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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다시 한우석

차가운 계절 속에 서 있던 우리 어느덧 시간은 널 잊게 했고 꽃잎이 나를 스쳐가 수많은 추억 속에 서 있던 우리 따뜻한 바람이 되어 너는 한 번 나를 스쳐가 길었던 겨울 지나 봄날이 찾아 오듯이 사랑했다면 행복했다면 날 다시 찾아와줘 제발 사랑했던 행복했던 추억은 너를 사랑한 내 모습만이 아직도 모르겠어 넌 날 사랑했었는지 가끔씩은 니가 아닌 후회만 남은

그리움을 지워줘 한우석

다시 눈을 뜨면 네가 없다는 게 꿈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데 어김없이 찾아오는 아침은 나를 미치게만 해 희미해져가는 너의 얼굴도 선명하게 남은 너의 빈자리도 미안해 난 이렇게 밖에 더는 견딜 수 없어 난 생각해 본 적 없어 단 하루도 너 없이 살아가는 내 삶을 다시 눈 뜬 하루에 남겨질 너의 그리움 다가오는 슬픔도 날 데려가 네가 있는 곳으로 아직 주지

내가 하는 모든 말 한우석

아무 이유 없이 괜한 짜증을 내도앞뒤가 안 맞는 서툰 거짓말에도나를 웃게 했던 실없었던 농담에도난 좋았어 난 너여서 다 좋았어왜 이리 착해 빠져서 화 한번 못내냐고난 그냥 니가 옆에 있어 좋았다며너처럼 좋은 사람은 다신 없을 것 같아서나도 모르게 널 붙잡았어가지 말라고 소리쳐 말했어넌 내가 사는 세상이었어난 한순간도 놓칠 수 없어내가 하는 모든 말은 ...

매일 너와 함께 한우석

매일 똑같은 하루에 너를 만나고 난 후로 온통 네 생각에 설레어하다 잠 못 이룬 내 지난날항상 혼자 걷던 길도 너와 함께라서 난 참 행복해 너도 나와 같기를한 사람 오직 한 사람 너를 위해 살아갈게매일 이 자리에 네 곁에서 너를 지켜줄게 나 약속할게한 사람 오직 한 사람 everyday I’m waiting for you내 세상은 너로 가득해무슨 일이...

잘살아 사공윤

잘살아 - 사공윤 작사 : 한우석 작곡 : 한우석 편곡 : 임일홍 1.

기억 버디

[ 기억 ] 작곡: 한우석 작사: 이영준 편곡: 정찬모 고개 들어 날 바라봐요 느껴지지 않나요 그대 가슴속 깊이 원하고 있었던 나였다는 걸 날 정말 기억 못하시나요 그대 내게 말했잖아요 다음 세상에서 그댈 만나면 그땐 꼭 기억 하라고 이전 세상에서 그댈 만났죠 우리 너무나 사랑했었죠 못 다 이룬 사랑 꼭 다시 할거라고 맹세했었던 우리였잖아요

다시 또 다시 이지나

흘러가는 저 세월처럼 내마음도 흘러 갑니다 당신을 보고 보고 싶은지 생각나요 다시 다시 당신 때문에 알게된 사랑이지만 당신 때문에 사랑을 모르겠어요 아 아 아 잊지못할 사랑이여 아 아 아 떠나버린 사랑이여 저세월 속에 흘러간 사랑 기다려요 다시 다시 흘러가는 저 세월처럼 내마음도 흘러 갑니다 당신을

다시 사랑의 향기

알고 있나요 그대에게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사랑있어요 많은 사람들 마음 한 구석에있는 아픔까지도 느낄 수 있죠 그렇게도 힘들어 했던 시간들도 눈물흘리던 날도 이제는 없죠 다시 다시 그런 아픔은 이제~ 생기지 않죠 그대곁에 있기에..

