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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내 등 뒤로 허각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이름 부르지

그날은 내 등뒤로~ 허각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이름 부르지

그날을 내 등 뒤로…♀…*Łøυё클릭º……!… ♀…허각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그날을 내 등 뒤로 ─〓현규〓━─º♨… 〓♀ 허각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그날을 내 등 뒤로─━♀━─클Φ릭 ♀…허각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그날을 내 등 뒤로…♨♥♨ººº 〓♀ 허각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그날을 내 등 뒤로…♀…*Łøυё클릭º…♀ ☎ ~ ♀…허각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그날을 내 등 뒤로…♀…*Łøυё클릭º…♀ Ω ☎ ~ ♀…허각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그날을 내 등 뒤로…↗音樂클릭↖…Φ… ♀…허각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그날을 내 등 뒤로 허각 (Huh Gak)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그날을 내 등 뒤로…♂♀♥ºº━─♨… ☎ºº 허각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그날을 내 등 뒤로 』━〓현♨규〓━☎ºº━─ ♀º『 허각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³?A≫ ³≫ μi μU·I Ca°¢

어제보다 한산해진 걸 난 그래서 처량한데 왜 난 지금 혼자서 걷나 그 좋은 널 뒤에 두고 자꾸 뒤를 따라오지 마요 지금은 헤어질 때 따라와 안기지 좀 마요 그대 눈물은 보기 싫어 안녕 이제 그만 정주는 짓 다 그만 힘들어 우리 사랑하면서 살 날들이 잡힐 듯 가슴속에 간직한 그날을 뒤로 조용히 떠나보낸다 자꾸 이름 부르지

니가 그립다 허각

허각 - 니가 그립다 또 길을 나선다 너의 향기 맡는다 온통 이 거리 윈 우리 추억 한 가득 흐른다 끝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큰소리로 너를 부른다 부끄러운 줄 모른 채 니가 참 그립다 이별이 너무 밉다 난 한걸음 두 걸음씩 뒤로 걸어가 다시 널 찾고 싶다 그댄 지금 어디 어디쯤 가 니가 참 그립다 네게 준 마음 한줌 거짓

니가 그립다 (I Miss You) 허각

또 길을 나선다 너의 향기 맡는다 온통 이 거리 윈 우리 추억 한 가득 흐른다 끝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큰소리로 너를 부른다 부끄러운 줄 모른 채 니가 참 그립다 이별이 너무 밉다 난 한걸음 두 걸음씩 뒤로 걸어가 다시 널 찾고 싶다 그댄 지금 어디 어디쯤 가 니가 참 그립다 네게 준 마음 한줌 거짓 없지만 사랑한 날들도

´I°¡ ±×¸³´U 허각

또 길을 나선다 너의 향기 맡는다 온통 이 거리 윈 우리 추억 한 가득 흐른다 끝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큰소리로 너를 부른다 부끄러운 줄 모른 채 니가 참 그립다 이별이 너무 밉다 난 한걸음 두 걸음씩 뒤로 걸어가 다시 널 찾고 싶다 그댄 지금 어디 어디쯤 가 니가 참 그립다 네게 준 마음 한줌 거짓 없지만 사랑한 날들도

´I°¡±×¸³´U 허각

또 길을 나선다 너의 향기 맡는다 온통 이 거리 윈 우리 추억 한 가득 흐른다 끝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큰소리로 너를 부른다 부끄러운 줄 모른 채 니가 참 그립다 이별이 너무 밉다 난 한걸음 두 걸음씩 뒤로 걸어가 다시 널 찾고 싶다 그댄 지금 어디 어디쯤 가 니가 참 그립다 네게 준 마음 한줌 거짓 없지만 사랑한 날들도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 허각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 마지막으로 입 맞춰도 될까 마지막 한 번만 처음처럼 우리 웃어볼까 설레는 맘에 밤을 지새고 두근대는 맘 요동을 치던 어제 같은 우리 그때처럼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 마지막 네 온기 품어도 될까 흩어지는 슬픈 향기 기억에 배도록 꼭 끌어안은 젖은 그림자 이 밤을 뒤로 안녕 잠시만 안녕 돌아서기에는 더딘 발걸음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 (Inst.) 허각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 마지막으로 입 맞춰도 될까 마지막 한 번만 처음처럼 우리 웃어볼까 설레는 맘에 밤을 지새고 두근대는 맘 요동을 치던 어제 같은 우리 그때처럼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 마지막 네 온기 품어도 될까 흩어지는 슬픈 향기 기억에 배도록 꼭 끌어안은 젖은 그림자 이 밤을 뒤로 안녕 잠시만 안녕 돌아서기에는 더딘 발걸음 짓궂은

