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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없이 사는 게 (N번째 연애 X 허각) 허각

아무런 준비 없이 너를 보내고 더디게만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건너보니 예고 없이 차가워진 바람 틈 사이 나도 모르게 움추려든 어깨에 실감이 나 인사도 없이 떠난 밤 나를 지워낸 밤 다시 오지 않을 그날의 아픔들이 아직 널 불러 없이 내가 사는 사는 아니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그리며 살아가 거짓말처럼 어느 날 다시 돌아올까 봐

너 없이 사는 게 허각

아무런 준비 없이 너를 보내고 더디게만 흘러가는 하루하루를 건너보니 예고 없이 차가워진 바람 틈 사이 나도 모르게 움추려든 어깨에 실감이 나 인사도 없이 떠난 밤 나를 지워낸 밤 다시 오지 않을 그날의 아픔들이 아직 널 불러 없이 내가 사는 사는 아니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그리며 살아가 거짓말처럼 어느 날 다시 돌아올까 봐 흐려져가는

Day N Night (Inst.) 허각

지울 수 없게 아닐 거라고 이건 꿈인 거라고 깨어날 수만 있다면 좋겠다고 꿈에 취해서 내가 비틀거리면 언제나처럼 달려와 줄 거라고 다른 시간 다른 곳의 너의 웃음소리가 나의 텅 빈 방을 울리네 차가운 공기가 코 끝에 계속 있어 숨도 못 쉬겠어 어둠이 덮고 있는 침대 위에 매일 같은 해가 저물지 마주 보던 식탁엔 외로움이 가득해

추억 한 줌 허각/허각

셀 수 없이 오가는 기억엔 왠지 흐린 날뿐이던 지나간 시간들 이제서야 추억 한 줌도 담을 없던 외로울 네 생각에 난 눈물만 모자랐던 마음이라도 더 줬으면 이렇게 나 아파하지는 않을 텐데 가까이 멀리서도 바라보고 서 있는 내가 느껴지는 그 날 잠시라도 단 한 번만 날 돌아봐 줘 부디 날 기억해줘 끝도 없이 걸어온 길가에 고개를 내밀지

Day N Night (feat. Simon Dominic) 허각

수 없게 아닐 거라고 이건 꿈인 거라고 깨어날 수만 있다면 좋겠다고 꿈에 취해서 내가 비틀거리면 언제나처럼 달려와 줄 거라고 다른 시간 다른 곳의 너의 웃음소리가 나의 텅 빈 방을 울리네 차가운 공기가 코 끝에 계속 있어 숨도 못 쉬겠어 어둠이 덮고 있는 침대 위에 매일 같은 해가 저물지 마주 보던 식탁엔 외로움이 가득해

Day N Night (Feat Simon Dominic) 허각

수 없게 아닐 거라고 이건 꿈인 거라고 깨어날 수만 있다면 좋겠다고 꿈에 취해서 내가 비틀거리면 언제나처럼 달려와 줄 거라고 다른 시간 다른 곳의 너의 웃음소리가 나의 텅 빈 방을 울리네 차가운 공기가 코 끝에 계속 있어 숨도 못 쉬겠어 어둠이 덮고 있는 침대 위에 매일 같은 해가 저물지 마주 보던 식탁엔 외로움이 가득해

사랑인걸 허각

하루가 가는 소릴 들어 없는 세상 속에 달이 저물고 해가 뜨는 서러움 한날도 한시도 못 살 것 같더니 그저 이렇게 그리워하며 살아 어디서부터 잊어갈까 오늘도 기억 속에 네가 찾아와 하루 종일 떠들어 네 말투 네 표정 너무 분명해서 마치 지금도 내 곁에 네가 사는 것만 같아 사랑인걸 사랑인걸 지워봐도 사랑인걸

허각 허각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 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

허각 언제나

고마워 니가 눈물 흘려도 멈춰줄순 없지만 너의 곁에서 함께 울어줄게 이제 아프지 말자 다신 울지도 말자 내 모든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번을 넘어져도 또 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어둠이 내려도 널 지켜줄게 (

1440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 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1440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1440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나를 사랑했던 사람아 ★1440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1440メ。수정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1440 (Inst.) 허각