다시 박지민

사람들의 말들이 와 닿지 않아 괜찮지 않아 더 힘을 내야 해 사람들이 하는 말이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해 나답지 않게 (oh) 아무렇지도 않아 (oh) 스쳐 지나간 꿈처럼 힘들 때도 있어 다들 그렇잖아 말하기도 뭐 해 그저 생각만 답답한 마음에 고민을 해봐도 oh yeah 다시 내 맘을 다잡아봐 Try, if

다시 ? 현우

이별은 어느새 날 찾아와 이렇게 나를두고 떠난다 길잃은 아이처럼 넋이 나간 사람처럼 나 이렇게 변해 가는데 그리움 어느새 날 물들여 한번더 네 이름을 불러도 사랑해 너를 찾는말 되네이는 말 이제와 이렇게 사랑해 말한다 나 다시 살아도 나 다시 누굴만나도 너같은 사람 나 만나지 못해 몇번을 다짐해 봐도 몸부림쳐 애를 써봐도 아직

다시 박지민 (Jimin Park)

사람들의 말들이 와 닿지 않아 괜찮지 않아 더 힘을 내야 해 사람들이 하는 말이 왜 그렇게 느끼고 생각해 나답지 않게 oh 아무렇지도 않아 oh 스쳐 지나간 꿈처럼 힘들 때도 있어 다들 그렇잖아 말하기도 뭐 해 그저 생각만 답답한 마음에 고민을 해봐도 oh yeah 다시 내 맘을 다잡아봐 Try if you can catch

다시 정재원

다시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한번 이렇게 끝났어

다시 리사

돌이킬수없다는 그런 생각때문에 잠에서 깨어나고 벌써 몇시간째 난 생각에 잠긴채 나는 다시 밤을 세워버리고 언제나 보던 니 얼굴 모두 지우려 하니 너무나 아까운건지 정말 멈추질 않아 나 눈물이 많아 이렇게 얼마를 견뎌야할지 니가 나보다 먼저 우릴 잊을까 모두 사라질까 너무 두려워 사실 니가 나 나 때문에 힘들길 바래 너도 모르게 나를

다시 정재원 (a.k.a 적재)

다시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한번 이렇게 끝났어

다시 적재

다시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한번 이렇게 끝났어

다시 리사(Lisa)

다시 돌이킬수 없다는 그런 생각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고 벌써 몇 시간째 난 생각에 잠긴 채 나는 다시 밤을 새워 버리고... 언제나 보던 니 얼굴 모두 지우려 하니 너무나 아까운건지 정말 멈추질 않아 나 눈물이 많아 이렇게 얼마를 견뎌야 할지... 니가 나보다 먼저 우릴 잊을까 모두 사라질까 너무 두려워...

다시 정재원(a.k.a 적재)

다시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 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한번

다시 Lisa (리사)

돌이킬 수 없다는 그런 생각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고 벌써 몇시간째 난 생각에 잠긴채 나는 다시 밤을 새워버리고 언제나 보든 니 얼굴 모두 지우려하니 너무나 아까운건지 정말 멈추질않아 나 눈물이 너무많아 이렇게 얼마를 견뎌야할지 니가 나보다 먼저 우릴 잊을까 모두 사라질까 너무 두려워 사실 니가 나, 나 때문에 힘들길 바래

다시 미립(Me_Lip)

것이 바로 All I need 미립, 가죽 대신 이름 음반 위 새기지 평범한 일상 속의 Savage 음 음, 음악으로 무엇을 말하나 음 음, 음악으로 무엇을 바라나 다 됐고 그저 잠깐이라도 살아 있음을 느낄라고 죽어가는 영혼을 위한 CPR 뭔가 해보겠단 마음으로 2023년 힙합씬에 아무도 모르는 방점을 찍고 써내려간 가사처럼 살아보잔 각오 플러스 낙오 사이 다시

다시 이든 (Lee Deun)

