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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품에 하동균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하동균 - 그대 내 품에 하동균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그대 내 품에 하동균 (원티드)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그대 내 품에 하동균 [원티드]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이별의 노래 하동균

앞에선 두 사람 좋아 보여 고개 숙인 네 옆에 그 사람도 나보다 더 근사한 남자라서 쓸데없는 걱정도 필요 없을 것 같아 미안하단 말은 하지마 내가 해줄 말이야 분에 넘친 너를 짧지만 내게 줘서 고마워 그 사람의 품에 안겨서 깊은 잠에 빠져서 처음부터 못난 나란 놈 없는 거라 믿어줘 남은 사랑 셀 동안 돌아서줘 그 동안은 웃을 수 있으니까

갈색 눈동자 하동균

Brown eyes eyes- 아이같은 눈으로 날 바라보다가 솜사탕같은 입술로 사랑해 말을 해 In your brown eyes 사랑을 담아(Brown eyes) 언제나 손을 놓지 않는 너 그래도 하나도 난 귀찮아 안해 Cause yor′re my baby girl In your brown eyes 넌 나만을 알아(Brown eyes)

내 사랑 내 곁에 하동균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사랑에게 하동균

사랑아 가르쳐줄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잠시 머물다가 스쳐가는지 가슴을 찢어놓는지 사랑아 꼭 대답해줄래 유난히 날 괴롭히는지 많은 사람중에 왜 나를 고른지 눈물을 보고 싶은건지 love 언제까지 눈을 가릴 건지 얼마나 목을 움켜쥘건지 말해 love 두번 다시 곁에 오지마 너를 반겨줄 맘도 너를 안아줄 힘도 없으니 사랑아

사랑에게 하동균

사랑아 가르쳐줄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잠시 머물다가 스쳐가는지 가슴을 찢어놓는지... 사랑아 꼭 대답해줄래 유난히 날 괴롭히는지 많은 사람중에 왜 나를 고른지 눈물을 보고 싶은건지...

난 아직 모르잖아요 하동균

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아직 모르잖아요 그대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가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수가 없잖아요 그대 곁에 있어요 떠나가지 말아요 나는 아직 그대 사랑해요 혼자 걷다가 어두운 밤이 오면 그대 생각나 울며 걸어요 그대가 보내준 새하얀 꽃잎도 나의 눈물에 시들어 버려요

Cry me a river 하동균

꿈일 거라 말해줘 난 깨어나도 눈 뜨지 않을 테니 부디 내게 말을 해줘 이 아름다운 널 내가 부수지 않게 그 고운 들에 데려가 줄게 편안히 넌 눈 감으면 돼 아픔은 꼭 잠시뿐인 걸 알게 될 테니까 Cry me a river 이렇게 좋은 날 Cry me a river 널 품에 안은 날 웃으며 떠나야지 다시는 못 올 이 길 Cry me a river

늦어서 미안해 하동균

얼어붙은 가슴 녹여준 너 따스하게 이름을 부르기 전에 어떻게 사는지 어떻게 웃는지 어디로 가는지 잊은채 지냈어 너에게 오는길 너무나 오래걸렸어 기다려 달란 말 다시는 안 할께 마음머무는곳 이제 함께 있어야 해 어디도 가지마 죽어도 가지마 늦어서 미안해 더딘 날 용서해 아무리 아파도 손을 놓지마 너무나 지쳐서 그만 쉬고만 싶다면

내사랑내곁에 하동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내사랑 내곁에 하동균

나의 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 웃음 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 없는 욕심에 그 많은 미련에 당신이 있는 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 멀어 집으로 향해 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 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 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 한지 저 여린 가지 사이로 혼자인 날 느낄 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 날까

넋두리 하동균

왜 잊으라고 말을 하나요 난 그럴생각 하나 없는데 혹시 그사람 만났나요 그사람이 그만잊으라 시키던가요 넋두리를 들어줄래요 그사람잃고 사는 얘기 들어도 단하루도 빼놓지않고 술에 기댄채 버티는 나인데 어떻게 잊으란 그말을 건낼수있나요 (찾아줘요) 제발 (그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위해 (이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너의 방 안에 하동균

[하동균 - 너의 방 안에]..결비 비가 내릴때 바람이 불때 여린 니가 너무 걱정되 너으 집앞에 간 날 하얀 커튼에 너의 그림자 그때 다가선 한남자의 품에 니가 안길때 (가슴이 무너져) 벌써 나를 잊은거 같아 (모든것이 슬퍼서) 돌아서려 해도 다시 난 이곳에 남아 너의 방안에 불이 꺼질때 맘속에 남은 사랑도 이제 빛을 잃어 가는데

