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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아 향니

하늘을 날아 내려다볼래 높은 구름은 내 아래 있네 이제 깨달았네 맨발이 좋아 가벼운 맘에 떠오르네 둥둥 떠다닐 수도 바람을 가를 수도 아주 천천히 아주 빠르게 춤을 추네 구름은 날 적시고 태양은 멀리 있네 바람은 따스하고 목은 마르지 않네 하늘을 날아 내려다볼래 높은 구름은 내 아래 있네 이제 깨달았네 맨발이 좋아 가벼운 맘에 떠오르네

마지막 도전! 향니

아픔에 쓰라렸던 마음들 멈추지 않은 가슴의 두근거림 혼자선 해결 할 수 없었던 나의 어정쩡한 마음을 잡아준 건 바로 너 첫눈에 녹아버린 햇살은 차가운 바람조차 이기지 못하고 점점 비뚤어져 버린 눈물 지금 너의 말은 모두 다 거짓말 이라고 너는 벌써 하늘을 날아갈 수 있다고 또다시 날 불안하게 한 건 바로 너라고 핑계를 대던 내가 바보일 거야 아픔에 쓰라렸던

아로마테라피 (Feat. Telefonist) 향니

당신에게 필요한건 아로마테라피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숨을 길게 마십니다 숨을 길게 내쉽니다 숨을 길게 마십니다 숨을 길게 내쉽니다 숨을 길게 마십니다 숨을 길게 내쉽니다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세이 호 세...

시뮬레이션 걸 향니

시뮬레이션 걸 시뮬레이션 걸 적당한 계산과 예측 속에 사는 난 시뮬레이션 걸 시뮬레이션 걸 선택은 많겠지 하지만 결과는 둘 열심히 달리자 살지 않음 죽을 테니까난 뭔가가 될 것 같아 창창한 미래 살짝 못된 행동쯤은 문제없겠지 내겐 무기도 보험도 완벽하게 완벽하게 준비돼 있지잘 나가는 그댈 보니 초조해지네 나도 뭔가 저질러야 될 것 같은...

기상천외한 그 분 향니

그대는 너무 부정적이야 그대는 너무 생각이 많아 차라리 바람처럼 아무런 생각 없이 나를 따라오면 좋을걸그대는 너무 부정적이야 그대는 너무 생각이 많아당신의 마음가짐은 언제나 알 수 없는 것 어쩜 그리도 자신만만할까넌 모두 잊어야 하네그대는 내게 답하지 않아 가로수가 가진 이름이 뭔지 차라리 남들처럼 아무런 말들이나 둘러대주는 게 나을 걸 오 넌 ...

첫사랑이 되어줘 향니

사실 털어놓지 못한 게 있어 입 밖에 꺼내기 두려운 순간 나에게 사실이 될까 너도 가지고 있을 그 비밀 억지로 가공된 가벼운 기억 그 정도 아름답진 않았지 여태까지 우릴 되돌아보니 기억할건 몇 개 없더라 그래서 난 가짜를 탄생시켰어 그렇게 너희들은 첫사랑이 되었어첫사랑이 되어줘 열 번째가 되어줘 필요하면 상처를 줘도 좋아 첫사랑이 되어줘 열 번째가 되...

오늘의 거짓말 향니

어차피 지구는 둘로 쪼개질걸 놀랍지 않더라도 놀라는 척 해주자어차피 지구는 둘로 쪼개질걸 놀랍지 않더라도 놀라는 척 해주자 키 작고 약한 나는 구경꾼이 제일이지 이젠 미안하단 미안하단 빈말로도 충분해가끔은 보호받는 기분마저 들거야 착하고 순진한 나의 정신을 위해 모두들 나를 위해 거짓말을 하곤 해 지나친 진실들은 상처일 테니 아오늘의 거...

Unknown Story 향니

끝이 어딘지 난 알 수 없어 어디서부터 난 준비를 해야 할지 우리 둘만의 소중한 약속 그 끝은 너만이 알고 있기에 사랑은 날 바보로 만들어 확실치 않은 계획은 날 믿게 하고 이 모든 아픔은 과정일 뿐 이라며 날 타이르네 우리 목적지는 어딘지 내가 가야 할 곳은 어딘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알 수가 없는 거야 너를 채워갈 수록 날 잃어 어디서부터가 나...

