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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빗물이겠지 허영환

맺지 못할 꿈이 었을까 덧없는 꿈이었을까 갈 곳잃은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흩어져간 꿈이 었기에 조용히 잊으려해도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다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이상열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신유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레이지본

준다이)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노진우) 사나이가 그까짓 거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준다이+노진우+임준규)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 - 23초) 준다이)서로 사랑할 때 넘쳐나던 이야기만큼 하지 못할 말이 더 많아 헤어지는 지금 우리의

아마도 빗물이겠지 Various Artists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여졌고 돌아서는 두발길에 이슬비는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울어두눈에 맺혀있는 이눈물은 아마도빗물 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혜여졌고 쓰라리는 내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레이지 본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거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서로 사랑할 때 넘쳐나던 이야기만큼 하지 못할 말이 더 많아 헤어지는 지금 우리의 잘못은 단지 이제는 다 큰 어른 세상의 말이 상처 줄까 말없이 돌아서는 지금 우산

아마도 빗물이겠지 유지성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 까짓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 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 까짓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 위에 흘러 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권윤경

아마도 빗물이겠지 - 권윤경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중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아마도 빗물이겠지 감대진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중~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김성원

맺지 못할 꿈이 었을까 덧없는 꿈이었을까 갈 곳잃은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흩어져간 꿈이 었기에 조용히 잊으려해도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주식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었겠지 권윤경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빗물이겠지 감대진

아마도 빗물이겠지 - 감대진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 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사랑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간주중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린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고까짓 것 미련 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빰 위에

아마도 빗물이겠지(528) (MR) 금영노래방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빗물이겠지 (Cover Ver.) 김대성

맺지 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 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 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 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 것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 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미워도 다시 한번 허영환

1.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은 사랑해선 안될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 안 녕 2.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남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 안 녕

머나먼 고향 허영환

머나먼 남쪽하늘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 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 간 주 중 ~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 잔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하늘을 달려갑니다

부모 허영환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낙엽이 우수수 떨어질 때 겨울의 기나긴 밤 어머님하고 둘이 앉아 옛이야기 들어라 나는 어쩌면 생겨 나와 이 이야기 듣는가 묻지도 말아라 내일날에 내가 부모 되어서 알아보리라 옛이야...

오동잎 허영환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 마음 서러우면 가을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 므나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 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

꿈에 본 내고향 허영환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잊어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몸 내 고향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물레방아 도는 내력 허영환

벼슬도 싫다만은 명예도 싫어 정든 땅 언덕 위에 초가집 짓고 낮이면 밭에 나가 길쌈을 매고 밤이면 사랑방에 새끼 꼬면서 새들이 우는 속을 알아보련다 서울이 좋다지만 나는야 싫어 흐르는 시냇가에 다리를 놓고 고향을 잃은 길손 건너게 하여 봄이면 버들피리 꺾어 불면서 물방아 도는 내력 알아보련다

청실홍실 허영환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음 맹세한다오

아마도빗물이겠지 반주곡

맺지못할 사랑이기에 말없이 헤어졌고 돌아서는 두발길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사랑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두눈에 맺혀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맺지못할 운명이기에 조용히 헤어졌다고 쓰라리는 내 가슴에 이슬비는 내리네 사나이가 그까짓껏 미련때문에 울기는 왜 울어 뺨위에 흘러있는 이 눈물은 아마도 빗물이겠지

아마도 김범수

아마도 나를 잊으셨나봐 나에게 모진 아픔만 주고 내속에 저미는 너의 기억은 가눌 수 없도록 흔들리는데 아마도 나를 잊으셨나봐 내손에 너의 추억이 담긴 니 모습이 편안해 보이는 것이 아마도 나를 잊고사는 것같아 * All I ever want to do is love you All I ever want to do know is your love

아마도 제이워크

[제이워크 (J-Walk) - 아마도]..결비 아마도 널 사랑했어나봐.. 아마도 너무 행복했나봐 두려워 널 잊지 못할까봐~ 다시는 너같은 사랑 없을까봐.. 우리 너무 좋았잖아 정말..

