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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feat.제이미) 한경일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 눈빛과 말투 모두 사랑스러워 너는 어쩜 그리 날 웃게 만드는 너 너만 보여 너를 만나고 변해가는 내가 좋아 하루종일 보고싶어서 잠시라도 참을 수 없어 너에게만 들려주고 싶은 내 맘 떨어지기 싫은 내 마음 너의 곁에 있고만 싶어 이런게 사랑일까 좋은 걸 느낌이 달라 너는 특별해 처음부터 그래 눈빛과

처음부터 너야 한경일

눈을 감아볼래 잠시 보이지 않게 머문 사랑 네게 주고픈 사랑을 더 이상은 숨기지 않아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 모두 다 줄게 내 맘 사랑한다 이대로 너의 곁에만 지금처럼 머물 수만 있다면 나를 바라볼래 잠시 조용히 숨겨 놓던 사랑 네게 말 못 한 진심을 오늘 밤은 말하고 싶어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처음부터 너야 (Inst.) 한경일

눈을 감아볼래 잠시 보이지 않게 머문 사랑 네게 주고픈 사랑을 더 이상은 숨기지 않아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 모두 다 줄게 내 맘 사랑한다 이대로 너의 곁에만 지금처럼 머물 수만 있다면 나를 바라볼래 잠시 조용히 숨겨 놓던 사랑 네게 말 못 한 진심을 오늘 밤은 말하고 싶어 처음부터 너야 결론을 모른대도 마음이 가는 그곳 너에게로

끝나지 않은 이야기 한경일

니가 아닌 사람 다시 내게 언젠가 다가오겠지 그래 그게 사랑이란 거야 You always killing me to cry 그렇게 널 사랑했던 기억조차도 시간을 핑계로 다 지워지겠지 이제 우리 여기에서 끝이겠지만 우리 사랑 후회 않기로해 한때 우린 서로 사랑했어 나에겐 행복이었어 좋았던 기억들만 그 안에 간직하기로

너는 간단하고 나는 복잡한 얘기 한경일

그만 헤어지자고 혼자 있고싶다고 너는 마음 결정했다고 참 간단한 얘기 나는 참을성이 없어서 순간 자존심도 상해서 앞뒤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덜컥 그래 잘가라 널 놓쳐버리고 결국 가슴치며 우는 게 나야 결국 보고싶어 우는 게 나야 나쁘다 너는 나쁘다 외쳐봐도 내 가슴만 더 타는데 나처럼 아프면서 이러면 안돼 나보다 더울면서

너는간단하고나는복잡한얘기 한경일

그만 헤어지자고 혼자 있고싶다고 너는 마음 결정했다고 참 간단한 얘기. 나는 참을성이 없어서 순간 자존심도 상해서 앞뒤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덜컥 그래 잘가라 널 놓쳐버리고 #. 결국 가슴치며 우는 게 나야. 결국 보고싶어 우는 게 나야. 나쁘다 너는 나쁘다 외쳐봐도 내 가슴만 더 타는데 나처럼 아프면서 이러면 안돼.

너는 간단하고 나는 복잡한 얘기 (Inst.) 한경일

그만 헤어지자고 혼자 있고싶다고 너는 마음 결정했다고 참 간단한 얘기. 나는 참을성이 없어서 순간 자존심도 상해서 앞뒤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덜컥 그래 잘가라 널 놓쳐버리고 #. 결국 가슴치며 우는 게 나야. 결국 보고싶어 우는 게 나야. 나쁘다 너는 나쁘다 외쳐봐도 내 가슴만 더 타는데 나처럼 아프면서 이러면 안돼.

특별해 기리

넌 완전 특별해 너와 함께 있을 땐 너를 만져주곤 해 넌 완전 특별해 너와 함께 있을 땐 너를 만져주곤 해 너의 어장 속을 헤엄해 다른 남자들을 해결해 대체 언제까지 죄송해 언제까지 미안해할 거니 미안해하지 말아줄래 그냥 오늘 밤 날 맡아줄래 우리 집 비누 향 맡아볼래 내 품 안에서 살아볼래 넌 완전 특별해 너와 함께 있을 땐 너를

특별해 기리보이

Verse1) 너의 어장 속을 헤엄해 다른 남자들을 해결해 대체 언제까지 죄송해 언제까지 미안해할 거니 미안해하지 말아줄래 그냥 오늘 밤 날 맡아줄래 우리 집 비누 향 맡아볼래 내 품 안에서 살아볼래 Hook) 넌 완전 특별해 너와 함께 있을 땐 너를 만져주곤 해~ Verse2) 새벽까지 문자가 오는 걸 보니 얘는 여우가

