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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꿈이라면 해성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하늘을 두고 맹세 해 놓고 철새처럼 잠시 머물다가 왜 떠나 가셨나요 아무같이 그대를 잊을 수 없 어 바람부는 거리를 방황하는 나그네 차라리 꿈이라면 차라리 꿈이라면 잊을 수 있으련만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두손을 잡고 약속해 놓고 구름처럼 잠시 머물다가 말없이 가셨나요 바보같이 미련을 버릴 수

떠난사람 해성

떠나는 뒷모습 참아 볼 수가 없어서 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난 전혀 준비 안된 이별의 아픔 눈물을 삼킨다 그렇게도 쉽게 떠날 거라면 깊은 정은 왜 남겼나 참아내기 힘든 고통 젖은 가슴 부여안고 이별을 노래한다 가라가라 잘가거라 내가 싫어 떠난 사람 이젠 다시 그런 사랑 절대로 하지 않을래 난 전혀 준비 안된 이별의 아픔 눈물을 삼킨다 그렇게도

내 어머니 해성

빈자리 머무르신 한여인이 작은모습 그모습은 어디가고 빈자리만 남았나요 ㅇ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정주고울줄이야 해성

내-진-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했-었다 하늘-처-럼 너-를-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두-고 떠날-바엔 사-랑을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울-줄이야 눈-이-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간주중<<<<<<<<<<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했-었다 하늘-처-럼 너-를-믿-었다 그...

눈물로 고하는 이별 해성

1. 밤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무말 없는 두사람 오랜 그 옛날 내 곁을 떠난 당신과 마주한 지금 아름다운 그 추억이 눈물로 되 살아나 내가슴을 딛고가지만 안돼 이러면 안돼 내가 이러면 안돼 행복하냔 그 물음에 쓴 웃음만 남기고 쓸쓸하게 고하는 이별 2. 밤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무말 없는 두사람 오랜 그 옛날 내 곁을 떠난 당신과 마주한 지...

이룰수 없는 사랑 해성

이룰수 없는 사랑 - 해성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밤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눈을 감아버렸어 아픈기억 서로가슴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걸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반세기의 눈물 해성

나서자란내고향땅 어머님의아련한모습 생사도모르는채살아온오십년세월 이제야찾길듯한내고향산천 손꼽아기다리네 눈물도다말라서보고픈내어머니 이제는멀지 않았소 고향이눈앞에보이네 변해버린가족사진바라보다 한없이울며한많은실향살이 반세기가됐습니다 지척에내고향을저기두고 이제야만나려나 천추에한을안고 살아온부모자식살아만계십시요 큰절한번받으셔야죠

사랑 해성

사랑 - 해성 우리는 무거운 하늘 이고 살지요 삶의 무게 만큼 탈진한 육신의 몸 어깨 걷고 살아온 날 때로는 우리네 세상 생존법 잘 몰라 실수와 시행착오 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 마음이 가난하면 부자랍니다 사랑하며 살아요 간주중 마지막 모르는 우리 인생이지요 욕심 많은 세상 뼈와 살이 깨지면서 굽이 굽이 걸어온 길 엄숙한 현실의 모습

내사랑코시아 해성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게 노래부르자 코시야 코시아 내 사랑 코시야 코시야 코시아 내 사랑 코시야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

정주고 울줄이야 해성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

꽃바람 해성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은 ...

비내리는 부두 해성

님 없는 이 항구 그대 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 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 주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드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 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푸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풀어진 맹세드냐 외로운 이 부두에 파도만 설렌다

저녁한때 목장풍경 해성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넘어로 기러기떼 나르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이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처럼 저...

