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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람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그리운 어머니***& 허정아

부르면 부를수록 가슴이 메어지고 눈시울이 뜨거운 어머니 무엇이 그리도 급하여 그렇게 가셨나요 남은 사랑 남은 가족 어린 자식 어찌 살라고 뒤도 안보고 가셨나요 보고싶은 나의 어머니 잊으려 잊으려한들 잊을 수 있을까요 보고 싶은 어머니 살아생전 불효한 이 자식 눈물로 비옵니다 한번 가면 다신 못 올 멀고도 먼 그 여행길을 뒤도

민요 메들리 허정아/허정아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구야 날지를 마라 너를 잡을 내 아니다 성산이 날 버렸으매 너를 좇아 예 왔노라 나물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의 살림살이가 이만하면은 넉넉하지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

민요 메들리 허정아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구야 날지를 마라 너를 잡을 내 아니다 성산이 날 버렸으매 너를 좇아 예 왔노라 나물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의 살림살이가 이만하면은 넉넉하지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

남이 된 사람 허정아

사랑하던 지난 시간 너무나 아쉬웠어요 좋아하던 지난 세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서로가 사랑할 땐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약속해 놓고 아 아 아 지금은 남이 되어 남이 되어버린 그 사람

남이된사람 허정아

사랑하던 지난 시간 너무나 아쉬웠어요 좋아하던 지난 세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서로가 사랑할 땐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약속해 놓고 아 아 아 지금은 남이 되어 남이 되어버린 그 사람

&***남이 된 사람***& 허정아

사랑하던 지난 시간 너무나 아쉬웠어요 좋아하던 지난 세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서로가 사랑할 땐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약속해 놓고 아 아 아 지금은 남이 되어 남이 되어버린 그 사람 사랑하던 지난 시간 너무나 아쉬웠어요 좋아하던 지난 세월 지금도 잊을 수 없어요 서로가 사랑할 땐 저 하늘의 별도 달도 따주마 약속해 놓고 아 아 아 지금은 남...

&***민요 메들리***& 허정아

아니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백구야 날지를 마라 너를 잡을 내 아니다 성산이 날 버렸으매 너를 좇아 예 왔노라 나물을 먹고 물을 마시고 팔을 베고 누웠으니 대장부의 살림살이가 이만하면은 넉넉하지 일천 간장 맺힌 설움에 부모님 생각 뿐 이로다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 화자 좋네 아니 노지는 못하리라 이팔 청춘에 소년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닦아를 봅시다 청춘...

>>>어머니<<< 조광선

고향으로가는 밤 열차 1))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 나설 고향으로 창가에 어리는 그리운 모습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가 안녕을 묻고싶어 가슴이 뛴다 밤차야 어서가자 고향역이 보인다 2))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그리운 친구들 나의 순이도 그동안 얼마나

그리운 어머니 작은별가족

엄마가 보고플 땐 엄마 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엄마가 그리울 땐 엄마 편지 다시 보고 엄마 내음 느껴지면 눈물이 납니다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

./ 어머니 내어머니 /사랑하는 내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싶고요./ 그리운 내어머니/ <P.S 울집에 악보가 있더라구염~~ㅋㅋㅋ..>

그리운 어머니 능인스님

어머님이 그리워서 꿈길을 따라 통곡한 들엇을때 마주보신 어머니 남옥색 저고리에 거치른 손마디는 흐르는 그 세월에 청춘을 잃으셧네 어머니어머니 불효한 이자식에 근심걱정 잠못이러 이밤도 지세우시네 어머님에 따뜻하신 그손길 너무그리워 오늘도 이자식은 고향길을 달려왔것만 하늘가신 어머님은 어디에 계시온지 가슴을 두드리며 통곡해 물어바도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꿈 속에 보듯 내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내 아들아, 복 되거라 내 사랑하...

그리운 어머니 강인엽

어머니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고요 울고도 싶어요 그리운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꿈 속에 보듯 내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내 아들아, 복 되거라 내 사랑하...

그리운 어머니 오을균

1.어머님의 그 목소리 꿈결에 들리는데 불효자식 세월따라 너무나 무심 했어요 가슴에 넘친 사연 눈가에 접어두고 어머님 참사랑에 가슴 아파요 다시 뵈올날 그 언제려나 어머님 건강 하세요. 2.어머님의 그 얼굴이 꿈속에 보이는데 못난자식 긴긴 세월 너무나 죄송 했어요 자식위해 태운 간장 헤일수 있을까요 어머님 깊은 마음 누가 아나요 다시 모실날 그때까...

