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푸른 하늘을 안자 한우

너하고 나하고 푸른 꿈을 갖자 잔디도 파릇한 새싹이 돋는다 타오르는 태양의 입김을 담뿍 안고 너하고 나하고 푸른 하늘을 안자 멀고도 가까운 행복의 문 열자 널따란 하늘의 마음을 던지고 바람 따라 돛 달고 알뜰한 사랑 찾아 너하고 나하고 푸른 하늘을 안자

강변의 기타 김차규, 한우

푸른 달빛이 강바람에 고요히 이 밤을 잠 못 들고 잠 못 들고 헤메는 이 몸 내 사랑은 가버렸네 강 건너 저 멀리 버들잎 슬피 우는 버들잎 슬피 우는 강변의 기타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든 맹세는 강바람에 강바람에 날아갔느냐 둘이 걷든 백사장에 나 홀로 남아서 옛 노래 불러보는 옛 노래 불러보는 강변의 기타

애인이 되고 싶어 한우

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애인이언제나 너를 보면 내 마음 빨개져나는 한없이 가슴타는데 가슴타는데내 마음 괴로움을 네가 안다면다정한 그 입술로 말을 해다오달콤한 눈동자로 쳐다 봐주오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애인이언제라도 좋으니 애인이 되고 싶어애인이 되고 싶어 너의 애인이언제나 너를 보면 내 마음 빨개져나는 한없이 가슴 흐뭇해 흐뭇해불타는 내 심정을 네가 ...

안개낀 추억 한우

그대와 같이 걸었던 안개낀 거리 지금은 나 혼자만이 찾아왔건만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만이 애달픈 내 마음을 달래주구나 아아 아아 그리워라 흘러간 안개낀 추억 오늘도 그대 생각에 걸어본 거리 안개는 소리없이 사라지건만 떠 오르는 지나간 추억만이 애달픈 내 마음을 울려주구나 아아 아아 안개 속에 사라진 그대의 모습

찾아 가리다 한우

서산에 해지고 외로운 밤에떠나간 사람 한없이 그리워임 계신 그 곳을 알 길 있다면가시밭 천리라도 찾아 가리다아~ 너무나 아름다웠기에세월이 가도 이다지 보고 싶어나 여기 산다고 소식 준다면가시밭 천리라도 찾아가리다서산에 해지고 외로운 밤에떠나간 사람 한없이 그리워임 계신 그 곳을 알 길 있다면가시밭 천리라도 찾아 가리다아~ 너무나 아름다웠기에세월이 가도...

사랑의 청춘 한우

사랑이 무작정 그리울 땐먼 하늘 바라보며 눈물 지어요지금은 서로가 헤어져서 먼 곳에그 옛날 새겨놓은 사랑의 산아~아아아아아아아물새가 날으던 사랑의 향촌아~아아아아아아아그리워도 못가는 사랑의 향촌보고싶어라 가고싶어라그 언제 찾아가리 머나먼 향촌아~아아아아아아아물새가 날으던 사랑의 향촌아~아아아아아아아그리워도 못가는 사랑의 향촌보고싶어라 가고싶어라그 언제...

머나먼 남쪽 한우

남쪽하늘 바라보면 옛친구가 생각나요바닷바람 민바람에 향수에 젖었어요조개껍질 한 개 두 개 사랑 다 지웠어오래오래 고향땅에 같이 살자고몇번이고 다짐해도 내 고향을 내가 버렸네먼 남쪽바라보면 옛친구가 생각나요바닷바람 민바람에 향수에 어렸어요해당화에 사랑 새겨 먼 파도에 띄우며오래오래 고향땅에 같이 살자고몇번이고 다짐해도 내 고향을 내가 버렸네몇번이고 다짐...

그대는 한우 같죠 소심한 오빠들

?그대는 한우같죠 마블링 한우같죠 그대는 아름답죠 그대는 아름답죠 그대를 참을 수 없죠 그대는 한우같죠 마블링 한우같죠 그대는 존귀하죠 그대는 존귀하죠 그대는 소중해 사랑합니다 그대는 언제나 맛있어요 그대는 언제나 맛있어요 밤낮으로 한결같아요 그대는 언제나 탐스럽죠 그대는 언제나 탐스럽죠 이 세상 변해도 그대는 탐스럽죠 그대는 한우같죠 마블링 한우같죠...

