 조차 없는 사람아 가끔은 잘 살고 있는 내가 미안하기도 하고 또 아플 때는 네가 떠올라 그

내가 머문자리 박경숙

그리운 사람과 함께 걸으며 기쁨을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이지요 그 옛날 내가 꿈 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향기로운 꽃 보다는 눈이 지지 않는 꽃이이길 원해요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 사랑으로 눈이 좋은 기억 속에 눕었으면 좋겠네 간 ~ 주 ~ 중 정다운 사람과 손을 맞 잡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시간이 머문자리 송가인

세월이 흘러 머리엔 눈이 내려 바람 머문곳 기억 머문곳 가려진 시간 나홀로 머문 시간이 머문자리 할미된소녀 별이된소녀 지켜주지 못했어 추운 겨울날 끌려간 그곳 죽음의 사선 살아도 산게 아냐 언제나 내게 고개숙일까 언제나 내게 손을 내밀까 나홀로 머문 시간이 머문자리 할미된소녀 별이된소녀 지켜주지 못했어 추운 겨울날 끌려간 그곳

내가 머문자리 MR 박경숙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릴수없는 기억속에 남았으면 좋겠네? 정다운 사람과 손을맞잡고? 행복을 느낄수 있다는것은? 세상에서 가장큰 기쁨이지요? 그엣날 내가꿈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반짝이는 별보다는? 영원히 변치않는 별이되길 원해요? 내가머문자리 아름다운 사랑으로? 그릴수없는 기억속에 남았으면 좋겠네? 남았으면 좋겠네~

슬쩍 머문자리 프로젝트

너 하나면 된다고 말하는 너를 볼때면은 웃음이나 하하 비웃는거 아니거든 괜한 오해를 사기도해 옆에서 두눈 감고 창가에 엎드려 낮잠을 자는 너를 바라만 보는 그때는 지나고 어느샌가 바로 내 곁에서 마주보며 햇볕 받으며 낮에 같이 잠을자 치대서 피곤해 지기도 하면서도 그것마저도 아름다워 넌 나를 바꿔 약 180도 정도 매일 씻고 이도 닦어 나를 가꿔 울...

여자인데 임부희

남자는 모르리라 여자의 그 마음을 가슴에 깊은 상처 어찌알소냐 나홀로 눈물만 흘린다 그대가 머문자리 그 누가 채울까 한없이 흐르는 눈물 터놓고서 말 못 하는 여자는 여자 여자인데 남자는 모르리라 여자의 그 마음을 가슴에 깊은 상처 어찌알소냐 나홀로 눈물만 흘린다 그대가 머문자리 그 누가 채울까 한없이 흐르는 눈물 터놓고서 말 못 하는

여자라는 이유 한여사

행복을 꿈꾸던 여자 사랑을 노래하던 여자 계절의 향기따라 내게온 당~신 어여쁜 들꽃 놓인 드레스에 미소가 곱던 세월의 장난으로 주름만 그~렸네 눈물이 머문자리 사랑꽃 피워요 여자라는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행복을 꿈꾸던 여자 사랑을 노래하던 여자 계절의 향기따라 내게온 당~신 어여쁜 들꽃 놓인 드레스에 미소가 곱던 세월의

무상초 삼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아 얽히고 설키었던 이연타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듯잎새끝에 달려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내가머문자리 박경숙

그리운 사람과 함께 걸으며 기쁨을 나눌수 있다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큰 행복이지요 그옛날 내가 꿈꾼 모습이지요 아직도 나는 향기로운 꽃보다는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되길 원해요 내가 머문자리 아름다운사랑으로 늘 좋은 기억 속에 남았으면 좋겠네 >>>>>>>>>>간주중<<<<<<<<<< 정다운 사람과 손을 맞잡고

무상초 삼진스님

무 상 초 삼진스님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찿아 얽히고 설키었던 이연타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듯잎새끝에 달려구나 형상없는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 심심 미묘한 듯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 니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무상초 심진

덧 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 개골자락 절로 흥겨우니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무상초 김동아

무상초 - 김동아[심진스님] 등록 - 정춘호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찿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듯 잎새끋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 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흔적없는 그림자 원도

