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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의 노래 하 비

파란 세상속에 배를 띄워 노를 젓는다 이 작은배로 홀로 가야하는 긴 여정이지만 어두운 폭풍속에 파고들 시련이 온데도 난 놓지않아 이 노를 저어 꿈꾸던 곳으로 비바람 거친 파도도 따스한 햇살의 빛도 난 알아 하나도 날 피해가지 않아 어둔밤 별빛 아래 꿈을 마시고 푸른하늘 햇살 빛에 미소 지으며 언제나 들려주는 파도의 노래에 힘이되어 노를 젓는 세상의 바다를 가른다

파도의 노래 하비(Habee)

파란 세상속에 배를 띄워 노를 젓는다 이 작은배로 홀로 가야하는 긴여정이지만 어두운 폭풍속에 파고들 시련이 온데도 난 놓지않아 이 노를 저어 꿈꾸던 곳으로 비바람 거친 파도도 따스한 햇살의 빛도 난 알아 하나도 날 피해가지 않아 *어둔밤 별빛아래 꿈을 마시고 푸른하늘 햇살빛에 미소 지으며 언제나 들려주는 파도의 노래에 힘이되어 노를 젓는

파도의 노래 낭만유랑악단

어서 오렴 나는 여기에 여전히 바위와 모래를 벗삼아 노래를 부르지 들려 주렴 나는 여기서 이렇게 너의 이야길 벗삼아 노래를 부를게 눈물이 날 것만 같다면 그렇게 해 그렇게 해 잊을 수 없는 슬픔 모두 내게 건네 주렴 건네 주렴 오래도록 너의 슬픔 간직하다 다시 만나는 그 날에 추억을 부를게

파도의 노래 이지영

거센 물결 소용돌이 저 편에 눈이 시리도록 푸른 들판 펼쳐있네 햇살은 밤기운에 금세 녹아버려 차디찬 물보라는 뱃전을 얼려오네 땅에서 태어나고 바다에서 자란 너 거친 산, 대지를 누빌 때조차 넌 파도의 노랠 듣고 있었네 너의 영혼, 너의 육신, 영원히 정화 될지니 친구여, 운명이다, 바꿀 수 없다, 이별은 만남이다 더 이상 슬퍼 말아라

파도의 노래 차여울, 이지영

거센 물결 소용돌이 저 편에 눈이 시리도록 푸른 들판 펼쳐있네 햇살은 밤기운에 금세 녹아버려 차디찬 물보라는 뱃전을 얼려오네 땅에서 태어나고 바다에서 자란 너 거친 산 대지를 누빌 때조차 넌 파도의 노랠 듣고 있었네 너의 영혼 너의 육신 영원히 정화 될지니 친구여 운명이다 바꿀 수 없다 이별은 만남이다 더 이상 슬퍼 말아라 이제 넌 그토록 그리던

하하하쏭 동방신기 (TVXQ!)

라라라라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 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피우고 라라라라 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게 하하 하하 하하 하하 하하 하하 하하 하하 빛나는 그대 두 눈동자 속에 붉은 바다가

하하하쏭 자우림

만드는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줄래 예예예 라라라라 그대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는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야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피우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게 !

하하하쏭 (보브 컬러쏭 글로씽 CF 문근영편) 자우림

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주게 헤이헤이헤이헤이헤- 라라라라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 피우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게 !

하하하쏭(보브 컬러쏭 글로씽 CF 문근영편) 자우림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주게 헤이헤이헤이헤이헤- 라라라라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 피우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게 !

하하하 쏭 프라이드 밴드

만드는 날이면 이 노래를 불러보게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주게 라라라라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 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피우고 라라라라 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게

하얀조가비 ◆공간◆ 박인희

하얀조가비-박인희◆공간◆ 1)고~동~을~불~~어~본~~~~다~~~~ ~~얀~조~~가~~~~~~ 먼~~~바~~닷~물~~~소리가~~~~ 다~~시~그~~리~워~~~~ 노~~~을~진~~~~수~평~선~에~~~~ 돛~~~단~배~~~~~~~나~~~~~ 루~~~~~얀~조~~가~~~~~ 꽃~~빛~물~~든다~~~~ ★~

동그라미

- 동그라미 창밖에서 내린다 밤비가 가신 님의 눈물인가 밤비가 오신다는 소식인가 밤비가 소리없이 내린다 오오 비가 비가 비가 ~ 내린다 음음음~ 음음음~ 음~ 메마른 꽃마루에 밤비가 이 한밤을 적셔주네 밤비가 꽃잎이 피어나면 온다던 님아 소리없이 내린다 오오 비가 비가 비가 ~ 내린다 음음음~ 음음음~ 음~ 창밖에서 내린다 밤비가

