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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포엠(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낼 순 없어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

혼잣말 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엿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날 순 없어 * 반복 이제는 아무것도 널 미워하는 것조차 알 수 없어 여기서 멈춰 나...

영원한 사랑 포엠

[포엠(Poem) - 영원한 사랑]..결비 모두 다 잊혀졌다는 건 단지 내 착각일뿐 우연히 마주친 널 보고 이제 난 깨달았어 내마음도 모르는 가슴 깊은 곳에 넌 항상 나와 함께 있었다는 걸~ 우 우우~~ 이젠 더 이상 나를 속일 수는 없어 니가 전부인 내마음~오우워우 영원한 사랑은 약속할 순 없지만 사랑해 나 죽는 그날까지 *

만남 포엠

작은 일들에 지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외마디 낼 힘조차 없었을 때에 생각지도 못한 만남내 모습에 낙심하고 사람에게 실망할 때날 잡아준 그 손을 다시 잡으며 조금씩 다시 일어서네나와 함께 하는 그 따뜻한 손길 가장 힘들 때 의지할 유일한 분잠시 머물다 가는 삶 그 짧은 인생길 속에 영원한 주님 뜻 다 알 수 없지만때에 따라 내미시는 주님의 손길에 그분...

제자 포엠

어리고 연약한 우리들이 주님의 도를 배우기 위해 주의 제자로 주르심을 받네우리를 부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사명을 주사 섬김의 자리로 우리를 보내시네예수의 참된 제자가 되어 예수의 제자를 삼는 우리들눈앞에 어려움 있더라도 우리는 결코 낙심하지 않아우리가 마음에 품은 꿈이 그 모양새는 서로 다르지만주 사랑으로 힘써 나갈 때협력하여서 선을 이루리무엇을 할지...

그리스도공동체 포엠

하나님의 생기로 우린 삶을 얻었네생명의 힘 가지고 삶을 사는 우리들세상에 찬 생명이 우리에게도 있어 삶의 길을 걸어갈 두 발에 힘을 얻네허나 우리 삶 속에 어려운 일도 많아 주가 주신 생명이 때로 나는 안 보여아픔과 눈물들이 언제나 있는 이곳 세상 이기는 믿음 갖기를 기도하네사람의 가는 길은 뚜렷이 안 보이네 하나님의 빛은 어디 있을까그 여정 속 눈앞...

페어리 포엠 ukai

이야기는작은 달빛 아래 태어나종소리를 자장가 삼아너의 꿈속을 여행하네어릴 적 창가의 침대맡에서잠결에 흥미롭게 들려왔던동화 속 주인공은 악당을 물리치고결국엔 행복하게 살았다는 이야기그런 한때가 그리워지는 밤이야기는 음색이 되어 메아리쳐선율에 자수를 놓으며너의 꿈으로 인도하네이야기는 비행기가 되어 날아가갖은 비바람을 헤치고다시 너에게로 내려앉네몇 밤이 지...

5m 4m 3m 조설규(위플레이)

5m 4m 3m 조설규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지나가는 골목에 전봇대 위에 앉아 사람들을 구경하곤 했지 내가 아주 어렸을 적 옥상 위에 올라가 도둑 고양이의 그림자를 쫒았지 네 발로 기던 고양이와 두발로 걷던 사람과 눈치 보며 기던 고양이와 무표정한 걷는 사람들 5m 4m 3m 3m 2m 1m ~ 5m 4m 3m 3m 2m 1m ~ 마주 쳤네 마주

?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쓰리 데이즈OST]) 신용재 [4m

?내 가슴이 널 불렀었나봐 내가 힘든가봐 눈물이 차올라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야윈 얼굴로 하루종일 널 찾아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봐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또 운다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본다 너를 너를 너를 또 하루가 이렇게 간다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 눈감아 ...

?널 사랑한다, 지운다, 또 운다 신용재 [4m

?내 가슴이 널 불렀었나봐 내가 힘든가봐 눈물이 차올라 왜 이렇게도 슬픈지 몰라 바보처럼 울고 있잖아 눈물이 나잖아 야윈 얼굴로 하루종일 널 찾아 너 아니면 정말 안되는가봐 널 사랑한다 지운다 지운다 또 운다 자꾸 생각나잖아 내가 눈물이 많아 하루가 간다 비운다 너를 비워본다 너를 너를 너를 또 하루가 이렇게 간다 꿈에서라도 보고 싶어 눈감아 ...

