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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부산항 해와달

사랑을 떠나보낸게 어디 나~뿐이랴 돌아온다는 그 한마디 약속을 두고 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니 이별에 설운 눈물만이 남았다는 걸 추억을 위한 이별은 없어 떠나가면 그만인 사랑을 위한 기다림만이 우린 필요하잖아 아~ 잘있거래이 나의 항구야 추억이 몸을 쉬는 곳 아~ 잘가거래이 부~산항아 사랑이~ 오고 가는 곳

내 사랑 부산항 해와달

사랑을 떠나보낸게 어디 나~뿐이랴 돌아온다는 그 한마디 약속을 두고 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니 이별에 설운 눈물만이 남았다는 걸 추억을 위한 이별은 없어 떠나가면 그만인 사랑을 위한 기다림만이 우린 필요하잖아 아~ 잘있거래이 나의 항구야 추억이 몸을 쉬는 곳 아~ 잘가거래이 부~산항아 사랑이~ 오고 가는 곳

내사랑 부산항 해와달

사랑을 떠나보낸게 어디 나뿐이랴 돌아온다는 그 한마디 약속을 두고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니 이별에 설운 눈물만이 남았다는걸 추억을 위한 이별은 없어 떠나가면 그만인 사랑을 위한 기다림만이 우린 필요하잖아 아 잘있거래이 나의 항구야 추억이 몸을 쉬는곳 아 잘가거래이 부산항아 사랑이 오고가는 곳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

내사랑 부산항 해와달

사랑을 떠나보낸게 어디 나뿐이랴 돌아온다는 그 한마디 약속을 두고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니 이별에 설운 눈물만이 남았다는걸 추억을 위한 이별은 없어 떠나가면 그만인 사랑을 위한 기다림만이 우린 필요하잖아 아 잘있거래이 나의 항구야 추억이 몸을 쉬는곳 아 잘가거래이 부산항아 사랑이 오고가는 곳 내마음 할퀴고 가는 파도야 너는 아...

사랑 해와달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 날에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 날에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 없는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 같은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 밖에 둘도 없는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는

착한여자의 사랑 해와달

가질 수 없는 그대 사랑 밖에서 살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단 한번도 나는 당신의 사랑 의심한 적은 없었답니다 그대를 나의 운명이라 믿어왔기에 그대가 원한대로 나는 따랐죠 사랑이 나를 버릴려고 돌아설때도 그 마음 편히 가라 했었죠 그대여 내아픔 아나요 사랑했기에 떠나보낸 걸 그대여 내사랑 믿나요 그대만이 사람임을 아직

착한 여자의 사랑 해와달

가질 수 없는 그대 사랑 밖에서 살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단 한번도 나는 당신의 사랑 의심한 적은 없었답니다 그대를 나의 운명이라 믿어왔기에 그대가 원한대로 나는 따랐죠 사랑이 나를 버릴려고 돌아설때도 그 마음 편히 가라 했었죠 그대여 아픔 아나요 사랑했기에 떠나보낸 걸 그대여 사랑 믿나요 그대만이

착한 여자의 사랑 해와달

가질 수 없는 그대 사랑 밖에서 살며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몰라요 하지만 단 한번도 나는 당신의 사랑 의심한 적은 없었답니다 그대를 나의 운명이라 믿어왔기에 그대가 원한대로 나는 따랐죠 사랑이 나를 버릴려고 돌아설때도 그 마음 편히 가라 했었죠 그대여 아픔 아나요 사랑했기에 떠나보낸 걸 그대여 사랑 믿나요 그대만이

그대 사랑 내 곁에 해와달

나 그대 사랑 향해서 오랜 세월 살았죠 그게 나의 운명이라면 나의 삶 같이했지요 하지만 늘 한결같은 그대의 눈빛 가끔은 벅차 그대에 삶에 틀 벗어나서 나의 삶 같고싶었죠 내가 무엇을 내가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걱정마세요 그대가 나를 믿는 그만큼만 내맘 나갔다가 돌아올테니 언제나 그대 사랑하니까요 어떤 사랑이 그대만 할까요

