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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버린 모습 푸른하늘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그대 모습 보면서~ 변해버린 모습에 그만 눈을 감아버렸지 만나지 말것을 그랬어 그냥 기억에 두고 생각으로 끝남을 아쉬워 할 걸 초라해진 모습 때문만은 아니지 어쩔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 내게 보여준 미소뒤로 난 달라진 너의 생각을 느꼈었던 거야 아름다웠던 그때를 바란다면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일까

변해버린 모습 푸른하늘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그대 모습 보면서~ 변해버린 모습에 그만 눈을 감아버렸지 만나지 말것을 그랬어 그냥 기억에 두고 생각으로 끝남을 아쉬워 할 걸 초라해진 모습 때문만은 아니지 어쩔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 내게 보여준 미소뒤로 난 달라진 너의 생각을 느꼈었던 거야 아름다웠던 그때를 바란다면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일까

변해 버린 모습 푸른하늘

오랫동안 볼 수 없었던 그대 모습 보면서 변해버린 모습에 눈을 감아 버렸지 만나지 말 것을 그랬어 그냥 기억에 두고 생각으로 끝남을 아쉬워할걸... 초라해진 모습 때문만은 아니지 어쩔수 없다는 걸 나도 알고 있지 내게 보여준 미소뒤로 난 달라진 너의 생각을 느꼈었던거야 아름다웠던 그때를 바란다면 내가 너무 어리석은 것일까?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 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 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푸른하늘 Various Artists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띄우는 하늘같 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 넓은 세상 감싸고 파 때론 거센 바람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비에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 리에 내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하늘에서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푸른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넌 아니 이렇게 난 될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던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 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는거니 이 밤이 다 지나도록 가야한 하는 거니 너만을 생각해 너의 모습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넌 아니 이렇게 난 될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던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들뜨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 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는거니 이 밤이 다 지나도록 가야한 하는 거니 너만을 생각해 너의 모습

아무도 모르게 푸른하늘

어제 밤 내 잠든 시간 속에서 내게 전해주던 너의 입맞춤 부끄러움에 온 몸 감출 길 없어 소리 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다시 한번 느끼고픈 너의 시선을 내 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 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 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아무도 모르게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속에 묻혀도 감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노래를 혼자서 부르네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내가 가는길에 상관은 이제 필요없어 그대로 가는곳을 지켜만 보았으면 단지 나를 깊이 믿어봐 그대가 내게 원하는건 알고있지만 결국에 넌 내가 아냐 시간은 흐르고 어쩔 수 없이 나도 흐르겠지만 잡을 수 없다고 슬퍼하고 있을수만은 없어 바로 지금 내가 있는곳이 나의 자리이고 보이진 않지만 조금씩 넓혀가야 하지 그대로 나의 모습

구속받기 싫어 푸른하늘

내가 가는길에 상관은 이제 필요없어 그대로 가는곳을 지켜만 보았으면 단지 나를 깊이 믿어봐 그대가 내게 원하는건 알고있지만 결국에 넌 내가 아냐 시간은 흐르고 어쩔 수 없이 나도 흐르겠지만 잡을 수 없다고 슬퍼하고 있을수만은 없어 바로 지금 내가 있는곳이 나의 자리이고 보이진 않지만 조금씩 넓혀가야 하지 그대로 나의 모습

이 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거니 이밤이 다 지나도록 가야만 하는 거니 너만을 생각해 너의 모습

그녀의 전화벨 II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이밤이 지나도록 푸른하늘

하는지 이미 나는 알고 있다는걸 넌 아니 이렇게 난 될 줄 알았지 하지만 네가 무작정 좋았어 어두워져만 가는 나의 마음에 꿈에 젖은 너의 눈을 담았어 그러나 이제는 우리 서로가 다른 길을 가야 하겠지 작은 기쁨 있어도 괜히 슬프고 작은 슬픔에도 쓰려하던 넌 어디로 가야만 하는 거니 이밤이 다 지나도록 가야만 하는 거니 너만을 생각해 너의 모습

Made In Japan 푸른하늘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우리 아닌 그들같은 모습 자존심 마비되어 버린 허영이 앞서는 사람들 알 수 없는 갈등에 빠져 이유 아닌 변명 괜한 편견이라고 하지. 다시 생각해봐 우리안의 너의 모습일때 가장 빛날 수 있다는 그런 중요한 의미들을 잊고 사는건 아닌지를 늦었다 생각지마.

