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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는 너만 있었으면 해 함연지

자꾸 설레여 I Love you love you love you 또 너만 생각나 자꾸 막 떨려 I like you like you like you 이러지 않았었는데 그대 눈빛에 비친 모습이 보여요 밤하늘 높이 떠오른 달처럼 반짝이잖아 yeah 우리 지금 이 순간이 좋아 so special.

HOLD (Prod. Flow Blow) 함연지

never I never stop 네 목소리에 취한 이 밤 어쩌면 너도 나와 같을까 불안했었던 어제의 우린 이제 I'm gonna I'm gonna stop I just wanna hold And I belong with you 보이지 않아도 난 너와 아무리 멀어도 I'm alright And I can make it right 너를 그리는

AM 3: WOO YEAH 김형준

너를 가만히 둘 수 없는 걸 자꾸 날 기대하게 하잖아 뜨거운 그 입술로 날 녹이잖아 Ah I know baby tonight 내일은 어디 가지마 넌 나를 따라 Here we go 곁에서 Need you girl 지금처럼 있어줘 오늘 밤은 곁에 네가 있었으면 Make me wanna say Woo Yeah 너만 보는데 You

너만 곁에 있었으면 이모션(Emotion)

알아 네가 나의 마음을 잠시 동안 사랑했다는걸~ 이렇게 날 아프게 하는지 널 잊고 있었어 나의 사랑을 알아 그래 곁에 있었으면~ 그렇게 나에게..

애인이 있었으면 남 이야기 잡화점

드라마 속 주인공처럼 좀 멋진 그런 남자랑 나 연애해보고 싶어 아무리 무작정 기다려만 봐도 나만 남자친구 하나 없네 주말이면 친구들 모두 바빠져 데이트하러 나간다는데 나만 혼자 있어 할 일이 없어 집에서 뒹굴뒹굴거리고 있지 사랑 어디에 만날 수는 있는 건가요 어디에 있나요 내게 빨리 나타나줘 나도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어 봄에는 꽃구경도

あなた Goto maki

小さなドア-と (오-키나 마도토 치이사나 도아-토) 큰 창문과 조그만 문 部屋には 古いダンロがあるのよ (헤야니와 후루이 단로가 아루노요) 방에는 낡은 벽난로가 있을거예요 眞赤なバラと 白いパンジ- (마아카나 바라토 시로이 판지-) 새빨간 장미꽃과 하얀 팬지 小犬のよこには あなた あなた (오-이누노 요코니와 아나타 아나타) 커다란 강아지 옆에는

밤수성 새벽공방

까만 밤 마음이 가득한 하루를 보내고 싶어 그 날처럼 약간은 쌀쌀한 새벽 무작정 향했던 그 날이 선명해지는 오늘의 맘이야 전하고 싶은 맘 가득 떠난 꿈 속에 그 무엇도 기대하지도 너로 설레기만 했던 그 발걸음을 따라가 보면 이렇다 할 건 없는데 말야 그저 아무도 말을 걸지 않았으면 나의 밤에 오직 너만 있었으면 하루의

사랑은 어려워 Twilight

하루종일 너 너 너 숨어버린 Love Love Love 숨박꼭질같은 사랑에 너를 찾아 헤매고있어 너와 함께 Run Run Run 끝이 어딘지는 몰라도 거기 니가 있었으면 내곁에만 있었으면 I Need you Love 알고도 괜히 모른척 보고도 괜히 못본척 어려워 넌 정말 어려워 좋아도 괜히 싫은척 웃겨도 재미 없는척

지도에 없는 곳 좋아서 하는 밴드

형광등 같아 네 얼굴은 환하게도 빛나지 나를 보는 네 얼굴 따라 웃고 있구나 구부러진 길을 따라 어디든 가볼까 낡았지만 멋진 차 그리고 옆에는 너 달력은 필요 없던 나날 해만 바라보던 우리 바보가 되도 좋아 이렇게 함께 웃고 있으니 내가 찾아 헤매던 진짜는 여기에 나 너만 함께면 함께면 여기는 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 신기루가