거짓말 하동균

세상엔 안되는게 있다죠 한 사람 사랑하는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 깊이 숨길 순 없나봐요 그대가 지금 다가 오네요 난 그저 외면하려 하네요 마음은 이미 그대 안에 있는데 많이 모자란 내게 넘치는 사랑을 주고 어설픈 나의 농담에 너무 큰소리로 웃어 주네요 그대 잠시 쉬어가도 되요 그대 그냥 스쳐가도 되요 지금 그대의 그 자린 항상

좋은 기억만 기억해 줘요 하동균

하나 둘 담아 둔 사진을 꺼내고 그댈 떠올려 보아요 오래 전에 일인데 마치 어제 일처럼 내게 남겨져 있네요 우리의 사랑도 우리의 이별도 이젠 추억일 뿐인데 지우기엔 아쉬워 버리기엔 아까워 아직까지 간직한 이 사랑 들리나요 그대 하나만 부탁할 게요 이 노래로 가슴 속 햇살이 좋은 그 곳에 정말 좋은 기억만 기억해 줘요 지금은

그런 여자니까 하동균

쓰디쓴 눈물이 입술에 고여도 삼켜내고 웃어줄게요 나보다 아플테니까 돌아선 걸음만 그 걸음걸이만 한눈에 봐도 알수있어요 남겨둔 나 때문에 울고 있다는 걸 미안해 하는 걸 사랑은 처음이라고 거짓말을 지어내고 손이 닿은 흔적 지워내도 괜찮아요 사랑없이는 그댄 살 수 없으니까 누구보다 더 그런 여자니까 다 이해할께요 나 죽을만큼 싫어도

좋은 기억만 기억 해줘요 하동균

[하동균 - 좋은 기억만 기억 해줘요]..결비 하나 둘 담아둔 사진을 꺼내고 그대 떠올려 보아요 오래전에 일인데 마치 어제일 처럼 내게 남겨져 있네요..

세상... 단 한번의 사랑 하동균

난 피할 수가 없어요 두 눈을 감아버려도 너무 선명한 그대 그댈 지울 수가 없어요 맘을 닫아버려도 안에 차 오르는 간절한 그대 마지막 숨결처럼 그댈 놓지 못하네요 비좁은 나의 가슴에 커다란 그댈 잡고 있는 나 세상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있다면 숨 쉬는 순간들마다 날 웃게 한 그대라는 한 사람이죠 난 숨을 쉴 수 없어요..

세상…단 한번의 사랑 하동균

난 피할 수가 없어요 두 눈을 감아버려도 너무 선명한 그대 그댈 지울 수가 없어요 맘을 닫아버려도 안에 차 오르는 간절한 그대 마지막 숨결처럼 그댈 놓지 못하네요 비좁은 나의 가슴에 커다란 그델 잡고 있는 나 세상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있다면 숨 쉬는 순간들마다 날 웃게 한 Oh~ 그대라는 한 사람이죠..

세상...단 한번의 사랑 하동균

난 피할 수가 없어요 두 눈을 감아버려도 너무 선명한 그대 그댈 지울 수가 없어요 맘을 닫아버려도 안에 차 오르는 간절한 그대 마지막 숨결처럼 그댈 놓지 못하네요 비좁은 나의 가슴에 커다란 그댈 잡고 있는 나 세상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있다면 숨 쉬는 순간들마다 날 웃게 한 그대라는 한 사람이죠 난 숨을 쉴 수 없어요

세상… 단 한번의 사랑 하동균

난 피할 수가 없어요 두 눈을 감아버려도 너무 선명한 그대 그댈 지울 수가 없어요 맘을 닫아버려도 안에 차 오르는 간절한 그대 마지막 숨결처럼 그댈 놓지 못하네요 비좁은 나의 가슴에 커다란 그댈 잡고 있는 나 세상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있다면 숨 쉬는 순간들마다 날 웃게 한 그대라는 한 사람이죠 난 숨을 쉴 수 없어요

하동균 - 세상... 단 한번의 사랑 하동균

난 피할 수가 없어요 두 눈을 감아버려도 너무 선명한 그대 그댈 지울 수가 없어요 맘을 닫아버려도 안에 차오르는 간절한 그대 마지막 숨결처럼 그댈 놓지 못하네요 비좁은 나의 가슴에 커다란 그댈 잡고 있는 나 세상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있다면 숨 쉬는 순간들마다 날 웃게 한 그대라는 한 사람이죠

멀리 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멀리멀리 하동균

지푸라기 같은 나의 심장은 타버릴 것처럼 열이 오르죠 참으려고 참으려고 해도 그대 때문에 이별 때문에 해바라기 같은 나의 사랑은 언제나 한 곳에 한곳에 잇죠 나를 떠나가도 버리고 가도 그대 사랑했던 죄로 아파야만 하겠죠 아주 멀리 멀리 나를 두고 가세요 아주 멀리 멀리 볼 수 없는 곳으로 사랑해선 안되는 한 사람이 그대라는 걸 아니까 아주

