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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구나

오늘도 다를것 없는 늘 같은 아침 햇살에 난 잠에서 깨어 언제나 처럼 뒤척이다가 일어나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거울을

없구나 송단비

꽃잎이 떨어지네 다정한 춤사위로 기어이 머무를까 했는데 초록에 자리를 내주는구나 바람은 초록을 머금어 좋은 향기로 묻어나지만 내게는 계절이 없구나 흘러가기 위해 흐려야 할 일이 몰라도 될 일이 많구나 그대로 보이는 일들은 마디 말이 없구나 낙엽이 굴러가네 퍼석한 울음보로 기어이 머무를까 했는데 바람에 겨울로 쫓기는구나 코끝이 아리면 겨울은 좋은 핑계가 되어주지만

없구나 비원에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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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구나 한기란 [와인루프]/한기란 [와인루프]

오늘도 다를것 없는 늘 같은 아침 햇살에 난 잠에서 깨어 언제나 처럼 뒤척이다가 일어나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거울을 보다가 한참 바라보다가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일 여긴 니가 없구나 우리 헤어졌구나 이제 너는 없구나 아직 까지 믿지 못해서 여태까지 잊지못해서 혹시라도 이게다 꿈이라서 아직꿈속인지도 모르니까 니가 없다는걸 믿게 될까봐

없구나 한기란

오늘도 다를것 없는 늘 같은 아침 햇살에 난 잠에서 깨어 언제나 처럼 뒤척이다가 일어나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거울을 보다가 한참 바라보다가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일 여긴 니가 없구나 우리 헤어졌구나 이제 너는 없구나 아직 까지 믿지 못해서 여태까지 잊지못해서 혹시라도 이게다 꿈이라서 아직꿈속인지도 모르니까 니가 없다는걸 믿게 될까봐

없구나 정엽

햇살 좋은 날이면 집을 나서 홀로 거릴 걷곤 해 한참을 창가에 비친 날 바라봐도 좋아 보여 어느새 다가온 그때 그 계절에 이제는 오히려 웃음이 나 언젠가 와본 듯 익숙한 풍경에 기억을 더듬어도 없구나 이곳엔 니 모습이 없구나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구나 애써 널 떠올리려 해봐도 없구나 내 안엔 니 모습이 없구나 사랑한 시간조차

없구나 박민지

언제나처럼 뒤척이다가 일어나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거울을 보다가 한참 바라보다가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 일 여긴 니가 없구나 우리 헤어졌구나 이제 너는 없구나 아직까지 믿지 못해서 그런 너를 잊지 못해서 혹시라도 이게 모두 꿈인걸 아직 꿈속인지도 모르니까 니가 없다는 걸 믿게 될까봐 그럼 너를 잊게 될까봐 그럼 내가 살

없구나 정엽 (Jung Yup)

햇살 좋은 날이면 집을 나서 홀로 거릴 걷곤 해 한참을 창가에 비친 날 바라봐도 좋아 보여 어느새 다가온 그때 그 계절에 이제는 오히려 웃음이 나 언젠가 와본 듯 익숙한 풍경에 기억을 더듬어도 없구나 이곳엔 니 모습이 없구나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구나 애써 널 떠올리려 해봐도 없구나 내 안엔 니 모습이 없구나 사랑한 시간조차

없구나 한기

오늘도 다를것 없는 늘 같은 아침 햇살에 난 잠에서 깨어 언제나 처럼 뒤척이다가 일어나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거울을 보다가 한참 바라보다가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일 여긴 니가 없구나 우리 헤어졌구나 이제 너는 없구나 아직 까지 믿지 못해서 여태까지 잊지못해서 혹시라도 이게 다 꿈이라서 아직꿈속인지도 모르니까 니가 없다는걸

없구나 한기란 [와인루프]

오늘도 다를것 없는 늘 같은 아침 햇살에 난 잠에서 깨어 언제나 처럼 뒤척이다가 일어나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거울을 보다가 한참 바라보다가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일 여긴 니가 없구나 우리 헤어졌구나 이제 너는 없구나 아직 까지 믿지 못해서 여태까지 잊지못해서 혹시라도 이게다 꿈이라서 아직꿈속인지도 모르니까 니가 없다는걸 믿게 될까봐

없구나 한기란([와인루프)

오늘도 다를것 없는 늘 같은 아침 햇살에 난 잠에서 깨어 언제나 처럼 뒤척이다가 일어나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거울을 보다가 한참 바라보다가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일 여긴 니가 없구나 우리 헤어졌구나 이제 너는 없구나 아직 까지 믿지 못해서 여태까지 잊지못해서 혹시라도 이게 다 꿈이라서 아직꿈속인지도 모르니까 니가 없다는걸 믿게 될까 봐

