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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허주혜

Instrumental

작은 풀 옆사람 허주혜

Instrumental

올레길 이지우

한라여신은 머리를 풀어 올레길을 열었어 유채꽃 피는 봄이 오면은 올레길을 걸어요 비가 내리는 여름밤에도 올레길을 만나요 하늘은 파랗게 물들고 나는 자유로웠어 올레길 뭉게구름이 낮게 깔린 날 도시를 떠나보아요 가을바람에 나는 날리네 조각구름 되었어 눈이 내리는 올레길에서 내사랑을 만나요 하늘은 빨갛게 불타고 우린 춤을 출거야

올레길 투어리스트(Tourist)

그댈 담을 사진기 초라한 지도 한 장 걷고 걸어 그 끝엔 꿈 속의 풍경 즐겨듣던 그 노래는 갈대의 음악처럼 푸른 바닷길 따라 바람에 흩어진다 올레길, 그대와 내가 함께 걸었던 그 찬란한 웃음과 마음을 흔드는 따뜻한 그 멜로디 나의 맘속에 지친 하루도 흐르는 물에 놓아두고 오늘은 그대와 끝없는 얘기 그 올레길 민들레 꽃길따라 가벼운

올레길 투어리스트 (Tourist)

올레길. 그대와 내가 함께 걸었던 그 찬란한 웃음과 마음을 흔드는 따뜻한 그 멜로디 맘속에 지친 하루도 흐르는 물에 놓아두고 오늘은 그대와 끝없는 얘기, 그 올레길 민들레 꽃길따라 가벼운 양산하나 걸음 걸음들마다 추억을 담아둔다. 올레길.

올레길 박일준

새들의 노래 나를 반기네어릴적 걷던 길을 걸어가보자언덕 저 너머 걷다가보면아름다운 모습들이 나를 반기네노을 빛 물든 저 바다에는내일의 꿈을 주던추억들이 담겼지함께 걸었고 함께 웃었지돌담사이 꽃빛따라돌아보던 골목길야야야 올레 올레길을따라서 야야야 올레함께 걸어가보자야야야 올레 나를 반겨주네야야야 올레 나는 너를 사랑해새들의 노래 나를 반기던 어릴적 걷던...

금오산 올레길 최시영

올레길 따라 걸으면 추억이 생각나요 행복했던 기억들뿐이죠 호수위에 그림 같은 오리배 타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죠 금오산 계곡 속에서 노래가 들려오고 아름다운 꽃들이 춤추면 사랑하는 연인들이 손을 잡아요 수줍은 가로등 불빛 아래서 봄 여름이 가고 가을 겨울이 새 옷을 입어도 사랑과 낭만이 별처럼 쌓이는곳 아주 오래오래 긴시간 지나가도

소랑아 올레길 신문희(Moony)

올레 올레 구비마다 감빛 노을 색 물든 섬마을 별빛 화사한 아름다운 길에 너와 내가 함께 가는구나 후렴) 소랑아 올레길 소랑아 올레길 살아온 사연일랑 여기 묻고 갑써예 소랑아 올레길 소랑아 올레길 많은 이 가슴속에 마냥 남아 있구나

소랑아 올레길 Moony

굽이굽이 골목 새로 활짝 핀 꽃이랑 반갑구나 오름자락 돌담 기대 앉아 소담스런 얘기 그저 행복하네 산이랑 물이랑 사이두고 비릿한 바람에 시름 풀고 누군 이별 누군 사랑 품고 이 길에서 같이 걸어가네 소랑아 올레길 소랑아 올레길 살아온 사연일랑 여기 묻고 갑써예 소랑아 올레길 소랑아 올레길 많은 이 가슴속에 마냥 남아 있구나 올레 올레 굽이마다 감빛 노을색 물든

올레길 (팝) 이지우

유채꽃피는 봄이오면은 올레길을 걸어요 비가 내리는 여름 밤에도 올레길을 만나요 하늘은 파랗게 물들고 나는 자유로웠어요 올레-길 뭉게구름이 낮게 깔린 날 도시를 떠나보아요 가을 바람에 나는 날리네 조각 구름되었어 눈이내리는 올레길에서 내사랑을 만나요 하늘은 빨갛게 불타고 우린춤을 출거야 올레- 길 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워우워우 올레 올레 올레길

올레길 인생 박정서

오늘도 의미있게 힘들게놀멍 걸으멍올망졸망 오름 군데군데 곳자왈낮은 대로 힘들더라높아서 힘들더라 돌하르방 아래 핀 꽃너도 나처럼 힘들게 피었구나기다리고 기다려야 꽃은 피더라세월아 네월아 쉬어가는 달팽이나도 너처럼 쉬었다 갈래이런들 저런들 그냥 좋더라구멍 숭숭 돌담 아래 꽃이 피었네너도 어제는 아름다운 민들레였구나오늘도 의미있게 힘들게놀멍 걸으멍늘 브러진...