한우 (Feat. TINO) 고킴(GOKIM)

할 말이 많던 녀석어느덧 이만큼이나 컸어날 위하는 조언을 들을 땐 사실 건성씹었고 꺼져 관심 좀 꺼줘남 몰래 조용히 한껏 부렸어내 곤조 걸었었지꿈이란 목걸이를 걸었었지정해진 내 길을 건넜었지금 여긴 돌아서긴뭐 쫌 그래 차라리 웃어누구보다 자신 있어서그래서 내 얘기를 쓰고그렇게 또래보다 빨리 알아버린현실의 맛은 조금 쓰고점점 의지를 수거입은 랩보다 더 ...

오메가한우 (Feat. 김지현) 감각적인

오메가 충주 한우 오메가 건강하게 오메가 정성으로 오메가 키운 한우 오메가 오메가 오메가 충주 한우 오메가 어디서나 오메가 맛있구나 오메가 사르르르르 오메가 오메가 맛 좋은 한우엔 이유가 다있어 건강한 사료 먹고 자란 우리 소 청정고을 충주에서 자란 우리 소 한번 맛 보면 절대 그 맛 못잊어 눈꽃같은 마블링에 침 꿀꺽 저 세상 맛에 어깨춤이 절로 들썩 녹는구나

최고다 최고 남궁

빛깔 좋고 맛이 좋은 영양만점 우리한우 사랑하는 사람들과 먹고 싶은 우리 음식 먹을수록 맛이 나는 우리한우 명품한우 한잔 술에 육회 맛은 최고다 최고 기분 좋아 부라보 우리 모두 부라보 좋다 좋아 신토불이 우리의 명품 깊은 맛에 녹아나는 우리의 한우 음식 중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세계 속에 넘버원 우리의 한우 이 땅 위에 자존심

소문난 황소 김봉학

소문난 황소 - 김봉학 소문났네 소문났어 동네방네 소문났네 소문난 황소라네 대기산 우리 황소 한우리 황소 새 방울 울리면서 으라차 황소 고집 내 고향 지켜왔네 더덕향기 약초향기 풀냄새 흙냄새 얼씨구나 좋다 절씨구나 좋아 신토불이 횡성 한우 소문났네 소문났어 동네방네 소문났네 이랴 (이랴) 하 이랴 (이랴) 저 언덕을 넘어 신토불이 횡성 한우

암연 고 한우

암연 고한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

암연(暗然) 고 한우

암연 고한우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할때는 그땐 꼭 잡은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품에 안겨와 마주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

대구는 내사랑 김차규, 한우

남산 앞산 불어오는 바람은 훈풍이 되고쌍쌍이 모여든다 동성동 거리로사랑도 우정도 여기서 꽃피웠고한 잔 술로 달래본다 사나이 가슴을어머님 품속같이 내 항상 그리운 곳너와 나와 고향이다 대구는 내 사랑 대구는 내 사랑금호강물 흘러흘러서 사랑을 싣고청춘들이 모여든다 향촌동 거리로사랑도 우정도 여기서 꽃피웠고 사타루가 달래준다 나그네 설움을어머님 손길같이 내...

영일만 뱃사공 김차규, 한우

형상강 물위에 달빛이 흐른다 송도원 갈매기야 밤새워 왜 우느냐 어미를 잃었느냐 길을 잃었나 아~ 아 구슬픈 너 울음소리 구슬픈 너울음 소리에 가슴 아프다 영일만 해안에 등불이 처량타 돛없는 조각배는 어디로 흘러가나 옛님이 그리우냐 너를 찾드냐 아~ 아 구슬픈 뱃노래 소리 구슬픈 뱃노래 소리에 밤이 흐른다

동백꽃 항해일지 김차규, 한우

물새야 구슬피 울지를 마라 쓰라린 현상처가 다시 새로워 희미한 등불아래 속삭인 사람아 수줍은 기밋머리 동백꽃이 곱드라 떠도는 마도로는 추억에 잠겨 부릿지 댁기에 기대 조각달만 바라본다 바람아 불어라 파도야 쳐라 때묻은 옛추억을 씻어나 다오 사나이 가는길은 일곱개 큰바다 동백꽃 항해일지 바다위에 날리고 씩씩한 마도로스 휫바람 불며 그 포구 그 처녀 그 모습 나침판에 떠오른다

