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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장수 맘대로 해림

세상은 누구 맘대로 돌아 가는가 엿장수 맘대로 돌아가나 내 인생도 엿장수 맘대로 우리네 인생이 엿장수 맘대로야 짤깍 짤깍 가위소리 아~ 그소리 엿장수 소리 정겨운 엿장수가 왔다네 가락엿 호박엿 깨엿이 왔어요 짤깍 짤깍 엿장수 소리가 신이나요 엿 사세요, 엿 사세요 엿 장수 소리 정겨운 엿장수가 왔다네 가락엿 호박엿 깨엿이 왔어요.

엿장수 맘대로 크라잉 넛

누구 맘대로 내! 내  ;야 엿! 엿장수 맘대로 정말 왜들 그러지 술독에라도 빠졌는지 비틀거리며뛰어 다니는 모습들 뭐가 그리 급한지 넥타일 펄럭이며똑같은 모습에 똑같은 얼굴에 똑같은 생각들 이해 해주지 않아도 돼 애당초 그런건 바라지도 않았으니까

엿장수 맘대로 백설미

너 때문에 너때문에 내가정말 미치겠다 사랑이란게 장난이냐 내가 바보였더냐 어젯밤도 오늘밤도 밤새도록 고민하다가 사랑두글자 바람처럼 모두날려 버렸다 어제는 나없으면 못살겠다 하더니 오늘은 나땜에 못살겠다고 사랑이 장난이냐 사랑이 엿장수 맘대로 사랑이 엿장수 맘대로 왔다 갔다 갔다 왔다 하는 너 엿장수 맘대로사랑 (후렴) 사랑이 엿장수 맘대로

엿장수 맘대로 크라잉넛트

나는 한심한 엿장수 이!니!까! 나를 보고 욕하는 건 좋아요 하지만 때리지는 말!아!줘! 너만 주먹 있는 건 아니잖아 알!겠!지! 그리고 사람들은 걱정속에 파묻혀 지낸다고들 하지 하!하!하! 왜그런 생각을 하고 산다지 정말 밥맛 떨!어!져! 정말 문제? 그런 것 또한 있을리가 없!잖!아! 왜냐구 나는 한심한 엿장수일 뿐 이!니!까!

엿장수 덩기두밥 프로젝트

엿장수가 왔네 엿장수 엿장수가 왔어 엿장수 강원도 금강산 일만이천본 팔만구암자 석달열흘 백일삼제하여 파는엿 동래부산에 전북익산에 무주금산에 천산부안에 울릉도 엿 엿장수가 왔네 엿장수 엿장수가 왔어 엿장수 맛좋고 빛좋고 색깔좋고 사월남풍에 꾀꼬리빛 같고 동지섣달 설한풍에 백설같이 희한 엿 허~허~ 허허허 허허허허 굵은 엿이란다 지름이 찍찍 찍찍 흐르는 엿 둥실둥실

아껴둬 해림

아직 그 말은 하지 말아요 내가 할 말이 많아요 조금 더 나를 아껴줘 오늘 밤 천천히 다가와 나를 안아줘 조금 어색한 것도 다 알아요 그대 있음에 행복해 다만 아직 준비가 덜 된 나인걸 오늘 밤은 이해해줘요 나를 아껴둬 서두르지 마 날 아껴둬 조심히 내게 다가와 줘 서두를 필요는 없어 어제도 오늘도 난 네 생각에 잠을 못 자 나를 아껴둬 서두르지 마 ...

봄이 왔나봐 해림

너의 손을 잡고 거리를 걸을 때면 너와 가까워진 느낌을 난 느끼지 그 순간에도 어둠에 더 빛나는 벚꽃이 필 때면 캄캄한 밤 아래 너를 그리네 매일 밤 문 앞에 서서 안녕이라는 말이 겁이 나 혼자 시간을 붙잡아둬 따뜻해 보이는 풍경 널 사랑하는 내 마음처럼 더 뜨거워져 봄이 왔나 봐 차갑던 바람도 이제 따뜻해져 수줍던 네 손이 이제는 나를 반겨 너와...

너에게로 간다 해림

?너에게로 가는 내 마음을 알 수 있을까 비가 오는 날엔 네가 더 보고 싶어져 나의 꿈속에서라도 널 볼 수 있을까 이런 노래 가사가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I love you My lover 너에게로 간다 I love you My lover 너에게로 간다 나의 꿈속에서라도 널 볼 수 있을까 I love you 너에게로 가는 내 마음이 닿을 수 있을...