올레길 (Pop Ver.) 이지우

한라여신은 머리를 풀어 올레길을 열었어 유채꽃 피는 봄이 오면은 올레길을 걸어요 비가 내리는 여름밤에도 올레길을 만나요 하늘은 파랗게 물들고 나는 자유로웠어 올레길 뭉게구름이 낮게 깔린 날 도시를 떠나보아요 가을바람에 나는 날리네 조각구름 되었어 눈이 내리는 올레길에서 내사랑을 만나요 하늘은 빨갛게 불타고 우린 춤을 출거야

올레길 (통기타 Ver.) 이지우

한라여신은 머리를 풀어 올레길을 열었어 유채꽃 피는 봄이 오면은 올레길을 걸어요 비가 내리는 여름밤에도 올레길을 만나요 하늘은 파랗게 물들고 나는 자유로웠어 올레길 뭉게구름이 낮게 깔린 날 도시를 떠나보아요 가을바람에 나는 날리네 조각구름 되었어 눈이 내리는 올레길에서 내사랑을 만나요 하늘은 빨갛게 불타고 우린 춤을 출거야

금오산올레길 최시영

올레길 따라 걸으면 추억이 생각나요 행복했던 기억들뿐이죠 호수위에 그림 같은 오리배 타고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죠 금오산 계곡 속에서 노래가 들려오고 아름다운 꽃들이 춤추면 사랑하는 연인들이 손을 잡아요 수줍은 가로등 불빛 아래서 봄 여름이 가고 가을 겨울이 새 옷을 입어도 사랑과 낭만이 별처럼 쌓이는곳 아주 오래오래 긴시간 지나가도

제주도여행길 조랑말밴드

제주도에 가면은 한라산이 있구요 제주도에 가면은 조랑말도 있어요 제주도에 가면은 유채꽃이 있구요 제주도에 가면은 잠수함도 있어요 꽃들이 아름다운 올레길 한라봉이 맛이 좋아요 성산 일출봉에 해뜨면 혼저옵서예 제주도에 가면은 한라산이 있구요 제주도에 가면은 조랑말도 있어요 꽃들이 아름다운 올레길 한라봉이 맛이 좋아요 성산 일출봉에 해뜨면 혼저옵서예 제주도에 가면은

제주도여행길 (MR) 조랑말밴드

제주도에 가면은 한라산이 있구요 제주도에 가면은 조랑말도 있어요 제주도에 가면은 유채꽃이 있구요 제주도에 가면은 잠수함도 있어요 꽃들이 아름다운 올레길 한라봉이 맛이 좋아요 성산 일출봉에 해뜨면 혼저옵서예 제주도에 가면은 한라산이 있구요 제주도에 가면은 조랑말도 있어요 꽃들이 아름다운 올레길 한라봉이 맛이 좋아요 성산 일출봉에 해뜨면 혼저옵서예 제주도에 가면은

아지랑이 Various Artists

올레길 두류산아 내님소식 전해주렴아 하루는 빨갛게 하루는 노랗게 피고져도 오지를 않네 아리랑 쓰리랑 고개고개를 님마중 가시려나 내님이 오시려나 한손에 연산홍 한손에 매화를 꺾어들고 저별만 쳐다보네 아지랭이 같은 사랑아 올레길 두류산아 내님소식 전해주렴아 하루는 빨갛게 하루는 노랗게 피고져도 오지를 않네 아리랑 쓰리랑 고개고개를 님마중 가시려나 내님이 오시려나

&***꽃피는 유달산&*** 권애리

삼학도 뱃사공이 날개짓하듯 꽃피는 유달산 바라보니 학 세 마리 일등바위 날아 앉아 추억에 묻혀 버린 이등바위 뱃고동 소리에 눈물 흘리고 올레길 걸으며 노적봉 다다르니 내 사랑 유달 등구에 있네 고하도 용머리에 걸터 앉아서 꽃피는 유달산 바라보니 한 폭의 그림 같은 학 세 마리 신선이 춤을 추듯 아름답구나 뱃고동 소리에 눈물 흘리고 올레길

2023 제주올레송 (Feat. 별소) (사)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곶자왈, 오름, 바당 아름다운 올레길 놀멍 쉬멍 걸으멍 고치가요 느영나영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함께 걷자 제주올레 올레 올레 올레 올레 같이 걷자 제주올레 한라산, 하늘, 바람 아름다운 올레길 꼬닥꼬닥

