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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의 그림자 하춘화

내가 생각하고 있는거 너는 알고 있겠지 네가 생각하는거 나도 알고 있다고 눈에서 가슴으로 전해오는 말 달콤한 속삭임은 내 마음같아 어디든지 따라다니는 다정한 그림자 나는 너의 그림자 2.

고향의 그림자 하춘화

찾아갈 곳은 못되드라 내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서서 울적에 똑딱선 푸로펠라 소리가 이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고향 꿈이 어린다

샌프란시스코 하춘화

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곤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꾸는 아메리칸 아가씨 ~간주곡~ 네온의 불빛도 물결 따라 넘실대는 꽃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내일은 뉴욕으로 내일은 뉴욕으로 떠나가실 님이여

샌프란시스코 하춘화

1) 비너스 동상을 얼싸안고 소곤대는 별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나는야 꿈을 꾸는 나는야 꿈을 파는 아메리칸 아가씨 2) 네온의 불빛도 물결 따라 넘실대는 꽃 그림자 금문교 푸른 물에 찰랑대며 춤춘다 불러라 샌프란시스코야 태평양 로맨스야 내일은 뉴욕으로 내일은 뉴욕으로 떠나가실 님이여

둥지떠난 새가 되어 하춘화

너는 새가 되어 외로운 밤하늘의 추억속을 날아가고 나는 외로움이 널 찾아 갈곳 없어 밤거리를 맴돌다 떠나갈래 꿈이었나 안개속에 슬픔처럼 돌아올 수 없는 시절 그리면서 울고 있네 우 아름답던 우리 사랑 그 어디로 사라졌나 둥지 떠난 새가 되어 날아가네 나는 너의 곁에 날을 수 없는 이몸 가시나무 새가 되고 너는 둥지잃은 한마리 뻐꾸기로 먼산위로 날

나는 열일곱살이예요 하춘화

1) 나는 가슴이 두근거려요 당신만 아세요 열일곱 살이예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 저리로 파랑새 꿈꾸는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2) 나는 얼굴이 붉어졌어요 가르쳐 드릴께요 열일곱 살이예요 가만 가만히 오세요 요리 저리로 언제나 정다운 버드나무 아래로 가만히 오세요

미스 고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순간 내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고 미스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미스고 미스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순간 내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난초같은 여자 하춘화

난초같은 여자이기에 풀잎같은 소망을 안고 당신만의 화분속에서 꽃처럼 살고 싶어요 버리지는 말아주세요 나의 꿈도 꺾지 마세요 이렇게 여자의 운명을 당신이 바꾸고 떠날 수 없어 구름같은 남자 바람같은 남자 머물 수는 없다 하여도 나는 나는 기다릴래요 난초같은 여자이기에 향기로운 소망을 안고 당신만의 화분 속에서 천년을 살고 싶어요 아름답게 가꿔주세요

소양강처녀 하춘화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처녀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그리워서

소양강 처녀 하춘화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 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 열여덟 딸기 같은 어린 내 순정 너마저 몰라주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동백꽃 피고 지는 계절이 오면 돌아와 주신다고 맹세하고 떠나셨죠 이렇게 기다리다 멍든 가슴에 떠나고 안오시면 나는 나는 어쩌나 아~ 그리워서 애만 태우는 소양강 처녀

초립동 하춘화

초립동 - 하춘화 밀방아도 찧었소 길삼도 하였소 무명주 수건을 적시면서 울어도 보았소 아리아리 살짝 흥~ 쓰리쓰리 살짝 흥~ 고초당초 맵다한들 시집보다 더 매울손가 떠나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간다간다 나는 간다 서방님 따라간다 간주중 시누이도 섬겼소 콩밭도 매었소 모본단 저고리 걸어놓고 보기만 하였소 아리아리 살짝 흥~ 쓰리쓰리 살짝 흥~

몇 미터 앞에 두고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사랑했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나는 나는 말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나는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다 그 사람을 바로 몇미터 앞에다 두고 그리웠던 그 사람을 몇미터 앞에다 두고 하고싶은 말한마디 끝내 붙일 수 없었다 마주 앉은 사람이 누구인지 몰라도 행복해하는 웃음소리에 나는 그냥