아마도... 제이케이드(Jaycade)

다가오는 그댈 보며 내맘 열지 못한건 아마도 그건 아마도 되려 내맘 들킬지 몰랐어.. 멀어지는 그댈 보며 그대 잡지 못한건 아마도 그건 아마도 더욱더 큰 아픔일지 몰랐어.. 혹시 알고 있나요 내맘을 숨긴채 사랑한단 말 못하는 나여서 그저 스치는 바람처럼 머물 수 없는 다시 남을 상처 될까 두려워..

아마도... 제이케이드

다가오는 그댈 보며 내맘 열지 못한건 아마도 그건 아마도 되려 내맘 들킬지 몰랐어.. 멀어지는 그댈 보며 그대 잡지 못한건 아마도 그건 아마도 더욱더 큰 아픔일지 몰랐어.. 혹시 알고 있나요 내맘을 숨긴채 사랑한단 말 못하는 나여서 그저 스치는 바람처럼 머물 수 없는 다시 남을 상처 될까 두려워..

아마도 10cm

오 어쩌다가 날이 밝아도 달라질게 없다는 진실은 여전하고 오 하루 종일 딴 생각하면 뜬 구름만 잡다가도 새벽을 맞이하네 우 난 오늘 같이 좋은 날에도 우 이 작은 방에 혼자 있는 다 해도 오오 매일 매일 버티다 보면 나에게도 돌아오려나 아마도 아마도 웃고 울고 참다가 보면 언제 가는 나아지려나 아마도 아마도

아마도 정난이

아마도 모를일이야 말없이 떠나간 사람 세월따라깊어지는건 정이라 말해놓더니 *아마도 긴~세월 나만이 울~고 아마도 긴~세월 나만이 사랑했나봐 아마도모를일이야 말없이 떠나간 사람 세월따라 깊어지는건 정이라 말해 놓더니

아마도 10cm /10cm

오 어쩌다가 날이 밝아도 달라질게 없다는 진실은 여전하고 오 하루 종일 딴 생각하면 뜬 구름만 잡다가도 새벽을 맞이하네 우 오늘 같이 좋은 날에도 우 이 작은 방에 혼자 있는 다 해도 오오 매일 매일 버티다 보면 나에게도 돌아오려도 아마도 아마도 웃고 울고 참다가 보면 언제 가는 나아지려나 아마도 아마도 오 어쩌다가 거울을 보면 억지로

아마도 제이워크(J-Walk)

아마도 널 사랑했었나봐 아마도 너무 행복했나봐 두려워 널 잊지 못할까봐 다시는 너같은 사람 없을까봐 우리 너무 좋았잖아 정말 세상 모두가 우릴 부러워했을만큼 조금 더 아팠던 나는 괜찮아 널 사랑했던 만큼 울어도 괜찮아 시간도 내 맘을 달래줄순 없어 너란 사람 잊을수 없을꺼 같아 그대만 나 오직 그대만 기다릴께 두려워 너 아닌 그 누구도

아마도 기세찬

처음본 그대 모습이 내마음 셀레게해 머라고 할 순 없지만 좋아하나봐 섹시한 그대 눈빛에 두근대는 나의 마음 답답한 이내 마음을 달랠 수 없네 아마도 아마도 좋아하나봐 아마도 아마도 사랑하나봐 처음본 그대 모습이 내마음 설레게해 머라고 할 순 없지만 좋아하나봐 좋아하나봐

아마도 강태빈

아마도 난 정말 사랑했나봐 안보고는 견딜 수 없어 그 날 그 후로 그 때 그 후로 난 정말 사랑에 빠졌네 * 그 사랑이 난 정말 좋아요 내 마음 모두를 다 가져간 사람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 사랑 이미 아주 아주 오래 전 부터 당신과 나는 전생에 운명이였나봐 아마도 난 정말 사랑했나봐 보고싶어 애만 태우네 하루 또 하루 당신 생각에