천천히 걸어가 (Feat. V.teum, 청) 해림

천천히 그대 천천히 걸어가 이렇게 그대 혼자 날 두고가 가던 길을 돌아 다시 날 안아줬음 해 천천히 천천히 걸어가 어디를 가도 늘 함께였었고 니가 차갑게 돌아서기 전에도 우린 모든게 완벽했어 babe 제발 떠나가지마 Oh Babe 오늘까지만 지겨운 얘기 듣는 것도 딱 오늘까지만 왜 자꾸 내가 너를 버렸다고 말을 해 나만 나쁜애 만들지마 똑같아 너나...

가을이 가네 해림

아~아 아~아 바람이 분다가을 바람이 분다하늘에서 단풍꽃이 날아 와 거리를 덮는다아~ 가을이 가네 단풍꽃이 떨어져 쌓이네 낙엽이 떨어져 쌓여만 가네아~아,아~아 바람이 분다.가을 바람이 분다하늘에서 단풍꽃이 내려 오네아~ 가을이 가네 단풍꽃이 떨어져 쌓이네 낙엽이 떨어져 쌓여만 가네 가을비가 하늘에서 내려 오네단풍꽃이 하늘에서 내려 오네 낙엽이 떨어져...

울 엄마 해림

우~우,우~우 꽃 무늬 원피스 우리 엄마 흰구두에 머플러를 목에 두르고 원피스를 멋지게 차려 입은 우리 엄마. 언젠가 대학 캠퍼스를 찾아 왔었지. 그때의 울 엄마가 보고 싶다. 그때가 그리워 눈물이 난다. 빨간 장미를 좋아하던 우리 엄마 유월이 오면 생각난다아~아.아~아 세월따라 가버린 엄마의 목소리 날 부르는 그 목소리 한번만 듣고 싶어라.갈 수 없...

우리, 다시 해림

우리 여름에 다시 만나게 되면 달이 비치는 바다를 보러 가자 우리 겨울에 다시 만나게 되면 반짝이는 별을 보러 가자 그대는 내 마음에 잔잔한 파도를 치고 그대는 내 마음에 반짝이는 별이 되죠 혹시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되면 달이 비치는 바다를 보러 가자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되면 반짝이는 별을 보러 가자

내 부질없는 위로를 받은 사람들에게 해림

품고 싶은 사람은 너무나도 많은데내가 그럴 능력이 되는 사람은 아니어서요위로해 주고 싶은 사람은 너무나도 많은데내가 그런 오지랖 부릴 사람은 아니라서요난 그저 행복이 돼 주고 싶었을 뿐이야난 그저 너에게 위로를 건네고 싶었어난 그저 묵묵히 너를 지키고 싶었고난 그저 내가 짐이 되지 않았음 한 거야너도 특별한 사람인 걸 알게 해 주고 싶었는데내가 그럴 ...

너울 해림

저기 떠내려온 편지에내 온 마음 전해도거짓말 밖에 되지 않겠지나는 또 지나갈 파도에 몸을 맡겨 가라앉았나다시 올라오지도 못 할 거야나는 아마도 너의 바닷속저기 어딘가의 기분 나쁜 해파리였을까아무리 나오고 싶어도 도저히숨을 쉴 수 없게 될 거잖아모두 걷어내 진심을 봐야 하나이대로도 가장 아름다울 수 있을까저 속에 빠져 죽어도 나 지금은그렇게 억울하지 않...

무너져도 괜찮아 해림

모두 널 싫어한대도 나는 널 좋아해못난 모습을 한대도 그저 예쁘잖아다 너에게 질린대도 난 너를 사랑해미친 듯이 우울해도 네 곁을 지킬게네가 네 자신을 사랑하지 않아도그만큼 내가 널 좋아해 줄게힘들 때 나에게 와 털어놔도 돼어떤 말을 해도 다 들어 줄게모두 널 싫어한대도 나는 널 좋아해못난 모습을 한대도 그저 예쁘잖아다 너에게 질린대도 나 너를 사랑해미...

