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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소녀 푸른하늘

왠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져 올라탄 기차 속에서 매일 밤 꿈에서 본 아주 슬픈 표정의 한 소녀를 나는 만났었지 반복된 생활이 싫어서 목적도 없이 떠난다는 그녀의 작고 수줍은 그 얘기에 우린 서로를 말없이 약속한 거야 멀리 내다보이는 풍경들 타도록 빨간 저녁 노을 아래서 가물거렸던 방황의 끝으로 우리는 달리고 있었지 그 언제쯤일까, 우리가

슬픈 안녕 푸른하늘

온종일 헤메이며 걸어보던 날 기억 밖 저 멀리가고 말없이 외면하고 숨기려 애쓴 그날의 근심이 사라져 가면 밤은 내 곁을 몰래 감싸며 포근히 달래주고 힘겹게 보낸 나의 지나간 하루하루를 잊게 해 주리 *버려져간 하늘 그속에 사랑이 아득하기만 한 내 꿈에 생명을 저 시들어가는 그 꽃에 영혼을 힘겹게 걸어왔던 날 그날에 사랑의 노래 버려져간 많은 슬픔들...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들장미 소녀 캔디 Unknown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 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소녀야 울면 바보다 들장미소녀야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들장미 소녀 캔디 만화주제가

들장미소녀 캔디 만화주제가 OST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에 나 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 울면은 바보다 캔디 캔디야 외로워도 슬퍼도

꿈꾸는 소녀 윤도현 밴드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녀 살고 있지 별을 좋아하던 푸른하늘 같은 너 너의 꿈을 찾아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뜰거야 오래 전 그 노래 다시 부를거야 너의 가슴속에 나의 노래 하나를 *Repeat 나의 마음속에 꿈을 꾸는 소녀가

어두운 하늘 아래서 푸른하늘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이

어두운하늘아래서 푸른하늘

우리 서로 말이 없어도 서로 바라만 보아도 이밤이 가면 헤어져야 하기에 나의 맘 이리도 아파 오는 걸 이젠 슬픈 표정 싫은데 항상 그 눈빛으로 봐 떠나가면서 왜 눈물 지어야 해 나는 그대 맘을 아직도 몰라 나의 가슴 속에 묻어둔 사랑도 이젠 하늘 높이 던져야지 하지만 내맘에 간직된 그대의 미소 짙은 그리움으로 쌓인 뒤 나를 태우네

들장미 소녀 캔디 유지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에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 소녀야 울면은 바보다 캔디캔디야

들장미 소녀 캔디 핑크키즈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참고 또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푸른 들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 혼자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에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웃어라 캔디야 울면 바보야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 소녀 캔디 Various Artists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지고 또 참지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이럴때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 울면은 바보다 캔디 캔디야

푸른 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소녀 서림&김보리

먼하늘 바라 보면서 감춰진 추억을 꺼내 노을빛에 비춰 보다가 잿빛에 물드는 그리움 발길에 흩어진 낙엽 한잎을 주워 들고서 기억들을 되새기다가 어느새 흐르는 눈물 웃음으로 떠나간 세상 모르던 소녀야 슬픔없이 가버린 조그만 소녀 찬겨울에도 하얀 목련 꽃을 가을 낙엽을 좋아했던 소녀 언제나 너는 내 가슴속에 영원한 슬픈 미소 웃음으로 떠나간 세상 모르던 소녀야 슬픔없이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제목 눈물나는 날에는 가수 푸른하늘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히 나의 가슴속에 푸른하늘

많은 외로움을 느끼게 됐지 쏟아져 내리는 숱한 슬픔속에서 난 형의 음성을 들었어 때론 험한 세상을 깜싸듯, 때론 아무런 상관없다는 듯 이렇게 언제나 홀로 노래 부러던 형의 그모습을 이젠 다시 볼순 없는지 사랑한다걸 형은 알면서도 그렇게 떠나가야 했는지 내모습 늙어 알아 볼순 없어도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 이제는 들을 수도 없는 슬픈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도 슬픈 척 하지 않았지 기다렸다는 듯 웃고 말았어 오히려 내 앞에선 너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 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 채로 넌 기대어 내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듯 웃는건 약해 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 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영원히나의가슴속에 푸른하늘

