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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멀리 갔더니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멀리 멀리 갔더니 (찬송가 440장) 한명호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 조영남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겨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멀리 멀리 갔더니 최덕식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이제자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 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멀리 멀리 갔더니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멀리 멀리 갔더 니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멀리 멀리 갔더 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 와 정처 없이 다니 니 예수 예수 내주 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주 여 섭섭하여 울 때 에 눈물 씻어 주시 고 나를 위로 하소 서 예수 예수 내주 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

멀리 멀리 갔더니 Various Artists

440장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장욱조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이미때는 늦었어 다시만날길없고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길이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음) 인생의길목에서 사랑사랑을 두고가는 작별의인사인가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길이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음)인생의길목에서 사랑사랑을 두고가는 작별의인사인가 멀리멀리 갔더니 그대생각나는데 잃어버린

비내리는 판문점 한명호

원한서린 휴전선에 밤은 깊은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가로막힌 철조망에 철새들도 오가는데 이산가족 서로 웃고 만날 날은 언제련가 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산마루에 초소에는 밤새 웃는데 가신 님의 눈물이냐 비가 내린다 가로막힌 삼팔선에 구름만이 넘는구나 저 멀리 기적소리 고향꿈을 부르건만 아~ 판문점 비 내리는 판문점

첫사랑시절 한명호

세월 속에 묻혀간 첫사랑 시절 오늘 따라 생각이 나서 혼자 이렇게 옛길을 가며 추억 속에 잠겨보네 바람 소리 새소리는 그날처럼 정다운데도 내 마음은 울고 마네 그 어디로 가야 하나 가는 세월 무심도 해라 그 시절 그리워라 강물처럼 흘러간 첫사랑 시절 오늘 따라 생각이 나서 함께 걷던 길 외로움 안고 나 혼자서 걸어보네 하늘 멀리 흘러가는 하얀 구름 친구를 삼아

잃어버린 마음 한명호

당신은 나를 잊기 위해 멀리 떠나갔지만 내 마음 당신 잊지 못해 이렇게 혼자 그리워서 추억이 쌓인 오솔길을 다시 찾아 왔건만 당신이 없는 그곳에도 찬바람 불어 외로워라 잃어버린 나의 마음을 다시 찾을 수만 있다면 후회하는 사랑 이젠 않으리 잃어버린 나의 꿈들을 다시찾아 나는 떠나리 후회없는 나의 인생을 위해 추억이 쌓인 오솔길을 다시 찾아 왔건만 당신이

멀리멀리 갔더니 장미화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나는데 이미 때는 늦어서 다시 만날길 없고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 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을 찾을 길이 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인생의 길목에서 사랑을 주고가는 작별의 인사인가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생각나는데 잃어버린 사랑은 찾을 길이 없어라 세월이 오고가는 인생의 길목에서 사랑을 주고가는 작별의 인사인가 멀리 멀리 갔더니 그대

멀리멀리 갔더니 허대운

멀리 멀리 갔더니 - 허대운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겨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이제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멀리 멀리 갔더니(440장)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니 (440장) -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멀리 멀리 갔더니 (440장)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 니 (440장) 김요한 멀리 멀리 갔더 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 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 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 에 눈물 씻어 주시 고 나를 위로 하소 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 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

멀리 멀리 갔더니 - 440장 박치원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예수 예수

(387장) 멀리 멀리 갔더니 CTS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워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마음 아파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멀리 멀리 갔더니 (440장) 엄정행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 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멘

멀리멀리 갔더니 신영조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도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예수 예수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예수예수 내주여 섭섭하여 울때에 눈물 씻어주시고 나를 위로 하소서 예수 예수내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다니다가 쉴때에 쓸쓸한곳 만나도 홀로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멀리 멀리 갔더니 (Ten.박치원) - 44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멀리 멀리 갔더니 처량하고 곤하며 슬프고 또 외로와 정처없이 다니니 2. 예수 예수 내 주여 섭섭하여 울 때에 눈물 씻어 주시고 나를 위로하소서 3. 다니다가 쉴 때에 쓸쓸한 곳 만나도 홀로 있게 마시고 주여 보호하소서 [후렴]예수 예수 내 주여 지금 내게 오셔서 떠나 가지 마시고 길이 함께 하소서 아 멘