나룻터 인생..Q..(MR).. 박진석(반주곡)

노래--는 나룻터에 내려 오더니.. 내 마-음을 달래 주--네요.. 기--타소리.. 희--곡절 오고-가는 소소 사연-이..< 쿵짜짝 쿵-짝.. 쿵-짜짝짝 쿵-짝.. 잠이-든 전설-마저 모두 깨-우고.. 세--월소리-.. 멜로-디 되어 노래-하는 나룻-터 인--생...

파도의 이제

그대가 바라본 파도의 모습은 어떤 색에 어떤 소리를 내나요 내게 그랬죠 바다 보러 가자 내가 아는 예쁜 바다 그렇게 떠나던 그 길의 우리는 오래된 기억 하나씩 꺼내 두고서 한참을 잊었던 웃음소리 오늘을 떠올리던 그날의 우리 잔뜩 기대를 머금고 온 바다를 두고서 왜, 왜 나만 바라보나요 물결이 반짝인다 자갈에 스치는 하얀색의 거품 소리 바다를 말하며 눈 속에

달빛의 노래 콜럼버스

고요한 바다에 달빛 향기 맡으며 외로운 내마음 달빛을 노래해 달빛을 노래해 달빛을 노래해 거친 파도의 물결 달빛을 노래해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 날은 아득하게 기약이 없네

트롯트 메들리 13 배 호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내리는 명동거리 배 호 노래 비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사람~아 나는 너를

트롯트 메들리 13 배 호

삼각지 로타리에 궂은비는 오는~~~데 잃어버린~~~ 그 사랑~~을 아쉬~워 ~~~며 비에 젖어~ 한숨짓는 외로운 사나~~이~가 서~글피 찾아~왔~~다~ 울고가는 삼각~~~지 내리는 명동거리 배 호 노래 비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사람~아 나는 너를

권선국

1.비가오면 이렇게 그리워~~~ 소리없이 흐르는 눈물이~~ 우리의 그짧았던 가슴아픈 인연은~~ 아파하며우~는가봐~지나버린 모~든추억들~ 아직까지 내가슴에남아있는데~ 흘러가는시간의 니모습~ 자꾸만 희미해지는걸~~ 지금쯤~다른사랑에~내가 잊혀진건 아닌지~~ 가끔씩~넌 나처럼~~날그리워 ~는지~~ 널 우연이라도~~만나볼순없을까~~ 내가~슴속에널

비 노래 굴렁쇠 아이들

비노래 - 2 전래동요 / 백창우 작곡 큰 굴렁쇠 주연 ,성화와 김가영 노래 ① 비단치마 비야비야 오지마라 우리 아배 장에 가서 우리에게 주실려고 비단치마 사 오실 텐데 장대같이 오는 비에 비단치마 얼룽진다 ② 토끼길로 가거라 까치길로 가거라 비야비야 오는 비야 토끼길로 가거라 까치길로 가거라 우리 오빠 장에 가서 소금하고

하 얀 비 김완선

그대 없는 이 세상을 난 생각하려 해보았지만 그 어떤 생각조차도 난 기대할 수 없었어요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대 날 떠나가 버렸다면 먼곳에서라도 그댈 찾을 수는 있었겠죠 하얗게 비가 내리면 그댈 기다리라 했죠 하지만 그대 떠난날 하얀비가 내렸죠 꽃잎 같은 그 하얀 비가 내리는 날엔 누굴 기다려야해요 그댈 그리워 할때마다 비어버린 가슴속엔 멈추지 않는 ...

하 얀 비 김완선

그대 없는 이 세상을 난 생각하려 해보았지만 그 어떤 생각조차도 난 기대할 수 없었어요 날 사랑하지 않아서 그대 날 떠나가 버렸다면 먼곳에서라도 그댈 찾을 수는 있었겠죠 하얗게 비가 내리면 그댈 기다리라 했죠 하지만 그대 떠난날 하얀비가 내렸죠 꽃잎 같은 그 하얀 비가 내리는 날엔 누굴 기다려야해요 그댈 그리워 할때마다 비어버린 가슴속엔 멈추지 않는 ...

