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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떼 (feat. 지훈) 한채윤

까만 아메리카노 같은 밤하늘에 둥근 우유방울이 또로로로록 하늘 위에 떠있는 달라떼 한잔 잠 못 드는 밤 카페인 같은 너 너와 난 너무 달랐대 너와 난 너무 달랐대 너와 난 너무 달랐대 하늘 위에 떠있는 니 얼굴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로록 까만 아메리카노 같은 밤하늘에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하늘 위에 떠있는 달라떼 한잔

달라떼 (feat 지훈) 한채윤

까만 아메리카노 같은 밤하늘에 둥근 우유방울이 또로로로록 하늘 위에 떠있는 달라떼 한잔 잠 못 드는 밤 카페인 같은 너 너와 난 너무 달랐대 너와 난 너무 달랐대 너와 난 너무 달랐대 하늘 위에 떠있는 니 얼굴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로록 까만 아메리카노 같은 밤하늘에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하늘 위에 떠있는 달라떼 한잔

달라떼 (Feat. 지훈) 한채윤攀

까만 아메리카노 같은 밤하늘에 둥근 우유방울이 또로로로록 하늘 위에 떠있는 달라떼 한잔 잠 못 드는 밤 카페인 같은 너 너와 난 너무 달랐대 너와 난 너무 달랐대 너와 난 너무 달랐대 하늘 위에 떠있는 니 얼굴 생각나 나도 모르게 눈물이 또로록 까만 아메리카노 같은 밤하늘에 너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 하늘 위에 떠있는 달라떼 한잔 잠 못

사랑의 디스코 (feat. 하태하) (Prod. 후니용이) 지훈

망설이지마 외면하지마 난 이미 시작했어 날 피하지마 돌아서지마 너에게 가고 있어 화려한 조명에 춤추는 너에게 내 맘이 끌렸던 거야 운명이 내 앞에 온 거야 피할 수 없는 운명 눈으로 나에게 말해줘 너도 날 기다려 왔던 거라고 시간아 이대로 제발 멈춰 버려라 오늘 밤 음악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너와의 디스코 오늘 밤 화려한 불빛 사랑에 빠지는 너와의 디...

사랑의 디스코 (Feat. 하태하) (Prod. by 후니용이) 지훈

망설이지마 외면하지마 난 이미 시작했어 날 피하지마 돌아서지마 너에게 가고 있어 화려한 조명에 춤추는 너에게 내 맘이 끌렸던 거야 운명이 내 앞에 온 거야 피할 수 없는 운명 눈으로 나에게 말해줘 너도 날 기다려 왔던 거라고 시간아 이대로 제발 멈춰 버려라 오늘 밤 음악 속에서 사랑을 나누는 너와의 디스코 오늘 밤 화려한 불빛 사랑에 빠지는 너와...

그대를 위한 노래 한채윤

그대 지금 많이 아픈가요 내가 그대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네요 아프면 울어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그대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죠 우리 살다 보면 먹구름 하늘을 만나요 눈물이 비로 내려 햇살이 찾아 올 거예요 아프면 울어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그대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죠 아직 우리에겐 빛나는 날들이 많아요 오늘은 슬프지만 시간이 위로할 거예요

날 안아줘 한채윤

여전히 머무는 기억의 조각들 아물지 않는 내 상처의 아픔은 달빛에 비춰 내 마음에 여울져 넌 내게 커다란 위로가 될 거야 날 안아줘, 날 안아줘 내 목소리가 네게 닿게 큰소리로 외칠 거야 날 안아줘, 날 안아줘 믿을 수 없는 내 존재의 이유와 알지 못하는 이 세상의 비밀들 묻지 않아도 다 알 것만 같은 건 너라는 아이 그 때문 일거야 날 안아줘, 날 ...

so common (영화 \"회사원\"OST) 한채윤

누구도 먼저 말 하지 못하고 언제나처럼 바라보네 어디서 시작 된지도 모르는 공기 중에 갇혀있는 우리 반복 되는 이야기 항상 같은 자리 시간은 흐르고 변해가고 so common 사랑한다 무뎌진다 멀어진다 사랑한다 헤어진다 잊는다 사랑한다 기억한다 지운다 묻는다 지나간 사랑 하나씩 떠올려 같진 않지만 닮아있네 어떤 이유도 의미가 없는 걸 알고 있어 조금 ...