눈꽃처럼 신용재 [4M

봐 내 맘은 얼지않아 아직 열이 나잖아 니가 녹아내린 내 맘이 너만 찾잖아 봐 내 맘은 죽지않아 아직 뛰고있잖아 어디라도 들릴 내 맘이 널 부르잖아 꼭 지독한 영원처럼 저 눈꽃처럼 봐 나는 끝나지 않아 나의 사랑은.. 죽여도 죽여도 살아나고 꺾어도 꺾어도 피어나는 영원처럼 눈꽃러럼 그렇게 사랑했잖아 우리 태워도 태워도 살아나고 찢어도 찢어도 다시 붙...

바람이 분다 포맨(4m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저 하늘에 외쳐본다 내 소망을 내 바램을 바람이 분다 강물이 흐른다 저 산너머 불러본다 그 사람을 그 이름을 내 손끝에 걸려있는 붉은 태양 내 발끝에 느끼는 이 땅의 체온 내 맘을 밝혀준 그대가 있기에 한 많은 내 삶도 아름답습니다 바람이 분다 세월이 흐른다 저 세월에 물어본다 내 모습을 내 인생을...

오 솔레미오 피아노 포엠

께벨라꼬사 나유르나따에솔레 나리아세레나도 뽀나뗌뻬소따 레리아후레스까 빠레지아나 훼스타 께벨라 꼬사나유르나 따에솔레 마나뚜 솔레 뀨벨로이네 오솔레미오 스탄프론테아테 오솔레오솔레미오 스탄프론테아테스탄프론테아테

다른 세상 그날까지 poem (포엠)

말없이 울기만 하던 널 더 힘들지 않게 널 사랑한단 말 대신 안녕이라 말했어 새로운 너의 사랑이 끝까지 아껴주길 바랄게 정말이야 난 괜찮을 거야 두 눈을 감으면 아직 너와 난 추억의 길을 걸으며 못다한 사랑하고 있어 나 살아있는 이유는 이젠 그것뿐 이야 이 세상은 커다란 너의 빈자리 일뿐 이젠 포기해야만 돼 다른 세상 그날까지 저 하늘 아래...

사랑했잖아 - 린 사운드 포엠

나만 원한다 했던 말도 지켜준다던 약속들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버리고 있잖아 너만 바라본 많은 날들 물거품이 돼버린 오늘 또 아무렇지 않게 웃고 있을 너잖아 정말 좋았잖아 행복 했었잖아 가슴 아픈 그런 일들도 견뎌냈던 우리잖아 제발 그러지 마라 아직 사랑하는 날 너도 알고 있잖아 매일밤 울며 전화하는 날 낯설만큼 차가운 니 목소릴 들어도 바보처...

화장을 고치고 사운드 포엠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홀...

너를 사랑하고도 - 전유나 사운드 포엠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구석에 꼬마 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 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혀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

신부에게 - 유리상자 사운드 포엠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 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 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 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할게요 더이상의 눈물은 없을 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있...

SG워너비 - 내 사람 사운드 포엠

내 가슴 속에 사는 사람 내가 그토록 아끼는 사람 너무 소중해 마음껏 안아보지도 못했던 누구에게나 흔한 행복 한번도 준적이 없어서 맘 놓고 웃어본 적도 없는 그댈 사랑합니다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함께 울고 웃어주던 그댈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건 뭐든 해주고 싶어 안녕 내 사랑 그대여 이젠 내가 지켜줄게요 못난 날 믿고 참고 기다려줘서 고마워...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고백 피아노 포엠

?사랑해 노래 가사나 영화속 한장면 엄마나 친구들에게 장난스럽게 말하거나 진심이지만 상대역시 그런말을 했을때 장난스럽게 들은게 다였는데 그 어두운 밤속에서도 반짝이는 당신 두눈이 정말 장난아닌 진심이어서 그 말 안하면 안될것 같다고 그래서 듣는순간 부담감 느낀건 사실이지만 듣고나서 행복함 느낀건 진심이야 고마워 가장흔한 말이지만 하기엔 가장어려운 세상...

