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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한 노래 한국사람

1.내가 힘겨울땐 언제나 따스했었지 세상은 냉정해도 아주 어릴적엔 전부인줄 알았는데-좁기만했던 그품이 이젠 다컸다고 제멋대로 살며 자꾸 변해가는 그모습을 모른척했지 내가 정말 미워요 아낌없이 받았던 보석같은 사랑을 한참을 잊었죠 엄마 기다려주세요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할것 같아요 사랑해요 엄마- 2.이젠 다컸다고 제멋대로 살며 자꾸 더해가는 ...

한국사람 김현식

음~ 음 ~ 향기를 느끼내 난느꼈내 세상이 외롭지않다는걸 그녈보면 그대를보면 설래는 이마음걷잡을수없었내 나는 보이내 그녀에 영혼이 날고 있는걸 지쳐 스러지는 날 보곤해 살며시 나는 나비처럼 살며시소리없이 나를스치내 그대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조용히 나는 그녈 보면 나는 꿈을 꾸내 흐느적 거리는 나의어깨여 힘을 내라 눈을감고 하늘을날자 나의어깨로 ...

한국사람 박순일

짧은 스커트에 높은 하이힐 노란 퍼머 머리 마시는건 위스키 눈만 마주치면 누구나 연인 담배피는 여자 웃고 있는건 남자 다 한국사람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몰라 우린 다 한국사람 아무 의미도 모르는 장난 그만해 음악은 비틀즈 인사는 땡큐 립스틱은 빨강 외국담배는 맛있어 버터바른 빵에 커피는 블랙 반바지에 맨발 하지만 한국사람한국사람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몰라

널보내는 하늘 한국사람

[한국사람 - 널보내는 하늘] 널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 일줄은 몰랐오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라 슬퍼 하기엔 너무 따스해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한국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 미안해..

99일후의 소식 한국사람

한국사람..99일후의 소식 아마도 너일지 몰라 그냥 끊긴전화 낯익은 한숨소리 정말로 뜻밖일 뿐야 기대하지 않은 잊혀진 너의 소식.. 많은걸 바라지는 마 그렇게 힘이 들었니 이해해줘 너 대신에 외로움과 친해졌어 한번쯤 널 만날 순 있어 하지만, 눈물은 안돼.. 너를 잊도록 도와줘.. 너의 마음속에 날 다시 떠나줘.. . .

한국 사람 한국사람

이웃의 얼굴 아이들의 그 마음처럼 아름답게 살아갈 수 없나 오늘 아침 신문에는 또 어떤 일이 생겼을까 우린 항상 좋은 뉴스만 듣고 보고 싶은거야 그대 부끄러운 발길 지금 어디로 가고있나 그대 잊어서는 안돼 많은 할 일이 있다는 것을 태어난 곳도 여기고 자라난 곳도 여긴 걸 사랑으로 살았던 우리는 한국사람

독신주의자 한국사람

1.언젠가 넌 얘기를 했지 자유롭고 싶다는 걸 누가 그런 너의 생각을 어리석다 비웃겠지? 혼자는 외롭다면서 가끔 아이처럼 울곤하지 사랑은 짐이 된다며 항상 멀리 떠나려하는 그대 친구,연인,너의 주위엔 많은 사람이 있다 자랑했어도 그 누군가 너의 곁에 있어 주겠니? 쉬운 안녕 어려운 만남 그런 사랑이 왔다 떠나갔어도 그 무엇이 너의 마음 채워주겠니? (...

오늘 고백 한국사람

1.친구의 소개로 처음 본 아주 야한 여자애와 주말거리를 걷다가 우연히도 마주쳤지 아직도 그리운 널 세상은 문득 고요해지고 또 다음에 만나면 차 한잔이나 같이하지 뭐 의미도 없는 말로 난 너를 그냥 보냈지 *얼마나 오랫동안 꿈꾸는 일인데 왜 하필이면 오늘인거야 내가 널 잊었다고 생각하지마 오-넌 나를 믿지 않겠지만 2.어쩌면 내일 쯤 ...