무정열차 해성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별길 낙동강 구비구비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눈물 고일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져 목이메어 못할때 쌍가닥 철길위에 밤비만 젖네 울고가는 경부선

정주고 울줄이야 (Inst.) 해성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

내사랑 코시아 해성

우리모두가 여기모였네즐거움이 넘치네희망과 우정이 넘쳐흐르는내사랑 코시아슬픔 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기쁨 두배로 나누며다 함께 노래부르자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우리모두가 여기모였네즐거움이 넘치네희망과 우정이 넘쳐흐르는내사랑 코시아슬픔 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기쁨은 두배로 나누며다 함께 노래부르자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코시아...

같이 해성

우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서로의 손길이 전부가 됐으니사실 많은 것은 이미 갖고 있어서로의 마음엔 서로가 있으니우린 많은 밤들을함께 지새우며 아침을 봤네우린 많은 날들을서롤 따뜻하게 안아주었네우린 매일 손을 잡지 않아도마음의 끈이 이어져 있잖아어떤 날은 지쳐 힘이 없을 때면서로의 어깰 내어줄 수도 있아우린 함께 있을 거야포근한 맘이 가득한 체우린 함...

해성

그댈 바라볼 땐 몸이 녹아 없어질 것 같아요.시들어진 내게 물을 가득 채워주세요우린 마냥 걷고 뜨거운 햇살 아래 서로에 머리를 뉘어놓고서로의 언어 속을 헤엄치곤 했죠 그게 우리에 전부가 됐죠그대에겐 어떤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단 걸 알아요헌데 그댄 아름다운 꽃 같았죠그대에겐 어떤 마음으로 표현할 수 없단 걸 알아요헌데 그댄 아름다운 꽃 같았죠당신은 맘...

차라리 꿈이라면 한정호

차라리 꿈이라면 당신이 나와 만날때 맹세하던 그 사랑이 떠난다고 말도 없이 바람 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어서 고독에 우는 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당신이 가슴아프게 나만 홀로 남겨 놓고 떠난다고 말도 없이 구름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어서 고독에 우는 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차라리 꿈이라면 한정호

당신~~이 나와 만~날~때 맹세하던 그~ 사랑~이 떠난다고 말도없~이 바람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당신~~이 가슴 아~프~게 나만 홀로 남~겨놓~고 떠난다고 말도없~이 구름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

차라리 꿈이라면 한정호

당신~~이 나와 만~날~때 맹세하던 그~ 사랑~이 떠난다고 말도없~이 바람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당신~~이 가슴 아~프~게 나만 홀로 남~겨놓~고 떠난다고 말도없~이 구름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

차라리 꿈이라면 김민지

세월의 무게 너무 무거워 오늘만은 벗어버리자 어릴 적 꿈꾸던 동화 속으로 두둥실 둥실 날아가고파 이렇게 힘들 줄 예전에는 진정 몰랐네 영원할 것 같던 내 청춘 차라리 꿈이라면 모든 게 꿈이라면 다시 태어나 날개 달고 날아 볼 텐데 세월의 무게 너무 무거워 오늘만은 벗어버리자 어릴 적 꿈꾸던 동화 속으로 두둥실 둥실 날아가고파 이렇게

차라리 꿈이라면 선우영

차라리 꿈이라면 - 선우영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하늘을 두고 맹세해 놓고 철새처럼 잠시 머물다가 왜 떠나 가셨나요 바보같이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바람부는 거리를 방황하는 나그네 차라리 꿈이라면 차라리 꿈이라면 잊을 수 있으련만 간주중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두 손을 잡고 약속해 놓고 구름처럼 잠시 머물다가 말없이 가셨나요 바보같이 미련을

차라리 꿈이라면 신명화

아무같이 그대를 잊을 수 없어 바람부는 거리~를 방황하는 나그네 차라리 꿈이라면 차라리 꿈이라면 잊을 수 있으련만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두손을 잡고 약속 해 놓고 구름처럼 잠시 머물다가 말없이 가셨나요.

