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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아버지 폴 송

세상에서 모든걸 잃고 집을 향해 돌아가는 길 문앞에서 나를 기다리시는 아빠가 보이네 이런 나를 맞아주실까 걱정하며 돌아가는 길 두 팔 벌려 내게 뛰어오시는 아빠가 보이네 아빠 아버지 나를 안고 말없이 흐느끼네 나의 아버지 넓은 품이 한없이 포근하네 아빠 아버지 하나님 나를 용서 용서하시네 나의 아버지 하나님 나를 사랑 사랑하시네 세상에서

아버지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비창 폴 송

?나 이제 너를 떠나려 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 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던 피아노 선율까지도 낡은 외투에 손을 넣으며 가슴 저몄던 날들 널 항상 기억해 힘이 되는 슬픔으로 다시 사랑하기 위해 널 보내는 거야 나 이제 너를 떠나려 해 잠시 너를 외면하려 해 늘 기다리던 그 길 어둠 베인 가슴 안고 아픔이겠지 함께 듣...

한 사람이 있었다 폴 송

한 사람이 있었다 나의 넋을 빼어놨던 잔잔한 내 삶을 흔들던 너는 모른다 해도 너는 아니라 해도 내 사람 되길 원했던 나는 믿지 않았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니라며 웃었는데 내가 틀린 거였다 너를 처음 본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었다 너 때문에 눈물은 마를 날 없고 회색빛 하루가 엉망이 돼도 다 너 때문에 사는 나이니까 나 망가져도 ...

암연 (Remake Ver.) 폴 송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한 사람이 있었다(2016년 SBS 우리갑순이 OST) 폴 송

한 사람이 있었다 나의 넋을 빼어놨던 잔잔한 내 삶을 흔들던 너는 모른다 해도 너는 아니라 해도 내 사람 되길 원했던 나는 믿지 않았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니라며 웃었는데 내가 틀린 거였다 너를 처음 본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었다 너 때문에 눈물은 마를 날 없고 회색빛 하루가 엉망이 돼도 다 너 때문에 사는 나이니까 나 망가져도 ...

내꺼 폴 송

여보세요 여보세요 오빠 뭐야 왜 말을 안해 여보세요 친구사이는 이제 지겨워 우리가 만난것도 벌써 몇년인데 오늘은 너에게 꼭 다 말할께 어서 나와 여기로 신사동 (또 가로수길이야) 내가 가기 싫어하는 커피숍 or 니가 정말 좋아하는 쇼핑도 난 매일 갈수 있을텐데 (everytime) 내가 맘에 안든단 그 습관도 니가 내 곁에 와준다면 no smoki...

한 사람이 있었다(2016년 SBS 우리갑순이 OST) 폴 송

한 사람이 있었다 나의 넋을 빼어놨던 잔잔한 내 삶을 흔들던 너는 모른다 해도 너는 아니라 해도 내 사람 되길 원했던 나는 믿지 않았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니라며 웃었는데 내가 틀린 거였다 너를 처음 본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었다 너 때문에 눈물은 마를 날 없고 회색빛 하루가 엉망이 돼도 다 너 때문에 사는 나이니까 나 망가져도 ...

사랑 뺏기 (Feat. 골드) 폴 송

?너를 처음 봤을때 난 숨이 멎는줄 알았지 너무 가슴이 커서 니가 내게 왔을때 조금 당황해서 숨이 안쉬어져 도와줘요 mayday mayday 니 남친이 모르게 너의 폰은 뒤집어놔 아직은 우리 사이를 알리기엔 조금 일러 너도 잘 모르게 쓸데없이 욕하는 사람들 이젠 신경 안써 내 사랑은 u u u i got a catch u u u lady 니가 바라는건...

암연 폴 송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사랑 뺏기 폴 송

?너를 처음 봤을때 난 숨이 멎는줄 알았지 너무 가슴이 커서 니가 내게 왔을때 조금 당황해서 숨이 안쉬어져 도와줘요 mayday mayday 니 남친이 모르게 너의 폰은 뒤집어놔 아직은 우리 사이를 알리기엔 조금 일러 너도 잘 모르게 쓸데없이 욕하는 사람들 이젠 신경 안써 내 사랑은 u u u i got a catch u u u lady 니가 바라는건...