한라산 (Hallasan) (Feat. Gurum) Lin Hwan

Hallasan (san san san) Hella sound (sound sound sound) Hallasan (san san san) Hella sound (sound sound sound) 한 잔 따러 한라산 한입 짜고 한치회 한걸음에 올레길 한 번 살지 all my way Been hella extravagant hella inefficient hella

남몰래 흘리는 눈물 윤영로

남몰래 흘리는 눈물 동백꽃 피고 지고 비는 내리고 올레길 따라 올라 비는 내리고 흐르는 눈물 언제 그칠까 남몰래 우는 아낙내들아 지난 세월에 사라진 영혼 언제 다시 찾을까 우리에 영호 지난 세월에 사라진 영혼 언제 다시 찾을까 우리에 자유 말할 수 없네 느낄 수 없네 언제 다시 찾을까 우리에 영혼

금오산의 미소 박경옥

금오산 현월봉을 휘감은 안개 구름아 정다운 산새소리에 갈길을 잊었구나 금오호수 안고도는 올레길 속삭이는 연인들 밀어에 해평들판 강바람도 철새들도 사랑 노래에 취해 나는구나 낙동강 줄기따라 행복향기에 미소짓는 금오산아 천년의 향기더냐 만년의 향기더냐 황금빛 저녁노을에 곱게물든 금오산아 비산독동 나루터에 넘치는 인정 해마루 공원

제주도 품에 조항조

누구도 기댈 수 가 없는 곳 도시에 살고 있는 나 제주도 에메랄드 빛 바다 비릿한 생선내음 물질하는 해녀들과 곶자왈 그리워 떠나볼까 제주도 제주도에 정글 같은 도시 싫어 맹수 같은 자동차도 싫어 제주도 올레길 걸으며 파도소리에 취해 단잠을 자고 싶어 한라산 오름길에 오르면 유채꽃 향기 속에 아름다운 제주도를 품에 안네 그리워 떠나볼까

제주별 버킷걸

제주도 별 보러 우리 함께 떠나요 싱그러운 바람이 날 유혹하네요 금빛 모래 춤추는 해변으로 가요 갈곳은 많은데 설레는 내 마음 지치고 힘들 땐 떠나가봐요 답답한 도시 떠나 설레는 제주여행 올레길 걸으며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맘 내 마음 오늘 제주가 좋은날 사랑하는 여인과 함께 떠나요 설레는 마음으로 고백할게요 우리 둘만의 추억 간직할게요 떨리는 내

제주여행 (제주여행 Korean Ver) 강지민

하루하루 기다린 오늘이 찾아왔네요 아껴둔 가방 메고 제주도로 떠나요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이 이건가봐요 눈부신 하늘 바다가 내 맘을 설레게 하네요 싱그런 바람불어와 하늘로 두 팔 벌리면 올레길 풀내음 가득 내게 안겨 오네요 아름다운 제주도 혼자라도 괜찮아요 삼다도의 아가씨 미소로 반겨줍니다 하얀 파도 밀려와 고운 모래 훔쳐갈 때 야자수

제주여행 강지민

하루하루 기다린 오늘이 찾아왔네요 아껴둔 가방 메고 제주도로 떠나요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이 이건가봐요 눈부신 하늘 바다가 내 맘을 설레게 하네요 싱그런 바람불어와 하늘로 두 팔 벌리면 올레길 풀내음 가득 내게 안겨 오네요 아름다운 제주도 혼자라도 괜찮아요 삼다도의 아가씨 미소로 반겨줍니다 하얀 파도 밀려와 고운 모래 훔쳐갈 때 야자수

제주여행 (제주여행 Korean Ver.) 강지민

하루하루 기다린 오늘이 찾아왔네요 아껴둔 가방 메고 제주도로 떠나요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이 이건가봐요 눈부신 하늘 바다가 내 맘을 설레게 하네요 싱그런 바람불어와 하늘로 두 팔 벌리면 올레길 풀내음 가득 내게 안겨 오네요 아름다운 제주도 혼자라도 괜찮아요 삼다도의 아가씨 미소로 반겨줍니다 하얀 파도 밀려와 고운 모래 훔쳐갈 때 야자수 나무아래 잠시 쉬어가 봐요

꿈꾸는 제주도 나무자전거

돔베고기나 흑돼지구이 속이 꽉찬 수웨 한 접시 아강발에 좁쌀 막걸리 한잔 배지근한 고기국수나 몸국 한사발 걸치고 나면 마음속까지 한가득 든든해져 익숙한 그 맛에 취해 비행기를 놓쳐도 괜찮아 내가 태어난 우리 어멍이 나를 기다리는 제주도 제주도 푸른 바다 제주도 맑은 하는 제주도 바람 오름 제주도 올레길

