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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가 없어요 함중아

한 번은 만나야 할 사람이기에 그리워도 참으며 살아왔어요 얼마나 보고싶고 괴로웠는지 저 세월만 내 맘 알아요 그 잘난 그 남자가 뭐가 좋은지 쓰디쓴 술 잔에 마음 달래며 남몰래 눈물지며 살아온 남자의 눈물 당신은 잊고 살진 몰라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언젠간 잊어야 할 사람이기에 그리워도 참으며 살아왔어요 얼마나 보고싶어 괴로웠는

잊을 수가 없어요 함중아

한번는 만나야할 사람이기에~ 그리워도 참으며 살아왔어요~ 얼마나 보고싶고 괴로웠는지~ 저~세월만 내맘 알아요~ 그 잘난 그남자가 뭐가좋은지~ 쓰디쓴 술잔에 마음달래며~ 남몰래~ 눈물지며~ 살아온 남자의눈물~ 당신은~잊고살지몰라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어요~~ 2.

명절 명절 좋은날 함중아

뭉게구름이 걸쳐있는 정든 고향 뒷동산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어깨 동무와 개구장이 때가 되면은 모여들고 우린 그곳에서 마냥?

명절 명절 좋은 날 함중아

내가 어릴 때 뛰어놀던 뭉개구름이 걸쳐 있는 정든 고향 뒷동산을 나는 잊을수 없어요 어깨동무와 개구장이 때가 되면은 모여들고 우린 그곳에서 마냥 꿈을 키워 보았어요 명절 명절 좋은날 정든 고향 찾아서 사랑하느 부모님 만나뵙고 와야지 내가 어릴 때 손꼽친고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세월 따라 변했어도 나는 잊을 수 없어요 명절 명절 좋은 날 정든 고향

애정의 빈터 함중아

헤어지면 안되는 사이라고 마음만 부풀게 하고 난데없이 이별을 고하면은 믿고 있던 나는 어떻게 믿지 못할 비가 맺혀져 버린 애정의 빈터에 서서 이제는 난 정하는 일 밖에는 남은게 없어요 생각할 틈마저 주지않고 달려만 드는 이별에 정신 없이 난 너무 정신 없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서 누가 봐도 행복한 모습만을 보이고 싶었는데

순정 함중아

지난날 당신 마음을 울리고 떠나버린 한사람이 있었다해도 잊을때도 됐잖아요 나만을 사랑한단 말 믿을수가 없어요 이제는 옛사랑을 잊어버려요 당신곁에 나를 두기엔 내가 너무 부족한가요? 2.

바람같은 사람 함중아

올때는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는 그냥 못가요 너무나 짧은 순간 짧은 만남이 마냥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 가는 바람같은 사람아 사랑은 마음대로 왔드래도 갈때도 그냥 갑니까 그토록 짧은 순간 짧은 행복이 너무 아쉽습니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믿을수 없어 믿을수없어 믿을수 없어요 나를 두고 떠나가는

해피데이 함중아

해피데이 - 함중아 구름이 끼였다고 비가오나 구름위엔 또 햇살 있지 내 앞길을 막는 그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 오늘이 힘들다고 내일 없나 태양은 내일에 다시 떠요 꿈이 없는 사람 아무것도 얻을 수 없어요 현실이 모든 걸 잃게 해도 비바람을 스쳐갈 뿐야 넘치 못할 파도는 없는거야 성공이란 그런자의 프리미엄 해피 해피데이 해피 해피데이 해피 해피데이

잊을수가 없어요 이미자

잊을 수가 없어요 - 이미자 (어느 이별 - 이미자) 북풍이 내 가슴을 몰아쳐 갔나 이다지 못 잊어서 그립고 아파 긴 세월 그리움에 애타던 사랑 이제는 미움으로 변해버렸나 아~ 말 못할 괴로움에 상처만 남네 간주중 죄 없는 내 가슴에 병을 뿌렸나 만져도 달래어도 아물지 않네 엇갈린 운명이라 허무한 마음 이제는 멀리멀리 사라진 그 임 아~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 지네 *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시간이 흘러서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하지만 그 말을 믿을수 없어 *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

