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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놈이 그렇지 뭐 한경일

괜찮은 거니 행복한 거니 가끔씩 니 소식은 들어 며칠 전 지난 너의 생일 사진 좋아 보이더라 난 한번도 제대로 남들처럼 해준 게 없어 돌아보면 웃게 한 날보다 울렸던 날이 더 많아 나란 놈이 그렇지 그래 잘 떠난 거야 이런 내가 못난 내가 무슨 사랑을 사랑일 땐 함께일 땐 사랑할 줄 모르고 이제서야 가슴이 아파 운다 내세울

상상 한경일

실망하진 마요 너무너무 그댈 사랑하니까 하얀 웨딩 드레스 그대 닮은 날 부러워하는,, 동창 녀석들 혼자 정신 나간 듯,, 헤~벌린 내 입술 남 몰래 해보죠,, 신나는 상상 꽃피는 3월쯤이 나는 좋은데 ,,, 그대만 허락하면 당장 해도 괜찮죠 ,,조금 이르다면 언제라도 기다리죠 어차피 내 사랑은 하루하루 시간 갈수록 많이 많이 커질 테니

뭐 그렇지 더클래식

일어날까 걱정돼 좋은 일들은 너무 쉽게 사라져 서글픈 기억만 내 주윌 맴돌고 있는 것 같아 그래도 우리들 가슴속엔 순수했던 마음들만 기억해 그리고 내곁의 사람들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요 또 하루지나 다시는 오지 않을 달력의 하루가 영원히 사라져 가고 있지만 무엇을 반드시 이룬다고 너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마 세상일이란 안되다가도 되는 일도 있곤하지

그렇지 뭐 자이누 경

다시 이렇게 또 혼자가 되 늘 그랬듯이 나는 잊혀지겠지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 그렇게 무뎌져 다 그렇지 날이 저물 듯 넌 내게서 떠나가 나도 널 붙잡지 않아 달이 차오르 듯 내겐 또 다른 사랑이 오겠지 밤이 지나가고 또 아침이 오고 다를 거 하나 없는데 그저 가끔씩 다를까 하는 기대뿐이야 내게 미안하다는 말 진심 아닌거

그렇지 뭐 자이누 경?

다시 이렇게 또 혼자가 되 늘 그랬듯이 나는 잊혀지겠지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 그렇게 무뎌져 다 그렇지 날이 저물 듯 넌 내게서 떠나가 나도 널 붙잡지 않아 달이 차오르 듯 내겐 또 다른 사랑이 오겠지 밤이 지나가고 또 아침이 오고 다를 거 하나 없는데 그저 가끔씩 다를까 하는 기대뿐이야 내게 미안하다는 말 진심 아닌거

뭐 그렇지 The Class..

걱정돼 좋은 일들은 너무 쉽게 사라져 서글픈 기억만 주윌 맴돌고 있는것 같아 그래도 우리들 가슴속엔 순수했던 마음들만 기억해 그리고 내곁에 사람들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요 또하루 지나 다시는 오지않을 달력의 하루가 영원히 사라져가고 있지만 무엇을 반드시 이룬다고 너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마 세상일이란 안되다가도 되는 일도 있곤 하지뭐 그렇지

그렇지 뭐 자이누경

다시 이렇게 또 혼자가 돼 늘 그랬듯이 나는 잊혀지겠지 모두 연기처럼 사라져 그렇게 무뎌져 다 그렇지 날이 저물 듯 넌 내게서 떠나가 나도 널 붙잡지 않아 달이 차오르 듯 내겐 또 다른 사랑이 오겠지 밤이 지나가고 또 아침이 오고 다를 거 하나 없는데 그저 가끔씩 다를까 하는 기대뿐이야 내게 미안하다는 말 진심 아닌거 나도 알아 그냥 돌아서서 떠나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있죠 시간 흐르...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사랑해요 사랑해 그댈만나...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그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좋을 것만 같아 하...

날 두고 떠나지마 한경일/한경일

가슴이 답답해 내일은 어떻게 보낼런지 하루하루 자꾸 지쳐만 가 오늘 하루도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어 나 이대로 괜찮은 거니 날 두고 떠나지마 아직 내가 널 사랑하잖아 모른 척 하지마 너 원래 이렇게 잔인한 사람이었니 대체 내게 왜 이래 왜 이렇게까지 나를 나를 떠나야만 하니 니가 너무 원망스러울 뿐이야 아침이 두려워 하루를 어떻게 시작할지 고통스런 ...

