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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큼 멀어져가 한경일

잘 모르는 길에 들어선 듯 우두커니 서서 널 생각해 당연한 것 같았던 계절이 지나 차가운 바람 부네 하루만큼 멀어져가 오늘만큼 다가가도 볼 수 없는 너를 보며 생각했어 모든 시간을 너에게 걸어가도 니가 비워낸 나를 채울 수 없다고 잘 알고 있는 이길을 걸어 니가 서있던 여기 서있어 따듯하기만 했던 이길의 끝에 차가운 바람 부네 하루만큼 멀어져가 오늘만큼

하루만큼 더 멀어져가 유수현 (미니마니)

잘 지내고 있는 걸 아는데 내가 없는 너의 모습 괜찮단 걸 아는데 나 혼자 이렇게 주저앉아 있어 네가 떠난 그날의 시간 속에 왜 날 버리고 떠나간 너를 잠시도 못 잊고 다시 널 찾아 바보 같은 내 모습에 화를 내고 울어봐도 돌아오지 않는 너 오늘도 시간에 날 맡겨 볼게 하루만큼멀어져가 귀를 막아도 들려오잖아 내가 없이 행복한 너 상상하기 싫은데 어쩌죠

그리워 그리워도 한경일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 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 나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한경일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있는거겠죠 그저 난 바라만보고 기다리는 일 할 수 있는 게 없는걸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 그대와 있었던 일 작은 기억까지 내 가슴에 그대니까 비우고 비워도 다시 차올라 눈물 기억 놓을 수 없어 흔하고 흔한 이별에 나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는걸까

여전히내가슴속에는-아찌음악실- 한경일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있는거겠죠 그저 난 바라만 보고 기다리는 일 할 수 있는 게 없는걸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여전히 내 가슴 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 그대와 있었던 일 작은 기억까지 내 가슴에 그대니까 비우고 비워도 다시 차올라 눈물 기억 놓을 수 없어 흔하고 흔한 이별에 나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는걸까 나의

그리워 그리워도 [방송용] 한경일

오늘도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또 멀어지는 것 같아 시간 속에 묻어두고 떠나야 하는 날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정말 아름다웠던 우리 처음 그때로 돌아가고만 싶은걸요 그리워 그리워도 부를 수가 없어서 점점 멀어지는게 들려 사랑이 아파 그래도 그대니까 눈물이 나도 바라볼 수 없는 그대란 사람 자꾸 돌아보게 돼 함께한 그 시간을 가슴에

여전히 내 가슴속에는 [방송용] 한경일

하루가 가네요 하루만큼 더 멀어지고 있는거겠죠 그저 난 바라만 보고 기다리는 일 할 수 있는 게 없는걸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사랑 여전히 내 가슴 속에는 모두 담겨져 있죠 그대와 있었던 일 작은 기억까지 내 가슴에 그대니까 비우고 비워도 다시 차올라 눈물 기억 놓을 수 없어 흔하고 흔한 이별에 나만 이렇게 아파해야만 하는걸까 나의

하루만큼 정재욱

사랑은 늦은 봄 향기, 이별은 뒹구는 낙엽, 추억은 지나가는 바람 흩어진 머리 넘겨 빗고 옷깃 여미며 또 하루는 지난다 흩어진 머리 그대로 느슨한 옷깃 그대로 여전히 비틀거리는 난 할 수 없는가 왜 못하나 맘 비워내는 일 이 가슴에 그대 그리고 지나간 그 날 Day The Day 스치듯 다가와 또 스쳐가듯 베이고 간다 하루하루 그만큼 깊게 베어진 ...

하루만큼 옥주현

아침이 또 왔죠 분주했던 어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이별을 꺼내 놓죠 너무나 아파서 헤어진 걸 잊었나봐요 눈치없는 햇살에 어느새 눈물 흐르죠 아무리 울어봐도 변하는 것은 없다는걸 모든 사람이 얘길 하겠죠 시간에 기대라고 아주 조금씩 지워보라고 하죠 미칠 만큼 사랑했던 기억 아직 모두 그대로인데 죽을 만큼 이별이 싫은데 어떻게 그대를 잊나요 너...

하루만큼 정재욱(90일 사랑할 시간 OST)

♤사랑은 늦은봄 향기 이별은 뒹구는 낙엽 추억은 지나가는 바람 흩어진 머리 넘겨 빗고 옷깃 여미며 또 하루는 지난다 흩어진 머리 그대로 느슨한 옷깃 그대로 여전히 비틀거리는 난 할 수 없는가 왜 못하나 맘 비워내는 일 이 가슴에 그대 그리고 지나간 그 날 Day The Day 스치듯 다가와 또 스쳐가듯 베이고 간다 하루하루 그만큼 깊게 베어진 우린...