오늘의 징징이 향니

어린이 여러분 미래는여러분 것이지요하지만 지금 내 모습이 모양 이 꼴인 건 무슨 뜻일까모두들 내 뜻을 알아 줬다면했지만 꿈같은 바램이었지무엇도 이루지 못한 나하지만 그건 내 탓이 아닌걸니가 준 선물이 아니었나솔직히 가끔 난 책임져라억지를 부리고 싶어지는바보가 되는걸1 2 오늘은핑계를 대보자욕도 해보고 끝까지 가보자나도 알아모든 건 내 책임그래도 오늘은...

넌 나의 롤모델 향니

미안한데 여전해 주세요 미안한데 그대로면 돼요 당신은 강하고 멋진 사람 아름다운 신념 주위를 돌볼 줄 아는 그대 내게 여전해 주세요넌 나의 롤모델 너의 인생은 내게 소중해 하지만 니인생 내 맘대로 받아들이겠어 롤모델 너에겐 완벽함이 쉽잖아 말하지 말아줘 너도 같은 인간일 뿐이라는 너도 같은 인갈일 뿐이라는 말 하지 말아줘 말하지 말아줘 말하지 말아줘 ...

오시는 길 향니

지금 어디쯤이세요지금 계신 그 곳 부터 직진이에요200미터 정도길을 따라오면8층짜리 빌딩 보일 거에요그때 누군가그대 안내하려 한다면정중히 거절해줘요오늘은특별히 그대걷고 싶은 길 있다면들러도 좋아기다릴 테니다만 마중은 없죠우리 엇갈릴 수 있으니다만 지금 이곳에서그댄 늦지 않았죠다들 헤매이는 길서두르지는 말아요계속 길을 따라오면첫 번째 보이는 길첫 번째 ...

말을 거네 향니

오늘 밤 잠든 곳에서두 사람을 만나자높은 곳 낮은 곳에서두 사람을 만나자만나자 만나자 만나자그들은 나를 시험해날 흔들려고 하지모든 건 정해져 있다내게 거짓말을 해말을 해 말을 해 말을 해말을 거네말을 거네희미한 밤길을 걷다 금세 사라진 불빛누군갈 붙잡아야 해누구를 불러볼까어둠이 편안한 사람누구보다 잘 알까 모든 걸 아는 체 하는그에게 물어볼까말을 거네...

낯선 곳에 갑시다 향니

노래를 멈춰줘요 노래춤도 잠시 멈춰봐요 춤눈을 똑바로 떠봐요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이제 다른 걸 보여줘노래하지 않아도 귓가엔 이미 멜로디춤을 추지 않아도 우린 이미 땀이 흘러지겹도록 느꼈다 잠시 너의 몸을 멈춰새로운 세상에 있다차분하지만 격렬한새로운 세상에 있다고독하지만 황홀한새로운 세상에 있다우리 지금 낯선 곳에갑시다 갑시다 갑시다 갑시다낯선 곳에갑...

이곳은 영웅이 필요하지 않은 세상 향니

이곳은 영웅이필요하지 않은 세상혹시나 그대 세상을 바꿀준비 하고 있다면그만둬요 아무도 변화를 꿈꾸지 않으니 당신의 눈엔 이곳의 사람들 때론편협해 보이긴 하겠지만누구보다 안전한 생각걱정은 없지요하늘의 영웅도 뉴스의 영웅도사랑의 영웅도전장의 영웅도광장 한복판에올라선 영웅도필요하지 않죠이곳은 영웅이필요하지 않은 세상혹시나 그대 세상을 바꿀준비하고 있다면그만...

누가 누구 향니

날이 곧 저문다 마지막 햇빛을 마셔본다 손바닥 가득히 마셔본다 어제와 다른 맛인걸까 모든건 제자리에 둔걸까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아 누가 누군지 누가 누군지 누가 누군지 누가 누군지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 누가 누군지 가장 밝은 빛을 바라본다 눈이 아파와도 참아본다 근처의 세상은 사라진다 이제야 나도 곧 사라진다 누가 누군지 누가 누...

모르는 척 향니

모르는 척모르는 척모르는 척모르는 척모르는 척모르는 척모르는 척모르는 척할말 많지만 네겐 하지 않을래꼬리물리면 재미 없어질 테니까할말 많지만 네겐 하지 않을래꼬리물리면 재미 없어질 테니까너도 다 알잖아 모르는 척 하는거우리 인사할까 나는 집에 가볼게너도 다 알잖아 모르는 척 하는거우리 인사할까 나는 집에 가볼게너도 다 알잖아 모르는 척 하는거우리 인사...

