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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잠을 채워줄게 (자장가) 폴킴

작은 소리에도 크게 놀라서 떨리는 심장 소리만 들리고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에 아무것도 하질 못하죠 이 고요함을 또 참지 못하고 친구들의 소식을 뒤적이죠 혼자 멈춰 서있단 생각에 다시 잠에 들지를 못해요 내가 너의 잠을 채워줄게 오늘만큼은 편히 잘 수 있게 고단했던 하루에 지친 마음까지 잠시 모두 잊고 편히 쉬어 내가 너의 잠을 채워줄게

자장가 진서

난 새벽 찬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게 참 좋아 기왕이면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또 조용한 곳에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아 너의 얘기라면 밤새 들어줄 수도 있지 나도 이미 알고 있어 넌 나와 닿을 때 항상 잠을 설쳤다는 걸 그러니 내가 당신에게 편지가 되어 자장 자장 난 따뜻한 이불에 몸을 감싸 넣는 게 좋아 너도 옆에 누워있다면 행복한 밤이 될 것 같아 너와 같이

자장가 성현빈

너무 따뜻해서 너무 고요해서 너의 잠든모습을 그냥 지켜봤어 검은 어둠속의 평온한 너의 얼굴 시간이 멈춘것만 같았어 혹 니가 깰까 난 움직이지 못해 뒤척일때마다 난 한숨을 삼켜 너의 꿈속에선 무얼 보고 있을까 아마 함께 가고싶어한 그 잔디밭 지금 옆에있는 너에게 불러주면 너의 그곳에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이미 깊고 깊은 잠에 빠져있는

자장가 아이유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오 너무 긴 이별이야 잠시만 더 이렇게 있을까 그래 잊혀져 버릴 꿈이지만 눈을 감아 마지막 잠을 재워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하루를 이제는 그만 보내주렴 음 가만히 끌어안고

자장가 아이유 (IU)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오 너무 긴 이별이야 잠시만 더 이렇게 있을까 그래 잊혀져 버릴 꿈이지만 눈을 감아 마지막 잠을 재워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하루를 이제는 그만 보내주렴 음 가만히 끌어안고

자장가 IU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오 너무 긴 이별이야 잠시만 더 이렇게 있을까 그래 잊혀져 버릴 꿈이지만 눈을 감아 마지막 잠을 재워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하루를 이제는 그만 보내주렴 음 가만히 끌어안고

자장가 김성길

자장 자장 우리아기 자장 자장 우리아기 꼬꼬닭아 우지마라 우리아기 잠을 깰라 멍멍개야 짖지마라 우리아기 잠을 깰라 자장 자장 우리아기 자장 자장 잘도잔다. 금자동아 은자동아 우리아기 잘도잔다 금을 주면 어디 자며 은을 주면 어디 자랴 나라잃은 조심동아 허무해는 효자동아 자장 자장 우리아기 자장 자장 잘도잔다.

자장가 최은해

자장 잘자라 아가 자장 잠을 깨지 말아라 어둠이 내려와 앞을 막아도 괜찮다 괜찮다 잠이 들거라 자장 잘자라 아가 자장 꿈을 깨지 말아라 달님이 소란 하여도 깨지 말아라 네 꿈은 너 밖에 없단다 다치고 꺽여 흔들리는 그 꿈은 밤에 핀 저 별처럼 환하게 피워 날 거야 우 길을 잃지 않도록 자장 노래 부르리 아가야 사랑스런 아가 긴 밤이 될 꺼야 아마 견디고 견뎌낸

자장가 아시안 체어샷

아이가 잠을 잔다 저 달조차 눈감은 새벽에 검게물든 창가에 이른 아침이 곁눈질을 한다 이 시간에 아이가 잠을 잔다 잎새들조차 한가롭던 시간에 깊고 끝이 없는 심연에 빠져버린 바람도 새들도 울음을 그쳤다 이 시간에 시간은 시침소리에 졸아 이 시간에 머뭇거리려다 하루가 잠들자 고요를 함께하는 아이의 귓가에 속삭이는 말 잘 자라 우리 아가야

자장가 아시안체어샷 (Asian Chairshot)

아이가 잠을 잔다 저 달조차 눈감은 새벽에 검게물든 창가에 이른 아침이 곁눈질을 한다 이 시간에 아이가 잠을 잔다 잎새들조차 한가롭던 시간에 깊고 끝이 없는 심연에 빠져버린 바람도 새들도 울음을 그쳤다 이 시간에 시간은 시침소리에 졸아 이 시간에 머뭇거리려다 하루가 잠들자 고요를 함께하는 아이의 귓가에 속삭이는 말 잘 자라 우리 아가야