그녀의 전화벨Ⅱ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그녀의 전화벨 Ⅱ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린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그때 그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께 헤어짐으로 다가 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넌 기대어 내 맘에 사랑으로 안겨도 눈을 들어 바라 볼때엔 미소만 짓는 남인걸 너의 익숙한 모습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께 헤어짐으로 다가 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채로 넌 기대어 내 맘에 사랑으로 안겨도 눈을 들어 바라 볼때엔 미소만 짓는 남인걸 너의 익숙한 모습

그때그시절 푸른하늘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 진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건, 나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줄로만 난 알았지 하지만 내 길옆에 버려진 그 꿈들을 주워담네

사랑하는 그대여 푸른하늘

언제나 내 곁에 머물던 그대 모습 나는 이제 그만 잊을테요 한참 뒤에야 깨달았던 그대 향한 나의 사랑 이제 잊을테요 나의 마음을 앗아간 뒤 나의 숨결도 앗아간 뒤 이제 떠나면 어떡하나 나는 이 밤도 잠 못 이루네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 올 순 없나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찾고픈 그대 멀리 멀리 갔어도 내 마음은 영원해 떠나버린 그대여 진정 사랑한

사랑하는그대여 푸른하늘

언제나 내 곁에 머물던 그대 모습 나는 이제 그만 잊을테요 한참 뒤에야 깨달았던 그대 향한 나의 사랑 이제 잊을테요 나의 마음을 앗아간 뒤 나의 숨결도 앗아간 뒤 이제 떠나면 어떡하나 나는 이 밤도 잠 못 이루네 그대여 다시 내게로 돌아 올 순 없나 사랑하는 그대여 다시 찾고픈 그대 멀리 멀리 갔어도 내 마음은 영원해 떠나버린 그대여 진정 사랑한

원하는 만큼, 바라는 대로 푸른하늘

가끔 우린 서로에게 말은 안해도 어떤 것을 바라고 또 원하곤 하지 때론 너무 이기적이라는걸 알면서 많은 것을 해주었다 생각하면서 그만큼 내게 오는걸 기대한다면 이미 그땐 타인이 되어 버리는거지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 모습 기대하는 사람들 우린 너무 많이 보아왔지 하지만 바란만큼 실망만 커져서 만남마저 후회하게 되는 걸 원하고 또 바라는 그

그녀의 전화벨 2 푸른하늘

지금 내 몸은 지칠 대로 지쳐 그녀의 전화소리만 기다리는데 울리는 전화 수 없이 많아도 그녀의 목소리는 아냐 무슨 이유일까 꼭 한다 던 전화 집으로 걸어봐도 소식이 없으니 답답한 마음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아무 말다툼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식을 전해주지 않는 것일까 무작정 앉아 기다리는 모습 내가 봐도 안타까울 뿐 어느새 또 날은 저물고 이제는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 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그때 그 시절 푸른하늘

그때 그 시절 넌 말괄량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엄마 조금은 뻔뻔스러운 모습 조금은 뚱뚱한 모습 그때 그 시절 넌 개구장이 하지만 이젠 한 아이의 아빠 조금은 건방져진 듯하고 조금은 배가 나온 듯 이렇듯 변해가는 모든 것에 놀라는 건 나 혼자 나 자신을 몰랐던 까닭일까 그때 그 시절 난 꿈 많았지 잃지 않을 줄로만 난 알았지

원하는 만큼 바라는대로 푸른하늘

가끔 우린 서로에게 말은 안해도 어떤 것을 바라고 또 원하곤 하지 때론 너무 이기적이라는 걸 알면서 많은 것을 해주었다 생각하면서 그만큼 내게 오는 걸 기대한다면 이미 그땐 타인이 되어 버리는 거지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 모습 기대하는 사람들 우린 너무 많이 보아 왔지 하지만 바란만큼 실망만 커져서 만남마저 후회하게 되는 걸