친구 폴 송

외롭고 쓸쓸히 혼자 있을 때곁에서 어깨를 내어준 친구 힘들어 지쳐서 울고 있을 때흐르는 눈물을 닦아준 친구 나에게 걱정말라며 위로해주는 따뜻한 친구나에게 힘을 내라며응원해주는 든든한 친구언제나 함께하시는 영원한 친구 나의 예수님 누구도 나에게 관심없을 때온전히 나만을 바라본 친구 아무도 날 사랑 하지않을 때진정한 사랑을 알려준 친구 나에게 존귀하다고 ...

샘물과 같은 보혈은 (There is a Fountain Filled with Blood) 폴 송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저 도적 회개 하고서 보혈에 씻었네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죄 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샘솟 듯하는 피 권세 한 없이 크도다한 없이 크도다 한 ...

순종 송 좋은나무성품학교

순종이란 무엇일까요 순종이란 무엇일까요 엄마, 아빠 말씀에 기쁘게 따르는 것 순종이란 무엇일까요 순종이란 무엇일까요 엄마, 아빠 말씀에 기쁘게 따르는 것

바흐 송 세븐큐뮤직

내 별명은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챤 바흐 우리 가족 음악 모든 음악가 요한 세바스챤 바흐 독일 사람 (작곡가 바흐) 바로크 시대 (작곡가 바흐) 대위법 (작곡가 바흐) 클래식 음악 아버지 바흐 내 별명은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챤 바흐 우리 가족 음악 모든 음악가 요한 세바스챤 바흐

돌아가는 폴 Various Artists

친구도 꿈도 있었고 기쁨도 내게 있었어 하지만 지금은 모두 내 곁을 떠나 버렸지 세상은 내게 말하네 내 빛이 되어 준다며 하지만 진정한 빛은 이곳에 없네 내게 준 그 모든 걸 다 잃어 버렸네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순 없을까 내가 버린 그 행복 찾을 수 있을까 떠나온 아버지 품 이젠 모두 다 너무 그리워

돌잔치 송 아빠엄마

예쁜 우리 아기 오늘 뭐했나요 맘마 먹었나요 재미있게 놀았죠 착한 우리 아기 말도 잘 듣구요 자꾸 쑥쑥커서 너무나 행복해요 아프지 말고 밥도 잘 먹고 항상 웃으며 뛰어 놀아요 얼른 자라서 아빠 볼에다 뽀뽀해주세요 예쁜 우리 아기 알고 있을까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보물이죠 엄마 손가락 잡고 방긋 웃어봐요 맑은 두눈속에 모두 담아 줄게요 아빠 하고

크다 작다 송 리아차차(LiaChacha)

아가 칫솔이 왜 이리 클까 아빠 칫솔이 왜 이리 작을까 작은 칫솔 누구 걸까 작은 칫솔 아가의 것 큰 칫솔은 누구 걸까 큰 칫솔은 아빠의 것 깨끗하게 이 닦아요 작은 칫솔 치카치카 큰 칫솔 치카치카 반짝반짝 예쁜 이 아가 잠옷이 왜 이리 클까 아빠 잠옷이 왜 이리 작을까 작은 잠옷 누구 걸까 작은 잠옷 아가의 것 큰 잠옷은 누구 걸까 큰 잠옷은 아빠의 것 잠옷을

코딱지 송 톰토미 (TOMTOMI)

코코 딱지 코코코 딱지 딱지 코코 딱지 코코코 딱지 딱지 파고 파고 후비고 파고 코딱지 엄마 몰래 아빠 몰래 (후비고 후비고) 왼쪽 오른쪽 콧구멍 슉슉 (후비고 후비고) 걸렸다 나와라 나와라 동글동글 말아서 튕겨 (더 파고 싶다 코딱지) 깊숙이 파고파고 (코 파기 그만) 깊숙이 돌려돌려 (코 파기 그만) 찌릿찌릿 (으앙 코피 나잖아) 아야 아야 깊이 파면 코가

아버지 MC한새

아빠 너무나도 힘들죠? 그건 나도 알아요. 매일 모른 척 했죠. 아빠 못난 아들을 두고 잠 못 이루실 때에 내가 어쩌면 좋아요? 아빠 너무 상심했었죠? 그건 나도 알아요. 매일 웃어 넘겼죠. 아빠 나쁜 아들들에게 사랑만 주실 때엔 내가 어쩌면 좋아요?