자장가 임수진 [인디]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가에 울던 아기 쌔근쌔근 엄마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가에 자장자장 자장자장 잠이 든다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자장가 임수진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가에 울던 아기 쌔근쌔근 엄마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외로이 밤을 지킨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자장가에 자장자장 자장자장 잠이 든다 구름도 가만히 잠을 자고 바람도 살살 졸고 있는 밤 하늘도 졸려서 눈을 감고 달님

자장가 고래야

껍데기는 애비 주구 벌레 먹은 건 애미 주구 알멩이는 너랑 나랑 둘이 같이 노나 먹자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자장자장 귀가 커서 말 소리는 잘 듣겄다 자장자장 코가 커서 냄새는 잘 맡겄다 자장자장 입이 커서 상추 쌈은 잘 하겄다 자장자장 손이 커서 주는 것은 잘 받겄다 자장자장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자장자장 꼬꼬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애기 잠을

자장가 19990619

잠을 못 자 걱정 거리가 있나 조금만 더 가까이 더 가까이 와봐 잠시 눈 떠봐 우리 마주 보고 있자 잠이 오지 않으면 그냥 이러고 있자 너무 애쓰지 마 조금만 있다가 꿈에서 만날 거야 우리 곧 만나자 불안해하지 마 팔베개 해 줄까 꿈에서도 이렇게 널 지켜줄 거야 맘 편히 자 내일 쉬는 날이야 내일 아침 일어나면 꼭 안고 나 있자 이제 눈 감아봐 너 계속 눈이

자장가 신지아

우리 예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햇님도 잠을 자러 산너머 돌아갔다 잠든 니 얼굴 보며 세상 근심 잊는다 만약 천사가 있다면 이 얼굴 이겠지 엄마가 느낀 기쁨만 너에게 주고 싶고 엄마가 본 아픔은 피해 갔으면 우리 예쁜 아가야 사랑으로 자라서 올바르고 건강하게 살아 가거라 우리 착한 아가야 곤히곤히 잘자라 저녁내 칭얼대다 어느새 잠들었나

자장가 김지혜

동네방네 유신동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태산같이 굳고굳어 하해같이 넓고 넓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앞도랑에 빠졌는가 뒷도랑에 솟았는가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일숭달숭 단치왼가 옹글똥글 수박인가 자장 자장 우리 아가 금자동아 옥자동아 혈기청청 보배동아 자장 자장 우리 아가 눈진산에 꽃이신가 석산 끝에 인삼인가 자장 자장 우리 아가 궁게쥐도 잠을

자장가 쓰다 (Xeuda)

자장자장 잘도 잔다 저 먼바다를 건너보렴 자장자장 잘도 잔다 저 먼 우주로 날아볼까 서글피 울던 날들 전부다 다 여기 두고 너를 앗아갈 수많은 날들 생각에 또 눈물짓지만 자장자장 눈을 감고 마음의 묵은 짐을 털고 작은 잠을 불러보자 편안한 밤이 될 거란다 내가 가진 힘을 모두 너에게 줄게 넌 절대 무너지지 않을 거란다 네가 언젠가 내 곁을 떠나는 날이 와도

Slow (베일드뮤지션 X 폴킴 with 성산동) 폴킴

물을 부어야 해 사람들은 말해 서둘러야만 해 매번 같은 말에 많이 지쳤어 난 이제 그래 그땐 그랬지 참 좋았지 힘들어도 난 마냥 좋았어 난 어디서부터 어떻게 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가지 않아도 돼 잠깐 멈춰도 돼 그래도 돼 Take it slow Slow Go Slow Slow 괜찮아 아직까지는 나 모든게 완벽하진 않아도 매일 밤 반복되는 꿈에 무서워 잠을

솔솔 부는 자장가 꿈의 소리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솔솔 부는 자장가 아기는 잠이 들고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자장가를 부르던 엄마도 스르르르 평화로운 오후에 나란히 잠을 자네 아무런 걱정 없이 나란히 잠을 자네 나란히 잠을 자네

섬집아기 (자장가) 노래동요

1절)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간주) 2절)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자장가 김태곤

