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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것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란,한경일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란 (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미칠 것 같아 널 못 잊어서 모질게 굴고 널 괴롭혀서 미안해 이런 바보같은

한 남자 한 여자 (Duet. 한경일)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 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한 남자 한 여자 (duet with 한경일) 란(Ran)

내겐 과분했던 너의 그 큰 사랑 어쩌다가 우린 이렇게 됐는지 아픔이 많았던 여자 눈물이 많았던 여자 너란 여자는 이젠...나와 다른 남이야.. 많은 게 달랐지 너와 내 사랑은 남는 것도 없이 오래 사랑했어 죽을만큼 아파하고 죽을만큼 울어봐도 왜 자꾸 못잊어, 이런 바보야.. 널 사랑해서... 널 사랑해서...

잊고 살아가요 한경일

나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쉽게 이뤄지네요 내생에 사랑은 이걸로 된거죠 그대 맘은 꼭 날버리고 다른사람 찾아가요 눈물은 지워요 여기두고가요 그대 매일밤 울리는 추억들 잊고살아가요 내게로 돌아오는길 나쁜기억 하나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잊지 않을꺼에요

잊고 살아가요 (가제) 한경일

나쁜 기억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쉽게 이뤄지네요 내생에 사랑은 이걸로 된거죠 그대 맘은 꼭 날버리고 다른사람 찾아가요 눈물은 지워요 여기두고가요 그대 매일밤 울리는 추억들 잊고살아가요 내게로 돌아오는길 나쁜기억 하나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잊지 않을꺼에요

My Life 한경일/한경일

매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걸음씩 go way oh~ oh

잊고 살아가요(가제) 한경일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쉽게 이뤄지네요 내 생에 사랑은 이걸로 된거죠 그대만은 꼭 날 버리고 다른 사람 찾아가요 눈물은 지워요 여기 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 흘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 가요 내게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 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잊지 않을 꺼에요

나란놈이 그렇지 뭐 한경일

괜찮은 거니 행복한 거니 가끔씩 니 소식은 들어 며칠 전 지난 너의 생일 사진 좋아 보이더라 난 한번도 제대로 남들처럼 해준 게 없어 돌아보면 웃게 날보다 울렸던 날이 더 많아 나란 놈이 그렇지 뭐 그래 잘 떠난 거야 이런 내가 못난 내가 무슨 사랑을 사랑일 땐 함께일 땐 사랑할 줄 모르고 이제서야 가슴이 아파 운다 내세울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올 땐 ...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얼굴 하지마 괜찮아질꺼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추억해 그리워하는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수 없게.. 슬땐 다른생각하며 살께 아파올땐 ...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올 땐 아...

어머니 한경일

걸음 걸음 기다려주신 이제는 여유롭게 걸어오고 계시네요 돌아보지 말고 뛰어가길 내가 지킬 테니 걸음 걸음 손잡아 주던 이제는 괜찮다며 손 흔들고 계시네요 돌아보면 아름다운 기억 사랑했던 기억만 늘 행복했던 기억만 오 아픈 기억 잊어라 말씀하시네 걸음 걸음 기다려주신 이제는 넘어질까 기도하고 계시네요 돌아와도 다시 일어나길 내가 지킬 테니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술을 한잔하고 싶은 오늘 한경일

하루하루가 더디게 가고 점점 더 지루해져만 간다 집에 오는 이 길이 왜이리 싫지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술을 잔하고 싶은 오늘 잔 술로 내 맘 달랠 수 있나 허전해진 마음에 니가 없잖아 바라만봐도 좋던 너는 지금 없어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내맘을 달랠 길이 없잖아 사랑이 끝났는데 넌 떠났는데 아직까지도 그리워 해 술을 잔하고 싶은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하루종일 한경일

아무것도 난 해준 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 두고 왔어 다시 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날

한 번 더 그날이 오면 한경일

걸음 떼어내지 못했어 그 긴 어둠의 끝에서 때론 너무나 길었던 방황의 기억이 나를 더욱더 후회로 만들어 하지만 번 더 그날이 와도 내가 널 어떻게 보낼 수 있어 오래토록 내 기억은 늘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뿐 네 기억은 차마 잊지 못했어 내 맘 깊은 곳 어딘가 가끔 너와의 기억이 날 아프게 해도 그런 순간도 소중한 너인데 하지만 번 더 그날이

[1] 한 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 사람에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 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걱정 하지마 난 괜찮아 질꺼야 이런날 지워버려 기억속에 니삶에 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 보네 그곳에 내가 남겨졌네 움직일 수 없어 울먹이는 어깨를 너에게 들킬까봐 나 끝내 가질 수 없을 너니까 워~~

한장씩 한경일

어느날 너를 본 순간 잊고 싶지 않았어 스치는 속삭임 하나도 가슴 아픈 눈물도 모두 모두 잊지 않고 맘에 새겼어 그렇게 내 안에 쌓여간 너란 사람이 커졌어 함께한 시간에 우리의 추억 사랑을 더해서 보석처럼 아름다운 너와 나의 책을 만들었어 너 하나만을 장씩 장씩 읽어가고 싶어 빠르게 읽어가다 먼 훗날 작은 기억 하나 놓치기

나 그대위해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나 그대위해 (위험한 약속 OST)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나 그대위해 한경일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사람만 봐요.

