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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지 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허경

춥지 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산속에 토끼 어떻게 사나 토끼야 토끼야 얼마나 추우니 춥지 않아 나는 털옷을 입었잖아 그렇겠구나 정말 다행이구나 라라라라 랄라라

춥지 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Various Artists

춥지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산속의 토끼 어떻게 살까? 토끼야 토끼야 얼마나 추우니 춥지않아 난 털옷을 입었잖아 그렇겠구나 정말다행이구나 랄랄랄 쌩쌩쌩

춥지 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유치원 인기동요) 똑똑키즈

펑펑펑 눈이 내리면 산속에 토끼 어떻게 사나 춥지 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산속에 토끼 어떻게 사나 토끼야 토끼야 얼마나 추우니? 춥지 않아 나는 털옷을 입었잖아 그렇겠구나 정말 다행이구나 라라라라 랄라라 쌩쌩쌩 바람불면은 산속에 다람쥐 어떻게 사나 춥지 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산속에 다람쥐 어떻게 사나 다람쥐야 얼마나 배고프니?

질문보따리 메들리 (춥지 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 코스모스 / 그런 집 보았니 / 꼬마 불자동차) 뮤지컬 Cloud Bread 배우들

<춥지 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홍시 엄마 누나 내가 지금부터 문제 낼 테니까 맞춰봐, 홍비 엄마 그래~! 홍시 문제! 펑펑펑 눈이 내리면 산 속의 토끼 어떻게 사나? 홍비 펑펑펑 눈이 내리면 산 속의 토끼 어떻게 사나? 홍시 춥지 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홍비 정답!

질문보따리 메들리 (춥지 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 코스모스 / 그런 집 보았니 / 꼬마 불자동차) 구름빵 배우들

엄마 누나 내가 지금부터 문제 낼 테니까 맞춰봐 그래 문제 펑펑펑 눈이 내리면 산 속의 토끼 어떻게 사나 펑펑펑 눈이 내리면 산 속의 토끼 어떻게 사나 춥지 않을까 배고프지 않을까 정답 이불 속에 쏙 들어가 있는다 땡 털장갑을 낀다 땡 땡 보일러를 빵빵하게 튼다 땡 땡 땡 그럼 뭐지 산 속의 토끼 어떻게 사나 깡총 깡총 깡총 깡총 깡총 깡총 깡총 어 토끼다

춥지 않게 백아연

그렇게 입술로 내뱉은 말 이별의 차가운 말 내가 그대 곁을 떠난다고 말한 적 없잖아요 조금씩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는 걸요 어떻게 하죠 벌써 눈물이 멈추질 않죠 춥지 않게 난로 같은 니가 필요해 나를 안아주던 웃어주던 너는 어디로 가는 거니 늦지 않게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널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넌 그렇게 떠나니 조금씩 시간이

춥지 않게(28337)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입술로 내뱉은 말 이별의 차가운 말 내가 그대 곁을 떠난다고 말한 적 없잖아요 조금씩 시간이 갈수록 불안해지는걸요 어떻게 하죠 벌써 눈물이 멈추질 않죠 춥지 않게 난로 같은 니가 필요해 나를 안아 주던 웃어 주던 너는 어디로 가는 거니 늦지 않게 기다리는 내게 돌아와 널 떠나서는 살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넌 그렇게 떠나니 조금씩 시간이 갈수록 초조해지는걸요

괜찮지 않을까 에니악(Eniac)

봐 하루가 너무 길어 밤엔 잠들 수도 없어 시간이 점점 더 갈수록 왜 그런지 네가 더 그리워 너처럼 좋은 사람을 다신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네가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아 너만큼 좋은 사람을 다신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가 정말 헤어진 건가 봐 네가 날 정말 떠나간 건가 봐 모른 척 그냥 살다 보면 언젠간 괜찮지 않을까

같진 않을까 윤현상

언제부턴가 너 없는 난 잠이 오지 않는 새벽 같은데 어쩌면 맘 닿진 않을까 바래진 하늘에 적었어 저 많은 사람들 속 널 봤을 때 내게 분명히 말 하는 것 같았어 너 없는 하루는 말 안될 것 같아서 이렇게 건네보려 해 같진 않을까 니 맘도 나와 같을까 아무것도 네게 보여준 게 없는데 사랑에 빠졌던 눈빛에 너를 담을 수만 있다면