바다를 담은 소녀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바다를 담은 소녀 (Piano Ver.)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바다를 담은 소녀 (Guitar Ver.) 정경

아직은 가녀린 몸 위로 속곳을 걸치고 좁고 너른 모퉁이 돌아 올레길 지나 언덕 넘어 보이는 하늘을 담은 또 다른 하늘이 소녈 기다리네 소녀의 손끝이 바다를 가르며 지나온 세월의 파도 마시며 수면 위를 수놓는 숨비 소리가 주름에 새겨지듯 깊어가는 바다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손으로 하늘 가르며 꿈을 꾸어요 바다를 담은 소녀 그 두

나란한 걸음 (Kyushu Olle) 투어리스트

다신 없을 것 같던 다시 내게 다가온 자꾸 보고픈 사람 꿈을 꾼 듯 떠나간 사랑은 가을처럼 길고긴 계절을 돌아오네 참 다행이야 너와 걸을 수 있어 한달음 한달음 끝없이 달려가는 하루에 날 던져도 잠시 돌아설때도 잠시 눈 감을 때도 자꾸 그리운 사람 너를 만나 또 한번 봄날을 꿈꿔보고 차디찬 계절을 감싸주네 참 따뜻하다 너와 걷는 올레길

나란한 걸음 (Kyushu Olle) wlrtitdb 투어리스트

다신 없을 것 같던 다시 내게 다가온 자꾸 보고픈 사람 꿈을 꾼 듯 떠나간 사랑은 가을처럼 길고긴 계절을 돌아오네 참 다행이야 너와 걸을 수 있어 한달음 한달음 끝없이 달려가는 하루에 날 던져도 잠시 돌아설때도 잠시 눈 감을 때도 자꾸 그리운 사람 너를 만나 또 한번 봄날을 꿈꿔보고 차디찬 계절을 감싸주네 참 따뜻하다 너와 걷는 올레길

나란한 걸음 (Kyushu Olle) (MR) 투어리스트

걸음은 차근차근 다신 없을 것 같던 다시 내게 다가온 자꾸 보고픈 사람 꿈을 꾼 듯 떠나간 사랑은 가을처럼 길고긴 계절을 돌아오네 참 다행이야 너와 걸을 수 있어 한달음 한달음 끝없이 달려가는 하루에 날 던져도 잠시 돌아설때도 잠시 눈 감을 때도 자꾸 그리운 사람 너를 만나 또 한번 봄날을 꿈꿔보고 차디찬 계절을 감싸주네 참 따뜻하다 너와 걷는 올레길

나란한 걸음 (Kyushu Olle) (Inst.) 투어리스트

걸음은 차근차근 다신 없을 것 같던 다시 내게 다가온 자꾸 보고픈 사람 꿈을 꾼 듯 떠나간 사랑은 가을처럼 길고긴 계절을 돌아오네 참 다행이야 너와 걸을 수 있어 한달음 한달음 끝없이 달려가는 하루에 날 던져도 잠시 돌아설때도 잠시 눈 감을 때도 자꾸 그리운 사람 너를 만나 또 한번 봄날을 꿈꿔보고 차디찬 계절을 감싸주네 참 따뜻하다 너와 걷는 올레길

Beautiful Things 선경X은피

난 사랑에 눈이 먼 돈키호테 어떤 놈도 네 적이 못 돼 말하자면 정말 내가 사랑하기 벅찬 그런 남자 BUT 괜찮아 사랑 또한 나눌 거야 너랑 WHAT 이건 장난 아냐 I feel like heaven 날아간 다음 말이야 네 쪽으로 걷지 한 발 두 발 닳지 않지 내 사랑 영원히 손잡고 걷고파 난 동생 넌 오빠 둘이 알콩달콩하게 행복하게 살아보자 남산타워 올레길

ジェジュへのたび / Jejueno Tabi (제주여행) (Japanese Ver.) 강지민

하루하루 기다린 오늘이 찾아왔네요 / 아껴둔 가방 메고 제주도로 떠나요 첫눈에 반한다는 느낌이 이건가봐요 / 눈부신 하늘, 바다가 내 맘을 설레게 하네요 싱그런 바람불어와 하늘로 두 팔 벌리면 / 올레길 풀내음 가득 내게 안겨 오네요 아름다운 제주도 혼자라도 괜찮아요 / 삼다도의 아가씨 미소로 반겨줍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