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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ty 할로우 잰

잊혀진 기억속에서 다시 살아난 빛이여..커져버린 상상들속에 갇혀버렸던 추함을 감추고 일어서..수없이 복잡한 길속에 얽히고 섞인 사람들속에 가려져 숨죽이는텅빈 계절이 만들어낸 거짓말의 형체.기계화 되버린 문명이 만들어낸 형체.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겉과속이 다른 사람들.날카로운 이빨을 피해 가고 있는가..당신의 머릴 밟고 올라서려 발버둥치는 사람들....

Tragic Flaw (Feat. Yohan) 할로우 잰

where is that a tragic to stand up on the empty ruin. Once again shadow is on us. it was just my... and your virtual imagination... time has come! return to the charge! come to time!

Empty 할로우 잰(Hollow Jan)

잊혀진 기억 속에서 다시 살아난 빛이여... 커져 버린 상상들 속에 갇혀버렸던 추함을 감추고 일어서... 수없이 복잡한 길 속에 얽히고 섞인 사람들 속에 가려져 숨죽이는 텅 빈 계절이 만들어낸 거짓말의 형체. 기계화 돼버린 문명이 만들어낸 형체.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날카로운 이빨을 피해 가고 있는가... 당신의 머릴 밟...

Agnosticism (Feat. Double Axe) 할로우 잰

무너져갔던 믿음은 어느새 불신의 이름으로 서서히 다가온다. 뒤섞여버린 물과 기름 미동없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 이면.. 또 다른 절망. 입가의 미소는 아직도 굳어져 있다. 한 없이 넓은 길위에서 멈춰서 있는 두 다린 어딘지 모를 종착지로 향한다. 동공속의 담겨진 세상은 방패와 칼들이 춤을춘다. 힘없이 빠져버린 손톱이여.. 한 없이 넓은...

Blaze The Trail (feat. 270) 할로우 잰

어둠에 숨어 울고 있는 새벽. 힘없는 달빛 뒤에 숨겨진 고독의 무게. 빛을 다해 희미해진 찬란함. 세상이 말하려했던.. 이해시키려 했던, 뜨거운 가슴속에 그 무언가를 뱉어낼 힘도 모두 숨어 버렸다. 짜여진 틀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고, 틀 안에서 구했던 용서는 무엇을 위해 빌었던가.. 반복에 반복을 거듭했던 실패속에 얻어졌던 것은 무엇이었던가. 신념...

Dvaita 할로우 잰

영원..그 불멸의 이름..메마르지 않는 빛의 축복.등 뒤에 숨겨진 희망은 살아있는 존재. 꺼지지 않는 희미한 불빛.세상의 모든 정의앞에 숙여진 고개를 들어라.네 웃음이 비웃음이 아닌 진실의 웃음이길 기도하라.같은 미소와 같은 시간속에 머무르는 그 순간만큼은 자신의 탄생이 헛되지 않을것이란걸 명심하라. 영원이라는 그 이름의 존재에 속해 있는..비록 하찮...

Spotless 할로우 잰

처녀의 제비 뽑기와 잊혀진세상에 의해 잊혀져가는 세상과 흠없는 마음에비추는 영원의 빛과이루어진 기도와 체념된 소망들은 얼마나 행복 했었던가기억의 계단을 따라흩어진 조각을 주워 지나쳤던 길을 되밟는다.아스팔트 위로 맺힌 이슬들은 영원히 마르질 않아..생각의 회전은 이미 멈춰버렸고,시계바늘은 힘없이 한자리에 머물러 미동만 있을뿐..끝없는 나락을 향해 질주...

Nachthexen 할로우 잰

검푸른 찬바람이 분다. 금속은 차가움이 꽃잎을 보내고 떠오르는 새 눈에 비춰진 죽음의 시선 시끄러운 소음 망자의 흐름 독수리의 말소리는 철십자가 매단다. 휘날리다. 꽃잎, 미소는 고음의 비명 유혈이 낭자한 외투와 한모금의 담배연기..갈라져버린 손가락 마디마디의 비명. 충혈된 눈으로 바라본 하늘의 구름은 기류의 흐름에 따라 끝없는 변신을 하고있네.여전히...