사랑 선언 한국사람

1.외로워-혼자있는 밤엔 네가 생각나 더이상 나는 바라지 않아 너만 있다면 두눈을 감고서도 나는 느낄수 있어 힘겨운 너의 아픔까지도 2.슬픔에 젖은 네모습 내마음 함께 울리지 언제나 널위해 살고싶어 모든것을 나눠가며 두려워-너를 만난후에 빼앗겨버린 미소가 다시 눈물이되어 돌아올까봐 하지만 후회없이 너를 사랑할거야 이세상 허락하는 날까지-

널 보내는 하늘 한국사람

1.널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인 줄은 몰랐어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야 슬퍼하기엔 너무 따스한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행복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미안해) 세사에 없는 너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 거야. 마지막 건네줄 너의 모든 것이 행복하라는 말인건지 널 위해 우는 나의 이가슴속엔 이제...

한국사람 (Inst.) 함춘호

나의 기억 속에서 찾을 수 없는 사람들 하지만 너무나도 가까이에 힘에 겨운 걸음에 주저앉은 사람들 잊혀져 가는 그 얼굴들 내가 꿈을 꾸듯이 그들도 꿈을 꾸겠지 희미하게 호흡이 느껴지네 익숙함이 이렇게 지속되어 간다면 기다릴 힘은 사라지네 아이들의 눈가에 눈물들을 닦아주오 잠이 들기엔 안타까워 눈물조차 메말라 씻어낼 수 없는데 어디에 기대설까 나는 그들...

한국사람 (연주곡) 김장훈

나의 기억 속에서 찾을 수 없는 사람들 하지만 너무나도 가까이에 힘에 겨운 걸음에 주저앉은 사람들 잊혀져 가는 그 얼굴들 내가 꿈을 꾸듯이 그들도 꿈을 꾸겠지 희미하게 호흡이 느껴지네 익숙함이 이렇게 지속되어 간다면 기다릴 힘은 사라지네 아이들의 눈가에 눈물들을 닦아주오 잠이 들기엔 안타까워 눈물조차 메말라 씻어낼 수 없는데 어디에 기대설까 나는 그들...

노래가 필요해 히키보이 (HiKi_Boi)

노래가 필요해 엄마를 위한 노래가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돼 줄 노래 이 노래가 끝나고 이 순간이 끝나도 그댄 내 곁에 있다고 평생 함께 하자고 노래가 필요해 엄마를 위한 노래가 지치고 힘들 때 위로가 돼 줄 노래 이 노래가 끝나고 이 순간이 끝나도 그댄 내 곁에 있다고 평생 함께 하자고 Mom Why u so serious 오늘도 근데 나를 위해 웃고

이태원 이야기 노래를 찾는 사람들

재미난 세상을 보려면 안경을 쓰라길래 온종일 엄마를 졸라 예쁜안경 써본다네 보이는 모든 것들은 아마도 멋질거야 설레는 마음을 달래며 세상구경 떠나자 못난이 돼지를 잡아서 목돈을 마련했지 울언니 잘돌아 다니는 이태원에 구경가자 얼마나 좋은 세상일까 아끼던 하얀신을 신어보고 예쁜 내 안경을 쓰고 보니 오늘 구경 정말 멋질거야

한국사람 (Feat. 김완제) 전제덕

이재광(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난 한국사람) 나의 어머니 눈물 흐르는 강물이 되어 마른 대지위를 적셔 흐를때 푸를 들판에 내 몸 뉘어 쉬겠네 나는 이땅위에 살겠네 나의 아버지 웃음 저 바다 파도가 되어 하얀 갈메기와 춤추며 갈때 나도 따라서 춤을 추며 가겠네 나는 이 바다에 살겠네 나의 모든 추억이 노을 처럼 저물어 가도

엄마의 노래 남정희

1.아픈 마음 달래주던 내 딸마저도 이 엄마를 버려두고 떠날 줄이야 난들 어이 알았으리 생각했으리 나를 위해 지켜온 사랑의 꿈이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불러봅니다 2.붉게 멍든 내 가슴이 텅비었어도 말 한마디 못 해보고 살아왔는데 행복 찾아 잘 가라는 피맺힌 말에 떠나가는 설움은 여자의 눈물 원망스러워 나 혼자만이 울며갑니다