하 비 야 이무송

내가 아주 어려 세상 모르고 살때 아주 큰 사람이 곁에 있었지 그가 하는 일은 모두 쉬워 보였고 작은 나의 몸을 부벼 안았지 내가 아파 누워 있을때 그는 와서 말했지 너의 아픔 내게 주어라~~ 음 워 오오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그의 사랑 간곳 없지만 언제나 나에게 심어준 그 사랑을 느낄테야~ 내가 놀다 울며 걷다 다치고나면 그는 내게 먼저 달려 왔었...

하 비 야 이무송

내가 아주 어려 세상 모르고 살때 아주 큰 사람이 곁에 있었지 그가 하는 일은 모두 쉬워 보였고 작은 나의 몸을 부벼 안았지 내가 아파 누워 있을때 그는 와서 말했지 너의 아픔 내게 주어라~~ 음 워 오오오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그의 사랑 간곳 없지만 언제나 나에게 심어준 그 사랑을 느낄테야~ 내가 놀다 울며 걷다 다치고나면 그는 내게 먼저 달려 왔었...

하하하송 자우림

! 하하! 하하! ! 하하! 하하! ! 하하! 하하! ! 빛나는 그대에 눈동자속에 푸른 바다가 있네 파도의 노래를 듣게 친구야 마음이 부른 그노래 안녕안녕 안녕히 다시는 울지않아 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리 하하! 하하! ~ 하하! 하하! ~ 하하! 하하! ~ 하하! 하하!

하하하쏭 자우림 5집

! 하하! 하하! ! 하하! 하하! ! 하하! 하하! ! 빛나는 그대에 눈동자속에 푸른 바다가 있네 파도의 노래를 듣게 친구야 마음이 부른 그노래 안녕안녕 안녕히 다시는 울지않아 라라라라라라~ 내일은 새롭게 태어나리 하하! 하하! ~ 하하! 하하! ~ 하하! 하하! ~ 하하! 하하!

나무늘보

이렇게 비가 오는 날에는 너의 얼굴이 떠오르네 널 지웠다고 몇 번을 되뇌어도 마음은 늘 널 생각 하네 바람이 내 곁을 스쳐 지날 때 너의 모든 게 떠오르네 널 지웠다고 몇 번을 되뇌어도 마음은 늘 널 생각 하네 익숙한 거리 익숙한 냄새가 익숙한 그 노래 익숙한 그 멜로디 바람결에 날려 보낸다 이제 다시는 부르지 않을 이야기

~비~ ◆공간◆ 김세환

~~김세환◆공간◆ 1)우리처음만~~난날~~~비가몹시내~~렸지~~~ 쏟아지는빗~~속을~~~둘이마냥걸~~었네~~~ 흠뻑젖은머~~리에~~~물방울이돋~~았던~~~ 그대모습아~~련히~~~내가슴에남아~있~네~~~ 먹~~구름~~아모~~여라~~~~~늘가득모여라~~~ 소낙~~비야~내려라~~~천~~둥아~울리렴~~~ 오늘비가내~~리네~~

말미잘의 노래 말미잘

담배연기속에 말미잘의 노래소리 날 데리러 오면 심심해 하는 그림속에 잠든 시간을 흔들리게 해 그림속에 돌아오지 않는 어린 소녀가 말미잘의 노래처럼 걸어간 새벽 술병속에 어느새 보라빛의 새벽은 잠이들고 취한 머리속에 오래된 파도의 노래 춤을 추게 해 그림속에 돌아오지 않는 어린 소녀가 말미잘의 노래처럼 걸어간 새벽 밤이 되면 쓸쓸한

키타치는 마도로스 신영균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남자 항구의 사랑이라 부서지니 파도인가 물안개의 맞수인가 뱃고동 울때마다 웃음짓고 돌아서는 항구의 사랑이라 파도의 장난이라 파도의 심술이라 비단 물결 꽃 물결이 넘실대는 수평선 나는야 기타 치며 노래 하는 마도로스 아롱다롱 네온불빛 돌아가는 이 항구야 잘 있거라 정든 항구야 정든 님도 굿바이 푸른 구슬 은구슬이 부서지는 뱃머리 나는야

말미잘의 노래 말미잘 밴드

담배 연기속에 말미잘의 노래 소리 날 데리러 오면 심심해하는 그림속에 잠들 시간을 흔들리게 해 그림속에 돌아오지 않는 어린 소녀가 말미잘의 노래처럼 걸어간 새벽 술병속에 어느새 보랏빛의 새벽은 잠이 들고 취한 머릿속엔 오래된 파도의 노래 춤을 추게 해 그림속에 돌아오지 않는 어린 소녀가 말미잘의 노래처럼 걸어간 새벽 그림속에 돌아오지 않는 어린 소녀가 말미잘의

지상에서 부른 마지막 노래 문교명

파도의 거센힘과 모래의 목마름이 부서지네. 떠나간 발자국을 따라 가다가 그곳에 다달았지. 거기에 고요함과 거기에 신비함이 날 감싸네 *나는 이제 너의 사랑이 필요해(나는 이제 나의 쉴곳이 필요해) 외로우니까 나는 이 겨울이 또 찾아오고 또 추워지는 것이 정말 싫어서 하늘보며(하늘보고)또 한번묻지...