이제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내 어깨 널 기대 잠들게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안잖아 길가에 아이들 오토바이 너의 꿈에 내가 놀러가 한참동안 뛰어 놀다가 나의 꿈에 다시 니가 놀러와 아침 햇살 스며 들어와 너의 눈을 간지럽힐 때 그때까지 내곁에 잠들어 두손 마주잡고 귀 기울이면 심장이 똑같이 뛴다지 계속 두근두근 심장소리에 살며시 잠들어 이쁘게

자장가 이원석

내 곁에 잠든 너의 모습이 나의 사랑과 함께 하는데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말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감사해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준 너를 사랑해 너만을 이젠 영원히 내 품에 안겨 영원히 너의 꿈속에 들려 주고파 하지 못했던 많은 얘기들

자장가 블루아일랜드

지쳐 잠에서 깨어 힘들어 하는 널 안아 줄 순 없지만 이 노랠 불러 드려요 간절한 내 소망 have a sweet dream 너의 꿈으로 나를 데려가줘요 내가 거기서 꼭 안아줄께요 우리 함께 있잖아 느껴져 우리들만 아는 얘길 하고있잖아 들리니 너의 가슴에 파고드는 내가 느껴지니 너의 심장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너는 언제나

자장가 말로

밤이 온다 아이야 가자 꿈길로 너의 여린 숨결 흐르고 어떤 그늘도 근심도 드리우지 않을 거기선 너의 길 잠시 잃어도 좋아 아침이면 엄마가 날개를 내줄게 반짝이는 은빛 날개를 그 아침이면 멀리 날아갈 수가 있어 나의 품에 안겨 밤의 노래를 들어보렴 내 아이야 어서 가자 아이야 너의 꿈길로 별이 뜨는 저 산 너머로 그 산을 지나 멀리 푸른 강가로 가면 따사로운

자장가 피다

검푸른 바다는 꽃잎같은 너를 집어삼키고 흐르는 눈물은 다시 바다가 되어 널 끌어 안는다 천만 마리의 나비가 되어 너의 작은 몸을 안아줄 수 있다면 넘실거리는 바람이 되어 너의 작은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잘자라 내 아가 영원히 깨지 않을 꿈 속으로 잘자라 내 아가 그 꿈에선 내가 널 안고 놓지 않을게 잘자라 아가 그 꿈에선 네

자장가(27241) (MR) 금영노래방

기다리지 않기로 했잖아 울지 않을 거라고 그랬잖아 너무 늦은 밤이야 오 너무 긴 이별이야 잠시만 더 이렇게 있을까 그래 잊혀져 버릴 꿈이지만 눈을 감아 마지막 잠을 재워 줄게 My lullaby baby sweet goodnight 무서운 꿈은 없을 거야 너의 끝나지 않는 긴긴 하루를 이제는 그만 보내 주렴 음 가만히 끌어안고 있을까 어느 사이 끝나 가는 꿈이지만

자장가 Tim

눈을 감고 들어요 작고 깊은 숨소리 마음 놓고 쉬어요 이내 만나요 자근자근 꿈내음 소리없는 밤내음 조금조금 웃고 있네 좋은 꿈을 꾸나봐 내겐 꿈이지 너를 바라보는 이런 풍경 거울 같은 니 모습이 내겐 전부야 호수 같은 너의 품이 나의 집이야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 우우우우우~ 자근자근

자장가 인치

아기별님들도 잠이 든 고요한 밤 잠든 너의 얼굴을 보고 있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너의 얼굴 hm oh m baby hm - 털 뭉치를 갖고놀던 새끼 고양이 벌써 잠이들어 쌔근 거리고 벽에 걸린 뻐꾸기 시계 너를 위해 뻐꾹 노래하네 뻐꾹 예쁜꿈을 꾸고 있구나 꿈속에서 하늘을 날고있니 그래 편안하게 잠들렴 아침이 올때까지 너의곁에 있어줄께 hm

자장가 지프크락 (ZIPE KROCK)

I sing a song 널 위한 Lullaby 지친 널 위해 tonight 이 도시 속 찬란한 별들과 널 비추는 나의 eyes I sing a song 너만을 위한 밤 난 너의 흉터를 안아 찬란한 꽃 우리가 담긴 향 모든 게 다 네 거야 널 위해서 난 뭐든 할 거야 너의 영원할 미소를 내가 지켜줄게 I sing a song 널 위해 만든 밤 넌 내게 기대

자장가 멜로망스(Melomance)