so common 한채윤

누구도 먼저 말 하지 못하고 언제나처럼 바라보네 어디서 시작 된지도 모르는 공기 중에 갇혀있는 우리 반복 되는 이야기 항상 같은 자리 시간은 흐르고 변해가고 so common 사랑한다 무뎌진다 멀어진다 사랑한다 헤어진다 잊는다 사랑한다 기억한다 지운다 묻는다 지나간 사랑 하나씩 떠올려 같진 않지만 닮아있네 어떤 이유도 의미가 없는 걸 알고 있어 조금 ...

착한 어른 한채윤

어른들은 말했지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내겐 그 말이 나보다 소중 했네 이제 어른이 되어서 착한 어른으로 살아가려는데 내겐 넘어야 할 벽들이 너무 많네 난 알고 싶어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밟기엔 너무 예쁜 꽃들이 참 많은데 난 꿈을 꾸어요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을 모두가 웃고 있는 착한 세상을 어른들은 말했지 뭐든 일등을 해야만 한다고 내겐 그 말이...

Linda 한채윤

[한채윤 - Linda] 같은하늘 아래 같은시간 속에 살아도 만날 수 없나요.. 한참을 울었죠 나 아파했던 만큼 알아요 나 바보였어요.. 미안해하지 않아요 이젠 그래야만 해요..

마지막 순간까지도 한채윤

가슴이 답답해서 하늘을 봤어 벌떼처럼 달려드는 따가운 빗줄기 그 빗줄기에 쏘여 많이 울었어 사실은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점 점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 어쩌면 넌 그렇게 단 한 번도 뒤 돌아보지 않고 갈 수 있니 이렇게 날 울리고 날 울리고 우리의 깊었던 사랑 어떻게 헤어날 수 있겠니 지금 이 순간까지도 너 뿐인 내 맘은 아파와 하...

so common (회사원OST) 한채윤

누구도 먼저 말 하지 못하고 언제나처럼 바라보네 어디서 시작 된지도 모르는 공기 중에 갇혀있는 우리 반복 되는 이야기 항상 같은 자리 시간은 흐르고 변해가고 so common 사랑한다 무뎌진다 멀어진다 사랑한다 헤어진다 잊는다 사랑한다 기억한다 지운다 묻는다 지나간 사랑 하나씩 떠올려 같진 않지만 닮아있네 어떤 이유도 의미가 없는 걸 알고 있어 조금 ...

시월의 하늘 한채윤

?파란 하늘에 눈이 부셔 눈물이 나 기억하는 건 사소했던 그 다정함 오래지 않아 잊을 거란 어린 생각 후회하는 건 늦은 거란 이른 단정 외로움 그리고 그리움 그대를 향한 낮은 목소리 눈부신 시월의 하늘은 바람을 실어 위로 하네 시린 바람에 마음 한 켠 서늘해져 기억하는 건 서툴었던 그의 진심 괜찮을 거라 토닥토닥 날 다독여 무너지는 건 함께 웃던 그 ...

안돼요 한채윤

사랑에 빠져 본 적이 있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 사람에게 내 앞에 다가오는 당신 모습에 내 가슴은 왜 이렇게 뛰는지 당신도 나를 바라 보네요 아무것도 모르는 나란 사람을 살며시 미소짓는 당신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사랑한단 말은 하지 않아도 당신대신 내가 해주고 두손을 마주 잡고서 영원토록 살고 싶은데 안돼요 아니아니 안돼요 다른 사람은 찾...

만나러 가는 길 한채윤

널 이렇게 부르면 그 자리에 멈춰 뒤돌아볼까 널 이렇게 안으면 두근대는 가슴 소리가 들릴까 덜컹덜컹 지하철 소리 어디쯤일까 넌 궁금해 재석이 만나러 가는 길 배꼽이 간질간질 웃음이 나와 널 이렇게 부르면 그 자리에 멈춰 뒤돌아볼까 널 이렇게 안으면 두근대는 가슴 소리가 들릴까 종종 걸음 빨간 운동화 어디쯤일까 넌 궁금해 재석이 만나러 가는 길 바람이 ...