아스피린 양요섭,윤딴딴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 (때로는 나도 나도) 끔찍한 일이 될 거야 Darling 어른이 된다는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 된 거야 내겐 숨이 막혀 버릴 것 같은 고통인거야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오오 Oh my love 넌 잠시도 날 가만두질 않으니 그렇지만

옆에 있었으면 해 김하얀

통 안의 온기가 아득하긴 한데 시끄러운 너네들이 난 더 궁금해 왜 여기 있는 동안 시간은 느린데 네가 채워주길바래 텅텅 비워버려서 나쁜 단어를 골라 그 말에 상처받아 짖어보지만 역시 달라진 건 없어 어쩔 수 없었다는 핑계 만들고 휴지를 든 너처럼 자신을 위안하죠 옆에 있었으면 시간은 안가 왜 옆에 있었으면 시간은 안가 왜 달리길 원해 역시나 또 삐끗해

With You 라키

차갑기만 했던 맘에 갑자기 불쑥 찾아와 세상 바꿔놨어 이상해 심각해 정신을 차려 보니까 홀린 것만 같아 네 옆에 있을 땐 헹복한 기분이 들어 꿈 같애 난 여태 이런 느낌을 말야 따라 따라 갈게 널 시간이 허락 허락 해줄 때 까지 멀리서 바라 바라 보기엔 참을 수 없을 거 같아 네게 달려가 I’m coming with you 다가올 미래 속에도

아스피린 양요섭, 윤딴딴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때로는 나도 나도 끔찍한 일이 될 거야 Darling 어른이 된다는 상상만으로도 끔찍한 일이 된 거야 내겐 숨이 막혀 버릴 것 같은 고통인 거야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오오 Oh my love 넌 잠시도 날 가만두질 않으니 그렇지만

사랑해줬으면 해 MXM (BRANDNEWBOYS)

감정을 숨기려 애써봐도 너에겐 다 부질없던 일이 돼 내게만 솔직해 왜 난 네 앞에서만 다른 사람이 돼 난 앞과 뒤가 다른 게 아니라 진심인 건데 왜 하루에도 수백 번 되새김질해 네게 설렜던 자신에게 채찍질을 이러면 안 되는 걸 뻔히 다 알면서도 눈을 감았다 뜨면 어김없이 너의 옆자리 너의 빈자리가 느껴질 때마다 외로워 네가

Marry Me, Marry You (Feat. 조현영 Of 레인보우) 김정훈

모른척 살며시 내가 먼저 말해볼까요 떨린 내마음 그대 알아줄까요 사실 내가 얼마나 너를 기다렸는지 눈치없이 마음을 몰라주네요 잠못드는 새벽에 혼자 고민고민해 내일이면 난 아무말도 못하고 언제부터였을까 그말 기다리게돼 널 많이 사랑하고 있어 눈을 뜨면 내곁에 니가 있었으면 너의 두볼에 입맞췄으면 니 두손 놓지 않을께 너도 나와 똑같이

그렇게 됐으면 해 Felix

이제는 웃는 일만 있었으면 창밖엔 화창하게 떠 있는 몸에 붙은 먼지들을 털어내 그렇게 됐으면 그렇게 됐으면 이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창밖엔 화창하게 떠 있는 몸에 붙은 불가능을 털어내 그렇게 됐으면 그렇게 됐으면 어젯밤엔 또 새로운 상처가 생겼나 봐 며칠이 지나 아물지 아무도 몰라 괜찮아 눈 딱 한 번 감고 일어나면

I Miss You 이지형

이불속에 웅크리고 누워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어 뜬눈으로 새벽이 올 때까지 너를 너를 아무 일도 없던 사람처럼 어떤 기대도 없는 꿈처럼 무작정 견뎌내야만 했던 겨울 겨울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네가 곁에 있었으면

I Miss You .. 이지형

이불속에 웅크리고 누워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어 뜬눈으로 새벽이 올 때까지 너를 너를 아무 일도 없던 사람처럼 어떤 기대도 없는 꿈처럼 무작정 견뎌내야만 했던 겨울 겨울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네가 곁에 있었으면 찬바람에

네가 필요해 젝스키스 (SECHSKIES)

