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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비... 새벽 프로젝트 폰티펙스

가자 새벽의 모든 소릴 너에게 줄게흐름에 따라 넘실거리자 그래비가 와도 흐르지 않는 곳으로 반짝거리자포근한 바다의 바람 끝에울음을 그친 네가 있길아름답게 펼쳐지던 구름과 푸른 추억아름다운 저 수평선 너머에 아득히 빛나는 너가자 새벽을 헤엄쳐서 너에게 갈게어둠이 와도 울지 않도록 그래우리 사랑을 놓지 않게 되도록반짝거리자따스한 네 눈의 시선 끝에네 손을...

Chase 프로젝트 폰티펙스

And I Conversation like deeper this city dark and the cold we will finding the right way will be okay.And I Conversation like deeper this city dark and the cold we will finding the right way will b...

All Hail The Power of Jesus' Name 프로젝트 폰티펙스

All hail the power of Jesus' nameLet angels prostrate fall.Bring forth the royal diadem,And crown Him Lord of all!Bring forth the royal diademBring forth the royal diademBring forth the royal diade...

O 우쿠루쿠

오는 새벽 고요한 바다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공간 오는 아침 조용한 파도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세계 오는 새벽 고요한 바다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공간 오는 아침 조용한 파도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세계

미뉴에트 에피톤 프로젝트

낮의 봄비 한 여름의 새벽 바다 시월의 아침 눈 나리는 겨울밤 언제라도 좋으니, 나와 함께 이 작은 춤을 빠르지 않게, 느리지도 않게 조금 서툴러도 큰 걱정 말고 언제라도 좋으니 그대여, 나와 함께 이 작은 춤을 빠르지 않게, 느리지도 않게

유채꽃 에피톤 프로젝트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 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 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 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 다시 기대어도 되니?

유채꽃(유실물 보관소) 에피톤 프로젝트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 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 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 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 다시 기대어도 되니?

바다 조이 프로젝트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 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오 저 바다

바다 이루리 프로젝트

눈 속에 담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손 안에 잡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마음을 다친 날 바라보네 차가운 내 손 꼭 잡아주네 나 자주 잊고있는 나를 위한 공간 하나있네 내 희망 품고있는 나를 안아주는 그 곳 눈 속에 담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손 안에 잡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마음을 다친 날 바라보네 차가운 내 손 꼭 잡아주네 나 자주 잊고있는 나를 ...

O 우쿠루쿠(Ookoorookoo)

오는 새벽 고요한 바다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공간 오는 아침 조용한 파도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세계

터미널 에피톤 프로젝트

그대여 나는 기억해 아직은 우리 여기에 12 미뉴에트 낮의 봄비 한 여름의 새벽 바다 시월의 아침 눈 나리는 겨울밤 언제라도 좋으니, 나와 함께 이 작은 춤을 빠르지 않게, 느리지도 않게 조금 서툴러도 큰 걱정 말고 언제라도 좋으니 그대여, 나와 함께 이 작은 춤을 빠르지 않게, 느리지도 않게

낯선, 새벽 에피톤 프로젝트

옅은 숨소리만이 맴도는 지금 감은 두 눈 너머로 멀리 너의 모습 보여 왜 자신했을까 왜 시간에 맡겼을까 여전히 난 멈춰있어 그때 그 시절 속에 살아 어느 날 니가 내게 다가온 그 날 너의 온기가 내 맘 깊이 스며든 어느 날 시간이 지나고 희미해져가면 잊을까 계절이 변하고 다 바래져가면 잊을 수 있을까 새벽, 라디오에서 흐르는

낯선,새벽 에피톤 프로젝트

그때 그 시절 속에 살아 어느 날 니가 내게 다가온 그 날 너의 온기가 내 맘 깊이 스며든 어느 날 시간이 지나고 희미해져가면 잊을까 계절이 변하고 다 바래져가면 잊을 수 있을까 새벽,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홀로 나직이 불러보다 문득 너를 그려 다시 고개를 돌려 우리 손잡던 이 거리를 멍하니 바라보다 자꾸 가슴이

낯선 새벽 하신지 프로젝트

눈을뜨고 한참을 멍하니 낯선 방안을 쳐다보다가 욕실 안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에 억지로 웃어보았네 시끄럽게 떠드는 티비속엔 뭐가 그리 즐거운건지 꺼진 까만 티비에 비친 내 모습에 결국 무너져 버렸네 널 어떻게 잊어야 하는지 대체 뭘 어쩌라는지 난 하루가 억지스럽기만해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어 난 스쳐가는 사람들 틈 속에서 혹시라도 너와 마주친다...

