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 한 번만 널 보고 싶어 한가빈

늘 같은 하루의 시작 잊겠다고 다짐을 해 문득 거짓말처럼 하나 하나 남아있는 너 다시 한번만 보고 싶어 하루종일 견딜 수 없어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또 다시 혼자 기다린다 보낼 자신이 없어 다 지우기엔 많은 추억 그때 함께했었던 우리.

다시 한 번만 널 보고 싶어 (Inst.) 한가빈

늘 같은 하루의 시작 잊겠다고 다짐을 해 문득 거짓말처럼 하나 하나 남아있는 너 다시 한번만 보고 싶어 하루종일 견딜 수 없어 잊을 수 있다고 다짐을 해봐도 또 다시 혼자 기다린다 보낼 자신이 없어 다 지우기엔 많은 추억 그때 함께했었던 우리.

여전히 여기 한가빈

돌아올 줄 알았죠 이미 넌 멀리 있는데 언제까지 또다시 너를 기다리기만 하는지 여기서 너를 기다려 우리 걷던 이 길에서 애써 발걸음 옮기며 마주칠까 봐 여전히 여기 보고 싶어 달라질 줄 알았죠 네 맘 더 멀어졌는데 이렇게도 어려운 너를 번 더 잡아본다면 여기서 너를 기다려 우리 걷던 이 길에서 애써 발걸음 옮기며

잘 지내는 니가 미워 한가빈

매일 밤 잠들기 전에 계속 니 생각이 나 떨쳐내려 해도 다 잊었다 생각을 해도 또 그러다 니가 아른거려 우리가 자주 가던 곳을 지나칠 때면 못 견디게 보고 싶어 니가 그리워 미워 미워 잘 지내는 니가 미워 난 난 이렇게 죽을 것 같은데 너 때문에 매일 이래 난 웃을 일 없어 너만 생각나 여전히 너와 사랑했던 시간 속에서 난 살아가 아직 너를 놓지 못해서

내 마음을 알아줘 한가빈

사랑 내게만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진 걸까 맘 가는 대로 하고픈데 생각처럼 잘 안돼 좋아한단 말을 전해도 괜찮을까 혼자서 수천 번 되뇌었던 말이야 보고 싶다는 그 말도 사랑한다는 그 말도 서둘러서 네게 전하고픈 내 맘을 알아줘 쉽게 사랑에 빠지는 그런 사람 아닌 걸 알아 날 번만 더 봐준다면 네 마음도 변할까 좋아한단 말을 전해도 괜찮을까 혼자서 수천 번

내 마음을 알아줘 (Inst.) 한가빈

사랑 내게만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진 걸까 맘 가는 대로 하고픈데 생각처럼 잘 안돼 좋아한단 말을 전해도 괜찮을까 혼자서 수천 번 되뇌었던 말이야 보고 싶다는 그 말도 사랑한다는 그 말도 서둘러서 네게 전하고픈 내 맘을 알아줘 쉽게 사랑에 빠지는 그런 사람 아닌 걸 알아 날 번만 더 봐준다면 네 마음도 변할까 좋아한단 말을 전해도 괜찮을까 혼자서 수천 번

전하지 못한 말들을 한가빈

찬 바람이 불어오면 내 마음도 시려와 우리 두 손 꼭 잡으면 춥지 않았어 행복했던 기억에 맘 아파오잖아 더는 참아낼 수 없는 걸 정말 자꾸 떠오르는 그대 생각에 달려가 따스한 품속에 안기고 싶어 버틸 수가 없어 그대 없이 나 돌아와 줘 내겐 너 하난데 제발 가지 마 내 곁에 있어줘 그대 사랑했던 우리 둘 참 좋았던 추억 이제 함께할

괜찮을 때도 된 것 같은데 한가빈

겨우 하루밖에 안 지났어 모든게 아직 그대로 우리 추억 담긴 방 안에 앉아 혼자 그리워 해 너의 사진을 보다 니가 보고 싶어져 눈물이 나고 한숨만 나와 니가 사준 옷을 입고 거리를 나서고 우연인 척 너를 만나 이런 날 보면 너 다시 와줄까 나 너를 붙잡고 싶어 내게 돌아와줘 사실 아직도 난 실감 안나.