안개속의 두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콧날이 찡긋 함중아

하늘처럼 해 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 사연에 안녕을 고 할줄은 나는 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 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했네~ 나는정말 나는 정말 생각지 못한일이야 사랑는 물불 처럼 차고도 뜨거운걸 잡는손 뿌리칠땐 콧날이 찡긋 했네~

내게도사랑이 함중아

긴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 뿐이라오 ****************************************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혀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을 믿...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 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

잡지 마라 함중아

♣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마음 돌리기에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애원을 하면서 너만을 원해도 발길을 돌린 너잖아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잡지 마라 ♣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다시 사랑하기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게 사랑이더라 내 품에 안겨서 열번을 울어도 발길을 돌릴수 없어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잡지 마라 애원을 하면서 ...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1.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여인아 *그날~그 카스바로 그날~그 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 낯설은 내가슴에 스러져 한없이 울던 그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2.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애오라지 함중아

1.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내몫만큼 살았습니다 바람불면 흔들리고 비가오면 젖은채로 이별없고 눈물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웃으며 살고 싶은 고지식한 내인생 상도 벌도 주지마오 2. 기쁘면 기쁜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뿌린만큼 살았습니다 가진만큼 아는만큼 배운대로 들은대로 가난없고 그늘없는 그런세상 없겠지마는 그래도 사랑하고 웃...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은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 이라오 내게도 사랑...

뜬소문 함중아

얌전한 나를보고 그게 무슨말 그누가 뭐라해도 모두 뜬소문 그말을 믿으시면 나는 몰라요 당신을 사랑해요 믿지마세요 당신은 내마음을 몰라주나요 내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 뜬소문 믿으시고 오해하시면 당신은 못난이 정말 바보야 모두모두 뜬소문 (모두모두 뜬소문) 거짓말이야 모두모두 헛소문(모두모두 헛소문) 뜬소문이야~~~~~ 당신은 내마음을 몰라주나요...

내게도 사랑이 함중아

긴 세월 흘러서 가고 그 시절 생각이 나면 못 잊어 그리워지면 내 마음 서글퍼지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 흘러서 가면 아픔은 잊어진다고 남들은 말을 하지만 그 말은 믿을 수 없어 내게도 사랑이 사랑이 있었다~면 그것은 오로지 당신뿐 이라오 내게도 사랑...

아름다운 여인아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 수 없는 잊을 수없는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 ...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가기 서러워 뒤돌아 보고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마음도 내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풍문으로 들었소 함중아

그대없는 나날들이 그얼마나 외로웠나 멀리있는 그대생각 이밤따라 길어지네 하얀얼굴 그리울때 내마음에 그려보며 우리다시 만날날을 손꼽으며 기다렸네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그대에게 애인이 생겼다는 그말을 우 우~~~풍문으로 들었소 내마음은 서러워 하루 울고 말았네 하루이틀 지나가고 그대 진실 알았을때 내 사랑 가득담아 그대에게 보내주리 우 우~~~풍문...

안개속에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아래 쓸쓸한 두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어리석은 여자 함중아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데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리럽히나. 한동은 너무 괴로워 네가나를 버렸는데 잊지못할 그림자로 내가슴을 채운 그사람 나눌수가 없는것이 정인줄을 너도 알잖아 마음데로 떠나고 마음데로 돌아와 울면서또 매달리지마. 나눌...

삼백초 함중아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득한 가슴 나직한 웃음 은근한 그 애정 다시 돌아올 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도 몰라 주는 바보 바보야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 마디 말도 원망도 없이 떠나가버린 너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이슬...

