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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코시아 해성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게 노래부르자 코시야 코시아 내 사랑 코시야 코시야 코시아 내 사랑 코시야 우리 모두가 여기 모였네 즐거움이 넘치네 희망과 우정이 넘쳐 흐르는 내 사랑 코시아 슬픔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 기쁨은 두배로 나누며 다 함...

내 어머니 해성

빈자리 머무르신 한여인이 작은모습 그모습은 어디가고 빈자리만 남았나요 ㅇ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억만번을 불러봐도 당신 그림자를 모른다 하였는데 그마저 부를수없네 어머니 어~머니 질곡의 세~월만 살다가신 내어머니 보고싶은 내~어머니

정주고울줄이야 해성

내-진-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했-었다 하늘-처-럼 너-를-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두-고 떠날-바엔 사-랑을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울-줄이야 눈-이-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간주중<<<<<<<<<<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했-었다 하늘-처-럼 너-를-믿-었다 그...

눈물로 고하는 이별 해성

1. 밤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무말 없는 두사람 오랜 그 옛날 내 곁을 떠난 당신과 마주한 지금 아름다운 그 추억이 눈물로 되 살아나 내가슴을 딛고가지만 안돼 이러면 안돼 내가 이러면 안돼 행복하냔 그 물음에 쓴 웃음만 남기고 쓸쓸하게 고하는 이별 2. 밤비 내리는 창밖을 보며 아무말 없는 두사람 오랜 그 옛날 내 곁을 떠난 당신과 마주한 지...

이룰수 없는 사랑 해성

이룰수 없는 사랑 - 해성 텅빈 세상인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밤엔 눈물만 흘러 아무 말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눈을 감아버렸어 아픈기억 서로가슴안고 돌아서면 남이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걸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반세기의 눈물 해성

나서자란내고향땅 어머님의아련한모습 생사도모르는채살아온오십년세월 이제야찾길듯한내고향산천 손꼽아기다리네 눈물도다말라서보고픈내어머니 이제는멀지 않았소 고향이눈앞에보이네 변해버린가족사진바라보다 한없이울며한많은실향살이 반세기가됐습니다 지척에내고향을저기두고 이제야만나려나 천추에한을안고 살아온부모자식살아만계십시요 큰절한번받으셔야죠

사랑 해성

사랑 - 해성 우리는 무거운 하늘 이고 살지요 삶의 무게 만큼 탈진한 육신의 몸 어깨 걷고 살아온 날 때로는 우리네 세상 생존법 잘 몰라 실수와 시행착오 부자와 가난은 한 겹의 차이 마음이 가난하면 부자랍니다 사랑하며 살아요 간주중 마지막 모르는 우리 인생이지요 욕심 많은 세상 뼈와 살이 깨지면서 굽이 굽이 걸어온 길 엄숙한 현실의 모습

떠난사람 해성

떠나는 뒷모습 참아 볼 수가 없어서차라리 내가 먼저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난 전혀 준비 안된 이별의 아픔 눈물을 삼킨다그렇게도 쉽게 떠날 거라면 깊은 정은 왜 남겼나참아내기 힘든 고통 젖은 가슴 부여안고이별을 노래한다 가라가라 잘가거라내가 싫어 떠난 사람이젠 다시 그런 사랑 절대로 하지 않을래난 전혀 준비 안된 이별의 아픔 눈물을 삼킨다그렇게도 쉽게 ...

내사랑 코시아 해성

우리모두가 여기모였네즐거움이 넘치네희망과 우정이 넘쳐흐르는내사랑 코시아슬픔 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기쁨 두배로 나누며다 함께 노래부르자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우리모두가 여기모였네즐거움이 넘치네희망과 우정이 넘쳐흐르는내사랑 코시아슬픔 은 반으로 나누며 살고기쁨은 두배로 나누며다 함께 노래부르자코시아 코시아 내사랑 코시아코시아...

정주고 울줄이야 해성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

차라리 꿈이라면 해성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하늘을 두고 맹세 해 놓고 철새처럼 잠시 머물다가 왜 떠나 가셨나요 아무같이 그대를 잊을 수 없 어 바람부는 거리를 방황하는 나그네 차라리 꿈이라면 차라리 꿈이라면 잊을 수 있으련만 그토록 나만을 사랑한다고 두손을 잡고 약속해 놓고 구름처럼 잠시 머물다가 말없이 가셨나요 바보같이 미련을 버릴 수 없어 어둠...

꽃바람 해성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은 ...