차라리 꿈이라면 박승혁

차라리 꿈이라면 차라리 꿈이라면? 잊을 수 있으련만?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두손을 잡고 약속 해 놓고? 구름처럼 잠시 머물다가? 말없이 가셨나요.? 바보같이 미련을 버릴 수 없어? 어둠사이 거리를 방황하는 나그네? 차라리 꿈이라면 차라리 꿈이라면? 지울 수 있으련만..?

차라리 꿈이라면 김진환

당신이 나와 만날 때 맹세하던 그 사랑이 떠난다고 말도 없이 바람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어서 고독에 우는 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당신이 가슴 아프게 나만 홀로 남겨 놓고 떠난다고 말도 없이 구름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어서 고독에 우는 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꿈이라면 아련

다시 그대를 볼 수 있을까 헛된 꿈인 걸 알고 있는데도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서 그대 뒷모습 찾고 있네요 바빴던 하루 끝에 익숙한 그 길 홀로 서서 우리 담긴 추억들을 바라보고 있네요 지나간 시간들에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 서서 내 마음이 아파와도 견뎌야만 하니까 이제 더 이상은 그대 생각 안 하고 싶어 내 마음처럼 되는 일이 없죠 차라리 모든 게 전부 꿈이라면

꿈이라면 태사비애 (殆死悲愛)

꿈이라면 깨어질 꿈이라면 다시 첨으로 돌릴 수 있다면 너를 택한 운명 따위 부숴버릴래 꿈이라면 내 모든 삶을 다 잃는다 해도 난 가만히 둘 수가 없어 널 짓밟고 일어날래 새롭게 홀로 걸어왔던 길 돌아보니 외줄 발자국 위태로운 듯 비틀대곤 해 잠시 눈을 감으니 이 모든 게 꿈만 같은데 내가 쫓던 다른 꿈이 다시 날 깨우는데

꿈이라면 태사비애

꿈이라면 깨어질 꿈이라면 다시 첨으로 돌릴 수 있다면 너를 택한 운명 따위 부숴버릴래 꿈이라면 내 모든 삶을 다 잃는다 해도 난 가만히 둘 수가 없어 널 짓밟고 일어날래 새롭게 홀로 걸어왔던 길 돌아보니 외줄 발자국 위태로운 듯 비틀대곤 해 잠시 눈을 감으니 이 모든 게 꿈만 같은데 내가 쫓던 다른 꿈이 다시 날 깨우는데

차라리꿈이라면 한정호

차라리 꿈이라면/ 한정호 당신~~이 나와 만~날~때 맹세하던 그~ 사랑~이 떠난다고 말도없~이 바람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간주중 당신~~이 가슴 아~프~게 나만 홀로 남~겨놓~고 떠난다고 말도없~이 구름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몸

악몽 안치환

나라살림 잘해달라 맡겨놨더니 오 년동안 뭘했는지 몰라라 세계화다 민주주의다 부르짖더니 벌거벗은 임금님 꼴 되었네 저기 저 아이가 웃는다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성수대고 삼풍백화점 내려앉아도 아직 우리의 희망은 푸르렀다 열심히 일하는 자 잘사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인줄 알았다 나도 모르게 일은 벌어지고 내 희망도 날아갔네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좋겠네

악몽 `98 안치환

나라살림 잘해달라 맡겨놨더니 오 년동안 뭘했는지 몰라라 세계화다 민주주의다 부르짖더니 벌거벗은 임금님 꼴 되었네 저기 저 아이가 웃는다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성수대교 삼품백화점 내려앉아도 아직 우리의 희망은 푸르렀다 열심히 일하는 자 살만한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인줄 알았다 나도 모르게 일은 벌어지고 내 희망도 허 날아갔네 차라리 꿈이라면

악몽 '99 안치환

나라살림 잘해달라 맡겨놨더니 오 년동안 뭘했는지 몰라라 세계화다 민주주의다 부르짖더니 벌거벗은 임금님 꼴 되었네 저기 저 아이가 웃는다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성수대교 삼품백화점 내려앉아도 아직 우리 희망은 푸르렀다 열심히 일하는 자 잘사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인줄 알았다 나도 모르게 일을 벌어지고 내 희망도날아갔네 차라리 꿈이라면

Lifestylez Ov Da HAESUNG (Feat. DJ Tiz) 해성 (HAESUNG)

Aiyyo, you betta flee hobbes, or get your head flown three blocksH keep rapper's hearts pumpin' like hiphop I spend my time for the spittin' rhymin' exercise 그걸 반복하니 내 체급은 이제 XL size so 헐렁해진 상의와 바지...