아버지 MC 한새

SONG:엄태경) 아빠 너무나도 힘들죠? 그건 나도 알아요. 매일 모른 척 했죠. 아빠 못난 아들을 두고 잠 못 이루실 때에 내가 어쩌면 좋아요? 아빠 너무 상심했었죠? 그건 나도 알아요. 매일 웃어 넘겼죠. 아빠 나쁜 아들들에게 사랑만 주실 때엔 내가 어쩌면 좋아요?

어떻게 조혜련, 폴 송

눈에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손에 잡히지 않는데 어떻게당신을 믿을 수 있나요? 어떻게 믿나요?바쁘고 시간없는데 어떻게사는데 지장없는데 어떻게당신을 믿을 수 있나요? 어떻게 믿나요? 그렇게 변명하던 나를그렇게 외면하던 나를이렇게 손잡아주셨죠뜨겁게 꼭안아주셨죠 아무런 관심없는데 어떻게나와는 상관없는데 어떻게당신을 믿을수 있나요? 어떻게 믿나요? 그렇게 거절하...

생일 송 디스코트럭

날 할 일 없이 놀고 먹어도 늘 당당함에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양심 없는 아무개 생일 축하합니다 네 어머니 널 낳으시던 고통을 아니 넌 어디서 지금 술 먹고 있니 그 술값으로 정성 담긴 선물을 사라 부모님께 속죄하여라 속히 귀가하여라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저를 용서하세요 사랑하는 아버지

생일 송 Discotruck

날 할 일 없이 놀고 먹어도 늘 당당함에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양심 없는 아무개 생일 축하합니다 네 어머니 널 낳으시던 고통을 아니 넌 어디서 지금 술 먹고 있니 그 술값으로 정성 담긴 선물을 사라 부모님께 속죄하여라 속히 귀가하여라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저를 용서하세요 사랑하는 아버지

빵빵빵 송 험티밴드

빵빵빵빵 렛츠고 에브리바디 아가아가 빵빵빵 좋아좋아 빵빵빵 홍홍 아아아아아 투게더 빵빵빵 인사이드 아웃 빵빵빵 빵빵 안전벨트 빵빵빵 아가아가 빵빵빵 백미러 아가아가 빵빵빵 빵빵빵 빵빵빵 빵 엄마 빵빵빵 아빠 빵빵빵 험티밴드 빵빵빵 우리는 멋져 빵빵빵 빵빵 도망가 빵빵빵 쫒아가 빵빵 빵빵 문 조심 빵빵빵 조심히 빵빵 빵빵빵빵 빵빵 빵빵 빵 빵 빵 다시해 빵빵

욱! 패밀리 송 욱! 패밀리

멋진 우리 아빠의 생일날 모두 생일을 축하해요 딸을 너무 무지막지 사랑해서 가끔은 숨이 막혀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우리 아빠 아무도 모를꺼야 소심한 욱쟁이란걸 사랑하는 남편의 생일날 모두 생일을 축하해요 나를 항상 지켜주는 당신이 난 좋아 늘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 항상 고마운 마음들 표현 못 했었죠 알아요

주기도문 송 - 새번역 좋은나무성품학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다꼬야끼 송 (New Ver.) Various Artists

