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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그때의 그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리는 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 눈빛 그 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다시 그대 내게 그냥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 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 다 알고 있잖아요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단 말해요 그리고 두번 다시 이말하면

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그때에 그 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림은 내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의 눈빛 그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 다시 그대 내게 그냥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 다 알고 있잖아요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두번다신 이말하면 안되요 천...

내 생각이 날때까지… 한재욱

(한번 다시 한번만 미안하다 말해요 그리고 두번다시 이말하면안되요) 그때에 그약속들이 그렇게도 쉬운가요 언제나 기다림은 내몫이네요 아무리 숨기려해도 흔들리는 그대 눈빛 그속에 내가 없음을 알아요 또다시 그대 내게 미안하단 말해요 그리고 그대 내게 다시 돌아오기만 해요 잊으려고 모두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그럴수가 없는 내마음다 알고 있잖아요 한번 ...

Last Propose 한재욱

마음을... 돌이킬수 없는 맘이야... 내가정할 수도없는 운명이야. 느껴진거야.. 작은 떨림을... 이런 마음 고백해볼께... 돌이키지 않아 사랑해... 변하지도 않아 널사랑해... 시작된거야 나의 첫사랑 .. 이런 마음... 받아줄래?? 잠시 눈을 감아봤어.. 그 어둠에 .. 숨이멎어.. 그리고 나 눈뜨며 깨달았어 ..

스물 두살의 사랑아 (Inst.) 한재욱

꽃 피는 봄이 오면 우리 서로 잊기로 해요 사랑 그 흔한 감정에 구차하게 미련하게 굴지는 말기 짧게 자른 머릴 그대에게 보이긴 싫지만 원치 않는 거짓말에 난 많이 아파요 My love 미안했어요 지난 일들 눈부신 저 하늘 맘 같진 않겠죠 안녕 떠나가요 저 멀리 나만 힘겨운 눈물만이 스물 두살의 사랑아 친구야 부탁할께 내일까지 비밀로 하기 이런 마음 넌

April 한재욱

작은 일기장에 오늘 하루를 적어보다 하얀 구름속 널보며 오늘도 한번 웃어봐 떨리는 두손에 가득한 설레임 행복하기만한 나를 꿈꾸며 내일을 또 기다려봐 싱그러운 아침 햇살속에서 미소짓는 네모습보며 향기없는 나는 미소속에서 꽃 한송이를 들고 있는 운명같은 단 한사람 그런 동화속에 주인공은 난 싫어 내맘 알수있도록 잠든 맘을

차갑게 나를 (Inst.) 한재욱

나란 사람 그대에겐 뭔가요 바람 불면 잊혀지는 사람요 혹시 조금이라도 미안하단 생각 한번도 해본 적은 없나요 내가 먼저 그댈 떠나 갈께요 그러니까 신경쓰진 말아요 안녕 먼저 말하면 나쁜 사람인걸 그대가 바라던 거 잖아요 한참을 거울 앞에 서서 웃어봐도 눈물자욱 감출 수는 없나봐요 차갑게 나를 잔인하게 나를 기억 하세요 나 그런 놈으로 안녕 사랑 이젠 안녕

아쉬움 한재욱

아쉬움 - 한재욱 별빛같은 너의 눈망울에 이슬 방울 맺힐 땐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 두 손으로 내게 전한 편지엔 하고픈 말 마저 다 못하고 끝을 맺고 말았네 뒤돌아 가는 너의 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 너의 손을 잡고 무슨 말을 해야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 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작은 일기장에 숨겨왔던 그 말

웃고 있지만 한재욱

하늘 보며 다신 니생각에 미소짓지않게 떠나가는 너의 마음 나는 잡지 못했어 우리 함께 했던 좋은 시간 모두 사라져가고 모두 다 거짓이었니 사랑한다던 그말 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 떠나는 니 마음보다 남겨진 니 모습이 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 오늘도 나 기도해 슬픈 저 하늘 보며 다신 니 생각에 미소짓지않게 그렇게 끝나버린 짧았던

스물 두살의 사랑아 한재욱

[한재욱 - 스물 두살의 사랑아]..결비 꽃피는 봄이 오면 우리 서로 잊기로해요 사랑 그 흔한 감정에 구차하게 미련하게 굴지는 말기.. 짧게 자른 머릴 그대에게 보이긴 싫지만 웃지앖는 거짓말에 난 많이 아파요..