그리운 어머니 백일희

아버지 없는 세상 외로웁건만 굳세게 살자고서 타이르면서 방울짓는 그 눈물을 꼭 씹어가며 귀밑머리 쓰다듬고 어루어 주던 어머님 어머님 어데로 가셨나요 어지신 마음씨만 추억에 남고 금곡아 부를 날은 영영 없는데 이름 모를 꽃 한송이 가슴에 안고 가면 못 올 그 먼 나라 어데시길래 어머님 어머님 외로이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최미옥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없다시며 긴 한숨 내쉬던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한번 제대로 못한 자식 한평생 눈물로 매맞으며 살다가신 어머니어머니 불효자식 용서해주소서 어머

그리운 어머니 노지성

모진 세월 하루같이 자식 위해 살아온 어머니 새벽이슬에 치맛자락 적시며 정성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비바람이 몰아쳐도 다칠세라 가슴으로 품어 주시던 당신의 그 마음을 이제는 알아요 꿈속에서라도 다시 뵐 수 없나요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자나깨나 자식 위해 밤잠을 설치 시며 아침 이슬이 마르기 전에 머리 잠을 지시던 어머니 높고 높은

그리운 어머니 김세환

파란 하늘 끝이 내려앉은 저 곳엔 나를 두고 떠나신 어머님의 고운 그 모습이 새하얀 구름이 되어 내게로 너울너울 다가오네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의 지도를 그리고 있죠 살다 살다 살다가 지쳐 힘이 들때면? 당신의 품이 너무 그리워? 하늘을 보면서 눈물을 삼켰답니다 보고싶은 당신 모습 그리며 내 모습도 어느새 잔주름과 흰머리? 세월...

그리운 어머니 이애란

그리운 어머니 - 이애란 그리운 나의 어머님 자식 위해 고생만 하다 가신 그리운 나의 어머님 보고픈 나의 어머님 그 깊은 사랑을 몰랐어요 어머님의 그 빈 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컸었는지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 이제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리운 나의 어머님 눈물로 불러봅니다 보고파요 가슴이 시리도록 간주중 그리운 나의 어머님

그리운 어머니 황금도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을 받치오리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편히 잠드소서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박준아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으로 받치오리다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편히 잠드소서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그리운 어머니 배정은

작사:고재억 작곡:서재영 1. 당신은 떠나셨나요 그어디로 가셨나요 철없던 우리형제 험한 세상에다 두고 아주멀리 떠나셨나요 보고파 애태우던 그리운어머니 긴긴세월 흘러흘러 가슴깊이 사무쳐라 오늘 밤에는 달빛타고 창문을 두드리나요 2. 이제는 잊어셨나요 눈물도 메말랐나요 어였한 우리형제 험한 세상에다두고 아주멀리 떠나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박은분

날나시고 고생하신 그리운 어머니여 올망졸망 십남매를 키우시고 가셨나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잠못들던 어머니여 보고파도 못보시고 그리워도 못오시는 아 아 보고지고 보고지고 그리운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날나시고 고생하신 그리운 어머니여 올망졸망 십남매를 키우시고 가셨나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잠 못들던 어머니여 세월가면 잊혀지나 생전에도 떠나신님 아아아

그리운 어머니 이나경

자나 깨나 자식 걱정 한평생을 살아오신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가신 그 길 바라보다 눈을 감으니 나도 몰래 눈물이 납니다 한 많은 세월 가슴에 안고 모진 세월 살아오면서 어떻게 소리 없이 눈물로 지내셨나요 지금은 먼 곳으로 떠나셨지만 눈감으면 그려지는 그리운 어머니 그리움이 사무쳐서 목이 메어 불러보는 보고 싶은 우리 어머니 가신 그길 바라보다 주저앉아서 하염없이

그리운 어머니 양공진

어머니 우리어머니 그리운내어머니 오늘따라어머님이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서러웠던모진세월 마음속에묻어버리고 그렇게도고생하셨나요 다시는못볼어머님모습 효도한번하지못하고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못다했던 이자식을용서하세요 어머니 우리어머니 그리운내어머니 오늘따라어머님이 너무너무보고싶어요 서러웠던모진세월 마음속에묻어버리고 그렇게도고생하셨나요 다시는못볼어머님모습 효도한번하지못하고

그리운 어머니 김홍주

길고 긴 세월 속에 애태우신 어머니 전생에 무슨 죄가 그리도 많아 모진 고생 마다 않고? 오로지 오로지 이 자식 잘 되라고? 새벽이슬 맞으시며 빌고 빌던 어머니? 끝내 성공 못 보시고 돌아가신 어머니 생전에 약속 영전 앞에 성공으로 받치오리다?

