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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버린 남자(ange)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간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 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떻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 더라 사랑한게~잘못이 더~라~ *******************************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영암아리랑(ange) 하춘화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랑 님 보는 아리랑 (간주) 풍년이 온다 풍년이 온다 지화자자 좋구나 서호강 몽햇들에 풍년이 온다 아리랑 동동 쓰리랑 동동 에헤야 데헤야 어사와 데야 달 보는 아리...

인생(ange) 하춘화

사랑과 꿈을 찾아 떠돌다 지친 밤엔 하늘을 보라 마음을 열고 얼마나 넓은 하늘인가 지구의 역사는 몇 억년 인간의 역사는 몇 천년 우리네 수명은 몇 십년 사람들은 그 짧은 세월 사랑하다 미워하고 기뻐하다 슬퍼하고 이슬처럼 사라진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은 사랑 찾아 꿈을 찾아 떠도는 나그네 아~ 너무도 작은 인생 아~ 그래도 사람들...

무죄(ange) 하춘화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누구를 원망하나요 서로의 가슴속에 아픔은 마찬가진데 미워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간주) 사랑하다 헤어지면 이별은 어떡하나요 좋아하다 돌아서면 눈물은 어떡하나요 상처만 남겨두고 떠나버린 님이지만 미워말아요 원망도 말아요 무죄 무죄 무죄 무죄 사랑은 무죄이니까

날 버린 남자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울린 남자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물새 한 마리(ange)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저문 호숫가에 물새 한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잘했군 잘했어(ange) 하춘화

1. 영감 (왜 불러) 뒤뜰에 뛰어 놀던 병아리 한 쌍을 보았소 (보았지) 어쨌소 (이 몸이 늙어서 몸 보신할려고 먹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영감이라지 2. 마누라 (왜 그래요) 외양간 매어놓은 얼룩이 황소를 보았나 (보았죠) 어쨌나 (친정 집 오라비 장가들 밑천에 주었지) 잘했군 잘했어 잘했군 잘했군 잘했어 그러게 내 ...

난생 처음(ange) 하춘화

당신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습니다 사랑을 알고부터 사랑을 알고부터 행복도 알았습니다 이 세상 다하도록 이 세상 다하도록 나만을 사랑해줘요 나 그대를 위하여 나 그대를 위하여 내 정성 바치오리다 아~ 난생 처음 사랑합니다 그대를 그대를 정말 아~ 난생 처음 행복합니다 한없이 한없이 정말 당신을 알고부터 당신을 알고부터 사랑을 알았습니다...

따로 따로 사랑(ange) 하춘화

내 마음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영혼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랑의 기로에 서있나 처음부터 못 맺을 사랑 젊음만 불태운 채로 몸은 몸대로 마음은 마음대로 따로따로 가버렸네 못 맺을 사랑이었나 (간주) 내 청춘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내 인생의 전부를 뺏아간 사람 아~ 미운 것도 고운 것도 아닌데 이토록 잊을 수 없나 처음...

연하의 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연하의 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 세상의 누구보다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봐 하루종일 같이 있어도 그

남자 때문에 하춘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 할 때는 수많은 세월보다 세월보다 질긴 정인데 모두가 무심한 남자 남자 때문에 수줍어 말 못하는 여자의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 할 때는 흐르는 강물 보다 강물보다 깊은 정인데 모두가 무심한 남자 남자 때문에 뒤돌아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연하의남자 하춘화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 봐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그 눈빛이 너무 따뜻해 외로워선 안된다고 고독해선 안된다고 위로하며 웃어주는 연하의 남자 이세상에 누구보다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해요 속삭이며 내 어깨를 감싸주는 나의 사랑 연하의 남자 간주중 연하의 남자 그 남자를 내가 정말 사랑하나 봐 하루 종일

남자때문에 하춘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는 수많은 세월보다 세월보다 질긴 정인데 모두가 무심한 남자 남자 때문에 수줍어 말 못하는 여자의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는 흐르는 강물보다 강물보다 깊은 정인데 모두가 무심한 남자 남자 때문에 뒤돌아 눈물짓는 여자의 마음 당신은 아시나요

날버린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울린 남자 날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난초같은 여자 하춘화

난초같은 여자이기에 풀잎같은 소망을 안고 당신만의 화분속에서 꽃처럼 살고 싶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나의 꿈도 꺾지 마세요 이렇게 여자의 운명을 당신이 바꾸고 떠날 수 없어 구름같은 남자 바람같은 남자 머물 수는 없다 하여도 나는 나는 기다릴래요 난초같은 여자이기에 향기로운 소망을 안고 당신만의 화분 속에서 천년을 살고 싶어요 아름답게 가꿔주세요

잘가거라 잘가거라 하춘화

하늘도 울고 땅도 울고 산천초목도 울었습니다 꽃다운 청춘들이 꽃다운 청춘들이 파도속에 묻혀 버린 내아들아 내딸들아 애타게 불러봐도 푸른파도는 대답이없네 잘가거라 잘가거라 내아들 딸들아 아~눈물속에 우리모두가 죄인이란다 바람도 울고 구름도 울고 바닷물도 울었습니다 못다핀 꽃봉오리 못다핀 꽃봉오리