이렇게 살아가래요 레몽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뿌리고 방긋이 웃음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이렇게 살아가래요 (MBC창작동요제 동상) Various Artists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뿌리고 방긋이 웃음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바람등을 타고 하늘로

레게어르신(인생의턴) 고닭

인생의 턴을 잘 넣어야지 왼쪽 오른쪽 턴을 잘 넣어야지 잘못하면 균형을 잃고 꽂히길 몇번 침대위에서 이 파도를 타 아침 11시에 일어나 밥을 먹으러 갔더니 바나나케이크 밖에 없더라 방에는 모기 한마리와 며칠째 동거중 왼발이 자꾸 치우치기전에 오른발로 잽싸게 수비 왼발이 자꾸 치우치기전에 오른발로 잽싸게 수비 시선은 어깨넘어 멀리 멀리 멀리 붉은 해와 연날리는

이렇게 살아가래요 (제10회 MBC 창작동요제 동상) 풀잎동요마을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랄랄라라 랄라 랄랄라라 랄라 랄라 랄랄라랄랄라라라

이렇게 살아가래요 김동빈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띄우며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등을 타고 숲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이렇게 살아가래요 (10회 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그윽한 향기 뿌리고 방긋이 웃음 지으면 무겁게 앉아 멀리 바라보고 푸르게 살아가래요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갔더니 내게 꽃처럼 살아가래요 산새 등을 타고 숲 속에 갔더니 내게 산처럼 살아가래요 물새 등을 타고 바다로 갔더니 내게 바다처럼 살아가래요

고장난시계 한명호

너와 내가 처음만나 사랑을 느꼈을때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었는데 현실에 길목에서 운명의 장난인가 백년을 살것같이 천년을 살것같이 진실을 묻어버린 채로 이제는 고장난 시계처럼 우리사랑 어디가 원점인가 누구를 원망하나 바보같이 살아온 모두가 내탓이야 너와 나는 처음부터 잘못 된 만남인가 진실만이 사랑인줄 믿었던 죄인가요 현실의 길목에서 운명의 장...

하늘이여 천안함 한명호

ASDF

하늘이여 천안함 한명호

조국의 아들이여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은 민족의 꽃이되어 향기로 영원히 숨쉬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들 영혼을 위로하소서 부모형제의 슬픔을 우리 함께사랑으로 나누게 하소서 사십육인 영혼들은 오천만 겨례의 영원한 등불되리라 하늘이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을 위로해 주소서 사랑해 주소서 우리나라 보호해 주소서

하늘이여 천안함(2010)™ 한명호

조국의 아들이여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은 민족의 꽃이되어 향기로 영원히 숨쉬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들 영혼을 위로하소서 부모형제의 슬픔을 우리 함께사랑으로 나누게 하소서 사십육인 영혼들은 오천만 겨례의 영원한 등불되리라 하늘이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을 위로해 주소서 사랑해 주소서 우리나라 보호해 주소서

사랑의굴레 한명호

잊어야한다고 잊혀지랴 생각나면나는대로 바람에 구름가듯덧없는인생 바보처럼살아왔네 이제부터시~작이야 어제의포로도 내일의노예도에도안닌 오늘의자유인으로 세월을 엮고사노라 지난가슴아픈상처도 말못할나만의사연도 사랑이란굴레속에 아름다운추억으로 묻으리 지금이시간행복이잔아 천상의길목에서 웃고살리라 이제부터시~작이야 어제의포로도 내일의노예도에도안닌 오늘의자유인으로 세...