사랑하지 않았다면 한재욱

내자신이 미울뿐야 지워 버릴수만 있다면 모두다 잊어내고 싶어 하지만 이게 운명이었다면 아픔 그 자체로 영원히 너를 기억할께 사랑하지 않았다면 이토록 괴롭지도 않을텐데 그땐 왜 내겔 전활 했었는지 후회만 가득할 뿐이야 어차피 보내야할 사람이면 좀 더 잔인하게 대해야할텐데 너의 눈물 앞에서 약해지는 그런 내자신이 미울뿐야

눈물뿐인 한재욱

더이상 어떤 말이 필요해 애써 태연한척 하려해도 그게 되지가 않아 조금만 뒤를 되돌아보면 손에 잡힐듯한 너의 모습 그대로인데 슬픈 너에게 나는 말했지 이별보다 더 아픈게 사랑이라고 사랑했던 날들은 정말 사랑했나요 솔직하게 말해요. 나에겐 소중하니까~ 혹시 아니라고 한다면 그냥 아무말없이 그냥 가세요 눈물뿐인 바보같은 날 두고 。。 ♪간주중♪ 슬픈 ...

차갑게 나를 한재욱

[한재욱 - 차갑게 나를]..결비 나란 사람 그대에겐 뭔가요 바람 불면 잊혀지는 사람요? 혹시 조금이라도 미안하단 생각 한번도 해본적은 없나요.. 내가 먼저 그댈 떠나 갈께요 그러니까 신경 쓰진 말아요 안녕 먼저 말하면 나쁜 사람인걸 그대가 바라던 거잖아요 한참을 거울앞에 서서 웃어 봐도~ 눈물자욱 감출수는 없나봐요..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말.. 한재욱

세상에 단한번이란 말만큼 바보같은말도 없는 것 같아... 단한번 보고말 사람을 왜자꾸 보고싶다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세상에서 네가 제일 바보야 한번이란말 제일 많이 하자나...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후회할 나야 널만난 이후엔 아무대책도 없어... 얼마나 좋아했으면 단한번이라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단한번이라 했을까... 내모습 보고...

그대만이 전부죠 (Feat. Tamy)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 내가 그댈 많이 사랑하니까요 혼자했던 모든 일들 이제는 그대와 하기를 원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랑이어도 가끔 편히 기댈수 있는 어깨를 아낌없이 내밀어 줄께... 마이러브... 변치말기를 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 요러브... 영원하기를 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 내겐 쉽지만은 않겠죠 사랑이...

그대만이 전부죠 (Feat.태미)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 내가 그댈 사랑 하니까요 혼자했던 모든일들 이제는 그대와 하기를 원해 정말 그랬으면 좋겠어 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어도 가끔 편히 지낼수 있는 어깨를 아낌없이 내밀어 줄께 my love 변치말길 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 you love영원하기를 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 내겐 쉽지만은 안겠죠 사랑이 전부는 아닐때도 있겠죠 정말 운명...

세상에서 가장 바보같은 말 한재욱

세상에 단 한번이란 말만큼 바보같은 말도 없는 것 같아 단한번 보고말 사람을 왜 자꾸 보고 싶다는지 모르겠어 그리고 세상에서 내가 제일 바보야 한번이란 말 제일 많이 하잖아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후회할 나야 널만난 이후엔 아무 대책도 없어 얼마나 좋아했으면 단 한번이라 했을까 얼마나 그리웠길래 단 한번이라 했을까 네 모습보고 난뒤에 더 많이 아프겠지만...

니노에서 (젊은 날의 초상) 한재욱

마지막너의뒷모을보내며 아무런말하지못한채 어리석게돌아오리라기대했지 다시만나지 않을 거라던 너의그 말채끝맺기전에 속으로난눈물을지워야했는데 하지만너떠난후에야 사랑을알수 있었지 그옜날그기억속에서가끔씩 비내리던날가로등아래 불꺼진창문을보며나 홀로기대여 널사랑했던것만으로도가슴조인 힘겨운기대속에서너와 함께옜날로 가곤했었지 아침무수히기다린널먼발치서 바라만보다 무거운우...

