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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처럼 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 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 수만 있다면 굽은 길을 만나면 굽이쳐 흐르고 깊은 골을 만나면 고였다 흐르고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 없는 저 물처럼 살 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의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흐르는 물처럼 @♬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흐르는 물처럼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흐르는 물처럼^^*해피님 청곡 1★★★한원찬

시냇물이 흘러서 큰 강에 이르고 그 강물이 흘러서 바다에 이르듯 우리사는 모습도 멈추지 않으며 흐르는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늘 낮은 곳으로 겸손히 흐르는 욕심없는 저 물처럼 살수만 있다면 때로는 지금 가는 길에 끝이 보이지 않아서 불안함에 한숨도 짓겠죠 때론 멀리 도는 길이 더디게만 느껴져 조급함에 힘들 때도 있겠죠 흐르고 또 흐르는

흐르는 물처럼 김지수

흐르는 물처럼 너를 생각해 항시 당신이 내 옆에 있는 것 같아 어제 보았던 진실한 모습 난 오늘도 당신을 봅니다 햇살같이 맑은 눈말울에 따뜻한 너의 그 한마디 다시 듣고싶은 그 말 사랑해라는 말 다시 한 번 해주세요 오~오 난 이제는 당신만 믿고 갈거에요 흐르는 물처럼 거짓없이 당신만 바라보며 살고 싶은 이 마음 당신을 사랑합니다 햇살같이 맑은 눈망울에 따뜻한

나를 고치소서 한원찬

주를 사랑한다고 주만 섬기겠다고 항상 말을 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죠 나의 말과 행동이 너무나도 달라서 오늘도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주 위해 살겠다고 주 위해 죽겠다고 항상 말을 하지만 그리 쉽지는 않죠 나의 겉과 속맘이 너무나도 달라서 오늘도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이런 나의 모습 너무 잘 아시죠 나의 마음 깊은 곳도 모두 보고 계시죠 내...

주 밖에 없네 한원찬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든 것 내 전부되시네 주밖에 없네 예수밖에 없네 주는 나의 모...

하나님의 뜻 한원찬

항상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이것이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나 걱정하는 것 모두 주님이 알고계시니 주께 드릴것은 오직 한 가지 주 의지하는 마음 뿐 우리의 작은 생각으로는 주의 뜻 알 수 없으니 모든 일 주님께 맡기고 사랑의 주님을 의지해요 항상기뻐해요 쉬지말고 기도해요 범사에 감사해요 이것이 우릴 향한 하나님 뜻이니 나 걱...

한원찬

시간이 흘러갈수록 담은 높아만가고 사람들도 떠났지 어느 날 담 안에 갇혀 외로움에 지친 초라해진 나를 발견했어 자 더 늦기 전에 우리를 둘러싼 놓은 담을 헐어버려 저 담 너머 있는 많은 사람에게 따뜻한 주님 사람 나눠요

그래요 한원찬

그래요 나는 너무 약하죠 그래요 난 너무 어리석죠 하지만 실망하진 않아요 주님 나를 인도하시니 그래요 나는 너무 약하죠 그래요 난 자주 넘어지죠 하지만 포기하진 않아요 주님 나를 잡아주시니 내 가는 길이 비록 힘겹고 어려워도 나의 곁에 늘 함께계신 주님 내게 큰일 이루시리 나 사는 동안 오직 주만 노래 하리라 나를 향한 놀라운 주의 사랑 영원히 찬...

시들지 않은 소망 한원찬

하루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다 말을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 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삶에 다가오셔서 나를 어루만져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껴요 비록 우리가 이땅위에 발을딛고 살지만 우린 많은 하늘을 품고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열어 밝게 웃...

한원찬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한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 ...

내 모든 걸 주께 한원찬

내 모든걸 주께맡기네 내 상한맘 주가아시니 나의소망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바라보리라 나의계획 주께맡기네 주님 내길 인도하시니 나의생명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의지하리라 오직주만이 내방패되시며 오직주만이 피난처시니 험한파도가 밀려온다해도 내가 요동치않으리 나의계획 주께맡기네 주님 내길 인도하시니 나의생명 주님께 있으니 주님만 의지하리라 오직주만이 내방패...

주의 사랑으로만 한원찬

주님 나의 피난처시니 오직 주님만 의지하리 세상 그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유일한 소망되신주님 주님 나의 생명이시니 주 밖에 누굴 바라보리오 아무도 주님을 대신할 수 없으리 가장 귀하신 주님 주의 사랑으로만 나의영혼 자유케되리 세상은 날 외면하고 속여도 주님의 사랑변함없으리 주의 사랑으로만 나의영혼 만족케되리 나보다 날 더욱더 사랑하신 주의사랑으로만 주의 ...