그대사랑내곁에 해와달

나 그대 사랑 향해서 오랜 세월 살았죠 그게 나의 운명이라면 나의 삶 같이 했지요 하지만 늘 한결같은 그대의 눈빛 가끔은 벅차 그대 삶에 틀 벗어나서 나의 삶 갖고 싶었죠 내가 무엇을 또 내가 누구를 사랑하더라도 걱정마세요 그대가 나를 믿는 그 만큼만 맘 나갔다가 돌아올테니 난 언제나 그대 사랑하니까요 어떤 사랑이 그대만 할까요

우리의 사랑 해와달

그대가 있기에 외롭지 않아요 변하지 않는 따뜻한 눈빛 내마음에 그대사랑 너무 큰 행복이죠 정말 그런가요 고마울뿐이죠 이미 그래도 그대가 있어 세상 살아가겠죠 함께 할수있었던 우리의 행복 그대위한 기쁨 이제야 깨달은거죠 항상 느낄수있는 우리의 사랑 그대 가는길에 웃으며 따라가요 함께 할수있었던 우리의 행복 그대위한 기쁨 이제야 께달은거죠

같이 있게 해주세요 해와달

주름진 그 얼굴에 사랑 다 바치고.. 당신의 행복속에 당신의 기쁨속에 살아갈 수 있어요 같이 있게 해주세요...

해와달 신일수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이름 만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해와달 신일수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 없어 돌아선 문신 같은 사랑은 이름 만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 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 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해와달 조성모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별이라면 슬픈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늘 너의 곁에서 .. 2.나 다시 오는 길이야 넌 이미 간거니 나대신 까만 밤하늘 홀로 잘 지켰니 너도 나처럼 생각하면서 나 오기만을 기다리다 갔을까 슬픈 우리는 이렇게 늘 이별만을....

해와달 조성모

너도 나처럼 생각하면서... 나 오기만을 기다리다 갔을까... 슬픈 우리는 오늘도 이렇게...늘 이별만을... 소원이 있어... 차라리 내가 지금 아주 작은 별이라면... 슬픈 이별은 하지 않아도 될텐데... 늘 너의 곁에서... 매일 꿈을꿔...

축복 해와달

다시 이세상에 태어나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 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축복 해와달

다시 이세상에 태어나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 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사랑을 위하여 해와달

사랑을 위하여 - 해와달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 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해 주오

해와달.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지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먼 옛날우리서로

해와달 (리아님 신청곡)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해와달 신인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해와달. (이쁜지키미세라님청곡)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해와달 (오뽕자님 희망곡)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해와달 (은지님 희망곡)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부산항 홍원빈

푸른 파도 출렁이는 정열의 너른 바다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정~ 깊은 부산항 깊은 시름 속~에서도 행복 가득 넘치니 아~ 항구를 오가는 고깃배 기쁨의 고동 울리네~~ 만선의 뱃고동 울리~네 푸른 물결 일렁이는 열정의 너른 가슴 너와 나 의지하며 살아가는 속~ 깊은 부산항 깊은 한숨 속~에서도 사랑 가득 넘치니 아~ 오륙도 오가는

사랑하는 이에게 해와달

사랑하는 이에게 - 해와 달 그대 고운 목소리에 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 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온 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 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 밤길로 달빛 아래 고요히 떨리는 손을 잡아주오 더운

청춘아 가지를 마라 해와달

세월아 세월아 오고가지 말어라 청준 시들어 간다 가려거든 너만 가지 왜 자꾸 떠밀어 세월아 쉬었다 가자 한번 가면 다시 못 ~ 올 다시 못올 인생 인데 왜 자꾸 서둘러 가느냐 왜 자꾸 나를 떠미냐 나는 나는 쉬어 가련다 청춘아 가지를 마라 세월아 세월아 오고가지 말어라 청준 시들어 간다 가려거든 너만 가지 왜 자꾸 떠밀어 세월아 쉬었다