그대만이 전부죠 (Feat. 태미) 한재욱

항상 어렵기만 했었죠내가 그댈 많이 사랑하니까요혼자했던 모든 일들 이제는그대와 하기를 원해정말 그랬으면 좋겠어내가 많이 부족한 사람이어도가끔 편히 기댈 수 있는 어깨를아낌없이 내밀어줄게My love 변치말기를나의 모든 사랑을 드려요You love 영원하기를두손모아 영원하길 기도해내겐 쉽지않은 않겠죠사랑이 전부는아닐때도 있겠죠정말 운명이라 믿고 있지만내...

웃고 있지만... 한재욱

좋은 친구였다고내게 미안하다던마지막 너의 그말이잠시 내린 비처럼짧은 우리사랑을이별에 그 이름으로떠나가는 너의 마음나는 잡지 못했어우리 함께했던 시간모두 사라져가고모두다 거짓이었니사랑한다던 그말이제는 다시는 들을수 없니떠나는 네 마음보다남겨진 니모습이나를 또 이렇게 웃게 하는데오늘도 나 기도해슬픈 저하늘 보며다신 니생각에 미소짓지 않게떠나가는 너의 마음...

푸른 하늘 크랜베리 하루아키

구름에 휩싸인 저 태양 아래 그림자는 어디로 흘러가는지 두둥실 떠오른 잠자리때와 멍해지는 정신이 창문 밖을 바라보니 눈부신 빛이 날 비추고 모든 걸 내던지고 뛰쳐나가볼까 망설였어 그때 두 눈에 비친건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날 두 눈에 비친 햇살이 너무 아름다워보였어 지쳤던 몸을 겨우 이끌고 하루종일 헤맸던 눈을 감고서 발이 닿는대로 떠나가볼까 그저

푸른 하늘 크랜베리 (Inst.) 하루아키

구름에 휩싸인 저 태양 아래 그림자는 어디로 흘러가는지 두둥실 떠오른 잠자리때와 멍해지는 정신이 창문 밖을 바라보니 눈부신 빛이 날 비추고 모든 걸 내던지고 뛰쳐나가볼까 망설였어 그때 두 눈에 비친건 어린 아이들의 웃음소리 그날 두 눈에 비친 햇살이 너무 아름다워보였어 지쳤던 몸을 겨우 이끌고 하루종일 헤맸던 눈을 감고서 발이 닿는대로 떠나가볼까 그저

니나내나 (Inst.) 준화

니나내나 준화 1집 니나내나 2010.01.04 어디까지 널 원하는건지 너의 테스트는 끝났어 너의 섹시한 그 춤의 빠져 뿅 갈 내가 아니야 착각 하지만 그런 너에게 홀딱 넘어 갈 내가 아니야 내숭 떨지마 난 다 알고 있어 하지만 마음 나도 알 수 없어 얼마나 버티다가 쓰러질지 한 잔 또 한 잔 술에 취해 내가 휘청거리길 바라겠지 그래

Day And Night (Feat. 진아) 앤드원

에이셉 폭죽을 두 언덕사이에 꽂고 고개를 뒤로 져쳐 하늘을 봐 조명이 필요없지 하일라이트 녹지 않는 컵안 얼음 계속 들어가 인공수영장에 떠다니는 보드카 모두가 지붕이 없는 광란의 밤 내가 바로 현대판 위대한 개츠비 해가 뜨는건지 노을이 지는건지 놀아라 놀아라 놀아 Get fly fly fly with me 음악이 끝날때까지 술이 다 동 날때까지

행복회로 OBJUAN (오비완) 외 2명

영화만 몇개 볼게 없을까 가볍게 찾는 그 수고만 몇배 쉬고 싶단게 에러지 잠깐 눈 감어 떠올려보자고 퇴근 직후의 feel'in 한손에 맥주들고서 녹아버린 듯 소파에 누워 chill'in 멀리있지 않아 행복이란건 그저 잠깐에 상상이란걸 알아도 멈출 수 없는 건 너도 같을껄 도파민 폭발 머릿속 꽃밭 그 위로 knockdown 타는 냄새 날때까지