달없는 항구 김차규, 한우

그렇게 미칠듯이 울며 불면서 꽃필 때 이 항구를 찾아온다고 목메인 말소리로 목메인 말소리로 맹세한 그대 새봄은 돌아왔오 영춘화 피엇건만 소식은 없네 달 없는 이항구여 가거라 슬픈사랑 허무한 꿈아 속아도 웃는것이 사나이 련가 힘없이 돌아서는 힘없이 돌아서는 무거운 발길 무심한 굿은비만 눈물에 어린 가슴 적셔만 주네 달없는 이항구여

마도로스 연가 김차규, 한우

비오는 항구에 닻을 감으면 이별의 기적이 운다 흔드는 손수건 정맺인 사람아 사나이 모진가슴 뱃걸음이 머문다 아~ 아 떠도는 마도로스 사랑이 허무하다 등대불이 외로워 어제는 동해안 내일이 남해 떠도는 부평초 신세 미운정 고운정을 엮어온 사람아 파이프 연기속에 얄미움게 떠온다 아~ 아 어차피 마도로스 사랑이 아니드냐 바다위에 버리자

소곱창 다방

나는 오늘 곱창이 너무나 먹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슬퍼서 노래를 부르네 야들야들하고 적당하게 기름지고 씹으면 육즙이 찍 하고 흘러나오는 소곱창이 먹고싶어 돼지 막창은 질렸어 양 대창은 너무 비싸 나는 오직 한우 소곱창이 먹고싶어 상현동 한우 소곱창 너는 문을 여는데 내 지갑엔 돈이 없어 너한테 가질 못해 서비스로 항상 나오는 선지

소 곱창 다방

나는 오늘 곱창이 너무나 먹고싶은 간절한 마음에 슬퍼서 노래를 부르네 야들야들하고 적당하게 기름지고 씹으면 육즙이 찍 하고 흘러나오는 소곱창이 먹고싶어 돼지 막창은 질렸어 양 대창은 너무 비싸 나는 오직 한우 소곱창이 먹고싶어 상현동 한우 소곱창 너는 문을 여는데 내 지갑엔 돈이 없어 너한테 가질 못해 서비스로 항상 내오는 선지 해장국에 소주 한

푸른 페인트 돈(D.O.N)

푸른페인트 돈 (D.O.N) 눈앞을 스친 수 많은 어둠 어릴 적 생각과 는 다른 세상 무언가 나를 기 다릴거란 생각에 길을 걷고 음 또 걸었어 손을 내밀면 하늘이 내게 닿 는 것 같아 환하게 나를 비 춰줄 미지의 그곳으로 woo 푸른 페인트 짙 은 어둠칠하며 하늘을 나는 내 모습처럼 이제 아이처럼 웃을 수 없지만 더 넓은 하늘을 날 수

어이 얼어자리 (옛시조 한우) 신피조

어이 얼어 자리 무슨 일 얼어 자리 원앙침 비취금을 어데 두고 얼어 자리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녹아 잘까 하노라

하늘을 봐 박경순

하늘을 봐 저 푸른 하늘을 봐 숲을 걸어 해맑은 그 꽃들과 무지갯빛 풍요로운 가을색 눈이 쌓인 새하얀 세상을 봐 니가 보여 뭉게구름 사이로 너와 함께 저 푸른 세상을 봐 저기 보여 아름다운 그 세상에서 살고 있는 행복한 나를 봐

우리 올해가 지나기 전에 (Feat. 김유진) Suitz (슈츠)

우리 올해가 지나기 전에 보자, 꼭 보자, 나 안자, 꼭 안자 우리 함께 보며 지새던 밤에 달을 부셔 금빛 파티를 열자 우리 올해가 지나기 전에 보자 꼭 보자 이유 없이 전화를 들어 익숙한 Voice 전화를 걸어 달력을 넘겨 날짜를 스캔 이날 저 날 음 그래 그럼 이날 언제부터였을까 날을 잡고 우리가 만나던 때가 언제나 늘 있던 자리에 우리가 있었던 때가 있었는데

하늘을 봐요 Sanchi

바람이 불어오네요 초록빛 물결과 같이 꽃들은 봄을 피워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서로들 수줍어 고개 숙이며 오랜 만의 만남을 잠자던 설렘을 싹 틔우죠 도무지 정말 참을 수 없는 들뜬 마음을 알리고파 하늘에 그려요 하늘 하늘 푸른하늘을 봐요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담은 마음을 하늘 하늘 맑고 푸른 하늘 우릴 비추던 향기로운 오월이 아침이 밝아오네요