마주치지 않을까 신얼

되는 건데 쉽게 끌 수 없는 건 추운 밖이 위험해 보여서 일까 아니면 따스한 시트에 열이 날 잡고 놓지 않는 걸 수도 있거나 내 핸들에 옆에 위태롭게 매달린 조용한 내 폰 때문일까 기다려봐도 떨림 없는 내 휴대폰은 여전히 백 퍼센트 이 정도 면 어디든 목적지가 어디든 무작정 걷다 가도 될듯해 아무나 없나 너무 조용한 동네를 떠돌아 혹시 이번엔 너를 마주치지 않을까

괜찮지 않을까 해쉬브라운, 박유나

해가 날 깨우고 추위가 재우고 또 머릿속을 비우고 비워봐도 눈감으면 자꾸 네가 보여 네가 그리운가 봐 날 깨워주던 목소리도 없고 날 깨워주길 바라고는 있지만 내 등 뒤에는 아무도 없는걸 누구보다 잘 알아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잠시나마 얘기라도 해봤다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서로가 잘못만 인정했었다면 지금 괜찮지 않을까 다른 사람들도 만나도 보았고

괜찮지 않을까 Eniac

네가 날 정말 떠나간 건가 봐 하루가 너무 길어 밤엔 잠들 수도 없어 시간이 점점 더 갈수록 왜 그런지 네가 더 그리워 너처럼 좋은 사람을 다신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네가 아니면 안 될 것만 같아 너만큼 좋은 사람을 다신 만날 수 없을 것 같아 우리가 정말 헤어진 건가봐 네가 날 정말 떠나간 건가봐 모른 척 그냥 살다 보면 언젠간 괜찮지 않을까

꿈이지 않을까 치헌

계절이 흐르는 바다에 기다림 이라는 배 띄워 너라는 섬에게 닿기를 온 힘을 다해 저어보아도 구름이 해를 가리워 조금 시원한 바람이 날 위로해줄때쯤 보이는 그토록 바라던 한 여름밤 꿈이지 않을까 했던 그리운 그댈 만나면 밤새워 속삭일 우리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들 꾸미지 않은 얼굴도 그대로 사랑해 줄게요 밤새워 지저귈 새들이 우리를 질투하더라도 구름이 해를 가리워

꼬마 눈사람 뮤직키즈

눈을 굴려 눈덩이를 만들자 눈을 굴려 크게크게 만들자 동그란 눈을 합치니 눈사람이 되었네 으 음 한겨울에 모자슨 꼬마눈사람 하루종일 우두커니 서 있구나 무슨생각을 할까 꼬마눈사람 으 음~ 꼬마눈사람 우리에게 귀여운 친구죠 하루종일 서 있는 눈사람 (꼬마눈사람) 동그란 얼굴 너무 너무 귀여워 (꼬마눈사람) 다리 아플까 춥지 않을까 꼬마눈 사람(크리스마스) 나랑

롸잇나우 허경영

허경영을 불러봐 슬플때 허경영을 불러봐 우울해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

롸잇나우 (Feat. 박병기) 허경영

허경영을 불러봐 슬플때 허경영을 불러봐 우울해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

롸잇나우 (Featuring 박병기) 허경영

긴장돼 허경영을 불러봐 슬플때 허경영을 불러봐 우울해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

롸잇나우 (Featuring 박병기)♪ii팽도리ii♬ 허경영

긴장돼 허경영을 불러봐 슬플때 허경영을 불러봐 우울해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불러봐,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영을, 허경

왜 넌 날 좋아하지 않을까 태리 (Terry)

야 잠깐 이유라도 알자 왜 난 안되는데 상처받는 건 난데 왜 네가 쪽팔리는데 무서운 건 내가 아니라 너의 칼 같은 말 그만할게 그러니 제발 알려줘 네가 좋아한다는 건 다 하려고 했어 부담이 될까 친구란 이름으로 애써 말했지 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 잘 됐다고 말한 내 맘을 네가 알겠어 대체 왜 넌 날 좋아하지 않을까 왜 넌 날 좋아하지 않을까 왜 넌 날

내 맘 알지 않을까*? 달에닿아?

