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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mp3 한경일

눈뜨면 보이는 그대 얼굴 표정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더 이상 초라한 나를 바라보기 너무 힘들어 바보처럼 그리워 하는 내가 아직도 그대의 온기가 내게 다 남아 나 혼자라는 걸 믿을 수 없는데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어느 밤에 나와 눈을 맞추고 웃고 있었던 밤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았는데 사랑의 끝이 이런가요 그대의 어때에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한경일

눈뜨면 보이는 그대 얼굴 표정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더 이상 초라한 나를 바라보기 너무 힘들어 바보처럼 그리워 하는 내가 아직도 그대의 온기가 내게 다 남아 나 혼자라는 걸 믿을 수 없는데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어느 밤에 나와 눈을 맞추고 웃고 있었던 밤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았는데 사랑의 끝이 이런가요 그대의

애원 한경일

그대 기억하나요 우리 사랑했던날 하지만 지금 이게 뭔가요 누굴 생각하나요 나를 바라보아요 뭐라고 말좀해봐요 내 잘못이라고 용서하세요 모두 사과할꼐요 함께 한 수많은 행복한 순간 잊으셨나요 내 곁에만 있어달라 애원했나요 그저 볼수만 있어도 그것만으로도 난 좋아요 제발 이대로 가지 말아요 안돼요 버리지 마세요 간주중 내 잘못이라며 용서하세요

[클래식OST01]사랑하면 할수록 한경일

노을 지는 언덕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있죠 차마 말 하지 못한 내마음을 이미알고 있었나요 왠지 모르게 우리는 우연처럼 지내왔지만 무지개문 지나 천국에 가도 나의마음 변함없죠 사랑하면 할수록 그대그리워 가슴아파도 이것만을 믿어요 끝이아니란걸 이제야 난 깨달았죠 사랑은 숨길 수 없음을 우연처럼 쉽게 다가온 그대 이젠 운명이

어느 가을 한경일 & 이규라/한경일 &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10월의 어느 날 한경일

차가운 맥주거품처럼 추억은 꺼져가 웃고 있는 니 사진을 보아도 왜 술이 쓰기만 한지 많이 좋아하긴 했나봐 이미 까마득한 얘긴데 10월 마지막 주 어느 날엔 기념일처럼 생각나.. 술로 지운다 sweater를 꺼내 입어봐도.. 마음이 시려와 가을 색에 물든 거리..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첨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이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 하나 너와의 기억이 배어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 인걸 니가 내 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 해 틀린 그림 같은걸 너 없는 세상은 잊은 거니 다투고 난 후에 니가 웃으며

좋겠다メ。수정 한경일

오랜만에 마주친 그대 행복해 보이는 미소에 지금 너의 곁에 사람 참 잘해 주고 있나 봐 그대가 웃는걸 보니 나는 아직 그자리 인데 여전히 혼자 지내는데 여태 너를 잊지 못하고 눈물에 젖은 이 길을 나 걷다가 또 걷다가 그댈 본거야 사람은 정말 좋겠다 사람은 정말 좋겠다 언제든지 그대 곁에 서 볼 수가 있잖아 사랑한다 말하고

어느 가을 한경일,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일 &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지친 하루 한경일

나만 바라보던 네가 이제와 이별이라니 지금껏 널 위해 살아온 삶이 고통스러워 지는 태양 노을 보며 잠시 술에 취해 울고 문득 너의 사진 보다가 다시 잠에 취하네 샤리리랄라 랄랄라 샤리리랄라 랄랄라 이런 내 심정을 알긴 아니 샤리리랄라 랄랄라 샤리리랄라 랄랄라 아직도 널 못 잊는 날 널 사랑해 왜 내 맘 모르니 그토록 우리 사랑했잖아