나 그대위해 (Inst.) 한경일

그대의 손을 잡으면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따뜻하게 느껴져요 힘들던 지난 날들이 그대로 인해 사라지네요 참 고마운 사람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그대위해 살게요 내 맘이 그대만 바라봐요 사람만 봐요 내 하루는 이렇게 행복해요 바래왔던 꿈만같은 날들 이제야 내게도 온거죠 사랑이 이제는 서로 곁에서 함께 살아가요 나

우리 두 사람 한경일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있니 가슴이 아파 눈물만 흘러나와 니가 니가 보고싶어서 함께였던 시간에 우리 우리 행복했던 공간에 이젠 이젠 순간의 꿈처럼 모든게 다 사라져 버린 우리 두사람 수많았던 날들 잊을 수도 없는 우리 우리 이야기들 그토록 사랑했었던 우리의 모습은 어디에

My Life 한경일

매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함께 그려갈

잘 지내고 있나요 한경일

잘지내고 있나요 그댄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그런건가요 아무리 부르고 불러도 닿을 수가 없는 그 이름 그대 *사랑해요 시간이 흘러가도 사랑해요 지워지지 않는 그대죠 몸에 박혀버린 문신처럼 그댈 떼어낼 수 없어요 곳만 바라보고 있죠 시들해진 꽃처럼 내 맘 아무 느낌 없는 하루 내가 왜 이럴까요 그댈 사랑했던 시간을 어떡해야 보낼 수 있죠 내가

잘지내고 있나요 한경일

잘 지내고 있나요 그댄 아무렇지 않은가요 정말 그런 건가요 아무리 부르고 불러도 닿을 수가 없는 그 이름 그대 사랑해요 시간이 흘러가도 사랑해요 지워지지 않는 그대죠 몸에 박혀 버린 문신처럼 그댈 떼어낼 수 없어요 곳만 바라보고 있죠 시들해진 꽃처럼 내 맘 아무 느낌 없는 하루 내가 왜 이럴까요 그댈 사랑했던 시간을 어떡해야 보낼

이 생에서(돌아온 복단지 ost) 한경일

가슴에 담겨진 그대의 그 사랑 죽어서도 갚을 길이 없겠죠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못난 나의 사랑이 아프구나 내 하늘아 내 기도를 들어줘 이 생에서 오직 단 사람 가질 수 없는 걸 알지만 제발 내 마음 전해주려나 눈물에 맺혀진 아팠던 마음을 한숨 속에 묻어 두고 갈게요 달빛마저 아련하구나

사랑은 기다리는 것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떴다! 패밀리 OST) 한경일

사랑은 기다리는 것 모든 걸 이해하는 것 그대가 있음에 내가 있죠 내 생애 유일한 사람 시간이 흘러갈수록 눈에서 멀어질수록 지워지지 않는 그 마음을 이제는 어떻게 할까요 세상에 어떤 말을 더해야 이 사랑 전해질 수 있나요 내 하나 뿐인 그대여 나의 사랑 그대여 따스한 이 손을 놓지 마요 그대를 만나기 위해 그렇게 오랜 시간 먼

너라는 이야기 한경일

[00:15.10] 지나간 사랑 얘기 진부한 그런 얘기 [00:28.46] 너라는 온기 날 떠나 다 끝난 얘기 [00:41.18] 내 소설에 넌 주인공이 되고 새로운 사랑을 써내려가 [00:56.61] 줄의 설렘 바램 모두 빛바래 슬퍼진 너라는 이야기 [01:18.73] 영원한 사랑 얘기 끝없는 그런 얘기 [01:31.91] 끝나지 않을 것처럼 참 좋던

한 사람을 사랑했네 (드라마 버전) 한경일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께 아파울 땐 아픔을 삼키면서 살께 나는 오히려 니가 너무 걱정돼 그 사람에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 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 질꺼야 이런날 지워버려 기억속에 니 삶에

한 사람을 사랑했네(DRAMA VERSION)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거야 나는.. 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간주> 슬플 ...