Day And Night Remix (Feat. 진아) 앤드원

크루져 취할때까지 마셔 노래는 릴웨인이나 에이셉 폭죽을 두 언덕사이에 꽂고 고개를 뒤로 져쳐 하늘을 봐 조명이 필요없지 하일라이트 녹지 않는 컵안 얼음 계속 들어가 인공수영장에 떠다니는 보드카 모두가 지붕이 없는 광란의 밤 내가 바로 현대판 위대한 개츠비 해가 뜨는건지 노을이 지는건지 놀아라 놀아라 놀아 음악이 끝날때까지 술이 다 동 날때까지

사랑해 오늘도 (Feat. 소원) Y.G.B

하루 하루가 지나가고 익숙해질 때도 됫는데 그대 어쩜 여전히 사랑스러운지 항상 그대를 볼때면 얼굴엔 항상 미소가 사라지지 않아 마치 한장의 사진처럼 가끔 다툴때도 있지만 사랑하면 그런거래 서운한 일 들도 다 사랑해서 그런거래 사랑해 오늘도 너하나만을 사랑해 사랑해 너만을 이세상 끝날때까지 자꾸만 봐도

그림자 소녀 (duet ver.) 서혜정, 강예영

왜 사람들은 내게 거짓으로 대할까 알 수 없는 저 눈빛 넘을 수 없는 선 끝엔 내가 몰라야만 할 진실이 있는 걸까 숨 막히는 이 곳에서 오늘도 눈을 뜨네 난 알아 작은 나무조차 될 수 없단걸 누군갈 빛내줄 누구도 모르는 어둡고 차가운 까만 그늘처럼 내일은 나를 쓰다듬어줘 눈 감고 열을 세고나면 앞에 팔을 벌려줘어 기다릴게 (늦어도돼) 미안하지 (않아도돼

그림자 소녀 강예영

왜 사람들은 내게 거짓으로 대할까 알 수 없는 저 눈빛 넘을 수 없는 선 끝엔 내가 몰라야만 할 진실이 있는 걸까 숨 막히는 이 곳에서 오늘도 눈을 뜨네 난 알아 작은 나무조차 될 수 없단걸 누군갈 빛내줄 누구도 모르는 어둡고 차가운 까만 그늘처럼 내일은 나를 쓰다듬어줘 눈 감고 열을 세고나면 앞에 팔을 벌려줘어 기다릴게 (늦어도돼) 미안하지 (않아도돼

그림자 소녀 2 (Feat. 서혜정) 강예영

왜 사람들은 내게 거짓으로 대할까 알 수 없는 저 눈빛 넘을 수 없는 선 끝엔 내가 몰라야만 할 진실이 있는 걸까 숨 막히는 이 곳에서 오늘도 눈을 뜨네 난 알아 작은 나무조차 될 수 없단걸 누군갈 빛내줄 누구도 모르는 어둡고 차가운 까만 그늘처럼 내일은 나를 쓰다듬어줘 눈 감고 열을 세고나면 앞에 팔을 벌려줘어 기다릴게 (늦어도돼) 미안하지 (않아도돼

clap song(박수송) 여름 (Yeo-Reum)

오신 걸 대 환영합니다 박수 참잘했어요 칭찬합니다 박수 영화가 찐 감동이에요 기립 박수 음악이 짱 멋져요 기립박수 즐거움이 있는 곳에 박수 기쁨이 넘치는 곳에 박수 행복함이 있는 곳에 박수 박수 박수박수 손바닥 박수 동물소리 박수 박수 손바닥에 땀 송글송글 날때까지 손바닥 맞장구 치기 신나게 박수 하하하 박수 박수

Bang Bang (Feat. 김창렬) Fresh Boyz

긴장해 내가 말 했었잖아 남자는 한방이라고 인생역전이 뭔지 이제 확실히 봐둬 내가 Looser 라고 너무 늦었다고 무시했던 너 다시 말해봐 뭐라고 야 그거 아냐 예전에 내가 아냐 무시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겁나냐 긴 터널을 지나서 결국 상황역전 요즘 내가 주로 듣는 말 오빠멋져 확 화끈하게 빵 빵터지게 갈때까지 끝까지 가는거야 아주 억소리 날때까지

아쉬움으로 신비(Shinvi)

