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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숨결 속 한경일, 안솔희

여전히 같은데 변한게 없는 나야 그렇게 너를보내고 혼자 남은 시간은 흐르지 않는 걸 맘속에 담긴 너와의 추억속에 맑았던 너의 미소 따뜻한 너의 목소리 너 하나 내 곁에 없는건데 모든게 그대로야 아직도 믿기지 않아 매일 나 내뿜는 모든 숨결 담겨있는 너인걸 문득 생각나 며칠 괜찮다가도 그리운 너의 향기 날잡던 너의 작은 손 너 하나 내 곁에 없는건데 모든게

지금 이대로 안솔희

너의 모든 걸 모두 다 알 수는 없지만 나는 항상 궁금해 알면 알수록 늘 새로운 너 난 그런 네가 너무나 신기해 어쩌다 내 눈앞에 나타나게 된 걸까 난 한숨도 못 자 네가 너무 좋아 사랑이라 믿어도 될까요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 오직 너 하나뿐야 그저 곁에 머물고 싶은 맘뿐야 내 작은 마음 받아줘요 많은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빛이나 나만 볼 수

우리는 서로 안솔희

[00:11.00]따스했던 너의 손을 꼭 잡고 [00:17.90]모든 순간을 함께 보내왔죠 [00:23.40]너무 소중한 시간들 그땐 몰랐을까 [00:30.70]이제야 알게 된 나인걸 [00:38.40]니가 보고 싶은 그런 밤이면 [00:45.30]함께 가던 거릴 혼자 걸어봐 [00:51.10]사랑해 니가 해준 그 말 떠오르잖아 [00:58.10

지워지고 있어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지갑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지워지고 있어 (Inst.) 한경일

잘 지내고 있니 한 게 없는데 벌써 며칠 지났어 습관처럼 보는 새로운 사진들 이젠 내 이름이 없어 너와 즐겨가던 맛집과 카페들 이젠 의미가 없어 항상 함께 마시던 커피는 왜 이렇게 쓴 지 니가 여기 없어서 인 걸까 작은 화면 너로 가득 찬 내 모든 세상 지워지고 있어 다시 찾아볼 수 없는 잃어버린 지갑 사진처럼 그리워하겠지 우리 자주 가던 그 공원 산책길

너란 사람 안솔희

봄날 햇살처럼 다가와 따스히 감싸주던메마른 내 마음에 단비 같았어어느 순간 마음속에 꽃이 피어나나를 감싸는 꽃향기가 내겐 사랑이었어눈부시게 빛나는 해를 가려보아도 손 틈 사이로 비치는 따스한 너의 그 사랑사랑한다는 말론 모두 담을 수가 없어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어 너란 사람차가웠던 겨울이 가고 얼었던 지난 상처 눈 녹듯 한순간에 흘러내렸어너의 손이 ...

너무 귀여워 안솔희

너무 귀여워 너무 예쁜걸 사랑스러워자꾸만 생각나 내 눈엔 너만 보여 너무 귀여운 너라서하루종일 계속 보고싶어 어쩜 이렇게나 예뻐가슴이 두근대 떨리잖아 사랑이 시작되 you’re my love너무 귀여워 너무 예쁜걸 사랑스러워자꾸만 생각나 내 눈엔 너만 보여 너무 귀여운 너라서내 눈에는 너만 보이는걸 온 세상이 멈춘듯 해 너의 사랑으로 가득할래 자꾸 웃...

안녕 안솔희

안녕 너와 함께 자주 걷던 길별빛을 따라 건너 너에게로 갈게오늘 너에게 할말이 있는데말해줄래 내 마음 담아 너를 좋아해따스한 바람 타고 멀리 우리의 이야기 가득 안고싶어지난날의 포근한 그 봄처럼 여전히 난너와 함께 걷고있는 걸꽃이 지고 피는 날이 또 오면우리의 사랑은 더 짙어질거야안녕 너와 함께 자주 걷던 길별빛을 따라 건너 너에게로 갈게오늘 너에게 ...

너를 그려봐도 안솔희

눈빛이 달라진 너의 맘 알았다면덜 아팠을까 하며 내 마음을 다독여봐도애써 외면하고 괜찮은 줄 알았었는데아닌가 봐 문득 스치는 바람에 불러본다너와 내가 나눴던 추억이 남아있는데손을 뻗어봐도 닿을 수 없어 언제부턴가 넌 멀어지고 있었어우리의 마지막 장을 넘겨야겠지너가 없이도 익숙해질 줄 알았는데우리 이대로 헤어지지만 우리 기억들 모두 담아 갈게너와 내가 ...