Invisible Shadow 할로우 잰

흐릿한 빗속.무지한 마음.분주한 현세의 냉정심.잃어버린 위치를 찾고 또 찾아 헤매이네.이기심은 이미 살점을 도려내고 꺽인풀은 고개를 떨구네.닳아버린 옷가지는 말하고 있다.늘어진 어깨의 고독함.양손의 들려진 선물은 미래를 말해 준다.시간속에 만들어진 무대위에 그대는 없다.그리고 그 시간은 대답하지 않는다.희망속에 숨어 있는 고통의 축배만이 그대를 반긴채...

Out Of Existence (Feat. Chainsaw) 할로우 잰

누굴 위해서 죽었나?혼란과 고통 속에 남겨진 이 거짓은 운명의 속임수인가살아남지 못한 내 기억들은 버려져 뜯기고 사라졌나?조금만 더 잊혀질 흔적들로 남게 제발...모든것을 가둬둘 수 있게 하소서,그대로 걸을 수 있게...달빛을 등에 지고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걷다 지쳐힘없이 쓰러지는 인간의 좌절이란 어디까지 인가... 기다림의 연장선을 이어가는일 마져...

Blaze The Trail (Feat. 270 ) 할로우 잰

어둠에 숨어 울고 있는 새벽 힘없는 달빛 뒤에숨겨진 고독의 무게, 빛을 다해 희매해진 찬란함세상이 말하려했던이해시키려 했던, 뜨거운 가슴속에그 문언가를 뱉어낼 힘도 모두 숨어 버렸다짜여진 틀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고틀 안에서 구했던 용서는 무엇을 위해 빌었던가반복에 반복을 거듭했던 실패속에 얻어졌던 것은무엇이었던가신념을 제외한 것들과의 끊임없는 줄다리...

Day 7: Poem Of The Ocean 할로우 잰

그리워 하며 그대로 머무르길 눈물을 떠나 보내고돌아가지 않기를기름진 머리와 주름진 살갗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시간들 속에변해져 버렸던 시간들공간 위에 그려진 선 속에색을 물들이고 또 하나의 그림으로완성 돼어져 간다 지나쳐온 세계들과거대해진 절망은 더해져그 실체를 부풀리고다가오는 순간을 마주하며또 하나의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막막한 가슴 속에 뒤섞여그 가식...

Day 1: Perfect Ending 할로우 잰

놓을 수도 없던 시간들그리고 희망속에공존한 절망들죽음의 문턱을 두드리는현재라는 존재그리고 희망속에 공존한또다른 희망들그안의 질문과 대답정답이 없는 시간을쫓기며 달리네돌아오는 질문 돌아오는 대답인정 못한 긍정 인정 못한 부정정답이 없는 시간을쫓기며 달리네시작이 없는 출발선끝이 없는 목적지혼란은 마음이 정착하여일러이며너울거리고 목표는 부숴져버린 모래처럼 ...

Day 2: The Day Before 할로우 잰

이렇게 떠나 버린 꽃잎 묽어진 진흙위로 한걸음 한걸음을 새겨놓고 스산한 바람이 흔들리는 억새풀의 움직임 서로의 몸을 부딪혀 만든 선율을 처연하게 노래하네 흩날리는 빗속에터벅거리는 발자욱그 발자취속에 송두리째내 놓지 못했던 시간들말하지도 못했던 이야기들안개속으로 잊혀지네감싸쥐은 얼굴과 떨리는어깨를 다독여주며어디선가 내밀 것 같은 손길의 아련함하얗게 회...

Day 3: The Day After 할로우 잰

잃고 위로를 하고노래는 울려퍼지고걸음은 멈춰 버렸고 두 손은멀어져 가고 있다불어라 거친 바람아 멈추지 말고불어라걷히지 않은 이 안개 속을울어라 검은 하늘아 멈추지 말고울어라저 흙이 마르지 않도록돌아가라 처음 머무르던그 곳으로돌아보지 말고미련없이 후회없이 되돌아가라떠나보낸 것을 남겨진건 이젠더 이상 말할 수 없고 무엇을말해야 하고마음은 잡히지 않고 막힌...