그리운 어머니 김성원

어린자식 등에 업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아장아장 걸음마 넘어질세라 걱정만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손 자식 남편 뒷바라지에 거칠어 버린 약손이던 우리 어머니 살만해 지니 내곁을 떠나버린 어머니 불러도 메아리만 돌아오네 아~아~ 보고픈 내 어머니 그리운에 목이 메이네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그리운 어머니 오세호

불러 봐도 대답없는 떠나가신 어머니여 살아 생전 고생하다 말 없이 가셨나요 불효자식 남겨두고 서럽게 떠난나요 흐느끼며 울어도 너무 그리워 소리쳐 불러본다 어머니 부디 안녕하소서

그리운 어머니 배수예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보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스하던 어머니 눈빛이 그리워 울고 있어요 철부지 딸을위해 가슴조이며 언제나 따뜻하게 감싸 주시던 이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우리 어머니 오늘도 저하늘을 바라보며 그리워서 불러 봅니다 어머니 어머니 우리어머니 보고 싶어요 햇살처럼 따스하던 어머니 눈빛이 그리워 울고 있어요 철부지 딸을위해 가슴조이며 언제나 따뜻하게

그리운 어머니 이룻 이정님

내 어린 날 파아란 꿈 깨물던 그 시절 내 어머니 등에 업혀 마냥 행복했어라 오고 가고 다시 오는 게 세월이라 하셨는데 한번 가신 내 어머니왜 다시 못 오시나 하늘나라 무료하시면 다시 찾아 주소서 내 어린 날 파아란 꿈 피어나던 그 시절 토닥토닥 입김 불어 길러주신 내 어머니 피고 지고 다시 피는 게 인생이라 하셨는데 한번 가신 내 어머니 왜 다시 못 오시나

어머니 그루브스팟(Groove Spot)

지친 사람들의 매마른 눈가엔 초라한 그늘만 늘어가고 힘겨웠던 지난날 다시 뒤돌아보며 그리운 생각에 또 눈을 감네. Verse 3. 거짓과 위선에 길들여져 버린 내게 언제나 똑같은 믿음 주고 지금까지 날 지켜주신 그 크신 사랑이 이제 조금 아주 조금 느껴져요. Cb 1.

어머니 오달호

사랑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신 너무 아름다운 당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항상 나를 감싸시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천사의 날개처럼 나의 곁에서 언제나 지켜주시며 밤새워 울던 당신 기억으로 남았네 한번뿐인 귀한인생 나의 꿈과 바꾸셨는데 아 아~ 아아 아~ 아~ 아~아아 아아 아~ 이제 다신 뵐 수 없는 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최인자

아스라이 생각이 난다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꿈이라도 꾸는 날엔 목메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세월이 갈수록 더 보고 싶은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또렷하게 생각이난다 생전의 우리 어머니 명절이나 좋은날엔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 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흰머리 늘수록 더 보고 싶은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김은아

뜨거운 하얀 쌀밥에 반찬을 올려주시던손길도 고운 미소도 모든 게 다 사랑입니까세상에 태어나 자식 된 도리도 못다 한 게 너무 많은데 떠나온 길만큼 그대 빈자리가 오늘도 커져만 가네이제는 더 이상 안아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님이여 언제나 그 자리 보고픈 그 얼굴 아- 그리운 내 어머니아- 그리운어머니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은진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이 자식은 후회합니다 어머님의 깊은 사랑 몰랐던 아쉬움 생각하면 뜨거운 눈물 영원히 영원히 잊지 못할 내 어머니 보고파 잠못 이루고 못 잊어 잠 못 이루고 사무치게 그리운 당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천금같은 우리 어머니 살아생전 효도 한번 제대로 못하고

어머니 문용민

문용민 서쪽 하늘에 노을 질때면 어머니 모습 떠올라 가슴속에둔 사진 한장을 눈물로 꺼내 봅니다 그땐 왜그리 몰랐었는지 투정만 부렸었는지 언제나 곁에 계실것같아 미루다 손을 잡지 못했죠 이제야 조금은 알것 같아요 뒤에서 몰래 흘리시던 눈물을 못난 이 자식 오직 잘되기만을 평생 바라시던 어머니 알아요 알아요 정말 깊은 마음을 미안해서 그땐 말하지

어머니 염정민 (Yum jung min)