널 믿어 한채윤

아파도 울지 않기 절망도 하지 않기 슬픔을 꾹 참고서 내일 위해 웃기 잊지마 니 미래는 네게 있어 자 힘껏 뛰어 넌 뭐든 할 수 있어 넘어질 수도 있어 실패할 수도 있어 다 한 순간이야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일어나 또 다시 뛰면 언제든 갈 수 있어 꿈 그 하나만을 놓지 않고 있는 다면 어디를 보는 거야 바닥에 뭐가 있니 고개를 들어 올려 하늘 한번 ...

그대를위한노래 한채윤

그대 지금 많이 아픈가요 내가 그대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네요 아프면 울어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그대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죠 우리 살다 보면 먹구름 하늘을 만나요 눈물이 비로 내려 햇살이 찾아 올 거예요 아프면 울어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그대를 위해서 노래를 부르죠 직 우리에겐 빛나는 날들이 많아요 오늘은 슬프지만 시간이 위로할 거예요

느리게 피어나는 꽃 한채윤

봄이 오고 꽃은 피어나고 사람들은 꽃을 노래하고 길가에 활짝 피어있는 새하얀 목련 바라보네 여름 되어 세상은 푸르러 또 다른 꽃이 피어나는데 내 안의 작은 꽃씨들은 도무지 피울 줄 모르고 느리게 피어나는 꽃 눈물로 싹을 틔우는 꽃 여전히 살아 숨쉬는 건 언젠가 꽃을 피운다고 느리게 피어나는 건 기다림이 거름이 되어 더 진한 향기를 담아서 오래도록 지...

느리게피어나는꽃 한채윤

봄이 오고 꽃은 피어나고 사람들은 꽃을 노래하고 길가에 활짝 피어있는 새하얀 목련 바라보네 여름 되어 세상은 푸르러 또 다른 꽃이 피어나는데 내 안의 작은 꽃씨들은 도무지 피울 줄 모르고 느리게 피어나는 꽃 눈물로 싹을 틔우는 꽃 여전히 살아 숨쉬는 건 언젠가 꽃을 피운다고 느리게 피어나는 건 기다림이 거름이 되어 더 진한 향기를 담아서 오래도록 지...

날안아줘 한채윤

여전히 머무는 기억의 조각들 아물지 않는 내 상처의 아픔은 달빛에 비춰 내 마음에 여울져 넌 내게 커다란 위로가 될 거야 날 안아줘, 날 안아줘 내 목소리가 네게 닿게 큰소리로 외칠 거야 날 안아줘, 날 안아줘 믿을 수 없는 내 존재의 이유와 알지 못하는 이 세상의 비밀들 묻지 않아도 다 알 것만 같은 건 너라는 아이 그 때문 일거야 날 안아줘, 날 ...

깊어요 한채윤

깊어요 깊어요 향기가 깊어요 어느새 그대의 향기가 배었어요 기뻐요 기뻐요 이세상 그대가 존재 한다는 것이 정말 기뻐요 몰라요 몰라요 내마음 몰라요 어찌 해야 할 지 내마음 나도 몰라요 깊어요 깊어요 그대를 향한 사랑의 감정이 깊어요 깊어요 바다 처럼 나는 그대에게 빠져버린 깊은 사랑을 고백했지 그댄 나에게 받은 고백 사랑스럽게 받아줬지 점점 더 ...

미안해 한채윤

니가 오지 않을 길을 따라 걸어가네 다시없을 그 날들을 난 기억해 말이 없던 니 모습을 떠올려 놓고는 울지 않으려 애쓰는 날 봐 미안해 니 마음을 알아 내가 네게 준 상처도 알아 사랑해 큰 소리로 네게 말하면 다시 돌아올 거라 난 믿을래 니가 있는 공간 속의 삶의 무게가 날 힘들게 할 거라던 널 기억해 괜찮아 이 한마디를 하지 못해서는 오래도록 후회하...

시월의 하늘 wlrtitdb 한채윤

파란 하늘에 눈이 부셔 눈물이 나 기억하는 건 사소했던 그 다정함 오래지 않아 잊을 거란 어린 생각 후회하는 건 늦은 거란 이른 단정 외로움 그리고 그리움 그대를 향한 낮은 목소리 눈부신 시월의 하늘은 바람을 실어 위로 하네 시린 바람에 마음 한 켠 서늘해져 기억하는 건 서툴었던 그의 진심 괜찮을 거라 토닥토닥 날 다독여 무너지는 건 함께 웃던 그 날...

