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만 알죠 하 수상

앞서네 그들 모두 나의 생각들을 다르게 이해하며 오랫동안 지냈던 벗처럼 너무 쉽게 판단해 내 맘의 문을 잠가 버리고 나오고 싶지 않아 저 시온 성 언덕 너머 당신은 나를 이해하죠 내 가리워진 내일을 환하게 비춰 주옵소서 내 맘의 문을 잠가 버리고 나오고 싶지 않아 저 시온 성 언덕 너머 당신은 나를 이해하죠 내 가리워진 내일을 환하게 비춰 주옵소서 나 오직 그대만

For My Bebe 하 수상

것 맞죠 내게 다가오는 가벼운 그 발걸음 귀찮지 않아요 언제나 환영해요 사실 오늘 난 많이 힘들었어요 위로받고 싶지만 참았죠 그대 그 작은 손으로 내 얼굴을 만져주니 하얗게 물들어 미소 짓게 되네요 뽀얀 얼굴과 천사 같은 미소 스트로베리 향으로 날 사로잡는 그대에게 그래 그대 좋아하는 딸길 줄까요 나의 이 멜로디를 줄까요 이미 그댄 알죠

세월이 하수상하니 하 수상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되는게 하나도 없다보니 나만 불행하다보니 뵈는것도 하나 없다보니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가진게 하나도 없다보니 더 잃을게 없다보니 그런것쯤 아무렇지 않아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되는게 하나도 없다보니 나만 불행하다보니 뵈는것도 하나 없다보니 세월이 수상 하다보니 가진게 하나도 없다보니 더 잃을게 없다보니 그런것쯤

기도 하 수상

시간에 구속받지 않는 사람이 되길 같은 일상이 반복되지 않길 난 기도해 억지로 해야하는일이 점점,늘어만 가는 속이 쓰려서 뭐라도 달랠수만 있다면 위로가 될텐데 자유롭길 난 기도해 시간에 구속받지 않는 사람이 되길 같은 일상이 반복되지 않길 난 기도해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자꾸 날 작아지게 만들고 작아진 마음들이 커져서 감옥에 갇히네 이겨내길 난 ...

잘가게 오늘 하루도 하 수상

생애 마지막 여행을 떠나보네 더 늦기 전에 가야 할 곳으로 멀고 낯선 길 위에서 펼쳐지는 꽃보다 아름다운 나만의 인생 모래들판 언덕에 앉아서 고마운 너에게 전화를 해. 늘 그렇듯 참 빨리 사라지는 그림 아래서 외치네. 잘가게, 오늘 하루도 안녕히. 멀리 나가진 않을께. 담담히 안기는 붉은 노을과 내일 아침에 만나길. 길고 길었던 여정을 ...

되는 게 없어 (외톨이 블루스) 하 수상

언제부터 그런지 몰라 혼자인게 편해 남들이 뭐라하여도 그들이 난 물론 소중해 싫다는건 아냐 걱정하지 않아도 돼 1월1일 아침일찍부터 굳은 다짐을해 오늘부터 나는 달라질꺼야 하지만~~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난 하나도 되는게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외로움도 몰라 이렇게 늙어 가겠지. 기쁜일은 기억 못하고 나쁜일만 생겨 점점 더 커져만 가네 ...

운수 좋은 날 하 수상

?길가던 아가씨가 너무 예뻐서 전화번호 물어보려다가 섰어 아래위 훑어보며 지 잘났다 가네 홧김에 빈깡통을 집어들고서 에라 모르겠다 집어던졌어 깍두기 아저씨가 이리오라 하네 오늘은 소주한잔에 왠지 들뜨네 크게 웃고 나니 모두 죽일 듯 보네 애꿎은 전봇대마다 발차기를 하네 속시원하다 싶어도 눈물이 나네 부풀은 눈덩이를 부여잡고 면접 시험장에 다다랐을 때쯤...

선리(禪理)가는길 하 수상

푸른새벽 분주하게 널 만나러간다 잠에서 깬 동네 길을 잠시 둘러본다 아쉬움과 설레임에 발길이 더디다 가방끈을 고쳐매고 다시 또 걷는다 벌써부터 니 생각에 코끝이 시린다 어제처럼 너와함께 이야기를 나눌래 나 푸른들판에 앉아 노래를 부른다 반갑게 맞아줄 너를 포근히 안을래 먼길떠난 기차안에 햇살이 비춘다 따사로운 풍경속을 스쳐 반추한다 ...