Day 4: Invitation Of The Wind 할로우 잰

Day 4 : Invitation Of The Wind 잡히지 않는 손 점점 희미해져만 가는 안개? 빛 바람? 나를 부르네 또, 나를 부르네

Day 5: The Ugly Dancing Of The Tramp Clown 할로우 잰

마음과 마음의 비뚤어진 마음과 마음의 비틀어진엄습해오는 두려움몰아치는 공기 속에 대립서로 다른 가면을쓴 채로 저마다 노랠 부르네감은 두 눈은 뜨고 바라본 세상은 서로의 등을 향해칼을 꽂으려 혈안이 된 죄인들의 놀이가 시작되었다절망 그리고 다시 절망반복 또다시 시작된 반복끝을 알 수 없는 곳을 향한 걸음길을 찾아 헤매고 외쳐 보아도 돌아오질 않는 대답돌...

Day 6: Return To Universe 할로우 잰

Day 6 : Return To Universe 영혼이 몸을 떠나 우주의 거대한 진리와 맞닥뜨리며 느끼는 감정의 변화 인과응보와 윤회사이클의 시스템 다른 회순과 우주의 매커니즘을 이해하게되며 모든 죽음이란 새로운 시작임을 알게된다

Incomplete perfection 할로우 잰

길고 길었던 억겁의 시간.양날의 검과 같이 어느쪽에 서 있어도 깊어져만 가는 상처.어느새 타인을 위해 뻗어낸 가지가 되어 의지를 잃어버렸고, 어떠한 관계없이 흔들리는 몸.퇴색해버리고 말았던 빛나던 연못은 무의미한 존재로 좀먹어버렸네. 맞서 싸울 힘 없이, 무색해져버린 몸짓.그저 걷고 또 옮겨지는 무거운 발걸음.길의 끝은 처음부터 없었지.어디선가 멈춰야...

Nabijam 할로우 잰

어떤 날거울 속 비춰진 초라한 모습에마음 속 깊이 숨죽이며들키지 않게 목 놓아 소리쳤네.애끓던 시간만 쌓여갔네.행복을 노래하는 어떤 이들과 스스로가 불행하다 노래하는 다른 어떤 이들 틈 사이에 다시 모르게 기대를 품었던 시간.기대는 희망이 되었고,희망은 현실의 옷을 입혔네.닿을 듯 했던 목표란 희망은 익숙한 실망으로 되돌아 와 다시 후회가 되었네.어디...

Masquerade 할로우 잰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기심으로 노려 보는 시선화려한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 한가운데타의에 의해 묶여버린 두발불규칙한 파동으로 흔들리는 잎찢겨지던 스치는 바람공기를 타고 흩어진 살점들이 악문 채 힘겹게 속으로 삼키고또 다시 삼키다 뱉어내네휘몰아 치는 질척한 먼지쉴 틈 없이 살은 깎여지고그로 인해 흘러내리는 눈물그 안에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들의...

Scattered By The Breeze 할로우 잰

흐트러짐의 선물을 주던 밤.더욱 빛나는 꽃.말하지 못했던 움직임도 행여 두려울까 숨어버렸네.긴 어두움의 끝과 잡을 수 없던 미련의 아쉬움도..고귀한 안녕과 두 볼의 흐르던 눈물도,주름으로 그려진 미소속엔 아름다운 흔적이 가득차 있었네.고귀함의 입 맞추네.언젠가라는 이름의 안녕과질끈 감은 두 눈가슴으로 안아주던 /그 시간속의 아련함 엉켜진 /서로의 손을...

Brutal Romance 할로우 잰

비극의 경험은 바닥을 치닿고,비루한 몸 뉘일 작은 방 하나 없이 서성이네.떠나고 싶은 마음 가득한대이미 젖어버린 날개는 의미 없는 반복을 거듭하네.부서져버린 몸과 마음.차가워진 공기에 섞여 보이던 큰 한숨.만질수도 다가갈수도 없이 몇 발자욱 떨어져닿을수 없었던 꿈들.이미 떨어져 있었던것이었나?아니,이미 멀어져 있었던것이었나?운명과 맞닿은 시간은 한걸음...

An Inaudible Voice 할로우 잰

색들의 망상.흔들리지 않고 자라나는 나무.불규칙한 흐릿함.하늘 거리는 움직임.희미하게 숨어버린 음율.여름 속 깊이 숨은 고요함.바라던 것은 무엇인지?견딜 수 없이 쌓여가는 무게.간절했던 건 무엇인지?불투명 속에 안착해버린 무지함.잠식된 평온은 물고 늘어져 외쳐 달리네.떼를 쓰고 외려 뻔뻔히 고개를 처드네.파란 색 위로 숨어 내려 보는 검게 물든 하늘....