주의 도구되게 하소서 한원찬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짐 내려놓고 주만의지 합니다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뜻 내려놓고 주의길 따르렵니다 주님나의왕 나의아버지 나의가는길 주께서 아시니 주의나라와 주영광위해 나로주님의 도구되게하여 주소서 전능하신 나의 주하나님 내가 주를 바라나이다 나의모든뜻 내려놓고 주의길 따르렵니다 주님나의왕...

주 없이 살 수 없네(찬415) 한원찬

주 없이 살수 없네 (찬415) - 한원찬 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피로 날 구속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간주중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 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주밖에 나의 맘을 뉘

시들지 않는 소망 한원찬

하루 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다 말은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 삶에 다가 오셔서 나를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죠 비록 우리가 이땅 위에 발을 딪고 살지만 우리 마음 하늘을 품고 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 ...

이것만은 잊지 말아요 한원찬

아무에게도 말할수가 없어서 애써 눈물 참으며 아파한적 있나요 왜 내게만 이런 아픔 허락했냐고 원망하며 기도한적 있나요 이젠 더이상 버틸수가 없다고 주저앉고 싶다고 고백한적 있나요 주님도 이런 나의 맘 모를거라고 울먹인적 있나요 그렇게 힘들어도 또 그렇게 아파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건 눈물 닦아 주시며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의 그 사랑 때문이죠 그대 지쳐...

내 모습 이대로 한원찬

내 모습이대로 나 받으옵소서 상처입은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 이대로 나 받아 주소서 삶에 지친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이대로 날 사용하소서 어리석은 내 모습이대로 내 모습이대로 나 사용하소서 연약한 내 모습이대로 주여 나의 허물 기억마시고 나를 정결하게 고쳐주소서 나를 주님께로 부르셨으니 나로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주여 나의 허물 기억마시고 나를 정...

담대하게 하소서 한원찬

내 영혼 주님께 드리기 원하오니 주님의 뜻대로 나를 고쳐주소서. 주여 나의 뜻과 나의 삶을 겸손히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의 손으로 나를 붙드사 주의 길 따르게 하소서 주여 내 영혼을 떠나지 마시고 슬픔 가운데 버려두지 마시며 주님이 내 삶에 동행하심을 만민이 알게 하소서. 험난한 세상에 나 홀로 있어도 결코 두려워 떨지 말게 하시고 오직...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한원찬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 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모든 원수 물리치셨네 엎으려 절하세 다 주의 크신 이름 높히며 우리에게 행하신 위대한 일 감사하세 오주의 신실하신 그 사랑 온 땅과 하늘 위에 계셔 홀로 영원하실 이름 주 여호와는 광대하시도다 그 거룩한 하나님 성에서 찬양 할지어다 주 승리 우리에게 주셨도다 ...

초심 한원찬

하루 종일 충혈 된 눈으로 불 켜진 모니터 앞에 앉아진한 커피로 피곤을 달래며 또 그렇게 하루를 보내네얼마나 더 아파야 하는지 또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매일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나를 가두며사는 게 뭐 다 그렇지 하죠서랍 깊숙한 곳보다 더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첫 마음을 꺼내보네주님을 향한 때 묻지 않은 고백 위엔어느새 뿌연 먼지만 쌓이고너무 멀리 온...

변화 한원찬

메말라 가는 세상 속에서 난 무엇을 바라고 서서흐린 눈으로 바라보던 아주 많은 허상들이젠 조용히 작별을 고할래숨죽이며 몰래 떠났던 혼자만의 긴긴 방황도하룻밤에 깨어져버린 아름다운 꿈처럼이젠 모두 잊어버릴래새론 모습이 내겐 필요해 그동안 마음 깊은 곳에 묻어두었던또다시 아름답게 나를 바꿀 수 있는 그 사랑 그 품에 다시 안겨봐새론 모습이 내겐 필요해 그...

물처럼 바람처럼 도후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난 갈테야 내 영혼 자유해 세월이 저리로 가자고 손짓해도 난 이길로 갈테니 날 붙잡진 못해 내 인생의 나침반은 나도 모른다오 잠시 머무는 내 삶이라도 난 포기하지 않을래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나는 나는 살아갈테니 불꽃같은 내 가슴을 그 누가 어찌 아리리오 흐르는

추억의 탱고 이찬옥

이가을 창가에 그림자 흐르는 세월을 보노라 (아) 바람불어 꽃잎 떨어지니 무심한 인생이여 (바람처럼 물처럼 )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간세월 (아) 바래버린 사진처럼 발자욱만 남았네 그사람 가슴속에 새겨주고 주름진 웃음보이던 (아) 그추억도 이젠 단풍처럼 내가슴속에 스미네 이가을 창가에 그림자 흐르는 세월을 보노라 (아) 바람불어 꽃잎 떨어지니 무심한 인생이여