다시 또 너인 걸 한가빈

만났던 만큼 사랑했던 그만큼 아니 더 너를 놓지 못하고 잊으려 해도 아무리 발버둥 쳐도 다시 또 너인 걸 사랑했던 그 기억이 맴돌아 나를 괴롭히잖아 밤새워 너의 흔적들 지우려다 버리려다 못한 채 주저앉아 아직은 내가 너를 너무 사랑해 그렇게 무너지는 나 마음속에서 너만을 기다리는데 어떻게 하겠니 보고 싶어 그 시간 속 우리가 나를 사랑했잖아 밤새워 너의 흔적들

이제 난 한가빈

왜 그렇게 보냈는지 난 아직도 하고픈 말이 참 많은데 잠시도 잊지를 못해 이러는 내가 참 안쓰러워서 매일을 울게 되잖아 너 때문에 아직도 너를 그리워하고 있는 나야 이제 난 너를 미워하게 됐나 봐 내가 없이 넌 너무 잘 지내지는 마 너를 사랑했던 내 맘 어디로 갈지 몰라 난 길을 잃은 것만 같아 하루도 괜찮지 않아 나 어쩌니 여전히 너의 그림자 속에

사랑을 말로 다 표현할 수 있다면 한가빈

[00:16.22]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 [00:21.74] 떠올리면 웃음만 나오는 너 [00:30.88] 항상 내 옆에서 지켜주겠다고 약속한 너 [00:38.60] 늘 너와 함께하고 싶어 [00:45.40] 매일 너만 바라보고 싶어 [00:48.84] 간절히 너를 사랑하고 있어 [00:53.14]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01:01.53] 사랑을 말로 다

안되겠어 못잊어 널 한가빈

[00:08.20]모든 게 당연했던 너와의 시간들 [00:17.30]다 꿈만 같았어 [00:23.00]너와의 이별조차 난 모두 [00:28.70]거짓말 같아 떠나지 못해 [00:36.90]길고 긴 내 하루는 아직 너로 가득해 [00:45.80]시간이 갈수록 더 그리워 [00:52.90]눈을 뜨기 힘들어 매일 아침이 오면 [01:00.00]니가

안되겠어 못잊어 널 (마피아 보스가 나에게 집착한다 OST)♡♡ 한가빈

[00:08.20]모든 게 당연했던 너와의 시간들 [00:17.30]다 꿈만 같았어 [00:23.00]너와의 이별조차 난 모두 [00:28.70]거짓말 같아 떠나지 못해 [00:36.90]길고 긴 내 하루는 아직 너로 가득해 [00:45.80]시간이 갈수록 더 그리워 [00:52.90]눈을 뜨기 힘들어 매일 아침이 오면 [01:00.00]니가

나는 있지 고양이 한가빈

햇살 아래서 잠드는 모습 힐끗 날 보며 하품 쑥스러운 듯 기지개 넘쳐 나는 나만 없어 고양이 해시태그 속에 부러움 가득 나는 있지 고양이 사랑스러운 너 날 감싸는 보드라운 꼬리 골골 날 깨우는 알람 꼬수운 젤리 나에게 꾹꾹 배고픈가 봐 냐옹 내 손에 자꾸 비비네 냥냥펀치 나에게 날려줄래 대 맞고 싶어 너의 배 만져 나는 있지 고양이 세상 다

행복했던 시간의 우리 한가빈

차갑던 새벽 그 공기가 아직도 선명히 기억나 니가 떠나간 그날의 기억 이젠 되돌릴 수 없어 행복했던 시간의 우리 그때의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니가 그립고 그리워 아직도 잊지 못해 미치도록 보고 싶은데 정말 너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너 없이 혼자서 걸어봐 너의 따스한 미소와 표정 이젠 볼 수 없는걸요 행복했던 시간의 우리 그때의 기억들이 자꾸 떠올라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한가빈

언젠가 내게 물었지 얼마나 사랑하냐고 잠시 난 생각에 빠져 미소만 지었지 불안한 네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어떻게 표현할까 벅찬 내 맘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얼마큼 생각하고 있는지 어떤 말로 내 마음을 전할까 가볍게 지나가는 말로는 모자라 너무 사랑해 다시 또 태어난다면 날 번 더 찾아오라고 그때는 지금 보다

널 바라보면서

우리의 사랑이 머물던 그 자리에 돌아가 보니 우리의 좋았던 추억들이 아직 남아 있네 난 그 추억이 너무 보고 싶어 날 떠나갔던 추억이 다시 내게 돌아오는 것 같아서 너무나 보고 싶어 그댈 사랑했나 봐 이렇게 잊지 못하는 걸 보면 그 추억 때문에 잊지 못해서 계속 기억나나 봐 그댈 사랑했나 봐 이렇게 잊지 못하는 걸 보면 그 추억 때문에 잊지