정에 약한 남자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내 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 꿈꾸더니 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싸늘해진 그 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내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 울어 그까짓것 잊으면 되지 정에 정에

요사이(ange) 전승희

요사이 변해 버린 것 같은 달라진 그대 모습 바라볼 뿐 한마디 말 못하고 서러운 눈물만 가득 아~ 나는 당신 없이는 살 수 없어요 이대로는 헤어질 수 없는데 자꾸만 변해만 가는 야속한 님 어떡해야 하나요 가슴 조이며 지내온 수많은 운명이라 여기며 왔는데 이제와 남이 될 순 없습니다 헤어질 순 없어요 (간주) 아~ 나는 당신 없이는

좋아좋아(ange) 현숙

사랑을 해봐요 후회 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내 품에서 자라나죠 내 맘에 딱 맞는 짝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마음의 문을 열어 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께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 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 가는 그런 남자 내가 좋아좋아 하는 남자는 친구 같고 애인 같은 그런 남자 내가 좋아좋아 하는 여자는

!*!여자 여자 여자예요!*! 하춘화

별빛이 꺼진다 해도 눈보라 휘몰아쳐도 따스한 그대 가슴으로 나를 감싸주는 남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에게 꿈을 아름다운 꿈을 준 당신 가슴에 이내 가슴에 꽃길이 된 당신 행복은 당신 곁에 여기에 행복이 있다고 믿는 여자 여자 여자예요 폭풍이 휘몰아쳐도 온 세상 떠나버려도 나에게 따스한 손길 내밀어 주는 남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무효(ange) 신웅

남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사랑한게 바보라서 울었다 여자란 남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남자는 여자에 여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봐 (간주) 여자 두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히 우는게 아냐 너하나 믿은 내가 바보라서 울었다 남자란 여자란 무엇으로 사는가 여자는

서울야곡 하춘화

서울야곡 - 하춘화 봄비를 맞으면서 충무로 걸어갈 때 쑈 윈도우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 꺼진 꿈 속에는 잊지 못할 그대 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간주중 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 때에 찢어버린 편지에는 한숨이 흘렀다 마로니에 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 버린 담배는 내 맘같이 그대 맘같이 꺼지지 않더라 네온도 꺼져가는

몰래한 사랑(ange) 김지애

그대여 이렇게 바람이 서글피 부는 날에는 그대여 이렇게 무화과는 익어가는 날에도 너랑 나랑 둘이서 무화과 그늘에 숨어 앉아 지난날을 생각하며 이야기하고 싶구나 몰래 사랑했던 그 여자 또 몰래 사랑했던 그 남자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그 누굴 사랑하고 있을까 그대여 햇살이 영그는 가을날 뚝에 앉아서 그대여 이렇게 여미어진 마음 열고 싶을

톡톡 쏘는 남자(ange) 강민주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무정한 남자 향기어린 내 가슴이 피기도 전에 어느새 멍이 들었네 아 돌아서면 냉정한가요 눈물도 없는 건가요 톡톡 쏘는 남자 무정한 남자 톡톡 쏘는 남자 독한 그 남자 사랑은 달콤해도 사랑은 달콤해도 남자는 못 믿겠더라 (간주) 꽃잎에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 간 당신은 못 믿을 남자 향기어린

혼자 사는 여자(ange) 이혜리

혼자 사는 여자 자존심만은 버릴 수 없는거지 혼자 사는 남자 기분에 취해 나이를 잊고 살지 아무에게나 간섭받지 않고 산다는 게 좋아 누구에게나 자신있는 척 표현을 하지 하지만 속마음은 그게 아니야 결국엔 외로워 지는거야 혼자 사는 여자 혼자 사는 여자 어느 누구나 사랑이 필요한거야 혼자 사는 남자 혼자 사는 남자 그 역시도 그 역시도 마찬가지야

여자 여자 여자(ange) 설운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간주)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속에 지친

미련 때문에 최진희

떠날줄 알면서도 미련 때문에 미련 때문에 난 울고 말았~다~오 무 명 초 김지애 노래 남 몰~래~~ 지~는 꽃이 너~무도 서~러~워 떨어지는 잎~새 마다 깊은 사연 서리~~네 따스한 어느~ 봄날 곱~게도 피어~나서 애꿎은~ 비바람에 소리없이 지는구~나 아~~ 지는 꽃~도 한~ 떨기 꽃이기에 웃으며~ 너는~가느냐

Ange Aerosmith

I'm alone, yeah, I don't know if I can face the night I'm in tears, and the cryin' that I do is for you I want your love, let's break the walls between us Don't make it tough, I'll put away my prid...