차라리꿈이라면-★ 한정호

한정호-차라리꿈이라면-★ 1절~~~○ 당신이 나와 만날때 맹세하던 그사랑이 떠난다고 말도없이 바람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2절~~~○ 당신이 가슴 아프게 나만홀로 남겨놓고 떠난다고 말도없이 구름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몸 차라리 꿈이라면

차라리꿈이라면 김진환爀

당신이 나와 만날 때 맹세하던 그 사랑이 떠난다고 말도 없이 바람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어서 고독에 우는 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당신이 가슴아프게 나만 홀로 남겨 놓고 떠난다고 말도 없이 구름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어서 고독에 우는 몸 차라리

차라리 꿈이라면(5573) (MR) 금영노래방

당신--이 나와 만-날-때 맹세하던 그- 사랑-이 떠난다고 말도없-이 바람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당신--이 가슴 아-프-게 나만 홀로 남-겨놓-고 떠난다고 말도없-이 구름따라 사-라졌-나 슬픔에 잠기여--서 고독에 우-는---몸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잊으--리

사랑이 꿈이라면 더폼 프로젝트(The form Project)

못 믿겠어 너와난 그렇게 이별이 다가 온거야 날 놓아줘 이미 마음속은 절벽끝에 선 듯 무섭기만 해도 그냥 혼자 지내볼래 부디 날 잊어줘 너의 기억에서 지워줘 Just I don\'t love you 눈물이 비처럼 흘러도 무조건 참아볼래 이별이 아파도 다시 상처받기 싫어 Just wanna Ieave you 가버려 가버려 가버려 차라리

사랑이 꿈이라면 더폼프로젝트

사랑이 꿈이라면 가사 지겹던 사랑은 이미 끝났잖아 너와의 시간도 이미 끝났잖아 이제는 bye bye 너와 난 bye bye 이렇게 될 줄 몰랐니 같이 숨을 쉬고 같이 꿈을 꾸던 그 시간을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이제는 bye bye 너와 난 bye bye 나 없이 너 잘 살아봐 Just I don\'t love you 바보야 정말 모르겠니

사랑이 꿈이라면 더폼프로젝트(The ForM Project)

사랑이 꿈이라면 가사 지겹던 사랑은 이미 끝났잖아 너와의 시간도 이미 끝났잖아 이제는 bye bye 너와 난 bye bye 이렇게 될 줄 몰랐니 같이 숨을 쉬고 같이 꿈을 꾸던 그 시간을 다시 돌이킬 수 없어 이제는 bye bye 너와 난 bye bye 나 없이 너 잘 살아봐 Just I don\'t love you 바보야 정말 모르겠니

군산 해성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백두산 정기 뻗어 옥녀봉 높고 푸른 바다 옥토 되어 낙원을 이룬 곳 슬기롭게 배우고 씩씩하게 자라서 길이길이 빛내리 해성의 어린이

널 차라리 몰랐다면 김연우

믿을 수 없어 나 아무 말도 들리지 않아 농담하지 마 차갑게 뒤돌아서서 멀어지지 마 말할 수 없어 애타는 가슴 무겁기만 해 바보처럼 난 스쳐간 사랑이란 큰 아픔에 무너지고 있어 널 차라리 몰랐다면 지독한 헛된 꿈이라면 애써 웃으며 참아볼 텐데 자꾸 네 얼굴이 또 생각나 좋아했잖아 늘 내가 사준 옷만 입고서 행복해하던 모습도 사랑스런

