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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향초 친구 청곡3 ☞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사랑은어떻게생겼을까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Inst.)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사랑은어떻게생겼을가<<< 최진희

1)))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2)))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예삐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MR) 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소영 친구 청곡==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 어떻? 주목님청곡/최진희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사랑을 볼수만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MR)뽀얀미소 최진희

1절 27초) ㅡ사랑의 얼굴도ㅡㅡ 모ㅡ르ㅡ면서ㅡ ㅡ누구나 사랑을 원하죠ㅡㅡ 그사랑ㅡㅡ을 만날수만 있ㅡㅡ다면ㅡ 아껴둔ㅡㅡ맘 다아 ㅡㅡ줄래요ㅡ 사랑은ㅡ ㅡ어떻게 생겼을ㅡㅡ까아ㅡ 만질수ㅡㅡ도 ㅡ볼수도 없어ㅡ 사랑은 ㅡㅡㅡ어떻ㅡㅡㅡ게 생겼을까ㅡ 가만있ㅡㅡ어도ㅡ 눈물이나요ㅡ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ㅡ까아ㅡ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ㅡㅡ느은ㅡ으으으ㅡ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MR).. 최진희(반주곡)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 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 였으-면 참 좋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Q..(MR)..굿..!! 최진희(반주곡)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 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 였으-면 참 좋겠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김단아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 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 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 얼굴 보려 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김용빈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정정아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 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 얼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정정아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 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 얼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진해성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김다나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 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 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임시연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 사랑을 만날 수만 있다면 아껴둔 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 수도 볼 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 나요 그 사람 지금 날 찾고 있을까 눈 뜨면 항상 바라볼 수 있는 그대의 눈물 씻어 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그얼굴 보려해 그 사랑을 볼 수

어떻게 생겼을까 파이디온 선교회

어떻게 생겼을까 너의 예쁜 눈 (동그랗게 생겼을까, 길쭉하게 생겼을까) 어떻게 생겼을까 너의 작은 코 (뾰족하게 생겼을까, 둥글게 생겼을까) 어떻게 생겼을까 너의 머릿결 (꼬불꼬불 곱슬머리일까, 쭉쭉 곧은 머리일까) 모든 것이 궁금하지만 확실한 한 가지 너는 하나님을 닮은 아이일거야

사랑은어떻게생겼을까(최진희MR)두키올림 경음악

사랑의 얼굴도 모르면서 누구나 사랑을 원하죠 그사랑을 만날수만 있다면 아껴둔맘 다 줄래요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만질수도 볼수도 없어 사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가만있어도 눈물이나요 그사람 지금 날찾고있을까 눈뜨면 항상 바라볼수 있는 그대의눈물 씻어줄 사람도 나였으면 참 좋겠어 -------------------------------

향초 홍민

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이 곱게 피는데 뽕을 따는 아가씨는 서울로 가고 정든 고향 정든 사랑 잊었단 말이냐 [간주] 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날으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 오는 흙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이룰 수 없는 사랑 (異戀) 행복한서현e 친구 청곡3 ☞장철웅

텅빈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날에 눈물만 흘러 아무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 버렸어.. 아픈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 랬지.. 이름 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

초련 백천 친구 청곡3 ☞임태경

난 그냥 좋았어 니 앞에만 서면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니 생각만 하고 자꾸보고싶고 틈만 나면 난 너를 만나고 싶어 이런 맘 첨이야 누군가를 내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 좋아하는게 너와 약속하면 기분이 들떠 난 몇 번씩 거울 앞을 서성이곤해 길가다 멋진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다 예쁜걸 보면 ...

가슴앓이 향초 친구 청곡2 ☞ 양하영

밤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 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남남으로 만나서 향초 친구 청곡2 ☞ 김종환

남남으로 만나서 살아왔던 날 속에, 항상 네가 있었던 것을 잊고 살아왔나봐. 남들 보는 앞에선 나 슬퍼도 웃지만, 말 못 할 나의 사연에 수 없이 무너졌다. 이게 삶이였나 봐. 이게 세상인가 봐. 아무리 소리쳐도 내겐 너뿐이 없더라. 그래서 행복해. 네가 있어 행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간주 잠깐이면 ...