밤새 내리던 눈송이는 소리 없이 쌓여서 아직 네게 말하지 못한 그 마음 위로 소복소복 쌓이네 넌 내 맘 알지 않을까 괜한 기대 품어보다 쌓인 마음을 저 바람에 흩어 날려 보내본다 넌 내 맘 알지 않을까 넌 내 맘 알지 않을까 넌 내 맘 알지 않을까 넌 내 맘 알지 않을까 밤새 내리던 눈송이는 소리 없이 쌓여서 아직 네게

내 맘 알지 않을까 달에닿아

밤새 내리던 눈송이는 소리 없이 쌓여서 아직 네게 말하지 못한 그 마음 위로 소복소복 쌓이네 넌 내 맘 알지 않을까 괜한 기대 품어보다 쌓인 마음을 저 바람에 흩어 날려 보내본다 넌 내 맘 알지 않을까 넌 내 맘 알지 않을까 넌 내 맘 알지 않을까 넌 내 맘 알지 않을까 밤새 내리던 눈송이는 소리 없이 쌓여서 아직 네게 말하지 못한

한번 만나줄만하지 않을까 박석범

아주 어릴적 너에게 한번 물어보려고 했는데 어떤 것부터 물어봐야하는지 헷갈려 죽겠네 Oh 설렜던 맘은, 설렜던 밤은 하염없이 흘러만 가 지 만 이건 아무도 모를꺼야 넌 정말 아무 맘 없었는지 넌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알려줘 내가 뒤 돌아서서 기다린 세월이 얼만지 넌 아니 너 일하는 카페 앞에서 참고 기다렸어 이정도 노력이면 한번 만나줄만하지 않을까 이제서라도

왜 잊혀지지 않을까 천유

너를 처음 만난 그날에 난 알 수 있었어 널 좋아하게 될거란걸 너와 친해지기 위해서 못 치던 기타도 나름 열심히 연습했어 너와 가까워지기 위해 안 보던 TV 영화 드라마 매일 밤새워 봤어 너와 같이가기 위해서 오랫동안 기다려도 봤는데 그런데 넌 아니더라 너를 잊기 위해서 먼저 장난도 안치고 먼저 인사도 안건냈는데 왜 잊혀지지 않을까 너를 잊기 위해서 먼저 연락도

Mama 박기훈, 정민성

Kyrie eleison Kyrie eleison 마마 이젠 내게 대답해줘 왜 사람들이 달라졌는지 아름다운 시절이라는 게 존재하긴 했는지 이제 더는 사랑하는 법도 잊었고 배려하는 맘도 잃었고 등을 돌린 채로 살아가기 바쁜 걸 익명의 가면에 감췄던 살의 가득한 질시 끝을 봐도 배고픈 듯한 이젠 만족해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하지 않을까

그냥 그래 허니애플

아직도 가끔 네 생각 하고 지난 추억에 젖어 있어 젖은 마음은 마르지 않고 새벽마다 날 괴롭히고 있어 너의 세상 속에 난 아직 많이 남아 있을까 너라는 책에 난 한 페이지라도 낯선 장소와 사람 속에서 외롭지 않을까 낯을 심하게 가리던 너였는데 후회와 두려움 속에서 떨고 있진 않을까 네가 괜찮을까 그냥 걱정이 되니까 너의 세상 속에

선인장을 안고 싶다 브라운 심리학과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는 그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그대에게 남겨진 흔적까지도 안을 수밖에 없네 왜 날 사랑하지 않을까 왜 날 사랑하지 않을까 묻고 또 물어도 돌아오는 건 어쩔 수 없이 그대를 향하는 내 마음뿐 나는 그대를 바라보고 그대는 그녀를 바라보기 때문에 나는 그대 눈에 담겨진 슬픔까지도 보지 않을 수 없네 왜 날 사랑하지

MAMA EXO-K

*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 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언젠가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 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 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듯함도 없고 언어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

My X-Mas (Feat. Deaf'R) ill-Raw

내년이 가기 전에 내년이 가기 전에 너와 겨울을 맞이 하고 싶어 너와 내가 마주한 후로 꿈 꿔온 고백 이건 너만을 위해 준비한 노래 함박눈 내리는 지금 하늘을 바라봐 이제는 춥지 않아 너의 손 꼭 잡아 너와 내가 마주한 후로 꿈 꿔온 고백 이건 너만을 위해 준비한 노래 함박눈 내리는 지금 하늘을 바라봐 이제는 춥지 않아 너의 손

이낙엽

방 안의 의자에 우두커니 앉아 멍하니 아무 생각도 하지 않아 방 안의 침대에 힘없이 누워 지친 눈으로 그저 천장을 바라봐 의미 없는 시간 쉼 없이 흘러가고 느리고 느리게 눈만 깜박이네 이대로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도 누군가는 날 사랑해 주지 않을까 불어오는 바람 귓가에 스쳐가고 시리고 시려서 두 손을 맞잡네 이대로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그래도 누군가는 날