술 한 잔 생각이 났어요 한경일

잔 생각이 났어요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이 없었던거야 평소와 다르게 마셨죠 취한것 같아요 이제 가야하죠 취하니 더 보고싶어 왜 이러죠 나 아직도 널 못잊고 살아가나봐 정말 새벽에 창문기대 잠못이루고 있어 술한잔하고서 이렇게 너를 그리워해 눈물나게 그리워 보고싶어져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 너란 사람 아침이 오는 것 같아요 침대에 누워서

술 한 잔에 너를 그린다 한경일

유난히 오늘 밤 술한잔 생각나 나홀로 마시다 니가 더 생각나 Oh 어쩔수없잖아 어려워 끝은항상 그리움만 가득한 맘 Uh a lonely night 술 잔에 너를 그린다 술 잔에 그때 그날 누구보다 행복했었던 그때 우리 정신없이 눈물이 나서 미친듯이 너를 불러 달랠수가 없어 이젠 행복했었잖아 우리의 끝은 없었잖아 오직 내 삶에 유일한

한 번만 더 보고 싶어 한경일

처음 너를 만난 그때가 아직도 어제처럼 선명해 운명인 것 같았던 우리 사랑 얘기는 이제 더 이상 들을 수 없는데 헤어지자 말도 없이 예고도 없이 나는 어떡하라고 변명의 말도 없이 떠나버린 너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처음 너의 손을 잡았던 그때의 순간들이 너무 선명해 운명인 줄 알았던 우리 둘의 만남은 이제 더 이상 붙잡을 수가 없는데 헤...

한 사람을 사랑했네 (Drama Ver.)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 거야 나는떠나갈 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고여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 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 땐 다른 생각하며 살께아파 올 땐 아픔을 삼키면서...

여전히 아파 한경일

멍하니 앉아있어 밀려오는 기억들이 날 지치게만 해 잘 참던 내게 왜 이러니 이런 날이면 정말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내가 못나서 지난 사랑을 잡고 있어 여전히 아파 아파 변한 게 없어 그때 그 시간 속에 머물러 있어 벗어나기가 두려운가 봐 너를 사는 게 아냐 아냐 어떻게 사니 너 없는 지금 나는 내가 아니잖아 이 자리에서 발자국도

우리 사이 온도 한경일

때론 친구 보다 가까운 너 무슨 일이 있으면 제일 먼저 니가 떠올라 정의 내릴 수 없어 명확하게 우리 둘은 무슨 사이인 걸까 우리 사이 온도가 얼마일까 따뜻하게 느껴지다가도 차가워 분명 우릴 이어주는 게 있긴 것 같은데 알다가도 모르겠어 난 무얼 할까 니가 궁금해지잖아 핸드폰을 보다가 니 전화에 너무 반가워 내 맘을 알아주고 내

흐르는 강물처럼 한경일

웃어봐도 목이 메이죠 눈물이 차올라 끝내 그댈 지켜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 세상에 나 허락받지 못하는 사랑 물러날게요 내 곁에서 힘든 그대 원치않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간 주 중 ~ ♪ 매일 그대 걱정되네요 다 버리고 날 찾게 될까봐

한사람을사?햅네 한경일

그 사람에 곁에서 나를 그릴까봐 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 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걱정 하지마 난 괜찮아 질꺼야 이런날 지워버려 기억속에 니삶에 사람이 떠나가네 바라만 보네 그곳에 내가 남겨졌네 움직일 수 없어 울먹이는 어깨를 너에게 들킬까봐 나 끝내 가질 수 없을

추억의 무게 한경일

나의 가슴엔 늘 니가 많아서 또 눈물에 천배쯤 불어서 이젠 숨쉴때마다 걸음 옮길때마다 난 조금씩 가라앉아 추려내봐도 덜을 게 없기에 아무것도 버릴게 없기에 내 야윈 등뒤에 내 지친 어깨에 온통 니 모든걸 지고 살아 날 위해 도와줘 나의 짐을 받아줘 다 내려 놓고 저멀리 도망칠수 있게 추억이 너무 힘겨워 하늘만큼 무거워 걸음조차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한경일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어 힘겨운 기대 지쳐 버티기 힘든데 한참을 술로 채워가며 보냈었어 미쳐만 간다 그리워하다 저절로 운명처럼 다시 만나 그때 그 시간들로 돌아가 다시 사랑하면 안 되잖아 그대여 다시 사랑하면 아프잖아 그대여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은 가슴에 묻어 힘겨운 기대 지쳐 버티기 힘든데 아무리 애써 다 밀어내려 해봐도

다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따라서 한경일

그리운 마음과 미운 마음이 뒤엉켜 서있어 한없이 받기만 더욱 주지 못한 매일이 미안했어 당연했던 우리 매일을 하루만 더 허락해 준다면 다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따라서 그 햇살이 그 시간이 바람 위로 불어와 오지 않는 니가 아직 남아있는 그대의 그 시간에 같은 꿈을 꾸어요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뒤엉켜 서있어 한없이 받기만 더는 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