차표 한 장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차표한장 손에들고 떠나야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한장 손에들고 떠나야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차표 한장 하춘화

차표한장 손에들고 떠나야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갈길이 달랐다 이별의 시간표대로 떠나야 했다 달리는 차창에 비가 내리네 그리움이 가슴을 적시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추억이 나를 울리네 차표한장 손에들고 떠나야하네 예정된 시간표대로 떠나야하네 너는 상행선 나는 하행선 열차에 몸을 실었다 사랑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하춘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가슴에 꽃망울 꺾어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망하진 않을 겁니다 마음도 주고 눈빛도 주고 웃음도 주고 눈물도 주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가슴에 첫사랑 심어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낙엽타는 냄새 하춘화

그대와 난 만날때부터 이별을 위한 사랑이었나 창밖엔 비가 내리고 영화의 한 장면처럼 나는 비극의 주인공되어 마지막 이별의 몸짓을 하네 낙엽타는 냄새 커피맛과 같다던 그대 정든 오솔길도 진실했던 그대 표정도 아아 바람속에 묻고 나는 떠나가네 낙엽타는 냄새 커피맛과 같다던 그대 정든 오솔길도 진실했던 그대 표정도 아아 바람속에 묻고 나는 떠나가네

님과 함께 하춘화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숙녀 초년생 하춘화

거울보고 물어봐도 나는 숙녀 누구에게 물어봐도 나는 숙녀 보란듯이 피어난 꽃이라는데 보아주는 사람은 하나도 없네 그래도 나의 꿈은 무지개같이 언젠가는 피어나리 숙녀 초년생

그대여 변치마오 하춘화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준다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날버린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울린 남자 날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첫사랑의 이야기 하춘화

수많은 잔별들이 소근대는 밤하늘 구름에 달이가듯 철새가 날으면 남몰래 그려보는 가슴속에 새긴 마음속에 새긴 첫사랑의 그 얼굴 수줍은 그 사랑이 가슴 속 깊이 수놓을 줄 나는 몰랐네 2.

애숭이 하춘화

고백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내 마음 수줍어 수줍어서 애만 태우네 왜 이럴까 왜 이럴까 창문 열면은 봄 밤에 들려오는 구슬픈 기타소리 눈물나게 애처러운 멜로디 고백도 못하는 나는 애숭이 애숭이 편지를 낼까 말까 망설이는 조바심 썼다가 찢었다가 애만 태우네 왜 이럴까 왜 이럴까 달이 뜨면은 꽃 향기 스며드는 외로운 발코니에 밤이슬에 피어나는

해풍***& 하춘화

아~아~ 떠납니다 님의사랑 가득히 싣고 해풍이~~ 부는 대로 한~없이 갑니다 가~도 가도 끝~없는 해풍이 가는 길은 멀~~기만 하구나 슬프기만 하구나 나는~~~ 갑니~다 아~아~ 떠납니다 다시 올날 기약도 없이 해풍이~~ 부는 대로 끝~없이 갑니다 멀~리 멀리 저~멀리 해풍이 가는 길은 멀~~기만 하구나 슬프기만 하구나 나는~~~ 갑니~다

날 버린 남자(ange)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간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날 버린 남자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 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 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 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떻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 더라 사랑한게~잘못이 더~라~ *******************************

날 버린 남자 하춘화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사랑한게 잘못이더라

간다는데 하춘화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간 ~ 주 ~ 중

간다는데 (Inst.) 하춘화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간다는데 왜 잡아 잘 가라고 보내야지 가슴 아픈 사연을 혼자서는 못 감추고 우는 바보 나는 아니야 슬픈 바보 난 아니야 못난 바보 난 아니야 간다는데 간다는데 웃으면서 보내야지 간다는데 간다는데 손 흔들어 보내야지 안 잡아 못 잡아 못 잡아 안 잡아 갈 사람은 간다는데 (안 잡아 못