누구나 사람을 만나고 또 누구나 말을 섞고 손짓을 누구나 누군가를 만나서 필요한 뭔가를 주고 또 받어 때론 진심을 주기도 하고 거짓이 되어서 돌아오곤 슬퍼지곤 당연한 일이라지만 이렇게 네가 쉽게 날 떠날 줄 몰랐어 난 네가 필요해 너 없이는 안돼 아직도 곁에 네가 있었으면 난 네가 중요해 너 없이는 안돼 여전히 곁엔

한 걸음 신데렐라

한걸음 더 한걸음 내게 다가와 주겠니 사랑해 널 사랑해 내겐 너만 있으면 돼 친구들과 같이 있어도 난 자꾸 네가 생각나 길을 걷고 얘길하며 함박 웃는 모습을 상상해 너의 두 눈을 바라볼 때면 용기는 사라지고 우물쭈물 서성이다 그냥 또 하루가 지나 한걸음 더 한걸음 내게 다가와 주겠니 사랑해 널 사랑해 내겐 너만 있으면 돼 매일 보는

I See The Rain - 한덕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2014

비 오는 날을 좋아했지 그날이면 난 너만 생각나 비바람불면 너에게 달려가고 싶은 난 하얗게 머릿속엔 너만 왜 그랬을까 너 없인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오늘도 넌 텅빈 옆에는 없어 I see the rain I see the rain I see the rain I see the rain 너의 빈자리 채울 수 있을까 몇 번이고 지우려

내게 와 유리미

아침에 깨면 네 생각에 지금 옆에 있었으면 전화하면 목소리 들릴까봐 몇번이고 수화길 들어 딴사람과 있는 널 보고 있는 나 모습이 정말 한심해 보여 기다리면 오겠지위로하면서 혼자 우리사랑 상상하곤 왠지 모를 허전함이 날 가득해 나를 받아줄 순 없니 cause you're first my love너는 알까 너만 보면 자꾸 설레이는 날 니 옆에 있고 싶어

CORE 시나 쓰는 앨리스

시간이 지나고 그 처음을 알 순 없지만 어딘가 기억해 기억의 어디쯤 지금은 그 모습 달라도 나의 노란 달 처음의 그 노란 달 어딘가 안에 안의 어디쯤 떠 있을 것 같아 시간이 지나고 그 처음을 알 순 없지만 어딘가 기억해 기억의 어디쯤 지금은 그 모습 달라도 나의 노란 달 처음의 그 노란 달 어딘가 안에 안의 그 곳에 시간이

연애후기(恋愛レビュー) (feat. 가혁) Kaneya

언제까지 널 기다릴 수 있을진 난 몰라 이대로 너에게 점차 잊혀져 가는 걸까 시간은 많이 지났고 난 그 자리 그대로 반대로 너만 변하고 있어 그래 변해도 널 사랑한다는 말은 진심이었다는 걸 몰라도 괜찮아 뒤에서만 바라만 봤는걸 가끔은 네가 밉다가도 그리워질 때도 있어 관심이 필요했던 건가 나에게도 널 팔아 가사 쓰고 추억들을 팔아 쓰고 남는 것은 하나 없어

살랑살랑 Billion

살랑살랑 내게 속삭여줘 랄랄랄랄 라랄라 랄랄랄랄 라랄라 랄랄랄랄 라랄라 with you 설레이는 이 느낌 난 좋아 툴툴대는 이 모습도 좋아 부끄러워 딴 짓만 하는 너 너무 우스워 너무 귀여워 다른 곳만 보는 넌 나빠 네 눈 앞에 서있는 날 봐 생각만으로도 달콤해져 떨려와 나 미치겠어 살랑살랑 내게 속삭여줘 말랑말랑 자꾸 부끄러워 상냥하게 먼저 다가와서 떨리는

한걸음 신데렐라

한걸음 더 한걸음 내게 다가와 주겠니 사랑해 널 사랑해 내겐 너만 있으면 돼 친구들과 같이 있어도 난 자꾸 네가 생각나 길을 걷고 얘길하며 함박 웃는 모습을 상상해 너의 두 눈을 바라볼 때면 용기는 사라지고 우물쭈물 서성이다 그냥 또 하루가 지나 한걸음 더 한걸음 내게 다가와 주겠니 사랑해 널 사랑해 내겐 너만 있으면 돼