푸른 하늘 푸른하늘

나의 마음 언제나 푸른 하늘처럼 맑을래 하얀 구름모자 쓰고 나와 웃음 띄우는 하늘같이 내 모습 언제나 밝게 만들어준 푸른 하늘 고운 꽃구름을 벗삼아서 넓은 세상 감싸고파 때론 거센 바람 불고 슬픈 비에 젖지만 이내 회색구름 걷혀 세상 밝히는 하늘 한자리에 내 작은 마음 묻어두고 싶어 잃어버린 나의 꿈을 찾을래 내 푸른 하늘에서

아무도모르게 푸른하늘

어젯밤 내 잠든 시간속에서 내게 전해주던 너의 입맞춤 부끄러움에 온몸 감출길없어 소리없이 미소를 전해주었지 * 다시한번 느끼고픈 너의시선을 내맘속에 간직하고 싶어서 또다시 잠이라는 길로 갔지만 너의 모습 찾을수가 없었어 사랑이라고 하기엔 너무도 작은 떨림이지만 소중하게 간직된 나의 맘을 네가 느끼고 있다면 ** 아무도 모르게 긴밤을

이밤내곁에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내 맘속의 그대 푸른하늘

언젠가부터 내게 피어있던 그대의 모습 모두 내 가슴 속에 잊을 수 없는 열망과 향기 되어 영원히 내 마음 속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지만 그대의 꿈은 모두 내 가슴속에 헤어질 수 없는 나만의 사랑이 되어 영원히 내 가슴속에 오, 내 맘 속의 그대 영원히 불타올라라 저 끝없는 곳의 열망을 향하여 오, 내 맘 속의 그대

내맘속의 그대 푸른하늘

언젠가부터 내게 피어있던 그대의 모습 모두 내 가슴 속에 잊을 수 없는 열망과 향기 되어 영원히 내 마음 속에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었지만 그대의 꿈은 모두 내 가슴속에 헤어질 수 없는 나만의 사랑이 되어 영원히 내 가슴속에 오, 내 맘 속의 그대 영원히 불타올라라 저 끝없는 곳의 열망을 향하여 오, 내 맘 속의 그대

이밤 내곁에 없어도 푸른하늘

달빛도 잠든 외로운 이 밤에 지친 내 모습은 어둠 속에 묻혀도 깊은 두 눈에 맺혀진 그리움 살며시 숨죽여 그대 곁 가리니 *이 밤, 이 밤, 내 곁에 없어도 가까운 듯 느껴지는 그대의 숨소리 이 밤, 이 밤, 내 곁을 떠나도 보이는 듯 느껴지는 그대의 그 모습 마음을 두고 어디로 떠났나 움트는 시간이 이렇듯 왔는데도 그대 내 맘에 새롭게 심어준 기쁨의

하얀사랑 푸른하늘

알수 없는 마음 두근대는 마음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지금에 사랑한다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내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 띈 그대모습만 난 바라봐도 이렇듯 설레 그러나 내 마음속의 그 말 할 순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도 나 그대 모습

하얀 사랑 푸른하늘

없는 마음 두근대는 마음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지금에 사랑한다 해도 좋아한다 해도 아직은 어색할 뿐야 하지만 내 마음 이렇듯 몹시 설레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걸까 그대를 만나면 이렇듯 몹시 떨리는 것은 하이얀 사랑일까 미소띤 그대 모습만 바라봐도 난 이렇듯 설레 그러나 내 마음 속의 그 말 할 수 없잖아 붉어진 나의 얼굴로 나 그대 모습

내게 영원히 푸른하늘

모습이 조금 흔들렸을 뿐인걸 작은 자존심 때문은 아니야 그렇게 말한 넌 편안 했겠니 미안한 표정으로 고개숙인 너의 말 이해해야 하겠지 누군지 알 순 없지만 너와 행복할 수 있길 바랄게 헤어짐으로 다가올 아쉬운 느낌들은 고이 접어 묻어둔 채로 넌 기대어 내 맘에 사랑으로 안겨도 눈을 들어 바라볼 때엔 미소만 짓는 남인걸 너의 익숙한 모습