지갑이 형님 송대관

사랑은 박력있게 눈치는 센스있게 딱 보면 알아 느낌오잖아 한번먹은 나이를 줄일 수는 없지만 못다한 사랑도 다시 해보고 엿장수 맘대로 되는 일은 아니지만 내 청춘에 술잔에 사랑도 채워보고 인생무지개 잠시 잠깐이지 팍팍 열어라 지갑이 형님이여 한세상 소풍 왔다 나머지 인생은 쿨하게 사랑은 박력있게 눈치는 센스있게 딱 보면 알아 느낌오잖아

엿장수 할아범 황장원

산 너머 시골장에 엿장수 할아범 사탕엿 호박엿 엿을 팔러 나온다 예 맛있는 사탕엿 사려 가위 소리 산꼭대기 올라간다 올라간다 엿을 사시오 엿을 사 사탕엿 호박엿 맛있는 엿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르는 맛있는 엿이오 맛있는 사탕엿 사려 아이들 입맛에 딱이라네 산 너머 시골장에 엿장수 할아범 사탕엿 호박엿 엿을 팔러 나온다 엿장수 할아범 엿 한 궤 다 팔고 산

다운타운 (DownTown) (Feat. 해림) 미스테리

?우울한 기분에 yeah 갈곳은 없네 yeah 별일 없는데 자꾸 난 down down 딱히 갈 곳이 있어 밖에 나온거는 아니고 이 근처 어디라고 들었어 그냥 쉬기 좋은곳 찾다 보니 잃었어 처음 내가 가려던 곳이 어딘지 몰라서 그냥 여기 서있어 돌아갈 곳이 멀어서 발걸음을 돌려야 하는데 뒤 돌아서면 풍경만 다르고 여전해 길가에 빛나는 게 별인가 내 기분...

통일장터 한반도

통일장터 문두리 글,곡 엿장수 가위 장단에 쪽바리도 침 흘리고 에헤라 어물전 망신은 양 코배기로구나 1.가슴벅찬 들판으로 뛰어 뛰어 뛰어가자 금강산 뱃길따라 걸판진 통일장터 철조망 걷어내어 엿가락 바꿔먹고 국가 보안법 내다 팔아 울긋불긋 색동옷으로 엿장수 가위 장단에 쪽바리도 침 흘리고 에헤라 어물전 망신은 양 코배기로구나

그때가 그립네 재강

황톳길 싸립 문앞 엿장수 가위를 치면 들킬새라 쪼르르 달려나와 아버지고무신 엿바꿔 입에 물면은 누렁이도 덩달아 꼬리 춤추고 장에갔던 어머니 저멀리 보이면 나살려라 줄행랑을 치다가 어머니 회초리에 온동네가 들썩들썩 눈물콧물 강물이 되던 그때가 그립네 어머님이 그리워 고향의 그모습이 그리워 황톳길 싸립문앞 엿장수 가위를 치면 들킬새라 쪼르르 달려나와 아버지고무신

엿가위인생 윤팔도

머리띠를 질끈매고 거리로 나간다 엿판 하나 어깨에 둘러메고 세상사 인간만사 모두 모아 엿가락 에 담고 담아 한방에 녹여 날려 버린다 내일이면 잘 될걸야 정말로 내일이면 잘 될거야 정말로 모두 잊고 회망을 가져봐요 우리같이 웃어봐요 우리함께 즐겨봐요 나는 회망의 엿장수 언제나 웃으며 회망을 나눠주는 나는 엿가위 인생 ~~~~ ( 랩

들어봐 굴렁쇠 아이들

들어봐 백창우 시, 백창우 곡 들어 봐 호박잎을 두들기는 빗소리 철길을 달려가는 바람소리 들어 봐 엿장수 아저씨의 가위소리 뚜닥뚜닥 할머니의 다듬이소리 들어봐 조그만 강아지의 젖 먹는 소리 부뚜막 고양이의 코고는 소리 들어 봐 옹알옹알 아기의 옹알이소리 이른 새벽 예배당의 종소리

정겨운 오일 장날 원도

없는 것 없이 다있소 직접키운 채소감자 고구마 자연산 산나물도 단장을 하고 할머니 좌판위에 있네 싸구려 외치는 상인들 뻥이요 뻥튀기 가위소리 엿장수 이별이 서러운 누렁소가 울고 그옆에 주인도 슬퍼 눈물 흘리네 갓태어난 강아지들 병아리들 이리뛰고 저리뛰는 오일장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언제나 즐겁습니다 언제나 즐겁습니다

별빛장터 김종하

별빛장터 장보러 가세~ 세상에서 제일 먼저 봄소식 알려 주는 이곳 산수유 매화 섬진강 향기 별빛 장터 가보세 조약돌 금모래 갯벌도 함께 속삭이는 하늬바람 천일염 굴비 별빛 장터 만나세~ 홍도~ 처녀들 가슴 설레게 하는 곳~ 천년~ 골목길 따라 다정한 인연들~ 유자 향기 피어나는 별빛 장터 가보세~ 시끌벅적 나팔에 광대들 춤추고 엿장수