하늘을 봐요 산치(Sanchi)

바람이 불어오네요 초록빛 물결과 같이 꽃들은 봄을 피워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서로들 수줍어 고개 숙이며 오랜 만의 만남을 잠자던 설렘을 싹 틔우죠 도무지 정말 참을 수 없는 들뜬 마음을 알리고파 하늘에 그려요 하늘 하늘 푸른하늘을 봐요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담은 마음을 하늘 하늘 맑고 푸른 하늘 우릴 비추던 향기로운 오월이 아침이 밝아오네요

푸른 바다 그대 해오른누리

어릴 적 나의 꿈 여느 꽃들처럼 져버리고 추웠던 그 겨울도 겨울 철새처럼 날아가고 끝없이 나를 누르던 지난날의 과거는 굿 바이 기다려 왔던 바로 이 순간 푸른 바다위로 달려가죠 그대는 푸른 바다야 (바다야~) 그대는 나의 파라다이스 크게 눈을 떠요 저 하늘을 향해 사랑의 눈을 떠요 크게 숨을 쉬어요 가슴을 펴고 하늘을 향해(하늘을 향해) 새처럼

푸른 바람 민트

지나간 겨울의 그 아픔도 다가올 그 어떤 아픔도 다 잊을만큼 따스한 봄이네요 봄이네요 노란 꽃도 있고 파란 꽃도 있고 우리 좋아하던 색깔도 있어요 지금은 다 잊을래요 지금은 다 잊을래요 그냥 이렇게 푸른 바람 맞으며 하늘을 볼래요 이젠 밝은 노래도 나 좋아해요 나는요 아름답게 변했으니까 참 따스한 봄이네요 봄이네요 집에만

기싸움 MONEY BEAR

안 굽히지 우린 뭘 해도 비싸 바닥인 새끼 뱉어 너넨 다 비상 way side 긴 잠 안자 난 더 따라 채워 빈잔 돈 없이도 난 하게 만들어 여자들 전부다 기싸움 안 굽히지 우린 뭘 해도 비싸 바닥인 새끼 뱉어 너넨 다 비상 way side 긴 잠 안자 난 더 따라 채워 빈잔 돈 없이도 난 하게 만들어 여자들 전부다 기싸움 출신은 바닥 거리로 나가 일탈

저 하늘에 코쿠

가끔씩 하늘을 날고 싶단 생각을 했어 저 하늘을 바라보며 너무 철이 없던 생각이었지 하고 깨달을때쯤 난 어른이 되어있었어 힘든 세상속에서 잘 버티며 가끔 울먹일때도 있었지 어른이 되고 한참이나 지난 뒤에야 다시 하늘이 날고 싶어졌어 모든걸 잊어버리고 일탈 하는거야 하늘을 날기위해 파란 하늘을 날아 푸른 하늘을 날아 높디 높고 높은

푸른 바람 민트

지나간 겨울의 그 아픔도%D 다가올 그 어떤 아픔도 다 잊을만큼%D 따스한 봄이네요%D 봄이네요%D %D 노란 꽃도 있고 파란 꽃도 있고%D 우리 좋아하던 색깔도 있어요%D %D 지금은 다 잊을래요%D 지금은 다 잊을래요%D 그냥 이렇게 푸른 바람 맞으며%D 하늘을 볼래요%D %D 이젠 밝은 노래도 나 좋아해요%D 나는요 아름답게 변했으니까

불고기 골라무

오늘하루 돌아보니 힘들었던 생각만 나 출근 지옥철 짜증냈던 아저씨부터 어쩌면 회사도 아래 위로 약속한 듯 도움이 안돼 잊자 잊어 얼른 퇴근하고 집에 가서 밥이나 먹자 드디어 집 근데 문 앞에서 풍기는 이 향기는 뭘까 오 당신이 최고야 내가 제일 좋아하는 바로 그 맛 Me gusta 불고기 양념 듬뿍 한우 불고기 달콤한 유혹 불고기

난춘 (亂春) 새소년

그대 나의 작은 심장에 귀 기울일 때에 입을 꼭 맞추어 내 숨을 가져가도 돼요 저무는 아침에 속삭이는 숨 영롱한 달빛에 괴롭히는 꿈 네 눈을 닮은 사랑, 그 안에 지는 계절 파도보다 더 거칠게 내리치는 오 그대여 부서지지마 바람새는 창틀에 넌 추워지지마 이리와 나를 꼭 안자 오늘을 살아내고 우리 내일로 가자 내가 너의 작은