처음 그대를 사랑했었던 하동균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건 흐릿해진 기억조차 놓지 않는 것 그 날까지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뒤늦은 아쉬움도 남겨두지 않았을 텐데 수 많은 밤 수 많은 날들이 어제가 내일 이길 바래도 점점 멀어져 그리워 지는 그대 모습을 난 붙잡고 싶죠 저 멀리 떠나가네요 우리의 날들이 부서져 버린 파도처럼 흩어지네요 난 다시 돌아가네요

세상 단 한번의 사랑 하동균

난 피할 수가 없어요 두 눈을 감아 버려도~음 너무 선명한 그대 그댈 지울 수가 없어요 맘을 닫아 버려도 내안에 차 오르는 간절한 그대 마지막 숨결처럼 그댈 놓지 못하네요 비좁은 나의 가슴에 커다란 그댈 잡고 있는 나 세상 단 한 번의 사랑이 내게 있다면 숨 쉬는 순간들마다 날 웃게한~~워 그대라는 한 사람이죠 **(간주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하동균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 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넋두리 하동균 (원티드)

왜 잊으라고 말을 하나요 난 그럴 생각 하나 없는데 혹시 그 사람 만났나요 그 사람이 그만 잊으라 시키던가요 넋두리를 들어 줄래요 그 사람 잃고 사는 얘기들 모두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에 기댄 채 버티는 나인데 어떻게 잊으란 그 말을 꺼낼 수 있나요 찾아줘요 제발 그 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 위해 그 사람이 못난

내가 그댈 하동균

Every time and every day 다신 찾지 않아요 난 알고 있었죠 나를 떠나려고 준비해 왔단 걸 그대 원망하진 않죠 이해할 수 있죠 모자란 나인 걸 알아요 그대 맘에 난 없죠 그댈 채우기엔 나란 사람 평범한 거죠 그래요 이런 날이 온 거죠 끝내 나 그대 맘에 들지 못한 건가요 내가 그댈 놓아 볼게요 다신 찾지 않아요 우연히 그댈 보아도 모른

그대가 하동균

이젠 그대 앞에 서지 않을게요.. 그럴게요.. 이제 그대가 날 잊길 원한다면 예전 우리 일도 생각 안을게요.. 추억은 없는 거죠.. 행복한가요.. 자유롭나요.. 내가 없어 슬퍼했던 날들이 더 이상 그댈 붙잡진 않는 거죠.. 행복한가요.. 자유롭나요.. 그대 이젠 나 없이도 웃는 거죠.. 더 이상 그댈 힘들게 하진 안을게요..

사랑에게 하동균(원티드)

사랑아 가르쳐줄래 내가 뭘 잘못했는지 왜 잠시 머물다가 스쳐가는지 가슴을 찢어놓는지 사랑아 꼭 대답해줄래 유난히 날 괴롭히는지 많은 사람중에 왜 나를 고른지 눈물을 보고 싶은건지 love 언제까지 눈을 가릴 건지 얼마나 목을 움켜쥘건지 말해 love 두번 다시 곁에 오지마 너를 반겨줄 맘도 너를 안아줄 힘도 없으니

Hot-Time Lover (Feat. 거미) 하동균

앞을 살며시 스치더니 맘을 완전히 뺏어갔지 꿈에 그리던 oh my sexy baby 어느새 홀린 듯 따라가다 최면에 걸린 듯 쫓아가다 나도 모르게 너의 집 앞에 이건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란 걸 알고 있는 걸 ( 이름 이름) 꼭 말을 하고 (내일은 내일은) 뭘 할지 묻고 (매일을 매일을) 널 아껴준다고 오늘밤 고백할래

Hot Time Lover (Feat. 거미) 하동균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앞을 살며시 스치더니 맘을 완전히 뺏어갔지 꿈에 그리던 oh my sexy baby 어느새 홀린 듯 따라가다 최면에 걸린 듯 쫓아가다 나도

Hot time lover (Featuring 거미) 하동균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Shake shake it shake ma luv 앞을 살며시 스치더니 맘을 완전히 뺏어갔지 꿈에 그리던 oh my sexy baby 어느새 홀린 듯 따라가다 최면에 걸린 듯 쫓아가다 나도 모르게 너의

혼잣말 하동균

처음부터 없던 그랬던 것처럼 사라지고 없는 꿈 같은 이야기 비 내리던 그날 기댈 곳 없던 나 누군가 곁에 있기를 바라는 혼잣말을 하며 거리를 걸으면 그림자 되어 사라지는 기억들 그 기억을 찾아 걷고 걷다 보면 차가운 이곳에 홀로 남겨진 나 누구를 만나고 이별을 말하고 가슴 속 허무한 현실의 이야기 혼잣말을 하며 거리를 걸으면 꿈처럼