특별해 기리보이(Giriboy)

Verse1) 너의 어장 속을 헤엄해 다른 남자들을 해결해 대체 언제까지 죄송해 언제까지 미안해할 거니 미안해하지 말아줄래 그냥 오늘 밤 날 맡아줄래 우리 집 비누 향 맡아볼래 내 품 안에서 살아볼래 Hook) 넌 완전 특별해 너와 함께 있을 땐 너를 만져주곤 해~ Verse2) 새벽까지 문자가 오는 걸 보니 얘는 여우가

오늘 결혼합니다 한경일

눈을 뜨고도 믿기지 않아 오늘은 그대와 나 결혼합니다 오늘부터 헤어지지 않아 내일 아침에는 같은 햇살을 맞겠죠 같은 곳을 보고 여기까지 온 그대 믿음에 우리 사랑이 빛나고 있죠 다시 한번 약속할게요 내 눈앞에 그댈 지키며 사랑하며 항상 아껴줄게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람 이제 처음부터 영원을 사랑합니다 남은 시간 속을

오늘 결혼합니다 (Prod. By 삼삼(samsam)) 한경일

눈을 뜨고도 믿기지 않아 오늘은 그대와 나 결혼합니다 오늘부터 헤어지지 않아 내일 아침에는 같은 햇살을 맞겠죠 같은 곳을 보고 여기까지 온 그대 믿음에 우리 사랑이 빛나고 있죠 다시 한번 약속할게요 내 눈앞에 그댈 지키며 사랑하며 항상 아껴줄게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람 이제 처음부터 영원을 사랑합니다 남은 시간 속을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너 한경일

바라만 봐도 좋아요 곁에만 있어도 좋아 처음 봤을 때부터 나는 알 수 있었죠 내 사랑이라 느낌이 왔죠 그대와 손잡고 길을 걸으면 세상 모든 것이 행복해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는 너 바라볼때면 마음 한구석 아파와 잘해주지 못한 기억만 자꾸 떠올라 사랑합니다 그대 바라고 바래왔어요 내게도 사랑이 오길 이제 그대있으니 나는 바랄 게 없죠 나

지금 이대로가 좋아 (척척박사의 두근두근 냉장고 편) 콩순이

그렇지 않아 지금 그대로가 좋아 좋아 너는 너야 (우~~~) 사랑스럽고 똑똑하고 너는 세상에 단 하나뿐 (넌! 특! 별! 해!) 맞아 맞아 나는 특별해 (특별해) 지금 이대로가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좋아) 우리 모두 달라 특별해 (특별해) 나는 내가 제일 좋아 공부를 잘하고 싶어 똑똑해지고 싶어 이런 모습 너무 싫어 마음에 들지 않아 힝!

잘가요 내 사랑 한경일

낯선 이 느낌 우리 이렇게 헤어지나봐 내 느낌이 맞다면 그대 마음을 모른척 하고 싶어 이제와 미안했던 일이 많았었다고 얘기하는 것들이 더는 소용 없을 것 같아서 *잘가요 내 사랑 뒤돌아 보지 마요 못해준게 너무 많아 내내 미안했어요 혹시나 후회해도 돌아보진 말아요 그동안 참 행복했어요 두려워져요.

잘가요 내 사랑 한경일

낯선 이 느낌 우리 이렇게 헤어지나봐 내 느낌이 맞다면 그대 마음을 모른척 하고 싶어 이제와 미안했던 일이 많았었다고 얘기하는 것들이 더는 소용 없을 것 같아서 잘가요 내 사랑 뒤돌아 보지 마요 못해준게 너무 많아 내내 미안했어요 혹시나 후회해도 돌아보진 말아요 그동안 참 행복했어요 두려워져요.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 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날 자꾸 내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날 보내줬냐고 처음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날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 야윈 손 위로 온 초대장위에 널 데려간다는 그와 니 이름 오래전 헤어지던 날 자꾸 내 눈앞에 스쳐 혼자서도 난 서글픈데 수화기 너머로 젖은 니 목소리 그때 왜 날 보내줬냐고 처음부터 널 사랑했다면 마지막까지 붙잡아야 했다고 그 많은 사연들 다 버려둔채로 날 떠난 너였잖아 지금 그를 사랑한다면서 왜 이제와서 또 바보처럼 흔들려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 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간~~중~~곡~~~~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아직도 한경일