널 붙잡을 노래

오늘도 서성이는 너의집 화가나는걸 나는 힘든데 나는 힘든데 이렇게 하지만 나는 어쩔 수 없어 니 맘을 돌리긴 너무 늦은걸 끝나버렸어 어쩔 수 없어 이젠 한 순간 내 몸에 익숙했던 니 손이 날 밀어내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어느덧 떠나간 너의 숨결 아직도 널 사랑해 나는 어떡해 나는 어떡해 제발 오 제발 돌아와 난 니가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예전...

하하하쏭 IIEve님>>자우림

아직은 가슴에 불꽃이 남은 그대여 지지말고 싸워주게 Hey Hey Hey Hey Hey 라라라라- 후회는 저 하늘에 날리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새롭게 태어나게 비굴한 인생은 그대에게는 어울리지 않는다네 당당히 고개를 들게 친구여 지금이 시작이라네 라라라라- 마음에 가득히 꽃피우고 라라라라라라라라- 친구여 마음껏 웃어보게 !

비 오는 거리 이승훈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비 오는 거리 이승훈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 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190장(MR)◆공간◆구177장 찬 송

(190장)성령이여강림하사(통177장)◆공간◆ 1)성~~~령~이~~~여~강~~~림~~~~사~ 나~~~를~감~~~화~~~~시~고~~~~ 애~~~통~~~~며~회~~~개~한~~~맘~ 충~~~만~~~~게~~~~소~서~~~~ 예~~~수~여~~~~~~~오~니~~~~ 나~~~의~기~~~도~들~~~으~사~~~~ 애~~~통~

이별의 노래 No.1 / No.2 이승현

빛의 영롱함 너의 마지막 모습 널 잊지 않을게 너의 이름은 고래 이제 안녕 넓은 세상 좋아하던 너 마지막 너의 향기 꿈에 취하게 하네 푸른 하늘이 한가득 눈 속에 젖어들고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어 여기는 세상의 생명이 피어나는 곳 여기는 태평양 외로운 무덤가 그림자와 어둠이 뒤섞이고 현실과 환상이 만나서 사라지는 곳 이곳은 무덤가 파도의

이별의 노래 No.1 / No.2 이지영 외 3명

품고 살던 친구여 너는 진주 빛의 영롱함 너의 마지막 모습 널 잊지 않을게 너의 이름은 고래 이제 안녕 넓은 세상 좋아하던 너 마지막 너의 향기 꿈에 취하게 하네 푸른 하늘이 한가득 눈 속에 젖어들고 마지막 순간이 다가오고 있어 여기는 세상의 생명이 피어나는 곳 여기는 태평양 외로운 무덤가 그림자와 어둠이 뒤섞이고 현실과 환상이 만나서 사라지는 곳 이곳은 파도의

비 오는 거리 SG Wanna Be

비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날 내리는 비에 너의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언젠가 늦은듯 뛰어와 미소짓던 모습으로 사랑한건 너뿐이야 꿈을 꾼건 아니였어 너만이 차가운 이비를 멈출수 있는걸 그날도

비 련 Y II K

할 수 없어 너를 잊는 건 니가 없는 나는 없으니 처음엔 다른 누굴 만난다는게 쉬울거라고 생각했던 나지만 왜 이런 나를 이해 못하니 떠난다는~ 널 잡으려 ~는~ 나~를~ 울어야만 한다면 얼마든지 울~거야 모든걸 첨으로 돌릴 수 없겠~니 난 견딜 수 없을것 같아 다시는 널~~ 볼 수 없다는 현실에 그 무엇보다 자신없게 만드는거야

비 련 Y II K

할 수 없어 너를 잊는 건 니가 없는 나는 없으니 처음엔 다른 누굴 만난다는게 쉬울거라고 생각했던 나지만 왜 이런 나를 이해 못하니 떠난다는~ 널 잡으려 ~는~ 나~를~ 울어야만 한다면 얼마든지 울~거야 모든걸 첨으로 돌릴 수 없겠~니 난 견딜 수 없을것 같아 다시는 널~~ 볼 수 없다는 현실에 그 무엇보다 자신없게 만드는거야