아마도 10cm(십센치)

오 어쩌다가 날이 밝아도 달라질게 없다는 진실은 여전하고 오 하루 종일 딴 생각하면 뜬구름만 잡다가도 새벽을 맞이하네 우 오늘 같이 좋은 날에도 우 이 작은 방에 혼자 있는다 해도 오오 매일 매일 버티다 보면 나에게도 돌아오려도 아마도 아마도 웃고 울고 참다가 보면 언젠가는 나아지려나 아마도 아마도 오 어쩌다가 거울을 보면 억지로

아마도 십센치

오 어쩌다가 날이 밝아도 달라질게 없다는 진실은 여전하고 오 하루 종일 딴 생각하면 뜬 구름만 잡다가도 새벽을 맞이하네 우 오늘 같이 좋은 날에도 우 이 작은 방에 혼자 있는 다 해도 오오 매일 매일 버티다 보면 나에게도 돌아오려도 아마도 아마도 웃고 울고 참다가 보면 언제 가는 나아지려나 아마도 아마도 오 어쩌다가 거울을 보면 억지로

아마도 이구이

누구나 한 번쯤 사랑을 했다면 좋았던 추억들이 생각날 거에요 아마도아마도 아직도 난 아직도 그댈 잊지 못하고 있나 봐요 길을 걷다가 뒤돌아볼 때면 누가 날 불렀을까 두리번거리죠 아마도아마도 아직도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하고 있나요 너를 놓쳐버린 순간부터 내게 시간들은 이미 멈춰버린 시계처럼

아마도 ☆ 10cm

오 어쩌다가 날이 밝아도 달라질게 없다는 진실은 여전하고 오 하루 종일 딴 생각하면 뜬 구름만 잡다가도 새벽을 맞이하네 우 오늘 같이 좋은 날에도 우 이 작은 방에 혼자 있는 다 해도 오오 매일 매일 버티다 보면 나에게도 돌아오려도 아마도 아마도 웃고 울고 참다가 보면 언제 가는 나아지려나 아마도 아마도 오 어쩌다가 거울을 보면 억지로

아마도 윤수현

지난 날을 생각하며 후회하면 무엇하나 이미 지난 세월인데 곱씹어 무엇을 하나 인생이란 인생이란 아마도 인생이란 건 흘러 가는 구름처럼 덧없이 흘러가더라 돌아보면 허무한 게 인생인가요 지난 정을 생각하며 미련두면 무엇하나 이미 지난 추억인데 생각해 무엇을 하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아마도 사랑이란 건 마주 볼 때 좋은 거지 떠나면 그만이더라

아마도 십센치(10cm)

오 어쩌다가 날이 밝아도 달라질게 없다는 진실은 여전하고 오 하루 종일 딴 생각하면 뜬 구름만 잡다가도 새벽을 맞이하네 우 오늘 같이 좋은 날에도 우 이 작은 방에 혼자 있는 다 해도 오오 매일 매일 버티다 보면 나에게도 돌아오려도 아마도 아마도 웃고 울고 참다가 보면 언제 가는 나아지려나 아마도 아마도 오 어쩌다가 거울을 보면 억지로

아마도

아마도 우린 아마도 여기까진가 봐 아무리 아닌 척 해봐도 이렇게 우린 서로에게 아픈 어쩌면 우린 서로를 위해 이렇게 내 손을 잡아 내 손을 잡아 줄래 내 손을 잡아 내 이름 불러 줄래 너에게 말하고 싶지만 언제나 함께 해주길 바래 나에게 너는 너만을 사랑할게 나에게 너는 니 눈물 닦아줄게 잡을 수 없는 닿을 수 없는 건가봐