무명의 꿈 트로트리

열 다섯 번 이사를 하고 나는 꿈을 이뤘지 무대에서 그대에게 노래하는 꿈 끝나지 않을 노래 하늘 아래 내가 편히 쉴 곳 없어도 꿈을 멈춘 적 없어 덥고 추운 좁은 집 지쳐 잠자도 꿈은 잠든 적 없어 늦은 밤 노래가 끝이 나도 나를 기다린 사람 힘든 것도 잘된 것도 천복이라고 엄마는 말씀하셨지 엄마 이것 알아 진짜 나의 하늘 복은 엄마를 만난

기회를 잡아라 Various Artists

착하면 중간은 가겠지 하지만 그렇게만 살다 보면 당신은 패배자 밀려오는 죄책감에 그리운 사람들 몇 년을 함께 했는데 이렇게는 안 돼 사람의 도리가 아냐 배신은 안 돼 하지만 나만 바라보는 어머니 생각나 기회를 잡아라 아니야 아니야 너는 할 수 있어 아니야 아니야 미래를 생각해 아니야 아니야 기회를 잡아라 아니야 아니야 돈이 있어야 행복이 있어 당신이 아닌 엄마를

엄마를 닮았네

night Looking for oh 아가씨~ Dancing with me (ha ha ha ha) 나는 나는 서른여섯 모태 솔로야 나는 나는 M자 탈모 월급쟁이야 오늘 밤은 나를 위해 오우 party time 오늘 밤은 모두 잊고 오우 fyah 그녀에게 다가가서 젠틀 하게 한 마디 저기 초면에 죄송한데요 우리 엄마 닮으셨어요 엄마를

엄마를 닮았네 길 (Of 리쌍)

night Looking for oh 아가씨~ Dancing with me (ha ha ha ha) 나는 나는 서른여섯 모태 솔로야 나는 나는 M자 탈모 월급쟁이야 오늘 밤은 나를 위해 오우 party time 오늘 밤은 모두 잊고 오우 fyah 그녀에게 다가가서 젠틀 하게 한 마디 저기 초면에 죄송한데요 우리 엄마 닮으셨어요 엄마를

엄마를 부탁해 하이미스터메모리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내가 아주 작고 어렸던 그 때 이 만큼이나 크고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엄마를 닮았네 길 (리쌍)

night Looking for oh 아가씨~ Dancing with me (ha ha ha ha) 나는 나는 서른여섯 모태 솔로야 나는 나는 M자 탈모 월급쟁이야 오늘 밤은 나를 위해 오우 party time 오늘 밤은 모두 잊고 오우 fyah 그녀에게 다가가서 젠틀 하게 한 마디 저기 초면에 죄송한데요 우리 엄마 닮으셨어요 엄마를

엄마를 부탁해 하이미스터메모리(Hi, Mr. Memory)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내가 아주 작고 어렸던 그 때 이 만큼이나 크고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엄마를 닮았네 길(Of 리쌍)

night Looking for oh 아가씨~ Dancing with me (ha ha ha ha) 나는 나는 서른여섯 모태 솔로야 나는 나는 M자 탈모 월급쟁이야 오늘 밤은 나를 위해 오우 party time 오늘 밤은 모두 잊고 오우 fyah 그녀에게 다가가서 젠틀 하게 한 마디 저기 초면에 죄송한데요 우리 엄마 닮으셨어요 엄마를

엄마를 부탁해 서율

걸지도 몰라 그곳엔 있을까 천사들의 쉼터 잃어버린 내 엄마의 손길이 저곳일까 유리 너머 찬연한 그 아이콘 빛의 피에타 잊고 있었던 당신의 그 얼굴이 망각에 잠긴 유년의 그 기억이 삶과 바꾼 모성의 불시착이 끝내 닫혀 있었던 내 가슴이 깨어난 그곳 oh my 피에타 엄마의 입술 당신의 어깨 당신의 무릎 영원히 잊지 못할 당신의 정원 엄마를