미안해..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잡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 날 밤 숨겨두었던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부탁해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 만두와 뿡 ]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잡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 날 밤 숨겨두었던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미안해...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 속의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참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날 밤 숨겨두었던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잡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날 밤 숨겨두었던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미안해 그리고 부탁해 하동균

언제쯤 끝나버릴까 죄를 지은 듯이 늘 불안한 오랜 기억속에 사랑 무엇도 해줄 수 없던 모자란 날 두고 뒤돌아 선 니 모습이 떠올라 다신 마주치지 말자고 우린 어울리지 않다고 끝내 참지 못한 너의 그 말에 한 마디 변명도 못했지만 어떤 인사도 못했지만 그날 밤 숨겨두었던 마지막 그 말을 꺼내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부탁해 눈에 아름다운 너의 미소를 사라지게

너의 곁으로 하동균

어떤 사람도 내겐 어떤 기억도 내겐 지금 너보다 소중할 수는 없어 니가 슬프면 가슴은 무너져 너의 눈물에 내가 죽을만큼 아파,, 많이 외로울 때,, 눈물보다 웃음을 보였지 내게 기대온 너에게,, 힘이 돼주고 싶어,, 나를 믿어주겠니.. 한 걸음씩 너에게 내가 다가가고 있잖아..

Always 하동균

언제나 우리 함께 라는 걸 잊어버리면 안돼 눈물 흘려서도 안돼 날 위해 준비했었던 사랑 말하지마 니 눈빛을 느낄수 있어 이젠 누구도 믿지 않아 난 오늘을 꿈꿔왔었지 우리 하나 되는 그 날 영혼에 깊은곳에서 너를 찾아가네 넌 가슴을 슬퍼하듯 물어보고 다시 내게서 멀어 지는거니 이젠 나를 믿어줘 내게 더 이상 아파할 기억이

『Always』 하동균

언제나 우리 함께 라는 걸 잊어버리면 안돼 눈물 흘려서도 안돼 날 위해 준비했었던 사랑 말하지마 니 눈빛을 느낄수 있어 이젠 누구도 믿지 않아 난 오늘을 꿈꿔왔었지 우리 하나 되는 그 날 영혼에 깊은곳에서 너를 찾아가네 넌 가슴을 슬퍼하듯 물어보고 다시 내게서 멀어 지는거니 이젠 나를 믿어줘 내게 더 이상 아파할 기억이

사랑한 후에 하동균

제목 사랑한 후에 노래 하동균[원곡 들국화] 앨범 불후의명곡2[들국화편] ♡ 전주♩♪♬ 긴 하루 지나고 언덕 저 편에 빨간 석양이 물들어 가면 놀던 아이들은 아무 걱정없이 집으로 하나 둘씩 돌아가는데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저 석양은 나를 깨우고 밤이 앞에 다시 다가오는데 ♡ 간주♩♪♬

기억 한 구석 하동균

헤어지잔 말이 너무 쉬웠던 너 손 내밀면 날 도망치듯 맘에 사는 너 시간이 가면 다 잊는다고 날 떠나던 니가 날 속이던 니가 미칠듯 그리운데 자르고 또 잘라내도 잊은 척 또 살아가도 기억 한 구석에 웃고 서있는 너라는 한 사람 밀어내도 다가와서 덜어내도 차 올라서 젖은 눈 속에 가슴 깊게 니가 박혀 꺼낼 수가 없나봐 I'm

사랑이란.. (동균 SOLO) 하동균

하늘 햇살 담은 모닝커피처럼 정말 듣고 싶던 좋은 음악처럼 작은 너의 입술은 Oh, feel so good 밤을 새워 내린 그 해 첫 눈처럼 잠을 깨워주는 아침 햇살처럼 나를 행복하게 해 My baby boo 사랑이란 언제나 맘 세상 모든 걸 가진 그런 기분 좋은 꿈을 꾸게 해 사랑이란 모두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한 사람 만나서

기억 한구석 하동균

헤어지잔 말이 너무 쉬웠던 너 손 내밀면 나 도망치듯 마음에 사는 너 시간이 가면 다 잊는다고 날 떠나던 니가 날 속이던 니가 미칠 듯 그리운데 자르고 또 잘라내도 잊은 척 또 살아가도 기억 한 구석에 웃고 서있는 너라는 한 사람 밀어내도 다가와서 덜어내도 차 올라서 젖은 눈 속에 가슴 깊게 니가 박혀 꺼낼 수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