우리들의 달달한 시간 피아노 포엠

?당신때문에 당신내옆에있어줘서 당신이내사람이어서 나요즘많이행복해 고마워

화장을 고치고 - 왁스 사운드 포엠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 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면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

꿈으로 오는 한 사람 피아노 포엠

?아무도 모르게 꿈으로 오세요 아무런 흔적도 남기지 말고 내가 모르게 그렇게 가세요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피아노 포엠

지금 당신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당신과 밥먹고, 웃고 심지어 함께 잠드는 순간까지 당신이 그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 했어요. 당신이 아니어서 미안해요 당신이어서 고마워요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피아노 포엠

오늘 비구름이 잔뜩 끼어있어서 혹시 내가 내린다면 그대에게 스며들어 한참동안 내가 말라 사라질때까지 그대가 성가실수도 있으니 우산은 꼭 챙기세요 그대 곁 그 어디라도 머물지 못하게 마음은 꼭 닫아주시고

혼잣말 정엽

바보같아 너라는 사람은 나를 만나 아프기만 하잖아 바보같아 날보며 웃는 널 슬프게 만드는 나잖아 울지마요 주저말아요 내게서 떠나버려요 울지마요 빗물처럼 보내요 나를보던 기억도 내버려요 사랑해널 이렇게 혼잣말로 널 보고싶어도 몸부림쳐 울어도 널 사랑해널 숨죽여 되뇌여서 말하는 내가 니가 바보같아 바보같아 이별이 무뎌져 떠나가고 난뒤에야 후회돼 바보...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혼잣말 라씨

예~~오오오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 보다 더 좋아 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 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 겠지 기대 한적 없는 우연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며 스쳐간~ 그런데 난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떡게 너를 잊겠니~ 이제...

혼잣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간주중>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

혼잣말 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Lassi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보다 더 좋아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겠지 기대한적없는 우연 앞에서 우습게 인사하고 스쳐가 그런데 나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이제서야 난 슬픈 혼잣말을 해....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혼잣말 신혜성

[신혜성 - 혼잣말] 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 보는 일.. 내가 아는 사람이 울린 너 달래줘야 하는 일..

혼잣말 하울 (HowL)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게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

혼잣말 씨엘(Ciel)

씨엘(Ciel)..혼잣말 처음 본 그대를 내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몰랐었죠.. 이제야 알았죠..가질 수 없는걸 혼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걸 사랑해요..사랑해요.. 끝내하지 못했던 말 사랑해요.. 미안해요..지켜주지 못해서 가슴이 아파서 또 미안해요.. 오늘도 멀리서 또 훔쳐 보기만하죠..

혼잣말 박래준

[박래준 - 혼잣말]..결비 묻지 말아요 아무 이유도 뒤돌아 가세요 나 조차 내가 미워 질 만큼 붙잡고 싶어 지네.. 한낮 꿈이였다고 그렇게 위로 할께요 그대 행복 할 날들만 축복하며 나 살께요~~ 차라리 그대 갖고 싶다고 놓은 손 다시 잡아 안고 싶다고 차마 하지도 못할 말~ 그 슬픈 혼잣말..러뷰..

혼잣말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Blue In Green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여기 이렇게 곁에 있어줘 아직 ...

혼잣말 루미

혼잣말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넌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옆에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죠 쉽게 잊을 수가 없어서..

혼잣말 포맨

★ 포맨 - 혼잣말 ...

혼잣말 big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

혼잣말 안젤로

오늘도 좋은 아침이야 눈뜨며 말하지만 이내 내가 없단 것을 알게 돼.. 사실은 어제도 집으로 오는 그 길에 하나 가득 니가 좋아하는 것을 사들고.. 나 마냥 벨을 누르다 니 이름을 부르다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한참을 흘러 내리고 나서야.. 또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소리질러봐도...

혼잣말 BIG 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거라고 되뇌어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혼잣말 박기영

으왕~~~ 이렇게 난 혼잣말 해 hey! 왜! 햇살이 내려오면 hey! 왜! 바람이 불어줬으면 2. 가!가!가!가!시끄러 그만 떠들고 이곳에서 나가! 가!가!가!가!내 게 뭐라 말하지마 잔소리 하지마! 가!가!가!가!내눈에 또 띄면 그땐 정말 긑이야!

혼잣말 MARIA

하루 한 번쯤은 그대를 잊으려 하고 셀 수 없을만큼 또 그댈 찾죠 그대가 떠나버린 이후 나의 따뜻한 웃음 잃어버려서 남은 건 눈물 자욱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 꺼내서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 해 길지 않은 하루 내게는 천년만 같고 우리 둘의 추억은 짧기만 해 왜 헤어져야 아는 건지 깊...

혼잣말 김아름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 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