(Composed by 강원석 / Lyrics by 강원석 / Arranged by 한재욱) 난 그 애를 살려야 해요 그저 너무나도 착할 뿐인데 하지만 난 그에게 미안한 마음도 없이 매일 그렇게 상처만 줬죠 * You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제발 꿈이라 해줘 내가 좋다면 절대 이래선 안돼 아직 해주지 못한게 있어

지겨워 2 (Feat. Golden Light) 꼬마견

너없는 이 지금이 지겨워 생각나 너하나로 꽉찼던 삶 웃음이 끊이지 않던 밤 너라는 여자에 욕심만 채워 다른 어느 누구도 보이지 않던 시간 들은 지나가고 지금 이자리에 너라는 존재에 파노라마 같은 검정 필름들만 널부러져 있네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지겨워 아무리 행복한 척 해보아도 뒤돌아서면 금세 너라는 기억속에 영혼은 빠져드네 멍하니 드러누워 생각에

생각이 나네 조용필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네의 첫사랑 생각이나네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 사랑이 생각이나네~ 영원한 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사랑아 생각이 나네 그리운 세월 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할 숱한 사연들 생각이 나네 ~~~~ 영원한 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생각이 나서 서진

1절) 향기를 날리는 꽃바람 타고 화려한 사랑이 언제나 올까 외롭던 시간들 이제는 감추고 싶은데 왜 이리 당신이 맘을 흔들어 놓는지 몰라 아모레 아모레 생각이 나서 언제나 당신을 만나고 싶은데~~ ~ 아모레 아모레 사랑이라서 눈에 넣어도 기억에 남겨도 좋아 (떼떼 로 떼떼 로 떼레스미네 스피노) (후 후 후~) 아모레

생각이 났어 유해인

생각이 났어 기억 속의 어디엔가 숨어 있었던 오래된 이야기처럼 너의 모습이 너의 웃음이 미웠어 묻고 싶었어 이러는 이유가 뭔지 알고 싶었어 나에게 숨기는 것이 얼만큼인지 언제부턴지 궁금해 대답도 없는 널 보면 아무 기대도 나 없어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안에 남아서 이렇게 난 싫어 이대로 널 잊고 싶어 가질 수 없는 너의 마음도 맘에 남았어

생각이 나면 들고양이

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달과 별이 없는~~~~ 어두~운 밤도 당신이 부르시면 찾아~가리다 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면 언제든지 불러 주세요 언제나 이 마음 달맞이꽃 되어 오로지 그~대만 기~다려~~요 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비바람~치고~~~~ 눈이~ 내려도

생각이 나면 들고양이

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달과 별이 없는~~~~ 어두~운 밤도 당신이 부르시면 찾아~가리다 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면 언제든지 불러 주세요 언제나 이 마음 달맞이꽃 되어 오로지 그~대만 기~다려~~요 생각이~ 나면~~~~~ 생각이~ 나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비바람~치고~~~~ 눈이~ 내려도

생각이 나잖아 O.O.O

눈 뜬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하루 전부가 다 너로 뒤덮여 생각이 나잖아 혼자 있을 땐 생각이 나잖아 자려고 누우면 혼자 있을 땐 생각이 나잖아 자려고 누우면 또 생각나잖아 생각이 나잖아 함께였던 게 생각이 나잖아 잘 자란 인사도 눈 뜬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하루 전부가 다 너로 뒤덮여 오 눈 뜬 순간부터

생각이 나잖아 O.O.O (오오오)

눈 뜬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하루 전부가 다 너로 뒤덮여 생각이 나잖아 혼자 있을 땐 생각이 나잖아 자려고 누우면 혼자 있을 땐 생각이 나잖아 자려고 누우면 또 생각나잖아 생각이 나잖아 함께였던 게 생각이 나잖아 잘 자란 인사도 눈 뜬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하루 전부가 다 너로 뒤덮여 오 눈 뜬 순간부터 잠이 들 때까지 하루

Introdiss 명일리네어

전공은 정치와 외교 앞에선 푸팅 탱크도 귀요미 애교 매일 취미로 오바마 외교에 마이너스 점수를 매겨 학점은요 뒤에서 10등 But 하나도 없어 열등감 35점 B플 이지 B는 없어 난 언제나 Be Free 매일 밤 친구들과 진로를 고민해 알아 나도 걱정 많아 특히 Fresh 와 Original 고를 때 될대로 되라고 하지마 개코