앗싸 명덕이송 김명덕

앗싸 이몸이 나가신다 길을 비켜라 1.너나 모르지 나 명덕이 2.너나 알잖아 나 명덕이 이몸이 날씬해도 좁은길을 못가신다 야 길을열어라 인생길 힘들어도 나 신나게산다 당신은 어떠신가 세상살이 이리저리 둘러봐도 인생 답이없단다 하루를 살아도 즐겁게 신나게 신나게 춤을춰봐 폼나게 폼나게 노래불러 앗싸 엿장수 마음대로 징징 짠다고 누가

맘대로 안경태

니맘대로 살아 니맘대로 살아 꿈을안고 살아라 니맘대로 살어 니맘대로 살어 그누가 뭐라고하나 니맘대로살어 후회없이 살어 누가 뭐라고하나 어짜피 인생은 니가사는데 어떻게 나를 알겠니 한세상 살다보면은 괴롭고 힘들 겠지만은 웃으면서 살아갈래 모두다 잊고 사랑하며 살아 가리라 사랑하며 살아 가리라 니맘대로 살아 니맘대로 살아 꿈을안고 살아라 내맘대로 산다 ...

종로네거리 봉봉사중창단

종로 네거리에 해가 저물어 호라 호라 부르며 수레를 끌고 엿장수 할아버지 돌아가는데 재깍재깍 가위 소리 처량도 하다 가라가라 고로 고로고로 가라 가라고로 고로가라 부르면서 이웃집 동갑네야 잘 있거라 내일 다시 또 만나보자 또 만나보자 어떤 촌 영감이 정거장에서 잔돈을 이십전만 감해 달라고 기차는 시간되어 떠나가는데 껑충껑충 뛰어 가며

종로 네거리 봉봉사중창단

종로 네거리에 해가 저물어 호라 호라 부르며 수레를 끌고 엿장수 할아버지 돌아가는데 재깍재깍 가위 소리 처량도 하다 가라가라 고로 고로고로 가라 가라고로 고로가라 부르면서 이웃집 동갑네야 잘 있거라 내일 다시 또 만나보자 또 만나보자 어떤 촌 영감이 정거장에서 잔돈을 이십전만 감해 달라고 기차는 시간되어 떠나가는데 껑충껑충 뛰어 가며

인생에 세 번째 기회 (Vocal. AI 연이) 이천우

무슨 일이던 안 해 본 것이없어 이것 저것 엿장수 고물장수 방물장수 그래 그렇게 세월만 다 보냈지 요번 기회는 아무나 못 잡는 다시 못 올 기회라던데 모든 사람에 인생은 기회가 세 번이라는데 그 중에 한 번 더 남았지 나는 특별한 기회 희망이라지 으음 젊어 봤잖아 한번 젊어 봤는데 뭘 또 젊어 그냥 살아 마음만 젊으면 되지 미래를 계획하고 오늘도 내일도 또

멋대로 맘대로 김길중

이제껏 참아 온 나의 삶이기에 여기서 이대로 무너질 수 없어 어떤 시~련도 (다) 즐길 거야 멋대로 맘대로 나를 논하지마 **피할 수 없다면/내게 주어진 운명이라도 부딪혀 보는 거야/ (나) 쓰러진다 해도 다신 너를 포기하지 않아 오~~~ 너를 위해서/다시 태어난 거야 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내 맘대로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언제나 그렇게 내 맘대로 아무 눈치 거리낌없이 살 수 있을까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면서 살 꺼야 뭐라 해도 누가 뭐라 그래도 오늘 밤도 친구들 모여 술잔 위에 한숨들 어딘가에 잘못된 곳에 서 있는 것 같아 세상은 넓기만 하고 할 일은 많다고 하네 과연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나 많을까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내 맘대로 신성우

오늘도 난 이세상을 힘들어 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하지 그래서 나는 가끔식 기댈곳이 필요하다는걸 나도 알아 이렇게 난 가끔 상상을 해 돼지가 날고 있는 높고 푸른 하늘 그래서 난 가끔 기대기도해 하마가 춤을 추는 넓고 푸른 거리 둥글게 그저 살아가기에는 너무도 답답한 이세상 가끔씩 너도 상상을 해봐 뭐 그리 돈드는 일도 아니잖아 ++남들이 뭐래도...