그 한마디가 필요해 안솔희

지금껏 내가 살아온 날 동안 이렇게 힘든 적 있었는지괜찮아 지금까지 잘 해왔었잖아 무너지지 말자시간이 지나고 더 힘든 날도 있겠지 나 견뎌낼 거야괜찮아 정말 잘 하고 있다고 내가 나에게 말해주고 싶어이제부터 정말 다 잘될 거야 난 그 한마디가 필요해어두운 길 나를 가려도 나의 바램은 계속 걸어가나의 길을 믿어 언젠가 꽃이 필 거야 어떤 순간에도괜찮아 ...

그대라서 고마워 안솔희

한 두번도 아닌 사랑의 이야기지겹게 느껴지던 나였지그대를 만나 모든게 달랐던내 맘을 그댄 정말 모를거야다시 내 맘을 주고 다시 누군갈 믿고사랑할 줄은 몰랐어그대라서 고마워 단 하나뿐인 사람당신에게로 나 걸어갈게요내 두 눈에 그대만을 담을게요매일 그대 보고싶죠온통 그대죠 내 하루속에서행복만 주는 그댄 사랑이죠다시 내 맘을 주고 다시 누군갈 믿고사랑할 줄...

Dream 한경일

난 꿈을 꾸었던 거지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와 함께한 시간 별은 숲으로 흐르고 그 속에 잠이 들던 아름답던 밤 그대 기억하는지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떠날거라면 세상 저 끝에서 그댄 왜 나를 찾아왔는지 믿을 수가 없어 나를 떠나가던 날 울먹이며 뒤돌아서는 그대 목소리 마지막 목소리 안녕 그대의 따스한 숨결 이렇게 잊어보려고 나홀로 밤을 걸을 때 두 눈을 감아보아도

기억 속 오랜 사진처럼 한경일

기억 오랜 사진처럼 이제는 바래져가도 나는 아직도 선명해요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이 말없이 항상 뒤에서 감당할 수 없는 사랑 주고도 더욱 주지 못해 미안하다 내게 말하는 당신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 무뚝뚝했던 내가 이제야 내 맘을 전해요 사랑해요 가만히 생각해 보면 너무도 행복했었죠 당신이 주신 그 크신 사랑 이제는 내가 돌려줄게요

나의 천사 한경일/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사랑이니까 한경일

여기까지 왔는데 그동안 고마웠단 말 한마디조차 할 수 없는 나 *이 곳엔 내가 남겨 질게 니가 버린 사랑을 내가 지킬게 그냥 내가 가져갈게 니가 남겨놓은 사랑을 그것 하나만 허락해줘 그냥 우리 이루지 못한 사랑이 너의 뒤로 저무는데 너무 불쌍하잖아 우리 지킨 사랑을 보내주는 나 *반복 이루고만 싶었어 ....않는 사랑 꿈에서라도 꿈

비밀 같은 사랑도 있어요 한경일/한경일

비밀 비밀이 하나 있어요 내 가슴속에 숨겨둬야만 하는 아파서 아름다운 얘기 이런 사랑이 가끔씩 내 가슴을 파고들어 아프겠지만 이런 사랑도 내 안의 일부니까 지울 수가 없지요 비밀처럼 아픈 사랑아 아픈 사랑아 내 작은 가슴에 비밀이라 눈부신 사람 그 사람을 내가 사랑해요 이런 사랑이 바보 같다 하지만 바라보는 사랑도 있죠 시간 흐르면 모든

그리움은 불시에 한경일

아침에 힘겹게 눈을 뜰 때도 세수를 하고 거울을 바라볼 때도 네가 그리운 마음은 불시에 나를 찾아와 행복했던 기억에 잠겨 온종일 네 생각만 해 눈이 가는 모든 곳에 손이 닿는 모든 곳에 날 보고 웃는 너의 모습이 아른거려 와 너무 보고 싶은 마음 한켠에 넌 어떻게 지내는지 난 온종일 네 생각하다 하루가 지나가 밥 한 끼를 대충 때울 때마저도 창밖의 날씨를

언제나 너를 향해 있을게 한경일

힘없이 고갤 돌리는 나를 멈춰 세우듯 손을 내밀던 너에게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고 그대로 지난 모든 슬픔을 잊었어 오 난 지금까지 나와 이 모든 순간을 견뎌와 준 널 이대로 너만을 바라볼 수 있게 언제나 너를 향해 있을게 긴 하루 끝에 지쳐있을 때 눈을 돌리면 항상 날 바라봐주던 그런 고마움을 느낄 때면 그 순간 내 모든 외로움을 잊었어 오 난 지금까지