엄마를 닮았네 길(리쌍)

night Looking for oh 아가씨~ Dancing with me (ha ha ha ha) 나는 나는 서른여섯 모태 솔로야 나는 나는 M자 탈모 월급쟁이야 오늘 밤은 나를 위해 오우 party time 오늘 밤은 모두 잊고 오우 fyah 그녀에게 다가가서 젠틀 하게 한 마디 저기 초면에 죄송한데요 우리 엄마 닮으셨어요 엄마를

엄마를 부탁해 김경은

내겐 항상 곁에 있는 줄 알고서 철없이 받는 것 밖에 난 몰랐어 세상 그 누구도 대신 할 수가 없는 나의 엄마를 부탁해 바람이 불고 시간 흘러 엄마가 된 내 모습. 이제 깨달아 나의 엄마에게도 쉴 곳이 필요했음을 어둠이 내린 밤이 오면 왠지 모를 외로움. 오늘 한번만 이라도 그녀의 품으로 돌아가고파.

엄마를 부탁해 김경은

내겐 항상 곁에 있는 줄 알고서 철없이 받는 것 밖에 난 몰랐어 세상 그 누구도 대신 할 수가 없는 나의 엄마를 부탁해 바람이 불고 시간 흘러 엄마가 된 내 모습. 이제 깨달아 나의 엄마에게도 쉴 곳이 필요했음을 어둠이 내린 밤이 오면 왠지 모를 외로움. 오늘 한번만 이라도 그녀의 품으로 돌아가고파.

엄마를 부탁해 김경은

ASDF

엄마를 부탁해 이아레

내겐 항상 곁에 있는 줄 알고서 철없이 받는 것 밖에 난 몰랐어 세상 그 누구도 대신 할 수가 없는 나의 엄마를 부탁해 바람이 불고 시간 흘러 엄마가 된 내 모습. 이제 깨달아 나의 엄마에게도 쉴 곳이 필요했음을 어둠이 내린 밤이 오면 왠지 모를 외로움. 오늘 한번만 이라도 그녀의 품으로 돌아가고파.

엄마를 부탁해 하이 미스터 메모리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내가 아주 작고 어렸던 그 때 이 만큼이나 크고 따뜻했던 손 따뜻한 느낌은 여전한데 이젠 너무나 작아져버린 엄마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불러 참 많이 놀랬지 엄마도 엄마의 엄마를 엄마라 부를 엄마가 있었지 처음부터 엄마였던,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떼를 쓰면 뭐든 들어줄 것만 같았던 엄마를 부탁해 아마도 엄마의 첫사랑은

엄마를 부탁해 서율 밴드

어쩌면 스스로 묻어버린 걸지도 몰라 그곳엔 있을까 천사들의 쉼터 잃어버린 내 엄마의 손길이 저곳일까 유리 너머 찬연한 그 아이콘 빛의 피에타 잊고 있었던 당신의 그 얼굴이 망각에 잠긴 유년의 그 기억이 삶과 바꾼 모성의 불시착이 끝내 닫혀 있었던 내 가슴이 깨어난 그곳 oh my 피에타 엄마의 입술 당신의 어깨 당신의 무릎 영원히 잊지 못할 당신의 정원 엄마를

엄마를 도와요 똘똘이

우리 엄마는 청소하고 빨래하고밥하고 설거지하고정리하고 또 밥하고 하커피를 마셔요우리 엄마는 청소하고 빨래하고밥하고 설거지하고 정리하고 또 밥하고 하우리도 돌봐줘요엄마는 할 일이 너무 너무 많아요그래서 오늘은 내가 청소 하는 날돌아라 돌아 돌아 청소기야 우리 엄마 힘들지 않게닦아요 닦아 닦아 깨끗하게우리 엄마 웃을 수 있게우리 엄마는 청소하고 빨래하고밥...