바다를 그려 지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좁고 깊은 우물 속 나는 꿈을 꾸었지 밝은 햇살을 타고 춤추는 ‘꽃가루 보며’ 어둡고 축축한 여긴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가끔은 삐끗해도 조금씩 천천히 나는 바다를 수영해 푸른 하늘을 사랑해 Oh that’s beautiful life 나는 바다를 수영해 푸른 하늘을 사랑해 난 바다를 그려 익숙하고 고요한 여긴

하늘, 땅, 파도 (또봇 대도시의 영웅들 시즌2 OP) 또봇

땅을 박차고 뛰어올라 저 푸른 하늘을 날아서 거친 파도 헤치고 우리 힘차게 달려보자 다시 한번 더 뛰어올라 저 푸른 하늘을 날아서 더 이상 두렵지 않아 우리 힘차게 외쳐보자 또봇 자 이젠 잠에서 깨어나 모험을 떠나자 용기와 희망을 가득히 때론 커다란 파도가 덮쳐온대도 함께 힘을 모아 싸운다면 우린 이겨낼 수 있어 땅을 박차고 뛰어올라 저 푸른 하늘을 날아서

Let's Go (Soul Ver.) 김조한, 노브레인 (NoBrain)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지겨워진 하루에 뜨거운 에너지를 던져줘 Yeah 톱니바퀴 같은 생활에 짜증나는 스트레스에 지쳐가지마 좀 더 힘을 내 아 내가 소리 쳐줄게 아 that is voice of the rock Let's go 붉은 태양을 향해 I said Let's go 푸른 하늘을 향해 I said Let's go 라디오를 크게 틀고서 Let's go 붉은

Let's GO (DJ Fractal Hooligan Mix) 김조한, 노브레인 (NoBrain)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지겨워진 하루에 뜨거운 에너지를 던져줘 Yeah 톱니바퀴 같은 생활에 짜증나는 스트레스에 지쳐가지마 좀 더 힘을 내 아 내가 소리 쳐줄게 아 that is voice of the rock Let's go 붉은 태양을 향해 I said Let's go 푸른 하늘을 향해 I said Let's go 라디오를 크게 틀고서 Let's go 붉은

Let's Go 김조한, 노브레인 (NoBrain)

매일 반복되는 하루에 지겨워진 하루에 뜨거운 에너지를 던져줘 Yeah 톱니바퀴 같은 생활에 짜증나는 스트레스에 지쳐가지마 좀 더 힘을 내 아 내가 소리 쳐줄게 아 that is voice of the rock Let's go 붉은 태양을 향해 I said Let's go 푸른 하늘을 향해 I said Let's go 라디오를 크게 틀고서 Let's go 붉은

하늘을 날고 파라 인순이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 날고 싶어라 나의 마음을 하늘에 담고서 하하 거리에 퍼진 수많은 소음들 하 - 멀리 떠났어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하늘 날고 싶어라 닿지 않는 발돋음도 손댈 수 없는 허전함도 하 - 아무래도 좋아 나의 날개를 펼치고 푸른 하늘 날고 싶어라 무지개 따른 소년의 고운 얘기 가지고

구름고래 백월

바다 말고 하늘에서 해엄치고 싶어 하늘 위로 높이 뜬 구름이 되어 바다보다 넓은 곳에서 해엄을 치며 이 세상을 내려다보고 싶어 지겨운 심해 바다를 올라서 나한텐 좁은 바다를 떠나서 더 크고 광활한 하늘을 향해서 떠올라 구름처럼 해엄치고 싶어 구름이 되어 저 하늘을 해엄칠래요 높이 해엄쳐 올라, 세상을 내려다볼 거야 푸른 하늘에 올라 구름처럼 떠다니고 싶어요

하늘을 봐요 (Inst.) Sanchi

바람이 불어오네요 초록빛 물결과 같이 꽃들은 봄을 피워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서로들 수줍어 고개 숙이며 오랜 만의 만남을 잠자던 설렘을 싹 틔우죠 도무지 정말 참을 수 없는 들뜬 마음을 알리고파 하늘에 그려요 하늘 하늘 푸른하늘을 봐요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담은 마음을 하늘 하늘 맑고 푸른 하늘 우릴 비추던 향기로운 오월이 아침이 밝아오네요 눈부신 하루를 품고

Let's GO (Soul Version) 김조한

푸른 하늘을 향해 (I said) Let’s go! 라디오를 크게 틀고서 Let’s go! 붉은 태양을 향해 (I said) Let’s go! 푸른 하늘을 향해 (I said) Let’s go! 라디오를 크게 틀고서 자~ 이제부터 2절! 쏘아버린 화살은 결코 되돌릴 수 없겠지 이미 지나버린 일은 잊어줘~!