결혼하자 (feat. 리디아) 한경일

매일 꿈꿔왔던 순간 그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떨려와 너의 품에 안겨있을때면 모든게 행복해 어디든 괜찮아 결혼하자 결혼해줄래 모든 순간 함께할래 오직 너야 내 마음에 오직 너야 내 눈을보며 손 잡아줄래 눈을 뜨는 순간 너를 볼 수가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을까 찬란하게 빛날 우리 사랑 너와의 시간이 나에겐 큰 선물 결혼하자 결혼해줄래 모든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한경일

가슴이 저려 비가 올 것만 같아 금세 눈치채고 흐른 눈물만 삼키고 삼켜도 네 숨소리 밀려와 다시 올 것만 같은 네가 바람에 흩어진 사랑이 되어 또 꿈을 꿔 짙어지는 하늘에 끝내 못 지켰던 약속들 이제서야 너를 향해 외쳐만 본다 오늘도 네가 보고 싶다 깊은 추억 눈부신 너의 미소 예고 없이 찾아오는 겨울날 버티고 버텨도 반쯤 미친 것 같아

그랬지 (Inst.) 한경일

그랬어 이 맘 때 쯤 이지 담담히 널 보낸 그때가 마시던 쓴 커피를 버리듯 아무렇지 않았던 그 때 이별은 그랬었나봐 아파도 몰랐었나봐 잘난 척 미련하게 버텨도 너란 이름에 눈물이 나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에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 본다 가끔은 소리 없이 웃지 저만치 널 본 것 같아서 너 없이 편했다는

하루만큼 멀어져가 한경일

잘 모르는 길에 들어선 듯 우두커니 서서 널 생각해 당연한 것 같았던 계절이 지나 차가운 바람 부네 하루만큼 멀어져가 오늘만큼 다가가도 볼 수 없는 너를 보며 생각했어 모든 시간을 너에게 걸어가도 니가 비워낸 나를 채울 수 없다고 잘 알고 있는 이길을 걸어 니가 서있던 여기 서있어 따듯하기만 했던 이길의 끝에 차가운 바람 부네 하루만큼 멀어져가 오늘만큼

그랬지 한경일

잘난 척 미련하게 버텨도 너란 이름에 눈물이 나잖아 -안녕~~~ 고맙던 사람 안녕~~~ 멀어진 시간 에 잊혀진데도... 안녕~~~ 짧은 한마디 안녕~ 듣고 있을까 바람에 건네 본다 2절 -가끔은 소리 없이 웃지 저만치 널 본 것 같아서 너 없이 편했다는 거짓말 이제 서야 정말 미안해 -사랑은 그런 건가봐...

Paradise 한경일

난 어제 본 영화 주인공처럼 멋진 말들로 하룰 시작하고 수많은 밤을 기도한다면 그대 사랑할수 있을까요 눈부신 그대의 모습 이대로 영원히 내곁에 머물 수 있게 하루 하루가 더 행복하도록 그대 서있는 그곳에 갈게요 babe~ I’ll love your paradise 그대 따스한 품속에서 새로운 꿈을 만들죠 I believe so,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한경일

눈뜨면 보이는 그대 얼굴 표정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더 이상 초라한 나를 바라보기 너무 힘들어 바보처럼 그리워 하는 내가 아직도 그대의 온기가 내게 다 남아 나 혼자라는 걸 믿을 수 없는데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나와 눈을 맞추고 웃고 있었던 밤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았는데 그 사랑의 끝이 이런가요 그대의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mp3 한경일

눈뜨면 보이는 그대 얼굴 표정이 하나하나 선명하게 생각나는데 더 이상 초라한 나를 바라보기 너무 힘들어 바보처럼 그리워 하는 내가 아직도 그대의 온기가 내게 다 남아 나 혼자라는 걸 믿을 수 없는데 기억하나요 노을 지던 그 어느 밤에 나와 눈을 맞추고 웃고 있었던 밤 모든 걸 주어도 아깝지 않았는데 그 사랑의 끝이 이런가요 그대의 어때에

아프지는 않은지 한경일

내가 너의 그 길 막아설지도 몰라서 아프지는 않은지 왜 걱정되는데 그렇게 날 떠나갔는데 비참하게 버림 받은 후로 나의 모든 게 망가져버려 쓸모가 없는 나잖아. 아직도 선명한 기억 따뜻했던 너의 손길이 바람이 불면 생각이나 잊혀질 때가 됐는데 보고 싶어도 다 참았어.