새벽 강산여울 With 두강

그대는 푸른 바다 그대는 파란 바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지나도 입 맞춘날들이 지워지지 않아 둘만의 행복했던 나들이 눈을 보며 했던 말들이 지금도 선명한데 아무것도 설명 안돼 내게 깃든 이 아픔들이 행복했어 이 어둠이 감싸안을때 마다 외로워서 매번 설움에 흐느낄때 날마다 애절함에 난 애가타서 이 애먼 미소만 지어대 왜 매일 새벽

May 비 철가방 프로젝트

비가 오네요 시원한 바람도 불고요 말라버린 눈물이 다시 흐르죠 그대가 가네요 저 하늘의 별처럼 박혀버린 내 사랑도 함께 가네요 나는 여기 있네요 별빛 같은 눈물이 돌아서는 그대 발걸음 비춰주네요 그대가 떠나가면 구름처럼 흘러가면 가려있던 내 모습이 다시 또 빛나죠 May May May May May May May May 비의 향기

미뉴에트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낮의 봄비 한 여름의 새벽 바다 시월의 아침 눈 나리는 겨울밤 언제라도 좋으니, 나와 함께 이 작은 춤을 빠르지 않게, 느리지도 않게 조금 서툴러도 큰 걱정 말고 언제라도 좋으니 그대여, 나와 함께 이 작은 춤을 빠르지 않게, 느리지도 않게

미뉴에트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낮의 봄비 한 여름의 새벽 바다 시월의 아침 눈 나리는 겨울밤 언제라도 좋으니, 나와 함께 이 작은 춤을 빠르지 않게, 느리지도 않게 조금 서툴러도 큰 걱정 말고 언제라도 좋으니 그대여, 나와 함께 이 작은 춤을 빠르지 않게, 느리지도 않게

낯선, 새벽 (Inst.) 에피톤 프로젝트

옅은 숨소리만이 맴도는 지금 감은 두 눈 너머로 멀리 너의 모습 보여 왜 자신했을까 왜 시간에 맡겼을까 여전히 난 멈춰 있어 그 때 그 시절 속에 살아 어느 날 니가 내게 다가온 그 날 너의 온기가 내 맘 깊이 스며든 어느 날 시간이 지나고 희미해져 가면 잊을까 계절이 변하고 다 바래져 가면 잊을 수 있을까 새벽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홀로 나직이 불러 보다

콜드 (Cold) 모노패스 (Monopath)

너와 내가 있던 이름없는 바다 우리 기억들이 눈 되어 너의 모습들이 너의 목소리가 바다 위로 내리고 있어 I can live I can stay Please I can hold you I can stand it Let me keep this love for us 너와 내가 있던 이름 없는 새벽 우리 기억들이 되어 너의 모습들이 너의 목소리가 새벽

콜드 (Cold) 스탠다드(Standard)

너와 내가 있던 이름없는 바다 우리 기억들이 눈 되어 너의 모습들이 너의 목소리가 바다 위로 내리고 있어 I can’t live , I can’t stay Please I can’t hold you I can’t stand it Let me, keep this love for us 너와 내가 있던 이름 없는 새벽 우리 기억들이

유채꽃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 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 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 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 다시 기대어도 되니?

유채꽃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푸른 바다 제주의 언덕 올레길마다 펼쳐져 있는 그리움을 따라 무얼 찾으러 이 곳에 온 걸까? 너는 혹시 알고 있니? 얼마나 더 걸어야 할까? , 바람 불고 모진 계절이 힘겨울 때마다 가만히 나를 안아주던 네게 다시 기대어도 되니?