하루만큼 옥주현

아파서 헤어진 걸 잊었나봐요 눈치없는 햇살에 어느새 눈물 흐르죠 숨조차 못쉴만큼 움츠려드는 내 기억과 그늘져버린 나의 웃음을 시간에 맡길께요~ 그리고 그대 놓아줄께요 이제 전염처럼 온몸에 퍼졌던 그대 기억의 파편들을 폭풍같은 하루들속에서 하나씩 빼내고 있겠죠 내 마음은 바다처럼 깊어져 이제 모든 걸 다시 받아줄 수 있는데 하루만큼

하루만큼 이현우

오늘도 하루만큼 내게 더욱 가까워져 가고 있는거야 오늘도 하루만큼 나는 너를 그만큼 더 사랑하고 있는걸~ 너와의 오늘이 새로워~ 너와의 시간 시간이 새로운걸~ 우리 하루만큼 더 아껴주면서 우리의 하루가 가고 있는걸 너를 얼마나 찾았는지 몰라 왜 이제서야 내게 온거야 우리 같은 같은곳을 보구 있구나 우리 같이 같이 걸어가고 있구나

하루만큼 정재욱

사랑은 늦은 봄 향기, 이별은 뒹구는 낙엽, 추억은 지나가는 바람 흩어진 머리 넘겨 빗고 옷깃 여미며 또 하루는 지난다 흩어진 머리 그대로 느슨한 옷깃 그대로 여전히 비틀거리는 난 할 수 없는가 왜 못하나 맘 비워내는 일 이 가슴에 그대 그리고 지나간 그 날 Day The Day 스치듯 다가와 또 스쳐가듯 베이고 간다 하루하루 그만큼 깊게 베어진 ...

하루만큼 옥주현

아침이 또 왔죠 분주했던 어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이별을 꺼내 놓죠 너무나 아파서 헤어진 걸 잊었나봐요 눈치없는 햇살에 어느새 눈물 흐르죠 아무리 울어봐도 변하는 것은 없다는걸 모든 사람이 얘길 하겠죠 시간에 기대라고 아주 조금씩 지워보라고 하죠 미칠 만큼 사랑했던 기억 아직 모두 그대로인데 죽을 만큼 이별이 싫은데 어떻게 그대를 잊나요 너...

하루만큼 민서 (MINSEO)

빙 돌아 제자리로 온 어제와 같은 노을은 더 짙은 그림자를 그려 내 모습 지우려고 해 언제쯤일까 상처받지 않은 채 누군갈 안아줄 수 있는 그날은 혼자만 남겨졌던 밤들 빛처럼 아름답던 눈물의 시간들 다 괜찮아 하루만큼 더 기다리면 아픔은 사라질 거라 믿으니까 손 모아 또 소원을 빌어 유난히 푸른 별빛에 더 많이 사랑할 수 있게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있죠 시간 흐르...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사랑해요 사랑해 그댈만나...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하...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통스런 ...

My Life 한경일/한경일

매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함께 그려갈 m...

멀어져가 김현성

잊을거야 다짐했는데 미치도록 기도했는데 난 여전히 우리 이별을 받아드릴 수 없어 멀어져가 우리만의 꿈 너와 내가 없는 미로 속으로 사라져가 넌 내 곁에서 점점 보이지않아 숨가쁘게 달려왔는데 끝이 없는 나의 그리움 그 무엇도 어떤 누구도 너 대신 하지 못해 멀어져가 우리만의 꿈 너와 내가 없는 미로 속으로 사라져가 넌 내 곁에서

멀어져가 에네스 그레이

멀어져가 끝없는 사랑속에서 힘없는 미련속에서 숨쉬는 순간안에서 점점 멀어져가 달콤한 상상속에서 애틋한 기억속에서 너만이 가득 찼었던 그때 조금씩 무뎌지는 건가요 조금씩 잊혀지는건가요 기억속의 사랑도 깨진 조각처럼 흩어졌나요 가슴속의 사랑은 이미 오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두었나봐요 멀어져가 넌 어디론가 흩어져가는 우리 추억은 다

멀어져가 에네스 그레이 (Eness Gray)

멀어져가 끝없는 사랑속에서 힘없는 미련속에서 숨쉬는 순간안에서 점점 멀어져가 달콤한 상상속에서 애틋한 기억속에서 너만이 가득 찼었던 그때 조금씩 무뎌지는 건가요 조금씩 잊혀지는건가요 기억속의 사랑도 깨진 조각처럼 흩어졌나요 가슴속의 사랑은 이미 오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두었나봐요 멀어져가 넌 어디론가 흩어져가는 우리 추억은

멀어져가 에네스 그레이(Eness Gray)