꽁꽁 향초 친구 청곡2 ☞ 신보라

쓸쓸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이런 날엔 그대와 그 집에 앉아 너 한잔 나 한잔 따라주면서 먼 훗날 눈물이 될 사랑을 마셨죠 마음이 알아 나의 눈물이 알아 그대 없인 하루도 혼자 살수 없다는 걸 손이 시려워서 꽁꽁 발이 시려워서 꽁꽁 얼음처럼 추운 날 내게 다가와 따뜻하게 안아주던 그대 너무 그리워요 꼭꼭 어디에서 혼자 숨어 있나요 돌아와 줘요 보...

울지 않아요 향초 친구 청곡2 ☞ 양하영

1. 그대 말 없이 돌아선 모습엔 쓸쓸한 바람만 불고 눈물을 감추고 떠나간 자리엔 슬픔만 남아있네 헤여짐이 그렇게 슬픈 줄 알면서 그대는 떠나야 하나 나는 울지않아요 슬픔마음 이지만 이젠 나의 울음을 멈출 내사랑이 없어요 나는 울지않아요 아픈추억 이지만 이젠 나의눈물을 닦아 줄 내 사랑이 없어요 2. 나는 울지않아요 슬픈마음 이지만 이젠 나의울...

메마른 사랑에 추억이 고이면... 향초 친구 청곡 ☞ 이선일

돌아서 돌아서 돌아서다 길을 잃죠 매일 그대와 걷던 그 길 이것만 한 걸음조차도 떼어 낼 수 없죠 서글픈 달빛은 늘 따라와 날 울리죠 아무리 숨어도 스며드는 슬픔 두 눈을 잃어야 끝날까요? 메마른 사랑에 추억이 고이면 감은 눈을 들어 그댈 바라보죠 내 볼에 흐르는 그대의 손길을 행여나 놓칠까 붙잡아 보지만 사랑해. 사랑해 그 말 한 마디만 되내이...

널 생각하면서 향초 친구 청곡 ☞ 박보선

또 하루가 지나고 아침이 밝아오면 눈에 선한 니얼굴이 생각나 밤새껏 꿈속에서 손잡아주던 널 정말 사랑해 너없이 한시도 살아 갈 수가 없어 말못하는 벽과 다를게 없어 하루종일 지친맘 견딜 수 있는건 오직 니가 있기에 ** 가끔 다투기도 할 때 있지만 마지못해 맞춰 줄 때 있지만 이런게 사랑이라 생각해 슬퍼도 생각해 같은 인연일거야 우리의 시간이 여기까...

너의 곁으로 향초 친구 청곡 ☞ 조성모

넌 알고 있니 난 말야 너의 하얀 웃음이 자꾸만 기억나 바보처럼 웃게 돼 나보다 먼저 내 눈이 니가 그리워 널 찾아 가는지 늘 너를 보게 돼 나는 익숙하지 않아서 누구도 사랑한 적 없어서 자꾸 커져가는 너를 지워보지만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나의 상처 많은 가슴이 너를 울게 할지도 몰라 사랑 말로 할 줄 몰라서 너를 안을 줄을 몰라...

죄 짐맡은 우리구주 최진희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 근심 걱정 무거운 짐 아니 진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 들이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내 사랑 가슴에 흐르는 눈물...

사랑은 시냇물* 최진희

. 그대 내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동반자 아름다운 날들은 시냇물 처럼 돌돌돌 흐르네 사랑 거기있어 내 사랑 창가에 내리는 그리움 처럼 귓가에 흩어지는 잎새들 처럼 안타 까워라 2. 그대 내 가슴에 떨어지는 잎새 별처럼 달처럼 찬란한 사랑의 이야기 그날의 서글픈 이야기 들이 내 마음 울리네 사랑 가지마요 내 사랑 가슴에 흐르...

사랑은 나비인가봐 최진희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뜬 구름아 전해다오 아아아 아아아아아~~~~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고요한 내 가슴에 나비처럼 날아와서 사랑을 심어놓고 나비처럼 날아간 사람 내 가슴에 지울수 없는 그리움 주고간 사람 그리운 내 사연을

아니면 어떡하니 최진희

아니면 어떡하니 내 사랑 고백할 때 받아주지 않으면 난 정말 어떻게 하니 아니면 어떡하니 사랑을 받고 싶은 내 마음 몰라주면 난 정말 어떻게 하니 달콤한 사랑도 힘든 세상도 너만 있어주면 참 괜찮은 세상이야 알잖아 나의 마음 사랑에 빠진 거야 세상에 너만 보여 난 정말 어떻게 하니 아니면 어떡하니 내 사랑 고백할 때 받아주지

