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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져라 한승헌

한승헌..지워져라 한발 두발 나도 모르게 이별이 온다 헤어지자 그만하자 말 한 적도 없는데 아무 일 없이 모른 채 하고 싶은데 왼쪽 가슴이 아파와 숨을 쉴 수가 없어 스쳐갔던 단 하루마저 너로 가득 찬 나인데 아른아른히 새겨진 나 널 잊을 수 있을까 지워져라 제발 웃는 얼굴 지워져라 제발 목소리도 밤새 그리고 그려도 넌 내게

기다리다 한승헌

한승헌..기다리다 너무 고마웠다 잘 지내라 떨리는 목소리가 덜컥 겁이 나서 나도 모르게 울고 말았어 내게 여전히 사진 속 우리는 웃고 있는데 다시 또 무너져 보고싶어 뭐해 사랑한다 바랬었는데 왜 넌 미안하다 같은 말로 널 지치게 해 여전히 우리 사랑하지만 헤어지잔 말도 이해 할수 없어 이렇게 끝내는 건 아냐 아직 너무 사랑한단 말야

이 노래 좀 들어주라 유미

구질구질 한 미련만 남았고 손을 베이듯 마음은 베였고 다 믿었었던 철없던 약속들 땜에 멍청한 나는 너를 기다린다 많이 후졌다 나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 아파할 자격이 놓쳐 버렸다 깍지 낀 너의 예쁜 맘 너는 나빴다 나라는 사람아 덜컹거리다가 나사가 풀린 듯 고장난 가슴 구석구석 네가 스며와 이런 날 어쩌면 좋니 지워져라 지워져라

이 노래 좀 들어주라 유미(Youme)

구질구질 한 미련만 남았고 손을 베이듯 마음은 베였고 다 믿었었던 철없던 약속들 땜에 멍청한 나는 너를 기다린다 많이 후졌다 나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 아파할 자격이 놓쳐 버렸다 깍지 낀 너의 예쁜 맘 너는 나빴다 나라는 사람아 덜컹거리다가 나사가 풀린 듯 고장난 가슴 구석구석 네가 스며와 이런 날 어쩌면 좋니 지워져라 지워져라

이 노래 좀 들어주라 유미 (Youme)

구질구질 한 미련만 남았고 손을 베이듯 마음은 베였고 다 믿었었던 철없던 약속들 땜에 멍청한 나는 너를 기다린다 많이 후졌다 나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 아파할 자격이 놓쳐 버렸다 깍지 낀 너의 예쁜 맘 너는 나빴다 나라는 사람아 덜컹거리다가 나사가 풀린 듯 고장난 가슴 구석구석 네가 스며와 이런 날 어쩌면 좋니 지워져라 지워져라

이 노래 좀 들어주라 유미 (Yu Mi)

구질구질한 미련만 남았고 손을 베이듯 마음은 베였고 다 믿었었던 철 없던 약속들땜에 멍청한 나는 너를 기다린다 많이 후졌다 나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 아파할 자격이 놓쳐 버렸다 깍지 낀 너의 예쁜 맘 너는 나빴다 나라는 사람아 덜컹거리다가 나사가 풀린 듯 고장난 가슴 구석구석 네가 스며 와 이런 날 어쩌면 좋니 지워져라 지워져라 기억아

이 노래 좀 들어주라 (Inst.) 유미

구질구질한 미련만 남았고 손을 베이듯 마음은 베였고 다 믿었었던 철 없던 약속들땜에 멍청한 나는 너를 기다린다 많이 후졌다 나라는 사람이 자격이 없다 아파할 자격이 놓쳐 버렸다 깍지 낀 너의 예쁜 맘 너는 나빴다 나라는 사람아 덜컹거리다가 나사가 풀린 듯 고장난 가슴 구석구석 네가 스며 와 이런 날 어쩌면 좋니 지워져라 지워져라 기억아 헤어지자 말을 했던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