하루 1440번 계속 니가 생각나 내가 좀 집착이 있나 할 정도로 가만히 TV를 보다 계속 니가 생각나 드라마 여주인공들보다 떨리는 맘은 놀이기구를 타고 니 얼굴보다 좋아서 땅을 보는 건 아냐 간지러워 했던 말은 내가 다하고 내가 좀 이상해졌나 봐 널 이렇게 사랑한 나보다 나를 사랑하는 니가 됐으면 내 머리속에 사는 그대가 하늘 위를 걷는 날 봤으면 널 이렇게

고백 (바른연애 길잡이 X 허각) 허각

사실은 고민했었어 네가 떠날까 봐 내 맘은 불안했었어 내 나름대로 나 많이 생각했어 네가 날 외면할까 봐 내게 부담 가질까 봐 난 두려웠었나 봐 Don't say goodbye 난 네게 부족하지만 참 많이 부족하지만 세상을 다 뒤져도 나 같은 남자 없다는 걸 아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많이 부족하겠지만 시간이 흐른 뒤엔 날 바라보면서 웃을 거야 이런 말 ...

사랑은 언제나 걸음이 느려서 허각

미안해요 이제야 알게 됐죠 그대의 사랑이 내게 어떤 의미였는지 나의 부족한 행동들까지 모두 끝난 후에 알게 됐어요 뒤늦게 그대 뒤를 쫓아가 봐도 닿을 수 없는 거리만큼 멀어져 가죠 손을 뻗어봐도 잡히는 건 오직 때늦은 그댈 향한 아픈 후회뿐이죠 사랑은 언제나 걸음이 느려서 모든 끝난 후 다시 미련이 돼서 오죠 조금만 빨리 내게로 와서 알려줬다면 그대를

추억 한 줌 허각

셀 수 없이 오가는 기억엔 왠지 흐린 날뿐이던 지나간 시간들 이제서야 추억 한 줌도 담을 없던 외로울 네 생각에 난 눈물만 모자랐던 마음이라도 더 줬으면 이렇게 나 아파하지는 않을 텐데 가까이 멀리서도 바라보고 서 있는 내가 느껴지는 그 날 잠시라도 단 한 번만 날 돌아봐 줘 부디 날 기억해줘 끝도 없이 걸어온 길가에 고개를 내밀지

I Swear (Feat. 2dosa of DJ DOC)♡♡♡ 허각

swear I I swear 그 무엇보다 난 니가 좋아 I swear I I swear 우리라는 사랑의 약속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보고 말았어 어디서 익숙한 향기가 흘러와 잠깐 옛 생각이나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동네 그 거릴 걷고 있는 느낌에 취했어 그때 그 추억에 우리 함께 걷던 그 골목 냄새 빠졌어 첨 본 그 순간 내 운명은 바로

I Swear (feat. 2dosa Of DJ DOC) 허각

swear I swear 그 무엇보다 난 니가 좋아 I swear I swear 우리라는 사랑의 약속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보고 말았어 어디서 익숙한 향기가 흘러와 잠깐 옛 생각이나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동네 그 거릴 걷고 있는 느낌에 취했어 그때 그 추억에 우리 함께 걷던 그 골목 냄새 빠졌어 첨 본 그 순간 내 운명은 바로

I Swear 허각

swear I swear 그 무엇보다 난 니가 좋아 I swear I swear 우리라는 사랑의 약속 가던 길을 멈추고 돌아보고 말았어 어디서 익숙한 향기가 흘러와 잠깐 옛 생각이나 우리 처음 만났던 그 동네 그 거릴 걷고 있는 느낌에 취했어 그때 그 추억에 우리 함께 걷던 그 골목 냄새 빠졌어 첨 본 그 순간 내 운명은 바로

없었던 것처럼 허각

제자리로 하나였던 두 사람의 망연한 귀로 고단한 전쟁 같던 우리의 날들 이젠 그의 곁에서 편히 쉬어 유난히 뜨거웠고 그만큼 소란했지 등 돌린 그림자 끝내 각자의 길로 저문다 나 이젠 널 모르는 남자일 뿐이야 더는 알아선 안 되는 타인일 뿐이야 돌아보면 안 돼 혹시 스친대도 떠올려선 안 돼 어떤 순간에도 모두 묻어두고 처음부터 사는