비내리는 부두 해성

님 없는 이 항구 그대 없는 이 부두? 갈매기 울며 새는 서러운 이 부두? 기적도 울어 주던 그 날? 그 밤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마지막 밤이드냐? 이별의 이 부두에 실비만 내린다 달 없는 이 항구 별도 꺼진 이 부두 오색빛 테푸도 끊어진 이 부두 소리쳐 불러 봐도 대답 없는 이별이 영원히 맺지 못할 풀어진 맹세드냐 외로운 이 부두에 파도만 설렌다

저녁한때 목장풍경 해성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 구름 저편 산 넘어로 기러기떼 나르고 양떼를 몰고 오는 언덕길에 초생달 빛을 뿌리면 구슬픈 피리 소리 노래 되어 쓸쓸이 메아리치네 끝없는 벌판 멀리 지평선에 노을이 물들어 오면 외로운 저 목동의 가슴 속엔 아련한 그림움 솟네 뭉게처럼 저...

무정열차 해성

밤차는 가자고 소리소리 기적소리 우는데 옷소매 잡고서 그님은 몸부림을 치는구나 정두고 어이가리 애처로운 이별길 낙동강 구비구비 물새만 운다 눈물어린 경부선 떠나는 가슴에 눈물눈물 서린눈물 고일때 새파란 시그널 불빛도 애처로운 이 한밤아 마지막 인사마져 목이메어 못할때 쌍가닥 철길위에 밤비만 젖네 울고가는 경부선

정주고 울줄이야 (Inst.) 해성

선우영 맺은정 다바쳐서 너만을 사랑 했었다 태산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사랑은 왜 남겼나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울줄이야 눈이 멀어 그때는 몰랐었네 이생명 다하도록 너만을 사랑 했었다 하늘처럼 너를 믿었다 그러다가 발등을 찍혔다 나를 두고 떠날바엔 내마음도 가져가 정주고 내가 울줄이야 정주고 ...

같이 해성

우린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아서로의 손길이 전부가 됐으니사실 많은 것은 이미 갖고 있어서로의 마음엔 서로가 있으니우린 많은 밤들을함께 지새우며 아침을 봤네우린 많은 날들을서롤 따뜻하게 안아주었네우린 매일 손을 잡지 않아도마음의 끈이 이어져 있잖아어떤 날은 지쳐 힘이 없을 때면서로의 어깰 내어줄 수도 있아우린 함께 있을 거야포근한 맘이 가득한 체우린 함...

해성

그댈 바라볼 땐 몸이 녹아 없어질 것 같아요.시들어진 내게 물을 가득 채워주세요우린 마냥 걷고 뜨거운 햇살 아래 서로에 머리를 뉘어놓고서로의 언어 속을 헤엄치곤 했죠 그게 우리에 전부가 됐죠그대에겐 어떤 언어로도 형용할 수 없단 걸 알아요헌데 그댄 아름다운 꽃 같았죠그대에겐 어떤 마음으로 표현할 수 없단 걸 알아요헌데 그댄 아름다운 꽃 같았죠당신은 맘...

Lifestylez Ov Da HAESUNG (Feat. DJ Tiz) 해성 (HAESUNG)

Aiyyo, you betta flee hobbes, or get your head flown three blocksH keep rapper's hearts pumpin' like hiphop I spend my time for the spittin' rhymin' exercise 그걸 반복하니 내 체급은 이제 XL size so 헐렁해진 상의와 바지...

군산 해성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백두산 정기 뻗어 옥녀봉 높고 푸른 바다 옥토 되어 낙원을 이룬 곳 슬기롭게 배우고 씩씩하게 자라서 길이길이 빛내리 해성의 어린이

군산 해성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백두산 정기 뻗어 옥녀봉 높고 푸른 바다 옥토 되어 낙원을 이룬 곳 슬기롭게 배우고 씩씩하게 자라서 길이길이 빛내리 해성의 어린이 조상들의 얼을 받아 진리를 닦는 대한 건아 새싹들의 보금자리요 새 마음 닦으며 굳세게 자라서 길이길이 빛내리 해성의 어린이

명자! 나상도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 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해성 성훈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 자야 명자야 불러 샀던 아버지 술 심부름에 이골났었고 자야 자야 명자야 찾아 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 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 사람들 고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주인집 아주머니가 갑자기 월세를 올린다고 했었지 원룸소년단

말해봐요 (뜨드든) 말해봐요 (뜨드든) 그..저 월세를 좀 올려줬음 해성… 아주머니 지금 저희한테 하는 말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