(May) 바다 - 조성모 조이 프로젝트

어디까지 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 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오는지 오 저 바다

비쥬

내 꿈결처럼 저 하늘처럼 저 꽃의 바다 보라빛 추억들 내 그리움에 하늘을 적시고 하루의 끝을 알았을 때 내리네 날아올라 날아가 아픔의 끝 그저 한사람만 보낼 수 있게 저멀리 꽃잎의 바다 잿빛까지 내 사랑 건너게 날아올라 날아가 슬픔의 끝 그저 한사람만 잊을 수 있게 행복했던 슬픈 추억도 없던 것처럼 흘러가게 그 사람 행복하게

너처럼 (Featuring 바다)

*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여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여자 yellow shadow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남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너밖에 없는 난 1. 네게 무슨 얘길 듣고 싶어서가 난 아니야 그냥 우리 아무일 없었다고 말 해주면 돼 넌 너무 너밖에 몰라넌 너무 내맘 멀리에 지금 후회하고 있...

너처럼 (Feat. 바다)

너처럼 날 위해 키스한 여자 너처럼 나를 안아준 여자 yellow shadow 너의 향기 잊으려 널 잊으려 너처럼 달콤한 남잔 없어 너처럼 날 아껴준 사람도 언제 내가 다시 만나겠니 너 밖에 없는 난 네게 무슨 얘길 듣고 싶어서가 난 아니야 그냥 우리 아무 일 없었다고 말해주면 돼 넌 너무 너 밖에 몰라 넌 너무 내 맘 멀리에 지금 후회하고 있지만 이...

바다 안도 프로젝트 (Ando Project)

바다 멈춰버린 나의 마음 깊은 곳 대답 없는 수많은 질문들 속에 애써 외면해야 했던 말들과 헝클어진 기억 사이 속삭임 스러져 가는 시간 점점 짧아지는 하루 끝 반복되는 어제와 같은 오늘 이렇게 난 이렇게 나는 어디로 가는지 감춰놓은 나의 많은 이야기 굳게 닫힌 열리지 않는 입술 그 안에 한없이 흩어져 가는 말들과 생각 의미 없이 보낸 익숙한 오늘 이렇게

복순씨 (Live) 김일두

바람 부는 날 새벽 집을 나와 크은 바람 피해 골목길에서 셔츠에 반바지 구두에 양말 허리가방 실컷 젖어 멍하니 있네 '바람아 쳐라 물결아 일어라 내 작은 조각배 띄워 볼란다' 김민기 바다 들으며 힘내어 간 곳 태풍에 뒤집힌 항구 자갈치 안개비 내리는 오후 네 시쯤 가루세제 식초 기름 건전지 "복순씨 우리 결혼 합시다 행복하게 해 드릴 자신 있습니다 " "

새벽 어나더어스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내가 살아온 세상은 얼어붙은 사막였었는데 그래 너는 인부들마저 떠나버린 내 동굴에 색을 주는 오로라야 초 마다 빛이 변하는 이 곳에서 너만이 나를 재우는 이불이야 woo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밤새 날 위해 부르던 네 노랜

새벽 어나더어스 (Anotherus)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너를 만나기 전까지 내가 살아온 세상은 얼어붙은 사막였었는데 그래 너는 인부들마저 떠나버린 내 동굴에 색을 주는 오로라야 초 마다 빛이 변하는 이 곳에서 너만이 나를 재우는 이불이야 woo 나는 깊은 바다 바닥에 혼자 남아있었던거야 너무 오랫동안 밤새 날 위해 부르던 네 노랜

흐린 비 주현미 재즈 프로젝트

누군가 내게 다가와 묻지. 흐린 하늘에 비는 올 건가를. 내 하늘은 항상 네게 말하지 네가 슬플 때 비는 올 거라고 비가 내리네. 마음속에도 난 이제 알아 사랑을. 누군가 내게 다가와 묻지. 흐린 하늘에 비는 올 건가를. 비가 내리네. 마음속에도 난 이제 알아 사랑을. 누군가 내게 다가와 묻지. 흐린 하늘에 비는 올 건가를.

6월의 바다 새벽 (Saebyeok)

있잖아 사실 난 단 한걸음만 더 너에게 다가가고 싶어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마음이 넘쳐 푸르른 넌 내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없어 잠들 수도 없어 찾을 수 없는 밤 나를 그린 아침 부서지는 새벽 사라지는 바람 니가 보고 싶어 니가 듣고 싶어 니가 되고 싶어 나를 안고 싶어 따뜻한 듯 차가운 파도와 바람에 바라만 보는 유월의 바다 숨쉴 수도 잠들 수도 없어

원더풀데이즈ost(이승열)