너 없이 사는 게 허각

건너보니 예고 없이 차가워진 바람 틈 사이 나도 모르게 움추려든 어깨에 실감이 나 너 인사도 없이 떠난 밤 나를 지워낸 밤 다시 오지 않을 그날의 아픔들이 아직 널 불러 너 없이 내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그리며 살아가 거짓말처럼 어느 날 다시 돌아올까 봐 흐려져가는 널 애써 잡고서 오늘도 살아가 왜 이리 된 걸까 다

너 없이 사는 게 (N번째 연애 X 허각) 허각

예고 없이 차가워진 바람 틈 사이 나도 모르게 움추려든 어깨에 실감이 나 너 인사도 없이 떠난 밤 나를 지워낸 밤 다시 오지 않을 그날의 아픔들이 아직 널 불러 너 없이 내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니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그리며 살아가 거짓말처럼 어느 날 다시 돌아올까 봐 흐려져가는 널 애써 잡고서 오늘도 살아가 왜 이리 된 걸까 다

없었던 것처럼 허각

원래로 모두 제자리로 하나였던 두 사람의 망연한 귀로 고단한 전쟁 같던 우리의 날들 이젠 그의 곁에서 편히 쉬어 유난히 뜨거웠고 그만큼 소란했지 돌린 그림자 끝내 각자의 길로 저문다 나 이젠 널 모르는 남자일 뿐이야 더는 알아선 안 되는 타인일 뿐이야 돌아보면 안 돼 혹시 스친대도 떠올려선 안 돼 어떤 순간에도 모두 묻어두고

My Best 허각

속에 메아리 퍼지는 잃었던 이름의 너를 만날 거야 누구보다 강한 팔과 빠른 다리가 있고 누구라도 맞선다면 이겨내는 용길 가진 너 자랑스런 너의 모습 네 웃음이 생각나 그게 바로 너 아름다운 널 사랑해 한 방울 한 방울 흘린 땀들이 너를 믿어줄 거야 널 안아줄 거야 널 지켜줄 거야 누구보다 멋진 꿈과 넓은 가슴 가진 너 누구라도 뒤로

My Best 허각,

속에 메아리 퍼지는 잃었던 이름의 너를 만날 거야 누구보다 강한 팔과 빠른 다리가 있고 누구라도 맞선다면 이겨내는 용길 가진 너 자랑스런 너의 모습 네 웃음이 생각나 그게 바로 너 아름다운 널 사랑해 한 방울 한 방울 흘린 땀들이 너를 믿어줄 거야 널 안아줄 거야 널 지켜줄 거야 누구보다 멋진 꿈과 넓은 가슴 가진 너 누구라도 뒤로

My Best (Inst.) 허각

쏟아지는 눈빛 속에 메아리 퍼지는 잃었던 이름의 너를 만날 거야 누구보다 강한 팔과 빠른 다리가 있고 누구라도 맞선다면 이겨내는 용길 가진 너 자랑스런 너의 모습 네 웃음이 생각나 그게 바로 너 아름다운 널 사랑해 한 방울 한 방울 흘린 땀들이 너를 믿어줄 거야 널 안아줄 거야 널 지켜줄 거야 누구보다 멋진 꿈과 넓은 가슴 가진 너 누구라도 뒤로