Tragic Flaw 할로우 잰(Hollow Jan)

Where is that a tragic to stand up on the empty ruin. Once again shadow is on us. It was just my... and your virtual imagination... Time has come! Return to the charge again!

Spotless 할로우 잰(Hollow Jan)

처녀의 제비뽑기와 잊혀진 세상에 의해 잊혀져 가는 세상과 흠 없는 마음에 비추는 영원의 빛과 이루어진 기도와 체념된 소망들은 얼마나 행복했었던가. 기억의 계단을 따라 흩어진 조각을 주워 지나쳤던 길을 되밟는다. 아스팔트 위로 맺힌 이슬들은 영원히 마르질 않아... 생각의 회전은 이미 멈춰 버렸고, 시계 바늘은 힘없이 한 자리에 머물러 미동만 있을 뿐...

Dvaita 할로우 잰(Hollow Jan)

영원... 그 불멸의 이름... 메마르지 않는 빛의 축복. 등 뒤에 숨겨진 희망은 살아있는 존재. 꺼지지 않는 희미한 불빛. 세상의 모든 정의 앞에 숙여진 고개를 들어라. 네 웃음이 비웃음이 아닌 진실의 웃음이길 기도하라. 같은 미소와 같은 시간 속에 머무르는 그 순간만큼은 자신의 탄생이 헛되지 않을 것이란 걸 명심하라. 영원이라는 그 이름의 존재에...

Nachthexen 할로우 잰(Hollow Jan)

검푸른 찬바람이 분다. 금속은 차가움이 꽃잎을 보내고 떠오르는 새 눈에 비춰진 죽음의 시선 시끄러운 소음 망자의 흐름 독수리의 말소리는 철십자가 매단다. 휘날리는 꽃잎. 미소는 고음의 비명. 유혈이 낭자한 외투와 한 모금의 담배 연기... 갈라져버린 손가락 마디마디의 비명. 충혈된 눈으로 바라본 하늘의 구름은 기류의 흐름에 따라 끝없는 변신을 하고 있...

Invisible Shadow 할로우 잰(Hollow Jan)

흐릿한 빗속. 무지한 마음. 분주한 현세의 냉정심. 잃어버린 위치를 찾고 또 찾아 헤매이네. 이기심은 이미 살점을 도려내고 꺾인 풀은 고개를 떨구네. 닳아버린 옷가지는 말하고 있다. 늘어진 어깨의 고독함. 양손의 들려진 선물은 미래를 말해준다. 시간 속에 만들어진 무대 위에 그대는 없다. 그리고 그 시간은 대답하지 않는다. 희망 속에 숨어있는 고통의 ...

Out Of Existence 할로우 잰(Hollow Jan)

누굴 위해서 죽었나? 혼란과 고통 속에 남겨진 이 거짓은 운명의 속임수인가... 살아남지 못한 내 기억 버려져 뜯기고 사라졌나? 조금만 더 잊혀질 흔적들로 남게 제발... 모든 것을 가둬둘 수 있게 하소서. 그대로 걸을 수 있게... 달빛을 등에 지고 돌아갈 수 없는 길을 걷다 지쳐 힘없이 쓰러지는 인간의 좌절이란 어디까지인가... 기다림의 연장선을 ...

Agnosticism 할로우 잰(Hollow Jan)

무너져 갔던 믿음은 어느새 불신의 이름으로 서서히 다가온다. 뒤섞여 버린 물과 기름, 미동 없이 영원히 흔들리지 않는다. 이면... 또 다른 절망. 입가의 미소는 아직도 굳어져 있다. 한없이 넓은 길 위에서 멈춰 서 있는 두 다린 어딘지 모를 종착지로 향한다. 동공 속에 담겨진 세상은 방패와 칼들이 춤을 춘다. 힘없이 빠져 버린 손톱이여... 무너져 ...