잊고 살아가요(가제) 한경일

두고 가요 그대 매일 밤 흘리는 추억들 잊고 살아 가요 내게 돌아오는 길 나쁜 기억 하나 조차 지우지 못하는 나 처럼 살지 않기를 약속해요 잊지 않을 꺼에요 한 순간도 나마저 잊으면 지난 우리 사랑이 너무 초라하잖아 가슴 어디에도 나란 남자 곁에 두지 말아요 혼자 있더라도 내 생각하면 안돼요 마음에서 세지 않게 아무도 모르게 그 가슴

추억이될수없는우리 한경일

추억이 될 수 없는 우리 내 노트에 새겨져 있는 너의 글씨 왠지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아 너의 웃음 소리 들리는 듯 해 소중한 나의 그대 모든 게 기억이 나 우리 함께였었던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리워 숨쉬는 동안에 후회 없는 사랑 하고 싶었어 너와 함께 언제나 우리 함께 하기로 해 우리 서로 나눴었던 수많은 약속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올

¾i´A°¡A≫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가을 한경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나의 천사 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나의천사 한경일

사랑이 참 어울리는 한 사람 바라보면 마냥 웃게 만들죠 따뜻한 그대 마음속에서 언제라도 머물고만 싶은 날 아나요 늘 뒤에서만 바라보며 내 맘을 감췄죠 용기내 한걸음 한걸음 너에게 다가갈래 나만의 그댄 나의 천사 나의 사랑 그댄 나의 기쁨 나의 모든 것 두근대는 가슴이 그대만 찾아 다니는데 나만의 그댄 항상 나를 웃게 하네요

가끔 생각나 (Feat. 유누) 한경일

웃고 잘 지냈었는데 모두 지웠다고 생각했는데 그립지도 않았어 정말 조금도 난 마음 한 구석에는 니가 남아 있었던 것만 같아 갑자기 나타나서 왜 날 흔드는데 가끔 생각나 니 모습 떠올라 어떻게 사는지 가끔씩은 이런 날이면 창문만 보고 있어 우리 사랑했던 그때 그리워 몰랐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I really miss you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Inst.) 한경일

심장이 뛰는 걸까요 그대 생각만 하면 모든 게 행복해 보여 그대를 생각만 하면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내게도 다시 사랑이 다가 오는 것 같아 모든 게 완벽해 보여 그대의 어떤 모습도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내가그댈사랑합니다 한경일

심장이 뛰는 걸까요 그대 생각만 하면 모든 게 행복해 보여 그대를 생각만 하면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알았어 내 손잡아 줄래요 내게도 다시 사랑이 다가 오는 것 같아 모든 게 완벽해 보여 그대의 어떤 모습도 내가 그댈 사랑합니다 아껴둔 사랑을 드릴게요 처음 본 그 순간 그대란 걸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한경일

아름다워요 그대 모습이 오늘 더 그래 말로 할 수 없을만큼 그대 내게 소중해요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죠 그대와 걷는 이 길 벚꽃이 내려와 아름답게 물들이죠 축복하듯이 바라볼수록 빠져들어요 왜이럴까요 사랑이란 신기하죠 모든 게 바뀌어가죠 햇살이 이렇게 좋은 적 있나요 바람도 기분 좋게 불어오죠 그대와 걷는 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한경일

[한경일 -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결비 전화기 너의 한마디 이젠 그만 헤어지자던 너의 메세지 바라보면서 답장조차 할 수 없었어 뭐라 보낼 지를 몰랐어 멍하게 있었어..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한경일

전화기 너의 한마디 이제 그만 헤어지자던 너의 메시지 바라보면서 답장조차 할 수 없었어 뭐라 보낼지를 몰라서 멍하게 있었어 그냥 그렇게 있다가 가슴속에서 열이 났어 이유도 모를 눈물만 흘렀어 내 입술이 자꾸 아프대 가슴이 널 보낼 수 없대 이별이 겁이 나서 자꾸 네 이름만 불러 죽어도 널 잊지 못해 아파할 나를 뻔히 아는데

그날을 기다려 한경일

첫차를 기다리는 언제부터 하나둘 거리에 서서 피곤한 표정 아래 숨긴 멀지 않은 행복들을 보네 고개를 숙이고 모든 걸 숨긴 채 작은 화면을 보면서 텅 빈 거리는 가득 찬 화면처럼 내일의 행복을 채워가 언젠가 나를 찾아올 그날을 기다리면서 수많은 행복을 들여다보며 너를 기다려 고개를 숙이고 모든 걸 숨긴 채 작은 화면을 보면서 텅 빈 거리는 가득 찬 화면처럼 내일의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앞에 가득 펼쳐질때면 난 말할게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 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함께라면 한경일