하늘이여 천안함 (Inst.) 한명호

조국의 아들이여 그대들의 숭고한 희생은 민족의 꽃이 되어 향기로 영원히 숨쉬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들 영혼을 위로하소서 부모 형제의 슬픔을 우리 함께 사랑으로 나누게 하소서 사십육인 영혼들은 오천만 겨례의 영원한 등불이여라 하늘이여 하늘이여 나라의 아들을 위로해 주소서 사랑해 주소서 우리나라 보호해 주소서 간 ~ 주 ~ 중 ...

한명호

누군가 말을 했었지 인생은 연극이라고 길지도 않은 시간 속에 내 영혼 묶어놓고 오늘은 웃으며 내일은 울며 텅 빈 가슴을 보며 바보처럼 살아가지만 그러나 우리의 만남 사랑이 있기에 나는 너를 찾아 너는 나를 찾아 오늘도 나의 길을 가려네 누군가 말을 했었지 사랑은 아름답다고길지도 않은 인생길에 내 사랑 묶어놓고 오늘은 웃으며 내일은 울며 텅 빈 가슴을 ...

가지가지 한명호

가지가지다 가지가지다가지가지다 가지가지다직장친구 술집친구 데이트친구 친구들도 가지가지다 웃는 표정 성난 표정 애타는 표정 표정들도 가지가지다 사랑을 싣고 미움을 싣고 정도 많은 사연을 싣고 세월은 혼자 잘도 돈다야 덜컹 덜컹 잘도 돈다야 소설같이 살아가는 인생길에도 사랑 바람 잘 날이 없다야 샌님 친구 너털 친구 심각한친구 친구들도 가지가지다 끓는 표...

당신은 떠나도 한명호

만날 수 있겠지요 난 정말 잊지 않아요 아직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 당신은 떠나도 세월은 흘러가도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 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당신은 떠나도 세월은 흘러가도 뜨거운 우리의 사랑은 끝났다 하지마오나는 울지 않아요 당신도 울지 말아요아직 우리 사랑은 끝나지 않았으니까아직...

몰랐다 한명호

너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이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줄은몰랐다 몰랐다 진정 몰랐다그렇게 무정한 사람인 줄은어차피 떠난 사람이라면행복을 빌어주마어느 곳 어느 하늘 아래서좋은 사람 만나 다시 또 사랑한다면그 사람은 나처럼가슴에 상처를 남기지 말아다오어차피 떠난 사람이라면행복을 빌어주마어느 곳 어느 하늘 아래서좋은 사람 만나 다시 또 사랑한다면그 사람은 나처...

세월은 미워도 한명호

우리는 꿈을 안고 살리라내일의 희망을 안고괴로움도 기쁨도 우리의 사랑 위해덧없는 세월이 미워도 어쩔 수 없네바보같이 살았다고 말을 하여도우리는 이 세상 끝날 때까지사랑하리라너와 나의 진실만이사랑의 열쇠랍니다이제는 후회없이 살리라지난 날 거울을 삼아슬픔도 행복도 우리의 내일 위해덧없는 세월이 미워도어쩔 수 없네바보같이 살았다고 말을 하여도나는야 이 생명...

외면 한명호

둘이서 바라보는 네온 싸인은 무엇을 말하는가 차가운 불빛 속에 그림자 두고 우리는 떠나가야해 눈물 주고 사라질 당신 아쉬워서 바라보면 지난 추억이 두 눈에 어려 고개 돌려 외면하네 내일은 약속할 수 없는거야 사랑은 깊었지만 화려한 도시 속에 불빛을 두고 말없이 떠나가야해 잠시 후엔 헤어질 당신 다시 한번 바라보면 나는 이렇게 가슴이 아파 고개 돌려 외면하네

모습이 한명호

다시는 생각 않으리 다짐하던 내 마음다시 또 그 사랑을 그리워하는가이제는 모두 잊으리 맹세하던 내 마음다시 또 그 사랑에 괴로워하는 모습이 궂은 비는 내 가슴에 추억처럼 적시고그 비속에 옛사랑이 말 없이 울고 있구나이제는 모두 잊으리 맹세하던 내 마음다시 또 그 사랑에 괴로워하는 모습이궂은 비는 내 가슴에 추억처럼 적시고그 비속에 옛사랑이 말 없이 울...