Blaze the Trail 할로우 잰(Hollow Jan)

어둠에 숨어 울고 있는 새벽. 힘없는 달빛 뒤에 숨겨진 고독의 무게. 빛을 다해 희미해진 찬란함. 세상이 말하려 했던... 이해시키려 했던, 뜨거운 가슴 속에 그 무언가를 뱉어낼 힘도 모두 숨어 버렸다. 짜여진 틀은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고, 틀 안에서 구했던 용서는 무엇을 위해 빌었던가... 반복에 반복을 거듭했던 실패 속에 얻어진 것은 무엇이던가. ...

치고 달려라 2015 (feat. 임환택 Of 할로우 잰) 타카피

치고 달려라 치치치고 달려라 포기란 없어 포포포기한 적 없어 오른발을 힘차게 왼발도 박차고 나가 숨을 크게 들이쉬어 물은 하루 2 리터 태양이 뜨기 전 젤루 어둡지 태양이 사라져야 별은 빛나지 모든 것을 뚫어버릴 창이 필요해 어떤 것도 막아낼 수 있는 방패가 되자 치고 달려라 치치치고 달려라 포기란 없어 포포포기한 적 없어 버티고 또 버티...

치고 달려라 2015 (Feat. 임환택 Of 할로우 잰) 타카피 (T.A.-COPY)

치고 달려라 치치치고 달려라포기란 없어 포포포기 한 적 없어 오른발을 힘차게 왼발도 박차고 나가 숨을 크게 들이쉬어 물은 하루 2 리터 태양이 뜨기 전 젤루 어둡지 태양이 사라져야 별은 빛나지 모든 것을 뚫어버릴 창이 필요해 어떤 것도 막아낼 수 있는 방패가 되자 치고 달려라 치치치고 달려라포기란 없어 포포포기 한 적 없어 버티고 또 버티고...

이대로 난 흘러가는가 (Feat. 임환택 Of 할로우 잰) 정크 클래스

내 성분 분석 알코올이 반그리고 다음 순서 니코틴이 반이 상태로 온몸에 도는 미적지근한 피가설레임을 삼켜내 아침이 밝아와도 깨어날 수가 없었지 갈증 나는 깊은 꿈속을 또 걸었지우리였던 너마저 날 떠나고 난 홀로 남겨져 문득 깨어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간밤에 누군가 노상 방뇨를 해 놓은 듯이 번져있는 두 눈을 떨구네허옇게 트고 갈라져 버린 주둥아리에물 한...

전화일기 박향림,김해송

(남) 모시모시 아 모시모시 혼쿄꾸 후따센 나나햐꾸 하찌쥬 야빠요 할로우 할로우 당신이 정희씨요 (여) 네 네네 홧 이즈 유어네임 (남) 엊저녁 속달편진 보셨을 테지요 (여) 아 약광곤줄 잘못 알고 불쏘시갤 했군요 (남) 저응 저응 아이 러브 유 (여) 아이고 망칙해라 아이 돈 노우 빠이 빠이 (남) 아차차차차 으응 으응 으응 으응 저 끊지

전화 일기(日記) 박향림

모시 모시 하 모시 모시 혼교꾸 후따센 나나햐꾸 하찌쥬 야빠요 할로우 할로우 당신이 정희씨요 네 네네 홧 이스 유아네임 엊 저녁 속달 편진 보셨을 테지요 아 약 광곤줄 잘못 알고 불 쏘시갤 했군요 저응 저응 아이 러브 유 아이고 망칙해라 아이 돈 노우 빠이 빠이 아 차차차차 으응 으응 으응 으응 저 끊지 말아요 죠 죠 죠 죠또마떼

꿈을 향하여 김종환

꿈을 꾸는 것만 같은 이 세상에 나는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보며 나를 머물게 한 당신의 사랑이 내게 영원토록 변치 않게 해 주오 못다한 수많은 얘기는이젠 모두 잊어요 저 하늘에 내 꿈을 푸르게 심어요 내 눈 속에 당신은 영원할 테니까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보며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해요 자로 듯한 세상이 나는 싫어 영원토록 당신과

꿈★을 향하여 김종환

꿈을 꾸는 것만 같은 이 세상에 나는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보며 나를 머물게 한 당신의 사랑이 내게 영원토록 변치 않게 해 주오 못다한 수많은 얘기는이젠 모두 잊어요 저 하늘에 내 꿈을 푸르게 심어요 내 눈 속에 당신은 영원할 테니까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보며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해요 자로 듯한 세상이 나는 싫어 영원토록 당신과 살게 해 주오 못다한