느끼게 됐지 쏟아져내리는 숱한 슬픔 속에서 난 형의 음성을 들었어 때론 험한 세상을 감싸듯, 때론 아무런 상관없다는 듯 그렇게 언제나 홀로 노래부르던 형의 그 모습을 이젠 다시 볼순 없는지 사랑한다는 걸 형은 알면서도 그렇게 떠나가야 했는지 내 모습 늙어 알아 볼순 없어도 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 이제는 들을 수도 없는 슬픈

슬픈소녀 푸른하늘

왠지 어디론가 떠나가고 싶어져 올라탄 기차 속에서 매일 밤 꿈에서 본 아주 슬픈 표정의 한 소녀를 나는 만났었지 반복된 생활이 싫어서 목적도 없이 떠난다는 그녀의 작고 수줍은 그 얘기에 우린 서로를 말없이 약속한 거야 멀리 내다보이는 풍경들 타도록 빨간 저녁 노을 아래서 가물거렸던 방황의 끝으로 우리는 달리고 있었지 그 언제쯤일까, 우리가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 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 건 약해보이는 내모습이 싫어서 일까 이제는 잊을 만도 한데 알수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뭍힌 채 잠 못 이루지 *repeat*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이 느껴지고 마지막 입맞춤에 눈물 흘려 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 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보지만 너에게 다가갈순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사랑 그대로의 사랑(live버전) -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눈을 억지스레 떠야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채 허덕이는 오후의 앴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눈 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러운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 다른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건 약해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나를 잊어요 푸른하늘

아직 널 잊지 못하면서 아무 느낌도 없~~는 듯 웃는건 약해보이는 내 모습이 싫어서일까~~ 이젠~ 잊을만도 한데 알 수 없는 마음~~이 나를 감싸 슬픈 기억속에 묻힌채 잠못이루지~~ 서로가 아쉬움에 슬퍼한 만큼 소중히 느껴지던~~ 마지막 입맞춤 널 보며 눈물 흘려버렸지~~ 이제는 익숙해진 혼자만의 시간속에서~~~ 그리움에 지친

들장미 소녀 캔디 (락버전) 오키(Oki)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에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 소녀야 울면은 바보다 캔디캔디야

사랑 그대로의 사랑 푸른하늘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 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채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이 아닌, 서로가 다른 곳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 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울보야 (Cover Ver.) 김유성

울보야 넌 참 얼굴이 동그랐었지 키는 아주 조그만했지만 귀여웠었지 해바라기가 빙글 도는 어느 가을날 넌 나만 홀로 두고 훌쩍 떠났지 가을하늘 푸른하늘 꽃구름속에 울보가 웃는다 울보야 바보야 나의 소녀 울보야 울보야 바보야 나의 사랑 울보야 잘때는 베게맡에 너의 사진을 두고 꿈속에 너와 만나 얘기를 하던 그 꿈도 이젠 모두다 사라져 버리고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푸른하늘

어디까지 가야 하는 걸까 이제껏 왔듯이 앞으로 가야 하는지 때론 길 옆 그늘에 앉아서 지나온 길 보며 한숨 쉬어 봐야지 살아서 슬픈 걸 느껴도 봤지만 그렇듯 그냥 걸어 온 거야 조금 아쉬워 후회를 해도 나의 길을 돌아갈 순 없지 *내 작은 마음 하나의 소망 이루어지는 날이 언제인진 몰라도 지금 이 길 위헤 홀로 서서 지키리 내게 펼쳐진 날을 위해