비풍 (悲風) 한채윤

살며시 부는 바람에게 서서히 잊혀진 그의 모습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면 슬프게 부는 바람 바람 나 없이 안 된다 말을 하던 그대는 이제 간데없고 추억 속 맴도는 밀어들이 나의 마음 흔들고 있네 아! 이제는 너무 멀리 왔나봐 사랑이 나를 떠난 지 너무나 긴 시간 아! 사랑은 내게 너무나 큰 아픔에 시들어 진 꽃잎인가 살며시 부는 바람에게 서서히 잊...

널믿어 한채윤

아파도 울지 않기 절망도 하지 않기 슬픔을 꾹 참고서 내일 위해 웃기 잊지마 니 미래는 네게 있어 자 힘껏 뛰어 넌 뭐든 할 수 있어 넘어질 수도 있어 실패할 수도 있어 다 한 순간이야 아직 끝나지 않았어 일어나 또 다시 뛰면 언제든 갈 수 있어 꿈 그 하나만을 놓지 않고 있는 다면 어디를 보는 거야 바닥에 뭐가 있니 고개를 들어 올려 하늘 한번 ...

파리를 걷다 한채윤

이 길의 모퉁이 작은 카페에 앉아서 따뜻한 햇살과 커피 한잔의 여유를 몽마르뜨 언덕에 그가 걸었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문득 날 감싸는 오래된 향기 라 라라라라라라 걷고 걸으면 내 귓가엔 어느새 노랫소리가 라 라라라라라라 걷고 걸으면 내 입가엔 어느새 엷은 미소가 갓 구운 크로와상 길게 늘어 선 사람들 뒤에서 살며시 차례가 오길 기다려 따뜻한 바게...

착한어른 한채윤

어른들은 말했지 착한 아이가 되어야 한다고 내겐 그 말이 나보다 소중 했네 이제 어른이 되어서 착한 어른으로 살아가려는데 내겐 넘어야 할 벽들이 너무 많네 난 알고 싶어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밟기엔 너무 예쁜 꽃들이 참 많은데 난 꿈을 꾸어요 내가 살고 싶은 세상을 모두가 웃고 있는 착한 세상을 어른들은 말했지 뭐든 일등을 해야만 한다고 내겐 그...

나를 던지는 동안 한채윤

그대 앞에서 눈발로 흩날린다는 게 얼마나 벅찬 일인지요 혼자서 가만히 불러본다는 게, 몰래몰래 훔쳐본다는 게 얼마나 또 달뜬 일인지요 그대만이 나를 축제로 이끌 수 있습니다 그대가 있어 내 운명의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그댈 보았기에 거센 바람을 거슬러 가려 했습니다 발가락이 떨어져 나가는 아픔도 참고 내 가진 모든 거 버리고 뜨겁게 뜨겁게 흩날리려 했...

아름다운 날들 한채윤

아픔 외로움 상처들 나를 울리던 말 기쁨 웃음 행복 너와 함께 했던 시간 마음 따뜻한 기억들 마주잡던 두 손 언제 우리 다시 같은 꿈을 꾸게 될까 이 향기 네 숨소리 아름다운 날들은 지금 어김없이 또 지나 가네 기다리던 시간은 오늘 너와 함께 추억이 되네 진심 가득한 이야기 나를 보던 눈빛 언제 우리 다시 같은 곳을 보게 될까 이 향기 네 숨소...

시작 한채윤

널 보면 자꾸 망설여져 조금씩 몰래 내 곁으로 다가온 사랑에 나도 모르게 따뜻한 행복을 느껴 혹시나 알고있을런지 나 혼자만의 느낌인지 나를 바라본 그대 눈빛에 자꾸만 끌리는데 이젠 그대만 바라볼게요 우리 사랑의 시작은 바로 여기에 있어요 알고 있잖아요 그대뿐이예요 오늘은 피하지 말아요 서로가 힘들지 않도록 그대 옆에서 있잖아요 애타는 사랑 안고서 이젠...