맘대로 해 우주히피

네가 원하는 대로 다 해보면 어때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뭐가 좋은지 물어도 말 안 할래 난 그저 네 맘에 들고 싶어 세상 그 누구도 자기 마음대로 살 수는 없지만 뭔가 하고 싶은 땐 먼저 물어보는 게 맞지만 가끔은 나도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너는 달라 언제나 옳으니까 날 그냥 맘대로 해 네 맘대로 해 내게 묻지 말고 이제

내 맘대로 토미기타

버는 일들 지쳤어 꽉 막힌 도로 화가 나 여자들의 장난 내가 왜 참아야 하나 이제는 말할거야 버릇없는 아이처럼 날 위한 꿈을 찾아야 해~~~ 지겨워 친구와의 경쟁 지쳤어 똑같은 하루 화가 나 무너지는 건물 내가 왜 참아야 하나 이제는 말할거야 버릇없는 아이처럼 외면당한 진실을 찾아야 해~~~ 더 이상 참지 마라 와랄랄라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주주클럽

내맘대로 작사 작곡/JJclub 나는 아직 날 보르겠어 하고 싶은게 무었인지 좋아 하는걸 하고 싶은데 그게 뭔지 모르겠어 그렇다고 내가 아무 생각 없는 애는 아냐 단순해도 내가 할 일들은 언제나 해 싫은 것들도 한다면 해 난 변덕을 부리기도 하고 화도 가끔 내지만 난 내맘대로 살아가고 싶은 거야 내맘대로 모든 것들을 다알고 싶어 나의 인생은 나의 ...

내 맘대로 슈퍼 키드

외로움 앞에 겁 먹었나 혼자라 자신 없었나 째깍 흘러가는 시간들 다시는 못 올 시간에 손 흔들어 follow me 지금 이 순간이 끝나기 전에 모두 뛰쳐나와 미쳐 몰랐던 세상 don't turn around we got no time Here we go 내 맘대로 원하던 그대로 바람을 타고 하늘로 내 뜻대로 꿈꾸던 그대로 리듬을 타고 하늘로

내 맘대로 승훈

너에겐 난 심각하진 않을 거야 하지만 난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아 세상만사 생각대로 다가오진 않겠지만 이젠 나에게 필요한건 후회하지 않는거야 맘대로 생긴대로 하루하루 자꾸만 시간은 흐르고 사람들은 이곳저곳 기웃거리네 인생이란 꿈꾼대로 풀리지는 않겠지만 이젠 기다릴 필요없어 한번더 달리는거야 맘대로 살아가는거야 생긴대로 행복할수있어

내 맘대로 슈퍼키드(Super Kidd)

외로움 앞에 겁 먹었나 혼자라 자신 없었나 째깍 흘러가는 시간들 다시는 못 올 시간에 손 흔들어 follow me 지금 이 순간이 끝나기 전에 모두 뛰처나와 미쳐 몰랐던 세상 don`t turn around we got no time. Here we go 내맘대로 원하던 그대로 바람을 타고 하늘로 내뜻대로 꿈꾸던 그대로 리듬을 타고 하늘로 (we`ll...

멋대로 맘대로 Various Artists

이제껏 참아 온 나의 삶이기에 여기서 이대로 무너질 수 없어 어떤 시~련도 (다) 즐길 거야 멋대로 맘대로 나를 논하지마 **피할 수 없다면/내게 주어진 운명이라도 부딪혀 보는 거야/ (나) 쓰러진다 해도 다신 너를 포기하지 않아 오~~~ 너를 위해서/다시 태어난 거야 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

내 맘대로 지누

세상 속 많은 규칙들 모두 다 벗어버린 채 자유롭게 살아가야하는데 새장 속에 갇혀 사는 것 같아 언제나 자유롭고 싶어 누구도 상관말란 말야 내맘대로 살뿐이야 무엇때문에 내가 남의 눈치를 볼까 내맘대로 Right 눈치만 보며 살 순 없어 니맘대로 Right 그렇게 살아가란 말야 매일 똑같은 생활들 이젠 지겹지도 않니 무엇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는지 ...

내 맘대로 슈퍼키드

외로움 앞에 겁 먹었나 혼자라 자신 없었나 째깍 흘러가는 시간들 다시는 못 올 시간에 손 흔들어 follow me 지금 이 순간이 끝나기 전에 모두 뛰처나와 미쳐 몰랐던 세상 don`t turn around we got no time. Here we go 내맘대로 원하던 그대로 바람을 타고 하늘로 내뜻대로 꿈꾸던 그대로 리듬을 타고 하늘로 (we`ll...