간다는데 ◆공간◆ 하춘화

간다는데-하춘화◆공간◆ *안잡~아못잡아~못잡~아안잡아~~~ 1)간다는데왜잡아~간~다는데왜잡~아~~ 잘~가라고~~보~내~야지~~~~ 가슴아픈사~연~~을~~~혼자서는못감추~고~~~ 우는~바보~~나는~아~니~야~~~ 슬픈~바보~~난아니야~~못난~바보~~ 난~~아~니~야~~~간~다는데간다는데~ 웃~으면서보내야지~간~다는~데

희망가 하춘화

이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부귀와 영화를 누렸으면 희망이 족할까 푸른하늘 밝은 달아래 곰곰히 생각하니 세상만사가 춘몽중에 또 다시 꿈같구다 부귀와 영화를 누릴지라도 봄동산위에 꿈과같고 백년장수를 할지라도 아침에 안개구나 담소화락에 엄벙덤벙 주색잡기에 침몰하여 세상만사를 잊었으니 희망이 족할까 희망이 족할까

선창 하춘화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간 주 중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추억이나마 건질건가

Yes Or No 하춘화

당신이 떠날 줄 알았다면 보내지 말 것을 사랑했기에 미워도 했고 맘에 없는 말도 했어요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이 미워 당신이 내 곁을 떠난 뒤에 나는 알았어요 그리운 것을 외로운 것을 사랑이 무엇인가를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그 말 한 마디 왜 말 못하고 왜 말 못하고 가버린 당신은 바보 좋으면 좋다

후회 않으리 하춘화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 마음 나는 알아요 어제 같은 그 사랑을 이제는 다시 바라지도 않아요 오늘이야 못 잊어도 내일이면 잊으리라 상처뿐인 내 가슴에 검은 비가 내려도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은 후회 않으리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은 후회 않으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내가

후회 않으리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싸늘하게 식어버린 그 마음 나는 알아요 어제 같은 그 사랑을 이제는 다시 바라지도 않아요 오늘이야 못 잊어도 내일이면 잊으리라 상처뿐인 내 가슴에 검은 비가 내려도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은 후회 않으리 바보처럼 보내고 바보처럼 울어도 사랑했던 그 날들은 후회 않으리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하필이면 왜 당신을 사랑했던 내가 내가

그림자 서지석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무기력한 네 자신이 답답할 때 그럴 때면 내게 전화를 해 조금은 짖굿게 너를 놀리겠지만 외롭고 힘겨운 밤 나는 너의 그림자야 또 너는 나의 그림자야 시간이 우릴 모두 비켜간다 해도 나는 너를 지킬거야 집으로 돌아가는 외로운 밤 달빛에 비춘 너의 그림자 사실 알고 보면 그게 나야 내가 네 곁에 있다는

그림자 옐로우 잼

그림자 니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마 나 역시도 없었을거야 그래 (하지만) 우린 매일 같은 곳에 함께 있어도 너는 몰라 나의 마음을.. 너에게 나는 한걸음씩 다가서지만 너는 내게 한걸음씩 멀어질뿐야 그저 너의 뒤에서 너만을 바라보는 나 그림자처럼 남아 있을뿐..

그림자 옐로우 잼

니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마 나 역시도 없었을 거야 그래 하지만 우린 매일 같은 곳에 함께 있어도 너는 몰라 나의 마음을 너에게 나는 한걸음씩 다가서지만 너는 내게 한걸음씩 멀어질뿐야 그저 너의 뒤에서 너만을 바라보는 난 그림자처럼 남아 있을뿐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나는 니가 있어 다행이라고 느껴 하지만 우린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잖아

그림자 옐로우 잼(Yellowe Jam)

니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마 나 역시도 없었을 거야 그래 하지만 우린 매일 같은 곳에 함께 있어도 너는 몰라 나의 마음을 너에게 나는 한걸음씩 다가서지만 너는 내게 한걸음씩 멀어질뿐야 그저 너의 뒤에서 너만을 바라보는 난 그림자처럼 남아 있을뿐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나는 니가 있어 다행이라고 느껴 하지만 우린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잖아