빛처럼 물처럼 흐르는 레인처럼 쓰는 정원

너야 날 아프게한 나니까 미안해 너 참 많이 힘들었을꺼야 항상 목말랐던 나니까 흔들려도 알 수 없어도 불안해도 버거워도 그 모든게 너니까 저항없이 그저 흘려보내면 돼 지금을 감싸 안아 모든 것을 품고 저항없이 그저 흘러 그게 너야 아이야 지금 이 순간에도 그대로의 내 안에 모든 겨울과 봄이 함께 있다고 그게 너야 저항 없이 그저 흘러 나에게 닿기를 빛처럼 물처럼

물처럼 김조한

하루 또 느슨하게 물처럼 흘러흘러 꿈같은 고운 얼굴로 기다리는 너에게로 돌아가는길 잠시 이순간만은 너무나 그림같아 어지런 저 세상도 웬만큼 지나가 주지 다시 올수없는걸 더 기다리지 말아 내가 갈수 있는곳 어딘가 언젠가 네게로 가장 밝은 모습으로 좋은건 바람에 실어서 가장 맑은 모습으로 오늘도 물처럼 흘러서 멀리 또 스쳐가는 저 쉼없는

물처럼 김조한

하루 또 느슨하게 물처럼 흘러흘러 꿈같은 고운 얼굴로 기다리는 너에게로 돌아가는길 잠시 이순간만은 너무나 그림같아 어지런 저 세상도 웬만큼 지나가 주지 다시 올수없는걸 더 기다리지 말아 내가 갈수 있는곳 어딘가 언젠가 네게로 가장 밝은 모습으로 좋은건 바람에 실어서 가장 맑은 모습으로 오늘도 물처럼 흘러서 멀리 또 스쳐가는 저 쉼없는

물처럼 화인

사랑 그 차오른 떨림 한때는 내 전불 걸기도 했어 같은 미래를 보고 힘껏 끌어안아도 못 지킬 맘을 알기 전까지 여전히 함께하고 사랑하면 행복했을까 그때로 또 가라면 한참 망설이겠지 물처럼 온 힘 줘도 잡지 못할 인연이면 떠나보내자 상처로 되풀이될 이야기 이별 그 차디찬 바람 세상이 다 내겐 눈물이 됐어 죽게 아파해 놓고 가끔 잊고도 살아 추억도 이젠 나일 먹나봐

이런 사람 바라밀합창단

저 구름 헤치고 나온 달처럼 저 연잎에 구르는 물방울 같이 흰 구름 푸른 산을 벗 삼고 흐르는 물 베게 삼아 살며 욕망의 숲을 나와 고뇌의 강을 건너 영혼의 새벽 강가 깨어나 쉬는 사람 바람처럼 물처럼 살고 있는 사람 바람처럼 물처럼 가고 있는 사람 생명 꽃 웃음을 보는 사람 사랑 꽃 웃음을 보는 사람 나는 눈을 감는다 나 자신으로 돌아가 남고 싶어 저 구름

당신은 사랑입니다 최성수

나 이제는 흐르는 물처럼 사랑을 하지는 않아요 당신을 만날려고 지금까지 기다렸나봐 사랑은 슬픔이지만 때로는 기쁨이겠지 따사로운 사랑의 눈빛 당신을 사랑입니다♡ 나 이제는 흐르는 물처럼 사랑을 하지는 않아요 당신을 만날려고 지금까지 기다렸나봐 사랑은 슬픔이지만 때로는 기쁨이겠지 따사로운 사랑의 눈빛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은

당신은사랑입니다 @최성수@

나 이제는 흐르는 물처럼 사랑을 하지는 않아요 당신을 만날려고 지금~까~~지 기다렸나봐 사랑은 슬픔이지만 때로는 기쁨이겠지 따사하던 사랑의 눈빛 당신을 사랑입니다♡ 02;30 나 이제는 흐르는 물처럼 사랑을 하지는 않아요 당신을 만날려고 지금까지 기다렸나봐 사~~랑은 슬픔이지만 때로는 기쁨이~~겠지 따사로운 사랑의 눈빛 당신은 사랑입니다

잡힌다 멀어진다 알샤 (R.sha)

어린아이 같아서 저만치 멀어지는 네 등만 바라보며 달릴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 행복해 바보같다며 날 욕해 자꾸 올라가는 내 입꼬리에 손을 뻗어 널 잡으면 내게 잡힌다 멀어진다 그저 웃는다 너무 아프다 이만큼이나 가까워졌다고 네게 말하고 싶다 네게 닿는다 멀어진다 너를 삼킨다 너무 아프다 날 놀리듯 점점 넌 멀어져가 절대 잡을 수 없이 내 곁을 흐르는