되는 게 없어 (부제 : 외톨이 블루스) 하 수상

언제부터 그런지 몰라 혼자인게 편해 남들이 뭐라하여도 그들이 난 물론 소중해 싫다는건 아냐 걱정하지 않아도 돼 1월1일 아침일찍부터 굳은 다짐을해 오늘부터 나는 달라질꺼야 하지만~~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되는게 없어~ 난~ 하나도 되는게~ 혼자인게 익숙해져서 외로움도 몰라 이렇게 늙어 가겠지. 기쁜일은 기억 못하고 나쁜일만 생겨 점점 더 ...

매소:賣笑 (Feat. 팔로알토) 하 수상

한 사람의 불편함이 재밌기만 한 너의 미소 한편에서 사람이 죽네. 죽어가는 사람들을 외면하면서 새로운 죽음을 뒤로 좌판을 까네 한 사람의 불편함이 재밌기만 한 너의 미소 한편에서 사람이 죽네. 창문 너머 세상을 등지고서 모니터 속 시장에 너를 팔았을 뿐 Rap) 현실엔 넌 없어 존재하지 않네 모니터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사네 어쩌구 저쩌구 넌 그...

매소:賣笑 (Feat.팔로알토) 하 수상

?한 사람의 불편함이 재밌기만 한 너의 미소 한편에서 사람이 죽네 죽어가는 사람들을 외면하면서 새로운 죽음을 뒤로 좌판을 까네 한 사람의 불편함이 재밌기만 한 너의 미소 한편에서 사람이 죽네 창문 너머 세상을 등지고서 모니터 속 시장에 너를 팔았을 뿐 현실엔 넌 없어 존재하지 않네 모니터 뒤에 숨어서 비겁하게 사네 어쩌구 저쩌구 넌 그것밖에 안 돼 넌...

선리가는 길 하 수상

푸른 새벽 분주하게 널 만나러 간다 잠에서 깬 동네 길을 잠시 둘러본다 아쉬움과 설레임에 발길이 더디다 가방끈을 고쳐매고 다시 또 걷는다 벌써부터 네 생각에 코끝이 시린다 어제처럼 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래 나 푸른 들판에 앉아 노래를 부른다 반갑게 맞아줄 너를 포근히 안을래 먼 길 떠난 기차 안에 햇살이 비춘다 따사로운 풍경 속을 스쳐 반추한다 아름...

외롭다 하 수상

텅빈방안 시끄러운티비소리와 고장난 전등언제부터 허무하게살아왔는지 갑자기 슬퍼져오늘따라 서글프게 외롭다미치도록 아름답게 외롭다해는지고 한건없고한숨만 나와 친구나 만날까전화기 앞에 멍하니 앉아생각해 걸때도 없네오늘따라 서글프게 외롭다미치도록 아름답게 외롭다혼자 있어도 할일들은 많은데잡히지 않아제자리만 서성거리지어디에어디에어디에가도 위로는 없네어디에어디에어...

급변하는 사회에 더 이상 놀랄 일이 없네 하 수상

어제 옆집 살던 순이가 꽃다운 나이에 요절을 했다네눈물도 잠시 어느새 모두 그녀를 잊고사네급변하는 사회에 더 이상 놀랄 일이 없네활활 타오르는 불길은 순식간에 사그러든다불과 몇 년 전의 물건은 녹이 슨 고철이 되었다너와 내가 했던 사랑은 여름밤에 우는 매미 같다급변하는 사회에 더 이상 놀랄 일이 없네활활 타오르는 불길은 순식간에 사그러든다가슴 벅찬 일...

내 마음에 노을 질 때 하 수상

깊어가는 한숨이 담배 연기처럼 피어나고어딘가에 붙어서 누군가에 입에 나오겠지누굴 따라 가는지 아님 누가 따라오는지알 수 없는 이길을 마냥 걸어가고 있구나난 어디로 가고 있는지넌 어디로 가야 하는지모두 어디로한참을 거닐다가 작은 골목길에 다다르고미로 같은 공간에 갇혀 뱅뱅 도는 것만 같아내 마음에 노을이 벌써 뉘엿뉘엿 내리지만가로 등꽃 피어나 어둠 속에...