너를 사랑해 해와달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아아아~ 오오~ 워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곁에 따스하게 어깰 감싸며 아아아~ 오오~ 워워~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 놓을때 까지 아아아~ 오오

부산항 에레지 유은주

황혼이 짙어가는 낙엽지는 거리에서 변치말자 맹세했던 첫 사랑 그대를 추억만 가슴깊이 살며시 웃네요 나 혼자 돌아 서서 한 숨 지우나 아~ 그대를 어이 잊지 못해 부산항 밤거리에 나 홀로 운다 용두산 공원에서 영도다리 난간에서 앞가슴을 해쳐놓고 사랑했던 그대를 추억만 가슴깊이 살며시 웃네요 뒷 모습 바라보며 눈물 흘리나 아~ 그대를 소리쳐 불러봐도 비오는

사랑은 해와달

사랑은 누구나 꿈꾸기에 사랑은 영원할 수밖에 사랑은 안개속에 숨겨진 너를 닮은 모습일거야 사랑은 누구나 가슴속에 그릴수 있는 그림같은것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끝을 알수 없는 그리움 내가 머물수있게 조금씩 너의 마음을 내게 보여줘 아 사랑이란 진정잊기어려운 기역속에 흰그림자 아 이별이란 또다른 모습으로 낯설은 타인처럼 다가오고 비어있는 마음속 깊은곳에...

인생은 미완성 해와달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래도 우리는 곱게 써가야해 사랑은 미완성 부르다 멎는 노래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불러야해 사람아 사람아 우리 모두 타향인걸 외로운 가슴끼리 사슴처럼 기대고 살자 인생은 미완성 그리다 마는 그림 그래도 우리는 아름답게 그려야 해 친구야 친구야 우리 모두 나그넨걸 그리운 가슴끼리 모닥불을 지피고 살자 인생은 미...

(제우스님 신청곡) 신일수 해와달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한세월***& 해와달

이리 살아도 한세월이요 인생은 강물같아라 흘러가는 강물따라 인생도 흘러만 간다 한번 왔다가 가는 인생길 또다시 오지는 않아요 내인생 이제라도 한세월을 즐겁게 살아봅시다 이리 살아도 한세월이요 인생은 강물같아라 흘러가는 강물따라 인생도 흘러만 간다 한번 왔다가 가는 인생길 또다시 오지는 않아요 내인생 이제라도 한세월을 즐겁게 살아봅시다 즐겁게 살아봅시다

그대에게 해와달

그대에게 - 해와달 그댄 소중한 나의 사람이죠 언제나 가슴 가득히 꿈을 꾸어요 진한 커피 향 새들의 노래 세상이 아름다운 건 그대 때문이죠 알고 있죠 말 없어도 그대 눈동자 속에 비쳐요 영원히 변하지 않을 사랑이 아침 이슬과 지는 저녁 노을 이 모두 감사 드려요 그대에게 간주중 알고 있죠 말 없어도 그대 눈동자 속에 비쳐요 영원히 변하지

기다리면 해와달

말도없이 길을 나섰지. 그댈 가슴에 담고. 카폐가 있는 그 언덕길.. 그대있을거 같아.. 오늘도난.. 마냥 그렇게 지난날을 숨쉬며 떠난 그댈 어리석게 다시 그려봐요. 기다리면 바라보면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까 아름다운 그 예날에 그 사람은 다시 만날까 그댈 만이 나의 인생을 허락 할수 있어요. 기다리면 바라보면 언젠가는 내게 돌아올까 아름다...

선택 해와달

나 때문에 그대 힘들다는 걸 알아 젊은날 그대 더나은 미래를 버리고 나를 택했다는 걸 알아 단 한번도 나는 그대 택한걸 두고 어떤 후회도 어떤 미련도 없는 걸 미안하다고 생각 하지마 나는 그대의 그대는 나의 미련도 사랑하면서 우리 웃을수 있기에 가끔씩 세상살이에 지쳐 있을때 서로가 믿은...

내가 만일 해와달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오호∼ 이런 나의 마음을 ...