니가 그립다 ll어랑ll님>>허각

또 길을 나선다 너의 향기 맡는다 온통 이 거리 윈 우리 추억 한 가득 흐른다 끝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큰소리로 너를 부른다 부끄러운 줄 모른 채 니가 참 그립다 이별이 너무 밉다 난 한걸음 두 걸음씩 뒤로 걸어가 다시 널 찾고 싶다 그댄 지금 어디 어디쯤 가 니가 참 그립다 네게 준 마음 한줌 거짓 없지만 사랑한 날들도

허각 언제나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우~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모든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추억 한 줌 허각/허각

이제서야 추억 한 줌도 담을 게 없던 외로울 네 생각에 난 눈물만 모자랐던 마음이라도 더 줬으면 이렇게 나 아파하지는 않을 텐데 가까이 멀리서도 바라보고 서 있는 내가 느껴지는 그 날 잠시라도 단 한 번만 날 돌아봐 줘 부디 날 기억해줘 끝도 없이 걸어온 길가에 고개를 내밀지 못한 작은 꽃잎처럼 이제서야 추억 한 줌을 담아보려는 외로운

최종현

그리움으로 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내사랑 여전히 그대 못잊어) 어느새 젖은 그리움 눈뜨면 당신 위한 내사랑이여 세월의 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당신 그사랑 꽃으로 피어나 (하하하) 정에 불길 당겨 내사랑은 얼마나 애타야 다시 올까요 (하 ~) 세월의 등뒤로 못다 나눈정 미운정 고운정 가슴속에 묻어 놓은 타오르는

허각 허각

니가 떠나서 아프다 하루 종일 울어도 또 아프다 이렇게 아픈데도 정말로 아파도 바보처럼 오늘도 웃는다 보고 싶지만 참는다 니가 행복하길 난 바래본다 나는 너무 아파도 정말 난 아파도 너는 아프지 않길 바란다 너 정말 너를 사랑했는데 점점 아파와서 그게 겁이 나서 힘들지만 난 너를 보낸다 바라보아도 날 안 본다 불러보아도 대답 없다 니가 너무 미워...

니가 그립다 (I Miss You) 허각 (Huh Gak)

또 길을 나선다 너의 향기 맡는다 온통 이 거리 윈 우리 추억 한 가득 흐른다 끝도 없이 눈물이 쏟아지고 큰 소리로 너를 부른다 부끄러운 줄 모른 채 니가 참 그립다 이별이 너무 밉다 난 한 걸음 두 걸음씩 뒤로 걸어가 다시 널 찾고 싶다 그댄 지금 어디 어디쯤 가 니가 참 그립다 네게 준 마음 한줌 거짓 없지만 사랑한 날들도

눈물이 되어줄게 허각

슬픔을 씻을 수 있게 기쁨을 더할 수 있게 너의 눈이 더 눈부실 수 있게 항상 너의 눈에 눈물이 내가 돼줄게 모습이 너무도 약해서 마음이 너무도 어려서 이런 널 난 지키지도 못할까봐 모습이 너무 초라해서 아무 말 못했지만 하나만 약속할게 널 위한 날 안에 유일한 사랑 너뿐이야 니가 옆에 있다는게 우리 함께 한다는게 너무

사랑 사랑 사랑 허각

<허각 -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한다 말하면 멀어질까봐 기다린다 전하면 떠나갈까봐 또 잡아보려 손 내밀면 슬퍼질까봐 오늘도 난 못해요 지켜줄게요 내가 여기 있어요 놓칠 수 없는 사람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변하지 않죠 그댄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또 뒤돌아봐줘요 내가 보이나요 그댄 사랑 사랑 사랑 오직 하나뿐인 그댄

사랑비 허각

사랑했었던 어떤 이가 떠나간 적 있겠죠 모든 게 탓이란 생각이 든 적 있겠죠 나 그래서 잡지 못했죠 이런 아픔쯤은 모두 잊을 수 있을 거라 다른 사랑이 찾아 올 거라 생각했었죠 왜 그런데 잊질 못하죠 그저 하늘 바라보며 외치죠 다시 한번 나를 사랑해줘 맘속 작은 바램이 비가 되어 내려 오면 사랑이 머리에 내리면 추억이

