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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내는 하늘 한국사람

1.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인 줄은 몰랐어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야 슬퍼하기엔 너무 따스한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행복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미안해) 세사에 없는 너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 거야.

널보내는 하늘 한국사람

[한국사람 - 널보내는 하늘]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 일줄은 몰랐오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라 슬퍼 하기엔 너무 따스해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한국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 미안해..

한국사람 김현식

음~ 음 ~ 향기를 느끼내 난느꼈내 세상이 외롭지않다는걸 그녈보면 그대를보면 설래는 이마음걷잡을수없었내 나는 보이내 그녀에 영혼이 날고 있는걸 지쳐 스러지는 날 보곤해 살며시 나는 나비처럼 살며시소리없이 나를스치내 그대가 떠오르는 건 왜일까 조용히 나는 그녈 보면 나는 꿈을 꾸내 흐느적 거리는 나의어깨여 힘을 내라 눈을감고 하늘을날자 나의어깨로 ...

한국사람 박순일

짧은 스커트에 높은 하이힐 노란 퍼머 머리 마시는건 위스키 눈만 마주치면 누구나 연인 담배피는 여자 웃고 있는건 남자 다 한국사람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몰라 우린 다 한국사람 아무 의미도 모르는 장난 그만해 음악은 비틀즈 인사는 땡큐 립스틱은 빨강 외국담배는 맛있어 버터바른 빵에 커피는 블랙 반바지에 맨발 하지만 한국사람한국사람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몰라

99일후의 소식 한국사람

한국사람..99일후의 소식 아마도 너일지 몰라 그냥 끊긴전화 낯익은 한숨소리 정말로 뜻밖일 뿐야 기대하지 않은 잊혀진 너의 소식.. 많은걸 바라지는 마 그렇게 힘이 들었니 이해해줘 너 대신에 외로움과 친해졌어 한번쯤 만날 순 있어 하지만, 눈물은 안돼.. 너를 잊도록 도와줘.. 너의 마음속에 날 다시 떠나줘.. . .

오늘 고백 한국사람

1.친구의 소개로 처음 본 아주 야한 여자애와 주말거리를 걷다가 우연히도 마주쳤지 아직도 그리운 세상은 문득 고요해지고 또 다음에 만나면 차 한잔이나 같이하지 뭐 의미도 없는 말로 난 너를 그냥 보냈지 *얼마나 오랫동안 꿈꾸는 일인데 왜 하필이면 오늘인거야 내가 잊었다고 생각하지마 오-넌 나를 믿지 않겠지만 2.어쩌면

한국 사람 한국사람

이웃의 얼굴 아이들의 그 마음처럼 아름답게 살아갈 수 없나 오늘 아침 신문에는 또 어떤 일이 생겼을까 우린 항상 좋은 뉴스만 듣고 보고 싶은거야 그대 부끄러운 발길 지금 어디로 가고있나 그대 잊어서는 안돼 많은 할 일이 있다는 것을 태어난 곳도 여기고 자라난 곳도 여긴 걸 사랑으로 살았던 우리는 한국사람

독신주의자 한국사람

1.언젠가 넌 얘기를 했지 자유롭고 싶다는 걸 누가 그런 너의 생각을 어리석다 비웃겠지? 혼자는 외롭다면서 가끔 아이처럼 울곤하지 사랑은 짐이 된다며 항상 멀리 떠나려하는 그대 친구,연인,너의 주위엔 많은 사람이 있다 자랑했어도 그 누군가 너의 곁에 있어 주겠니? 쉬운 안녕 어려운 만남 그런 사랑이 왔다 떠나갔어도 그 무엇이 너의 마음 채워주겠니? (...