생각이 나 전차인

언제부터 자꾸만 네가 생각이 나 밥을 먹어도 네가 생각이 나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네가 생각이 나 신경 쓰지도 않던 머리를 만지고 거울을 봐 혹시 널 마주칠까 봐 아껴놨던 옷을 꺼내 입어 아직도 넌 이런 마음 모르는데 나만 혼자 연인인 척 너를 생각하곤 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네가 좋아 눈을 감아도

생각이 나네 조용필

이제는 모두 사라진 후회없는 추억들 철없이 좋아하던 가시내의 첫사랑 생각이 나네 말없이 가버린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지난날 아름답던 그대 사랑이 생각이 나네 영원한 사랑아 지금 어디에 추억의 사랑아 생각이 나네 흐르는 세월따라서 사랑도 가고 영원히 잊지못할 숱한 사연들 생각이 나네

생각이 나면 [방송용] 이춘근

생각이 나면 -이춘근- 생각이나면 생각이나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달과 별이없는 어두운 밤도 당신이 부르시면 찿아가리다 생각이나면 생각이나면 언제든지 불러 주세요 언제나 이맘은 달맞이꽃되어 오로지 그대만 기다려요 (((((((((( 간 주 중 )))))))))))) 생각이나면 생각이나면 이름을 불러 주세요 비 바람치고

생각이

아침에 눈을 뜨면 생각나는 그 사람 창가에 비친햇살 빛이 나는 당신 보이지 않아도 마음이 다하여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뛰고있어요 향긋한 커피한잔 아침을 열고픈 사람 입가에 미소가 활짝 웃고있네요 그런 그대가 있어 하루가 즐거워져요 그런 당신이 있어 하루가 행복하네요 두손을 마주잡고 사랑을 약속한 그사람 가슴이 찡하게 생각이 나네요 저녁에

네 생각이 코쿠

오늘도 네 생각에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다 한참을 네 생각에 또 시간만 흘러간다 결국엔 나 혼자서 이 긴밤을 지새운다 차라리 너에게 연락한번 해볼걸 그랬나봐 너 잘내니 어떻게 지내니 생각 안나니 난 네 생각이 너무 나 오늘도 네 생각에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다 한참을 네 생각에 또 시간만 흘러간다 결국엔 나 혼자서 이 긴밤을 지새운다 차라리 너에게

생각이 나 Y\'s

너무 가슴이 아프죠 정말 믿을 수가 없었죠 언제나 나의 곁에 있겠다던 그대가 날 떠나갔죠 우리 정말 끝이네요 이젠 만날 수도 없겠죠 다시는 예전처럼 너의 두 손을 잡을 수도 없는 거겠죠 그대를 보내야 하는데 이제는 지워야 하는데 그대 하나 밖에 모르는 이런 맘 아는지 그대를 잊어보려 해도 자꾸만 생각이 나는 걸 어떡해 너무 그리운데

생각이 나 Y's

너무 가슴이 아프죠 정말 믿을 수가 없었죠 언제나 나의 곁에 있겠다던 그대가 날 떠나갔죠 우리 정말 끝이네요 이젠 만날 수도 없겠죠 다시는 예전처럼 너의 두 손을 잡을 수도 없는 거겠죠 그대를 보내야 하는데 이제는 지워야 하는데 그대 하나 밖에 모르는 이런 맘 아는지 그대를 잊어보려 해도 자꾸만 생각이 나는 걸 어떡해 너무 그리운데

생각이 나버렸어 줍에이 (Joob A)

생각이 나버렸어 너와 걷던 거리가 생각이 나버렸어 너와 갔던 카페가 생각이 나버렸어 너의 웃음과 그 말투 같은 표정으로 장난치고 놀던 우리가 너네 집 주차장 앞에서 널 기다리던 나오면 보고 싶었다고 끌어안던 늘 옆자리에 앉아 있던 너 그때 우리가 너무 그리워서 생각이 나버렸어 처음 했던 다툼이 생각이 나버렸어 밤을 샜던 싸움이 생각이 나버렸어 너에게 모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