꿈을 향하여 백진우

꿈을 꾸는 것만 같은 이 세상에 나는 당신의 따뜻한 미소를 보며 나를 머물게 한 당신의 사랑이 내게 영원토록 변치 않게 해 주오 못다한 수많은 얘기는 이젠 모두 잊어요 저 하늘에 내 꿈을 푸르게 심어요 내 눈 속에 당신은 영원할 테니까 당신은 나를 나는 당신을 보며 아름다운 미래를 생각해요 자로 듯한 세상이 나는 싫어 영원토록 당신과 살게 해 주오 못다한

Big Love 검정치마

so much love 너와 나 사이엔 남들 닿지 못할 깊이가 있어 so much love 우리 떨어질 때도 걱정해본 적은 한 번도 없어 널 멀리 떠나 보내고 나는 항상 같은 자리만 지켜 수많은 인파 속에서 나는 한눈에 널 알아 본거야 내 사랑은 자로 듯이 반듯해 한 번도 틀리지 않아 실처럼 가늘 때에도 절대로 엉키지

아마 잘 지내고 있어요 (With 택우) 새봄 (saevom)

믿지 않는 게 더 괴로워 모른 척 그냥 믿어본 것 같아 가끔 어떤 진심은 알고 싶지 않기도 해 어디에 있어도 버거워 내 자리가 아닌가 봐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어 나는 잘 모으고 버리질 못해서 지나온 어제와 어쩌면 내일도 그 어느 곳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걸음으로 살아 나는 잘 모으고 버리질 못해서 언젠갈 기다리는 것처럼 아니면 도망가다 잡힌

아니,내꺼 (Feat. 세나 Of 에이데일리, 장영국, 라영신) 페이지

언젠가부터 자꾸 니가 달라 보여 어색해진 니가 좀 이상해 날 보는 시선이 왜 끈적 거리는지 요즘 부쩍 너도 좀 수상해 알듯 말 듯 애매한 날 애태우는 gesture 너나 나나 이러다 확 변할 것 같아 자로 듯한 니 스타일 왠지 불안한 니 스마일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넌 차가운 건지 내가 잘못 한게 뭔지 늘 하던 그대로야 날 믿어줘

아니, 내꺼 (feat. 세나 Of 에이데일리, 장영국, 라영신)♪ii팽도리ii♬ 페이지(Page)

언젠가부터 니가 달라 보여 어색해진 니가 좀 이상해 날 보는 시선이 왜 끈적 거리는지 요즘 부쩍 너도 좀 수상해 알듯 말 듯 애매한 날 애태우는 gesture 너나 나나 이러다 확 변할 것 같아 자로 듯한 니 스타일 왠지 불안한 니 스마일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넌 차가운 건지 내가 잘못 한게 뭔지 늘 하던 그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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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니가 달라 보여 어색해진 니가 좀 이상해 날 보는 시선이 왜 끈적 거리는지 요즘 부쩍 너도 좀 수상해 알듯 말 듯 애매한 날 애태우는 gesture 너나 나나 이러다 확 변할 것 같아 자로 듯한 니 스타일 왠지 불안한 니 스마일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넌 차가운 건지 내가 잘못 한게 뭔지 늘 하던 그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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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불러보아요~ ♪ 언젠가부터 자꾸 니가 달라 보여 어색해진 니가 좀 이상해 날 보는 시선이 왜 끈적 거리는지 요즘 부쩍 너도 좀 수상해 알듯 말 듯 애매한 날 애태우는 gesture 너나 나나 이러다 확 변할 것 같아 자로 듯한 니 스타일 왠지 불안한 니 스마일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넌 차가운 건지 내가 잘못 한게 뭔지

아니, 내꺼 (feat. 세나 Of 에이데일리, 장영국, 라영신) 페이지

언젠가부터 니가 달라 보여 어색해진 니가 좀 이상해 날 보는 시선이 왜 끈적 거리는지 요즘 부쩍 너도 좀 수상해 알듯 말 듯 애매한 날 애태우는 gesture 너나 나나 이러다 확 변할 것 같아 자로 듯한 니 스타일 왠지 불안한 니 스마일 바람이 차가워 지는 만큼 넌 차가운 건지 내가 잘못 한게 뭔지 늘 하던 그대로야 날 믿어줘 너 답답해 왜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