아주 가끔씩 생각이 나서 슬프기도 하죠 자꾸 그리워질 때마다 나 힘이 들어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알고 있잖아 아직도 난 그래 답답한 마음 그리운 마음 어떡해야 하죠 그댈 잊어내지 못하는 날 미안해요 바보같이 아직도 시간가도 아직도 여전히 그댈 그리워만 해 그대없인 안되는 나란 걸

하루하루 한경일

한경일..하루하루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그 짧은 인사로 널 외롭게 혼자두고왔어 다시 한번 그때가 된다면 더 모질게 차갑게 뒤돌아서겠지 내 맘을 이해 할 수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특별해 wlrtitdb 기리보이

너의 어장 속을 헤엄해 다른 남자들을 해결해 대체 언제까지 죄송해 언제까지 미안해할 거니 미안해하지 말아줄래 그냥 오늘 밤 날 맡아줄래 우리 집 비누 향 맡아볼래 내 품 안에서 살아볼래 넌 완전 특별해 너와 함께 있을 땐 너를 만져주곤 해 넌 완전 특별해 너와 함께 있을 땐 너를 만져주곤 해 새벽까지 문자가 오는 걸 보니 얘는 여우가

하루종일 한경일

있다면 처음처럼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때처럼 날 반겨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자신 없네요 그래서 난 두려운걸요 또 한 번 내 맘 추스리죠 이정도면 날 미워해야지 다시 연락하면 또 반갑게 날 맞아주곤해 다시 한 번 내 품에 안긴 널 오 그리다 그렇게 미소 짓곤 하죠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며 하루 종일 이별한 그날 생각에 그댈 다시 되돌려 달라

넌 특별해 미스에스

너무 특별해 특별해 니가 좋아 누가 뭐래도 뭐래도 나만의 남자인걸 내 맘에 너만이 전부야 널 만난후 쓰게된 사랑이란 안경 그 이후로 세상이 안녕하며 내게 인사를 건내 하루하루 구름위를 걷네 친구들은 내게 동정해 내 사람으로는 부족해 왜냐면 내가 아깝다고 운좋게 니가 나를 만난거라 말하네 너무 몰라보듯 너에 대해 넓은 니 마음은

새벽이 난 두려워 한경일

생각을 멈출 수가 없는 너의 기억 온통 너로 가득한 날 이럴땐 어떡해야하니 나는 몰라 새벽이 난 두려워 잠도 안오는 지금 이 시간 혼자만 많은 생각속에서 아파만 하잖아 며칠째 잠도 못자 왜이리 니가 그리운걸까 대체 왜 그래 모두 잠드는 새벽에 니가 그리워 시간이 흘러가도 마음속에 너를 비울수가 없는 나야 잘지내고 있는 건가봐 내가 없이

넌 특별해 미스에스(Miss $)

너무 특별해 특별해 니가 좋아 누가 뭐래도 뭐래도 나만의 남자인 걸 내 맘에 너만이 전부야 널 만난후 쓰게 된 사랑이란 안경 그 이후로 세상이 안녕하며 내게 인사를 건내 하루하루 구름위를 걷네 친구들은 내게 동정대 내 사람으로는 부족해 왜냐면 내가 아깝다고 운 좋게 니가 나를 만난거라 말하네 너무 몰라보듯 너에 대해 넓은 니 마음은 망망대해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아무리 나는 노력해도 너 없이는 미칠것만 같아 제발 돌아와줘 처음과 너무 다른 차가워진 널 바라보면서 혼란스러웠어 이러지 말아줘 어떻게 내게 이러니 생각지도 못했던 잔인한 이별에 죽을듯이 아파하고 있는 내가 너는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경솔한 녀석 한경일

찰랑 찰랑 너의 머리결과 미끈하게 뻗은 너의 다리 그것만은 아냐 내가 널 따라간 이유 너와 뭔가 통할 것 같아 바보 같아 너의 뒬 쫓아가는나 들킬까 두근두근 내 마음 돌아보면 아닌 척 딴청피지만 이제 곧 너의어깰 톡톡 두드릴 것 같아 너와 결혼 할래 나는 이미 결심했어 너는 내 여자가 될 거야 살금 살금 들킬까 몸을 숨기며 자꾸만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한경일

가끔씩 내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심난해져 바라만봐도 좋았던 너였기에 우리가 사랑을 했었던 그때 그 날이 아직도 내겐 미소짓게 만들어 사랑에 울고 웃었던 그날이 그리워진다 너는 어떻게 살고있는지 보고싶은 오늘 가끔씩 내 맘을 흔드는 사람이 있어 지나간 사랑인데 거릴 걷고 걸어봐도 맘이 조금은