아무리 기다려봐도 메리헤이데이

아무리 기다려 봐도 그대는 오지를 않네 아무리 노력해 봐도 꿈은 이뤄지질 않네 들려온다 열차 소리 불어온다 추억들이 더 이상 남은 것도 없지만 정말 멋진 날들이었죠 아무리 빠져들어 봐도 손에 영원한 건 없고 아무리 노래 불러 봐도 난 나를 위로할 수 없네 흘러간다 시곗바늘이 흩어진다 다짐들이 더 이상 남은 것도 없지만 그 언젠가 모든 걸 내려놓고 떠나는

선물 (Feat. Nissi) 21세기소녀

눈부시게 날 환히 비추고 촉촉하게 맘을 적시는 멜로 영화 속 주인공처럼 나에겐 항상 애틋한 너는 등 뒤에서 늘 그림자처럼 든든하게 나를 지켜주고 Radio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처럼 늘 익숙한 너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머리맡에 니가 있었으면 언제나 늘 그대로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넌 나에게 이 세상 가장 큰 선물 널

선물 (feat. Nissi)♪ii팽도리ii♬ 21세기 소녀

눈부시게 날 환히 비추고 촉촉하게 맘을 적시는 멜로 영화 속 주인공처럼 나에겐 항상 애틋한 너는 등 뒤에서 늘 그림자처럼 든든하게 나를 지켜주고 Radio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처럼 늘 익숙한 너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머리맡에 니가 있었으면 언제나 늘 그대로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넌 나에게 이 세상 가장 큰 선물 널

선물 (feat. Nissi) 21세기 소녀

눈부시게 날 환히 비추고 촉촉하게 맘을 적시는 멜로 영화 속 주인공처럼 나에겐 항상 애틋한 너는 등 뒤에서 늘 그림자처럼 든든하게 나를 지켜주고 Radio에서 흘러나오는 노래처럼 늘 익숙한 너는 아침에 눈을 떴을 때 머리맡에 니가 있었으면 언제나 늘 그대로 곁에 있었으면 좋겠어 넌 나에게 이 세상 가장 큰 선물 널

AM2:30(Feat.화평) 지존도형

오늘 옆에는 니가 필요해 네게 전활걸어 이 새벽에 지금은 새벽 두 시 반이네 지금은 새벽 두 시 반이네 지금 달려가 넌 지금 어디야 우린 서롤 원해 너도 알고 있잖아 수 많은 남자들은 넓은 침대에서 잠 못드는 너를 생각하고 있잖아 오늘 옆에는 니가 필요해 이건 우리 둘만 알기로 니가 옮긴 감기기운에 또 잠시 뒤척이다 시곌 보니 두 시 반이네 감싸안은

NEVER I STAY 어쩌다핀 (Uppin)

빗방울이 떨어져 온 몸을 다 적셔도 Never I stay everytime I must go for it 안갯 속을 헤매다 가는 길을 놓쳐도 Never I stay everytime I must go for it 변하지 않는 것이 하나는 있었으면 소중한 나 만의 지키고 싶은 것 봄바람이 불어와 나를 흔들어 놔도 Never I stay everytime

The gentle rain clazziquai

Faith in me will set you free and fly away ( 안에 있는 믿음이 당신을 자유롭게 날아가게 줄 거예요.) I wish I sing (노래 할 수 있었으면) I wish I sing to you (그대에게 노래 할 수 있었으면) The gentle days of us (우리들의 부드러운 날을 위해서.)