하얀눈이 내려와 한경일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어느

하얀눈이 내려와 12/4 한경일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어느

하얀눈이내려와 한경일

얼어붙은 손을 잡으며 꽁꽁 얼어붙은 거리를 걷죠 나의 코트속에서 하나된 손이 따뜻하죠 정말 다행인거죠 시린 바람이 그대 코를 스치면 내 품안에 숨어도 돼요 하얀눈이 내려와 머리위로 내려와 그대와 내 사랑을 축복하듯 우리 둘 사랑이 녹지 않도록 지킬께요 우리사랑을 이대로 그대 눈을 보며 말하고 있죠 그댄 나를 보며 느끼고 있죠 어느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처음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이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베여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네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해 틀린 그림같은걸 너없는 세상은 잊은거니 다투고 난 후에 웃으며 편질 건네던 이곳을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048. 홍진영 - 오늘 밤에.mp3 홍진영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둘이서 사랑을 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뚜뚜 뚜루 뚜뚜 뚜두르 이 밤이 무서워 난 네가 없으면 내 곁에 좀 더 머물러요 리듬 속 너와 내가 춤을 출 때면 순간이 행복할거야 Baby 너랑 나랑 우리 둘이 영원하도록 사랑의 맹세를 난 약속할거야 오늘 밤에 아무도 모르게 너랑 둘이서

어떤 날은 한경일

그런 날 있잖아 햇살 좋은 어느 날 누군가의 손을 잡고 하염없이 걷고 싶은 날 그런 날 있잖아 바람에 실려온 향기가 나를 스쳐 기분 좋은 날 그런 날을 함께할 사람 오직 그대 하나뿐인 걸 어떤 날은 함께 밥을 먹고 어떤 날은 함께 영활 보고 그리고 또 어떤 날은 손을 잡고 거릴 거닐고 어떤 날은 벤치에 앉아 지는 노을을 함께 보고 또 어떤 날에

살다가 너를 만나 한경일

그렇게 너는 가고 아팠었지만 내 인생을 밝혀준 사람 그게 너야 참 오래 힘들었어 니가 남긴 상처들 모두 다 이젠 지난 일인데 난 또 너를 떠올려 살다가 너를 만나 그렇게 사랑을 하고 난 새로워진 세상을 경험하게 된 거야 그렇게 너는 가고 아팠었지만 내 인생을 밝혀준 사람 그게 너야 이렇게 살아가다 또다시 사랑을 하고 난 누군가와 세상을 살아갈지도 몰라도 어느

사랑합니다 그대 한경일

눈길이 가 웃는 모습 너무 좋아서 멀리서 바라봤죠 닫혔던 내 가슴이 뛰는걸 느꼈었죠 상처받던 나의 마음에 그대가 들어왔죠 사랑합니다 그댄 내게 사랑이란 말로는 부족하죠 하루가 온통 그대예요 하늘이 주신 선물 사랑합니다 우리 둘이 함께 한다면 어디든 난 좋아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모두 다 드려요 이제야 만났는지 사랑은 이런가요 어느

추억의 안단테 유익종

그대는 헤어진 날의 타는 노을을 기억하나요.

나에요 한경일, 우은미

나에요 사람이 나에요 한 사람이 나에요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줄 사람 나는요 눈물 날만큼 그댈 사랑합니다 나의 전부입니다 이 손 놓지 말아요 어느 곳에 있어도 항상 함께할 사람 나에요 나에요 나에요 봄이 오면 꽃 같은 사랑을 주고 여름이면 우산 하나로 걷고 가을이면 조금은 외롭겠지만 겨울엔 꼭 품에 안을래 어느 계절이라도 그에 맞는

나에요 한경일 & 우은미

나에요 사람이 나에요 한 사람이 나에요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줄 사람 나는요 눈물 날만큼 그댈 사랑합니다 나의 전부입니다 이 손 놓지 말아요 어느 곳에 있어도 항상 함께할 사람 나에요 나에요 나에요 봄이 오면 꽃 같은 사랑을 주고 여름이면 우산 하나로 걷고 가을이면 조금은 외롭겠지만 겨울엔 꼭 품에 안을래 어느 계절이라도 그에 맞는