낡은 여관방 이다오

때론 어릴적 즐겨 부르던 노래 이불 밑에 숨어서 흥얼 거리던 내 눈빛속엔 이제는 다 큰 애로 어느샌가 내 앞에 또 다른 미로의 눈 누이와 살던 어릴적 거기 낡은 여관방이 떠올라 온종일 엄마를 기다리던 대문에 앉아 달빛에 누워 부른 노래 내 눈물로 부른 노래 한방 지나면 데리러 온다던 그 말 나는 믿었어 바보같이 인정없던 주인 아직 살아있을까 밤새워

위로의 노래 신나는 섬

아침에 무거운 눈 비비고 멍하게 거울을 바라보네 밤새 내린 빗방울을 지붕아래 고양인 올려보네 고요한 새벽을 위한 노래 해뜨는 언덕을 위한 노래 굽어진 골목길 따라서 달려가는 자전거의 노래 계절을 실은 바람에 피고지는 꽃을 위한 노래 그 꽃을 기억하기 위한 노래 지금의 너를 위한 노래 우리를 위해 부르는 노래 그건 나를 위한 노래

위로의 노래 신나는섬

아침에 무거운 눈 비비고 멍하게 거울을 바라보네 밤새 내린 빗방울을 지붕아래 고양인 올려보네 고요한 새벽을 위한 노래 해뜨는 언덕을 위한 노래 굽어진 골목길 따라서 달려가는 자전거의 노래 계절을 실은 바람에 피고지는 꽃을 위한 노래 그 꽃을 기억하기 위한 노래 지금의 너를 위한 노래 우리를 위해 부르는 노래 그건 나를 위한 노래 해지는

Real Ghetto 닥터백 (DRBK)

우린 지난주에 지방으로 놀러갔네 우린 잘다니네 양양 강릉 속초 동해 안에 바달 보고 절도 보고 배도 탔네 배가고파 들어갔네 유명한 식당에 아 근데 식당 직원이 전부 다 외국인 조나단 이랑 다르지만 빠마머리 도루묵 엎치락 뒤치락 숯불구이 기다려 오분뒤에 먹어 유창해 native 한국말이 피부색은 다르지만 한국사람 불법체류잔진 모르지만 한국살아 설마 피부색이

노래 양빛나라

하루 해가 저물기 전에 저 태양 아래 나는 노래하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나는 노래하네 이 노래를 너에게 닿을 이 노래 어둠이 내려앉은 이 길을 나 혼자 걸어가고 있었네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눈물로 지새웠던 수많은 밤 먼 곳에 있지 않았어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주던 그대라는 온기 하루 해가 저물기 전에

i love 한국 지예

한국 아름다운 존댓말이 있고 세계가 인정한 언어의 나라-- 내나라 i love 한국 그저 빼앗지 않고 먼저 공격하지 않고 이겨온 승리의나라 때가되면 깨어나 세계의 중심이 될 태극기의 나라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이땅에 태어난건 행운이지 i love 한국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얼이있는 나라 불멸의 나라 i love 한국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사람

i love 한국 (Remix) 지예

한국 아름다운 존댓말이 있고 세계가 인정한 언어의 나라-- 내나라 i love 한국 그저 빼앗지 않고 먼저 공격하지 않고 이겨온 승리의나라 때가되면 깨어나 세계의 중심이 될 태극기의 나라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이땅에 태어난건 행운이지 i love 한국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얼이있는 나라 불멸의 나라 i love 한국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사람

구원의 노래 홀리틴즈 (HOLYTEENZ)

우릴 구원하시는 주의 생각은 크고 광대하네 비길자 없네 언약이 성취되네 십자가 은혜로 그의 피로 모든 것 씻었네 내 죄사하셨네 그 십자가 위에 날 위한 죽음과 부활을 난 믿네 선포해 주 은혜 날 위한 그 사랑 구원의 노래 나 부르네 우릴 구원하시는 주의 생각은 크고 광대하네 비길자 없네 언약이 성취되네 십자가 은혜로 그의 피로 모든 것 씻었네 내 죄사하셨네