밤낮으로 (Feat. 코타 (COTA), 은채) 에스프레소

HTTP://LOVER.NE.KR 내가 원하는 건 그렇게 큰 게 아니야 그냥 우리 행복했으면 그곳에 너도 있었으면 누군가 널 흔들어도 지금 마음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너 우리 사이는 변하지 않을 거야 널 불안하게 두지 않을게 네 곁에서 항상 너만 바라볼게 초조해하지도 걱정하지도 마 하루의 끝에 네 곁에 있을게

밤낮으로 (Day and Night) (Feat. 코타(COTA), 체리베리) M&G

내가 원하는 건 그렇게 큰 게 아니야 그냥 우리 행복했으면 그곳에 너도 있었으면 누군가 널 흔들어도 지금 마음 변하지 않고 곁에 있어 줄 수 있는 너 우리 사이는 변하지 않을 거야 널 불안하게 두지 않을게 네 곁에서 항상 너만 바라볼게 초조해하지도 걱정하지도 마 하루의 끝에 네 곁에 있을게 밤낮으로 너에게 붙잡혀 있어 벗어날

하지마 다미아노

친구들 만나지마 밤늦게 술도 먹지마 다른 남자랑 말하지마 문자도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나만 보고 나와만 있었으면 친구들 만나지마 밤늦게 술도 먹지마 다른 남자랑 말하지마 문자도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넌 아무 말도 하지 말고 나만 보고 나와만 있었으면 겸아 나 오늘 밤에 친구 좀 만날게 그래 그렇게

러브레터 미노우 랜드 (MEKNOW LAND)

바람속에서 걸어 오는 너 그런 너에게 반해버린 나를 사랑해줄래 바람속에서 지나갔던 너 그런 너에게 빠져버린 나와 사귀어줄래 너와 닿던 그순간 사랑이란 감정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알게됐어 너를 보는 순간마다 설렘이란 감정을 알것같애 너를 나를 볼때마다 설렘이란게 있었으면 너와 닿던 그순간 사랑이란 감정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진정한 사랑을 알게됐어

내게 와 DnD Music Project

아침이 깨이면 니 생각해 지금 옆에 있었으면 전화하면 목소리 들릴까봐 몇번이고 수화길들어 you tell me love 딴사람과 있는 널 보고있는 나 내모습이 정말 한심해 보여 기다리면 오겠지 위로 하면서 혼자 우리사랑 상상하곤 하룻밤이 지나고 또 하루가 자꾸 지나면 왠지모를 허전함이 두팔가득해오고

내게 와 유리미(Yurimi)

아침이 깨이면 니 생각해 지금 옆에 있었으면 전화하면 목소리 들릴까봐 몇번이고 수화길들어 you tell me love 딴사람과 있는 널 보고있는 나 내모습이 정말 한심해 보여 기다리면 오겠지 위로 하면서 혼자 우리사랑 상상하곤 하룻밤이 지나고 또 하루가 자꾸 지나면 왠지모를 허전함이 두팔가득해오고 사랑 고백할까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Cream (Feat. RYU) 오상무

않아 내게 무의미해 앞만 봤음 꿈만 꿨음 모든 이유는 다 너 와 연결돼 있지 이젠 삶의 일부분이 아닌 앞으로가 되었지 네가 아니면 지루해 다른 어둠 속의 침대 네 품이 아님 반응조차 안 너만 탐해 항상 옆엔 널 둬야만 힘이 빠지기 전에 널 보러 가는 발걸음은 급해져 바람이 불든 상관없이 거기로 갈게 널 보지 못한 날은 역시 기분이

네가 곁에 있었으면 해 이설아

눅눅한 날보다는 가벼운 바람 안에 건조한 틈보다는 근엄한 파도 앞에 쾌쾌한 숨보다는 노오란 풀 내음 속에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네가 곁에 있었으면 )

아스피린 유하은, 더티슈 (DIRTY SHOE)

help me 날 이해해 줘 널 좋아하지만 And my lover I love you 맘 정하긴 곤란해 네겐 항상 날마다 다른 Event로 너를 기쁘게 해줄 남자가 더욱더 어울릴지도 몰라 때로는 나도 휴일이 있었으면 Oh my love 넌 잠시도 날 가만두질 않으니 그렇지만 혼자인 날은 우우 오히려 더 불안한 건 나인걸 이런 제길 이런 게 또