바보가 되었네 하 수상

보여지는 것에 얽매여 있는 것너도나도 속고 속이고 사는 것누구 말을 듣고 믿어야 하는지알 수 없는 세상에서 지치기만 해배운 대로 살다 보니언제부턴지 난 뒤처져있네착하게만 살다 보니언제부턴지 난 바보가 되었네이기적인 생각 감추려 하는 것눈물 흘려 애써 연기해 보는 것 누구 말을 듣고 믿어야 하는지알 수 없는 세상에서 지치기만 해배운 대로 살다 보니언제부...

손에 손잡고 하 수상

너와 나는 함께첫 생일을 맞이했지꽃그늘 아래서우린 서로 사랑하네어느 순간부터다른 사람들이 몰려와너와 내게 자꾸미워하라며 속삭이네의심을 만드는 무언가가우릴 조종하고 있는 걸까오해와 편견은 서로를 갈라놓고모른 척 하고 있네이제 그만 믿어줘요서로에게 상처만 돼요마주앉아 바라봐요손에 손을 잡아요사소한 다툼이크게 번져 나가면서여기저기 옮겨그 누구도 막지 못해의...

Gossip 하 수상

숨 가쁜 세상에 홀로 서서그대들의 이야기에 나는 웃다꿈같은 이곳에 홀로 서서 그대들의 이야기에 나는 운다 우린 그저 서로를 위해열심히 살아가도 사람들의 가십거리에왜 쉽게 흔들리는지 깊게 뿌리내린 믿음도 사막 모래처럼 부서져함께 만들어갈 추억도바람에 날려 흩어져우린 그저 서로를 위해열심히 살아가도 사람들의 가십거리에왜 쉽게 흔들리는지깊게 뿌리내린 믿음도...

여름밤 소나기 하 수상

소란하게 내린다 잠든 거릴 깨우듯 여름밤 소나기 뿌옇게 노을이 지는 창가에 앉아서 한참을 바라본다 메마른 나의 가슴을 적셔주는 너희들의 속삭임 나도 몰래 떨어지는 내 안에 빗소리 소란하게 내린다 잠든 거리를 깨우듯 여름밤 소나기 뿌옇게 노을이 지는 창가에 앉아서 한참을 바라본다눈물이 맺힌 창문에 어딘가로 흘러가는 빗줄기 아직도 고여 있는 너와의 기억들...

손을 꼭 잡고 걸어요 선미킴 [하 수상]

더디고 더딘 시간들 나만의 힘든 싸움들 버리고 나 힘을 낼게요 둘이서, 우리 둘이서 맞잡은 손을 꼭 쥐고 내일을 나 기대할게요 그대, 그대 날 바라봐요 나는 그대 옆에 있어요 사랑해요 우리 함께하면 즐거워 울다 웃다 그 어떤 일도 우리를 힘들게 하지 않을 테니 이젠 우리 손을 꼭 잡고, 우리 손을 꼭 잡고, 우리 손을 꼭 잡고 걸어요 저 밝은...

내년엔 수상 노린다ㅁㅁㅁ fhujg

올해 골든글러브 후보에 오른 선수는 모두 97명이었다. 이 가운데 두산 베어스에서 NC 다이노스로 이적키로 결정한 양의지(31)가 399표 가운데 331표를 얻어 최다 득표의 영광을 차지했다. 반대로 1표도 얻지 못한 선수들도 꽤 있다. 30명이다. 투수가 22명, 야수가 8명이다.

팔월 (시인: 전봉건)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팔월의 병사들이 와아아아 와아아 와 소릴 지르면서 왓핫하 왓핫하 웃음소릴 지르면서 철모에 퍼 담은 강을 온몸에 쏟아 붓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팔월의 병사들은 젊은 사자들. 아무리 땅이 타고 하늘이 타 들어도 젊은 사자들은 시시하게 머릴 숙여 강물의 물을 마시질 않습니다. 저길 보셔요.

치유 (수정) 정재형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이유없이 야위어가요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 자꾸 난 병이 들어가요 오늘은 더 많은 눈물이 그댈 불러 달라며 며칠째 잠못 들게 하네요 매일 빌려야 했던 독한 술의 힘마저 이제는 별로 듣지 않네요 내병은 내가 알죠 오직 그대만 할 수 있는일 하루하루 깊어가는 내 몹쓸 그리움의 상처 그대만이 낫게한다는걸..