나에요 한경일/우은미

나에요 사람이 나에요 한 사람이 나에요 내 곁에서 나를 지켜줄 사람 나는요 눈물 날만큼 그댈 사랑합니다 나의 전부입니다 이 손 놓지 말아요 어느 곳에 있어도 항상 함께할 사람 나에요 나에요 나에요 봄이 오면 꽃 같은 사랑을 주고 여름이면 우산 하나로 걷고 가을이면 조금은 외롭겠지만 겨울엔 꼭 품에 안을래 어느 계절이라도 그에 맞는 사랑을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나에게는 말하지 못할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한경일/한경일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만 정말 듣고 싶어 그대에게 멀리에서 서성거리는 나 다가설 수 없는 나인걸 다른 곳만 보내요 오늘마저 오늘따라 서글퍼지네요 등뒤에서 한 곳만 보는데 오늘은 왠지 힘이 들어요 날 사랑하면 안되는가요 나란 사람 안되는가요 그대의 옆자리 난 안되는가요 힘들어하던 모습을 위로하며 곁에 있어주는게 나라면 정말

어느 가을 하얀꽃순이님 한경일,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일♬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안녕 김녕 (Bye Gimnyeong) 영탁

안녕 김녕 유난히 추웠던 어느 밤 도닥도닥 따스히 날 안아주던 나의 김녕 난 너를 잊지 못할 것만 같아 언젠가 다시 꼭 만나러 올게 노을 지던 바닷가 고요하던 백사장 날 위해 비워둔 걸까 쉬어도 돼 기대도 돼 모두 다 나아질 거야 파도가 내게 말하네 붉은 하늘 부서진 작은 조각들이 둥근 잔 위에 가득히 내려앉을 때 나의

밤이 오는 거리 (Feat.다이나믹듀오) 노을

작곡 최규성 작사 개코, 최자, 최규성 편곡 최규성, 이삭이 노래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rap)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밤이 오는 거리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 와 끝까지 잡지 못한 후회 터진 수도관처럼

안녕 김녕 영탁

안녕 김녕 유난히 추웠던 어느 밤 도닥도닥 따스히 날 안아 주던 나의 김녕 난 너를 잊지 못할 것 만 같아 언젠가 다시 꼭 만나러 올게 노을 지던 바닷가 고요하던 백사장 날 위해 비워 둔 걸까 쉬어도 돼 기대도 돼 모두 다 나아질 거야 파도가 내게 말하네 붉은 하늘 부서진 작은 조각들이 둥근 잔 위에 가득히 내려

낙화 김경남

가을에 그대 가니 겨울이 외로워서 나 또한 떠나가네 봄볕이 그리워서 지난 가을 어느 날 꽃잎 지던 슬픔을 봄 되면 모두 잊고 푸른 단장하겠지 그러나 어이 나는 슬픔 못 잊는고 아무도 알 수 없는 사랑하는 마음을 지난 가을 어느 날 꽃잎 지던 슬픔을 봄 되면 모두 잊고 푸른 단장하겠지 그러나 어이 나는 슬픔 못 잊는고 아무도

My Life 한경일/한경일

잊고 지우고 있던 단 한사람 only you 사랑하니까 너야 하니까 망설이지 말고 내 손 잡아 babe oh~ oh~ 내 마음을 알아줘 힘이 들어도 가야 하니까 돌아보지 말고 한 걸음씩 go way oh~ oh~ 너와 함께 그려갈 my life 처음 느껴보는 가슴속의 울림 그건 너 때문이야 누굴 위해 살아가야 하는 건지

밤이 오는 거리 (Feat. 다이나믹듀오)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 와 끝까지 잡지 못한 후회 터진

밤이 오는 거리 [ft다이나믹듀오]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 와 끝까지 잡지 못한 후회 터진

밤이 오는 거리 (Feat. 다이나믹듀오) wlrtitdb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 와 끝까지 잡지 못한 후회 터진

밤이오는거리 노을

밤이 오는 이 거리 어느 새 많은 사람들 차가워진 계절에 네가 생각나는 이 밤 차갑게 식은 밤 거리는 내리는 비가 적시고 메마른 내 맘은 몇 잔의 술이 적시고 참 딱하기도 하지 보고 있어 아직 지우지 못한 전화기 속 문자들 네 사진 널 아직도 못 보낸 내 자신이 너무 구차해서 분해 하다가도 갑자기 밀려 와 끝까지 잡지 못한 후회 터진