My Life 한경일/한경일

매일 변해가는 빠른 시간 속에 난 너무 숨이 차 무얼 위해 숨이 차게 달렸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이제야 조금씩 보여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함께 그려갈 m...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노블레스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Feat. Ben Of 베베미뇽) 노블레스(Noblesse)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제때챙겨먹는지 노블레스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Feat. Ben of 베베미뇽) 노블레스

제대로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니가 그렇지 뭐 (Feat. 정진철) 우싸이드

just want your attention 알아 내가 좀 이기적 내 질투로 생기는 우리 사이 벽 이야기의 끝은 뻔한 스포일러 니 미소에 속아 또 내가 그렇지 니가 그렇지 항상 니가 그렇지 매일 너는 나를 불안하게 만들어 니가 그렇지 항상 니가 그렇지 매일 너는 나를 안달나게 만들어 니가 그렇지 항상 니가 그렇지

니가 그렇지 뭐 (Feat (꼬마님 신청곡) 우싸이드

just want your attention 알아 내가 좀 이기적 내 질투로 생기는 우리 사이 벽 이야기의 끝은 뻔한 스포일러 니 미소에 속아 또 내가 그렇지 니가 그렇지 항상 니가 그렇지 매일 너는 나를 불안하게 만들어 니가 그렇지 항상 니가 그렇지 매일 너는 나를 안달나게 만들어 니가 그렇지 항상 니가 그렇지

네가 그렇지 뭐 한올 (Han-All)

맛있는 밥을 먹고 커피를 마시다가도 휴대폰을 잡고 평평한 거릴 걷다가도 왠지 불안해 괜히 뭔가 흘릴 것 같고 왠지 모르게 발을 헛디딜 것 같아 네가 그렇지 하는게 그렇지 매번 흘리고 다니는게 네가 그렇지 항상 다 똑같지 매번 그렇게 실수를 해 넘어지지마 흘리지마 자꾸만 실수하지마 칠칠맞게 제발

내가 그렇지 뭐... 홍경민

[홍경민 - 내가 그렇지 ...]..결비 어떡해든 너를 보내주려고 수백번 수천버 다짐을 해봐도 정말 안된다 바보같은 내가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

뭐 그렇지(더클래식) 더클래식

일어날까 걱정돼 좋은 일들은 너무 쉽게 사라져 서글픈 기억만 주윌 맴돌고 있는것 같아 그래도 우리들 가슴속엔 순수했던 마음들만 기억해 그리고 내곁에 사람들이 행복을 가져다 준다고 믿어요 또하루 지나 다시는 오지않을 달력의 하루가 영원히 사라져가고 있지만 무엇을 반드시 이룬다고 너 자신을 너무 다그치지마 세상일이란 안되다가도 되는 일도 있곤 하지뭐 그렇지

다 그렇지 뭐 헤이즈 (Heize)

안녕이라고 되뇌어보지만 갈 곳 잃은 바람 같아서 멀리 가지도 못하고 맴돌아 항상 그 자리로 돌아와 혹시 나를 배려하는 거라면 그러지 마 그건 나를 죽이는 거야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내 맘 같아 도망치려고 애를 써봐도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눈 감으면 떠오르는 어젯밤의 꿈처럼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나 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

다 그렇지 뭐 헤이즈

안녕이라고 되뇌어보지만 갈 곳 잃은 바람 같아서 멀리 가지도 못하고 맴돌아 항상 그 자리로 돌아와 혹시 나를 배려하는 거라면 그러지 마 그건 나를 죽이는 거야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내 맘 같아 도망치려고 애를 써봐도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눈 감으면 떠오르는 어젯밤의 꿈처럼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나 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 다시

사는게 그렇지 뭐 406호 프로젝트

난 그렇게 살래 행복해지는데 별 방법 있겠어 그저 오늘 하루를 바삐 살다 보면 웃을 일 있겠지 물론 힘든 날도 있겠지만 내일은 또 올 테니까 내일은 또 무슨 일이 있을지 나도 몰라 그래서 두렵고 때론 설레어 좋은 일이 있어야 웃어지는 것 보단 웃다 보니 사는 게 조금 낫더라 난 그렇게 살래 하루 또 하루 지나갈수록 얹어질 삶의 무게

다 그렇지 뭐 *Heize

안녕이라고 되뇌어보지만 갈 곳 잃은 바람 같아서 멀리 가지도 못하고 맴돌아 항상 그 자리로 돌아와 혹시 나를 배려하는 거라면 그러지 마 그건 나를 죽이는 거야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내 맘 같아 도망치려고 애를 써봐도 사랑이란 게 다 그렇지 눈 감으면 떠오르는 어젯밤의 꿈처럼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나 너를 만나러 가고 있어 다시 만나면 너를 밀어냈던

남자가 다 그렇지 김종국

남자가 다 그렇지 나라고 다르겠니 처음엔 다 아껴줘도 날아가버리고 마는 남자가 다 그렇지 나라고 특별할까 니 맘을 다 가져도 날아가버리고 마는 남자가 다 그렇지 잡을 수 없을 것 같던 니 맘이 조금씩 내 손안에 들어오더니 이젠 나 없인 살 수 없단 말이 부담스러워 혹시나 밤새 맘이 변했을 까봐 눈 뜨면 목소릴 확인해보고 지금이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uring B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Feat.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 노블레스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uri 노블레스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Feat. Ven of BeBe Mignon) Noblesse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uring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Noblesse)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Feat.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Noblesse)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 V 노블레스(Noblesse)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¹aAº A|¶§ A¬°U ¸O´AAo (Feat. Ven Of BeBe Mignon) ³eºi·¹½º(Noblesse)