모든게 남아도는 듯 보이는 여기 이 곳 모자란 것 하나 있어 사랑 마른지 오래된 여기는 착각의 바다 나는 깨어 나네 함께 있을 수 있는 것 그것만으로도 우린 행복할 수 있다 했어 어긋나기를 거듭해 도착한 여기 이 곳 모든걸 걸어볼게 꿈꾸고 있어 날아 오르는 새처럼 자유롭기를 우린 언제 까지나 어둠이 가로

새벽 2시 45분 (From 61Cyg) 우주인 프로젝트

새벽 2시 45분 옥상 문을 열고 들어섰네 꿈 같은 광경이 벌어졌지 오 알 수 없는 그 빛들 오 새벽 2시 45분 하얀 공간 속에 내려왔지 흩어진 어두운 공기처럼 넌 내게 알 수 없는 의미의 미소로 바라봤지 안개같던 표정 오 저 별빛 오랜 여정들 속에 숨겨진 비밀을 넌 알고 있겠지 날 데려가 줘 날 데려가 줘 날 데려가 줘 날 데려가 줘 오렌지 별 그 설레임을

낯선, 새벽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그때 그 시절 속에 살아 어느 날 니가 내게 다가온 그 날 너의 온기가 내 맘 깊이 스며든 어느 날 시간이 지나고 희미해져가면 잊을까 계절이 변하고 다 바래져가면 잊을 수 있을까 새벽,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홀로 나직이 불러보다 문득 너를 그려 다시 고개를 돌려 우리 손잡던 이 거리를 멍하니 바라보다 자꾸 가슴이 떨려와 결국에

낯선, 새벽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그때 그 시절 속에 살아 어느 날 니가 내게 다가온 그 날 너의 온기가 내 맘 깊이 스며든 어느 날 시간이 지나고 희미해져가면 잊을까 계절이 변하고 다 바래져가면 잊을 수 있을까 새벽,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홀로 나직이 불러보다 문득 너를 그려 다시 고개를 돌려 우리 손잡던 이 거리를 멍하니 바라보다 자꾸 가슴이 떨려와 결국에

낯선&새벽 에피톤 프로젝트 (Epitone Project)

옅은 숨소리만이 맴도는 지금 감은 두 눈 너머로 멀리 너의 모습 보여 왜 자신했을까 왜 시간에 맡겼을까 여전히 난 멈춰있어 그때 그 시절 속에 살아 어느 날 니가 내게 다가온 그 날 너의 온기가 내 맘 깊이 스며든 어느 날 시간이 지나고 희미해져가면 잊을까 계절이 변하고 다 바래져가면 잊을 수 있을까 새벽, 라디오에서 흐르는

낯선, 새벽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그때 그 시절 속에 살아 어느 날 니가 내게 다가온 그 날 너의 온기가 내 맘 깊이 스며든 어느 날 시간이 지나고 희미해져가면 잊을까 계절이 변하고 다 바래져가면 잊을 수 있을까 새벽, 라디오에서 흐르는 노래 홀로 나직이 불러보다 문득 너를 그려 다시 고개를 돌려 우리 손잡던 이 거리를 멍하니 바라보다 자꾸 가슴이

여름 새벽 비 송다홍

내리는 비에 세상이 흠뻑 니 생각에 내 마음도 흠뻑 이 빗소리에 니 목소리에 가슴이 두근 심장은 콩닥 니 얼굴이 자꾸 떠올라 니 눈빛은 나를 바라봐 니 목소린 귓가에 울려 넌 날 보며 웃고 있어 내 고개는 땅만 바라봐 내 눈길은 발끝만 봐 내 양볼은 빨갛게 물들어 니가 생각나는 여름새벽비 창가에 앉아 입김을 불어 니 이름을 써보지만 보고픈 맘은...

하얀 새벽 비 석미경

아침이 오기전에 저 비를 멈춰줘요 빗소리 들려오면 우울해져요 창문을 닫기전에 저 비를 멈춰줘요 빗방울 바라보며 견딜수없죠 깨어있는 슬픔을 빗물에 적시며 다시 또 되살아나는 아픈기억들 날이 새면 떠나야 하는 내가 모른체 한없이 내려오는 하얀 새벽비 깨어있는 슬픔을 빗물에 적시며 다시 또 되살아나는 아픈기억들 날이 새면 떠나야 하는 내가 모른체 한없이 내...