못해 허각

술을 마셔도 눈물없이는 마시질못해 아무리 병을 비워도 너만 더 생각해 살아서 뭐해 넌 내곁에 없는데 혼자 뭘 어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난데 밥도 잘 먹지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버스도 타지못해 누가 날 욕할까봐 우는 날 놀려댈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살지못해

너 하나 빼는 일 허각

아련히 떠오르는 너와의 지난날들 여전히 내 하루에 가득히 남아 마냥 기다리기엔 가슴이 꽉 막힌 듯 아려와 견딜 수가 없는 거야 매일 하나 빼는 일 도저히 못 하겠어 모든 날에 니가 묻어서 자꾸 더 끌어안게 돼 하루하루가 꿈이라면 좋겠어 자고 일어나면 아무 일 없듯이 다시 널 만나러 갈 수 있게 사라질 것 같았던 이별의

흔한 이별 허각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 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 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 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없는 하루가 왜 그리 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어제 일만 같은데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 우리가 헤어진 이맘때였어 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흔한 이별(Empty words) 허각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 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 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 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없는 하루가 왜 그리 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어제 일만 같은데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 우리가 헤어진 이맘때였어 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흔한 이별 (Empty Words) 허각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 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 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 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없는 하루가 왜 그리 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어제 일만 같은데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 우리가 헤어진 이맘때였어 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흔한 이별 (Remastered) 허각

매일 집으로 돌아가는 익숙한 골목 거리 사이 불어온 볼 스치는 차가워진 이 바람을 따라 걷다가 네 생각이 나 잘 지내니 많이 바쁘게 지냈나 봐 없는 하루가 왜 그리 느리게만 가는지 했던 어제 일만 같은데 어느새 까맣게 잊고 살았나 봐 이 계절이 널 기억하고 있나 봐 우리가 헤어진 이맘때였어 그때는 왜 그렇게 세상을 다 잃은

구해줘 허각

숨을 쉬는데 속이 답답하고 열도 없는데 몸이 자꾸 떨리고 한건 없는데 왠지 힘이 없고 잠을 청해도 매일 니 생각에 밤을 새 잘못될 것 같아 니가 떠난 그 후로 난 이렇게 망가져가 나를 구해줘 끝없는 슬픔에 갇혀 있는 날 꺼내줘 없는 텅 빈 하루가 너무 위험해 너만 돌아오면 돼 니가 나를 구해줘 손발이 묶인 듯 움직일 수 없어 너무

밤을 새 (Feat. 베이식) 허각

가지고 갈게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바래진 추억을 안고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다 끝난 사랑을 잡고 이젠 밤을 새는 건 일도 아니고 시간은 어느새 지나가지 빨리도 누가 봐도 끝난 일 이제 서로 다른 길 가야겠지 Adios 또다시 이 길고 긴 시간 속에

밤을 새 허각

가지고 갈게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바래진 추억을 안고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다 끝난 사랑을 잡고 이젠 밤을 새는 건 일도 아니고 시간은 어느새 지나가지 빨리도 누가 봐도 끝난 일 이제 서로 다른 길 가야겠지 Adios 또다시 이 길고 긴 시간 속에

밤을 새 [ft베이식] 허각

가지고 갈게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바래진 추억을 안고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다 끝난 사랑을 잡고 이젠 밤을 새는 건 일도 아니고 시간은 어느새 지나가지 빨리도 누가 봐도 끝난 일 이제 서로 다른 길 가야겠지 Adios 또다시 이 길고 긴 시간 속에

밤을새 허각

가지고 갈게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바래진 추억을 안고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다 끝난 사랑을 잡고 이젠 밤을 새는 건 일도 아니고 시간은 어느새 지나가지 빨리도 누가 봐도 끝난 일 이제 서로 다른 길 가야겠지 Adios 또다시 이 길고 긴 시간 속에

밤을 새 (feat. 베이식)…♨♥♨ºº 〓…허각

제발 이것만 허락해줄래 아름다웠던 또 지독했던 우리 사랑 지워질 때까지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바래진 추억을 안고 밤을 새 밤새 밤새 밤을 새 다 끝난 사랑을 잡고 이젠 밤을 새는 건 일도 아니고 시간은 어느새 지나가지 빨리도 누가 봐도 끝난 일 이제 서로 다른 길 가야겠지 Adios 또다시 이 길고 긴 시간 속에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허각