그사람 김경수

눈물 한방울로 그사람을 지웠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백번천번을 잊으려해도 눈가에 고이는 그사람 눈물없는 사연이야 없겠냐마는 잊어야할 그사람 품지못할 꿈이라면 차라리 깨지나말지 이제는 잊으리 추억마저 가슴에 묻고 눈물 한방울로 그사람을 지웠다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백번천번을 잊으려해도 눈가에 고이는 그사람 눈물없는 사연이야 없겠냐마는 잊어야할

미안해요 진도화

어떻게 해야만이 당신 마음에 찰까 숱한 고민했지만 모든게 꿈이라면 차라리 떠나가세요 모든게 꿈이라면 차라리 떠나가세요

꿈이라면 Dabit

자존심 없었어 너와 나의 사이에 그건 조금도 필요 없었어 전부를 줬잖아 다 알잖아 힘이 들어 꿈이라면 이 모든 시간 지나가면 다 지워진다면 지금 느끼는 이 고통 내가 견뎌온 우리의 차이와 생각 하루만 똑바로 서서 걷고만 싶어 비틀거리는 못난 내 발걸음 잡아줄 사람 그건 바로 너뿐 야 나를 전부라 믿었던 너와 멀어지게 된 후로 모든

꿈이라면 Dabit (다빗)

자존심 없었어 너와 나의 사이에 그건 조금도 필요 없었어 전부를 줬잖아 다 알잖아 힘이 들어 꿈이라면 이 모든 시간 지나가면 다 지워진다면 지금 느끼는 이 고통 내가 견뎌온 우리의 차이와 생각 하루만 똑바로 서서 걷고만 싶어 비틀거리는 못난 내 발걸음 잡아줄 사람 그건 바로 너뿐 야 나를 전부라 믿었던 너와 멀어지게 된 후로 모든

꿈이라면 스톰하트

I wanna kiss you~ 언제나 지금처럼 그대와 나 손잡고 꿈이라면 꿈처럼 그 길을 가요. 꿈이라면 꿈처럼 그 길을 가요.

꿈이라면 잎샘 (IPSAEM)

어떻게 다 전할 수 있을까 그저 말없이 널 온종일 바라보기만 했던 나는 지나간 시간들을 견뎌내고 이제 더는 의미 없는 마음들을 떠나보내 꿈이라면 좋겠어 안녕이란 너의 말이 그럼 잠에서 깨어나 너를 품에 꼭 안을 텐데 몇 번을 마주해야 익숙해질 수 있을까 날 다그쳐봐도 잊을 수가 없어 서성이네 너 없는 긴 새벽을 지새우고 더 이상은

꿈이라면 다빗(Dabit)

힘이들어 꿈이라면 이 모든 시간 지나가면 다 지워진다면 지금 느끼는 이 고통 내가 견뎌온 우리의 차이와 생각 하루만 똑바로 서서 걷고만 싶어 비틀거리는 못난 내 발걸음 잡아줄사람 그건 바로 너뿐야 나를 전부라 믿었던 너와 멀어지게 된 후로 모든게 흔들리잖아 어떻게 그러니 이제와서 떠나지마 꿈이라면 이 모든 시간 지나가면

꿈이라면 경서

내 모든 호흡들 널 향해 약속했던 내 모든 시간들 이 비에 다 씻겨 이 비에 다 녹아 널 향한 모든 내 마음이 사라진다면 누가 날 좀 데려다줘 깨지 않을 꿈속으로 빗속으로 사라져 널 향해 속삭였던 내 모든 호흡들 널 향해 약속했던 내 모든 시간들 이 비에 다 씻겨 이 비에 다 녹아 널 향한 모든 내 마음이 사라진다면 모든 게 꿈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