침묵 향니

생각만 하는 게 좋겠어 약간은 참아야 하지 너에게 하고픈 말 많지만 참아야 하지 우리 사이 침묵이 없게 다음 말을 고민해 본다 생각만 하는 게 좋겠어 침묵은 나쁘지 않지 우리 사이 침묵이 없게 다음 말을 고민해 본다 고민해 본다 고민해 본다

벌써 여기 향니

벌써 여기예요여기예요여기예요벌써 여기예요여기예요여기예요가고 싶은 마음소용돌이문을 열어본다잃어버린 것은소용돌이찾아서 버렸다구름 같은 단어소용돌이노래로 불린다잃어버린 것은소용돌이찾아서 버렸다가고 싶은 마음소용돌이문을 열어본다잃어버린 것은소용돌이찾아서 버렸다구름 같은 단어소용돌이노래로 불린다잃어버린 것은소용돌이찾아서 버렸다벌써 여기예요여기예요여기예요벌써 여...

날아 날아 유해인

멀리 왔지 날아 날아 여기 이상하게 보이는 게 많아 멀어진 하늘 위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천천히 내려다보면 처음 보는 풍경인데 멈추지 않을래 힘껏 팔 벌려 날아 날아 무거운 공기를 가로질러가 날아 날아 차가운 하늘을 가로질러가 높이 날아 누군가 만날 때 크게 숨 쉬고 높이 날아 멀어진 하늘 위에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천천히

Run2 (Feat. 향니) 유근호

?어디부터 인지 잘 모르겠어 네가 남긴 것과 가져간 것들이 뭔지 내게 남은 건 다 조금씩 너를 닮아 있어 언제부터인지 생각이 안나 너 없이 걷던 나의 모습이 어땠는지 너무 당연스레 너와 난 우린 줄 알았어 아직까지 너의 냄새가 배인 공기와 그대와 내가 만든 우리만의 농담과 바래진 약속들이 아직 모두 남아 Run Run Run Run 너와의 기억이 없는...

날아 Oriental Funk Stew

Fly away Fly away Fly away 빠야야 Fly away 빠야야 Fly away 빠야야 오 그대로 하늘을 날아서 저멀리 fly away 오 펼쳐진 세상을 넘어서 더 깊이 fly away Hey 달콤한 그대 목소리가 들려 너의 숨결에 빠져 눈을 감아 그대 모습 떠올려 복잡한 도심 속에 지난 시간 그리며 설레는 멜로디 속에

날아 정용환

날아 날아올라 날개를 펴고 이제 어제는 저 멀리 잠들고 날이 밝아 하늘도 밝아와 밝은 날 감출 수 없어 날아 날아올라 나의 곁으로 나는 너의 향기를 사랑해 좋은 나라 행복의 나라로 밝은 널 감출 순 없어 이젠 슬퍼하지마 다 지난 날이야 내가 너의 곁에 있잖아 너의 날개 펴고 너의 하늘을 날아봐 날아 날아올라 날개를 펴고 나는 너의 모든걸

하늘을 날아 메이트(Mate)

오래 입고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 조차 찾을수 없고 작은 날개짓 마저 넌 할 수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설때면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니가 외친 목소리 워~어~어~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니가 원하던 바로 그 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에 작은 꿈을 아직 그릇에

하늘을 날아 윤이

하나 몰랐던 날들 긴 시간이 지나 알게된것들 너무 어렸던 나를 더 강하게 해준 아픈 시간들 보잘것 없다 나를 감춰왔지만 이젠 부르고 싶은(나의 노래) 저기 저 하늘을 날아 작은 내 꿈을 더 멀리 펼쳐봐 아무리 험해도 이제는 알아 내맘을 담아 노래 부를거야 철이 없었던 만큼 더 커다란 꿈만 꿈꿔왔었고 커져 버린 꿈만큼

하늘을 날아 메이트

오랜 잊고 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작은 날갯짓 마저 넌 할 수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 설 때에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네가 외친 목소리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네가 원하던 바로 그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의 작은 꿈은 아직 그 곳에 남아있을까