잊지 않을게 한채윤

네가 있어야 할 곳에 네가 없네흐르는 눈물이 멈추질 않네다시 돌아올 수 없는 너를 보며우리의 현실에 무너지네잊지 않을게 미안해꽃 같은 얼굴의 그 미소를 지켜주지 못해서미안해 미안해착한 아이였던 널 기억해 너를 잊지 않을게 미안해거센 파도가 멈추면 네가 올까슬픔의 무게는 저 바다 깊이아픈 시간이 또 흘러 봄이 오면오늘의 다짐이 빛이 되길잊지 않을게 미안...

시월의 하늘 (Radio Edit) 한채윤

파란 하늘에 눈이 부셔 눈물이 나 기억하는 건 사소했던 그 다정함 오래지 않아 잊을 거란 어린 생각 후회하는 건 늦은 거란 이른 단정 외로움 그리고 그리움 그대를 향한 낮은 목소리 눈부신 시월의 하늘은 바람을 실어 위로 하네 시린 바람에 마음 한 켠 서늘해져 기억하는 건 서툴었던 그의 진심 괜찮을 거라 토닥토닥 날 다독여 무너지는 건 ...

날고 싶어 한채윤

난 꿈을 꾸었지 자유롭게 사는 꿈을 다른 길을 가려면 용기가 필요해날고 싶어 노래하는 새들처럼 빛날 거야 밤하늘의 별처럼넌 내게 물었지 왜 이렇게 사느냐고 난 네게 말했지 너 때문에 산다고난 꿈을 꾸었지 평화롭게 사는 꿈을 슬픈 눈을 한 네가 생각나 울었지날고 싶어 노래하는 새들처럼빛날 거야 밤하늘의 별처럼세상이 모두 같은 걸 본대도난 너와 함께 다른...

그리워 (Feat. 지훈) A.Stork

-Ver1 내 앞에 서있는 너 넌 멍하니 날 보고 그냥 헤어지자고 그 말을 뒤로하고 갔어 난 고갤 숙인체 맘 속 깊은 곳 말도 못하는 바보 그저 홀로 애태워 괜한 맘에 담배만 태워 기억속 네 미소 됐어 집어치워 넌 벌써 아무러치 않아? 길을 잃어 버린아이같이 난 빌어 제발 돌아와 제발돌아와 하지만 돌아오는 헛된 메아리 이렇게 ...

DECiDE (Feat. 지훈) LOBO (로보)

I Can't Decide 
어두운 밤 매일 난
 scarry night
나를 버린 그에게 말해매일 밤 그리워 그때 우리 사이
I am sick you don't know shit 

I Can't Decide 뭘 원해
어쩌면 우리 사인
 끝을 향해 burn it
오늘 밤도 봐 
falling down
매일 난 scarry night
나를 버린 그에게...

어찌하라고 지훈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무리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너라서 좋았다 지훈

그립다 그립다 니가 너무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떻게 널 잊을수 있을까 어떻게 널 보낼수 있을까 사랑해 너를 그한마디 말할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사랑 아름다웠다 한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에 소나기처럼 겨울밤에 함박눈처럼 잠...

어찌하라고 지훈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 우린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

단 하루만 지훈

[지훈 - 단 하루만]..결비 시간이 멈춰섯나봐 아무런 생각조차 못하고 가지말란 하지 못해 마지막 인사로 널 보낸 나..오~ 보고싶단 말을 해도 바쁘단 말만 반복하던 너 그래서 내맘 닫혀 졌나봐 너의 모습 지우지도 못하면서~오 Missing you Every Day널 떠나 보냈지만 아직도 난 후회로 눈물만 흘리고 있잖아 단 하루만이라도

미운 정 지훈

[지훈 - 미운 정]..결비 조금도 미안한 표정도 없이 널 버린 죄가 눈물이 되서 다른 여자를 볼 수 없는건 아마도 미운 정 때문인가봐 나 매일 눈뜨는 순간부터 널 울린 날이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랑을 할 수 없는 건 미움때문 인걸~ 미워도 정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봐도 다시 애써 웃어 보아도 니 생각에