잠들기 전 울리는 날 향한 기분 좋은 벨소리 나의 사랑스러운 그대여 이렇게 항상 날 재워줘요 막 잠이 드는 날 배려하며 미소 머금은 목소리로 나의 사랑 잘 자라며 웃는 아름다운 마음의 그대이죠 You are the moonlight girl 그 어떤 달빛보다 포근히 날 재우는 너의 목소린 걸 전화받을 땐 나긋하게 잠드는 날 귀엽다는 듯이

자장가 피기 (Piggy)

잘 자라며 자장가를 불러주던 너가 이젠 내 곁에 없는데 나 어떻게 잘 자 잘 가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은듯 하면서 이젠 결국 나 혼자서 자장가를 부르네 자장자장 결국 가 버린 자장자장 그 사람 가릴 자장자장 좋은 꿈 꾸어 자장자장 좋은 밤 되자 잘 자라며 전화 너머 달콤한 말들로 내게 속삭이던 너가 가 버렸는데 원망은 안 해 이렇게 밤낮을 설쳐도 너의 행복한

너는 기억한다 폴킴

이젠 아무렇지 않은 아주 오랜 기억들 네가 거기 있었는지 아무도 모르고 쉽게 지워지지 않는 아주 오랜 상처만 남아 그때의 너는 기억한다 다들 아무렇지 않게 작은 돌을 던지고 소리쳐도 울어봐도 들어준 이 없고 눈물이 마를 때쯤엔 너의 맘엔 미움만 남아 그날의 너를 잃어간다 네가 아주 행복했음 좋겠어 대신 내가 불행하면 좋겠어 나의 슬픔

자장가 허지영

잘 자 좋은 꿈 꾸고 있을 텐데 고단했던 하루를 나긋한 목소리로 풀어주며 노래해 주고 파 이 말 항상 해주고 싶었는데 긴 하루의 끝에서 내가 널 그리며 그리워했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 어젯밤 꿈에서 널 바라보던 순간 그 마음이 느껴지던 날 항상 행복하자 예쁜 꿈만 꾸자 귓가에 속삭여줬던 너 오늘 밤 잠이 들면 너의 마음이 편안해졌으면 좋겠어

꽃비(흑기사 OST) 폴킴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젠 견딜 만해진 계절 어느덧 거리 위엔 많은 사람들 손을 맞잡은 아직은 어색한 저 설레임들 어쩌면 너와 나의 첫 모습 잘 지내고 있어 걱정했던 것보단 많이 웃고 또 울었던 기억들도 사르르 녹아 흐르는 눈처럼 흘러 또 다른 사랑 찾으려 해 바람에 흩날린 꽃잎에 너의 추억 하나씩 입맞춰 마지막 goodbye

Gloomy Sunday 폴킴

시간을 잃은 Time 가득 쌓인 Dishes 바닥엔 옷더미 마르지 않은 양말 TV 소리에 나 어느새 잠들어 Now It's 2AM 너는 지금 뭐 할까 미련하게 알면 서도 너의 사진을 꺼내보는 My Gloomy Sunday Gloomy Sunday 끈적이는 Sofa 보고 싶었던 Netflix 친구들의 전화에 오늘은

꽃비 폴킴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젠 견딜 만해진 계절 어느덧 거리 위엔 많은 사람들 손을 맞잡은 아직은 어색한 저 설레임들 어쩌면 너와 나의 첫 모습 잘 지내고 있어 걱정했던 것보단 많이 웃고 또 울었던 기억들도 사르르 녹아 흐르는 눈처럼 흘러 oh 또 다른 사랑 찾으려 해 바람에 흩날린 꽃잎에 oh 너의 추억 하나씩 입맞춰 마지막 goodbye

꽃비 *폴킴

기다리고 기다리다 이젠 견딜 만해진 계절 어느덧 거리 위엔 많은 사람들 손을 맞잡은 아직은 어색한 저 설레임들 어쩌면 너와 나의 첫 모습 잘 지내고 있어 걱정했던 것보단 많이 웃고 또 울었던 기억들도 사르르 녹아 흐르는 눈처럼 흘러 oh 또 다른 사랑 찾으려 해 바람에 흩날린 꽃잎에 oh 너의 추억 하나씩 입맞춰 마지막 goodbye

내가 널 지켜줄게 폴킴

나의 맘이 어느새 또다시 네가 있는 곳을 향해 걸어가고 있어 숨길 수 없는 너를 향한 나의 마음 멈출 수 없는 널 향한 발걸음 내가 널 지켜줄게 어떤 순간이 와도 어떤 세상에도 그저 네 곁에서 나 난 널 위해 모든 시간 속에 함께할게 내 맘에 소중히 새겨놓은 니 모습 너의 향기 기억할 수 있는 것 이 모든건 너를 향한 길이었으니까 무뎌진 채로 메말라있던 내