하늘이 좋은 날 고한승

맑은 하늘을 켜고 세상을 부비면 그대가 있어 기분 좋은날 커피한잔을 들고 그대를 깨우면 온 세상이 내안에 들어오죠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 같이 좋은날 그대 얼굴만 봐도 웃음 나는 하늘이 좋은 날 봄날 해돋는날에 함께 할까요 자 이제 내게 손을 내딛어요 사랑해요 나는그대 평생 그대만 알죠 하늘이 온통 그대 얼굴로 가득하죠 울지마요

치유 정재형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이유없이 야위어가요 아무것도 먹지 못한 채 자꾸 난 병이 들어가요 오늘은 더 많은 눈물이 그댈 불러달라며 며칠째 잠 못 들게 하네요 매일 빌려야했던 독한 술의 힘마저 이제는 더 듣지 않네요 내 병을 내가 알죠 오직 그대만 할 수 있는 일 하루하루 깊어가는 내 몹쓸 그리움의 상처 그대만이 낫게 한다는걸 그 누구도 알지 못한 채 홀로 난 아픔

하늘이 좋은날 권순동

맑은 하늘을 켜고 세상을 부비면 그대가 있어 기분 좋은 날 커피 한잔을 들고 그대를 깨우면 온 세상이 내 안에 들어오죠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 같이 좋은 날 그대 얼굴만 봐도 웃음나는 하늘이 좋은 날 봄날 해 돋는 날에 우리 함께 할까요 자 이제 내게 손을 내딛어요 사랑해요 나는 그대 평생 그대만 알죠 하늘이 온통 그대 얼굴로 가득하죠 울지마요

내 맘 알죠 지오

정말 나 바보 같죠 혼자라는 생각에 그대만 바라보다 혼자 또 울고있죠 몰랐던 거죠 그대 힘든 건 눈물 멈추고 내가 하는 말 들어봐요 그대 작은 미소 하나로 나를 행복하게 하죠 세상 누구보다 내겐 소중한 그대죠 그대 내 곁에만 있다면 내겐 너무 큰 힘 되죠 말로 다 않 해도 이런 내 맘 알죠 몰랐던 거죠 그대 힘든 건 눈물 멈추고 내가

내 맘 알죠 Zio

정말 나 바보 같죠 혼자라는 생각에 그대만 바라보다 혼자 또 울고 있죠 몰랐던 거죠 그대 힘든 건 눈물 멈추고 내가 하는 말 들어봐요 그대 작은 미소 하나로 나를 행복하게 하죠 세상 누구보다 내겐 소중한 그대죠 그대 내 곁에만 있다면 내겐 너무 큰 힘 되죠 말로 다 않 해도 이런 내 맘 알죠 몰랐던 거죠 그대 힘든 건 눈물 멈추고 내가 하는

앞으로의 시간들 박현구

그댈 처음 본 순간에 사랑에 빠져 버렸죠 곁에 있기만 해도 그대 바라만 봐도 떨리는 가슴은 멈추질 않죠 그대 여린 손 잡고 사랑을 속삭여요 내가 그대를 더 사랑할게요 앞으로의 시간들 앞으로의 우리 둘 그대 사랑해요 그대만 바라봐요 내 삶의 영원한 행복 이란 걸 알죠 가끔 힘이 들면 내 어깨를 빌려요 내 품에 안겨요 우리 앞으로의 시간들

함께 먹은 기억 (Feat. 선미킴 Of 하 수상) 살 (Sal)

날벼락 같은 이별의 말에한바탕 눈물을 쏟고 나니함께 한 일은 생각 안 나고함께 먹은 음식만 생각나낯선 사내의 눈길을 피해국밥 한 그릇을 비우자면함께 나눈 말 생각 안 나고함께 나눈 음식만 생각나생일도 무슨 기념일도 아닌데꽃을 들고 온 어느 추운 저녁갓 지어 윤기 흐르는 밥에 문어 모양 비엔나 소시지돼지고기배추된장국에달달하고 폭신한 계란말이음식 없는 사...