마주치고 나서 JOO

다시 보고 말았어 아니길 바랬는데 지나쳐버린 순간 너였단 걸 알았어 내 얼굴을 볼 때면 늘 웃던 니 모습 만나러 갈 때면 설레던 내 모습 이제는 그 모든걸 잊었다 믿었는데 너 없이도 잘 살아갈 거라고 너 없이도 행복해질 거라고 너무도 당당했던 차갑던 내 마음이 마주치고 나서 번만 보게 해달라고 번만 더 뒤돌아봐달라고 자꾸만 붙잡아 무너진

천사의 도시 김성규(Kim Sung Kyu)

많이 궁금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도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조용한 카페에서 둘이 함께 느끼던 바람은 신이 우리에게 내린 노래 커다란 도시 그곳은 마치 우리 둘만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 같았지 다시 번만 너를 만나고 싶어 다시 번만 너를 꼭 보고 싶어 다시 번만 너와 함께 그곳에 머물고 싶어 다시

천사의 도시 김성규 (Kim Sung Kyu)

많이 궁금해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가끔 내 생각이 나는지도 잘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조용한 카페에서 둘이 함께 느끼던 바람은 신이 우리에게 내린 노래 커다란 도시 그곳은 마치 우리 둘만을 위해 존재하는 공간 같았지 다시 번만 너를 만나고 싶어 다시 번만 너를 꼭 보고 싶어 다시 번만 너와 함께 그곳에 머물고 싶어 다시

사랑한 게 잘못이니 한가빈

너와 다투고 온 저녁 연락이 왔어 우리 이제 그만하자고 너무 지쳤다고 사랑한 게 잘못이니 내게 왜 이러는데 다시 생각해 줄 수 없니 내가 고칠게 위해 노력할게 텅 빈방에 홀로 앉아 생각해 봤어 우리 사이 어긋난 이유 난 정말 모르겠는데 사랑한 게 잘못이니 내게 왜 이러는데 다시 생각해 줄 수 없니 내가 고칠게 위해 노력할게

사랑한 게 잘못이니 (Inst.) 한가빈

너와 다투고 온 저녁 연락이 왔어 우리 이제 그만하자고 너무 지쳤다고 사랑한 게 잘못이니 내게 왜 이러는데 다시 생각해 줄 수 없니 내가 고칠게 위해 노력할게 텅 빈방에 홀로 앉아 생각해 봤어 우리 사이 어긋난 이유 난 정말 모르겠는데 사랑한 게 잘못이니 내게 왜 이러는데 다시 생각해 줄 수 없니 내가 고칠게 위해 노력할게 지우려 할수록 너무 아파 난

보고싶어 나몰라패밀리JW & 디헤븐

너무나 보고 싶어 또 가끔씩 터져나온 네 말투만 종일 따라하죠 사랑해 너뿐이야 그 흔한 마디도 못했죠 왜 그땐 왜 그리 힘들었을까?

딱 한번만 너의 목소리라도 라밋(Ramit)

하루의 끝에 너를 잊으려고 애써 봤었어 내 모든 게 너라서 가까스로 내려놓던 나의 맘 너의 사진에 또 제자리 길을 잃어 가는 나를 그냥 안아줘 힘든 길인 걸 알면서도 그리워해 니가 보고 싶어 많이 생각이나 미칠 것만 같은데 넌 아무런 말도 없니 딱 딱 번만 너의 목소리라도 듣고 싶은데 아직 난 이렇게 예전처럼 웃지 못해 사는 나인걸 너무 힘들 걸 다

그리다 잠들어 한가빈

그런 너를 그냥 보낼 수가 없어서 한참을 그리고 그리다 잠들어 좋았었는데 우린 참 잘 맞았는데 같이 듣던 음악도 취미도 닮아진 모습도 좋았었는데 우리 둘만의 세상도 모두 사라진 것만 같아 눈을 감으면 더 아른거리는 다정한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주던 그런 너를 그냥 보낼 수가 없어서 한참을 그리고 그리다 잠들어 니 목소리 듣고 싶을 때 문득 니가 보고

흔들려요 ♡♡♡ 한가빈

요즘 사람이 나를 좋아한대요 아직 내 맘 속에 그대 있는 줄 모르고 너무 미안해서 그냥 받아줬는데 이젠 그 사람이 자꾸 기다려져요 흔들려요 흔들려요 자꾸 맘이 흔들거려요 바로 옆에서 좋은 사람이 나를 사랑한다하는데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 마음 말해야 하는데 어떻게요 어떻게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놓아줘요 서로 알고있죠 우리 여기까진