멀어져가 끝없는 사랑 속에서 힘없는 미련 속에서 숨쉬는 순간 안에서 점점 멀어져가 달콤한 상상 속에서 애틋한 기억 속에서 너만이 가득 찼었던 그때 조금씩 무뎌지는 건가요 조금씩 잊혀지는 건가요 기억 속의 사랑도 깨진 조각처럼 흩어졌나요 가슴 속의 사랑은 이미 오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두었나 봐요 멀어져가 넌 어디론가

멀어져가 박대용밴드

너의 떨리는 그 입술 이별이란 그 말을 담네요 지난 우리의 시간들 눈물되어 이렇게 흐르죠 하나-하나- 기억이 내려 앉으면 점점-점점- 넌 멀리 사라질텐데 멀어져가- 잊혀져가- 내 숨같던 그 사랑이 가죠 멀어져가 - 잊혀져가- 가지말라 붙잡고 싶은데 멀어져가--- 너의 기억에 살아서 난 그래도 이렇게 웃어요 이젠 잊혀져 간데요

멀어져가 조재일

너의 떨리는 그 입술 이별이란 그 말을 담네요 지난 우리의 시간들 눈물 되어 이렇게 흐르죠 하나 하나 기억이 내려앉으면 점점 점점 넌 멀리 사라질텐데 멀어져가 잊혀져가 내 숨같던 그 사랑이 가죠 멀어져가 잊혀져가 가지말라 붙잡고 싶은데 멀어져가 너의 기억에 살아서 난 그래도 이렇게 웃어요 이젠 잊혀져 간대도 행복했다 말할 수 있겠죠

멀어져가 플로 (유병하)

지우고 또지워도 자꾸생각나 잊혀질만한데도 난 제자리걸음 잘하고 잘지낸다고 믿고있지만 이제는 놓아줄때 너무나도 힘들어~ fade away 멀어져가 너와나 한때는 변하지 않겠다는 너의 약속하겠다던 너의 그 말뿐 미워하지는 않아 우리는 서로 남이야 보고싶단 말도 못해 하지만 나는 기억하고있어 너를 니가 필요 하지만 그럴수없어 나를 사랑해준

멀어져가 에네스그레이

멀어져가 끝없는 사랑속에서 힘없는 미련속에서 숨쉬는 순간안에서 점점 멀어져가 달콤한 상상속에서 애틋한 기억속에서 너만이 가득 찼었던 그때 조금씩 무뎌지는 건가요 조금씩 잊혀지는건가요 기억속의 사랑도 깨진 조각처럼 흩어졌나요 가슴속의 사랑은 이미 오 보이지 않는 곳에 숨겨두었나봐요 멀어져가 넌 어디론가 흩어져가는 우리 추억은

멀어져가 박대용 밴드

너의 떨리는 그 입술 이별이란 그 말을 담네요 지난 우리의 시간들 눈물되어 이렇게 흐르죠 하나 하나 기억이 내려 앉으면 점점 점점 넌 멀리 사라질텐데 멀어져가 잊혀져가 내 숨같던 그 사랑이 가죠 멀어져가 잊혀져가 가지말라 붙잡고 싶은데 멀어져가 너의 기억에 살아서 난 그래도 이렇게 웃어요 이젠 잊혀져 간데요 행복했다 말할 수 있겠죠 하나

멀어져가... 김혜란

시간에 기대어너를 잊어 버린다면우리 기억까지 흐려져 갈까이별을 핑계로 너를 미워한다면따스한 우리 기억 잊혀져갈까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 자꾸 아프기만 해우리가 함께였었던그래서 아름다웠던 시간이젠 모두 다 보내다시 어제가 우리가 또 그리워져도이젠 안돼 안돼 안돼 널 밀어낼거야이제 눈물이 이별이또 나를 찔러도점점 그래 그래 그래다 멀어져 갈거야추억을 잊으려다...

멀어져가 이보우

새로운 시작 앞에 난 깨어질까 두려워널 보는 내 마음이 그래 난살얼음 위를 걷듯 조심스레 한 걸음다시 한 걸음을 내딛지만이렇게 또 이렇게저 깊고 깊은 바다 속으로난 또 멍하니 또 멍하니거울 속 나를 바라봐그렇게 넌 조금씩 조금씩조금씩 멀어져 가이대로 이대로또 이대로 잊혀져 가쓴 커피 같던 오랜 기억처럼네 곁을 맴돌고 추억으로 그려질노래되어 네 곁에 남...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조각쯤은 떼어 줄수도 있어 그사람에게 이사랑도 함께 보태 건네줘 그래도 ...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내삶의 반 한경일

이젠떠나는그~대여~ 나-처-럼~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그~것뿐~이게~ 그저한번의미~소를~ 너-에-게~보-이-려~ 천~번도~ 더~흘린~ 그~뒤에~눈~물을~알~까~ 아-무-런-기~대도~ 없-는~미래~ 끝내-널-지~치-게~한나~ 멀리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이~세상-이~ 내~게-말해~ 널~향한~ 지독~한그~리움~...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간주...