사랑 선언 한국사람

1.외로워-혼자있는 밤엔 네가 생각나 더이상 나는 바라지 않아 너만 있다면 두눈을 감고서도 나는 느낄수 있어 힘겨운 너의 아픔까지도 2.슬픔에 젖은 네모습 내마음 함께 울리지 언제나 널위해 살고싶어 모든것을 나눠가며 두려워-너를 만난후에 빼앗겨버린 미소가 다시 눈물이되어 돌아올까봐 하지만 후회없이 너를 사랑할거야 이세상 허락하는 날까지-

엄마를 위한 노래 한국사람

1.내가 힘겨울땐 언제나 따스했었지 세상은 냉정해도 아주 어릴적엔 전부인줄 알았는데-좁기만했던 그품이 이젠 다컸다고 제멋대로 살며 자꾸 변해가는 그모습을 모른척했지 내가 정말 미워요 아낌없이 받았던 보석같은 사랑을 한참을 잊었죠 엄마 기다려주세요 세월이 흐른뒤에 후회할것 같아요 사랑해요 엄마- 2.이젠 다컸다고 제멋대로 살며 자꾸 더해가는 ...

한국사람 (Inst.) 함춘호

나의 기억 속에서 찾을 수 없는 사람들 하지만 너무나도 가까이에 힘에 겨운 걸음에 주저앉은 사람들 잊혀져 가는 그 얼굴들 내가 꿈을 꾸듯이 그들도 꿈을 꾸겠지 희미하게 호흡이 느껴지네 익숙함이 이렇게 지속되어 간다면 기다릴 힘은 사라지네 아이들의 눈가에 눈물들을 닦아주오 잠이 들기엔 안타까워 눈물조차 메말라 씻어낼 수 없는데 어디에 기대설까 나는 그들...

한국사람 (연주곡) 김장훈

나의 기억 속에서 찾을 수 없는 사람들 하지만 너무나도 가까이에 힘에 겨운 걸음에 주저앉은 사람들 잊혀져 가는 그 얼굴들 내가 꿈을 꾸듯이 그들도 꿈을 꾸겠지 희미하게 호흡이 느껴지네 익숙함이 이렇게 지속되어 간다면 기다릴 힘은 사라지네 아이들의 눈가에 눈물들을 닦아주오 잠이 들기엔 안타까워 눈물조차 메말라 씻어낼 수 없는데 어디에 기대설까 나는 그들...

널 보내는 하늘 박진호

1. 보내는 날이 이런 하늘인 줄은 몰랐어 니가 좋아했던 하늘이야 슬퍼하기엔 너무 따스한 무거운 느낌의 사람들 가득해 누워있는 너의 주위엔 행복한 사람들이야 슬퍼할 수 있는 너의 세상에(미안해) 세사에 없는 너 앞에 조차 언제나 난 자격이 없는 거야.

널 보내는 나 Ever-New

익숙해진 이 곳에서 이별의 말들을 준비하는 나 차가워진 너를 바라보다가 나는 너를 보낸다 떠나가는 너 아직 남은 나 나는 괜찮아 더 큰 꿈을 꿀 테니까 달아나 내 기억 멀리 슬픔은 버려 날아가 저 하늘 멀리 더 넓은 세상을 사는 거야 이 거리를 지나가며 너와 했던 말을 떠올리지만 버려지듯 흘린 시간 속에서 나는 나를 찾는다 순간 순간에 지쳐 버려도 나는 나를

한국사람 (Feat. 김완제) 전제덕

이재광(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난 한국사람) 나의 어머니 눈물 흐르는 강물이 되어 마른 대지위를 적셔 흐를때 푸를 들판에 내 몸 뉘어 쉬겠네 나는 이땅위에 살겠네 나의 아버지 웃음 저 바다 파도가 되어 하얀 갈메기와 춤추며 갈때 나도 따라서 춤을 추며 가겠네 나는 이 바다에 살겠네 나의 모든 추억이 노을 처럼 저물어 가도

널 보내는 길 이예린

보내는 그 길에 마지막 인사를 해줄 수 있었다면 다신 만날수 없겠지 기억의 끝에서 나를 불러주던 모ㅗ소리도 넌 지금 어디에 함께 했던 날이 너무 그리워 잃어버린 저 하늘 위로 날아간 나의 사랑이 예전에 그런것처럼 또 날 위해 다시 돌아와 흰 웨딩드레스에 지워진 약속을 너무 아파하지마 오랜 계절이 지나고 내가 늙어질때 다음 세상에서 만나면

하늘로 보내는 편지 김태연

기분 좋은거니 오늘 날이 맑은데 무슨 좋은 일이 있었니 궁금해 넌 곁에 없지만 늘 곁에 있는듯한 이유가 뭔지 알겠니 넌 세상에서 숨쉴때도 매일 변덕만 부렸지 그래 넌 정말 많이 닮았어 You look very much like sky 지난 나의 사랑아 이젠 볼 수 없지만 가끔 하늘에서 비로 네 눈물 보이면 넌 슬퍼하지마라 Wipe

Blue Sky 3WAY Project

나의 맘 띄워 보내는 자그만 새하얀 구름 날아가는 파란 하늘 지금 이 시간이 가고 계절이 지나도 You know?