앞에서 난 한없이 무너졌네 근데 난 괜찮은 척 해야 해 내가 어깨에 짊어진 것들을 알기에 괜찮은 척 하지 않으면 내 가족이 나보다 힘들 걸 알기에 괜찮아져야 해 난 꼭 그럴수록 더 내 마음이 병든다는 걸 알아도 keeppin’ smiling face 모두가 잠들은 밤에 아무도 없는 내 방 안에서 난 베개에 파묻혀 눈물 훔쳐 그 누구도 모르게 내일이 되면 난 다시

다시 페이지(Page)

혹시 지금 그대의 곁에 다른 사람이 있어. 나보다 더 잘해주던가요. 처음부터 그댄 내 사람이 아니었나요 아닐 줄 알면서. 그대가 내게 내민 두 손을 잡을 수밖에 없는 나였어요 You're my love. 처음부터 그댄 내 사람이 아니었나요 아닌 줄 알면서.

다시 가객

멀고 먼 길을 왔어 돌아 갈 수 없는 길 잃어버린 그 시간들 어디서 날 기다리나 붙잡진 못할거야 후회해도 소용없는 걸 알고 있어 이 순간이 내겐 너무 힘들어 고통뿐인 아픔만이 피해갈 수 없는 걸 너의 이야기처럼 내가 부딛혀 이겨내는 그 길밖에 다른 어떤 방법도 남겨져 있지 않아 다시 한번 더 힘을 내 숨이 막혀 고통스런 하루 하루

다시 이수진

무엇을 꿈꾸었는지 더 선명해지는 것 무얼 잊어 버렸는지 더 뚜렷해지는 것 누구의 손을 잡을지 더 뚜렷해지네 누구 말에 귀를 기울일지도 화려한 꽃에 시절 잎을 떨구고 겨울나목처럼 깊디깊은 숨을 쉬어라 다시 잊지 말고 마음을 벼리고 다시 온 마음을 기울여 깊은 온기를 길어내 다시 잊지 말고 마음을 벼리고 다시 온 마음을 기울여 깊은 온기를

다시 감사했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이별의 눈물 안고 잠이 든 너를 토닥 토닥 토닥 꿈에는 슬픈 기억 담지 않기를 부디 부디 언젠가 나도 이별을 했었는데 참 슬펐었어 내일이 없을 듯한 그 날 밤에는 비가 한참 오더라 음..시간은 많은 것을 잊게 한 걸까 변하지 않는 것 없는 이 세상을 알게 하더니 언제쯤 이런 사랑 다시 올런지 알지 못하지만 구름을 걷는 듯이

다시 정밀아

이별의 눈물 안고 잠이 든 너를 토닥 토닥 토닥 꿈에는 슬픈 기억 담지 않기를 부디 부디 언젠가 나도 이별을 했었는데 참 슬펐었어 내일이 없을 듯한 그 날 밤에는 비가 한참 오더라 음..시간은 많은 것을 잊게 한 걸까 변하지 않는 것 없는 이 세상을 알게 하더니 언제쯤 이런 사랑 다시 올런지 알지 못하지만 구름을 걷는 듯이

다시 정밀아 [\'14 그리움도 병]

이별의 눈물 안고 잠이 든 너를 토닥 토닥 토닥 꿈에는 슬픈 기억 담지 않기를 부디 부디 언젠가 나도 이별을 했었는데 참 슬펐었어 내일이 없을 듯한 그 날 밤에는 비가 한참 오더라 음..시간은 많은 것을 잊게 한 걸까 변하지 않는 것 없는 이 세상을 알게 하더니 언제쯤 이런 사랑 다시 올런지 알지 못하지만 구름을 걷는 듯이