가슴밭에 두고 온 사연 2 이유경

아직 내 가슴밭에 사랑의 눈물이 남았을 때 당신을 번만 번만 만나고 싶어 보고 싶어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없이 당신의 품에 바람으로 달려가 그리움에 지쳐버린 까만 숯덩이의 마음을 빨갛게 피워 불태웠으면 아 아직 내게 바래지 않은 사랑이 남았을 때 늘 다시 만나도 벅찬 그 설레임 그대로 스스럼없이

흔들려요 한가빈

한사람이 나를 좋아한데요 아직 내맘속에 그대 있는줄 모르고 너무 미안해서 그냥 받아줬는데 이젠 그사람이 자꾸 기다려져요 흔들려요 흔들려요 자꾸 맘이 흔들거려요 바로옆에서 좋은사람이 나를 사랑한다하는데 미안해요 미안해요 내 마음 말해야하는데 어떻게요 어떻게요 내가 돌아설수 있게 놓아줘요 서로 알고있죠 우리 여기까진걸 차마 미안해서 서로 말을 못한거죠 이별

달려가 널 안고 싶어 최진혁

그대를 만난 후에 사랑을 알았고 그대를 만난 후에 이별을 배웠죠 그대 없는 내 하루를 어떻게 지샐까 난 그냥 하염없이 또 하늘만 바라보죠 혹시 그대도 날 찾을까 우리 함께 했던 곳마다 괜히 번씩 걷고 걷다가 덜컥 그대 닮은 뒷모습 나는 얼어버렸죠 사랑해 사랑해 내가 다 미안해 단 번만 기횔 다시 준다면 내가 더 잘할게 사실 나 매일 보고 싶었다고

마주치고 나서 주(JOO)

(우연히 너와 마주치고 말았다) 다시 보고 말았어 아니길 바랬는데 지나쳐버린 순간 너였단 걸 알았어 내 얼굴을 볼 때면 늘 웃던 니모습 만나러 갈 때면 설레던 내모습 이제는 그 모든걸 잊었다 믿었는데 (너 없이도) 잘 살아갈 거라고 (너 없이도) 행복해질 거라고 너무도 당당했던 차갑던 내마음이 마주치고 나서 ( 번만 더)

마주치고 나서

(우연히 너와 마주치고 말았다) 다시 보고 말았어 아니길 바랬는데 지나쳐버린 순간 너였단 걸 알았어 내 얼굴을 볼 때면 늘 웃던 니모습 만나러 갈 때면 설레던 내모습 이제는 그 모든걸 잊었다 믿었는데 (너 없이도) 잘 살아갈 거라고 (너 없이도) 행복해질 거라고 너무도 당당했던 차갑던 내마음이 마주치고 나서 ( 번만 더)

난 니가 너무 좋아 전율

난 니가 너무 좋아 어떡해 어떡해 생각만 해도 난 구름 위를 걸어 번만 웃어줄래 그거면 충분하니까 매일 보고 싶어 아침 일찍 눈을 뜨면 기분 좋은 설레임 자꾸만 또 웃음이 나와 매일 기다리는 버스 정류장 앞에 서있는 너를 보면 난 난 니가 너무 좋아 어떡해 어떡해 생각만 해도 난 구름 위를 걸어 번만 웃어줄래 그거면 충분하니까 매일

널 잊지도 붙잡을 수도 없는 나 한가빈

생각보다 쉬운 이별 앞에 아무런 말조차 할 수가 없어 우리가 함께 나눴던 시간이 모두 버려지는 거니 너 왜 왜 내 맘에 들어와 나를 흔들고 사랑을 남기고 날 떠나갔니 밤새 날 가득 채운 그리움만이 잊지도 붙잡을 수도 없는 나 추억보다 아픈 기억속에 멍하니 난 그저 그대로 있어 잘 안돼 나는 너 없이 웃는게 결국 나만 아픈거니

비가 내리는 밤이면 경서 (경서예지)

조금씩 흐려져 어둑해진 하늘에 아련히 떠올라 비가 쏟아져 내리던 그날 밤 주룩주룩 비가 내리던 내 세상이 무너지던 그날 날 더 사랑할 수 없다며 내 손을 뿌리치던 너 울어도 불러도 떠난 너 이 비가 내리는 밤이면 너무 아픈 그 밤이 생각이 나 번만 안아 달라고 붙잡으며 애원했던 순간 날 두고 도망쳐 버린 너 왜 자꾸 보고