하늘로 보내는 편지(Inst.) 김태연

기분 좋은 거니 오늘 날이 맑은데 무슨 좋은 일이 있었니 궁금해 넌 곁에 없지만 늘 곁에 있는듯한 이유가 뭔지 알겠니 넌 세상에서 숨쉴때도 매일 변덕만 부렸지 그래 넌 정말 많이 닮았어 You look very much like sky 지난 나의 사랑아 이젠 볼 수 없지만 가끔 하늘에서 비로 네 눈물 보이면 넌 슬퍼하지마라 Wipe your

Real Ghetto 닥터백 (DRBK)

우린 지난주에 지방으로 놀러갔네 우린 잘다니네 양양 강릉 속초 동해 안에 바달 보고 절도 보고 배도 탔네 배가고파 들어갔네 유명한 식당에 아 근데 식당 직원이 전부 다 외국인 조나단 이랑 다르지만 빠마머리 도루묵 엎치락 뒤치락 숯불구이 기다려 오분뒤에 먹어 유창해 native 한국말이 피부색은 다르지만 한국사람 불법체류잔진 모르지만 한국살아 설마 피부색이

보내는 마음 조영미

네가 싫다며 너에게 심한 말은 했어 너의 흐르는 눈물은 보내기 위한 거짓인걸 이미 알고 있는 듯 내 마음을 내 눈가를 슬프게 메어오는 그런 너의 표정이 싫어 삼년동안 만나며 막막한 우리 미래를 생각안한건 아니 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내 앞에 다가올 보내야 하는 이유들 오 내미래 내 불안함 그래 넌 내가 아냐 사랑하니 보내 야지 너와 맞는 연인을

i love 한국 지예

한국 아름다운 존댓말이 있고 세계가 인정한 언어의 나라-- 내나라 i love 한국 그저 빼앗지 않고 먼저 공격하지 않고 이겨온 승리의나라 때가되면 깨어나 세계의 중심이 될 태극기의 나라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이땅에 태어난건 행운이지 i love 한국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얼이있는 나라 불멸의 나라 i love 한국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사람

i love 한국 (Remix) 지예

한국 아름다운 존댓말이 있고 세계가 인정한 언어의 나라-- 내나라 i love 한국 그저 빼앗지 않고 먼저 공격하지 않고 이겨온 승리의나라 때가되면 깨어나 세계의 중심이 될 태극기의 나라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이땅에 태어난건 행운이지 i love 한국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얼이있는 나라 불멸의 나라 i love 한국 나의운명 내나라 한국 나는 자랑스러운 한국사람

그날처럼 리버

반복돼 매일매일 너를 기다려 아직도 날 부를 것 같지만 여전히 끝맺지 못 한 마지막 장에서 빛나던 그때의 떠올려 나 혼자 정신없이 보내는 하루도 이젠 다 의미없어 초라해 너만이 내 시간을 돌릴 수 있어 하늘 위 수없이 펼쳐진 별을 다 세면 내 마음이 너를 잃어버려 전부 놓칠까 봐 그러니 또 다시 비춰 줘 그날처럼 희미해 매일매일 너를 그려도 아직도 난 멈춰

보내는 중입니다 새암

b) 상처를 덮고 눈물을 닦아도 번지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 사랑이란 것 보내는 길에 써둔 글 이제야 보내는 걸 그대를 못보내서 편지라도 보냅니다 hook) 원없이 그대를 사랑했었더라면 보내도 덜 아플텐데 심장이 반으로 갈라지는 아픔은 보내는 벌이겠죠 v1) 엎드려도 눈 감아도 감고 감아도 사소히 간절한 니 눈빛 자꾸 보여 흠칫