그누가 말했던가 인생은 흔적없는 그림자라고 강보에 싸여울다 철없이 어른이 되어 산전수전 모진풍파 다겪고나면 그언 듯 나이테 일흔줄에 상고대 서릿꽃피네 오호라 오호라 머문자리 삼만여일 파종한 씨앗 자라기전 길떠나야 할 인생 그리 슬퍼 할 일도 기뻐할일도 아닌 흔적없는 그림자구나

무상초 심진스님(찬불가계열)

*얽히고 섥히었던 인연탈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불암계골가라 절로 흥겨우니.... 간주8마디....*반복...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

무상초 삼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얼키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신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

꽃이 되었네 이용탁

하늘에는 하얀꽃 눈 되어 훨훨 날리고 발 밑으로 검은꽃 넘실 춤을 추네 눈길닿는 곳곳마다 눈 밟히는 거리 거리마다 꽃 꽃 꽃이라네 당신이 머문자리 꽃이 보았네 눈부심이 내 눈은 멀었고 진한 향기에 취해 취해 정신을 차릴 수 없었네 한참을 지나 눈을 떠보니 어느 새 나도 꽃이 되었네 아 아 아 ~

무상초 삼진스님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 타래 한올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무상심심 미묘한뜻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 마음 홀연히 벗어 놓고 불암 불암 개골가락절로 흥겨우니~ 물같이 바람같이 그리 살다 나는 가리

무상초 심진스님

덧없이 흐르는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섥히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심심 미묘한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우란구란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해로가 품바 양정현

등록자 : 머문자리 해~~~로~해~~에~~~로~ 못가것네 그려 못~가~것~네 차마 널 지고 못 가것네 서룬 이별을 어찌할까 못잊을 우리님 해~로 해~~~로 해~~에~~로 부귀공명 다버리고 빈~무언을 벗을삼던 일월같은 우리님을 언제또 보나 해~에 ~로 해~~~로 해~~에~~~~로 해~~~로 해~~에~~~~로 빌어먹을~거렁뱅이도

품바-해로가 양정현

등록자 : 머문자리 해~~~로~해~~에~~~로~ 못가것네 그려 못~가~것~네 차마 널 지고 못 가것네 서룬 이별을 어찌할까 못잊을 우리님 해~로 해~~~로 해~~에~~로 부귀공명 다버리고 빈~무언을 벗을삼던 일월같은 우리님을 언제또 보나 해~에 ~로 해~~~로 해~~에~~~~로 해~~~로 해~~에~~~~로 빌어먹을~거렁뱅이도

인생길 오세희

큰 산을 굽이돌아 저 하늘을 바라보니 먹물 같은 이내몸은 구름처럼 흘러가네 가슴으로 비 뿌리고 비 맞으며 눈물짓고 마음으로 눈 뿌리고 눈 맞으며 웃음짓네 여기인가 저기인가 저기인가 여기인가 마음쉬어 갈 곳 없어 하염없이 바라본다 제 갈길로 가는구나 제 갈길로 가는구나 세상을 돌고 돌아 서 있는 땅 바라보고 여기인가 하였더니 머문자리 떠나가네

성주의병아리랑 최문희

넘어올제 목사 판관은 간 곳이 없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성주의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서암선생 비분강개 의병창의하고 제자들 불러모아 왜적퇴치 선언했네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요성주의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흑전구를 격살하고 찬희를 처단할제 의기탱천 성주의병 만대의 자랑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성주의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의병들 머문자리

안개꽃 당신 소린

외로운 달그림자 기다란 나의슬픔 초저녁 반짝이는 샛별만 바라보네 안개꽃 한다발을 안겨준 그댄어디 내사랑 어디있나 자욱한 안개만이 내사랑 그리워라 안개꽃 그대향기 머물다 떠나버린 그리운 내사랑아 머물다 떠나버린 사랑아 물안개 드리워진 달빛아래 울고있네 우리다시 만날그날 아픈이별 없을거야 추억속에 영화처럼 추억속에 노래처럼 사랑을 간직한채 노래하는 메아리 그대가 머문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