빙글 빙글 빙글 다코야끼짱 아싸 아싸 아싸 아싸 다코야끼짱 철판위에 다코야끼 신나게 빙빙 우리들 눈동자도 빙빙돌아요 다다 다코야끼 다다 다코야끼 새콤 달콤 소스에 맛 다다 다코야끼 다다 다코야끼 입속에 문어다리 춤을춰요 놀이공원안에있는 다코야끼짱 내친구랑같이먹는 다코야끼짱 우리모두좋아하는 다코야끼짱 동그란 다코야끼 정말맛있다 엄마 엄마 우리 엄마 다코야끼짱 아빠

아버지 PSY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 품에서 딩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아버지 싸이 (Psy)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 품에서 딩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그리운 아빠 한상훈

몇 번을 불러본 적 없는 사람 한참을 불러보지 못한 호칭 아빠 어색하고 그리운 이름 아빠 나에게 너무나도 먼 그 이름 아빠 어디론가 사라지고 남겨진 목걸이 갑자기 남겨져 그리워하는 나 어디에 있을까 매일을 함께 했던 든든한 사람 그러다 어느새 사라져버린 아버지 친근하고 그리운 이름 아버지 나에게 너무나 보고픈 아버지 슬픈 소식과 함께 남겨졌던 시계 홀로

하느님 아버지 아빠 천주교 수원교구 청소년국 초등부 어부들

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롭게 하느님 아버지처럼 자비롭게 성장의 불안과 공포 주님께 맡겨드리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강하게 자비롭게 우리의 하느님 아버지 아빠 하느님 아버지 아빠 하느님 아버지 아빠 빠빠빠빠 우리 아빠 하느님 아버지 아빠 하느님 아버지 아빠 하느님 아버지 아빠 빠빠빠빠 우리 아빠 하느님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하느님께서 완전하신 것처럼 하느님께서 완전하신

가족 루시드 폴

베란다에선 멀리 높은 산이 보이고 모두들 다른 곳만을 바라보고 있고 휘청휘청 어디론가 가보려고 해도 조금만 잘못 디디면 무너질 것 같아 가족들이 나오는 꿈은 늘 불안하지 온통 걱정스런 눈빛만 가득하니까 삐걱거리는 마루 바닥 위로 흔들리는 불빛도 너무 무서워 우리 무너지면 안 돼 우리 무너지면 안 돼 소리치다 보니 어느새 보이지 않는 엄마 아빠

루시드 폴

산이 보이고 모두들 다른 곳만을 바라보고 있고 휘청휘청 어디론가 가보려고 해도 조금만 잘못 디디면 무너질 것 같아 가족들이 나오는 꿈은 늘 불안하지 온통 걱정스런 눈빛만 가득하니까 삐걱거리는 마루 바닥 위로 흔들리는 불빛도 너무 무서워 우리 무너지면 안 돼 우리 무너지면 안 돼 소리치다 보니 어느새 보이지 않는 엄마, 아빠

아버지 이승기

사진 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먹고 목숨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애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어도 티낼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에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애들아(애들아) 아빠

아버지 싸이(Psy)

어찌 그렇게 사셨나요 아버지 이제서야 난 깨달아요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듣네) (한평생 제 자식) (밥그릇에 청춘 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아버지 (민님 신청곡) 싸이(Psy)

한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내 품에서 딩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아빠

아버지 싸이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Verse 1) 너무 앞만 보며 살아오셨네 어느새 자식들 머리 커서 말도 안 듣네 한평생 처자식 밥그릇에 청춘걸고 새끼들 사진 보며 한 푼이라도 더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 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수

아버지 이승기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오로지 내 품에서 딩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여보, 얘들아~ 아빠

아버지 이승기 with PSY

벌고 눈물 먹고,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체 오로지 내 품에서 딩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여보, 얘들아~ 아빠

아버지 이승기

목숨 걸고 힘들어도 털고 일어나 이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아빠는 슈퍼맨이야 얘들아 걱정마 위에서 짓눌러도 티낼 수도 없고 아래에서 치고 올라와도 피할 수 없네 무섭네 세상 도망가고 싶네 젠장 그래도 참고 있네 맨날 아무것도 모른 채 내 품에서 뒹굴거리는 새끼들의 장난 때문에 나는 산다 힘들어도 간다 여보 얘들아 (얘들아) 아빠