비가 내리는 밤이면 (Inst.) 경서 (경서예지)

조금씩 흐려져 어둑해진 하늘에 아련히 떠올라 비가 쏟아져 내리던 그날 밤 주룩주룩 비가 내리던 내 세상이 무너지던 그날 날 더 사랑할 수 없다며 내 손을 뿌리치던 너 울어도 불러도 떠난 너 이 비가 내리는 밤이면 너무 아픈 그 밤이 생각이 나 번만 안아 달라고 붙잡으며 애원했던 순간 날 두고 도망쳐 버린 너 왜 자꾸 보고 싶어 번만 번만 날 찾아와줘

마음이 아프지만 한가빈

사랑했는데 해줄게 없던 못난 날 이런 내가 싫어져 맘과는 달리 험한 세상속에서 너 하나 지키지 못했어 소중했던 너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해줘 너를 사랑하지만 마음이 아프지만 보낼 수밖에 없는 지금 내 맘을 이해해줘 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눈물을 참고 걷는 이런 날 용서해줘 제발 따뜻했던 손 놓을

이렇게 날 힘들게만 하니 (태풍의 신부 OST)♡♡♡ 한가빈

마치 아무일도 없듯이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한두번도 아닌 이별인데 왜 왜자꾸 아프니 눈만뜨면 니가 그리워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게 가르쳐줘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아프기만 해 자꾸만 보고싶어서 안 되는걸 알아 더 그리울뿐야 사랑했던 나의 마음이 아직 그대로야 그래 돌리기엔 늦었지 알지만 미련속에 살잖아 둘이했던 나의 모든것들 다

이렇게 날 힘들게만 하니 한가빈

마치 아무일도 없듯이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한두번도 아닌 이별인데 왜 왜자꾸 아프니 눈만뜨면 니가 그리워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게 가르쳐줘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아프기만 해 자꾸만 보고싶어서 안 되는걸 알아 더 그리울뿐야 사랑했던 나의 마음이 아직 그대로야 그래 돌리기엔 늦었지 알지만 미련속에 살잖아 둘이했던 나의 모든것들 다

이렇게 날 힘들게만 하니 (Inst.) 한가빈

마치 아무일도 없듯이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한두번도 아닌 이별인데 왜 왜자꾸 아프니 눈만뜨면 니가 그리워 어떻게 해야하는지 내게 가르쳐줘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아프기만 해 자꾸만 보고싶어서 안 되는걸 알아 더 그리울뿐야 사랑했던 나의 마음이 아직 그대로야 그래 돌리기엔 늦었지 알지만 미련속에 살잖아 둘이했던 나의 모든것들 다 다 많이 그리워 괜찮나봐

오늘이 지나면 한가빈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 지나면 그때는 나도 괜찮아 괜찮아질 게 I just want to you 너의 사랑만 바래 왔던 내 마음도 다 이별할 테니 술에 취한 건지 아님 꿈을 꾸는 건지 정신을 차리지도 못해 어제가 오늘이야 결국 난 제자리야 오늘도 잊는 건 실패야 버리지 못해 다 지우지 못해 아직까지도 나 이렇게나 힘든데 사랑이라고 너만 믿었는데 나 혼자

너이기 때문에 너라서 참 좋았어 (Feat. 폴림)♡♡♡ 정창룡

잠 못 드는 밤 괜히 네 생각이 나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 그땐 이랬고 너는 저랬고 우리 사진들 속에 너무 선명하게 남아 있더라 아직도 나는 네가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네가 버렸던 많은 추억들을 나는 버리지도 못하나 봐 너이기 때문에 너라서 참 좋았어 다시 돌아갈 수 없단 걸 너무 잘 알아 그래서 아직 잊질 못해 다시 불러보고

너이기 때문에 너라서 참 좋았어 (feat. 폴림) 정창룡

잠 못 드는 밤 괜히 네 생각이 나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 그땐 이랬고 너는 저랬고 우리 사진들 속에 너무 선명하게 남아 있더라 아직도 나는 네가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네가 버렸던 많은 추억들을 나는 버리지도 못하나 봐 너이기 때문에 너라서 참 좋았어 다시 돌아갈 수 없단 걸 너무 잘 알아 그래서 아직 잊질 못해 다시 불러보고 그려봐도 슬픔만이 남았던