추스리지못하면서 누가 누굴 걱정해 너나 잘살아 자책하는 내모습이 한심하다 진짜 그러게 왜보냈어 잡지 그랬어 이제와서 이러는건 아니잖아 진짜 사랑했다면 붙잡지 그랬어 지켜주겠다는 약속 지키지그랬어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그 버릇들은 여전한거니 나란놈이

사는동안 사랑은 없어도 한경일

죽을 만큼 사랑했는데 사는 동안 사랑할텐데 너 아님 안될 사람 버리고 가는 너잖아 사랑만 아는 나는 이젠 멈출수가 없는데 ♪~ 사랑이 어디 가니 내가 그대로인데 나는 식지 않을거라 말한거 흘려들었니 사람은 날 떠나도 사랑은 나를 못 떠나 매일 슬프게 살면 되는 거잖아 사랑 한조각쯤은 떼어 줄수도 있어 그사람에게 이사랑도 함께 보태 건네줘 그래도 ...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그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깊은 사랑이 죄라면...

내삶의 반 한경일

이젠떠나는그~대여~ 나-처-럼~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그~것뿐~이게~ 그저한번의미~소를~ 너-에-게~보-이-려~ 천~번도~ 더~흘린~ 그~뒤에~눈~물을~알~까~ 아-무-런-기~대도~ 없-는~미래~ 끝내-널-지~치-게~한나~ 멀리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이~세상-이~ 내~게-말해~ 널~향한~ 지독~한그~리움~...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더더니 벌써 여러번 문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 오지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간주...

지금처럼만 사랑하자 한경일

[한경일 - 지금처럼만 사랑하자]..결비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던가 그때 우리가 만났던건 필연이라 생각해 수많은 인파속에 너만 보였다는건 하늘에서 정했을꺼야 운명이 분명해..

슬픈 초대장 한경일

내-야~윈-손~위-로~ 온-초~대-장~위에~ 널-데-려-간~다는~ 그-와-네~이름~ 오-래전헤~어지~던날~ 자꾸내~눈앞-에스~쳐~ 혼-자-서-도난~ 서글-픈-데~ 수-화-기-넘~어로~ 젖은~니-목~소-리~ 그때~ 왜-날-보-내-줬~냐고~ 처음부터넌~ 사-랑-했~다는~ 마지막~까지~붙-잡~아야~ 했~다고~ 그-많~은사~람-들~ 다~버-려-둔~채-로~ ...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 하지마. 괜찮아질꺼야. 나는.... 떠나갈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 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 하는건.. 그냥 내겐 일상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지 않아. 고여있는 눈물이 흘러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 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

이별은 멀었죠 한경일

그대 오늘도 늦네요 할말이 생겼다더니 벌써 여러번 문 소리만 들려도 내 가슴이 내려앉죠 잊고 살던 담배가 또 생각나고 눈치없이 눈물이 나죠 그대 어젯밤 연습했을 한마디 참 낯설겠죠 아프겠죠 믿기 싫은데 오늘은 날 잊어버려요 여기오지 말아요 서글픈 그 말 내 가슴이 듣지 못하게 아직 내 안의 그대와 이별은 먼 일이죠 긴 여행을 떠나 늦는거라 여길테니 ...

한사람을 사랑했네 한경일

그런 슬픈 얼굴하지마 괜찮아질거야 나는 떠나갈땐 그냥 떠나가 뒤돌아보지마 제발 너를 추억해 그리워하는 건 그냥 내겐 일상이야 아무렇지 않아 허나 너를 그리며 눈감진 않아 고여 있는 눈물이 흘러 내릴까봐 한사람을 사랑했네 그리워했네 그런 그녀가 떠나가네 웃음짓고 싶어 깊은 나의 절망을 그녀가 볼 수 없게 슬플땐 다른 생각하며 살게 아파 울땐 아픔을 삼...

사랑하는 사람에게 드리는 세상에서 마지막 부르는 노래 한경일

1. 사랑하게하소서.... 내겐남은날동안 마지막사랑이길..,.,. 서로에입김나누며...., 만약둘중에하나...서둘러데려간다면...., 그댈대신에나의영혼을바꿔가져가기를....., 세월은가고 흙으로남은내무덤가에피었나...., 그대가흘려준 사랑에눈물..., 꽃으로함께하겠죠...., (간주중) 2. 이말밖엔없네요...., 사랑이란말밖엔.....

좋겠다 한경일

[한경일 - 좋겠다]..결비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그사람 참 잘해주고 있나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사랑이니까 한경일

울 수 있을 만큼 울었어 버릴만큼 너를 버렸어 두 번 다시 안 볼 거란 다짐 지킬 수 없었지만 너를 기다려줄거라고 말해주려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나 *이 곳엔 내가 남겨 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그냥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뒤로 ...

잊고 살아가요 한경일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고 있죠 나 오늘이 마지막 배웅일것 같아 가슴은 한없이 그댈 붙잡지만 끝내 눈물이 슬픈우리 이별을 말해주네요 눈 부시도록 사랑했는데 여기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울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가요 내게로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그토록 간절히 서로를 원했는데 원치 않은 이별은 쉽게 이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