탕자의 노래 단비

기억이 나나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이 고난 가운데서 기억 나네요 방황한 후에야 그 사랑을 알았죠 주님 내가 있을 곳 그건 이 곳이 아니라는 걸 달려가는 나의 발걸음 슬피 울부짖는 나의 영이 아빠 아버지 아빠 아버지 나를 향한 하나님 눈물 사랑만 주시는 내 하나님 아버지에게 평생을 주님만 따르오리다 외로움 속에서 갈곳 잃은 나의 영혼이 주님 품에서 나의 마음이

탕자의 노래 (Inst.) 단비

기억이 나나요 하나님 아버지 사랑이 고난 가운데서 기억 나네요 방황한 후에야 그 사랑을 알았죠 주님 내가 있을 곳 그건 이 곳이 아니라는 걸 달려가는 나의 발걸음 슬피 울부짖는 나의 영이 아빠 아버지 아빠 아버지 나를 향한 하나님 눈물 사랑만 주시는 내 하나님 아버지에게 평생을 주님만 따르오리다 외로움 속에서 갈곳 잃은 나의 영혼이 주님 품에서 나의 마음이

한 사람이 있었다 (내사랑님 희망곡)폴 송

한 사람이 있었다 나의 넋을 빼어놨던 잔잔한 내 삶을 흔들던 너는 모른다 해도 너는 아니라 해도 내 사람 되길 원했던 나는 믿지 않았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니라며 웃었는데 내가 틀린 거였다 너를 처음 본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었다 너 때문에 눈물은 마를 날 없고 회색 빛 하루가 엉망이 돼도 다 너 때문에 사는 나이니까 나 망가져도 아무 ...

암연 폴 송 (Paul Song)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암연 폴 송(Paul Song)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암연 (Remake Ver.) 폴 송 (Paul Song)

내겐 너무나 슬픈 이별을 말할때 그댄 아니 슬픈 듯 웃음을 보이다 정작 내가 일어나 집으로 가려 할때는 그땐 꼭 잡은 손을 놓지 않았어 울음을 참으려고 하늘만 보다가 끝내 참지 못하고 내 품에 안겨와 마주 댄 그대 볼에 눈물이 느껴질때는 나도 참지 못하고 울어버렸어 사랑이란 것은 나에게 아픔만 주고 내 마음 속에는 멍울로 다가와 우리가 잡으려 하면...

한 사람이 있었다 폴 송 (Paul Song)

한 사람이 있었다 나의 넋을 빼어놨던 잔잔한 내 삶을 흔들던 너는 모른다 해도 너는 아니라 해도 내 사람 되길 원했던 나는 믿지 않았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니라며 웃었는데 내가 틀린 거였다 너를 처음 본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었다 너 때문에 눈물은 마를 날 없고 회색 빛 하루가 엉망이 돼도 다 너 때문에 사는 나이니까 나 망가져도 아무 ...

한 사람이 있었다 폴 송(Paul Song)

한 사람이 있었다 나의 넋을 빼어놨던 잔잔한 내 삶을 흔들던 너는 모른다 해도 너는 아니라 해도 내 사람 되길 원했던 나는 믿지 않았다 첫눈에 반한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니라며 웃었는데 내가 틀린 거였다 너를 처음 본 나는 어제의 내가 아니었다 너 때문에 눈물은 마를 날 없고 회색 빛 하루가 엉망이 돼도 다 너 때문에 사는 나이니까 나 망가져도 아무 ...

내꺼 (She`s Mine) 폴 송 (Paul Song)

여보세요 여보세요 오빠 뭐야 왜 말을 안해 여보세요 친구사이는 이제 지겨워 우리가 만난것도 벌써 몇년인데 오늘은 너에게 꼭 다 말할께 어서 나와 여기로 신사동 (또 가로수길이야) 내가 가기 싫어하는 커피숍 or 니가 정말 좋아하는 쇼핑도 난 매일 갈수 있을텐데 (everytime) 내가 맘에 안든단 그 습관도 니가 내 곁에 와준다면 no smo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