하늘을 날아 소향(Sohyang)

i believe in a brand new day 사람들은 말하지 헛된 꿈들은 빨리 접어버리라고(no no no no ~) 흘러가는 데로 정해진 데로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때론 넘어지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 괜찮아 까짓거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면 그만이야 (그만이야) 하늘을 날아 그 꿈을 향해서 세상엔 끝이란 없는 거야

하늘을 날아 소향

i believe in a brand new day 사람들은 말하지 헛된 꿈들은 빨리 접어버리라고(no no no no ~) 흘러가는 데로 정해진 데로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때론 넘어지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 괜찮아 까짓거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면 그만이야 (그만이야) 하늘을 날아 그 꿈을 향해서 세상엔 끝이란 없는 거야

하늘을 날아 소향

i believe in a brand new day 사람들은 말하지 헛된 꿈들은 빨리 접어버리라고 흘러가는 데로 정해진 데로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때론 넘어지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 괜찮아 까짓거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면 그만이야 (그만이야) 하늘을 날아 그 꿈을 향해서 세상엔 끝이란 없는 거야 tomorrow is another

날아 서울전자음악단

나랄 날아올라 날개를 펴고 이젠 어제는 저 멀리 잠들고 매일 밝아 하늘도 밝아와 밝은 날 감출 순 없어 나랄 날아올라 나의 곁으로 나는 너의 향기를 사랑해 좋은 나라 행복의 나라로 밝은 널 감출 순 없어 이젠 슬퍼하지마 다 지난 날이야 내가 너의 곁에 있잖아 너의 날갤 펴고 너의 하늘을 날아봐- 나랄 날아올라 날개를 펴고 나는

날아 글루(glue)

눈을떠 하늘을 바라봐 지금 떠있는 저 별들도 널 위해 빛나 너의 모든 것들과 상상하는 생각마져도 빛나 보여 수많은별 보여 봤어 *날아날아 널 안아서 날아갈래 날아날아 널 안아서 널 찾아 갈래 오! 난 가까이 오!

하늘을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아아아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아아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날아 봐 허만성

도시 표정이 없는 사람들 어딜 가는지 모른 채 가고들 있네 하지만 돌아보면 같은 곳으로 내 발을 묶은 사슬을 풀지 못한 채 벗어나 보려 버둥거리 며 걷네 하지만 돌아보면 같은 자리에 눈을 떠보면 갈길은 아직 그대로인데 멍하니 그저 그 길을 따라서 가네 오늘도 쳇바퀴 돌 듯 오 오~예~ 음~ 잠자고 있는 내 꿈의 시계 태엽 을 돌려 내가 꿈꾸던 하늘을

날아 글루

눈을 떠 하늘을 바라봐 지금 떠있는 저 별들도 널 위해 빛나 너의 모든 것들과 상상하는 생각마저도 빛나 보여 수많은 별 보여 봤어 날아날아 널 안아서 날아갈래 날아날아 널 안아서 찾아 갈래 오 난 가까이 오 난 행복해 말해봐 하늘에 소원을 말해 그 소원이 바로 나이길 간절히 바래 들려 그 소원이 들려 느껴 날아날아 널 안아서 날아갈래 날아

저 하늘에 코쿠

가끔씩 하늘을 날고 싶단 생각을 했어 저 하늘을 바라보며 너무 철이 없던 생각이었지 하고 깨달을때쯤 난 어른이 되어있었어 힘든 세상속에서 잘 버티며 가끔 울먹일때도 있었지 어른이 되고 한참이나 지난 뒤에야 다시 하늘이 날고 싶어졌어 모든걸 잊어버리고 일탈 하는거야 하늘을 날기위해 파란 하늘을 날아 푸른 하늘을 날아 높디 높고 높은

날아라 Amor Fati (아모르파티)

그려왔던 저 하늘을 늘 날고 싶었지 그렇지만 아직 여기 이렇게 나 서 있나봐 하늘을 날아봐 망설일 이유 이젠 없는거야 하늘을 날아봐 저 높은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날아 보는거야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느껴 보는거야 좀 더 높은 세상으로 나 갈 수 있을까 내 두 눈을 감아봤어 꿈꿔왔던 바로 이

날? Amor Fati

그려왔던 저 하늘을 늘 날고 싶었지 그렇지만 아직 여기 이렇게 나 서 있나봐 하늘을 날아봐 망설일 이유 이젠 없는거야 하늘을 날아봐 저 높은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날아 보는거야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느껴 보는거야 좀 더 높은 세상으로 나 갈 수 있을까 내 두 눈을 감아봤어 꿈꿔왔던 바로 이