손잡아요 베니줄리

처음엔 앞만 보고 달려 왔어 나 혼자 잘 하면은 될 거라고 모든 게 당연하게 흘러갔고 어디로 가는지도 몰랐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서 쓸데없이 긍정적으로 생각했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굳게 외면 했어 우린 다른 세상 속에 산다고 편 가른 건 아니었을까 함께 사는 우리가 될 거라고 믿고 있었는데 이제 우리 따뜻하게 손을 잡자 감싸 안자 경쟁하지 않으면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한국판) 에반게리온

용감한 그대 천사와 같이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 차가운 바람이 불어 가슴을 스쳐가도 우리에겐 꿈이 있기에 외롭지 않아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정의 저의를 위해 운명도 거부하는 영혼이여 언젠가는 깨닫게 되리 진실을 깨닫게 되리 머나면 미래를 향해서 용사들 돌진한다 용사들 오늘의 어두운 하늘을 찬란히 빛나게 하라 푸른 하늘을

푸른 (feat. 박세웅) haneuL

난 하루에 두 번씩 하늘을 날고싶었지 몇 번이고 바다를 건너 너에게 가고싶었어 난 하루에 네 번씩 널 생각하며 웃었지 그 미소가 이젠 정말 나와 닮아있어 네가 있어 내 거울 속 너 떠나간지 아마 며칠 아니고 몇달인데 너랑 같이 맞이했었던 봄이 오고있어 눈이 내리고 있어 통화 속 니 목소리는 구름처럼 아득하고 너를 따라가지 못한 나의 집은 아늑해 like in

하늘 아래 우리 모두 (All Under The Sun) 한충은

하늘을 본적이 있나요 눈이 부시게 맑고 푸른 하늘을 바쁜 하루에 힘들어 지칠 가끔 한번씩 하늘을 바라봐요 하늘을 본적이 있나요 눈이 부시게 맑고 푸른 하늘을 바쁜 하루에 힘들어 지칠 가끔 한번씩 하늘을 바라봐요 그 어느날 부터 우리는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보지 않죠 이제 가끔씩 모두 함께 저 하늘을 봐요 따뜻한 마음 같이 나눠봐요

푸른 바다 이예린

나는 영화속에 그려진 푸른 바다가 펼쳐있는 그곳에서 너와 살고 싶어 저녁 석양빛이 물들땐 나는 사랑의 눈빛으로 너의 팔에- 살며시 기대 꿈을 꿀꺼야 내맘은 언제나 그대를 사랑해 보고 싶을 때 멀리 있지말고 나에게로 내게 돌아와 나는 저 하늘을 날으는 새처럼 날아가 너의 곁으로 어디라도 갈꺼야- 너를 위해 너 하나로 만족 할 수 있게 처음

하늘 아래 우리 모두 한충은

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눈이 부시게 맑고 푸른 하늘을 바쁜 하루에 힘들어 지칠 때 가끔 한 번씩 하늘을 바라봐요 하늘을 본 적이 있나요 눈이 부시게 맑고 푸른 하늘을 바쁜 하루에 힘들어 지칠 때 가끔 한 번씩 하늘을 바라봐요 그 어느 날부터 우리는 고개 들어 하늘을 바라 보지 않죠 이젠 가끔씩 모두 함께 저 하늘을 봐요 따뜻한 마음 같이

명원 푸른 새벽

쏟아지는 햇빛 결코 뜨겁지 않다 숨 죽인 난 결코 뜨겁지 않다 멍해져만 간다 숲의 바람이 가른다 대지위의 난 하늘을 부른다 어둠이 무겁다 피로한 꿈들이 하늘을 부린다 모두가 닮았다 여기 이 숲에서는 내가 볼수 없는거라고 말한다 그래 가슴을 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