Miss you JJW

넌 몰라 don't know (Know) I feel like I'm alone 니가 없으니 난 홀로 (Oh) 너무나 외로워 니가 옆에 있었으면 girl (Girl) 너가 있을땐 몰랐는데 너가 전부인 듯해 오늘도 잠에 들어 너 생각을 하다 잠에 들어 난 너가 그리워서 혹시 너도 같은 생각해서 (Aye) 널 기다려 보지만 바뀌는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현우

멍하니 TV를 보다가 부딪히면 툭 하는 말 잘 자요 흔한 한마디 해주면 좋은데 무심코 뒤돌아보다가 마주치면 밥 먹었니 물어 줄 편한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혼자 지루해서 해보는 말들 일찍 들어와 전화 줄께 거울 속에 날 보고 있네 나나나나나나나나 창 밖을 보며 저 사람일까 맞는다구요 여길 봐요 내가있어요 아내가 되주오 몸만 오면 되요 내내 뭐라 얘길해 보면

일어나기 (Reminiscence#1) 강타

밤 새워 창을 두드린 비는 아침의 햇살에 마르고 방 가득 채운 녹차향기들은 또 나를 깨우고 낡은 기타의 녹슬은 여섯 줄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네 항상 위로해주던 니가 너무 고마워 이젠 내가 너에게 난 공원에 나가 혼자를 즐겨 어제 밤새 내린 비릿한 비를 밟으며 난 너무 익숙한 외로움을 몰라 가끔씩은 곁에 좋은 사람 있었으면

일어나기 (Reminiscence#1) 강타 (KANGTA)

밤 새워 창을 두드린 비는 아침의 햇살에 마르고 방 가득 채운 녹차향기들은 또 나를 깨우고 낡은 기타의 녹슬은 여섯 줄 물끄러미 나를 바라보고 있네 항상 위로해주던 니가 너무 고마워 이젠 내가 너에게 난 공원에 나가 혼자를 즐겨 어제 밤새 내린 비릿한 비를 밟으며 난 너무 익숙한 외로움을 몰라 가끔씩은 곁에 좋은 사람 있었으면 이젠 뭘 할까 생각해보니

You MOST (모스트)

You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 행복하기만 했던 그 때의 우리를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잃어가는 소중함에 다시 불을 붙여줘 결국 이 시간들이 다 지나감에도 아쉽지 않게 평범하게 흘려 보내지고 싶어 흘려 보내지고 싶어 평범하게 not the hyper 나를 가득 채워주는 소중한 사람들과 혼자가 아닌 시간은 미소만 짓기를 혼자 뿐인 시간엔 마냥 웃을 수 있는

목이 멘다 어사 친구 청곡 = 김도향

밀어내고 싶은데 버려내고 싶은데 너를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목이 멘다 우린 연이 아닌데 우린 여기까진데 너무 잘 알면서 쉽지가 않아서 가슴 무너진다 자꾸 화내게 된다 안되는걸 알면서 모습 속에서 그의 흔적 지우고 싶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한마디 못한채로 숨 쉬듯 숨 넘기듯 또 다시 삼킨다 끝내 오늘도 난 영원히 난 혼잣말로 소리쳐본다

목이 멘다 뜨락 친구 청곡=김도향

밀어내고 싶은데 버려내고 싶은데 너를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목이 멘다 우린 연이 아닌데 우린 여기까진데 너무 잘 알면서 쉽지가 않아서 가슴 무너진다 자꾸 화내게 된다 안되는걸 알면서 모습 속에서 그의 흔적 지우고 싶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한마디 못한채로 숨 쉬듯 숨 넘기듯 또 다시 삼킨다 끝내 오늘도 난 영원히 난 혼잣말로 소리쳐본다

좋겠다 감성주의

하루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 저 멀리 보이는 그림자가 너 였으면 분주히 아침을 준비하는 너의 뒷모습이 하루의 첫 풍경이었으면 서로를 보내기가 아쉬워 몇번을 뒤돌아 보던 그런 날들은 이젠 없었으면 햇살 가득한 눈부신 거리 그 위에 나 혼자가 아닌 니가 옆에 있었으면 잠들기 전에 입을 맞추고 지친 몸을 기대어 안길 그게 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