날아라 Amor Fati

그려왔던 저 하늘을 늘 날고 싶었지 그렇지만 아직 여기 이렇게 나 서 있나봐 하늘을 날아봐 망설일 이유 이젠 없는거야 하늘을 날아봐 저 높은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날아 보는거야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느껴 보는거야 좀 더 높은 세상으로 나 갈 수 있을까 내 두 눈을 감아봤어 꿈꿔왔던 바로 이

날아라 A-FATI (에이파티)

그려왔던 저 하늘을 늘 날고 싶었지 그렇지만 아직 여기 이렇게 나 서 있나봐 하늘을 날아봐 망설일 이유 이젠 없는거야 하늘을 날아봐 저 높은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날아 보는거야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느껴 보는거야 좀 더 높은 세상으로 나 갈 수 있을까 내 두 눈을 감아봤어 꿈꿔왔던 바로 이 곳 하늘을 날아봐 망설일

하늘을 날다 우화(Woohwa)

반복된 꿈을 꿔 보았니 난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 여기 저기 날아다니며 귓가에 바람 스치는 소리 꿈아 깨지 말아라 꿈아 깨지 말아라 이대로 맘 편하게 날아 다니며 꿈아 깨지 말아라 꿈아 깨지 말아라 이세상 다 가진것처럼 온세상이 자기껏처럼 뽐내며 나는 저 갈매기 나와 같이 손을 잡고더멀리더 높게 날아 주겠니 꿈아 깨지 말아라 꿈아 깨지 말아라

하늘을 날다 우화(羽化)

반복된 꿈을 꿔 보았니 난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 여기 저기 날아다니며 귓가에 바람 스치는 소리 꿈아 깨지 말아라 꿈아 깨지 말아라 이대로 맘 편하게 날아 다니며 꿈아 깨지 말아라 꿈아 깨지 말아라 이세상 다 가진것처럼 온세상이 자기껏처럼 뽐내며 나는 저 갈매기 나와 같이 손을 잡고더멀리더 높게 날아 주겠니 꿈아 깨지 말아라 꿈아 깨지 말아라

마당을 나온 암탉 서율 밴드

개는 문에 사는 문지기인 것처럼 수탉이 아침을 알리는 것처럼 암탉 너는 닭장에서 달걀을 낳아라 그런 게 바로 규칙이다 하지만 난 꿈이 있었지 알을 품어 사랑하는 꿈 그게 꼭 달걀은 아니라 하여도 삶을 품어 사랑하는 일 닭장을 나와 마당으로 마당을 나와 갈대밭으로 갈대밭을 나와 하늘 가까운 하늘 가까운 언덕으로 하늘을

하늘을 날다 변재원

오늘도 술 취한 듯 길을 걷지 아직도 아득하기 만한 그 길 내일은 없을꺼라 생각했어 지금 넌 어디에도 없으니까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꺼야 너무도 슬퍼져서 난 그 곳으로 가네 저 하늘을 날아 바람 부는 곳에 그 곳으로 가네 난 아직 푸른 하늘 꿈꾸지 세상은 내게 멀기만 하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얘기들은 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지

날개 해오른누리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랄라 한 없이 내리는 빗속의 언덕 위 한 마리 작은 나비가 있어 비에 젖어 힘없이 늘어진 날개가 슬프고 고단하게 보였지 날개를 펴고 저 하늘을 날아 올라봐 모든 걸 잊고 저 하늘을 날아 올라봐 무서운 폭풍을 지나쳐 왔나봐 찢어진 잦은 날개가 보여 힘을 내 끝이 아니야 맑아져 오는 세상 바라봐 어두운 하늘 맑게

하늘을 날아 (Live) 정준일

오랜 잊고 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작은 날개 짓 마저 넌 할 수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 설 때에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네가 외친 목소리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네가 원하던 바로 그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의 작은 꿈은 아직 그 곳에 남아있을까 우릴

하늘을 달리다 신혜성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하늘을 달리다 양파 & 김연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하늘을 달리다 양파 [ 김연우 ]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하늘을 달리다 양파, 김연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워어어어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워어어어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하늘을 달리다 현우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이상 발 디딜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