지금처럼만 사랑하자 한경일

[한경일 - 지금처럼만 사랑하자]..결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던가 그때 우리가 만났던건 필연이라 생각해 수많은 인파속에 너만 보였다는건 하늘에서 정했을꺼야 운명이 분명해..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야~윈-손~위-로~ 온-초~대-장~위에~ 널-데-려-간~다는~ 그-와-네~이름~ 오-래전헤~어지~던날~ 자꾸내~눈앞-에스~쳐~ 혼-자-서-도난~ 서글-픈-데~ 수-화-기-넘~어로~ 젖은~니-목~소-리~ 그때~ 왜-날-보-내-줬~냐고~ 처음부터넌~ 사-랑-했~다는~ 마지막~까지~붙-잡~아야~ 했~다고~ 그-많~은사~람-들~ 다~버-려-둔~채-로~ ...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꺼야. 나는.... 떠나갈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 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 하는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 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 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하지마 괜찮아질거야 나는 떠나갈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울땐 아픔을 삼...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세상에서 마지막 부르는 노래 한경일

1. 사랑하게하소서.... 내겐남은날동안 마지막사랑이길..,.,. 서로에입김나누며...., 만약둘중에하나...서둘러데려간다면...., 그댈대신에나의영혼을바꿔가져가기를....., 세월은가고 흙으로남은내무덤가에피었나...., 그대가흘려준 사랑에눈물..., 꽃으로함께하겠죠...., (간주중) 2. 이말밖엔없네요...., 사랑이란말밖엔.....

좋겠다 한경일

[한경일 - 좋겠다]..결비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사람 참 잘해주고 있나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사랑이니까 한경일

울 수 있을 만큼 울었어 버릴만큼 너를 버렸어 두 번 다시 안 볼 거란 다짐 지킬 수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줄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나 *이 곳엔 내가 남겨 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그냥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뒤로 ...

잊고 살아가요 한경일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나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것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우리 이별을 말해주네요 눈 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울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쉽게 이뤄지...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 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날 자꾸 내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날 보내줬냐고 처음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날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누굴위해 돌아봐 아픈 ...

그리고 한경일

누군갈 만나도 아무 상관이 없겠죠 해맑게 웃던 편안했었던 우리 함께했던 추억 몇해가 지나고 그댈 잊혀져 갈때쯤 난 그댈 본거죠 우리 처음 만난 낮은 언덕길에서 그 길로 달려가 막아섰죠 잃어버린 사랑이라 믿으며 놀란 두눈에 고여있는 그 눈물만이 날 기억하는데 워우워~ 잘못 봤다고 보내야만했죠 곁에 서있는 그 사람과 함께 내 오랜 기다림들을 보내야만 했...

너는 간단하고 나는 복잡한 얘기 한경일

그만 헤어지자고 혼자 있고싶다고 너는 마음 결정했다고 참 간단한 얘기 나는 참을성이 없어서 순간 자존심도 상해서 앞뒤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덜컥 그래 잘가라 널 놓쳐버리고 결국 가슴치며 우는 게 나야 결국 보고싶어 우는 게 나야 나쁘다 너는 나쁘다 외쳐봐도 내 가슴만 더 타는데 나처럼 아프면서 이러면 안돼 나보다 더울면서 끝내면 안돼 돌아올 거...

흐르는 강물처럼 한경일

웃어봐도 목이 메이죠 눈물이 차올라 끝내 그댈 지켜내기엔 내가 너무나 모자라 세상에 나 허락받지 못하는 사랑 물러날게요 내 곁에서 힘든 그대 원치않아 우리 사랑 애써 잡지마요 흐르는 강물처럼 떠나보내요 같은 맘이면 꼭 한 곳에서 만나겠죠 남은 약속 사는동안만 잊어줘요 간 주 중 ~ ♪ 매일 그대 걱정되네요 다 버리고 날 찾게 될까봐 그 맘으로 난...

기억이 하는 말 한경일

[한경일 - 기억이 하는 말]..결비 돌아보고 돌아봐도 같은 자리에 있어 사랑했던 일 이별한 일 모두 잘한 일이라고 달래고 또 달래도 우기는거 같아서 너무 힘들어 내겐 니가 전부였던걸 넌 알잖아..

사랑해요 겨울 한경일

이별했던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슬픈 기억속에 하얀눈이 되어서 얼어가는 눈물처럼 마음도 꽁꽁 얼어가네요 마치 겨울속의 또 다른 겨울이 얼어가네요 나를 미워하지 마요 그리워 하지도 마요 빙점 같았던 우리 운명 날려보내요 사랑해요...겨울을 사랑해요.. 추운 바람은 이별향기 되어 나를때려요 사랑해요... 그대만 사랑해요.. 기억속에 또 다시 겨울은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