River Run 밤비

난 그리워지네 내가 왜 이렇게까지 슬퍼 보여야 할 새도 없이 너라는 이유를 대고서 밝아진 화면에서 멀어졌지 난 이만 자러 가야겠어 붉어진 눈이 혹여 널 비출까 싶어 그래서 그리워서 아니 폰 속에서 널 지울까 싶어서 굳이 널 지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우리 여기서 더 멀어지지 말자고 the river runs river runs 흐르는

River Run 밤비 (Bambi)

난 그리워지네 내가 왜 이렇게까지 슬퍼 보여야 할 새도 없이 너라는 이유를 대고서 밝아진 화면에서 멀어졌지 난 이만 자러 가야겠어 붉어진 눈이 혹여 널 비출까 싶어 그래서 그리워서 아니 폰 속에서 널 지울까 싶어서 굳이 널 지워야 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 우리 여기서 더 멀어지지 말자고 the river runs river runs 흐르는

달이 지기 전 어 모던

나에게 다시 오시렵니까 혼자 두고 떠나간 님 기다리는 난 가엽지도 않으시나요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달이

달이 지기 전 어 모던(A Modern)

나에게 다시 오시렵니까 혼자 두고 떠나간 님 기다리는 난 가엽지도 않으시나요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달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우미진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앞이 보이지 않아 나의 모든 기억들을 다시 가져가려 하는가 그대 숨소리도 난 느낄 수 없어 아무것도 볼 수 없어 마치 아주 어두운 것처럼 내게 무슨 소용있나 그저 날 바라만 보는거지 기쁘게 받아줘 모두 느낄 수 있게 흐르는 물처럼 흘러가게 놔둬 아무것도 줄 수 없어 내게 남은 것은 없으니 나의 많은 기억들을 다시 가져가려 하는가 그대 숨소리도

바람이 불어오면 김산

바람이 불어오면 음~ 바람이 되기를 나무를 만나면 나무가 되기를 사랑을 만나면 사랑이 되기를 빈 거울처럼 흐르는 물처럼

힘내라 내청춘 홍예주

아지랑이처럼 왔다가 안개처럼 사라진다 누가 알랴 내일을 한치 앞도 모르는데 욕심 내지 말고 핑계 대지 말고 바람처럼 물처럼 흘러라 이 멋진 세상 어제보다 한번더 웃으면 그만이야 어제보다 조금더 행복하면 그만이지 흐르는 세월아 갈테면 가거라 이제는 나도 나를 위해 살 거야 어제보다 기쁜 오늘보다 멋진 내일이 있잖아 다시 한 번 힘내라 내

달이 어 모던

A) 나에게 다시 오시렵니까 혼자 두고 떠나간 님 기다리는 난 가엽지도 않으시나요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C)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간주)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달이 지기 전 A Modern

A) 나에게 다시 오시렵니까 혼자 두고 떠나간 님 기다리는 난 가엽지도 않으시나요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C)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오소서 간주)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달이 지기 전 A Modern

A) 나에게 다시 오시렵니까 혼자 두고 떠나간 님 기다리는 난 가엽지도 않으시나요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C)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오소서 간주)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달이 지 어 모던(A Modern)

A) 나에게 다시 오시렵니까 혼자 두고 떠나간 님 기다리는 난 가엽지도 않으시나요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바보처럼 기다린 건가요 C)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달이 지기 전 달이 지기 전 나에게로 돌아오소서 간주) B) 흐르는 물처럼 우리 사랑은 흘러가나요 오지 않나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정종숙

가슴속 깊이 감추고 사랑한다 말은 안해도 두눈에 가득 흐르는 그마음을 알아요 강바람 불어오는데 저녁노을 아름다워라 물결에 밀려 빛나는 우리들의 추억들 손가락 사이로 흐르는 물처럼 우리의 시간이 흘러서 가면 사랑한다는 말은 없어도 난 벌써 알고있어요 못다한 얘기 많아도 안타깝게 생각 말아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사랑인줄 알아요

무상초 (Remaster Ver.) 김무한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 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 겨워 돌아보니 머문 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 심신 미묘한 뜻 잎새 끝에 달렸구나 형상 없는 무딘 마음 홀연히 벗어놓고 불암 불암 개골가락 절로 흥겨우니 얽히고 설키었던

물처럼 바람처럼 박우철

거짓도 꾸임도 없이 물처럼 살다 가리라 부드러운 눈빛으로 낮은 곳만 바라보면서 바람 같은 운명인 걸 왜 진작 몰랐을까 피할 수 없는 세월 앞에 한 조각 구름이지만 청춘아 젊음아 뛰지 말고 걸어 가거라 더디 가도 세상은 말이 없는데 남은 인생 어디로 가든 후회 없이 살다 가리라 2) 바람 같은 운명인 걸 왜 진작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