사랑은 시냇물(MR) 최진희

1절 28초)) 그대ㅡㅡ ㅡ내 ㅡㅡ창ㅡㅡ가에ㅡㅡ 내ㅡ리ㅡ는ㅡ 그ㅡㅡ리ㅡ움ㅡㅡ 별ㅡㅡ처ㅡ럼ㅡ 달ㅡㅡ처ㅡ럼 ㅡ찬ㅡㅡ란ㅡ한ㅡㅡ 사ㅡ랑ㅡ의ㅡ 동ㅡㅡ반자ㅡ 아름다ㅡㅡ운ㅡ 날ㅡ들은ㅡ 시냇ㅡ물ㅡ 처럼ㅡ ㅡ돌ㅡ돌ㅡ돌 ㅡ흐ㅡㅡ르네ㅡ 06초)) 사랑ㅡ ㅡㅡ거기있ㅡ어ㅡ 내ㅡ ㅡ사ㅡ랑ㅡ 창ㅡ가ㅡ에 내ㅡㅡ리는 ㅡ그리ㅡ움 ㅡ처럼ㅡ 귓가ㅡㅡ에 흩ㅡ어ㅡ지는ㅡ 잎ㅡ새ㅡ들ㅡ 처...

애정의 조건 최진희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 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철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빛갈 무지개를 쫒아가네 나는 꿈을 꾸는 철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론 어쩔 수 없네

사랑이여 최진희

사랑이여 - 최진희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 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잃어버린 세월 최진희

강물에 푸른 잎새 하나를 띄워보내고 내 작은 손을 쥐며 다정히 웃어준 사람 무엇에 끌리는 듯 꿈 하나 간직한채로 찬바람 눈보라에 그 이름 멀어졌네 꿈은 사라져 아하 꿈은 사라져 깨어진 종소리 울려퍼질때 내가슴은 차갑게 아하 내가슴은 차갑게 그대 그 사랑은 떠~났네 아하 그 사랑은 떠~났네 지는 꽃잎은 다시 피는데 가슴에 내

옛 이야기 최진희

너와의 사랑은 지난 옛 이야기 내마음 속깊이 새겨진 사랑이여 낙엽이 떨어져 쌓여진 거리를 그대와 둘이서 거닐던 추억이여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내 마음 속깊이 그대는 남아 있네 꽃은 피고 또 지고 세월은 흘러가도 내 마음의 상처를 달랠길 없네 너와의 사랑은 옛이야기지만

예수 나를 위하여 최진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십자가를 지심은 무슨 죄가 있나 저 무지한 사람들 메시야 죽였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피와 같이 붉은 죄 없는 이가 없네 십자가의 공로로 눈과 같이 되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 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 좋은 친구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 최진희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간주중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쉬움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임성은

사랑은 연습이 필요 없는 것 후회로 남아 아쉬운것 솔직히 얘기할께 속상했었어 내마음 너무 몰라서 처음 만난기억 그 시간들을 어떻게 잊을 수가 있니 헤어짐이 어떤건지 난 아직 잘은 몰라 하지만 오! 친구야.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최진희

다시는 생각을 말자 생각을 말자고 그렇게 애 타던 말 한마디 못하고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간 주 중~ 잊어야 잊어야만 될 사랑이기에 깨끗이 묻어 버린 내 청춘이련만 그래도 못 잊어 나 홀로 불러보네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보슬비 오는 거리 최진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 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타버린 연기처럼 자취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 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To Heaven 향초 친구 청곡=조성모

괜찮은거니 어떻게 지내는거야 나 없다고 또 울고 그러진않니 매일 꿈속에 찾아와 재잘대던너 요즘은 왜 보이질 않는거니 혹시 무슨일이라도 생겼니 내게 올수없을 만큼 더 멀리 갔니 니가 없이도 나 잘지내보여 괜히 너 심술나서 장난 친거지 비라도 내리면 구름뒤에 숨어서 니가 울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만 하는 내게 제발 이러지마 볼수없다고 쉽게 널 잊을

사랑 하나 최진희

떠나가도 함께 있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사랑 하나 최진희

떠나가도 함께 있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웃음 짓고 다시 만날 그 날은 언제 인가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 잊은 듯 가슴 아린 아픈 사랑 하나가 내 마음을 멍들게 해도 기다려야지 사랑은 오직 하나 헤어져도 같이 하는 우리 사랑이라지만 기도하는 아침이 오면 내 마음 비어 있네 그대 없는 그리움들이 끝도 없는 기다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