다시 Jeongmilla

이별의 눈물 안고 잠이 든 너를 토닥 토닥 토닥 꿈에는 슬픈 기억 담지 않기를 부디 부디 언젠가 나도 이별을 했었는데 참 슬펐었어 내일이 없을 듯한 그 날 밤에는 비가 한참 오더라 음 시간은 많은 것을 잊게 한 걸까 변하지 않는 것 없는 이 세상을 알게 하더니 언제쯤 이런 사랑 다시 올런지 알지 못하지만 구름을 걷는 듯이 차오를 기쁨

다시 김현진

소중하다 느꼈던 그 사람 함께 했던 시간도 그 사람 내겐 전부 너와 다시 돌이킬 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괜찮지 않을까 그때 너와 웃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 행복한 만큼 아파도 보고 아파했던 것만큼 그리워해 보고 잊을 수 있어 잊을 수 없어 엇갈리는 생각에 다시 나오는 그 한숨만 웃을 수 있을까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다시 변창민

저물어 가는 날을 보며 오늘도 생각해 하루가 지나갔구나 너는 말했지 나를 보며 모두 잘될 거라고 내 손을 꼭 잡고서 고요해진 밤 하늘엔 어느덧 반짝이는 별들이 길을 잃은 나에게 이리로 오라고 손짓 하나 봐 이대로 다 지금처럼 그대로 멈춰 있기를 바랐던 내 마음에 한 줄기 빛처럼 다가와 어디 가지 않을게 말해주네 빛을 잃은 내 마음엔 어느덧 반짝이는 별들이

다시 최예나

흘러가는 시간에 지워진 기억들과 아직도 못다한 이야기들 돌이킬 수 없었던 수 많은 거짓말과 이제는 지워진 그 이름들 아직 알 수 없는 그 걸음 뒤로 맴돌고 있을 내 후회들도 이젠 그저 그렇게 잊혀진 채로 오늘도 다시 볼 수 없을 널 잊은 채로 이젠 볼 수 없을 날 지운 채로 다시 지쳐버린 웃음과 어지러운 눈물은

다시 페이지

혹시 지금 그대의 곁에 다른 사람이 있어. 나보다 더 잘해주던가요. 처음부터 그댄 내 사람이 아니었나요 아닐 줄 알면서. 그대가 내게 내민 두 손을 잡을 수밖에 없는 나였어요 You’re my love. Forever I will love you till the end of time. 시간이 흐른 뒤 나는 알게 되었죠.

다시 이지석

이지석..다시 소중하다 느꼈던 그 사람 함께 했던 시간도 그 사람 내겐 전부 너와 다시 돌이킬 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괜찮지 않을까 그때 너와 웃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 행복한 만큼 아파도 보고 아파했던 것만큼 그리워해 보고 잊을 수 있어 잊을 수 없어 엇갈리는 생각에 다시 나오는 그 한숨만 웃을 수 있을까 다시 행복할

또 다시 뱅크

후회없이 널 사랑하고 웃으면서 보내려 했는데 돌아서는 니 뒷모습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건지 언제나 나는 이런 식으로 슬픈 이별만 어울리게 돼있는지 너만은 진짜 사랑이기를 내 사는 동안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가네 가네 멀리 떠나가네 하나의 슬픈 추억이 되겠지 그 많은 약속 그 많은 얘기 다 잊어버리고 냉정하게 떠나가네

또 다시 정시로

후회없이 널 사랑하고 웃으면서 보내려 했는데 돌아서는 네 뒷모습에 왜이렇게 눈물이 나는건지 *언제나 나는 이런식으로 슬픈이별만 어울리게 되있는지 너만은 진짜 사랑이기를 내사는동안 마지막 사랑이되기를 가네가네 멀리떠나가네 하나의 슬픈 추억이 되겠지 그많은 약속 그많은 얘기 다 잊어버리고 날 떠나가 떠나가네 하지만 사랑했던 너이기에

또 다시 이승열

춤을 춘다, 내 마음속에 아름다운 너의 모습. 상상 속에 누워본다. 노란 햇살 비추는 푸른 물가로 나를 데려가. 나의 기억 속에 없는 곳 어쩌면, 잊어버린 곳 어머니의 품처럼 아련한 나의 두 팔을 모아본다 태어난 첨 모습처럼 아들 이란 말처럼 편안해 지는 곳

다시 또 박미경

언젠가 다시 만날거야. 지금은 슬퍼도 영원한 이별은 없는거야. 이세상 끝에서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다시 만나게 될 거야. 너무나도 사랑했던 나의 님. 보내려는 내 마음이 너무나 아파. 바보처럼 너를 잡지 못하고 울먹거리며 난 바라볼 뿐 잊지 말고 나를 기다려줘.