너에게 보내는 HoFeel

혼자 있는 게 이젠 어색함을 느끼고 집에 적막이 흐르면 모든 게 의미 없어 난 너와 함께 있을 때를 그리워해 항상 외면하게 돼 시계를 조금이라도 빠르게 지나갈까 나에게 남는 시간은 이젠 한 곳에 그리며 살아 먼지 쌓인 커튼을 걷어 이곳에 빛이 들어오게 I'm looking for it 볼 때마다 느낀 봄의 햇살 같은 너의 따스함을 My season is

그대, 날 떠나 (Feat. 한국사람) 고타마 얼칸

너로 인해 망가진 나 고쳐지지 않네요 이제 나는 말로 하는 법 몰라 woo 딱히 그립진 않죠 그딴 감정 버렸죠 웃지 말아요 그럴 기분 아니에요 곁을 떠나가세요 내가 웃을 수 있게 그대만 없다면 행복할 거야 um 나를 미워하던 그 눈빛 그댄 알지 못했지만 그때 우린 모두가 바보였단 거 아나요 알고 있어도 별수 없죠 그대 날 떠나요 떠나라고 뒤조차 안 보...

잘 다녀와요 CHEEZE (치즈)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보내는 마음 텔레시네마프로젝트 내추럴(Natural),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보내는 마음 내추럴/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보내는 마음 Natural,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보내는 마음 내츄럴(Natural), 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보내는 마음 내추럴 플러스(Natural+), 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 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I’ll never 지수현

내게서 멀어지는 말없이 바라보며서 새벽마다 기도 함으로 다시 볼 수 있기를 빌었어 하지만 나 이젠 알아 믿음이 떠나버린 사랑이 그 얼마나 내 아픈 마음을 더 초라하게 만드는지 수없이 부정했던 하늘 앞에서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어 I’ll never remember any part of you 더 이상 찾진 않겠어 I’ll never

이별여행 하하오 외 2명

제주도 파아란 하늘 아래 혼자 걷는 해변의 모래 네가 없는 이 공간 속에서 내 마음도 조금씩 헤어져 가 바다의 파도 소리처럼 가슴 깊은 곳에 파문을 일으켜 지난 사랑의 아픔들 씻어내려 해 이별 후의 여행, 나 혼자만의 시간 이별여행, 바람에 실어 보내는 마음 너와의 추억을 뒤로하고 새로운 나를 찾아 이별여행, 이 곳에서 시작되는 내일 하늘 높이, 파도처럼

보내는 마음 내추럴, 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보내는 마음 내추럴 플러스, 별

날 위한 마음 사랑이라 해도 내가 느꼈을리는 없을 것 같아 넌 이대로는 헤어지긴 아쉬운 그저 너의 집착이겠지 허락하면 다시 내게 오겠지 그럴 가슴 아픈 일 이젠 없을 것 같니 우린 이대로 끝이 나야 하는 걸 서로 사랑했단 그런 말 없어 보내는 나의 마음 헤아려 잊어 주기를 그런 여린 마음으로만 살지 않기를 시간이 지나면 모두 나아질 거야 내 이름 조차도 넌

먼곳에서 사준

네가 떠나간 자리 이세상 여기에 남아 지울 수 없는 그리워 하며 난 눈물만 너를 보내는 내게 넌 아무 말도 하질 않아 힘없이 뒤돌아 서는 나에게 잊지도 못할 슬픔만이 남아 난 이제 너를 지우려 해 함께 했던 기쁨마저 저 하늘 속에 숨쉬고 있는 너와 함께한 그 모든 기억들도 이젠 떠나보낼께 그래 시작해 내속에 꿈꿔온 세상을 찾아

널 보내는 지금 Will

달라진 것은 없었지 그렇듯 언젠가 너에게 주려했던 싸늘한 손에 끼워진 반지 하나 언제나 못내 아쉬움 감추며 보내야 했던 네 뒷모습을 떠 올릴때 마다 슬퍼 후회만 남을뿐 먼곳으로 떠나보내야 하는게 아직 믿겨지지가 않아 니가 살아있는 뜨거운 가슴일때 안아줄수 없었던 날 용서해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너무 많은 줄만 알았어 혹시 내 얘길 들을