바보짓이야 한명호

가야할 길이라면 미련 남기지 말아야지뒤돌아 보면서 후회는 왜 해 어차피 떠나갈 사람아만났다가 헤어짐이 우리의 운명이라면마음이야 아파도 정때문에 울지마 바보같은 짓이야 바람같은 세월에 지난 추억은이젠 모두 잊어야지 이제는 후회는 말아야하는줄 알면서도아롱진 그대의 모습때문에 내마음 울고있더라만났다가 헤어짐이 우리의 운명이라면마음이야 아파도 정때문에 울지마...

죄인들을 위하여 (예수인의 생명) 한명호

죄인들을 위하여 주님찾아오셨네주안에 생명이 있네죄인들을 위하여 주님 찾아왔으나사람들 영접안하네예수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예수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주님영접하는자 하나님의 자녀요주안에 생명이있네주님앞에 오시어 어서 빨리오시어주안에 생명이 있네예수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예수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빛이 되시네예수안에 생명있네 주님이...

사랑의 굴레 한명호

흐르지 않는 우리의 가슴에 아쉬움 것은? 사람이었을 뿐 두번다시 부르지 못할 그이름은 아니겠지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사랑이 머물지는 않아도 가슴은 채워져 가고? 사랑이 돌아오지 않아도 말없이 단념하지만? 풀리지 않는 이운명은 사랑의 굴레였나요?

고장난 시계 (Inst.) 한명호

너와 내가 처음만나 사랑을 느꼈을때 온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었는데 현실에 길목에서 운명의 장난인가 백년을 살것같이 천년을 살것같이 진실을 묻어버린 채로 이제는 고장난 시계처럼 우리사랑 어디가 원점인가 누구를 원망하나 바보같이 살아온 모두가 내탓이야 너와 나는 처음부터 잘못 된 만남인가 진실만이 사랑인줄 믿었던 죄인가요 현실의 길목에서 운명의 장난...

가지가지 (Inst.) 한명호

가지가지다 가지가지다 가지가지다 가지가지다 직장친구 술집친구 데이트친구 친구들도 가지가지다? 웃는 표정 성난 표정 애타는 표정 표정들도 가지가지다? 사랑을 싣고 미움을 싣고 정도 많은 사연을 싣고? 세월은 혼자 잘도 돈다야? 덜컹 덜컹 잘도 돈다야? 소설같이 살아가는 인생길에도 사랑 바람 잘 날이 없다야? 샌님 친구 너털 친구 심각한친구 친구들도 가지...

어서 돌아 오오 (찬송가 317장) 한명호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

멀리 멀리 멀리 디셈버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너무 빨리 빨리 빨리 너무 멀리 멀리 멀리 그녀의 옷깃을 붙잡고 있어요 나는 이것밖에 할 수 있는게 없죠 눈앞에 바람을 잡을 수 없듯이 만질 수도 또 볼 수도 없는거겠죠 죽어도 날 죽어도 날 떠나야만 한다면 어떤 말도 듣지 못할 너라면 보고싶을 때 한

멀리 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멀리 멀리 C-CLOWN (씨클라운)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강준]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씨클라운(C-CLOWN)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RAY](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시우]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강준]정말 니 곁에서 멀리

멀리 멀리 C-CLOWN

눈빛도 우릴 비추는 저 불빛도 흐릿하게 희미해졌어 우리 사이처럼 (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마치 맞지 않는 옷을 걸친 듯 어울리지 않았어 (no way no way no way go way go way go way) 언젠가 내가 먼저 후회할지 모르지만 정말 니 곁에서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