Ange Julien Clerc

de lumière A la sortie d'un tunnel Bel ange Mon ange Mélange Se venge Se change En Démon Mon ange Me mord Me mange J'suis mort J'suis marron Toi la petite fille

꽃을 든 남자(ange) 최석준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간주)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내 사랑아 하춘화

내사랑아 내사랑아 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 찾아 낯선 거리 헤메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 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두고 떠나버렸네 * 내사랑아 내사랑아 두고 어디로 갔나 너를 찾아 너를찾아 낯선 거리 헤메돈다 영원히 변치말자 다짐한약속 헌신짝 버리듯이 내던지고 떠나버렸네 두고

탐진강아 병영성아 하춘화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탐진강아 말 좀 해다오) 탐진강 맑은 물에 은어떼가 춤을 추며는 소곤소곤 속삭이며 님과 걷던 사랑의 강변 변치를 말자고 약속한 님은 나를 두고 어디로 갔나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다짐한 사람아 그리운 내 님은 간 곳이 어디냐 탐진깅아 말 좀 해다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병영성아 말 좀 해다오) 병영성

내사랑아 ◆공간◆ 하춘화

내사랑아-하춘화◆공간◆ 1)내~사랑~아~~~내~~사랑~아~~~ ~~두고~~어디~로~~갔~~~나~~~~ 너를~~찾~아~~~너~~를~찾~아~~~ 낯~선~거리~~헤매~돈~~다~~~~~ 영~원히~변~~치말~자~~다짐한~약~속~~~~ 헌~신~짝~~버리~듯~~이~~~~ 내던~지~~고~~~떠나버~렸~네~~~~ ~두고~~~떠나

밤이무서워요 ◆공간◆ 하춘화

밤이무서워요-하춘화◆공간◆ 1)쓰라~~~린~~~가~~슴안~고~~~ 말없~이~~떠나갑~니~다~~~~ 사랑~했~던~~~~지난~~이~~~ 너무~나~아~~쉬워~~요~~~ 당~~~신~~이~~그~렇~게~도~~~ 매정할~줄~몰~~~랐~어~요~~~~ 긴~~~긴~~~~~~울~며~지~세~운~~~ 밤~~~이~무~~~서~워~요~~~~

정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당신이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 몸은 돌아 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당신이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이 가슴에 피눈물이 흘렀다 또다시 못올바엔 정마저 가져 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 갔느냐

무너진 사랑탑 하춘화

반짝이는 별빛아래 소곤소곤 소곤대던 그 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 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달이 잠긴 은물결이 살랑살랑 살랑대던 그 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울며불며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놓고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하춘화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어쩌면 그렇게 무심할 수 있습니까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당신과 나 사이를 없었던 일로 하라니요 계절이 바뀌던 그 어느 봄 화사한 바람처럼 홀연히 날아 가나 밑도 끝도 없이 아~ 아~ 사랑의 열차에 나를 태워 놓고

산장의 여인 하춘화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단풍 잎만 채곡 채곡 떨어져 쌓여있네 세상에 버림받고 사랑마저 물리친 몸 병들어 쓰라린 가슴을 부여안고 나 홀로 재생의 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아무도 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 레만 애처 러이 밤 새워 울고 있네 행운의 별을 보고 속삭이던 지난 날의 추억을 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님 뵈올 그 날을

갑돌이와 갑순이 하춘화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 간 첫날 밤에 한 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도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안 그런 척 했더래요 안 그런 척 했더래요 갑돌이도 화가 나서 장가를

왜이제왔어 하춘화

왜 이제 왔어 왜 늦게 왔어 꼬여버린 내 인생에 조금만 일찍 나를 찾아왔던들 이 고통 없었을것을 지키는 사람이 생겨나 어쩔 수 없는 이제야 왜 내 맘을 흔드는거야 어떡하라고 사랑한 시간보다 혼자 살아온 시간이 너무 길었어 왜 이제 나타난거야 왜 이제왔어 왜 늦게왔어 하늘도 무심하시지 외로워울때 혼자 방황할때는 내

우리사랑 가슴으로 하춘화

우리 사랑 가슴으로 불태웠던 그 언덕길 찾아왔지만 이제는 재가 되어 강바람에 흩어지고 말았네 한 번 떠나면 잡으려고 몸부림쳐도 자꾸만 희미해지는 애달픈 추억이지만 깊은 강물은 어둠 속을 거슬러 올라 그 아름답던 추억을 다시 또 생각나게 해 자꾸만 자꾸만 울리며 달도 가고 해도 가고 행복했던 그 시절도 사라져가고 이제는 옛 추억의 그림자만 남아있네 외로이

디스코 메들리 25 김수희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버린 남자 하춘화 노래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디스코 메들리 25 김수희

옷깃~을 스~쳐가도 인연이라 했~~~~는데 어~쩌면 무정하게 갈 수 있나요 그토록 사랑해 놓고 긴긴 세월 아름다운 날들~을 떠나가는 당신도 못잊을 거예요 사랑해요 가지~마오 다시 한번~ 생각해줘요 버린 남자 하춘화 노래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환희(ange) 정수라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할 때 행복할 수 있어요 (전주) 어느 그대 내 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그 어느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