자장가 라디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가 라디 (Ra.D)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가 라디(Ra.D)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가 라디 (Ra. D)

'영원히 널 사랑해’ 한 번은 꼭 하고 싶었던 말 잠든 너의 모습 소리 없이 한참을 바라보다가 사랑해 널 사랑해 천사 같은 순결한 얼굴로 잠들어 있는 네 귓가에 살며시 들려주고 싶었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자장가(Lullaby) 조한별

아기양도 깊이 잠들었단다 그리운 기억조각 한 움큼 안고 반복되는 시계초침 속을 헤메다 한숨에 묻어 나온 고된 하루는 보내주고 따듯하고 편안한 품에 기대어 잘 자라 내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기양도 깊이 잠들었단다 어릴 적 들었던 엄마의 자장노래 품고서 예쁘게 잠든 어린 아이 되어 잘 자요 내 사랑 아픔은 벗어놓고 내 품에 안겨서 실컷 울어도 돼요 꽃들도 잠을

자장가 신효범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자장가 ※신효범

흩어지는 향기가 되어 함께 할게 이리와 안아보게 미안해 다 미안해 웅크린 네 마음이 울먹이는 너의 힘겨운 그 숨결이 내 탓 같아 이리 가까이 와.. 얼마나 아팠을까 모두 나 때문 다 나 때문 네 잘못이 아니잖아 알아..

한강에서 (Solo Ver.) (yours) 폴킴

기억나 이 자리에서 널 바라보고 있었는데 한 발짝 옆에선 네가 날 바라보는 게 믿기지 않아 닿을 듯 말 듯 한 이 거리 이 느낌 심장은 터질듯해 사랑이라 말하긴 이르지만 이 노랠 빌려 너에게 말할게 흥얼대는 너의 그 목소리에 설레는 맘 좀 취한 것 같애 한강에서 널 기다릴게 한강에서 오늘을 기억할게 준비한 돗자릴 펴고 네 옆에 누워 하늘을 봐 손 한 뼘 닿을

자장가 LM

지금 들리지 않니 너를 향한 노래가 지금 보이지 않니 너를 향한 내 눈이 가슴 터질 듯 너를 사랑해 그래 웃는 게 예뻐 밤새도록 너를 안고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너 잠들 때까지 사랑해 우리 아가 잘 자요 오늘 하루 어땠니 다정한 너의 말이 그대의 그 눈빛이 나를 설레게 하네 가슴 터질 듯 너를 사랑해 그래 웃는 게 예뻐 밤새도록 너를 안고서 사랑을 속삭이면서

한강에서 (Feat. BIG Naughty) 폴킴

기억나 이 자리에서 널 바라보고 있었는데 한 발짝 옆에선 네가 날 바라보는 게 믿기지 않아 닿을 듯 말 듯 한 이 거리 이 느낌 심장은 터질듯해 사랑이라 말하긴 이르지만 이 노랠 빌려 너에게 말할게 흥얼대는 너의 그 목소리에 설레는 맘 좀 취한 것 같애 한강에서 널 기다릴게 한강에서 오늘을 기억할게 한강에서 난 한강갱 너는 폴킴

자장가 장재형

내 아이는 웃음짓질 않아 내 아이는 다가오질 않아 내 아이는 알아보질 못해 언젠가 널 다시 만날 다음 세상엔 너를 품에 안고서 불러주던 이 노래 기억할 수 있니 불러줄게 이 노래 잠들 수 있니 내 사랑은 꿈을 꾸질 않아 내 사랑은 눈을 감질 않아 내 사랑은 찾아오질 못해 언젠가 널 처음 만나 지친 미소 난 너의 두 손을 잡고

자장가 Coffee Or Tea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에 앉아 달님 머문 너의 얼굴 바람에 속삭이네 새근 숨소리 천사의 노래 소곤소곤 밤바람의 대답은 풀잎을 담아 왔네 별을 끌어안고 아무 걱정 없이 네 꿈속비밀 이야기 소복이 젖어 드는 밤 너는 잠이 들고 나는 잠에서 깨어 널 바라보다 잠이 들겠지 세상 가장 아름다운 동화를 꿈꾸렴 우리 아이 잘 잔다 봄을 그리고 여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