긴 하 루 이승철

모두 가져갈순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간주-- 끝인가요 후회만 남은 사랑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나요 뒤돌아봐요 휘청거리는 내 인생을 가눌 수 없는 내마음도 모두 가져갈 순 없나요 편안하길 바란다구요 나의 편안함은 바로 그대죠 다 받기만을 바래 왔었던 난 그대 소중함을 이제 알죠

안되

그대만 내게 있으면

My Lady(KBS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OST) 김태우

사랑이 짜릿하게 올 때 Kiss me Kiss me Kiss me Lady 운명처럼 사랑이 다가올 때 Tell me Tell me Tell me 사랑해요 사랑은 한눈에 알죠 사랑은 느낌이 알죠 심장이 내게 말해요 My lady 하늘이 준 사랑 Oh Lady 많이 사랑해요 사랑하고 사랑만을 할게요 Oh My love My lady 세상 단 한

My Lady[미래의 선택 OST] 김태우

사랑이 짜릿하게 올 때 Kiss me Kiss me Kiss me Lady 운명처럼 사랑이 다가올 때 Tell me Tell me Tell me 사랑해요 사랑은 한눈에 알죠 사랑은 느낌이 알죠 심장이 내게 말해요 My lady 하늘이 준 사랑 Oh Lady 많이 사랑해요 사랑하고 사랑만을 할게요 Oh My love My lady 세상 단 한

My Lady (미래의 선택 OST Part.1) 김태우

사랑이 짜릿하게 올 때 Kiss me Kiss me Kiss me Lady 운명처럼 사랑이 다가올 때 Tell me Tell me Tell me 사랑해요 사랑은 한눈에 알죠 사랑은 느낌이 알죠 심장이 내게 말해요 My lady 하늘이 준 사랑 Oh Lady 많이 사랑해요 사랑하고 사랑만을 할게요 Oh My love My lady 세상 단 한

My Lady 김태우

사랑이 짜릿하게 올 때 Kiss me Kiss me Kiss me Lady 운명처럼 사랑이 다가올 때 Tell me Tell me Tell me 사랑해요 사랑은 한눈에 알죠 사랑은 느낌이 알죠 심장이 내게 말해요 My lady 하늘이 준 사랑 Oh Lady 많이 사랑해요 사랑하고 사랑만을 할게요 Oh My love My lady 세상 단

My Lady 김태우???

사랑이 짜릿하게 올 때 Kiss me Kiss me Kiss me Lady 운명처럼 사랑이 다가올 때 Tell me Tell me Tell me 사랑해요 사랑은 한눈에 알죠 사랑은 느낌이 알죠 심장이 내게 말해요 My lady 하늘이 준 사랑 Oh Lady 많이 사랑해요 사랑하고 사랑만을 할게요 Oh My love My lady 세상 단 한

My Lady ±eAA¿i

사랑이 짜릿하게 올 때 Kiss me Kiss me Kiss me Lady 운명처럼 사랑이 다가올 때 Tell me Tell me Tell me 사랑해요 사랑은 한눈에 알죠 사랑은 느낌이 알죠 심장이 내게 말해요 My lady 하늘이 준 사랑 Oh Lady 많이 사랑해요 사랑하고 사랑만을 할게요 Oh My love My lady

김일배 지도자상 수상 ㅀㄱ FFG

김일배 지도자상 수상 ㅀㄱ

어떤말로 김채란&이도훈(Chaeran, Lee Dohun)

있을까요 눈 앞에 있는 그대가 내게로 설레임을 주죠 빨개진 두볼이 티나게 말해요 그대에게 말할게요 나를 움직여요 그대란 한 사람 마법을 부리는 단 한사람 어떤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이렇게 노래하죠 부끄러워서 그래요 조심스럽게 다가가 얘기 할래요 갑자기 찾아온 그대에게 이런 말로 내 마음이 보여지기 힘든건 그대 알죠

어떤말로 한이서, 코뿔소

사랑한단 말 하고 싶은 말 이제 할 수 있을까요 눈 앞에 있는 그대가 내게로 설레임을 주죠 빨게진 두볼이 티나게 말해요 그대에게 말할게요 나를 움직여요 그대란 한 사람 마법을 부리는 단 한사람 어떤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이렇게 노래하죠 부끄러워서 그래요 조심스럽게 다가가 얘기 할래요 갑자기 찾아온 그대에게 이런 말로 내 마음이 보여 지기 힘든건 그대 알죠

Wherever Eight'O

Wherever Whatever 네가 어디에 있든지 Whenever forever 영원히 너와 함께 스치듯 지나갔던 그대는 알까요 오로지 그대만 바라보죠 길었던 이 밤이 다 지나가면 그대는 나를 봐주겠죠 그대 어디에 있는지 무얼 원하는지 다 알죠 느껴지죠 모든 게 Wherever Whatever 더는 멀어지지 마요 Whenever