한우리 어금니와 송곳니들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하얀옷 삼베 자락 인정많은 한국사람 깍뚜기 김치찌개 한우리 우린 한우리 (우린 하나) 한우리 우린 한우리 (우린 하나) 사랑스런 우리마음 비치라 자랑스런 우리겨레 하나되라 눈물이 빛물되어 강이 되라 강물이 바다되어 마음 되라

잘 다녀와요 CHEEZE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잘 다녀와요 치즈(cheeze)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잘 다녀와요 치즈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잘다녀와요 치즈

밤새 나누던 통화도 이젠 어렵겠지 그래도 난 전화기를 놓진 못하겠지 하루 시작 모닝콜도 이젠 못하지만 서운하지 않아 니가 더 힘들잖아 잘 자라는 말 매일은 못 들어도 먼저 보내는 날이 훨씬 더 많아도 괜찮아 잘 다녀와요 하며 두 손 흔들게 넌 웃으며 지내 언제까지 기다릴게 어려운 일이란 거 많이 힘들 거란 거 슬픈 시간 지나지만

아름다운 사람들 사랑과 평화

해가 저무는 길 어개를 맞대고 나란히 걷는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얼굴에 기쁨을 그려본다네 붉어지는 하늘 아래서면 노을처럼 퍼져가는 사랑 저마다의 크고 작은 꿈안에 꽃을 심듯이 나누는 사람들 즐거이 들리는 웃음 소리들이 내일의 꿈으로 들리네 하루를 보내는 얼굴에 기쁨을 그려본다네 붉어지는 하늘아래 서면 노을처럼 퍼져가는

너에게 보내는 노래 써지

미안해 사는게 뭐 그리 바쁘다고 한번 찾아가지도 난 못했는데 시간이 흘렀네 이젠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단 걸 난 알면서도 그 아픔 모두 잊고 싶었나봐 그동안 많은 것들이 변했고 나도 어른이 되었지만 사진 속 너만은 여전히 예쁜 모습 그대로 언젠가 위한 노래를 하게 된다면 전하고 싶었던 말이 있어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날개를

remember last christmas 바비

어느새 너를 닮은 하얀 사람을 만들었지 내 시린 손끝보다 더 아픈 너의 기억들이 오늘 나의 소원 꼭 저하늘이 듣는다면 나를 닮은 그 사람이 깨어나 나가 돼주기를 remember last christmas day 하얗게 웃던 니모습 오늘밤 나를 위해서 꿈처럼 니가 되줘봐 tonight’s last christmas day 이런 날 보고 있을까 저 하늘

Remember Last Chrismas (Remix) 바비 킴

어느새 너를 닮은 하얀 사람을 만들었지 내 시린 손끝보다 더 아픈 너의 기억들이 오늘 나의 소원 꼭 저하늘이 듣는다면 나를 닮은 그 사람이 깨어나 나가 돼주기를 remember last christmas day 하얗게 웃던 니모습 오늘밤 나를 위해서 꿈처럼 니가 되줘봐 tonight’s last christmas day 이런 날 보고 있을까 저 하늘

Remember Last Christmas 바비 킴

어느새 너를 닮은 하얀 사람을 만들었지 내 시린 손끝보다 더 아픈 너의 기억들이 오늘 나의 소원 꼭 저하늘이 듣는다면 나를 닮은 그 사람이 깨어나 나가 돼주기를 remember last christmas day 하얗게 웃던 니모습 오늘밤 나를 위해서 꿈처럼 니가 되줘봐 tonight’s last christmas day 이런 날 보고 있을까 저 하늘

너와 보내는 사계절 서예진

문득 너와 처음 만났던 계절이 떠올라 너와 보낸 소중한 날 너와 함께 한 추억이 담긴 날 빠짐없이 떠올려 봄 여름 가을 겨울 너와 함께 했던 그 소중한 시간을 그린다 너와 보내는 사계절이 지나고 또 다시 지나도 볼수만 있다면 너와 보내는 사계절이 지나고 또 다시 지나도 나는 여전히 의미 없는 내 사랑이 담긴 날 눈물이 내 앞을 가려 봄 여름 가을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