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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이거지 평택사랑님청곡//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정

간다 이거지 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간다 이거지? 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간다 이거지 임시로님청곡//나훈아

정 때문에 그런다 정 때문에 그런다 그 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니가 그리도 잘난 거냐 내가 지지리 못난 거냐 나는 도대체 잊을 수가 없구나 한때는 내 가슴 깊이 너의 가슴 남기고 그렇게 간다 이거지 나를 두고 간다 이거지 미련 없이 간다 이거지 추억만 먹고 살라 먹고 살라 이거지 무정한 사람 야속한 사람 나는 그놈의 정 때문에 그런다 정

한방에 훅 (EDM Ver.) 평택사랑님청곡//이수진

한방에 훅 간다 청춘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한방에 훅가는게 청춘이더라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한방에 훅가는게 사랑이더라 청춘 청춘 언제나 내 곁에 머물지않아 사랑 사랑 있을 때 잘해라 청춘도 사랑도 한방에 훅 간다 한방에 훅 간다 한방에 훅 간다 한방에 훅 간다 돈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한방에 훅가는게 돈이더라 명예가 무어냐고

어이 평택사랑님청곡//크레용팝

삐까뻔쩍 나도 한번 잘 살아 보자 블링블링 나도 한 번 잘 살아 보자 빙글 빙글 빙글 빙글 춤을 춰 흔들 흔들 닭다리 잡고 삐약 삐약 닭다리 잡고 삐약 삐약 삐까뻔쩍 나도 한 번 잘 살아 보자 블링블링 나도 한 번 잘 살아 보자 둥글 둥글 둥글 둥글 웃으며 살아봐요 요요요요요 돌리고 돌리고 돌리고 엎어지고 자빠져도 나는 간다

봄날은 간다 나훈아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피면 같이웃고 꽃이지면 같이울던 알뜰한 그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꽃잎이 물에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길에 별이뜨면 서로웃고 별이지면 서로울던 실없는 그기약에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도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무 MR 나훈아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세월이 간다 멋대로 흘러 간다 바람에 구름가 듯 세월이 흘러서 간다 아푼상처 건디리지마 지난일은 묻지를 말어 말을 하면 가슴만 아푼 추억뿐이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가라 멋대로 해라 어차피 가는 세월 이래저래 한세상 허허허 웃으며 살자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청춘이 간다 주책도 없이 간다

내 청춘 (내 靑春) (신곡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내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내 청춘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靑春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내 청춘 (내 靑春) (트로트)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내청춘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

내 靑春 나훈아

강물이 흘러서 간다 끝없이 흘러서 간다 저 넓은 바다로 저 깊은 바다를 채울 때까지 흘러 간다 세월이 흘러서 간다 덧없이 흘러서 간다 어디로 가는 건지 저 혼자 가면 되지 나까지 등 떠밀고 간다 아까운 건 없는데 아쉬운 것 딱 하나 못 다한 내 젊음 아~ 내 靑春 자꾸만 눈물이 난다 울만한 일도 없는데 서산에 지다 말고 숨 고르는 노을이

아리수 나훈아

않는다아/~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한번떠난 님은오지 않는~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릿고 흰구름 두둥실 강물에 흐른다/~ 가시리 가시리 가시리잇고~ (가시리 가시리) 소리개가 아리수를 날~은다 아~리아리 아리~수-- 흘--러간다 아리~수--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수-- 흘러~간다

하숙생 나훈아

인생은 나그네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벌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여울져가는 길에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간다

황금의 눈 나훈아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잃어버린 황금의 눈 막막한 이 한밤을 술에 타서 마시며 흘러간 세월 속에 헐벗고 간다 아 황혼길에 불타오른 마지막 정열 사랑을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내 마음을 뺏어버린 황금의 눈 꽃같은 그 입술은 어느 손에 꺾였나 밤마다 그리움에 여위어 간다 아 임자 없는 가슴속에 새겨진 정열

구름 나그네 (2012) 나훈아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말도 하지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너머 임 찾으러 가다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명자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니나노

딱 한번 인생 나훈아

한 번 딱 한 번 인생인데 무엇을 주저 하는가 사랑 또 이별 아픔 행복 흔해 빠진 세상얘기 우지마라 세월 간다 아까운 청춘 간다 아서라 말어라 춤이나 추자 얼씨구나 더덩실 돌고 또 도는 인생인데 무엇을 걱정 하는가 타고난 팔자 상관 말고 너나 그냥 잘 하세요 우지마라 주름진다 고운 얼굴 다 늙는다 아서라 말어라 노래나 하자 늴리리야

나훈아 [2017 Dream Again] - 02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mp3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062 나훈아 -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 [tcafe2a]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정거장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男子의 人生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男子의 人生 (남자의 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쌍문동까지 서른아홉

남자의인생 (MR)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2)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근하고 그리고 캔 맥주 한잔 홍대에서 버스타고

대전 부루스 나훈아

나는 간다. 이별의 말도 없이 떠나가는 새벽열차 대전발 영시 오십분 세상은 잠이 들어 고요한 이 밤 나만이 뿌리치며 울줄이야 아아아아아아 붙잡아도 뿌리치는 목포행 완행열차

구름 나그네 나훈아

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 듯 바라본다 미련 없이 후회 없이 남자답게 길을 간다 눈물을 감추려고 하늘을 보니 정처 없는 구름 나그네 어디로 가는 걸까 아무말도 하지 않고 부는 바람 새 소리에 고개 넘어 님 찾으러

남자의 인생) (신곡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인생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남자의 인생 (男子의 人生)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그 이름은 그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그 정 못 잊어 나훈아