없구나 한기란(와인루프)

오늘도 다를것 없는 늘 같은 아침 햇살에 난 잠에서 깨어 언제나 처럼 뒤척이다가 일어나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거울을 보다가 한참 바라보다가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일 여긴 니가 없구나 우리 헤어졌구나 이제 너는 없구나 아직 까지 믿지 못해서 여태까지 잊지못해서 혹시라도 이게 다 꿈이라서 아직꿈속인지도 모르니까 니가 없다는걸 믿게 될까 봐

없구나 한기란 [와인루프]攀

오늘도 다를것 없는 늘 같은 아침 햇살에 난 잠에서 깨어 언제나 처럼 뒤척이다가 일어나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거울을 보다가 한참 바라보다가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일 여긴 니가 없구나 우리 헤어졌구나 이제 너는 없구나 아직 까지 믿지 못해서 여태까지 잊지못해서 혹시라도 이게다 꿈이라서 아직꿈속인지도 모르니까 니가 없다는걸 믿게 될까봐

쉬운게 없구나 성훈

나에게 왜 이러는건지 내 맘은 또 왜 이러는지 눈을 감아도 귀를 닫아도 자꾸 눈에 밟힌다 조용히 길을 걷다가도 피곤한밤 누워도 생각이 난다 잠이 안온다 자꾸 맘에 밟힌다 쉬운게 없구나 내 마음 같지 않구나 사랑 흔한 말이어도 매일매일 연습하던 마디 입에서만 맴도는말 사랑해요 그말 참 힘드네요 한숨도 못잔 내 얼굴이 내가봐도 한심해

Lonely (없구나) B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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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없구나) 자우림,B1A4 - Lon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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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없구나) 비원에이포(B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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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없구나) 비원에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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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 (없구나) 자우림,B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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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ely(없구나) B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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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겐세일 정태춘

오늘도 공단거리 찾아 헤멘다마는 허청허청 실업자로 걷는다마는 없구나 없구나 자리 하나 없구나 스물일곱 이 목숨 발벌 자리는 없구나 십년 걸려 목메인 기름밥에 내 몸은 내 노동은 일당 사천원 사천원 사천원 사천원 사천원 사천원 사천원 사천원 사천원 *에라 시팔 나도 세일이다 세일 삼천원도 좋고 이천원도 좋다 싸구려 싸구려 싸구려 싸구려

아빠는 외롭다 대길

아빠는 외롭다 이 몸 쉴 곳이 없구나 아빠의 운명이란 외로운 것이더냐 이제서야 알 것 같구나 내 아버지의 아픔을 사랑 바쳐 인생 바쳐 가시밭길 달려왔건만 텅 빈 가슴 오늘 하루도 술로 채운다 아빠는 외롭다 이 몸 쉴 곳이 없구나 한평생 가족 위해 살아왔건만 내 자리는 없구나 가끔은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

과송강묘 권미희

과송강묘 - 권미희 공산에 낙엽 지고 궂은 비는 내리는데 이 생의 풍류 세상은 여기에 잠들었네 애닲다 잔 술 다시 권치 못하니 옛날의 그 노래는 들을 길이 없구나 들을 길이 없구나 간주중 공산에 낙엽 지고 궂은 비는 내리는데 이 생의 풍류 세상은 여기에 잠들었네 애닲다 잔 술 다시 권치 못하니 옛날의 그 노래는 들을 길이 없구나 들을

오지 않는 님을 향하여 박진광

바람 불면 산 위에 올라 그리움을 띄우고 가슴에 쌓였던 설움 바람 따라 날려 보내리 바람은 거세게 불고 그리움 잊으려고 슬픔에 우는 내 마음 오지 않는 님을 향하여 상처 난 마음의 소리 저 멀리 울려 퍼져도 바람에 떠는 내 눈물만 없이 끝이 없구나 바람 불면 산 위에 올라 그리움을 띄우고 가슴에 쌓였던 설움 바람 따라 날려 보내리

쉬운 게 없구나 김소현

나에게 왜 이러는건지 내 맘은 또 왜 이러는지 눈을 감아도, 귀를 닫아도 자꾸 눈에 밟힌다 조용히 길을 걷다가도 피곤한밤 누워도 생각이 난다 잠이 안온다 자꾸 맘에 밟힌다 쉬운게 없구나 내 마음 같지 않구나 사랑 흔한 말이어도 매일매일 연습하던 마디 입에서만 맴도는말 사랑해요 그말 참 힘드네요 한숨도 못잔 내 얼굴이 내가봐도