초록빛 바다 황금빛 모래 모두다가 진부한 표현이지만 난 새로울 꺼야 너와 함께라면 우리 만난지 오래 됐나봐 요즘 내게 소홀한 너를 생각할 때면 서운한 마음 너무 많았어 저 바다가 우리 앞에 가득 펼쳐질 때면 난 말할께 너를 사랑한다고 우리 힘들었던 모든 기억 버리고와 다시 이곳에 돌아올 땐 새로운 연인이 되어서 아픈 기억 노을진 바다에

오늘 결혼합니다 한경일

웃고만 있죠 다시 한번 약속할게요 내 눈앞에 그댈 지키며 사랑하며 항상 아껴줄게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람 이제 처음부터 영원을 사랑합니다 남은 시간 속을 함께 여행하게 될 그대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우리 행복 지킬게요 날 믿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부족한 나를 놓지 않은 그녀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사랑 그녀가 모든

오늘 결혼합니다 (Prod. By 삼삼(samsam)) 한경일

웃고만 있죠 다시 한번 약속할게요 내 눈앞에 그댈 지키며 사랑하며 항상 아껴줄게요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세상 하나뿐인 내 사람 이제 처음부터 영원을 사랑합니다 남은 시간 속을 함께 여행하게 될 그대 눈을 감는 그 순간까지 우리 행복 지킬게요 날 믿어요 걱정하지 말아요 부족한 나를 놓지 않은 그녀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사랑 그녀가 모든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한경일

문득 뒤돌아보면 나에게 다가와 웃어주는 너 힘들었던 모든 것 아팠던 일들 다 잊혀지는데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감사하게 느껴지는 나 널 사랑해서 가끔은 너를 보며 불안한 마음에 잠 못 이루죠 너무 부족한 나를 사랑해 주는 너 꿈인 것 같아 너와 사랑하고 숨 쉬는 오늘이 행복만이 가득 담긴 오늘이 눈물 나도록

미움보다 가까운 가요 한경일

기억나지 않는 꿈처럼 미안한 마음만 남아있는 건가 봐요 기억나지 않는 다툼들 속엔 잊어도 괜찮은 마음을 담아요 처음 보는 사람들 속에 구름 사이 햇살 같았던 미움보단 가까운가요 사랑보다는 멀어 보이지 않아도 처음 보던 그날처럼 다시 마주 설 수 있다면 말할게요 모든 순간 행복했다고 어두워진 마음속에서 구름 사이 달빛 같았던 미움보단

내 하나뿐인 그대여 한경일

이제 웃을 수 있죠 모든 일이 다 감사한걸요 내 맘에 그대라는 햇살이 비추면 미소가 번지죠 힘든 일도 많겠죠 그래도 그대 곁엔 내가 있을게요 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그대여 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 그대를 만나서 온기로 가득한 날들 선물같은 그대여 고마워요 그대 곁에 있다면 어디든 괜찮아요 그댄 전부니까 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그대여 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 그대를

내 하나뿐인 그대여 (Inst.) 한경일

이제 웃을 수 있죠 모든 일이 다 감사한걸요 내 맘에 그대라는 햇살이 비추면 미소가 번지죠 힘든 일도 많겠죠 그래도 그대 곁엔 내가 있을게요 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그대여 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 그대를 만나서 온기로 가득한 날들 선물같은 그대여 고마워요 그대 곁에 있다면 어디든 괜찮아요 그댄 전부니까 사랑해요 내 하나뿐인 그대여 나에게 늘 고마운 사람 그대를

생각이 안 나 한경일

같은 자리 별처럼 그 자리에 있을까 모든 기억들과 내 모습마저 생각이 안 나. 어디로 가는지도 무엇을 해야 할까 이런 생각 무거워진 발걸음을 이끌고서 찾아갔어 반겨주는 기분이 들어.

고마운 어머니 한경일

않는 눈빛을 이제는 알아요 무슨 말을 하고픈지 함께 말해볼게요 이젠 먼저 할게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웃어주고 지켜줄게요 이젠 마음 옆에 두었었던 그 말 넣어둘게요 이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는 그 말을 잊은 채로 위로만 찾았었죠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눈빛을 이제는 알아요 무슨 말을 하고픈지 지금 말해볼게요 이젠 사랑한다고 무채색 시간 속에 혼자서 계시네요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