그림자 피규어8

일어나서 하늘을 봤더니 5월의 미소를 짓고 있더라 오늘 당신 어떤 가면을 썼죠 힘들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내게 어울릴 그림자를 알고 있다면 진짜 같은 건 모두 버리고 와줘 그냥 여기 모두 함께 허무한 춤을 춰 어제도 오늘도 나는 함께했지 낮과 밤 사이에 우린 이별의 춤을 춰 시소를 혼자서 탈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나는 나는 잊을게 너를 오늘 당신 어떤 가면을

그림자 LINK

오래전에 너를 처음 보던 날 너의 검은 눈은 나에게 꿈을 꾸게 만들었지 그렇지만 나는 항상 너의 뒤에 (네 그림자) 언제든지 니가 외로울 땐 너의 그림자를 바라보면 외롭지 않을꺼야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될까?

그림자??? Teyun?

어제는 너의 뒤를 쫓아갔다 오늘도 너의 뒤를 쫓아간다 이 사거리를 똑바로 건너면 네가 이렇게 손을 흔들흔들 흔들고선 저기 있는 저 사람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네 난 어쩔 수 없이 너의 그 사람과 손잡고 하늘하늘 날듯한 너의 뒷모습을 멍하니 따라하고 있어 이대로 시간이 흘러서 태양이 나의 뒷편으로 가버리게 되면 나는 너의 앞으로

그림자 Teyun

어제는 너의 뒤를 쫓아갔다 오늘도 너의 뒤를 쫓아간다 이 사거리를 똑바로 건너면 네가 이렇게 손을 흔들흔들 흔들고선 저기 있는 저 사람의 손을 꼭 잡고 걸어가네 난 어쩔 수 없이 너의 그 사람과 손잡고 하늘하늘 날듯한 너의 뒷모습을 멍하니 따라하고 있어 이대로 시간이 흘러서 태양이 나의 뒷편으로 가버리게 되면 나는 너의 앞으로

그림자 피규어8(The Figure8)

내게 어울릴 그림자를 알고 있다면, 진짜 같은 건 모두 버리고 와줘 그냥 여기 모두 함께 허무한 춤을 춰 어제도 오늘도 나는 함께했지 낮과 밤 사이에 우린 이별의 춤을 춰 시소를 혼자서 탈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나는, 나는 잊을게 너를 '오늘 당신, 어떤 가면을 썼죠?' 힘들게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그림자 케이 팝

누구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쉽지 않을지라도 니가 날 원한다면 그게 언제라도 영원히 너를 지켜 세상 끝 어디라도 나 너를 위해 그곳에 내 몸을 던져 보겠어 내 모든걸 이제 네게 다 걸어 보겠어 널 지켜 주겠어 우리의 믿음만은 영원히 변치 않아 약해 주겠어 네가 지쳐 누군가 필요할때 나의 이름을 불러 네가 홀로 어둔 밤을 지샐때 나의 모습 떠올려 항상 나는

그림자 아스트로 (ASTRO)

않을지라도 네가 날 원한다면 그게 언제라도 영원히 너를 지켜 세상 끝 어디라도 나 너를 위해 그곳에 내 몸을 던져 보겠어 내 모든 걸 이제 네게 다 걸어 보겠어 널 지켜 주겠어 우리의 믿음만은 영원히 변치 않아 약속해 주겠어 네가 지쳐 누군가 필요할 때 나의 이름을 불러 네가 홀로 어두운 밤을 지샐 때 나의 모습 떠올려 항상 나는

그림자 k pop

적이 없어 쉽지 않을지라도 니가 날 원한다면 그게 언제라도 영원히 너를 지켜 세상 끝 어디라도 나 너를 위해 그곳에 내 몸을 던져 보겠어 내 모든걸 이제 네게 다 걸어 보겠어 널 지켜 주겠어 우리의 믿음만은 영원히 변치 않아 약해 주겠어 네가 지쳐 누군가 필요할때 나의 이름을 불러 네가 홀로 어둔 밤을 지샐때 나의 모습 떠올려 항상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