쉬운 게 없구나 소현

나에게 왜 이러는건지 내 맘은 또 왜 이러는지 눈을 감아도, 귀를 닫아도 자꾸 눈에 밟힌다 조용히 길을 걷다가도 피곤한밤 누워도 생각이 난다 잠이 안온다 자꾸 맘에 밟힌다 쉬운게 없구나 내 마음 같지 않구나 사랑 흔한 말이어도 매일매일 연습하던 마디 입에서만 맴도는말 사랑해요 그말 참 힘드네요 한숨도 못잔 내 얼굴이 내가봐도

쉬운 게 없구나 성훈(Roiii)

나에게 왜 이러는건지 내 맘은 또 왜 이러는지 눈을 감아도, 귀를 닫아도 자꾸 눈에 밟힌다 조용히 길을 걷다가도 피곤한밤 누워도 생각이 난다 잠이 안온다 자꾸 맘에 밟힌다 쉬운게 없구나 내 마음 같지 않구나 사랑 흔한 말이어도 매일매일 연습하던 마디 입에서만 맴도는말 사랑해요 그말 참 힘드네요 한숨도 못잔 내 얼굴이 내가봐도

쉬운 게 없구나 성훈

나에게 왜 이러는건지 내 맘은 또 왜 이러는지 눈을 감아도, 귀를 닫아도 자꾸 눈에 밟힌다 조용히 길을 걷다가도 피곤한밤 누워도 생각이 난다 잠이 안온다 자꾸 맘에 밟힌다 쉬운게 없구나 내 마음 같지 않구나 사랑 흔한 말이어도 매일매일 연습하던 마디 입에서만 맴도는말 사랑해요 그말 참 힘드네요 한숨도 못잔 내 얼굴이 내가봐도

좆됐다 좆됐어 천진우

좆됐다 좆됐어 풀리는 일 하나 없이 꼬였네 좆됐다 좆됐어 내 맘대로 되는 일이 없구나 내 인생은 내가 주인이라 그러데 암만 봐도 나는 그냥 노빈데 어른 말씀 들어두면 떡을 준다메 떡에 미쳐 환장하는 노친네 이리저리 목줄 채워 끌려다니다 디스크만 터진 채로 팽을 당하네 인생살이 좌우지간 고통이지만 쉼표 번 찍고 가면 안 되려나요 좆됐다 좆됐어 풀리는 일 하나

한(寒) (여자)아이들

끝이 없구나 차디찬 계절 참 길구나 꽃 하나 없구나 그날의 나 여전하구나 잊겠다 했던 그 다짐은 바람 번에 휘청이고 지우겠댔던 그 약속도 전부 거짓이었던 것처럼 단 하루 떠올리지 않은 날 따위 없음을 어제는 그리워 오늘은 원망하였음을 차갑던 그날의 날 믿은 듯 뒤도 돌아보지 않는구나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 다시 너의

아빠는 외롭다 [방송용] 대길

아빠는 외롭다 이 몸 쉴 곳이 없구나 아빠의 운명이란 외로운 것이더냐 이제서야 알 것 같구나 내 아버지의 아픔을 사랑 바쳐 인생 바쳐 가시밭길 달려왔건만 텅 빈 가슴 오늘 하루도 술로 채운다 아빠는 외롭다 이 몸 쉴 곳이 없구나 한평생 가족 ?

없구나 (Of와인루프) 한기란

오늘도 다를것 없는 늘 같은 아침 햇살에 난 잠에서 깨어 언제나 처럼 뒤척이다가 일어나 그대로 멍하니 서있다 거울을 보다가 한참 바라보다가 그러다 문득 생각나는일 여긴 니가 없구나 우리 헤어졌구나 이제 너는 없구나 아직 까지 믿지 못해서 여태까지 잊지못해서 혹시라도 이게 다 꿈이라서 아직꿈속인지도 모르니까 니가 없다는걸 믿게 될까 봐

자네밖에 없구나 인대교

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 세월 참 빠르구나 우리 청춘 익어가도 언제나 한결같은 친구야 지나간 세월 돌아보면 거짓없고 비밀도 없는 사랑과 믿음으로 다져진 우정 자네밖에 없구나 친구야 건강하세 우린 오래오래 만나야해 친구야 사랑하는 친구야 세월 참 빠르구나 우리 청춘 익어가도 언제나 한결같은 친구야 지나간 세월 돌아보면 거짓없고 비밀도