노을 순호

걸어가다 문득 올려 본 노을 빛 하늘이 반가운 거야 나도 모르게 피어오른 널 향한 마음이 좋았던 거야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신비하고 보고만 싶고 점점 더 좋아지고 어쩌면 나만 이럴까 가끔은 시무룩한 마음이 들곤 해도 여전히 좋아 내 사랑을 넌 몰라도 나의 마음은 그대로 여기 자리야 저 노을이 다 진대도 언제나 여기서 너의

스무살 그 봄 한경일

스무 살 봄 우린 설레였었고.. 스무 살 봄 우린 반짝였었지.. 하지만 그땐 널 지켜내기엔.. 너무 철없고 비겁한 나였어..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서해.. 그리고 바랄게.. 언제나 너의 앞길엔.. 행복한 봄날만 있길.. 부디.. 지금쯤이면 결혼도 했겠구나..

스무살 그 봄 한경일

잘살고 있니 많이 변했겠구나 봄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더라 그래 아마도 이맘때 였을거야 사랑이란 걸 처음 해봤던 때가 스무 살 봄 우린 설레였었고 스무 살 봄 우린 반짝였었지 하지만 그땐 널 지켜내기엔 너무 철없고 비겁한 나였어 나 때문에 아팠다면 미안해 늦었지만 이제라도 용서해 그리고 바랄게 언제나 너의 앞길엔

다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따라서 한경일

그리운 마음과 미운 마음이 뒤엉켜 서있어 한없이 받기만 한 더욱 주지 못한 매일이 미안했어 당연했던 우리 매일을 하루만 더 허락해 준다면 다시 걸어오는 너의 모습을 따라서 햇살이 시간이 바람 위로 불어와 오지 않는 니가 아직 남아있는 그대의 시간에 같은 꿈을 꾸어요 고마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뒤엉켜 서있어 한없이 받기만 한 더는 주지

날 잊어 Ⅱ (Feat. 조PD) 한경일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때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때 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때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때 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날 잊어Ⅱ (Feat. 조PD) 한경일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때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때 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때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그 때 쯤 바로 때 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날 잊어 2 한경일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때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 그때쯤 바로 그때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모두가 과거지 너였구나 예감은 했었지만 너의 큰 고통이 가실때쯤 바로 때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바로 그때쯤 바로 그때쯤 추억들을 잊어야겠지 모든게 백지로 변하는 거지

내삶의 반 한경일

이젠떠나는그~대여~ 나-처-럼~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것뿐~이게~ 그저한번의미~소를~ 너-에-게~보-이-려~ 천~번도~ 더~흘린~ ~뒤에~눈~물을~알~까~ 아-무-런-기~대도~ 없-는~미래~ 끝내-널-지~치-게~한나~ 멀리보~내주~는게~ 사-랑-하~는-거~라고~ 슬-픈-이~세상-이~ 내~게-말해~ 널~향한~ 지독~한그~리움

같은 이별이겠죠 한경일

우린 이미 헤어졌다고 누군가 말해주면 그댈 놓아줄까요 오른손 흔들어주면 맘에도 없는 그대 행복 바랄까요 웃는법도 잊어버려서 다시 또 하나하나 배워야겠죠 사랑 하나가 이렇게 날 울릴 줄 모르고 맘껏 사랑했던 날들이 자꾸만 후회가 돼요 내일이면 어제처럼 그대 찾아줄거란 지키지도 못할 약속만 또 하나 걸죠 바보같은 나의 이별은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제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뒤의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내 삶의 반 한경일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내삶의반 한경일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

내 삶의 반 (Edit Version) 한경일

이젠 떠나는 그대여 나처럼 웃어줘 기억될 모습은 항상 그것 뿐이게 그저 한번의 미소를 너에게 보이려 천번도 더 흘린 뒤에 눈물을 알까 아무런 기대도 없는 미래 끝내 널 지치게 한 나 멀리 보내주는게 사랑하는 거라고 슬픈 이 세상이 내게 말해 널 향한 지독한 그리움 내 앞에 기다리겠지만 거친 세상에 날 맡기다보면 어느새 익숙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