또 다시 Bank

다시 - 뱅크 후회없이 널 사랑하고 웃으면서 보내려했는데 돌아서는 니 뒷모습에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 건지 언제나 나는 이런 식으로 슬픈 이별만 어울리게 되있는지 너만은 진짜 사랑이기를 내 사는 동안 마지막 사랑이 되기를 가네 가네 멀리 떠나가네 하나의 슬픈 추억이 되겠지 그 많은 약속, 그 많은 얘기 다 잊어버리고 냉정하게 떠나가네

다시 또 구피

rap) 너는 어떻게 지내 궁금해 맘속에 상처 남기고 떠나버린 니가 궁금해 그렇게 우리 헤어지게 되는게 후회하지도 않게 살아가지던 약속 잊지도 않지 너에게 해 줄 말이 아니라 내 자신과의 약속이었다는게 이렇게 아픔이 돼 어떻게 지내 때늦은 후회 절망에 미래 난 그래 song) 아프신가요 그리운가요 내가 보고싶나요 추억때문에 아무때고 눈물 나고 그러지...

다시 또 채수인

아닌 척 애쓰며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는 느끼지 않으려 했었는데 아무런 기대가 없을 때 위험한 것 모서리 끝에서 아슬아슬 걸어가 무너진 순간에 외면했던 나는 내가 돼 다시 이룰 수 없다 해도 결국 견딜 수 없이 사랑해 다시 아무런 흔적도 없을 때 위험한 것 의식의 끝에서 아슬아슬 걸어가 여전히 익숙해 들뜬 나의 웃음소리

다시 또 임수정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다고요 난 다시 태어나도 이사람 뿐이라고요 그대로 시작해서 그대로 끝날 일편단심 내사랑 못 잊어 찾아서 왔네 내사랑 다시 내사랑 그리워 찾아서 왔네 다시 내사랑 그대가 없이는 하루도 못 사는 그런 여자가 나예요 이사람 아니면 안되겠다고요 난 다시 태어나도 이사람 뿐이라고요 그대로 시작해서 그대로 끝날 일편단심

또 다시 나경님 청곡임창정

아픔이 좀 더 작아질까 의미 없는 만남을 하다가 어느 날 그대가 흘린 눈물 왠지 나와 같다 느껴서 이렇게 그대를 지키는가 봐요 행복하고 싶었던 그대를 몰랐던 누군갈 알아가면서 분명 행복할 걸 알겠지만 내가 그대를 만났다는 건 어쩌면 흘러가는 흔한 인연이란 것 일지 모르지만 오늘도 다시 다시 사랑해요 사랑 언제나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또 다시 조관우

Zr젤llTearDrop★┼─… 한눈에 널 알아보았어 이렇게라도 마주 하길 다가설 수 없도록 저 멀리 가 예전의 날 떠났듯이 널 위해서 힘겨운 용길 냈던 거야 질투날 만큼 행복하기를 바랬지 어설픈 미소 보이며 잘지낸 척은 하지마 다른 네사랑이 아프게 만든거니 또다시 나 그때처럼 널 놓을순 없어 말로 다 못한 운명 같은 기억들이