다시 만날 때까지 푸른하늘

살며시 감은 두 눈 조금만 기뻐도 웃고 작은 슬픔에도 운 어쩌면 어렸었던 날이지만 소중히 간직할래 나 다시 또 올 수 없는 걸 알기에 이렇듯 슬픈걸까 반복되는 생활이 때로 싫어 떠날까 생각도 했었지만 지나고 보면 아쉬움만 내 기억에 남아 이제 시작하는 너에게 이야기 하고 싶어 아름다운 너의 소망 영원히 간직해라 언젠가는 네 모습 변하여 그리움 쌓일테니 조금은 슬픈

들장미 소녀 캔디(CF 유지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참고 또 참지 울긴 왜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에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 소녀야 울면바보다 들장미 소녀야 울면은 바보다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소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구월에는 슬픈 기억 속에 네 모습이 생각이 나네 지금은 바랜 추억이 된 가버린 그대 어디에 있을까 어제 떴던 별들은 모두 변함없는데 나만은 시간 속으로 쓸쓸히 가네 바람에 날리는 저 작은 꽃잎은 내 눈 가득히 물안개를 뿌리던 그대를 닮았네 시월에는 널 잃은 마음에 아픈 추억을 가슴에 숨겨 어느새 쌓인 그리움은 기억 속으로 덧없이 갔지 어제

꿈꾸는 소녀 (Acoustic Ver.) YB (윤도현밴드)

나의 마음속에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녀 살고 있지 별을 좋아하던 푸른하늘 같은 너 너의 꿈을 찾아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뜰꺼야 오래전 그 노래 다시 부를거야 너의 가슴속에 나의 노래하나를 나의 마음속에 꿈꾸는 소녀가 소녀 마음속에 꿈을 꾸는 별들이

소녀 박정수

먼 하늘바라보면서 감춰진 추억을 꺼내 노을빛에 비춰보다가 잿빛에 물드는 그리움 발길에 흩어진 낙엽 한 잎을 주워 들고서 기억들을 되새기다가 어느새 흐르는 눈물 웃음으로 떠나간 세상 모르던 소녀야 슬픔 없이 가버린 조그만 소녀 찬 겨울에도 하얀 목련꽃을 가을 낙엽을 좋아했던 소녀 별을 헤면서 꿈꾸던 소녀 세월 지나도 잊혀지지

소녀 백영규

소녀... - 백영규 먼하늘 바라 보면서 감춰진 추억을 꺼내 노을빛에 비춰 보다가 잿빛에 물드는 그리움 발길에 흩어진 낙엽 한잎을 주워 들고서 기억들을 되새기다가 어느새 흐르는 눈물 웃음으로 떠나간 세상 모르던 소녀야 슬픔없이 가버린 조그만 소~ 녀 찬겨울에도 하얀 목련꽃을 가을 낙엽을 좋아했던 소녀 별을 헤면서 꿈꾸던 소녀 세월 지나도 잊혀지지

들장미 소녀 캔디 (CF '교보생명') 동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참고 또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푸른 들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 혼자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에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웃어라 캔디야 울면 바보야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 소녀 캔디 (CF '교보생명') 크레용 키즈 싱어즈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참고 또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푸른 들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 혼자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에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웃어라 캔디야 울면 바보야 웃어라 캔디야

꿈꾸는 소녀 (Acoustic Ver.) YB (윤도현 밴드)

내 마음속에 언제나 꿈을 꾸는 소녀 살고 있지 별을 좋아하던 푸른하늘 같은 너 너의 꿈을 찾아 떠나간 그대를 생각하네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뜰거야 오래전 그 노래 다시 부를거야 너의 가슴속에 나의 노래 하나를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그대들은 멀리 있지만 꿈꾸는 소녀야 별들아 언젠가는 같은 하늘에

슬픈눈동자의 소녀 정의송

슬픈 눈동자의 소녀가 강변을 걸어가네 바람에 휘날리는 검은 머리 혼자서 걸어가네 그 어느 봄날 사랑을 했네 그이와 거닐던 길 찬바람 몰아치고 해저문데 어데로 가는가 흩날리는 낙엽따라 멀리멀리 떠나가고 싶어라 슬픈 눈동자의 소녀는 봄날을 그리면서 흰눈에 덮힌 먼산을 향해 혼자서 걸어가네 라 랄라 - - - 라랄라 - - - 라라랄라라 라랄라 -