너이기 때문에 너라서 참 좋았어 (inst.) 정창룡

잠 못 드는 밤 괜히 네 생각이 나서 혼자 이런저런 생각을 해 그땐 이랬고 너는 저랬고 우리 사진들 속에 너무 선명하게 남아 있더라 아직도 나는 네가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네가 버렸던 많은 추억들을 나는 버리지도 못하나 봐 너이기 때문에 너라서 참 좋았어 다시 돌아갈 수 없단 걸 너무 잘 알아 그래서 아직 잊질 못해 다시 불러보고 그려봐도 슬픔만이 남았던

보고 싶어 Richard Parkers

혼자서도 잘 산다고 내 맘을 위로해봐도 다독여봐도 뭘 해도 괜찮지 않아 내 맘은 괜찮지 않아 보고 싶어 아직도 오늘도 너를 이렇게 앓고 있는데 부르고 있는데 어김없이 뒤척여 소리 없는 이 새벽이 난 싫어도 너는 좋겠지 오늘도 잠 못 드는 내 손엔 활짝 웃는 너와 그녀 애써 난 침착하게 너네 둘은 별로라고 말해도 괜찮지 않아

보고 싶어 리차드파커스

혼자서도 잘 산다고 내 맘을 위로해봐도 다독여봐도 뭘 해도 괜찮지 않아 내 맘은 괜찮지 않아 보고 싶어 아직도 오늘도 너를 이렇게 앓고 있는데 부르고 있는데 어김없이 뒤척여 소리 없는 이 새벽이 난 싫어도 너는 좋겠지 오늘도 잠 못 드는 내 손엔 활짝 웃는 너와 그녀 애써 난 침착하게 너네 둘은 별로라고 말해도 괜찮지 않아

하루만 (One Day) 이현호

안녕 우리 마지막 그 말 너는 잘 지내고 있는 거니 그땐 이해되지 않던 너 이젠 너를 닮아있는 나를 봐 너의 한숨에 조금만 귀 기울였더라면 헤어지지 않았을 텐데 하루만 내 눈 앞에 나타나준다면 번만 너를 꼭 안아줄 수 있다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어 내 치기 어린 욕심에 지쳐가던 네 모습을 왜 난 미처 몰랐던 걸까 하루만 내 눈 앞에 나타나준다면

내 안의 그대 강지윤

우연히 갔던 친구 생일에 그녈 보았어 그토록 내가 보고팠던 그녀였는데 조금은 야윈듯한 모습에 짧은 머리칼 오늘도 그녀옆엔 어떤 사람이 있어 어떻게 전해야할까 보고픈 마음 너무 많았는데 내가 그녀를 얼마나 사랑했는데 난 이렇게 웃고 있었지만 내 맘속에는 후회하고 있어 다시 만나 얘기하고 싶어 OOH YEAH 다시 만나 얘기하고

다시 한 번만 홍경민

울리지 않는 내 핸드폰 문자도 뜨질 않아 니가 내게 매일 보내던 사랑의 메시지도 니가 날 떠난걸 이제야 비로소 알것같아 너 없는 허전안 날들을 혼자서 보내면서 아직 기다려 혹시나 니가 전화를 걸까 내게 사줬던 핸드폰을 보면서 곁에 있을 때 난 몰랐었어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너와 찍어둔 비디올보면 눈물이 자꾸 흘러워~ 만나는 동안

Cock (콕!찝어 꼭~찍어) 한가빈

그대 사랑하니까~ 콕 찝어 콕 찍어 콕 꼭 찍어 살살 내 마음이 녹아서 쪼르르 그대뒤만 쫒네요 알딸딸 그대에게 취한듯 봐도 또 보고 싶어지는걸 어슬픈 밀당따윈 노 노 노 확끈히 사랑해줘 너 너 너 아무리 멋진 누가 있어도 난 너! 오너! 너! 너! 너!

안아줘 (Feat. 김지홍) 오친동

너무 많이 보고 싶어 너무 많이 미안했어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기 그곳에서는 울지 말기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과 많은 행복을 느끼며 살아 그러다 문득 니가 보고 싶은 날 미치도록 가슴이 저려온다 번쯤은 날 다시 꽉 안아줘 보고 싶었다 내게 말해줘 지금은 갈수 없으니 볼 수 없으니 조금 먼 훗날에 나를 꽉 안아줘 일 년에 한번 그 힘든 날에 더 많이 생각나 그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