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 허각

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

작은 온기 허각

뿐이라고 내게 말 좀 해줘 아무런 것도 아니라고 며칠만 지나면 다 없던 일처럼 잊을 수 있을 거라고 내게 말해줘 오늘이 자신이 없어서 침대에 누워 내일을 청해보지만 잠이 들수록 선명해지는 기억은 어느새 너를 데려와 누가 말 좀 해줘 괜찮다고 말해줘 다 지나가는 일 별일 아니라고 추억일 뿐이라고 말해줘 우리 이렇게 헤어졌다는

너 아니면 허각

숨기려 애를 써봐도 보일 수 밖에 감출 수 없는 내 마음 혹시 나만 사랑하는 걸까 사실 나 두려워 넌 아닐까봐 왜 이제서야 내가 알게 됐을까 난 아니라고 정말 믿었었는데 사랑이란 말 내게는 절대로 없다고 자신했었는데 왜 이런거니 하루가 니 생각에 다 가잖아 어떤 변명도 못 하게 늘 보고 싶잖아 이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없으면

Endless 허각

널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 걸 가져가 미련 없이 이 세상 떠나갈게 안녕 다시 돌아올까 봐 아직도 혼자인 거니 서로가 사랑하고 있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 봐 많이 야윈 것 같아 웃음도 잃어버리고 항상 멀리서 널 지켜봤어 아프진 않은지 너무나 걱정돼 기다릴게 죽는 날까지 나 없다고 혼자

Endless (Inst.) 허각

널 사랑해 눈을 감아도 단 한 번만 볼 수 있다면 하늘이여 내 모든 걸 가져가 미련 없이 이 세상 떠나갈게 안녕 다시 돌아올까 봐 아직도 혼자인 거니 서로가 사랑하고 있지만 우리는 인연이 아닌가 봐 많이 야윈 것 같아 웃음도 잃어버리고 항상 멀리서 널 지켜봤어 아프진 않은지 너무나 걱정돼 기다릴게 죽는 날까지 나 없다고 혼자 울지 마 너의 눈물 위로할 수 있도록

My Best 허각

너의 눈물을 알아 지친 모습도 알아 길었던 네 그림자와 나란히 한 길을 걸었던 나야 깊은 한숨을 알아 이제 괜찮아 내가 있어 힘이 들 때 당당하게 늘 다시 일어나 또 웃고 있는 널 늘 지켜본 나야 누구보다 강한 팔과 빠른 다리가 있고 누구라도 맞선다면 이겨내는 용길 가진 자랑스런 너의 모습 네 웃음이 생각나 그게 바로 아름다운 너야

My Best 허각,

너의 눈물을 알아 지친 모습도 알아 길었던 네 그림자와 나란히 한 길을 걸었던 나야 깊은 한숨을 알아 이제 괜찮아 내가 있어 힘이 들 때 당당하게 늘 다시 일어나 또 웃고 있는 널 늘 지켜본 나야 누구보다 강한 팔과 빠른 다리가 있고 누구라도 맞선다면 이겨내는 용길 가진 자랑스런 너의 모습 네 웃음이 생각나 그게 바로 아름다운 너야

My Best (Inst.) 허각

너의 눈물을 알아 지친 모습도 알아 길었던 네 그림자와 나란히 한 길을 걸었던 나야 깊은 한숨을 알아 이제 괜찮아 내가 있어 힘이 들 때 당당하게 늘 다시 일어나 또 웃고 있는 널 늘 지켜본 나야 누구보다 강한 팔과 빠른 다리가 있고 누구라도 맞선다면 이겨내는 용길 가진 자랑스런 너의 모습 네 웃음이 생각나 그게 바로 아름다운 너야 세상을

언제나♬시나♬ 허각

시작하고 지친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 번을 넘어져도 또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어둠이 내려도 널 지켜줄게

언제나.mp3 허각

시작하고 지친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 번을 넘어져도 또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어둠이 내려도 널 지켜줄게

언제나メ。수정 허각

시작하고 지친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천 번을 넘어져도 또다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날거야 비바람 몰아쳐도 어둠이 내려도 널 지켜줄게

아프다 허각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 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

000- 아프다-허각 허각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 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

002 아프다 허각

아프다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

아프다 허각?

아프다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