성냥팔이 소녀 뷰렛(Biuret)

이 어둠은 커져 나를 집어 삼킬 듯 안개 속에 갇혀 어디로 가야 할까 아무 기억도 못해 하얗던 내 어린 꿈 어디에도 숨을 곳 없어 난 어디로 가야 할까 밤을 새며 이 슬픈 운명 너의 손에 이끌려 어디로 가야 할까 이 불씨는 꺼져 하룻밤 괴롭힌 꿈 어디에도 머물 수 없어 또 어디로 가야 할까 밤을 새며 이 슬픈 운명 너의 손에

성냥팔이 소녀 뷰렛

이 어둠은 커져 나를 집어 삼킬 듯 안개 속에 갇혀 어디로 가야 할까 아무 기억도 못해 하얗던 내 어린 꿈 어디에도 숨을 곳 없어 난 어디로 가야 할까 밤을 새며 이 슬픈 운명 너의 손에 이끌려 어디로 가야 할까 이 불씨는 꺼져 하룻밤 괴롭힌 꿈 어디에도 머물 수 없어 또 어디로 가야 할까 밤을 새며 이 슬픈 운명 너의 손에 이끌려

성냥팔이 소녀 뷰렛 (Biuret)

이 어둠은 커져 나를 집어 삼킬 듯 안개 속에 갇혀 어디로 가야 할까 아무 기억도 못해 하얗던 내 어린 꿈 어디에도 숨을 곳 없어 난 어디로 가야 할까 밤을 새며 이 슬픈 운명 너의 손에 이끌려 어디로 가야 할까 이 불씨는 꺼져 하룻밤 괴롭힌 꿈 어디에도 머물 수 없어 또 어디로 가야 할까 밤을 새며 이 슬픈 운명

눈물나는 날에는 (푸른하늘) 명작듀엣

우리들 마음 아픔에 어둔밤 지새우지만 찾아든 아침 느끼면 다시 세상속에 있고 눈물이 나는 날에는 창밖을 바라보지만 잃어간 나의 꿈들에 어쩔줄을 모르네 *나에게 올 많은 시간들을 이제는 후회없이 보내리 어두웠던 지난날을 소리쳐 부르네 아름다운 나의 날을 위하여 *사랑이란 사랑이라는 마음만으로 영원토록 기쁨 느끼고 싶어 슬픈 안은 슬픔

달래강 소녀 박희정

달래강 소녀 - 박희정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잎사귀 머리에 꽃은 달래강 소녀야 단 한번 마주보며 사랑하던 그날 그 사람 붉게 물든 노을 속에 아스라이 떠 오르네 내 마음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가지말라 매달릴 것을 가네 가네 무정하게 가네 달래강 소녀를 두고 중원포의 슬픈 연정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못 잊어 기다리는 달래강 소녀야

달래강 소녀 이해별

사과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 잎사귀 머리에 꽂은 달래강 소녀야 단 한번 마주보며 사랑하던 그 날 그 사람 붉게 물든 노을 속에 아스라히 떠오르네 내 마음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가지 말라 매달릴 것을 가네 가네(가네 가네) 무정하게 가네(무정하게 가네) 달래강 소녀를 두고 중원골에 슬픈 연정 남기고 떠난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는 달래강

병아리 소녀 Angel Heart

in my heart in my love 투명하게 감싸안은 너의미소 니 속삼임 니 숨소리에 언제나 나 행복했어 가지마 언제나 내곁에 있길 바랬어 잊은거니 늘 함께했던 시간을 이제는 멈춰야하니 넌 정말 그걸 원하니 멈추기엔 이미 늦어버린걸 난 알기에 병아리소녀 아름답던 너와의 슬픈 행복을 잊지않아 병아리소녀 이제는 부디 정말 행복해지길 이대로 날 잊어도 밝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