눈물 한 방울 지훈

[지훈 - 눈물 한 방울]..결비 정말 괜찮다고 괜찮을거라고 버릇이 된 거짓말 처럼 그세 웃음짓고 편이 잠이 들어 아픈 가슴은 그대론데 마음을 속여가며 자꾸미워하면 정말 미워지지 않을까 기대를 해봐도 내맘은 아직 널 보낼 수 없나봐~~ 다시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내게로 돌아올 수는 없니 나의 사랑이 나의 눈물이~ 멈출 수 있도록

세상과 바꿀 너였는데 지훈

지훈(Zi Hoon) .. 세상과 바꿀 너였는데 이세상에 단한가지 지울 수 없는 니모습 세상이 변해도 버릴 수가 없잖아 니뺨위로 흐르던 그 눈물을 난 기억해 언제나 내맘속에 니기억뿐.. 세월이 지나면 잊혀질까 두려워 매일 불안한 마음 달래며 난 너를 기억해..

사랑입니다 지훈

?보이나요 내 안의 사랑이 찬겨울이 지나온 나의 사랑이 눈을감고 그대만 그리며 기다려온 사랑입니다 아픈 시간속에 나를 달래준 한 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다 나의 사랑입니다 그대안에 숨쉬는 여린 사랑입니다 슬픈 눈물에 피고 지는 사랑이라도 괜찮아 괜찮아요 그대품이라면 행복해요 꿈을 꾼것처럼 시간이 가도 한사람을 난 기억합니다 그이름 사랑입니...

그런줄도 모르고 지훈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 어느날부터 달라진 모습 나는 관심밖에 있었네(그랬던 사람) 내 가슴에는 너만 산다고 그랬던 그 사람이 어느날부터 뜸해진 발길 나는 십리밖에 있었네 그런줄도 모르고 나혼자 그런줄도 모르고 너하나만 사랑한 내 맘도 몰라주고 내...

너만 생각나 지훈

A 한번쯤 경험해야 한다며 어른이 된 거라고 이별 따윈 별 거 아니라고 웃어 보이며 센 척 한 내가 미쳤었나봐 C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바보처럼 난 너만 생각나 상상도 못했어 이렇게 아플 줄 이별 따위가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정말 이별이 이렇게 힘든 건지 진작 알았다면 경험해봤다면 난 안해 C` 너만 생각나 너만 생각나 하루 종일...

너라서 좋았다(아이리스ost) 지훈

?그립다 그립다 네가 너무 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 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떡해 널 잊을 수 있을까 어떡해 널 보낼 수 있을까 사랑해 너를 그 한마디 말할 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 사랑 아름다웠다 한 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의 소나기처럼 겨울밤...

어찌하라고♡ 지훈

가슴은 아직도 뜨거운데 사랑은 아직도 그대로인데 이렇게 헤어져야 하는가요~ 이렇게 보내야만 하나요.. 파도가 밀리던 그바닷가~ 나란히 거닐며 나눴던 속삭임 스치는 바람결에 들려오는데 그때처럼 들려오는데~ 나 정령 보내야만 하는건가요 이렇게 진정으로 사랑하면서 아무리 서로 아무 잘못 없는데 왜 헤어져야 하나요~~ 영원히 잊지 못 할 추억들은 가슴에...

오늘을 살께 지훈

?오래도록 바라만 보게 돼 무엇도 못한 시간을 돌아와 이런 설레는 너와의 오늘 지금 한동안 나는 힘이 들었어 가슴 시린 아득한 이 비밀이 바로 너여서 그게 바로 너라서 같은 맘이 아닐까봐 널 바라보는 나의 마음 들킬까봐 소리없이 떨리는 나의 하루 그런 나를 잡아준 고마운 너 나를 향하는 니 마음 이제 알아 너로 인해 새로운 날 발견하게 된 오늘 제 자...

너라서 좋았다 ( 아이리스(Iris) OST) 지훈

그립다 그립다 니가 너무너무 그립다 하루에 하나씩 너를 지워 보지만 따스했던 너의 미소와 밤을 새워 나눈 이야기 못잊어 눈물만 흐른다 어떻게 널 잊을수 있을까 어떻게 널 보낼수 있을까 사랑해 너를 그한마디 말할수가 없어서 오늘도 가슴에 묻는다 그랬다 그랬다 우리사랑 아름다웠다 한순간 찬란한 너와 내가 있었다 한여름에 소나기처럼 겨울밤에 함박눈처럼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