아름다운 여인 함중아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하네 미소짓는 여인아 생각하는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세월이 가도 너무나 그리워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잊을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잊을 수 없네 아름다운 여인아 마음속의 여인아 나는 너를 사랑해 너를 사랑하네

잊을 수 없는 사람아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해도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내게도사랑이 함중아

긴-세-월-흘-러-서-가-고~ 그-시-절-생-각-이-나-면~ 못-잊-어-그-리-워-지-면~ 내-마-음~서글~퍼~지-네~ 내~게~도~사-랑~이~ 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이-라-오~ 내~게~도~사-랑~이~ 사-랑-이-있-었-다-면~ 그~것~은~오-로~지~ 당-신~뿐-이-라-오~ 시-간-이-흘-러-서-가-면~ 아-...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함중아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대여 처음본 그때부터 내 마음은 그대의 포로가 되었어요 그대의 눈빛에 나는 그만 눈감았죠 우리가 처음 만난 그순간 사랑의 예감으로 떨렸죠 그리고 운명처럼 사랑은 다가왔어요 사랑은 누구라도 한다고 그렇게 쉽게 쉽게 말을 하죠 그러나 우리 사랑 틀려요 특별하니까 이렇게 좋아하게 될줄은 몰랐어...

잊을 수 없는 사람 함중아

정처없이 걸어가며 그 추억 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잊을 수 없는 것은 미련 때문인가 오늘도 해저무는 석양길 바라보며 그 사람을 잊으려고 이렇게 다짐해도 잊을 수 없는 사람아

사랑은 정에 울고 함중아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 맨처음 당신을 만날때 이세상 단하나 꿈속에 그려왔던 사랑인줄 알았네 언제나 당신 만나면 포근한 마음에 세월이 가는줄도 모르고 난 살았네 (후렴)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려 사랑에 속고 정에 울고 세상에 믿을사람 아무도 없구나 아~ 세월이 변해버렸나 당신이 변해 버렸나 그렇게 믿어왔던 사랑마저 ...

나를사랑한여자 함중아

함중아 나를사랑한여자 장미꽃을 가슴에안고~~ 나를가끔~찾던여자~~ 네온에 불빛은 흔들리고 술잔에 눈물은 남앗는데 요즘 보이지않네 힘들어 지쳐있는 나를 편히 쉬게한여자 그리움을 달래준 여자 보고싶어라~~ 보고싶어라~~ 나를 무척 사랑한여자 『빈*맘』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내품에서 울던여자~~~ 창가에 꽃잎은 다시피고

조용한 이별 함중아

떠나버린 사람 뒤돌아 보고 싶지만~ 아니야 돌아보면 안된다면서 돌아서는 내 모습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 (사랑도) 모두~ 두고가야지 헤어지기 싫어도 떠나야 하는 몸인데 내 마음도 (마음도) 내 사랑도(사랑도) 모두~ 두고 가야지

못다 이룬 사랑 함중아

복돌이 함중아

시냇물은 흘러서가고 기다리던 봄이찾아왔는데 고향떠난 복돌이는 소식이없내 서울가서 성공하면 돌아온단복돌이 어이해 오지않나 차라리 약속을 하지나 말고서 떠나가지 그랬어 왜 나를 기다리게하나

보고싶은여인 함중아

사랑했던 그시절이 주마등 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시람이 어느 하늘 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 라도 꿈속에 라도 보고 싶구나 아아~~여인아 사랑했던 그 순간이 내가슴속에 젖어오면 그리워라 그리워라 다시못올 그시절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있나 보고싶은 내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만날수 없구나 아아~~여인아

안개속의 두 그림자 함중아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마지막~ 잡은~ 손 따스하던 그 손~길이 싸늘히 식어가지~만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자욱한 안개속에 희미한 가로등 아래 쓸쓸한 두 그림자 아무말 없~이 돌아서야 하는~가 다정했던 그 추~억에 미련을 두지 말~~자 너를 위해 보내야지 너를~ 위해 가야~지

국제선대합실 함중아

공항을 떠난지 한시간이면 그 사람어디쯤 날고있을까 생각은 그댈따라 하늘을 날고 발길은 하염없이 거리를 간다. 내 팔목에 시계 초침이 머물수없듯이 머물수없는 사랑을 왜 생각못했을까 나 지금이대로 바보가 되고싶어 그래서 걷는거야 끝없이 걷는거야 하염없이 걷는거야!!!! 2절 언젠가 떠나야할사람인줄을 알면서 내가왜사랑했을까 그 사람 떠나버린빈하늘처럼 ...