술을 한잔하고 싶은 오늘 한경일

하루하루가 더디게 가고 점점 더 지루해져만 간다 집에 오는 이 길이 왜이리 싫지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술을 한 잔하고 싶은 오늘 한 잔 술로 내 맘 달랠 수 있나 허전해진 마음에 니가 없잖아 바라만봐도 좋던 너는 지금 없어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내맘을 달랠 길이 없잖아 사랑이 끝났는데 넌 떠났는데 아직까지도 그리워 해 술을 한 잔하고 싶은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나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inst.) 한경일

하루가 일 년같은 지금 이 순간을 어떡해야 견뎌낼 수 있니 사랑했던 너와 나 아름답던 그때 그리워진다 잘 지내는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 너의 안부를 더 물어볼 수가 이젠 없잖아 내가 아닌 것 같아 너를 볼 수 없어서 우리의 만남이 이렇게 끝은 아닐 텐데 함께 있을 땐 항상 넌 행복했었잖아 그 행복조차 너는 버린 거니 친구들과 자주 하던 니 얘긴 이젠 나의 눈치를

살다가 너를 만나 한경일

거리를 가득 메운 니가 남긴 흔적들 모두 다 이젠 바래져가도 난 또 혼자 거닐어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된 거야 그렇게 너는 가고 아팠었지만 내 인생을 밝혀준 사람 그게 너야 참 오래 힘들었어 니가 남긴 상처들 모두 다 이젠 지난 일인데 난 또 너를 떠올려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나란놈이 그렇지 뭐 한경일

괜찮은 거니 행복한 거니 가끔씩 니 소식은 들어 며칠 전 지난 너의 생일 사진 좋아 보이더라 난 한번도 제대로 남들처럼 해준 게 없어 돌아보면 웃게 한 날보다 울렸던 날이 더 많아 나란 놈이 그렇지 뭐 그래 잘 떠난 거야 이런 내가 못난 내가 무슨 사랑을 사랑일 땐 함께일 땐 사랑할 줄 모르고 이제서야 가슴이 아파 운다 내세울

그냥 못 본 듯이 나를 스쳐가 한경일

사실 또 내곁으로 다가온 너, 내가 어떻게 해야해 헤어지자고 말하던 니가 왜 다시 이러는거야 그동안 힘들었던 내 고통을 알고 있기나 한거니 차라리 나를 욕하며 살지 왜 다시 흔드는거야 우리가 사랑한 날들은 지났어 가슴 아픈일일뿐이야 이젠 어쩔수 없어 그래 나에 곁에는 니가 아닌 사람이 있어 그저 나만 바라보며 곁을 지키는 사람 너무 늦었다고

나의 첫사랑 한경일

창문 넘어 오늘 날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햇살 푸른 하늘 보여도 얼어붙을지 몰라 너를 담은 오늘 하루가 차가울까 아니면 더울까 밝은 웃음과 푸른 목소리는 나를 뜨겁게 날 뛰게 했었어 한겨울에 부는 바람 같았어 작은 모래알을 세는 것 같아 더운 여름밤에 애써 눈을 감은 것처럼 너는 창문 넘어 너를 보면서 입김마저 가릴 수 없었어 다시 돌아온 차가운

Creep - Korean Version. (처음부터 끝까지) Radiohead

너는 천사같아. Your skin makes me cry 너는 나를 울게해 You float like a feather,In a beautiful 너는 아름다운 세상에서 훨훨 나는것같아. And I Wish I was Special 나도 특별해 지고 싶어. You're so fucking Special 너는 끝내주게 특별해.

우리는 모두 특별해 베베핀

한 사람 한 사람 특별해 우리 모두 나는 정말 특별해 세상에 단 한 사람 나는 정말 소중해 정말 소중해 모두 다른 눈 모두 다른 코 너와 나는 달라 우린 모두 달라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특별해 한 사람 한 사람 특별해 우리 모두 나는 정말 특별해 세상에 단 한 사람 나는 정말 소중해 정말 소중해 키가 큰 나 키가 작은 나 너와 나는 달라 우린 모두

한경일

아직 준비가 안되서 아직도 잊어줄 자신 없어서 지난 기억이 다시 꺼내보고 놓치 못하는 나인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결국 잊혀질 거라던 너의 말 네겐 그렇게 쉬운일이 나에겐 죽은만큼 힘든지 내 한숨딪고 내 아픔딪고 그렇게 너는 행복하길 널 위해 이런 말하며 웃는 내가 나조차 싫지만 사랑해서 그게 다여서 내 맘이 너로 가득 채워져 틈하나 없는 내