그 정 못잊어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 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 가지만 그 정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오련다 임도 가고 배도 떠난 정든 항구엔 내 마음을 아는 듯이 보슬비만 내리네 못다한 사랑 사연속에 남기고 떠나 가지만 그 정 못잊어 그 정 못잊어 철새 따라 다시

양산도 나훈아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에헤이여 세월아 봄철아 오고 가지를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 간다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에헤이여 도화 유수 흐르는 물에 두둥실 배 띄우고 놀아 볼까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에헤라 놓아라 아니 못놓겠네 능지를 하여도 나는 못놓겠네

청춘가 나훈아

이팔 청춘에 소년 몸 되어서 문명의 학문을 (좋다) 닦아를 봅시다 청춘 홍안을 네 자랑 말아라 덧없는 세월이 (좋다) 백발이 되누나 사랑에 겨워서 등을 밀었더니 가고 난 영영이 (좋다) 무소식이로다 여울에 바둑돌 부대껴 희고요 이내 몸 시달려 (좋다) 백발이 되누나 세상 만사를 생각을 하면은 묘창 해지 (좋다) 일속이로구나 간다 가누나 내 돌아가누나 정든 님

군밤타령 나훈아

연평바다에 어허 얼싸 돈 바람 분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개가 짖네 개가 짖네 눈치 없이도 어허 얼싸 함부로 짖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눈이 온다 눈이 온다 높은 하늘에 어허 얼싸 흰눈이 온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산도 설고 물도 설고 누굴 바라고 어허 얼싸 날아를 간다

잘있거라 황진이 나훈아, 주현미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이제가면 언제오나 머나먼 황천길에 서화담 그리운님 저승간들 잊을소냐 섬섬옥수 고운손아 묵화 치고 글을짓던 황진이 내 사랑아 나는 간다 나는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살아 생전 맺지 못할 기구한 운명이라 꽃피고 새가울면 님의 넋도 살아 나서 내 무덤에 꽃은 피네 눈 감은들 잊을소냐 황진이 내 사랑아

뚜벅 뚜벅 평택사랑님청곡//해조음

?뚜벅 뚜벅 걸어가는 길에 시원한 바람이 불러오네 어디서 불러오는지 어디로불어 가는지 바람따라 떠돌아가고 있네 골목길에 호프집도 좋고 동네 어귀의 포장마차도 좋고 친구들과 마주앉아 술잔을들어가며 옛 추억을 떠 올려도 좋아라 하루 하루 현실에밀려 잊혀져가는 우리꿈은 어디에 어디 있는지 살아살아 가다보면 때론 힘들어 지치지 그럴때면 쉬어 가야지 인생이란...

7번국도 평택사랑님청곡//장민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바닷길 7번국도 따라 끝이 없는 사랑 길) 아프니까 사랑이랬지 잊으려 애를 쓰니 더 보고 싶더라 7번국도 바닷길 따라 끝없는 나의 사랑길 해 뜨는 정동진에서 뜨겁게 사랑도 했지 가다가 멈추어 보니 그때 그 포장마차 사연 많은 술 한 잔 무심한 갈매기 소리 내 마음 끼룩끼룩 보고 싶다 사랑아 (해 뜨는 간절곶에서 바닷길 7번

구멍난 가슴 평택사랑님청곡//조승구

달콤하게 적신 내 입술위로 독한 위스키를 한잔더하고 사람들 소리 멀어저가면 그님이 날오라하네 미치도록 사랑했던 그사람이여 내몸속에 같이살던 그사람이여 당신떠난후 당신떠난후 구멍난 내 가슴은 너무아파요 죽을것만같아 기도합니다 아픔을 이 아픔을 가저가라고 아파도 아파도 너무아파요 구멍난 내 가슴에 구멍난 내 가슴에

헤이 미스터 평택사랑님청곡//크레용팝

벌렁벌렁 벌렁대는 나의 가슴이 콩닥콩닥 콩콩닥 콩닥 소곤소곤 소곤대는 나의 입술이 씰룩씰룩 씰씰룩 씰룩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부나 낙엽지나 사랑하는 님을찾아 헤매고 기다리는 나의님이 어디선가 불러줄까 내 가슴 벌렁거리네 그대는 나의 미스터 리 리 그대는 나의 미스터 강 강 그대는 나의 미스터 김 김 내 사랑 흔들 흔들 흔들거리네 도도한 내 입술이 so...

안늦었어 평택사랑님청곡//김우란

사랑 사랑 예쁜사랑 나한테도 올거야 자신있고 당당하게 사랑고백 할거야 니들이 봤어 어릴때 나를 얼굴도 되고 몸매도 됐어 어디를가든 헌팅 당하구 얘기하자구 쫓

여성시대 평택사랑님청곡//씨야.다비치.티아라

화장하고 머리를 자르고 멋진 여자로 태어날꺼야 ( yeah yeah yeah ) 당당하게 좀 더 꿋꿋하게 두번 다시는 난 울지않아 예쁜 구두를 신고 유행한 흰 옷 입고 거리를 나 서본다. 날 보는 사람들에 시선은 쉽진 않아 나는 예쁘니까 아직 웃을 날이 많은데 여태 그걸 몰라서 외로워도 울지 않아 아프지 않아 내 인생을 사는거야 화장하고 머...

넘버나인 평택사랑님청곡//티아라

?당신은 날 너무 아프게만 하네요 별이 빛나던 그때 우릴 기억해요 내 맘을 가져간 얄미운 그 사람 있잖아요 나 지금 너무 아프거든요 넘버나인 너만이 날 웃게 하는 넘버나인 너만이 날 울게 하는 넘버나인 넌 나의 턱시도가면 날 지켜준 히어로 날 떠난 그대 미워요 네가 필요해 넘버나인 넘버나인 넘버나인 나를 떠나지 말아요 날 잊었나요 넘버나인 넘버나인 넘...