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 한 평생 사는 것 도 아닌 것이 인생인데 두 번쯤은 후회해도 괜찮은게 인생인데 세 번쯤은 실패도 일어서야 인생이지 보고 싶은 내 어머니 나에게 얘기 했줘 보고 싶은 내 어머니 그리운어머니 꼭 한번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 못했지 오른쪽도 안아주자 왼쪽도 안아주자 뒷사람도 안아주자 그런것이

어머니 최한샘

아스라이 생각이난다 보고싶은 우리어머니 꿈이라도 꾸는날엔 목메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세월이 갈수록 더보고싶은 어머니 그리운어머니 또렷하게 생각이난다 생전의 우리어머니 명절이나 좋은날엔 한없이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 어머니 고생하신 어머니 보고싶은 어머니 흰머리 늘수록 더보고싶은 어머니 보고픈 어머니

어머니 운붕

저 하늘 그 빛깔이 그리 그리 곱던 날 어머니 등에 어머니 등에 업혀넘어 가던 길 어느새 어린 내가 어른이 되어 내 아들 등에 업고 다시 와 보니 어이 해 세상만사 그리운 당신 당신을 그리면서 넘어 가리다.

어머니 백영규

어머니 지금 창 밖엔 어둠은 깊어 가는데 그리운 당신 생각에 오늘도 잠 못 이루네 향기 가득한 어머님 얼굴 꿈에서나 만날까 모든 세상이 따스한 어머님의 마음 인줄 알았는데 긴 긴 여정에서 슬픔과 외로움을 이제 나도 배웠어요 어머니 멀리 있어도 마음은 곁에 있어요 어머니 사랑 합니다 가슴

그리운 이름 신지아

창살 저 편 멀리 아침해가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지는 곳에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 지나는 실바람이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속삭이듯 전하는 꿈속에도 그리운 이름 어머니~ 짙은 어둠 밝히는 한조각 달빛처럼 굵은 쇠창살도 녹일 우리 어머니 맑은 눈물 어머니~ 열아홉 꽃같은 젊음 묻어버린 미싱대위에 야윈 두손으로 간직해 온 그리운 이름 흐린 불빛아래 뜬눈

어머니 박진도

옷~고름 치맛자락에 눈물 짖던 내 어머니 한 많은 이 세상에 누굴 찾아 오셨나요 자식걱정 한평생에 흰머리만 휘날리고 돌아본 뒤안길에 눈물 짖던 한숨이 어머님 어머님 사랑하는 내 어머니 이마에 주름살이 파도처럼 출렁이네 -어머니 그리운어머니 오늘도 이 못난 자식은 어머니에 따뜻한 품안이 그립습니다 하늘보다 드높고 바다보다 더 깊은 어머님에

어머니 조혜진

부르고 불러도 애닯은 이름 어머니어머니 어머니어머니 이못난 자식을 최고라 하시던 세상 하나뿐인 내 어머니 보고또 보아도 그리운 얼굴 어머니어머니 어머니어머니 이못난 자식을 보듬어 주시던 세상 하나뿐인 내 어머니 자식이 아프면 밤새워 그곁을 지키던 어머니 당신은 아프다 소리없이 혼자서 지새운 밤이여 더이상 아프지마세요 더이상

어머니 유성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어 성장과 순간의 시작과 끝을 가르쳐 주어요 인생의 의미 붙잡아 주어요 흔들리는 몸 언제부터인가 당신을 찾아서 수없이 외쳐 보았지요 달이 뜨면 웃는 얼굴 아- 어머니 별이 뜨면 보고 싶어 어머니 나는 볼 수있어 밤하늘 저멀리 사랑하는 어머니를 날 지켜 주어요 더 크신 힘으로 그리운 우리 어머니여 정녕 다시 볼수 없나 아- 어머니 이세상에

그리운 모정 배성

어머님의 참사랑이 하도 그리워 그 시절 그 자리를 찾아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길의 설움인가요 어머님의 참사랑이 하도 그리워 그 시절 그 자리를 찾아왔건만 반겨주실 어머님은 대답이 없네 어머니 어머니 이것이 인생길의 설움인가요

그리운 이름 노래를 찾는 사람들

창살 저편 멀리 아침해가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지는 곳에 떠오르는 글운 얼굴 지나는 실바람이 소리없이 내게 다가와 속삭이듯 전하는 꿈 속에도 그리운 이름 어머니 짙은 어둠 밝히는 한조각 달빛처럼 굵은 쇠창살도 녹일 우리 어머니 맑은 눈물 어머니 열아홉 꽃같은 젊음 묻어 버린 미싱대 위에 야윈 두 손으로 간직해온 그리운 이름 흐린 불빛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