술전쟁 돈전쟁 함중아

헤어지기 섭섭해 한잔 하고서 기분이란 도대체 무엇이길래 2차 3차 월급봉투 다 털어먹고 얌체네 다음날 회사에 결근 술~ 술이 웬수다 술~ 술이 웬수다 술~~~술전쟁 맞다~맞았다 술이 웬수다 맞다~맞았다 술~ 술이 웬수다 내일부터 금주란 맹세를 하고 내 돈주고 술먹고 너도 먹었다 12잔을 다 마시고 한잔 먹었다 꼬꾸라지면서 술 안취했다 술~...

어리석은여자~♧ 함중아

함중아-어리석은여자~♧ 1절~~~○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것이 사랑인줄 너도 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대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지럽히나~@ 2절~~~○ 한동안은 너무 괴로워 내가나를 버렸는데 잊지못할 그림자로 내가슴을 채운 그사람 나눌수가

잡지마라 함중아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마음 돌리기에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 게 사랑이더라 애원을 하면서 너만을 원해도 발길을 돌린 너잖아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잡지 마라 잡지 마라 (잡지 마라) 다시 사랑하기엔 늦었어 뜨겁고도 차가운 게 사랑이더라 내품에 안겨서 열번을 울어도 발길을 돌릴 수 없어 잡지 마라 (잡지 마라) 가는 나를...

사랑의 상처 함중아

고향이 어디냐 물어도 대답은 할 수 없지만 정든 이곳이 고향이지 자꾸만 묻지 말아요 사랑하는 당신이 나에게는 고향이지 고향이 어디냐 물어도 대답은 할 수 없지만 정든 이곳이 고향이지 자꾸만 묻지 말아요 사랑하는 당신이 나에게는 고향이지 고향이 어디냐 물어도 대답은 할 수 없지만 정든 이곳이 고향이지 자꾸만 묻지 말아요 사랑하는 당신이 나에게는 고...

콧날이찡긋-★ 함중아

함중아-콧날이찡긋-★ 1절~~~○ 하늘처럼 해맑았던 너와나의 사랑이 조그만 그사연에 안녕을 고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못한일이야 사랑은 물불처럼 차고도 뜨거운가 잡는손 뿌리칠때 콧날이 찡긋했네~@ 2절~~~○ 그렇게도 뜨거웠던 너와나의 사랑이 소슬한 바람결에 마음이 변할줄은 나는정말 나는정말 생각지

카스바의 여인 함중아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 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 카스바로 그날 그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 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 날 그 카스바로 그...

돌아보지 말아요 함중아

돌아보지 말아요

웃어주세요 함중아

☆★☆★☆★☆★☆★☆★ 나 ~ ~ ~ ~ ~ ~ ~ ~ ~ 나 ~ ~ ~ ~ ~ ~ ~ ~ ~ 웃어주세요 토라진 그 사람 눈물 흘리는 당신 싫어 나 ~ ~ ~ ~ ~ ~ ~ ~ ~ 나 ~ ~ ~ ~ ~ ~ ~ ~ ~ 나 ~ ~ ~ ~ ~ ~ ~ ~ ~ 웃어주세요 토라진 그 사람 나를 사랑하는 당신 마음처럼 그렇게- 그렇게 불타는 태양처럼 돌아서 지 ...

이별의 아픔 함중아

떠나는 사람 잡을 수 없어 돌아선 발길 아쉬운 마음 이별이 서러워 내리는 비는 내눈에 눈물 되었네 어쩌다 당신을 알게 됐는지 어쩌다 사랑을 하게 됐는지 아~~ 차라리 그 사람 만나 지나 말 것을 아~~ 떠난 사람인데 이제는 잊어야지 떠나간 사람 내가슴속에 지울수 없어 정을 남겼나 어제도 오늘도 그대 생각에 이밤도 잠못 이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