히스토리 오단해

각자의 길을 가다 봄이 찾아오면 우리 다 같이 모여 술잔에 풀어내세 짠짠짠 부딪히며 술이 점점 들어가 술술 들어가 함께 부르는 이 노래로 뜨거운 여름도 이겨내자 슬픔은 하쿠나 기쁨은 많구나 걱정근심 없구나 즐거움 많구나 문제는 없구나 내 말을 믿고 다 같이 외쳐봐 하쿠나마타타 길을 잃을 때도 있지 쓸쓸한 가을처럼 다 같이 위로하며 술잔을 기울이세 달디달디단

Lonely (없구나) wlrtitdb B1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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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생각 은희

사랑하는 나의 고향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내 고향 그리워라 사랑하는 나의 고향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고향생각 박수남

사랑하는 나의 고향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사랑하는 내 고향에 다시 갈까 내 고향 그리워라 사랑하는 나의 고향 번 떠나온 후에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내 맘속에 사무쳐 자나 깨나 너의 생각 잊을 수가 없구나 나 언제나

나비 선민

검은달 검은별 검은하늘 검은 숲 검은 안개 속 나 홀로 검은 바람 윌 떠다녀 눈물이 빰에 흘러도 닦아줄 그 사람 없구나 나 외로워 슬피 울어도 안아줄 그 사람 없구나 내 작은 희망 내 작은 꿈 어둠 속으로 사라져 헤매이다 나 지쳤고 어둠 속에 나 잠들고 밝은 빛으로 나를 감싸줄 작은 나비 마리 날아와 서글픈 내 맘 안아줄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네

나보다 어리석은 놈, 그 아무도 없구나 더 문샤이너스 (The Moonshiners)

다시 찾은 고속 도로를 지나, 여전히 갈 길은 멀어서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이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서 나 보다 약해 빠진 놈, 그 아무도 없구나 몇 년 간을 제 집을 드나들 듯 기웃대던 술집에 앉아 정치, 연예 시답지도 않은 화제들로 목에 핏대를 세우다, 어느 참에 또 새벽이 와서 그 술집을 나섰다 갈 곳 모르는 발걸음은 너무도 정처 없구나

나보다 어리석은 놈, 그 아무도 없구나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다시 찾은 고속 도로를 지나, 여전히 갈 길은 멀어서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이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서 나 보다 약해 빠진 놈, 그 아무도 없구나 몇 년 간을 제 집을 드나들 듯 기웃대던 술집에 앉아 정치, 연예 시답지도 않은 화제들로 목에 핏대를 세우다, 어느 참에 또 새벽이 와서 그 술집을 나섰다 갈 곳 모르는 발걸음은 너무도 정처 없구나

(Hidden Track) 나보다 어리석은 놈, 그 아무도 없구나 (Remake) 더 문샤이너스(The Moonshiners)

다시 찾은 고속 도로를 지나, 여전히 갈 길은 멀어서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이내 모습이 너무나 초라해서 나 보다 약해 빠진 놈, 그 아무도 없구나 몇 년 간을 제 집을 드나들 듯 기웃대던 술집에 앉아 정치, 연예 시답지도 않은 화제들로 목에 핏대를 세우다, 어느 참에 또 새벽이 와서 그 술집을 나섰다 갈 곳 모르는 발걸음은 너무도 정처 없구나

우지마라 (테크노) 김양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 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 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구나 우지말아 우지를 말어라 묻지마라 묻지말라 인생이란 다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세월 최백호

세월아 너만 가거라 나는 두고 가거라 하 좋은 이시절 떠날수가 없구나 세월아 가지 말아라 쉬었다가 가거라 내 좋은 사람들 떠날수가 없구나 하고 싶은 일 아직 많은데 못다 이룬 꿈 남아 있는데 어느새 곁으로 밀려버린 내 인생아 세월아 웃지 말아라 잡지를 말아라 구름같은 인생길 아무것도 없더라

검정고무신 백진우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날았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꼭 한번 안아주세요 한동엽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검정 고무신 유성화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검정고무신 권우주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검정 고무신 전진해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 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 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말 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질세라

검정 고무신 신유정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길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간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말 이고 장에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고이 포게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검정고무신 최이성

어머님 따라 고무신 사러가면 멍멍개가 해를 쫓던날 들가에 민들레 머리풀어 흔들면 내 마음도 따라 나갔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 어머니 꿈에서 깨어보니 아무도 없구나 세월만 휭휭 검정 고무신 우리 어머니 보리쌀 말이고 장에 가면 사오려나 검정고무신 밤이면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보릿고개서 잠이 들었네 잃어버릴라 닳아 질세라 애가 타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