My Best 허각&존박/허각&존박

속에 메아리 퍼지는 잃었던 이름의 너를 만날 거야 누구보다 강한 팔과 빠른 다리가 있고 누구라도 맞선다면 이겨내는 용길 가진 너 자랑스런 너의 모습 네 웃음이 생각나 그게 바로 너 아름다운 널 사랑해 한 방울 한 방울 흘린 땀들이 너를 믿어줄 거야 널 안아줄 거야 널 지켜줄 거야 누구보다 멋진 꿈과 넓은 가슴 가진 너 누구라도 뒤로

잘가요 허각

미안해마요 이제야 난 깨달아요 절대 그대 짝이 아님을 괜찮을께요 영혼 밖에 팔 것 없는 못난 난 잘 비켜갔어요 그대 행복내가 꼭 아니라도 지킨다면 그게 사랑일 테죠 그게 나의 몫이죠 잘가요 소중한 사람 행복했어요 그래도 이것만 알아줘요 지금 그 사랑보다 결코 사랑이 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 잊어도 되요 나를 만나

사월의 눈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사월의 눈 (바다님청곡)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사월의 눈 ♪ii팽도리ii♬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사월의눈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사월의눈 허각.

어느새 그 차가웠던 긴 겨울에 하얀 눈도 스르륵 봄바람에 다 녹아내려요 다시 또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으려나요 눈부신 따스한 봄날엔 그토록 욕해대고 할퀴어대던 두 사람이 나였는지 그녀였는지 조차 잊어버린 듯 그 겨울 그 겨울이 그때 우리가 참 그리워 미운데 미운데 그리워 큰맘 먹고 살짝 열어본 창가에 눈부신 봄날 햇살 아래로 차디찬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그냥 할게 허각

그냥 할게 그냥 할게 그냥 해도 돼 나대로 그냥 할게 여기저기 어쩌니 저쩌니 걱정 가끔 너무 많아 그게 정말 걱정은 맞는 건가 가끔은 나도 헷갈려, 헷갈려 누가 툭툭 던진 돌에 푹푹 가끔 맘 아파요 눈에 뚝뚝 흐르는 건 땀이려나 아 나도 몰라 됐어 나 그냥 할게 자꾸 뭐래 그냥 할게 걱정은 그만해도 돼 난 괜찮아

My Heart 허각

날 보는 그 시선들 말하지 않아도 맘은 느껴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지우지 못한 채 상처로 남아 괜찮아요 나에게 그대 있기에 세상이 슬프지 않아요 세월이 흘러도 지우고 없애도 아물지 않는 깊은 상처 너만의 사랑이 모든걸 안아줄 수 있어요 오직 그대만이 마음은 아프지만 조금씩 맘은 익숙해져요 부탁해 내게만 말해줘

My Heart 허각

날 보는 그 시선들 말하지 않아도 맘은 느껴 아무리 모른 척 해봐도 지우지 못한 채 상처로 남아 괜찮아요 나에게 그대 있기에 세상이 슬프지 않아요 세월이 흘러도 지우고 없애도 아물지 않는 깊은 상처 너만의 사랑이 모든걸 안아줄 수 있어요 오직 그대만이 마음은 아프지만 조금씩 맘은 익숙해져요 부탁해 내게만 말해줘

Because Of You 허각

I just fall in love 오늘도 안에 살아 음 너를 만난 그 후로 사랑이라는걸 알고 느꼈어 I just fall in love 오늘도 너를 생각해 억지로 다른 생각을 해 본데도 단 한 사람만 눈에 보여요 because of you you If you leave me, I’m broken in my heart because

언제나 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언제나 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언제나 허각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 세상이 변해도 난 언제나 곁을 지켜주는 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 고마워 아침에 눈을 뜨면 늘 네 생각에 나 환한 미소로 시작하고 지친 하루 끝에서 또 네 생각에 난 누구보다 더 난 행복한 사람 이제 슬프지 않아 다신 울지도 않아 모든 걸 다 바쳐서 널 사랑해 시간이 흘러도 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