아파도 사랑이니까 한경일

시리도록 아파오지만 시간지나면 웃을 날 오겠죠 우리 아직 서로만을 바라보니까 왜이리 눈물나는 걸까요 그대만 생각하면 난 그래 무엇보다 소중한 그대 지켜줄게요 그대 곁에서 아파도 사랑이니까 견뎌낼게요.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한경일

아름다워요 그대 모습이 오늘 더 그래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그대 내게 소중해요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죠 그대와 걷는 이 길 벚꽃이 내려와 아름답게 물들이죠 축복하듯이 바라볼수록 빠져들어요 왜이럴까요 사랑이란 신기하죠 모든 게 바뀌어가죠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죠 그대와 걷는 이

너를 그리는 나는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숨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너를 그리는 나는 (inst.) 한경일

숨이 가쁜 듯 설레오던 순간들 모두 너라 너여야만 했어 기억 속에서 아련해져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듯 오늘을 살아본다 추억을 위로 삼아 숨 쉬듯 그려본다 너를 괜찮다는 건 위로였던 것일 뿐 차마 나는 내 마음은 그래 아프다는 게 무감각해 너를 그리는 나는 세월을 흘려보내듯이 그렇게 널 보내고 그게 마치 괜찮은

수백번 수천 한경일

수천번 수만번 다짐을 해봐도 잘 안돼 그대의 마음도 나와 같을까 아니면 모두 잊었을까 사랑한다는 그 흔한 한마디가 왜 우리에겐 이렇게 무거웠던 걸까 부르고 불러보면 혹시 그대 돌아보진 않을까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바보처럼 서성이죠 나는 바라고 바래봐도 이젠 그댈 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오늘도 이렇게 난 바보가 되죠 힘들단 내색조차 너는

가끔 생각이 나는 너 한경일

걷다가 멈춰있어 바람이 부는 거리 너는 어디에 살고 있는지 아무 일 없이 잘 사는지 헤어진 그때와 다른 그리움이 날 감싸와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나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꺼내어 생각할까 불어온 바람에 너의 목소리가 담긴 걸까 가끔 생각이 나는 너 시간이 지나도 문득 생각이 나 우리 아름다웠던 날 가끔 너도

취하면 잊을까 한경일

비가오는날엔 고장난 사람처럼 멍한 가슴으로 인사동을 걷는다 걸음이 뚜뚜뚜 눈물이 뚝뚝뚝 흐를까 발걸음을 재촉해 그래 여전히 참 아프도록 남겨진 우리 헤어진걸 모질게도 모르는 그 곳을 찾는다 그 자리에 앉는다 너 없이도 술 한잔을 해 취하면 잊을까요 그러면 잊을까요 이별보다 독하면 잊을까요 내일이 없듯 마시다 눈을 뜨면 남은 숙취처럼

하루를 살아도 한경일

처음 만난 그날에 설레였던 내 마음 너는 천사같았어 눈을 뗄 수도 없는 너였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영원토록 너 하나만을 위해 살아갈거야 너 하나만 보며 내게 와줘 고마워 나의 삶에 들어와 나를 감싸주었어 지쳤던 나를 비춰주었어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이기를 너의 곁이라면 어디든 난 괜찮아

처음부터 너는 김민우

처음부터 너는 - 김민우 처음부터 너는 나를 바라본적 없었지 이렇게도 너는 오랫동안 기다렸지만 너의 그 눈빛에 숨이 막혀올 것 같아서 다가설 수 없는 내 마음을 알고있니 그래 너의 말처럼 쉬운것만은 아닐거야 모른체 지나쳐온 날들 그렇게도 많았으니까 너의 곁에 가까이 가려하지만 너는 또 그만큼 멀어져 가고 다시 예전처럼 그곳에

슬퍼하지 말아요 한경일

너에게 나는 뭔지 가끔은 내가 짐처럼 느껴지기도 해 안하려해도 잠들 때마다 감싸는 삶의 무게가 느껴져 이런 나를 안아주며 매번 따뜻하게 말을 하는 너는 참 고마운 사람 슬퍼하지말아요 그런 널 바라보는 내 맘이 너무 아파오잖아 해줄 것이 없어서 다 미안해서 눈물이 또 흘러내려 고개 들고 나를 봐요 그댈 안고 위로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