내 맘대로 토미기타

버는 일들 지쳤어 꽉 막힌 도로 화가 나 여자들의 장난 내가 왜 참아야 하나 이제는 말할거야 버릇없는 아이처럼 날 위한 꿈을 찾아야 해~~~ 지겨워 친구와의 경쟁 지쳤어 똑같은 하루 화가 나 무너지는 건물 내가 왜 참아야 하나 이제는 말할거야 버릇없는 아이처럼 외면당한 진실을 찾아야 해~~~ 더 이상 참지 마라 와랄랄라 내 맘대로

내 맘대로 슈퍼키드

ASDF

내 맘대로 현진영

I can\'t see you 우에우우우 I got a one two three and 노랠 불러봐 내가 내 맘대로 하는 대로 질러보는 거야 What you believe 아무것도 듣지 말고 떠나 Tonight 나를 지켜봐 달라했지 이젠 아무 소용 없는 듯 한데 차라리 날 떠나고 앉아있던 자리에 Right for me Away from me

맘대로 해봐 데믹스(De-Mix)

자 이제부터 니 맘대로 해봐 널 지켜볼꺼야 이젠 허허 자 이제부터 니 맘대로 해봐 이제 더이상은 신경쓰지 않을꺼야 떠나가는 너를 붙잡지는 않아 이젠 난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을꺼야 지금 무너지는 내 마음을 모르잖아 너는 그래서 너는 나를 떠나버렸지 허 그동안 너를 위해 쌓아왔던 나의 정성 보상받고 싶은 마음은 조금도 없어 그건 내 진실한

내 맘대로 스윗소로우(Sweet Sorrow)

언제나 그렇게 내 맘대로 아무 눈치 거리낌없이 살 수 있을까 이렇게 내가 좋아하는 노래 부르면서 살 꺼야 뭐라 해도 누가 뭐라 그래도 오늘 밤도 친구들 모여 술잔 위에 한숨들 어딘가에 잘못된 곳에 서 있는 것 같아 세상은 넓기만 하고 할 일은 많다고 하네 과연 정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나 많을까 깨닫지 못한 채 너무나 빠르게

맘대로 해 박완규

처음엔 천사같은 얼굴이었지 지치고 지치고 힘든 나의 손을 잡던 니 모습 하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했어 너의 머릿속엔 오직 Money뿐이니 웃는 얼굴하지마 니가 바라는것 알아 또 뭐가 필요하신가 내게 남은 것은 쉰 목소리뿐인데 니 맘대로해 무슨 말을 하든지 더는 속지 않아 이제는 내 길을 찾아 달릴꺼야 니 맘대로해 니 맘대로해 니 맘대로해 니가 ...

내 맘대로 Super Kidd

외로움 앞에 겁 먹었나 혼자라 자신 없었나 째깍 흘러가는 시간들 다시는 못 올 시간에 손 흔들어 follow me 지금 이 순간이 끝나기 전에 모두 뛰처나와 미쳐 몰랐던 세상 don`t turn around we got no time. Here we go 내맘대로 원하던 그대로 바람을 타고 하늘로 내뜻대로 꿈꾸던 그대로 리듬을 타고 하늘로 (we`ll...

내 맘대로 우진희

어김없이 밝아온 분주한 이른아침 눈을 떠도 나를 붙잡는 머뭇거림 오늘하루 에라모르겠다 제껴볼까 순간 번쩍인 뒷감당 늘어지는 게으른 덜어낸 커피한잔 겨우구운 토스트 한장에 감사하며 빛바랜 여행책 대신 쌓아둔 서류뭉치들 서둘러 가방에 담다가 내맘대로 내멋대로 저질러 보는거야 하지만 자신이 없어 난 이대로 제대로 겁없이 사는거야 그런들 달라지겠어 상상만 내...

멋대로 맘대로 안재욱

워워워~ 워워워~ 이제껏 참아 온 나의 삶을 위해 여기서 이대로 무너질 수 없어 어떤 시련도 다치게 할거야 멋대로 맘대로 날 원하진마 피할 수 없다면 내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부딪쳐 보는거야 나 쓰러진다해도 다신 너를 포기하진 않아 너를 위해서 다시 태어난 거야 워워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너만 있으면 돼 거칠게 살아 온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