노래 강시후

다리는 또 떨리고 고개는 떨궈지고 너를 바라볼 수 없어 네 눈을 쳐다볼 수 없어 난 가슴은 또 아는지 머리는 또 느끼는지 너를 보내기 싫어서 네 말 하나도 들리지 않아 너를 바라볼 시간이 이제 없을 것 같아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두 외워두고 싶지만 나를 바라보는 시선이 너무 냉정해서 난 쳐다볼 수 없어 널 위한 노래 속으로 또 불러볼게 너를 위해

엄마의노래 강철

엄마의 노래 작사 김기호 작곡 외국곡 저녁노을 곱게 물든 엄마와 뛰놀던 그 강변에 이제는 커다랗게 어른이 되어 돌아왔는데 사는 것이 힘에 겨워 엄마를 잊고 살아온 세월 철없이 엄마 속을 아프게 했던 내가 왔어요 아-아 너무나 보고 싶은데 소리 없는 그리움만 되돌아오고 나를 위해 불러주던 엄마의 낮은 그 노랫소리 꼭 한번 단 한번만이라도

새노래 (계14:3) 최기타

1 이건 나의 노래 이제 시작한 노래 나를 위한 노래 너를 위한 노래 2 이건 너의 노래 많이 부족한 노래 너를 위한 노래 우릴 위한 노래 3 이 노랠 들어볼래 이 노랠 들어볼래 4 이건 나의 노래 이미 시작한 노래 나를 위한 노래 너를 위한 노래 5 이건 너의 노래 아직 부족한 노래 너를 위한 노래 우릴 위한 노래 6 이건 우리 노래 곧 완성될 노래

그대, 날 떠나 (Feat. 한국사람) 고타마 얼칸

너로 인해 망가진 나 고쳐지지 않네요 이제 나는 말로 하는 법 몰라 woo 딱히 그립진 않죠 그딴 감정 버렸죠 웃지 말아요 그럴 기분 아니에요 곁을 떠나가세요 내가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없다면 행복할 거야 um 나를 미워하던 그 눈빛 그댄 알지 못했지만 그때 우린 모두가 바보였단 거 아나요 알고 있어도 별수 없죠 그대 날 떠나요 떠나라고 뒤조차 안 보...

가을의 노래 -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 따로 또 같이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비올라의 선율 피카소의 색채 그대를 위한 가을의 사랑은 들국화의 향기 갈대꽃의 멈춤 세월의 어느 순간 나무 끝 흔드는 바람같이 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음~ 2.

요게벳의 노래 투 미니스트리 (To. Ministry)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이 노래 최도영(CANDO)

초록이 물든 거리 구름 위를 걷는듯한 마음 너를 향해 걸어가는 순간 오랜 시간 동안 준비했던 나의 선물이 네 마음에 들었으면 해 널 사랑해 나의 마음에 니가 가득찰 때면 난 행복해 이런 나의 마음을 들려줄 거야 이 노랜 너만 들었음 해 다른 사람들은 듣지 않았으면 해 너를 위한 세레나데 나는 너의 손을 잡고서 우리의 사랑을 속삭여볼래 love you

천사의 노래 백합유리잔

아침이 밝아오면 잠에서 깨어나면 나를 둘러쌓은 햇살이 구름에 가려있는 날 위한 행복들이 내게로 다가올 것 같아 더 한걸음 가까이 다가와 귓가에 조용히 노래를 불러주렴 어둠이 다가오면 내 곁에 잠이 드는 천사의 노래가 들려와 꿈 속에 너를 안고 아침이 올 때까지 널 위한 노래를 불러줄께 나의 꿈에 찾아와 지친

사랑의 노래 양양(YangYang)

사랑의 노래를 불러본다 알아채지 못할 작은 목소리로 그순간 새소리 날아든다면 그것이 널 위한 사랑의 노래 사랑의 노래를 불러본다 요란하여 뻔해지지 않도록 마음의 고운결 따라 은근히 그것이 널 위한 사랑의 노래 사랑은 영원하잔 열마디 말보단 하나의 웃음 사랑은 지켜내잔 백번의 말보단 하나의 몸짓 사랑의 노래를 불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