아마도 원효로1가 13-25

짙은 가을 밤 홀로 테라스에 앉아 그윽한 커피 향기에 빠져드네 어디로부턴지 모르는 바람 맞으며 문득 다가온 추억을 맞이하네 지금껏 지나온 많은 아픔의 순간들 흐르는 세월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네 아마도 너와 사랑한 기억도 흐르는 시간 속에 그저 잊혀지겠지 아마도 너와 맺었던 약속도 또 다른 사랑 앞에 의미 없어지겠지 지금껏 지나온 많은 아픔의

아마도 원효로 1가 13-25

짙은 가을 밤 홀로 테라스에 앉아 그윽한 커피 향기에 빠져드네 어디로부턴지 모르는 바람 맞으며 문득 다가온 추억을 맞이하네 지금껏 지나온 많은 아픔의 순간들 흐르는 세월앞에 속절없이 무너지네 아마도 너와 사랑한 기억도 흐르는 시간 속에 그저 잊혀지겠지 아마도 너와 맺었던 약속도 또 다른 사랑 앞에 의미 없어지겠지 지금껏 지나온 많은 아픔의 순간들 흐르는 세월앞에

아마도 하나로

아마도 난 정말 사랑했나봐 안보고는 견딜 수 없어 그 날 그 후로 그 때 그 후로 난 정말 사랑에 빠졌네 그 사랑이 난 정말 좋아요 내 마음 모두를 다 가져간 사람 당신을 사랑해요 우리 사랑 이미 아주 아주 오래 전 부터 당신과 나는 전생에 운명이였나봐 아마도 난 정말 사랑했나봐 보고싶어 애만 태우네 하루 또 하루 당신 생각에 왜 나를

아마도 Wavy (웨이비)

날 여기까지 데려온 건 아마도 나를 차버린 니 몫이 너무나 커 그 거짓말을 믿은 난 바보였어 그 거짓말을 아무렇지 않단 듯 곧이곧대로 믿은 날 얼마나 씹었니 난 내 모든 걸 여기에 올인했네 아 이젠 너를 위해 노랜 안 해 yeah give me money 너 말고 돈을 yeah 날 두고 간 너가 너무 미워 그 돈 때문에 자존심 다 굽힌 내가 미워 난 여전해

아마도 이재승

입고 나와 따뜻하게 추워졌어 요즘 밖에 그냥 발걸음이 닿는 대로 좀 걷자 바람도 쐬고 괜히 툭툭 건드려 말끝을 얼버무려 반응이 재밌어서 놀린 게 이제는 좀 진지해진 것만 같아 우리 예전의 추억을 꺼내보다 지금 우리도 지나갈 거란 생각에 괜히 애틋해지는 마음 앞으로도 같이 걷자고 시간 날 때 가끔 보자고 묻는 나의 대답 뒤 애매한 네 한마디 아마도 난 그래서인지

아마도 그건 박보영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바라보다 아침햇살에

아마도 그건 최용준

작사,작곡:박병규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희미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이제야 그 마음을 알아버렸네 그대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을 아마도 그건 사랑이었을거야 돌아보면 아쉬운 그날들이 자꾸만 아픔으로 내게 찾아와 떨리는 가슴 나를 슬프게하네 *차가운 내마음에 남은 너의 뒷모습 열린 문틈으로 너는 내게 다가올것 같아 한참을 멍하니 문만

아마도 사랑인가봐 노블레스

▣등록 : 자근詩人 (이수) 연예인의 모든것 -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처음이었어 누군가에게 편질 쓰는게 어려웠어 난 매일 밤 뒤척였어 처음이었어 꽃다발을 건내 주는게 어색했어 그댈 놓칠까봐서 아마도 사랑인가봐 그게 사랑인가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서

아마도 사랑인가봐 노블레스(Noblesse)

아마도 사랑인가봐 그게 사랑인가봐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서 어떡하죠 아파도 사랑인가봐 그게 사랑인가봐 사랑은 언제나 날 웃게 만들죠.. 그대 생일엔 웃는 모습 보고 싶어서 몇일동안 난 모든 걸 준비했죠 별 다른 건 없어도 내가 그대의 리모콘이 되어 늘 곁에서 항상 지켜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