잘못했어 푸른하늘

잘못했어 내가 지금까지 얼마나 아파했니 힘든 모습 보이지 않으려 미소지었었니 너의 이해심에 고마움보단 익숙해진 채로 가끔 니가 용서 못할 땐 화도 냈었지 이제껏 너에게 완벽할만큼 해주었다 생각했어 사랑이란 울타리로 둘러싼 채 널 힘들게 만들었지 미안하단 말을 하기엔 너무 커다란 슬픔인가 잘못했어 내가 사랑 위해 모든걸 포기한 널 마치

영원히나의가슴속에 푸른하늘

나 세상에 조금씩 눈뜰 때 많은 외로움을 느끼게 됐지 쏟아져내리는 숱한 슬픔 속에서 난 형의 음성을 들었어 때론 험한 세상을 감싸듯, 때론 아무런 상관없다는 듯 그렇게 언제나 홀로 노래부르던 형의 그 모습을 이젠 다시 볼순 없는지 사랑한다는 걸 형은 알면서도 그렇게 떠나가야 했는지 내 모습 늙어 알아 볼순 없어도 영원히 내

내일로 가는 길 푸른하늘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난 이제 알았지 초라한 곳의 주름진 모습을 바쁘게 살지만 즐거움 생각하지 못하는 밝게 느껴지던 세상 한구석에는 웃음마저 잊은채 사는 사람이 있는 걸 내가 있는 방보다 작은 공간속에서 좁은 줄도 모른채 잠든 아이들 모습

내일로 가는 길 푸른하늘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것을 조금씩 나눠줄 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뜻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난 이제 알았지 초라한 곳의 주름진 모습을 바쁘게 살지만 즐거움 생각하지 못하는 밝게 느껴지던 세상 한구석에는 웃음마저 잊은채 사는 사람이 있는 걸 내가 있는 방보다 작은 공간속에서 좁은 줄도 모른채 잠든 아이들 모습

판도라의상자 푸른하늘

희미해져 가는 나의 모습 사랑했던 순간보다 널 느낄수 있으면 되지

원하는 만큼 바라는 대로 푸른하늘

가끔 우린 서로에게 말은 안해도 어떤 것을 바라고 또 원하곤 하지 때론 너무 이기적이라는 걸 알면서 많은 것을 해주었다 생각하면서 그만큼 내게 오는 걸 기대한다면 이미 그땐 타인이 되어 버리는 거지 서로가 서로에게 완벽한 모습 기대하는 사람들 우린 너무 많이 보아 왔지 하지만 바란만큼 실망만 커져서 만남마저 후회하게 되는 걸 바라고 또 바라는

그녀의 전화벨2 푸른하늘

궁금한 마음에 내 맘은 더 지쳐만 가네 어느새 또 날은 저물고 이제는 포기하고 싶은 마음 생길 때쯤에 울리는 전화벨소리 왜 이제 걸었냐는 물음에 놀리고 싶었다는 그애의 말 하지만 아무말도 못했지 아마 널 사랑하나봐 이제는 다시 그런짓 말라는 내 말에 새콤한 웃음만 웃는 그녀 이제껏 기다린 시간 시간들이 아깝지 않은 건 왜일까 사랑하고 있나봐 그녀의 모습

두시간전에 푸른하늘

너무도 행복해 헤어지기전에 내게 한말 생각이 나네 "다음부턴 나도 늦을래" 똑딱똑딱 시계소리 이제 나에겐 음악으로 느껴지고 새침하게 있던 그녀의 모습 보고파 다음엔 두시간전에 나가 태연한 모습으로 기다리면서 그녀를 가벼운 웃음으로 맞이해 봐야지 두시간 전에 나가서

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은 너 있는 곳에 아주 가깝게 내게 남겨진 생 포기하고 갈께 난 후회하진 않아 희미해져가는 나의 모습

판도라의 상자 푸른하늘

나를 바라본 마지막 너의 그 창백했던 얼굴 아무 말없이 내품에 안겨 숨을 거둔 내 소중했던 기~억 너를 묻던 그날 이후 보고 싶은 마음에 조금 더 먼저 가 니곁에 가려해 이젠 알았어 영원히 함께 헤어짐 없는 하나가 되는 길은 너 있는 곳에 아주 가깝게 내게 남겨진 생 포기하고 갈께 난 후회하진 않아 희미해져가는 나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