Wherever EightO

Wherever Whatever 네가 어디에 있든지 Whenever forever 영원히 너와 함께 스치듯 지나갔던 그대는 알까요 오로지 그대만 바라보죠 길었던 이 밤이 다 지나가면 그대는 나를 봐주겠죠 그대 어디에 있는지 무얼 원하는지 다 알죠 느껴지죠 모든 게 Wherever Whatever 더는 멀어지지 마요 Whenever forever 나 기다리고

나 하?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사랑한다는건 큰 축복이죠 둘이서 닮아가는 이 모습 내마음 내 생각 모든게 닮아가죠 그대 색깔에 물들어가고 있죠 포근한 그대 품에서 나 살고 싶어요 가슴에 나를 담고 싶어요 내 사랑 하나만 가슴에 물들게 나 하나만을 바라보게 사랑이 서툴지도 몰라요 조금씩 천천히 따라갈게요 사랑이 화려하진 않아도 아무도 모르는 하나뿐인 내 사랑 그대만

어떤말로 김채란 & 이도훈

눈 앞에 있는 그대가 내게로 설레임을 주죠 B:빨게진 두볼이 티나게 말해요 그대에게 말할게요 나를 움직여요 그대란 한 사람 마법을 부리는 단 한사람 C:어떤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이렇게 노래하죠 부끄러워서 그래요 조심스럽게 다가가 얘기 할래요 갑자기 찾아온 그대에게 이런 말로 내 마음이 보여 지기 힘든건 그대 알죠

너만 있다면 이윤종

언제나 곁에서 날 지켜주던 그대 그 넓은 어깨와 포근함은 항상 나를 웃게해 아무리 지쳐도 날 안아주었던 그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 해줘야해 ~ 내가 힘겨울때 문득 눈물날때 그대만 그대만 내게 있다면 그대가 날찾을때 힘들어 손을 내밀때 나역시 언제나 오언제나 함께 할께요 for you 지루한 하루도 늘 웃게했던 그대 그 예쁜

잔소리 박혜경

싫어도 친구들 자주봐요 혼자있지 말구요 어두워 보이지 말아야죠 옷은 밝게 입어요 마음은 아프겠지만 우리 사진은 버리세요 그래야 사랑이 올 수 있죠 눈물이 많은 사람은 만나지 마요 나처럼 힘들게 하죠 걱정 안하게 잘해줄거죠 정말 사랑했어요 웃을때 멋진거 알고 있죠 가끔씩은 웃어요 아침은 거르면 안되는거 그대가 더 잘 알죠

잇쉬가 잇샤에게 (With 이상혁 & 이시연 & 오종훈 & 안혜정) 김복유

드오 주의 머리 맡에 주께 드렸다오 설렘이란 내 감정도 난 이제 잠들겠소 주님이 정한때까지 당신을 만날때까지 기다리겠소 행복을 연습하겠소 문잠긴 동산이 되어 어딘가 있을 그대여 기도하고 기라리네 오늘도 난 스르르르(스르르르) 잠이 드네(잠이 드네) 주의 품에(주의 품에) 우물에 잠긴 물처럼 내 맘은 그대 것이오 그대만

바보처럼 3/10♪♪♪ 민세영 (\'16 최고의 연인 OST)

채 서있는가봐 바보처럼잊는다 잊는다 잊는다 말해놓고 보고파 보고파 보고 싶어서 울어 자꾸만 왜 이러는지 정말 난 바보같아 하지만 하지만 멈출 수 가 없는 걸 이 사랑 눈물과 바꿀 수 만 있다면 제발 보고싶어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애써봐도 그대는 그대는 잊혀지질 않네요 내 맘을 어떡하나요 정말 난 바보같아 가슴이 가슴이 그대만

바보처럼 3/10♪♪♪ 민세영 ('16 최고의 연인 OST)

채 서있는가봐 바보처럼잊는다 잊는다 잊는다 말해놓고 보고파 보고파 보고 싶어서 울어 자꾸만 왜 이러는지 정말 난 바보같아 하지만 하지만 멈출 수 가 없는 걸 이 사랑 눈물과 바꿀 수 만 있다면 제발 보고싶어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애써봐도 그대는 그대는 잊혀지질 않네요 내 맘을 어떡하나요 정말 난 바보같아 가슴이 가슴이 그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