니가 있던 그 시간 (feat. 남예지) 전영세 트리오

우린 아직도 그 날을 떠올리곤 해 아주 가끔 조금 울기도 해 세상 어디엔가 네가 있지 않을까 때론 상상하며 문득 웃어보는 날도 있어 오늘 길을 걷다가 마주치진 않을까 이건 꿈이었다 하진 않을까 이젠 볼 수 없어도 매일 생각해 환하게 웃던 너의 만질 수 없는 얼굴 지금 어디에 있든 우린 기억해 네가 있던 그 시간 참 아름답던 그 세상 오늘 길을 걷다가 마주치진

BBA 더 보울스 (The Bowls)

사과해야 할게 너무 많아 다 그만두고만 싶어서 집에 남은 알약들 챙겨서 그간 꿈꿔왔던 그곳으로 그딴건 없단 걸 알지만 내가 나약해선 아니라고 춤추는 사람들 그 속으로 그 누구보다 기쁜 표정 지으려고 애쓰던 내 모습 이젠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작은 내가 바라보기엔 은비

작은 내가 바라보기엔 너무 커다란 당신이 이 한 없이 작은 마음에 들어와 꼭 터질 것 같은데 혹시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부터 든답니다 그대의 눈이 혹시 다른 곳을 바라볼까봐 그대가 불편하진 않을까 혹시 알고 계셨는지요 작은 나는 오늘도 그대만 바라봅니다 작은 내가 바라보기엔 너무 커다란 당신께 이 한없이 작은 마음이 부풀어 꼭 들킬 것 같은데 혹시 불편하진

꿈을 꾸지 않았으면 네미시스 (Nemesis)

꿈을 꾸지 않았으면 슬프지 않을까 가슴도 아파하지 않을까 꿈이라서 볼 수 있는 너의 얼굴조차 너무 희미해 기억 속에 잠든 사랑아 간직하고 싶은 추억 소중했던 시간들은 이별과 함께 쉽게 흩어져갔고 잊고 싶던 지난 상처 네게 아픔을 준 시간 지우고 싶은 기억만 남아 널 위한다며 너를 구속하려 욕심을 부렸던 날들 나 돌아보니

왜 잊혀지지 않을까 (inst.) 천유

너를 처음 만난 그날에 난 알 수 있었어 널 좋아하게 될거란걸 너와 친해지기 위해서 못 치던 기타도 나름 열심히 연습했어 너와 가까워지기 위해 안 보던 TV 영화 드라마 매일 밤새워 봤어 너와 같이가기 위해서 오랫동안 기다려도 봤는데 그런데 넌 아니더라 너를 잊기 위해서 먼저 장난도 안치고 먼저 인사도 안건냈는데 왜 잊혀지지 않을까 너를 잊기 위해서 먼저 연락도

가지마오 (Don`t go) Idiotape (이디오테잎)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밤이 너무 길어 바람에 흩어진 꽃잎 창백한 가로등에 어지러워 내 맘같이 밤거리를 거닐다 꽃집에 들러 한 송이 장미로 그댈 생각하네 바람이 너무 차면 돌아오겠지 비가 내리면 다시 생각날 꺼야 어디서 꽃향기가 풍겨 나오면 밤거리 이 꽃집을 생각할 꺼야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가지마오 (Don't go) IDIOTAPE (이디오테잎)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밤이 너무 길어 바람에 흩어진 꽃잎 창백한 가로등에 어지러워 내 맘같이 밤거리를 거닐다 꽃집에 들러 한 송이 장미로 그댈 생각하네 바람이 너무 차면 돌아오겠지 비가 내리면 다시 생각날 꺼야 어디서 꽃향기가 풍겨 나오면 밤거리 이 꽃집을 생각할 꺼야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정말로 돌아오지 않을까

빨간달 바이올렛트리 (Violet Tree)

빨간달이 뜬 오늘이면 기적이 일어나줄까 달빛 아래 서 있으면 널 안아볼 수 있지 않을까 까만 드레스를 입어도 빛이 나던 너 그날 널 안아볼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랬던 나의 기도를 들어준 게 아닐까 할 정도로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이 조금 이상해 무슨 일이 일어나도 괜찮을 것만 같아 빨간달이 뜬 오늘이면 기적이 일어나줄까 그 아래

빨간달 바이올렛트리

빨간달이 뜬 오늘이면 기적이 일어나줄까 달빛 아래 서 있으면 널 안아볼 수 있지 않을까 까만 드레스를 입어도 빛이 나던 너 그날 널 안아볼 수 있기를 간절하게 바랬던 나의 기도를 들어준 게 아닐까 할 정도로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이 조금 이상해 무슨 일이 일어나도 괜찮을 것만 같아 빨간달이 뜬 오늘이면 기적이 일어나줄까 그 아래 서 있으면 널