그대와 영원히 Forever 프로젝트

헝클어진 머릿결 이젠 빗어봐도 말을 듣질 않고 초점없는 눈동자 이젠 보려해도 볼 수가 없지만 감은 두 눈 나만을 바라 보며 마음과 마음을 열고 따스한 손길 쓸쓸한 내 어깨 위에 포근한 안식을 주네 저 붉은 바다 해 끝까지 그대와 함께가리 이 세상이 변한다 해도 나의 사랑 그대와 영원히 무뎌진 내 머리엔 이젠 어느 하나 느껴지질 않고 메마른

나비 (Feat. RealKrazK) 데이지 프로젝트

눈부시던 그 봄날 어느 날의 나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 그대 아픔을 보았죠 날개가 젖어서 못 핀 날 이제야 알게 됐죠 혼자만 아파 마요 이젠 우리가 그대의 날개 되어 개인 어느 날에 희망 그리며 꽃을 찾아 날던 꿈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니 우리와 함께 해요 잊을 수 없는 슬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니 이제는 조금은 덜어요 그대의 아픔을 우리와 다 함께 한

주민

늘 꿀결처럼 저 하늘처럼 저 꽃에바다 보라빛 추억은 내 그리움에 하늘을 적시고 하루에 끝은알아 슬픔에 내리네 날아올라 날아가 아픔에 끝 그저 한 사랑만 보낼수 있게 저 멀리 꽃잎에 바다 지나 지나서 저 끝까지 내 사랑 건너가게 *날아올라 날아가 슬픔에 끝 그저 한 사랑만 잊을수 있게 행복했던 슬픈 추억도 꿈꾼것처럼 흘러가게 그 사람

우리 한번 얘기해보자 철가방 프로젝트

우리한번 얘기해보자 - 철가방 프로젝트 우리한번 얘기 해보자 할말 못 할말 털어놓고 하늘같이 마음 활짝 열고 바다 같이 정말 시원하게 어릴때 같이 싸울땐 싸우고 어릴 때 같이 웃을 땐 웃으면 우리의 사랑 끝이 없어라 우리의 우정 끝이 없어라 간주중 우리한번 얘기 해보자 할말 못 할말 털어놓고 하늘같이 마음 활짝 열고 바다 같이 정말

새벽 4시 최준영

오늘 문득 나도 몰래 새벽녁에 잠이 깼지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 오늘 하루 치열했던 온세상에 열기들을 모두 잠들 때 씻어주었지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보이지 않게 보이지 않게 세상에 때를 씻어내고 있죠 십년전쯤이었을까 오늘같은 이른 새벽 곤히 잠들은 나를 깨웠죠 그땐 정말 밖을 보며 라디오에 흘러나온 음악만으로 눈물도 났었지 그런 언제부터인지 내리는

새벽 권영찬

.~~^^*) ─┼☆ 최강감성파장 뮤 직 공 간 ☆┼─ ─┼☆ 세이캐스트 [ 의 나 라] ☆┼─ ♬─┼ 당신과함께하는 여기는˚Цl의ŁŀzL 。입니다 ┼─♬

비 그리고 바다 Jupiter Blues

그리고 바다 - Jupiter Blues (Instrumental - Newage)

반짝반짝 빛나는 (Vocal 조예진) 에피톤 프로젝트

새벽 무렵 이웃집들 모두 하나하나씩 불을끄면 소리 없이 살금살금 걷는 고양이처럼 밖을나서 어디 든지 폐달을 밟으며 달릴수 있는 자전거와 귓가에는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다시 흘러나와 반짝반짝 빛나는 작은 별들 그대라는 가까운 가로등불 어딘가에 여기 어디즈음인가 함께했던 그대와의 발걸음 반짝반짝 빛나던 우리 모습 나즈막히 속삭이던

밤새도록 당신의 이름을 불러봐도 (Feat. 진영) 사나엘 프로젝트

당신을 놓아주었나 봐 소중함을 깨닫기엔 너무 늦었나 봐 미안하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이젠 당신에게 전할 수 없잖아 밤새도록 당신의 이름을 불러봐도 메아리만 가슴에 남아 다시 돌아올 수 있다면 뭐든 다 할 텐데 멍청했던 난, 당신을 놓아주었나 봐 소중함을 깨닫기엔 너무 늦었나 봐 미안하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말도 이젠 당신에게 전할 수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