또 다시 조혜원

두번 다시 안 볼 것 처럼 차갑게 대하더니 뭐가 아쉬운건지 또다시 다가와 그런다고 변할건 없어 이미 한번 넌 나를 버렸으니까 이제는 내가 널 버려 그동안 사랑했었던 만큼 난 너를 지웠어 용서 안할꺼야 잡지 않을꺼야 괴롭히지좀 마 너만을 생각하면 아직도 난 견딜수 없어 때리고도 싶지만 그냥 피하는거야 이제와서 잘해준다고 아무런 소용없어

다시 또 백송현

오랜 만에 나의 친구들을 만났어 난난난 집안에만 있었지 친구들을 만나니 반갑기는 한데 마음한편에선 난 우울해 너를 다시 이젠 또다시 만날수없다는 생각이 자꾸 자꾸만 지워도 자꾸만 되살아 나는걸 난 어떡해 너를 다시 다시 보고싶어 난난난 아직 니가 보고싶어 너를 다시 볼수없단 생각이 나를 이렇게 만드나 너를 또또또 다시 또또또 나는 널널널

다시 또 김현민

어제 너무 마셨어 사실 기억이 잘 안 나 잘 모르겠지만 네 생각이 나 아마 나 빠졌나 봐 웃겨 다시는 없을 줄 알았는데 그냥 외로운가? 그건 아닌 것 같아 눈 감을 때마다 네 생각이 계속 나 내 주위를 맴돌아 우리 한번 만나볼래? 괜찮다면몇 번이고 더 시도할게 안된다면네가 좋다면 오늘 밤 잠깐 나와줄래? 나와 같이 오늘 밤을 함께해 줬으면 해 어색해...

또 다시 yelloeun (옐로은)

또다시 날 바라봐 줘 날 안아줘,특별하지 않아도 좋아지금 이 순간에 이 시간 속에오늘도 난 너와 떨어진 시간 속에무엇도 느껴지지 않는 공허함 속에아~ 모든 걸 잃은 것 같아이대로 네가 안 올 것 만 같아이제는 날 찾지 않을 것 만 같아아~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아아~ 그만 이 시간이 싫어 어서 내게로 와또다시 날 바라봐 줘,날 안아줘 내게 입 맞춰줘우리...

다시

그런 거야 힘든 거야 잊을 수 없는 거야 아플 거야 나와 같으니까 넌 눈을 뜨면 너와 했던 모든 것들 때문에 난 눈을 뜨기 싫고 하루 종일 너의 물건을 정리 하는 난 니가 그리워져 그대 내게 다시 다시 돌아 올 순 없지만 나를 기억해줘요 내 앞에서 다시 다시 웃어줄 순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요 그 향기를 너무 사랑 했던 내

다시 서시랑님>>정밀아

이별의 눈물 안고 잠이 든 너를 토닥 토닥 토닥 꿈에는 슬픈 기억 담지 않기를 부디 부디 언젠가 나도 이별을 했었는데 참 슬펐었어 내일이 없을 듯한 그 날 밤에는 비가 한참 오더라 음..시간은 많은 것을 잊게 한 걸까 변하지 않는 것 없는 이 세상을 알게 하더니 언제쯤 이런 사랑

다시 또 다시 (트로트) 이지나

흘러가는 저 세월처럼 내마음도 흘러 갑니다 당신을 보고 보고 싶은지 생각나요 다시 다시 당신 때문에 알게된 사랑이지만 당신 때문에 사랑을 모르겠어요 아 아 아 잊지못할 사랑이여 아 아 아 떠나버린

다시 그레이프 티 (Grape T)

왜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당연한걸까 지금 보이는 모든게 내가 알던 모든게 틀린거라면 나는 그렇게 배우고 그렇게 말하며 그렇게 알아왔고 더는 생각 못하고 그저 받아들이고 익숙해진 것 이젠 난 다른 생각과 다른 언어로 다시 태어나리 왜 우린 태어나 살아가는게 당연한걸까 잠시 파도를 따라 시간을 따라 맴돌다 갈뿐 내가 바라던 삶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