아직도 그래도 차은주

내 마음 온통 흔들고 아무 말도 없이 간 너 내 마음 모두 가지고 껍데기만 남겨놓은 너 난 텅 비어졌네 텅 비어졌어 텅 비어졌네 허탈하구나 근데 왜 원망하지 않을까 왜 미워지지 않을까 왜 네가 보고 싶을까 아직도 그리워하나 세상에서 제일 큰 사랑 알려주고 떠나간 너 사랑은 이런 거라고 말해주고 떠나간 너 난 눈이 멀었네 눈이 멀었어

넌 변할까 승채린

나의 비밀을 말하면 변하지 않을까? 나 사실 두려워 너의 믿음이 흔들릴까 봐 날 알게 되면 더 이상 원하지 않을 것 같아 우우우우 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면 우우우우 내가 뭘 해도 넌 변하지 않을까? 나의 모든 걸 말하면 너는 떠나갈까? 나의 비밀을 말하면 변하지 않을까?

넌 변할까 (Man Ver.) 임상현

나의 비밀을 말하면 변하지 않을까? 나 사실 두려워 너의 믿음이 흔들릴까 봐 날 알게 되면 더 이상 원하지 않을 것 같아 우우우우 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없다면 우우우우 내가 뭘 해도 넌 변하지 않을까? 나의 모든 걸 말하면 너는 떠나갈까? 나의 비밀을 말하면 변하지 않을까?

저 별 헤이즈 (Heize)

혹시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보고 있지 않을까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지금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아니 날 피해 가고 있을까 아니 날 오늘따라 넌 더 희미해 그래서 이 밤은 내겐 무의미해 어두운 밤이 지나 아침이 온대도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도 너 그 자리에 있단 걸 난 알아도

저 별 헤이즈(Heize)

혹시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보고 있지 않을까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지금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아니 날 피해 가고 있을까 아니 날 오늘따라 넌 더 희미해 그래서 이 밤은 내겐 무의미해 어두운 밤이 지나 아침이 온대도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도 너 그 자리에 있단 걸 난 알아도 넌 내가 보이지 않을 때마다

저 별 헤이즈[Heize]

혹시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보고 있지 않을까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지금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아니 날 피해 가고 있을까 아니 날 오늘따라 넌 더 희미해 그래서 이 밤은 내겐 무의미해 어두운 밤이 지나 아침이 온대도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도 너 그 자리에 있단 걸 난 알아도 넌 내가 보이지 않을 때마다

저 별 [방송용] 헤이즈 (HEIZE)

혹시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보고 있지 않을까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지금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아니 날 피해 가고 있을까 아니 날 오늘따라 넌 더 희미해 그래서 이 밤은 내겐 무의미해 어두운 밤이 지나 아침이 온대도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도 너 그 자리에 있단 걸 난 알아도 넌 내가 보이지 않을 때마다

저 별*? 헤이즈(Heize)?

혹시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보고 있지 않을까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지금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아니 날 피해 가고 있을까 아니 날 오늘따라 넌 더 희미해 그래서 이 밤은 내겐 무의미해 어두운 밤이 지나 아침이 온대도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도 너 그 자리에 있단 걸 난 알아도 넌 내가 보이지 않을

저 별? 헤이즈 (Heize)?

혹시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보고 있지 않을까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지금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아니 날 피해 가고 있을까 아니 날 오늘따라 넌 더 희미해 그래서 이 밤은 내겐 무의미해 어두운 밤이 지나 아침이 온대도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도 너 그 자리에 있단 걸 난

저 별 헤이즈

혹시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보고 있지 않을까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지금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아니 날 피해 가고 있을까 아니 날...

헤이즈 (Hei

혹시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보고 있지 않을까 저 별도 나를 보고 있을까 아니 날 지금 날 찾고 있진 않을까 아니 날 피해 가고 있을까 아니 날 오늘따라 넌 더 희미해 그래서 이 밤은 내겐 무의미해 어두운 밤이 지나 아침이 온대도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 때도 너 그 자리에 있단 걸 난 알아도 넌 내가 보이지 않을 때마다

MAMA EXO-K(엑소케이)

우린 더 이상 눈을 마주 하지 않을까? 소통하지 않을까? 사랑하지 않을까? 아픈 현실에 다시 눈물이 흘러 바꿀 수 있다고 바꾸면 된다고 말해요 마마. 마마. 언젠가부터 우린 스마트한 감옥에 자발적으로 갇혀 0과 1로 만든 디지털에 내 인격을 맡겨 거긴 생명도 감정도 따듯함도 없고 언어 쓰레기만 나뒹구는 삭막한 벌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