Brake My Self 하 비

아직 식지않은내 심장에 귀를 기울여거짓말처럼 움직이게해다신 걷지 못할거라주저 앉아 버렸어불구 같았던 눈먼 내 모습들내겐 남아있는 절망은 없고나를 이겨낼수있는 것도 없어Brake my self곪아 터져버린내 영혼의 문제뿐이야지금 여기서 다시 눈을 떠더는 늦출수도머물수도 없는거란걸알고 있자나 눈뜬 내모습이내겐 남아있는 절망은 없고나를 이겨낼수있는 것도 없...

Out Sider 하 비

Hey 내게 오지마이젠 니것이 아니야나를 보내줘Hey 뭐가 있는데이건 우스울 뿐이야착각 하지마잘봐 니눈에 비친내 모습이 너와 달라다른 나를 찾지마 이제Hey 이젠 하지마그저 그런거 아냐너는 틀렸어Hey 뭐가 웃기지그저 우스울 뿐이야날 웃기지마잘봐 니눈에 지친내 모습이 너와 달라다른 나를 찾지마내 생각은 절대 아냐내 눈을 가리지는마Hey 날 가둘수 있을...

시월가 하 비

반이 갈린 달이 나를 또내려보고 있어지쳐 주저 앉은 거리에서한숨과 담배연기나는 내게 내뱉으며알수없는 원망을 하지부질없는 미련들인지저주같은 내 삶의 굴렌지아직도 다른 시련들이남아 있었나이젠 다 지나친거 같은데다시 내게 남아 있는것을 빼앗겠니이제 남은것은 하나뿐이야반이 갈린 달이 나를 또따라오고 있어어지럽고 지친 걸음위로불빛과 웃음소리이젠 다른세상 같아숨...

별똥별 하 비

멀게만 내게 느껴졌었던그들의 다른 삶의 조각들어디로 내가 가야하는지어렵고 그저 막연했었어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그들의 다른 시선속에서철없던 나를 보게 되었고어른이 되어 가고 있다는걸한번 더 생각해이렇게 난 작지만두번 다시 후회않게용기를 가져봐아직 내겐 모자란두손 열개의 그 힘으로다른 또 많은 이세상의조각들을 이을수 있도록그때 난 그걸 잘몰랐었어이토록 큰...

그대에게 미친 하 비

그대 나를 못믿겠지만난 이제 내가 아닌걸사람들이 비웃겟지만난 이제 내가 아닌걸변함없는 생각뿐인데더 이상 어떤말을 해야해그대눈에 미친 내모습이제 내가 아닌걸어떤 아픔이라도모두 내가 가져갈께아무도 모르게모두 내가 지워줄께그대 가는길을 나도 간다면세상도 버릴수가 있는데내가 지금여기 있는데그댄 어디있는지어떤 아픔이라도모두 내가 가져갈께아무도 모르게모두 내가 ...

사계절의 노래 이유진

봄날에 정답던 그 사람은 눈녹은 시냇물 숨길같고 계곡에 피어난 들꽃 내음 자연을 즐기는 사람이였지 여름에 만나본 그 사람은 밀려오는 파도의 격정같고 태양을 품안에 안고 싶은 드높은 하늘같은 기상이였네 그 날의 슬픔은 바람이 되고 추억속에 여울지며 스쳐가는데 그래도 계절은 돌고 돌아 바뀌고 또 바뀌고 돌아만 가네 가을에 손짓한 그 사람은 영롱한 보름달 맑은 모습

파도의 환상 태진아

1) 갈매기 파도위에 춤추던 그바닷가 둘이서 소라불며 행복을 노래했지 파도 밀리지만 환상은 남았고 그대 떠난곳에 사랑이 남았네 갈매기 파도위에 춤추던 그바닷가 파도의 환상만이 내마음 달래주네 후렴~~~ 파도 밀리지만 환상은 남았고 그대 떠난곳에 사랑이 남았네 갈매기 파도위에 춤추던 그바닷가 파도의 환상만이 내마음 달래주네

파도의 추억 영사운드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 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파도의 추억 영 사운드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 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지난날 정다웠던 모래위의 그추억 이제는 파도에 밀려 멀리 사라져 갔네 파도가 밀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오늘도 나홀로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 한없이 걸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