한세월 해와달

이리살아도 한세월이요 인생은 강물 같아라 흘러가는 강물따라 인생도 흘러만간다 한번 왔다가 가는 인생길 또다시 오지는않아요 이제라도 한세월을 즐겁게 살아봅시다

꽃길 해와달

이세상에 태어나서 이별이 없는 사랑이 있나요 가슴 아파도 울지도 안았어요 행복한 날을 그리며 내인생에 비바람은 가슴깊이 적셔왔었지만 그래도 웃으며 꿈을 찾아서 꽃길을 만들며가요 꽃길을 만들며가요

부산항 유진

부산발 여객선 나의 몸을 싣고 혼자 그대를 떠나가는 밤에 둘이서 찍었던 그 추억의 사진 차가운 바다에다 버렸네 눈물이 아른거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우리가 함께 했던 부산항이 멀어지네 안녕 그 한마디 조차 못하고 이대로 몰래 떠나가는 나를 찾지 말아요 안녕 그 사람과 함께 행복 하기를 사랑해 나의 그대 영원히 오는 사람들도 가는 사람들도 행복한 ...

-신일수-해와달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해와달-아찌음악실-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신일수-해와달 ½AAI¼o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해와달[웃어라동해야OST ] 신일수

바람타고 날아가 어디든 갈수있게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수 없도록 자신없어돌아선 문신같은사랑은 내이름만들려도 니가돌아보면서 울쟎아 먼 옛날우리서로 많은죄를 졌나봐 함께있어도 영원 토록 해와달처럼 만날수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그댈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널보고 영원히만날수없는길에 하나로서있는 잔인한사연 해와달 달과해 바람타고

해와달 삼공일 백승진

무슨말을 해야할까 그대 없는 빈집은쓰레빠를 끌고 다녀도 바닥이 차가웠어어떤얘기를 해야할까 잠깐 소리없이 우리는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지 그대가 해라면 난 달이였나봐 결코 마주치지 못할만약에 내가 새라면 더 멀리 날아가겠지 저 언덕너머 강남으로마지막 기억속에 남겨진 빈방그대로 남아있는 차가운 빛깔 속에아직 날 밝혀주는 찬란한 태양그때로 다시한번 불어온 ...

축복 해와달(chamomile)

[[해와달 축복]] 1 남)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나는 당신을 꼭~ 만나야 겠소~ 여)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남여)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축복(듀엣) 해와달(마일)

해와달 - 축복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다 못 준 사랑 남아 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 겠소 1절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다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부산항 (MR) 홍원빈

ㅡ기쁨의 ㅡ고동ㅡ 울리네ㅡㅡ에..에에~~ㅡㅡ 09초)))만ㅡ선ㅡㅡㅡ의ㅡ 뱃고동 ㅡ울리ㅡㅡ네ㅡㅡ >>>>>>>>>>>>>>>>>>>>>>>>>>>>>>> 40초) 푸ㅡㅡ른ㅡ 물결 ㅡㅡ일렁ㅡ이ㅡ는ㅡ 열정의ㅡ 너른ㅡ 가슴ㅡ ㅡ너와ㅡ 나ㅡ 의지ㅡ하ㅡ며 ㅡ살ㅡ아ㅡ가는ㅡ 속ㅡㅡ깊ㅡㅡㅡ은ㅡ ㅡ부산ㅡ항ㅡ ㅡ깊은 ㅡ한숨 속ㅡㅡㅡㅡ에서도ㅡㅡㅡㅡㅡ 사랑

8. 해와달 - QUESTION Hip-Hop 2001

ver.1 : miniman 나의 매일매일 반복되는 Game 속을 폐인으로 살아가며 바래왔던 Money and the Fame 삶의 첫 계단을 밟기가 두려운 어두움 속에 갇혀있던 하루하루 그저 휙휙 빠르게 돌아만가는 세상 더 이상은 나를 기다리지 않을 것을 이제야 느낀 이상 두려워서 밟을 수 없었던 그 삶의 계단 위를 밟고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